💠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 구약시대 때도 선지자들로 실제 고생하며 겪게 하고 외치게 하셨다. 신구약 성경을 보면 겪게 하고 행하게 하고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성경을 쓰게 하고 기록하게 하셨다.

• 이 시대도 자기로 겪게 하고 현재 어떻게 할 것을 깨닫게 계시해 주시나니,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신다. 고생하며 친히 겪어야 부인하지 못하고 시인하니,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이렇게 된다.’ 하신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실 때 합당한 만물을 보이시며 그와 같이 그러하다 계시해 주실 때가 있고, 어느 때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여야 될 것은 그로 오랫동안 지옥 고통을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지금 네가 할 일이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확실하게 계시해 주신다. 그 입장과 처지를 뜻 안에서 겪게 하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행한 후에 시대 말씀을 쓰게 하여 천 년 역사에 남겨 보게 하신다.

• 신약 성경에나 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읽게 하면서 계시할 때도 있다. 자기가 행할 입장이 비슷하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계시하신다.

• 현재 겪고 행해야만 그것을 시대 성경에 쓰는 것이다.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자기가 겪었으니 흔들림이 없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며 현실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계시하시며 행하여라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에 행하여 오셨다. 지금도 그러하시다.



<2023년 성령 사연21>

1.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1시간 생각과 행함이, 흐리멍덩한 생각과 행함의 100시간보다 훨씬 이상적이다.

2. 제대로 온전하게 해야 안 될 것도 이뤄진다.

3. 자를 것은 잘라야지, 그냥 두면 그로 인하여 전체가 갈 수가 없다.

4. 지체인데 머리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사탄이 그 짓을 그 사람의 육을 통해 한다.

5.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는 자기가 머리가 되어 하는 자다. 한 시대에 머리는 하나다. 선지자, 중심인물, 구원자, 혹은 메시아다. 그를 쓰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행한다.

6. 선생 이름을 인용해서 머리가 되려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자기가 머리 되려는 자와 절대 하나 되지 말아라.

7. 예수님은 영의 머리, 그 육은 육의 머리다.

8. 머리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과 통한다.

9. 항상 계시도 머리 통하여 주신다. 머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그 시대 사랑의 대상이다.

10. 자기가 섭리사 따르는 자를 조종하려는 자, 이는 사탄의 회다. 자기 중심하는 자다.

섭리 안에서 자기 이론을 여론화하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그들로 하여금 자기를 은근히 따르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교단이 못 한다. 누구 목사가 못 한다.’고만 지적한다. 과거를 말하며 ‘교단이 잘못했다. 변호사가 과거에 잘못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았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하고 거역하는 자들이다.

과거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계시록 2장 8절 이하의 말씀을 환난 때 주시면서 “10일 동안 네가 고통을 받는다. 1일은 1년이니라.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다.
성경에서 전한 대로 행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대로 행하였다. 그런데 이것을 변호사가 잘못해서 받았다고 지금도 자꾸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다.
환난이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잘못해서 오느냐. 사탄과 악한 자로 인해 온다.
계시록의 서머나 교회같이 온다. 읽어 봐라. 이들은 사탄의 회다. 사탄이 조종해서 온다.

그들이 그리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에게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욥 때 사탄이 욥의 친구들을 통해 욥을 힐문하며 괴롭게 했다.

이 시대도 항상 ‘누가 못 했다. 교단이 못 했다. 지도자가 못 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는다.’ 하며 섭리사 교단의 모든 자들을 죄인시하고 마음 아프게 여론화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요, 불만하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선생을 위한다고 하면서 형제들을 꾸짖는다.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교단도 다 새롭게 세우고 있다.

내게 배워라.
그들의 이론은 하나님의 일을 거역하는 사고에서 온 것이다.
말실수 말아라.
옛날 일 끝났는데 또 이야기하면서, 변호사가 잘못해서 선생 고통받게 했다고 거짓된 일을 전파한다.
왜 선생 일, 하나님과 예수님 일을 자기가 주관하고 여론화시키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선생 쓰는 변호사를 흠잡고 하는 자들,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로 보고 처리하니 그리 알아라.

이미 <성령 사연>에 말씀했다.
이상한 구호를 외치며, 정의 실현, 섭리 개혁해야 한다고 하며 교단을 책망하는데 뭘 개혁하냐?
제일 싫은 말을 한다. 지금이 개혁 때냐?
역사를 모르는 자들이다.
환난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말씀을 주어 듣고 가는데, 왜 개혁을 한단 말이냐. 사탄들이 무지한 자들 이용해서 거스르는 말을 한다.

예수님이 독수리 영의 머리로 그 육의 머리를 통해 말한다.
언제 너를 선생이, 내가 세웠냐? 왜 내 사랑하는 자들을 선동하냐. 왜 형제들을 미워하게 선동하느냐. 악한 자 주관받고 자기 중심으로 행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너도 행하느냐.

선생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생 위한다고 구호 내걸고 하는 자들, 안 된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오직 내게 배우라. 내 일은 내가 안다.

교단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머리 되어 다스린다. 고칠 것은 다 고치게 한다. 전국과 세계의 교역자들과 지도자들을 지체로 삼고 한다.
하나님이 사명자와 함께 교단을 통해 하신다.

인사이동도 자기들이 여론을 만들어 선생께 말해서 되었다고 한다.
내가 그들의 지체냐. 인사이동도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행하시는 일이다.
여론 조종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 안에서
그 육의 머리와만 함께 지체 되어 하여라.
<성령 사연>에 올린 글과 교단을 중심하라.

개인이 섭리사 허락도 없이 제 생각 올리고, 선생이 사연 올리면 맞받아 반대로 올린다. 글 올리고 선동하고 이렇게 하는 자들은 다 죄를 짓는 자들이다. 자기 뜻을 이루려는 야심적인 자들이다. 사망이 잡고 끌고 사망으로 가게 한다. 스스로 조심하라. 그냥 두면 선생이 시킨 줄 안다. 고로 이 글을 준다.

겸손하라. 교만이 넘어지게 한다.
선생이 시킨 것으로 인식시키고 선동하지 말아라.
인격 모독하면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
사과하고 제 위치에서 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도, 자꾸 말하는 자들은 정말 끊어지는 지체 된다. 선생이 이들에게 사명 주어 한 번도 쓴 일이 없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쓴다. 제대로 아는 자는 절대 못 쓴다. 선생 괴롭히려 이같이 한다.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의 말은 무지한 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할 일인데, 왜 자기가 여론 조성하느냐. 하나님 것이고 예수님 것이니, 다 알고 하신다.
우리는 기도하면 된다.
자기가 하나님의 머리 되어 하려고
섭리인들에게 각종 이야기 하지 말아라.

성령이 때 되어서 예수님과 교단 통해 인사이동 시키고 할 일 다 하신다.
오직 성령이 때가 되어, 그 당사자에게만 왜 하는지 말하고 한다.
교역자를 배치시키면, ‘뭐가 어떻다.’ 하며 흠을 잡는데, 사탄의 몸이 되어 쓰이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령님과 더 잘 알고, 이미 시대 육의 머리에게 전해서 가르치고 이야기해 주고, 그래도 안 되면 후에 교체도 하고, 그는 또 딴 데 쓴다.
하나님이 하시게, 간절히 알리고 기도만 하여라.

간신 되지 말고 여론으로 사람들 조종하지 말아라. 섭리사 일을 충성으로 하는 자들을 헐뜯으면, 그는 일도 않고 섭리에서 명예나 얻으려 하고 외식하는 자들이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겨라.
그가 다 이루신다.
왜 주께 맡기라 했는데, 자기가 하느냐.

행한 대로 하나님은 갚으신다. 왜 섭리의 머리 이야기를 제 머리같이 하느냐.

섭리 머리 두고 자기 새 머리 가지고 글 올리며 지휘하지 말아라. 새 머리 쓰지 말아라. 독수리 머리 써라.
섭리는 독수리 머리, 한 명이다. 나머지는 그 지체다. 말 안 들으면 새 머리다. 새가 새 머리 쓰면 독수리가 보고 쫓아간다.

독수리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 육 아니냐. 독수리 머리를 써야 그 육이 독수리 지체 된다. 새 머리, 새 발톱 누가 두려워하느냐. 모두 성령과 그 육의 말을 들어라.

‘기독교 복음 선교회’, ‘섭리사’는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다. 이 안에서 항상 하라.

월명동 소나무, 개미가 뿌리 파먹은 것은 죽었다. 소독해야 산다. 이미 죽은 나무들은 살릴 수 없다. 말씀으로 소독해야 사탄, 마귀, 자기 생각 멸하고 살게 된다.

오직 독수리 머리의 지체가 돼라.
오직 예수님이 “내게 배우라. 내 육의 머리로 가르치겠다.” 했다.
예수님이 그에게만 붓을 주었다.
기록하여 가르쳐 왔다.
각 사람 행위대로, 행한 모든 것을 기록해서 천 년 동안 보게 하여 거울 되게 하고 있다.
그 책들은 후손들이 모두 보고 대대로 외쳐 주고, 거울 되어 온전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다.

선생만 말씀의 붓을 예수님께 받았다.
예수님이
“그 붓의 말씀 외에 누구든지 말씀에 손대면 가룟 유다같이 제 혀 놀리고 자기 맘대로 하는 자다.” 하시며
예수님 시대 그때가 생각난다고,
“내가 붓 준 자 외에 자기 맘대로 말하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내가 붓을 준 것은 신약에 맞춰 준 이 시대 성약의 말씀이다. 얼마나 귀하냐.” 하셨다.


섭리 안에서 이 붓 저 붓 제 맘대로, 자기 붓으로 제 생각, 제 중심해서 글 올리는 붓들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서 다 책망한다.
그동안 제 붓 제 맘대로 쓰며 혀끝 놀리고 행동한 자들, 하나님이 예수님과 다 책망도 하고 말씀해 버렸다.

오직 섭리사의 붓은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예수님과 함께 보낸 자에게만 주었다.
이 붓은 45년간 모든 자를 구하려 썼다.
삼위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글로도 전해 왔고, 말의 혀의 붓을 잡고 전해 주셨다.
시대 환난 때 10년간 지구 세상 기록으로 4천 자루 붓을 썼다.

질서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혼돈하게 하는 자들은 섭리의 악이 된다.

모두 아무 글이나 보면,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을 섞는 격이라 자기 마음 생각 더럽게 된다.
교역자가 있고, 교단이 있고, 예수님과 그 육이 있다. 성령과 하나님이 계시하신다. 하나님은 일을 놓고 은밀히 하시기에 말을 못 한다. 그런데 말을 안 한다고 뒷말을 한다. 하나님의 일인데, 왜 새 머리에게 말하고 보고하냐.

하나님을 보아라.
야심작도 24년 전에 만들어 놓았지만, 야심작돌의 형상을 보지 못했다. 하나님의 야심작 의자 주변을 스스로 깨끗하게 하니, 그제야 ‘야심작돌의 독수리 형상’을 깨우쳐 주었다.
자기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 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아무 때나 ‘말하라. 까놓고 말하라.’ 하면 되겠냐.
모두 기도하고, 전도하고, 자기 할 일 하자.

평안을 빈다.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가장 힘든 상황, 중국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어떻게든 말씀을 주시고자 애쓰셨던 정명석목사님!

항상 애쓰고 배신당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하늘 뜻을 의연히 가시며 감사하다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그분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의인! 스승이십니다.

https://youtu.be/19Dk4DdSJlE?si=nUl9z3c0bhjTErh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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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https://youtu.be/GY_wULzkcms?si=MpHBShyrePNBh-fH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깨달음을 얻으니 결국은 흔들림이 없고 남아지게 됩니다.

하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쓰여지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안되는 것도 되는 것도 다 뜻이 있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셨듯이 새로운 역사 앞에 마음과 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절대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계속 만들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은 계속 깨끗하게 새롭게 하면서 더욱 온전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대로 몰라 제대로 행치 못하는 무지속의 상극을 하지 않게 하시고 말도 함부로 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가시는 길을 베드로가 막았듯이 정명석목사님의 가시는 길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쓰고 행합니다. 오직 모든 것의 결정과 주관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깁니다. 그가 모든 것을 다 이루십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주시나니 오늘도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확 실 히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1. 식사 때 볶은 고추를 먹는데, 매운 것은 너무 매웠다. 그래서 맵게 생긴 것들을 골라 놓고, 성자께 “저는 안 매운 고추를 먹을 테니, 성자는 매운 고추를 드세요.” 했다.  
성자는 “왜 나에게 매운 것을 먹으라고 하느냐. 합당하면 먹겠다.” 하셨다.  

“신은 매워도 안 맵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하니,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정말 못됐다. 너는 먹으면 매워서 혀를 내두를 것인데, 나는 신이라서 괜찮으니 그걸 먹으라고 하느냐. 나를 신으로만 생각하고 인간 대접하듯 안 하면, 결국 나를 푸대접하게 된다.” 하셨다.  

2.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신이니 더운 여름에 더운 영향을 안 받는다고 해서 자기는 그늘에 들어가 있고, 신은 땡볕에 계시라고 한다.  

왜? 전능하신 신은 햇볕을 다스리시고, 또 신이니 기후에 영향을 안 받는다고 생각하니 그리 대하는 것이다.  
신이 인간의 음식을 드시겠느냐. 신이 기후나 날씨의 영향을 받으시겠느냐. 아니다.  

그러나 ‘신은 배도 안 고프니까. 날씨 영향 안 받으니까. 그런 것은 상관없으니까.’ 하고 신이라고만 생각하고 인간을 대하듯 대하지 않으니, 결국 푸대접하는 꼴이 된다.  

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좋은 것을 대접해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정성껏 잘 대하고 모시고 사랑해라.  


4. 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이시니 걱정도 염려도 없고, 어떤 환경에 가도 제재받지 않으니 괜찮다.’ 하는 마음으로 삼위를 대하고, 모시고, 사랑하고, 믿고 있다.  

5. 사람들은 삼위를 믿으면서도 ‘신은 인간이 아니니 썩은 물에 들어가셔도 오물장에 가셔도 냄새를 초월하시니 괜찮다.’ 하고 대한다.

그러니 삼위의 심정을 모른다. 고로 썩는 행위를 하고도, 그것을 하나의 당연한 생활로 알고 사는 것이다.  

6. 전능자는 신이라서 모든 것을 초월하신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 아픔과 고통과 기쁨을 받으시며 행하신다. 그래야 인간을 다스리고 주관하며, 공의롭게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시기 때문이다.  

7. 만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인간 세상의 인간과 관련된 것들을 하나님 입장에서만 보고 느낀다면, 인간의 마음도 행동도 이해하지 못하실 것이다.  

8. 전능하신 삼위일체는 인간이 당하는 고통과 기쁨을 다 느끼고 알고 인간을 대하시려고, 늘 인간을 쓰고 다니신다. 고로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인간의 입장에서 사람을 대하듯 대해야 된다.  

9. 사람에게 나쁜 것이면, 삼위도 그대로 보고 느끼신다.  


10. 자기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있는데, 삼위일체는 전능하시니 추운 것과 상관없다 하며 냉방을 준다면, 삼위일체는 인간같이 떨고 계신다고 생각해라.  

삼위일체를 대할 때는 신이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인간을 대하듯 귀한 자를 대하듯, 모시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살아라.
이것이 참신앙의 삶이다. 깊고 귀한 인봉이다.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계절이 와서 환경을 만들듯이,
때가 되어야 사람도 겪으면서
성장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지
않았으면 초림의 구원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초림, 처음 신약의
구원자가 되었다.

재림의 역사는
예수님이 또 오신다고 한 역사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서는
재림의 역사가 아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였으니,
예수님이 오셔야 된다.

예수님은 영이시니,
땅의 육을 가진 보낸 자와
함께하시고

그 보낸 자가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시대 그 말씀을 전하며
뜻을 펴 나간다.
그 역시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3. 알아야 그 아는 것으로
행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배우는 것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온전하게 만들어져야
시대를 따르는 자들을 가르쳐
온전하게 만든다.

온전한 자를 배워야
온전한 것을 알고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기뻐하면서 시대를 맞으니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의 은혜와 진리, 변함없는 사랑을 항상 믿고 행하여 굳건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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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합니다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예수님의 재림의 역사를 맞이하고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기적과 표적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자께서 가르쳐 주신 참신앙의 삶은 깊고 귀한 인봉으로 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며 새롭게 종교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의 야심작이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을 어떻게 모셔야 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너무나 세세히 가르쳐주시는 그 분은 성삼위를 평소 그리 모시고 사시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1분1초도 기도시간을 어겨 본 적이 없어서 24시간을 지켜 보는 우리 모두가 혀를 내두르고 고개를 숙입니다.

늘 말보다 실천의 삶을 사시는 분. 우리로 하여금 그 삶을 절로 따라가게 만드시는 분.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하고 대변 해주시고 우리의 잘못도 대신 회개해 주시는 정말 좋으신 분.

우리는 직접 보고 느끼고 배워서 증거합니다.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왜 그리 오해를 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할까요.

끝까지 이르러야 그 오해가 풀리고 이해가 되고 해당되는 축복을 받습니다.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과정후의 축복을 주신다는 걸.

영의 고통이 더 첨예하고 고통스럽기에 인간의 모든 감정을 극치로 느끼신다는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알아드리고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는 그 천년의 사랑으로 진심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재판의 문제점

https://youtu.be/jRMZQ2wGq4Q?si=c2Zyv50qULeKiyFG


정명석목사님의
가는 길

https://youtu.be/enKtV_HYMFI?si=bjd4bm11YCbk0P2N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
메시아가 오면
             육계에도, 영계에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준다

◈ 예수님은 육이 없으니 영으로 다니면서 영계에 가서도 전도하셨습니다. 전도하고 구원하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데, 죽고서도 시험에도 안 들고 또 영계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정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고, 지구 세상 창조 이후 난 자들 중에 최고입니다. 다시 온 그를 믿고 사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예수님은 정말 웅장하시고, 그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선생도 그의 몸이 되었으니 그러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영들의 옥에 갇혀 사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믿는 영들은 즉시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이들은 노아 시대 홍수 심판 때 노아가 하나님을 믿으라고 전했어도 안 믿은 자들입니다. 육신은 홍수 심판을 받고 죽고, 그 영은 그 죗값으로 영들의 옥에 갇혔습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2,400년간 영옥에 갇혀 갖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안 믿으면 영이 이같이 심판받고 갖은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 메시아가 오면 육계에도, 영계에도 생명의 말씀을 전해 줍니다. 그 말씀을 들어야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 지옥 같은 영옥에 한 번 가면 이같이 수천 년씩 그 영이 고통받습니다. 와서 꺼내 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온종일 있어도 외롭고 쓸쓸하고 백 년, 천년이 가도 아는 자 한 명이 안 옵니다.

메시아 예수님이 복음을 전해서, 믿는 자들은 구원시켜 사망에 죄로 갇혀 있던 자들을 나오게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게 하였습니다.
  
노아 때 심판받고 육은 죽고 옥에 갇힌 영들이 메시아가 와서 복음을 들려줬을 때 믿고 따르고 회개하면, 구원받고 옥에서 나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의 그 권세가 그리 큽니다. 그를 믿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고 든든합니까. 구원주의 권세입니다. 2,000년간 지구 세상에서 그를 따르는 자들과 생명들을 지옥 안 가게 전도하여 살렸습니다. 그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 영들이 옥에서 안 나온다고 거기서 계속 1,000년, 2,000년, 3,000년, 4,000년간 고통받고 옥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서 구원받지 못하면 다음 형벌 장소로 옮겨 가는데 그 행위대로 무저갱 지옥으로 가고, 이 외에도 수백 가지 고통의 세계로 갑니다. 때가 되면 영이 유황불 지옥, 불바다 불꽃 속으로 갑니다. 이들은 육신이 형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믿음을 저버리고 회개의 기회를 놓친 자들이고, 교만과 고집과 각종 불신과 사탄과 악과 불의가 생각에 꽉 차서 그것을 기쁨으로 삼고 살던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육신이 세상에 살아 있어도 그 영들은 사망권에서 사탄의 몸이 되어 살아갑니다. 극렬한 고통을 받으면서 자기의 죄와 잘못된 사고를 생각합니다.

죄를 짓지 않게 아예 잘해야 되고, 아예 황금 천국 구원을 이뤄야 됩니다. 그 밑에 가면, 황금 천국으로 회복되기까지 수천 년이 걸립니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수백 가지로 따져 봐도 압니다. 자기의 의문, 시대의 의문을 풀어 주는 자가 자기와 시대를 구원하러 온,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진리를 배워야 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온전한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비유로 말씀하신 것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 때, 시대가 악하여 확실히 말하지 못했기에 듣고 깨닫고 알았어야 했습니다. 어느 시대라도 시대가 악하면 전하는 자가 말을 다 못 하니 들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함과 같이, 진리가 자유롭게 합니다.
  
진리를 알면 사탄이 묶어 놓지 못합니다. 고로 자유롭습니다. 신약 말씀이 진리로, 구약 율법에서 자유를 얻게 했고, 이 시대 말씀이 진리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자녀 법에서 벗어나 신부 법으로 살게 되니 우리는 자유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믿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진리를 배우고 그것을 깨달은 날부터 열매가 열린다.” 했습니다.

(골 1:5-6)“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면, 사탄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같이 됩니다. 그런 자들은 유황불 지옥을 자기 영의 집으로 삼고 영원토록 살아야 합니다.
  
제대로 모르면 예수님을 따르다 떠나듯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역사를 등지고 나갑니다. 이 시대도 제대로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세상 어두운 곳으로 나갑니다. 하나님, 예수님, 그가 보낸 사명자를 안 믿으면 원수가 됩니다.
  
신약 그 시대에도 예수님을 안 믿은 자들은 결국 원수가 됐습니다. 영원히 운명이 갈라져 살게 되었고, 그 후손들도 그같이 되었습니다.

◇ 누가 어떻게 하여도, 누가 뭐라 하여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고 항상 그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결국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께 돌아올 자는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완전히 믿고 행한 자라도 끝까지 견디지 못하면 6,000년 만에 온 이 귀한 역사를 자기가 버리고 영원토록 후회합니다.

   •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뜻이 이뤄진다.

     •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절대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다


‘행하는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행하라고 환난이 일어납니다. 안 해 놓고 되기만을 원하면, 되지 않습니다.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기도, 말씀, 전도, 증거, 가르쳐 주기를 행하며 삶의 터전에서 뛰고 달려야 됩니다.

◇ 말 안 하면 모릅니다. 한마디만 담대히 해 줘도, 인생길을 찾는 자는 믿고 따라옵니다. 예비된 자라도 복음을 전해야 알고 옵니다. 행해야, 희망이 이뤄집니다.

◇ 악한 자들이 망하기만 바라지 말고 우리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악한 자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 할 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못 하고 때 지나면 결국 못 합니다. 그럼 자기만 손해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도 말씀을 선포하든지, 아니면 육신 사명자들 통해 행해야만 목적도, 뜻도 이루어진다. 하물며 사람이 안 하고 되는 일이 있겠느냐.” 하셨습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합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절대 믿는 일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절대 믿어야, 열심히 행하여 승리하는 자가 됩니다.

(요 6:28-29) “저희가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     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와 싸웁니다. 구약 모세와도, 신약 예수님과도 싸웠습니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주를 ‘안 믿는 자’와 ‘믿는 자’는 서로 싸웁니다.

자기 자신도 ‘믿는 마음’과 ‘안 믿는 마음’이 서로 싸웁니다.
  
믿는 만큼 하나님도 역사하시면서 같이 일을 해 주십니다.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과거 섭리역사와 이 시대에 행해 주신 것들을 잊지 말고 믿어야, 의심이 사라집니다.

◇ 자기 생각이 자기를 다스리며 살아야 합니다.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자기의 병도, 신앙 문제도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항상 행한 대로 갚아 주며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은 지금도 은밀하게 행하시면서 그 뜻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과 사명자는
정녕코 이루신다
            그와 일체 되어야
같이 이룬다


◇ 그동안 뛰고 달리고 해 놓고서 시대 환난의 눈보라가 쏟아져 고통을 받으니 다행입니다. 해 놓았으니 환난을 받아도 보람입니다. 하지만 얻지도 못하고 환난을 당하는 자들은 안타까운 자들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라도 많은 사연과 곡절이 있고, 기절할 일들이 일어납니다. 원하는 소원을 이루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결과를 알지 못하니 고민, 걱정, 염려하며 불안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것을 얻었으니 끝까지 가야 합니다. 끝까지 가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축복받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됩니다. 이루지 않고서는 절대 안 되니 반드시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절대 행해야 합니다.

◇ 끝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먼저 이룰 것은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하여 이미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때가 되면 드러납니다.

   화평으로 서로 알아주고,
위해 주고,
   얽힌 것들은 풀고 끝내야 됩니다.

  
◇ 올해 2023년은 <다니엘 12장의 해>입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주신 뜻을 이루는 자는 육신 일생 잘되고 영도 영원토록 잘되고, 못 이루는 자는 패하여 영이 사망으로 가고 육도 영 따라 사망권에 죽은 육이 됩니다.

◇ 2023년은 <환난의 해>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해>라 했습니다.


환난을 이겨 온 것도 이룬 것입니다. 2023년, 환난을 이기면서 사느라 모두 수고했습니다. 모두 잘못을 행실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해를 마쳐야 되겠습니다. 용서하고, 용서받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과 사명자는
정녕코 이룹니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6

안 믿으면 영이 심판받고 갖은 고통을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메시아를 믿고 회개해야 자기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문제에 허우적거리지 않고 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행하여 뜻을 이루시는데 우리도 기도하고 행하여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를 모르면 고통이고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니 꼭 분별하여 믿게 하옵소서.

환난 또한 주관하게 하옵시고 하나님께 믿고 맡기고 할 일을 하면서 때를 잡게 하옵소서. 때를 놓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절대 믿고 열심히 행하여 승리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의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살게 하옵소서.
  
믿는 만큼 하나님도 역사하시고 같이 일해주시며 표적이 일어나게 해주시니

<절대 말씀>,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사랑>, <절대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이기는 비결을 가르쳐 주셨으니 믿고 맡기고 행하여 승리하겠습니다. 항상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 정녕코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드러나니 화평으로 서로 알아주고 위해 주고, 얽힌 것들을 풀고 끝내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2023년은 다니엘 12장의 해로 환난 때 하나님이 주신 뜻을 이루는 자는 육신 일생 잘되고 영도 영원토록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더욱 온전하게 회개하고 그 축복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명자의 고단하면서도 영광스러운 하루하루를 늘 위로하여 주옵소서. 건강과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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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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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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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 아는 만큼 행한다
• 확실히 주를 알지 못하면
제대로 행하지 못한다

◈ 요한복음 4장 3절~43절을 보면,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을 만난 이야기가 나옵니다.

◇ 예수님이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실 때 사마리아를 거쳐야 했습니다.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셨는데 그곳은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과 가까운 곳으로, 거기에 야곱의 우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피곤하여 우물가에 앉으셨고, 제자들은 마을로 먹을 것을 사러 갔습니다.

그때 마침 사마리아 여인 한 명이 물을 길러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니,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합니까?” 했습니다.
  
원래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아해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한 것은 목이 말라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어디를 가시든지 ‘전도’가 목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대답하시기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하셨습니다.

여자가 가로되, “물을 뜰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습니까.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큽니까?” 하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구하기를 “이런 물을 내게 주셔서,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로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 아시면서도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네 남편을 불러와라.” 하니, 여자가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하였고,
  
예수님은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맞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여자가 깜짝 놀라며 고백했습니다. “내가 보니 당신은 선지자입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알고 있으니 선지자가 맞습니다.” 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럼 또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니, 누구의 말이 맞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자여, 내 말을 믿어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하셨습니다.
  
▶ 이 말의 의미는 예수님이 메시아이시니, “내가 신령한 자요 진정한 자니, 나와 예배하라.”는 말씀입니다. 메시아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배 드리자는 말씀입니다. ◀

여자가 가로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해 주고 풀어 준다고 했는데 그는 언제 오십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 “네게 말하는 그가 나로다. 네가 모든 것을 풀어 주는 자가 메시아요 그리스도라 하였듯이, 내가 모두 풀어 줬으니 당연히 네 생각대로 메시아이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여인이 충격을 받고 놀라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 사람들에게 가서 전했습니다.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보았다.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 메시아가 아니냐.”라며 증거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이 “이게 사실이냐?” 하며 예수께 와서 그를 반기며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했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밤늦게까지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여인이 말한 대로 메시아구나.’라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에서 이틀간 말씀을 전하시고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제일 먼저 메시아로 알고 전파했습니다. 이와 같이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를 처음 보고 확실히 알았으니 일찍부터 얼마나 기뻐하며 살았겠습니까. 자기를 구원하러 온 것을 알고 믿으니 영원한 기쁨이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그가 기쁨과 낙이었습니다. 믿고 사랑하고 사니 지구 세상에서 최고로 보람된 자가 됐습니다. 메시아를 알고, 믿고, 따라가며 그를 보낸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삶이 이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아는 만큼 영원한 축복을 줍니다.

◇ 평소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속 시원히 풀어 준다는 주관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풀어 주니, 즉시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의 육을 통해 다 풀어 주십니다.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기다리는 주를 각자 알아보고 깨닫는 것은 각자 사고와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개성대로 성령이 역사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주를 오래 따라도 자기 주관이 강하거나, 혹은 신앙이 확실하지 못하면 가룟 유다같이 제대로 모르고 오히려 주를 죽이는 행위를 하고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 제자들도 예수님이 살았을 때 일찍부터 알고 했다면 더 일찍 역사를 폈습니다. 모르고 알쏭달쏭해하며, 그저 좋아서 따르기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줘야 압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온전히 알아야 자기도 온전하게 행하게 됩니다. 그래야 구원받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육도, 혼도, 영도 제대로 변화되지 않고 제대로 형성되지 않습니다. 어떤 자는 5년, 10년 따라도 모릅니다. 형식으로 말씀을 듣고 행하여 다 소경의 신앙들입니다. 그러므로 때가 되니 심판을 받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성경 읽고 기도하고 일찍 알았기 때문에, 목숨 걸고 따랐습니다. 고로, 새 역사로 보내어서 역사를 낳게 하셨습니다. 확실하게 믿고 행해야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그 행한 대로 확실하게 돕고 행하십니다.
  

◇ 우리가 아는 만큼 행하는데, 알지 못하면 그저 믿기만 하고 따라갑니다. 그러면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메시아를 절대 알고 믿어야 그 말씀 듣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고 회개하여 죄를 사함 받고 의를 행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구원받게 됩니다. 구원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확실하게 알았으니 죄 사함을 받고 죄에서 해방되었고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구약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렇게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기다렸어도 메시아 예수님을 보아도 모르고 배척하니 종의 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메시아만 기다렸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6절>의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라는 말씀과 같이 사마리아 여인은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된 자가 되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기는 했어도 3년 가까이 돼도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모두 몰랐습니다. 알고 얼마 안 있다가 예수님은 십자가 길을 가셨습니다. 일찍 알수록 구원받을 자도, 주도 그 역사와 운명이 엄청나게 달라집니다.




◈ 마태복음 16장 3~43절을 보면, 유명한 <베드로>의 고백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많은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 왜 세례요한이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아야 합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 예수님을 세례요한 같이도 봤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를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고 증거하면 유대 종교인들이 욕하고 비방하고 반대하고 죽이려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그가 깨닫게 귓속말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 메시아를 불신한 자들은 모두 사망이 삼킵니다. 하나님은 구시대인들이 시인하고 믿고 따를 때까지 괴롭게 하시며 고통을 줬습니다.

구원자와 절대 일체 되어 시인하고 살아야, 그를 통해 기쁨과 축복을 받고 사탄과 악인들을 이기고 승리하고 하나님과 주와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토록 삽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확실하게 알고 나서 예수님은 얼마 안 계시다 십자가 길로 가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33세 때 알아본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30세쯤일 때 바로 알았습니다.

메시아를 확실히 알고 확실히 전해 주고 증거해야 성령이 함께 역사하여 믿고 따릅니다.

베드로가 사람들에게 귓속말로 증거하니 그제야 한 명, 두 명씩 알게 됐습니다. 주를 제대로 확실하게 아니,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때는 이미 예수님의 운명이 기울어졌을 때라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외칠 수도 없었습니다. 일찍부터 알았다면 많은 자들이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도 안 당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안 죽었으면 역사의 발판이 엄청나게 달라졌을 것입니다. 제대로 알고 예수님을 따랐으면 얼마나 역사가 크게 일어났겠습니까.

◇ 메시아를 제대로 모르면 믿어도 힘이 없고, 구원도 못 받고, 분위기에 따라 교회만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다 환난이 닥치면 갈대같이 흔들리다가 악한 자나 사탄을 따라가는 운명이 됩니다.

베드로가 메시아를 완전히 아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격이다. 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리라. 메시아를 아니 음부의 권세, 사탄이 절대 못 이긴다.” 하셨습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베드로는 메시아를 확실히 알고서 예수님께 천국 열쇠를 받았고(마 16:19), 그의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도 끝까지 주를 증거함으로써 삼천 명씩 전도하기도 했습니다(행 2: 38-41). 누구든지 베드로같이, 사마리아 여인같이 메시아를 알면 변치 않습니다. 알아야 하나님과도, 성령과도 일체 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의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과 메시아를 제대로 알고, 그 말씀을 온전히 배우고 깨닫고 행하면서 믿어야만 구원받습니다.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자기의 생각과 사고가 중요하다

◈ 어느 시대든지 메시아, 선지자, 중심인물, 사사들이 와서 외치면 자기가 ‘평소 신앙’을 해 온 대로 믿고 대합니다.

‘이방인’들은 이방에서 자기들을 구하러 온다고 믿고 기다리던 자로 인식하고 대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믿고 메시아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불교’ 역시 미륵불이 다시 온다고 기다리고, ‘유교’는 신공자가 온다고 기다립니다. 각종으로 추종하며 자기가 기다린 자가 옛날에 죽었지만 다시 온다고 기다립니다.

육신이 한 번 죽는 것은 하나님의 정한 이치입니다. 다시 오면, 영이 옵니다.
   엘리야도 승천했는데, 신약 때 영이 왔습니다. 모세도 영이 왔습니다. 예수님도 승천했습니다.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옵니다.


◇ 하나님은 메시아 한 분을 보내서 그를 통해 모든 예언을 이루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새 시대가 오면 그 시대의 한 사람을 보내서 지도자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그 사람이 모든 종교가 기다리는 자, 사명자 구원자가 되어 역사를 이룹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이방인이었고, 우물가에 물 길러 와서 순간 예수님을 만나 잠깐 몇 가지를 물어보고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하셔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청중들은 1년, 2년, 3년씩 예수님의 심정 타는 설교를 그렇게도 많이 들었는데도 예수님 본인이 말을 안 하니,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 제자 중 베드로가 먼저 깨닫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하니, 예수님은 본인이 맞다고 도장을 찍듯 대답했습니다.

바울에게도 예수님 영이 나타나 전도할 때, “그래, 내가 예수다.” 하고 답하여 확신을 줬습니다(행 9:5).
  
◇ 선생은 가르치는 자, 예수님을 존경하고 우러러보며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깨닫고 나니 바로 마음의 고통, 삶의 고통이 해결된 것도 있습니다. 주를 빨리 만나고 깨닫고 좇아야, 자기 문제가 해결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미련하여 깨닫지를 못합니다. 제대로 가르쳐 줘야 압니다. 섭리사도 말씀 제대로 듣고, 제대로 깨닫고 좇아야 합니다.

예수님 탄생 때 주를 모르니 평화가 안 되고 생명을 죽이는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모르면 어느 시대든지 평화가 깨지고 전쟁입니다. 지구 세상을 보세요. 지금도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은 전쟁합니다. 평화가 깨지고 미움의 세계가 됐습니다.



◇ 평소에 가지고 있는 자기의 생각과 사고가 중요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평소에 ‘메시아는 모든 종교의 의문과 각종 문제를 속 시원히 절대 풀어 준다.’라는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네 남편이 5명이 있는데 만족한 자가 지금 없구나.” 하며 자기의 사랑 문제를 풀어 주었습니다.
예배법과 신앙의 갈등, 곤고한 문제도 풀어 줬습니다. 이에 사마리아 여인은 목마르지 않게, 평생 갈증 안 나게 해 주는 생수가 영원한 진리라는 것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알았습니다. 메시아가 오면 다 풀어 준다고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다 풀어 주니 그가 메시아인 줄 즉시 알았고, 또 메시아에 대해 물어보니, 예수님이 “여인아, 네가 말하는 그가 나니라. 내가 그로다.” 하셔서 절대 믿었습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곧 자기 마을로 들어가서 “내가 메시아를 봤다.”라며 전하니, 모두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실제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니 “맞네! 메시아가 맞네.” 했습니다.
  
만일 사마리아 여인이 알았어도 못 전했으면 자기 하나로 끝났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알고 바로 가서 증거해 주니 사마리아인들이 믿었고 예수님이 그 마을로 가셔서 전해 줄 수 있는 발판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을 전해 주시니 모두 알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종교 전문가들인데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형식의 신앙인들이기 때문입니다. 형식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그 행위대로 제대로 알지를 못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그때도 예수님을 빨리 알고 따랐고, 지금도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2,000년 동안 전파되고 있습니다. 빨리 주를 알고, 하나님이 땅에서 쓰시는 자를 알아야 이상세계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의문을 파헤치고 풀어 준다
• 하나님은 자기의 육신을 통해
말씀을 전해 준다


이와 같이 자기 의문과 시대 의문, 종교 의문을 풀어 주면 그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입니다.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 시대에는 <시대 말씀>으로 그 육을 통해 모든 것을 풀어 주십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확실히 알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를 알고 사명자를 알고 믿고 살아야 이 시대 하나님 구원을 받습니다.

◇ <요셉>이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골리앗을 죽여 이스라엘 민족의 국방 문제를 풀어 주고 왕이 됐습니다. <예수님>은 시대 말씀을 풀어 주고, 병든 자들을 병에서 풀어 주고, 모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나님과 같이 풀어 주고 메시아 구원주가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같이 의문을 파헤치고 풀어 주었습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을 확실하게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가르쳐 줬습니다. 풀어 주고 증거하고 전해야 합니다. 풀어 줘도 모르면 시대의 소경들입니다.

◇ 요한복음 14장 8절 이하를 보면,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느냐.” 하셨습니다. (요 14:9)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도 주를 모르니 하나님만 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불안해하고 초조해했습니다. 예수님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영의 몸을 안 보여 주고 보낸 자만 보여 줬던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영체이시라 나의 육신을 쓰고 있으니 나를 보면 하나님을 본 것이나 같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은 자기의 육신을 통해 말씀을 전해 준다.’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의 육신이 되었습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메시아를 일찍부터 알고 따른
사마리아 여인 같은 자

             판국이 기울어졌을 때 깨달은 베드로 같은 자

             반대하고 핍박하다가 돌이킨 사도 바울 같은 자

◈ 예수님이 각 지방, 각 동네를 다니며 노방전도 하고 청중 속에서 외치고 다녔지만, 예수님을 정확히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같이 예수님과 단 한 번 대화하고 순간에 아는 자도 있지만, 베드로같이 이미 구원자의 판국이 기울어졌을 때 늦게 아는 자도 있고, 그보다 더 늦게 5년, 10년, 20년 후에 아는 자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땅에 오신 지 2,000년이 되어서 이제야 믿는 자들은 2,000년 만에 알게 된 것입니다. 늦게 알수록, 고통과 전쟁과 마음의 지옥 고통입니다.

메시아를 알고 그와 일체 돼야
주님 마음같이 변화가 됩니다.

 
메시아를 만나면 일찍부터 자기 죄의 짐을 벗고, 문제를 해결하고, 영생 길을 가고, 선을 행하여 축복받고 살게 됩니다.
  
◇ 성경에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늦게 알고 억울해하며 후회한 대표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아예 모르고 핍박했습니다.

◇ 사도행전 22장에 나와 있듯이,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복음을 전할 때 모르니 그렇게도 핍박하고, 무지 속에서 상극했습니다. 바울은 유대인으로서 로마 시민권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을 냈고, 율법을 접해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이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사도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영적으로 더욱 알고 증거하며 복음을 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육이 죽고 없으니 영으로 나타나서 전도했는데, 사도 바울은 그제야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확실하게 알고 믿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무나도 억울하고 원통하고 비통했습니다.
  
자기가 원수같이 대하던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그제야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 영이 나타나 계속 핍박하던 바울에게 말씀해 주시고, 눈이 멀게 하시고, 또 낫게 해 주시어 주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이때 바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고 자기의 무지를 한없이 한탄하고 유대 종교에, 특히 유대 종교의 율법 아래 사는 자들에게 속은 것을 깨닫고 원망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몰랐던 것이 너무 후회되어, 목숨 다해 전도하고 증거하는 것이 자기 한을 푸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목숨 다해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 사마리아 여인, 베드로, 사도 바울, 이 세 사람같이 이 시대도 세 가지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더 있다면, 아예 핍박하고 불신으로 끝나고 마는 불행한 자들도 있습니다. 이는 이 시대 율법주의자라고 봅니다.



• 사람이 겉을 만들기는 쉽다. 속, 마음·생각·정신을 만들기가 어렵다. 사람의 겉보다 속 내부, 각 지체 만들기가 어렵다. 차나 모든 기계도 겉보다 속을 만들기가 어렵다.

• 사람의 속, 마음을 잘 만들어야 사고가 안 난다. 안 만든 자를 쓰면 사고 난다.

• 겉을 잘 만들었다고 문제가 안 일어나지 않는다. 사람의 속, 마음·생각·정신을 잘 만들어야 사고가 안 난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겉은 만들어지는데 속, 마음·생각·정신을 제대로 안 만들어서 사고가 나고 문제가 생긴 것이다.

• 모든 기계도 사람도 속에서 온전히 작동이 안 되어 사고가 나서 겉까지 망가지게 한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5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지금은 정말 혼돈의 시대 같습니다. 하늘의 의인이 나타나 이 혼돈의 시대에 등불이 되어 주고 길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쓰시는 의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제대로 알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깨닫고 모시고 사는 삶은 마음의 고통, 삶의 고통, 자기 문제가 정말 해결됩니다.

새역사를 맞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그 행한 대로 확실하게 돕고 역사해 주십니다.

지금 이 혼탁한 시대에 우리는 누가 정말 필요한지 깨달아야 하고 가짜뉴스와 왜곡된 보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주관이 확실한 사람은 분별할 수 있고 바로 알고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형식의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마음이 멀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합니다.

자기 죄의 짐을 벗고, 문제를 해결하고, 선을 행하여 축복받고 영섕의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꼭 이 말씀을 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시고 하나님이 이 땅 가운데 어떤 역사를 펼치고 계시는지 그리고 그 사명자를 꼭 만나 보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를 만나고  보고 배우고 같이 행하면 변화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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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 명 석


👉🏻하면 안다


처음엔
몰랐고
나중에
알았다
다하니
보이고
느껴져
확실히
알았다

사람이
하여야
알구나
안하니
궁금해
걱정도
염려도
불안도
하였네


『하루에 쓴 시』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보기에 별것도 아니게 보이지만 네가 한번 만들어 보아라. 얼마나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지 한번 해 보아라. 얼마나 힘든지 겪어 봐야 충격을 받고 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이 필요 없이 겪게 하신다. 겪은 자를 통해 대화하신다. 그래야 통하기 때문이다.

2. 사람들도 겪은 자와 서로 통한다.

3. 겪은 자 중에서 유능한 자를 뽑아 쓰라.

4. 사람은 세월이 가야 오랜 기간 통해 겪어서 알게 된다. 당장 필요하면 가르쳐라. 훈련하고 겪게 하여라.

5. 겪지 않은 자에게 사명을 크게 주면 일을 하기보다 오히려 일을 저지르게 된다.

6. 겪는 대로 사명이다. 경험이 기술이다. 사명자로 세워도 되나 기도하고 하나님 뜻인가 파악도 해라.

7. 악한 자일지라도 악평자도 정이 들면 떼지를 못한다.

8. 사람이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좋은 점, 나쁜 점, 선한 마음, 악한 마음이 있다. 좋은 점을 보고 사람이 가까이하고 사귀게 된다. 그러다 정들면 나쁜 것, 악한 것이 같이 얽히고 설킨다. 고로 떼지를 못하게 된다.

9. 세상도 다 천국이 아니다. 장단점이 있다. 둘 중에 한 가지는 해결되고 다른 한 가지는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이다. 천국은 모두 해결되어서 천국이다.

10. 사람이 자기 정원에 소나무를 한 그루 캐다 심는다고 마음을 결심하고 하늘까지 치솟는 마음을 먹었어도, 안 하면 소나무가 정원에 서 있지를 않는다. 행하지 않으면 되지를 않는다. 마음만 희망에 차서 살게 된다. 행하지 않고 희망하는 기쁨과 행한 후에 얻고 그것을 보고 만지며 쓰며 누리는 기쁨과 그 차이는, 희망한 목적지를 간 자와 목적지를 가지 않은 자가 희망하는 차이다.

11. 새벽에 기도하여 얻은 기쁨과 기도해야지 희망하는 것 역시 어떠하냐. 겪은 자만 알고 그 힘을 받고 하게 된다.

12. 새벽에 기도하겠다 하고 기도하는데 환상이 보였다. 책꽂이에 책 한 권이 꽂혀 있었다. 이때 기도하다 잠이 와서 졸았더니 책꽂이의 책이 넘어지는 것이 보였다. 기도 안 하면 신앙 넘어진다는 계시였다.

13. 사람이 자기 할 일을 행하지 않으면 자기 삶이 넘어진다.

14.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행실은 땅에 붙어 행한다.

15. 행할 때 정확하게 행해라. 잘 행해야 실패 안 한다.

16. 해야 된다. 안 하면 하나님 예정해 놓았어도 안 된다.

17. 새벽에 잠자면 성령님도 예수님도 깨워는 준다. 졸지 않고 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니 해야 된다. 기도할 때 도우신다. 이 정도로 우리를 도우신다. 이것을 깨달아라. 나머지는 자기가 굳세게 해야 된다.

18. 삼위와 주와 항상 함께함을 생명시함이다.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마음 일체 되어 함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사랑하는 자다. 복 있는 자다. 고난 속에 가면서 과거 기다렸던 얻을 것을 얻는다.

2. 처음에 고난 속을 갈 때는 두려움, 고통, 공포, 염려, 지옥문을 여는 것 같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주가 함께 고난받는 것만큼 같이 하신다. 막상 받으면 받기 전 생각했던 고난과 걱정과는 다르다. 어떤 마음으로 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3. 연애하는 자도 어떤 자는 앞날에 성사될 것을 생각에 두고 과정 가운데 참고 견디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고난과 어려움을 기뻐하며 행하는 자가 있다.

4. 어떤 문제를 놓고 하나님이 해 준다면 믿고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해 준 때부터 그때서만 좋아하지 말고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였으면 기뻐하라. 하나님 말씀이 떨어졌으면 된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5

때가 되면 역사의 진실은 밝혀질 줄 믿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지금까지 하나님이 안 들어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께 정한 마음이 변함이 없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을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절대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 고통뒤에 오는 기쁨과 영광이 차고 넘치게 하옵시고 회개와 사랑도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마음만 희망에 차서 살게 되고 행한 후에는 그것을 얻고 누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희망한 목적지를 간 자와 목적지를 가지 않은 자가 희망하는 차이이니 우리는 행하고 얻고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행할 때는 정확하게 잘 행해야 실패를 안 하니 잘 연구하고 모순이 없게 하옵소서.

해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 예정해 놓았어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굳세게 할 것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셨으면 기뻐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이 떨어졌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니 우리도 우리의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2023년은 진정 하나님이 예언하신 축복의 해이고 우리는 끝까지 이르러 그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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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연구하라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첫째, 정한 시간에 새벽부터 간절히 기도하여라. 그럼 시작과 함께 끝까지 잘 돌아간다. 고로 시작을 잘해야 된다.     

둘째, 내용이 좋아야 상달된다. 나 하나님이 듣고 감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상달된다.” 하셨습니다.

◇ 먼저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나의 기도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지난날 각종 도와주셨던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할 것이 많고 많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회개 기도’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청결한 마음이 될 때까지입니다.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살기 위해 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와 하나님 마음을 거스른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하며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성을 사랑한 죄를 회개하고, 각종 모든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밀듯 깨끗하게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와 가정,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잘못 대한 것들을 회개해야 됩니다.

◇ 다음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면서, “내게 필요한 것을 육에게도, 영적으로도 주시옵소서.” 하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사탄·마귀를 물리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사탄·마귀가 침범하고 꼭 방해를 합니다. 그러므로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의 혼과, 자기를 지키는 천사들에게 물리치라고 하고, 주의 이름으로 육이 강하게 사탄을 물리쳐 놓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또박또박하게 하나님이 앞에 계신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안 배우고 하면 조금 하다 맙니다. 할 말이 없어 금방 끝납니다. 기도뿐 아니라 모든 만사를 배워야 잘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께 배워야 잘합니다. 달라는 기도보다 묶인 것을 해결하는 기도를 하여 해결해야 됩니다.


만사를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밥하는 것도, 음식 하는 것도    배우면 항상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안 배우면 원시인같이 생쌀을 먹고 삽니다.

◇ 빨래하는 것도 배워야 잘합니다.    안 배우면 그냥 거지같이 계속 입습니다. 때 미는 것도 배워야 깨끗하게 밉니다. 안 배우면 안 씻고 더럽게 삽니다. 말하는 것도 배워야 말을 잘합니다.

◇ 월명동, 하나님의 궁에 처음 돌 쌓을 때 정말 한 번도 안 쌓아 보아서 돌 쌓는 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다섯 번을 쌓으면서 최고로 배우고 여섯 번째, 세계에서 제일 잘 쌓았습니다. 지금은 더 잘 쌓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면 이같이 다릅니다.

◇ 예언도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앞날을 예언합니다. 성경에서 ‘그가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예언한다.’ 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시대마다 예언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자를 억울하게 하며 고통을 주면 그 행한 대로 즉시 하나님은 전쟁, 전염병, 지진, 가뭄, 홍수, 태풍 등 각종 것을 적들에게 붙이십니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 나무를 캐다 심을지 모를 때는 월명동 앞산에 10주 캐다 심었는데 물을 매일 안 줘서, 결국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나무 캐다 심는 것을 배웠기에 얼마든지 큰 것도 살립니다. 지름 200cm 크기의 상징솔까지 옮겨서 살렸습니다.

◇ 인테리어도 배워서 세계적인 3.16관, 하나님의 전을 꾸며 놓았습니다. 안 배우고 할 때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배우면 10배, 100배 더 좋게 만듭니다.

◇ 집 구상과 설계도 배워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니, 최고로 멋있게 짓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최고의 건축을 하였습니다. 배우면, 최고의 건축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작으나 크나,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 글 쓰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편지 한 장 쓰는 데도 15일씩 걸렸습니다. 지금은 배워서 1분 만에도 한 장 씁니다. 배워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쓰면서 볼펜 4000 자루도 썼습니다.

◇ 시를 쓰는 것도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랐습니다.    배웠더니, 몇 분이면 한 편을 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가르쳐 줄 테니 배워라.” 하십니다.

◇ 노래할 줄도 몰랐습니다. 배우니, 가수같이 노래합니다. 가수보다 더 잘합니다. 어째서이겠습니까? 시대 사명을 받고, 성령의 가사를 받고, 노래는 선생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곡을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면서 노래까지 동시에 합니다.    하루에 24곡도 순간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했습니다. 연습 없이 했습니다. 한 번에 다 나옵니다. 평생 가사도, 곡도 써 본 적도 없는데 노래를 즉석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노래하게 하여 선생이 불렀습니다. 한 번도 연습도 없이 노래한 것입니다. 그 노래들이 앨범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연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풀어서 45년간 실천했습니다.
  
◇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어떤 자는 “어떻게 하나님을 감히 논하느냐.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했습니다. 어떤 자는 “신이다.” 하고,    어떤 자는 “인간 같지 않다. 표현 못 한다. 본 자가 없다.” 하면서, 누가 봤다고 하면, “왜 외람된 말을 하느냐.” 했습니다.

◇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인간을 보며 연구했습니다.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연구했습니다. 20대 때,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이었습니다.

옛날에 기도하면서 깨닫고 연구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같이 눈도, 귀도, 코도, 머리도 있고 그 형상이 신으로서 사람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신다. 남성이시다.’ 하고 영계 다니면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또 연구하기를, ‘영체의 크기는 신이시니 사람보다 크다. 2~3m 된다.’했습니다. 보지는 못하고 연구하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빛나고 찬란한 흰 옷을 입고 황금빛 천국에서 다니시고, 지구에도 오신다. 아브라함에게도 오셨고, 모세 때 시내산에도 오셨다. 심판 때도 오시고, 축복 때도 오시고, 월명동에도 오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원하면 지구 세상에도 다니신다.’ 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지금도 오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모두 듣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영만 보여서 예수님의 육은 죽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성경에서도 100% 육이 죽은 것을 읽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볼 때마다 예수님의 영을 보았지, 한 번도 육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육>은 십자가에 죽었다. 부활한 것은 <영>이었다.” 하셔서 알았습니다.

◇ 성령님도 연구해서 여성 신, 천모를 배웠습니다. 1980년대에 영안이 열린 자들이 보고 말하기를, 자기 앞에 영이 왔는데 흰 옷 입고, 키가 3m 정도 되고, 아주 예뻤다고 했습니다. 예배 때 선생의 설교가 끝나니 가는 것을 봤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그가 천모 성령님을 본 것임을 알고서 본 자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성령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의 영으로만 생각했다 했습니다. 의식 없이 본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선생이 일주일 전에, “성령이 인도하니 교회에 잘 나와라.”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 것이었습니다.

◇ 성령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이시니, 영안이 열려야 보이고, 또 대화할 대상이 있어야 대화를 하십니다. 옛날에 성령님을 영계에서 보면,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화하고 이야기합니다. 연구하면 압니다.
  
장난감 차를 연구하면, 실제 타고 다니는 차도 만들게 됩니다. 선생은 성령님을 어렸을 때, 산(山)기도 다닐 때부터 보았습니다. 어머니로 보이고, 나를 안아 주고 해서 성령은 ‘영의 어머니, 천모’임을 알았습니다.

◇ 성령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가 누구인지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성령께 물으면 가르쳐 주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누구를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절대 삼위체도 누군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육체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예수님은 성자의 육신을 가진 자입니다. 신약시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구세주입니다. 독생자입니다.

◇ 성경에 나온 것을 공부하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면, 사명자만큼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도 연구하면 압니다.

◇ 선생은 ‘말’을 연구했습니다. ‘국어과’로서, 그 뜻을 연구함은 어떤 사물이나 존재물의 근본을 알고 배우는 것입니다.

◇ 연구(硏究)라는 말의 ‘영적인 의미’는 <연(戀), 구(救)>로 그리워하던 것을 구하여 답을 알고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 성령님을 연구하니, 성령님은 온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도 최고 미(美)의 아름다운 여성 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보았어도 수천 가지의 모습으로 보여 주시니 영적으로 성장한 대로 볼 때마다 다 다릅니다. 성령님은 옷차림과 모양, 형상, 모습을 그 사람의 차원대로 보여 주십니다.

◇ 성령님은 긴 머리이시고, 머리카락 색깔은 금발이시고, 옷은 가벼운 흰 옷에, 키는 볼 때마다 달랐습니다. 늘씬하시고, 얼굴은 원형이 아니고 계란형이었습니다. 눈, 코, 입, 얼굴을 봤으나 사람 얼굴 같지 않고 천인(天人)의 모습이었습니다.

◇ 성령님을 연구한 결과, 본체는 잘 안 보여 주십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뜻이 합당하면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안 보여도 자세히 가르쳐 주어 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상징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신비한 모습은 영계나 천국에서 보여 주십니다. 천국에 가도, 보고 싶다고 다 보지는 못합니다.

기독교는 성령님을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의 마음으로만 보기에 뜨거운 존재, 감동의 존재로만 생각합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시다


시대가 갈수록 다르게 역사해 주심을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있습니다.
  
아기일 때 보면, 무조건 아기 수준입니다.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에 따라 대함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단계를 벗어나면 다음 성장기로 대합니다. 못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 건물도 건축할 때를 보면 골격을 올릴 때, 벽을 만들 때, 장식할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 신앙도 구약, 신약, 성약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약이 가면 신약이 시작됩니다. 신약에 온 자만 뜻을 펴다가, 신약이 가면 성약이 와서 주를 맞은 자만 새 역사를 갑니다. 2000년을 기다리다 예수님이 다시 왔는데, 땅에서 준비하고 행하는데 같이 안 합니까.

◇ ‘한 명’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내적, 외적 증거자 각각 한 명씩,    구원자 한 명, 약속한 예수님, 오시는 자 한 분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사명자 틀이 만들어졌으면, 역사를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 번져 갑니다.

◇ 따르는 자는, 사명 가지고 온 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역사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니다 말면, 거기서 끝납니다. 삼위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와 같이 가는 자만, 믿고 따라갈 때만 ‘산 자’입니다. 지금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역사를 펴셨습니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 왔습니다.
  
◇ 모르는 자는 6000년 역사 위에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에 참여를 못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역사를 하시려,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다 신부 역사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왔다고 모두 신부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참여한 많은 자들 중에서 신부는 한 명이듯,    6000년 역사의 그 많은 자들 중에서    성약역사에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성약역사 중에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의 대상이 되어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입니다. 신부로서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온전해야 됩니다. 오직 사랑 일체 되어 살아야 됩니다.

혼인 잔치 역사는 천 년 동안 땅에서 육이 살아서 하고, 천국에서 그 영들과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같이 살아가듯이, 영원히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때가 왔을 때 같이 참여하지 못하면, 영이 유실됩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다가도 영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유실되는 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알고 주도 알고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께 진실로 하나님이 보내신 주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과 심정 일체 됐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 예수님 심정으로 구원하고자 외쳐서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같이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 보낸 자도 그에게 임하여 그의 육으로 쓰이게 됩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


◈ 연구해야 답을 찾습니다. 모두 내가 연구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로, “너희도 나를 알려면 연구하여라.” 했습니다.

◇ 연구하면 답이 나옵니다. 공부하면, 어떤 문제도 답을 압니다. 이와 같이 연구하면 길을 압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을 20년간 연구하여 그를 알아보고, 성경도 연구해서 푼 것입니다. 모두 맞지 않습니까.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깨닫고 완전하게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일하지 말고 모두 의논하고 연구해서 해야 합니다. 연구는 확인입니다. 확인이 연구입니다.   

연구하고 하면 과학, 문명, 종교 역시 앞질러 갑니다.
모두 신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정명석 작사 작곡 찬양
천지창조

https://youtu.be/Wo69xvbX-rI?si=NZ8XCDQzqUH8fcFE


정명석목사님 & 월명동


https://youtu.be/enKtV_HYMFI?si=MoP6lisnh3pRZUpD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4

하나님 진정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는 진정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을 ‘기묘자’로 정명석선생님은 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

정명석선생님은 예수님께 성경을 산에서 배우시고 기도생활하시면서 성경을 연구하시고 다 풀어서 45년간 그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등 두리뭉실하게 말할 때 하나님 성령님을 확실히 우리에게 대면시키듯 분명히 말씀해주시는 분이 정명석선생님이십니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그냥 세뇌당한다고 따릅니까. 그들을 뛰어넘어 가르치고 스승이 될만한 인격과 실천력 그리고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인생의 답을 주시는 참스승이십니다. 그 제자들도 이미 사회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도 다르게 역사하시니 우리가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머무르고 고통가운데 절망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나님이 세운 역사의 사명자 한명으로 시작하여 계속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배우고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섭리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닫고 감사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은 자격을 갖추고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더욱 하나님과 사랑일체되어 연구하면서 확인하면서 사명자를 증거하며 각각의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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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 명 석


👉🏻뜬금없이


그 누가
나에게 뜬금없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뜬금없이
한마디 하고픈 말은
신과 같이
사랑하는 재미로 산다고
말하리라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만남』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자기가 찾으면 있고 안 찾으면 없으시다.

2.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자기가 찾아야 계신 줄 알지, 안 찾으면 없으시다.

3.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4.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찾는 자는 발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응답하신다.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응답도 없으시니 없는 것으로 안다. 고로 없다 한다.

5. 온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찾는 자는 만났으니 있다고 하고 찾지 않는 자는 못 만났으니 없다고 한다.

6.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땅에 묻힌 것을 찾으면 찾아내고, 평생 찾지 않는 자는 못 찾으니 없다고 한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찾는 그만 안다.

7.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고로 찾지 않는 자들은 없다고 한다. 구원자 없는 시대는 없었다. 시대마다 항상 구원하려 선지자, 중심자, 사명자들을 보내고, 그러다 구세주 예수님이 구원해 주려 왔다. 왔어도 찾아야 찾는다.

8.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도 자기에서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자기에게 찾을 것을 찾으라. 월명동에서도 찾으면 있었는데, 안 찾았으니 없다고 했다.

9.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10. 찾지 않으면 매일을 하나님 없는 날로 보내게 된다. 찾아야 찾고 만나게 된다.

11. 새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새벽을 깨워 만나자 하셨다. 새벽에도 낮에도 만나자. 간구해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깊게 해 주신다.

12. 네가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상관하시나를 보아라.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시고 상관하시나 보아라.

13.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찾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14. 하나님이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있다. 안 찾으면 그에게는 없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예수님이 성경 하나만 풀어 주어도 실상은 100개나 풀어 준 격이다. 예수님이 “나 영이 다시 왔다.” 하여서 절대 믿었다. 십자가에 만민을 위해 죽었다. 모두 영적으로 예수님 것을 중심해서 그같이 풀었다.

2. 예수님 영이 와서 “나 왔다.” 하여서 모두 그같이 영으로 성경을 풀었다. 예수님 영이 와서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다.

3. 이러므로 1970년대 기독교가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 혹은 120만, 150만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기성의 역사와 새 역사를 예수님이 행하셨구나. 고로 나를 데리고 가서 단상에서 참여하게 하고 보고 겪게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영은 오시어서 육신 쓰고 행하시고 역사를 기록하여 남기게 하여서 섭리사에 다 전해 주며 왔다. 구시대 마지막 행사였고, 새 시대 시작하는 역사의 행사였다. 하나님의 생각도 예수님의 생각도 우리 생각과 다르다. 도적같이 행하셨다. 여의도 광장에서 120만 명 마지막 모임을 할 때 참여하여 예수님 자리에 앉혀 놓고 행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셨다. 그 후 여의도 광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끝났다. 그리고 신촌에서 개척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천 년 역사를 시작했다. 역사의 사명자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커야 한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성약은 성약대로 간다. 신약 때 예수님이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어도 구약인들이 따르지 못하니 구약역사는 그대로 갔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구시대 구약의 사람들은 구시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다. 또다시 약속된 새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계속 새 역사를 펴며 가신다. 천 년 동안 새 역사는 간다. 신약에서 약속한 대로 간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 땅에 구시대도 가고, 새 시대도 가고 두 역사가 간다. 새 도시 이루고 가도 구도시는 구도시대로 살아간다. 신도시는 어려움이 많다. 그 대신 새 건축이다. 새로운 길이다. 새 개발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에서 계획한 새 혜택을 다 받는다. 새 도시가 형성되어 커 가야만 도시 혜택을 받는다. 살다 불평한 자는 옛 도시로 간다. 예수님 때도 새 도시 하듯 새 역사였다. 새 일을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오래가야 도시 인구가 늘어 역사가 일어난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100년, 200년 가면 새 역사 새 나라가 되어 간다. 신약역사도 오래 역사가 흘러가면서 커졌다. 새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한 시대가 가야 한다.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을 절대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또 우상 안 섬겨도 절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자들이 한 나라의 재벌이 되어 살았는데 왜 그리되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민족을 다스리기 위해 다 주관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이든지 하나님을 불신하여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들도 다 그 나라 백성을 위해 쓰셨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 다스리신다. 악인이라고 그냥 다스리지 않고, 우상 섬기라고 그냥 두지 않고, 불신자라고 그냥 두지 않고 다 하나님 뜻을 위해 다스린다. 믿고 안 믿고는 성경에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 말씀한 대로 본인이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 두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때 되면 심판하시며 행하셨다. 안 믿고 우상 섬긴다고 그냥 놓아둔다 해서 하나님이 못 다스린 것이 아니다. 다 통치하시는 전지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가는 자까지 다 다스리면서 쓸 것은 다 하나님 위해 쓰신다. 악하면 악한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창조한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께 손해만 주고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그래야 심판을 하신다. 통치  안 하면 다른 주관권이라 하나님이 심판도 못 하시는 격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나는 다 통치한다. 사람에게 자기 것만 조금 맡기지 다 통치한다.” 하셨다.

2. 하나님은 세상 80억 그 누구도 닮지 않았고, 천국에 그 많은 자가 있어도 역시 닮지 않았다. 오직 전능자만 가지고 계신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계신다. 유일신이시다. 성령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예수님도 특이한 모양과 형상의 몸과 얼굴이시다. 연구하여 알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3

하나님을 생생히 만날수 있는 우리는 천운아입니다. 정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정명석선생님 덕분입니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믿는 자의 하나님이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는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보이고 느끼고 알수 있는데 안 찾는 자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의 희열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혜택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역사는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다가 불평 불만하고 좌절한 자는 다시 옛 역사로 돌아가나 그 쓸쓸하고 허무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으니 오호 통재라. ㅠ

우리는 날이 갈수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시대사명자와 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정말 깊이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계시며 이 세상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시 하나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그때가 되면 그동안 억울하고 환난당한거 다 갚아주십니다. 더욱 회개로 거듭나기 기도하며 진정한 하늘신부로 차원 높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신격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심으로 우리들의 경외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 사명자 정명석 선생님께도 하나님께 우리를 연결해주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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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너희들도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1️⃣ 할 일 다 하고 간다
2️⃣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압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십니다. 우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우리가 때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같이 해 주십니다. 의심 말고 모두에게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성자,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사랑하심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3

항상 자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낙심되고 절망될때 앞이 안보일때 희망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요즘같이 힘들 때 더욱 느낍니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잊지 않으시고 늘 앞에서 본을 보이시며 끝장나게 멋있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나이가 드셔도 말보다 실천을 하신 분이었기에 우리는 존경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하여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셨습니다. 의심 않고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더욱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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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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