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복을 줘도


사랑하여서
각종 복을 줘도
제대로 못 받는 것은

기술이 없어서다
지혜가 없어서다
방법을 몰라서다
담대치 못해서다

때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몰라서다

🔸2021. 1. 11.


『동행』


💖영감의 시💝


👉🏻 님은 왔네


생각대로 님은 왔네
나 홀로 두고 싶지 아니했어라

나는 님의 마음 알고
님도 내 마음 알아서 살아가니
세월이 아깝지 않다

사람 사랑
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2018. 8.


『만남』



💙 영감의 시 💜


👉🏻 사명의 길


하나님 어명
사명의 길은
얼마나 멀까
생각해 봤네
대강만 세어도
이역만리 가는 길보다 멀구나

너무나 좋아서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말처럼 뛰어도 가니
지겹지도 아니하고
기쁨의 희락을 누리며 살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나를 기르신 보람도 있단다

그 누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라고 눈치 채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따를자 있으랴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그러니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도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모두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으니 우리도 온전한 사랑입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 온전한 삶을 살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예수님의 사랑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성자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영의 세계를 모르는 자는 자기 갈 길을 모르는 자와 같다.” 하셨다.

2. 모르면 갈 수가 없으니 아는 데까지만 가고 끝이 난다.

3. 영의 세계는 영원하고, 육의 세계는 잠깐이다. 그러므로 네 영에 대해 배워라. 영원한 세계를 배워라.

4. 육이 영을 써라. 네 혼을 써라. 육이 못하는 것을 하게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은 영원하니 영에 대해 배워라.

5. 영을 모르는 자는 영원한 소경이다.

6. 예수님은 영으로 말씀하셨다. 육이 아니다. 육이 살았을 때도 영이 육을 통해 말씀하셨다.

7. 신령한 자는 영으로 말씀한다.

8.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는 신령한 자다. 그가 하늘의 하나님의 신령함을 말해 주리라.

9. 육의 세계에 인봉된 것은 영의 세계에 가면 알게 된다.

10. 자기 육은 몰라도 자기 영은 아나니, 육이 영과 통하여라.

11. 하나님, 성령, 성자는 상천하지의 모든 것을 아신다. 물어보아라. 자기 사명대로 차원대로 합당하면 대답하신다.

12. 물어서 순간 알고 편하게 할 일과 갈 길을, 자기가 알아서 행하려 하니 각종 고통을 겪으며 고생하며 간다.

13. 하나님께 묻고 알고 행하는 자는 높게 크게 행한다.



2024년 성령 사연 6


사랑하는 자들아 ~

우리들이 원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이 된다.

몇 해 전에 외부 수석가들이 월명동을 모두 구경하고, 산수경석 하나 없다고 내 마음을 건드리고, 심정 상하게 하고 갔다.
내가 ‘산수경석의 수석 작품으로 만든 골짜기가 아닌데, 내 심정 모르고 그랬어도 뜻이 있겠다.’ 하고서 산수경석을 찾으러 갔다.
낙타바위 옆에서 드디어 발견했다.
성령님이 나를 감동시키고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해 주셨다.

그 돌은 60년 동안 취급도 안 하던 돌이다. 예전에 지게 지고 다닐 때 걸린다고 원망하고, 발로 차고, 망치로 때리기도 했는데, 때가 되니, 보석 바위가 되었다. 산수경석이 되었다.

월명동 골짝, 원망의 골짜기였는데 때가 되니 이상세계를 이루었다. 모두 너희도 그러하다.

원망 없이 감사하며 가자. 때가 되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

앞산 없어지기를 그렇게 기도했다.
답답해 못 살겠다고 원망하고 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걸작품 만드는 장소가 되었다.

모르면 무지 속에 상극한다. 하나님까지, 하나님 보낸 자까지. 늘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자.

어디 있어도 환경 탓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가자. 가나안 복지 가는 자들이 광야에서 살려고 했겠냐. 힘들다고 원망하다가 그 자리에서 살게 되었다. 힘들지만 간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가지 않았냐.

(때가 되니 산수경석 발견 전에 60년 동안 싫어하던 것, 모두알고는  좋아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생각과 다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우리 생각보다 높으시다. 예수님께, 성령께, 하나님께 모두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안녕.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1

철저히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술. 지혜. 방법. 담대에 대해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 경영안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묻고 알고 행하는 자는 높게 크게 행한다고 하셨으니 계속 만들어지고 차원높여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힘들 때와 잘 나갈 때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과정중에는 누가 진짜인지 모릅니다. 모두 과정중에 자기를 제대로 만들고 가치있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빛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모두 최고의 도전과
실천입니다.


https://youtu.be/xKSuc5u6PE4?si=RQHeiFuefevSRwu0

말씀을 깨닫는 자는
실천하여 실체를 만든다.

https://youtu.be/VXtV43ZfNTU?si=FA-s93v_CcOtH9Fw

고독, 외로움, 쓸쓸함을 통해
얻을 것이 있다.


https://youtu.be/70uEsjD7Mew?si=2YSv4vfIs52oP3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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