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살고싶어
내인생이
고생돼도
거꾸로도
살아간다

그목적이
무엇이냐

내영혼을
온전하게
만들어서
성자주님
사랑하며
따라가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가기
위해서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 성령님이 좋아하게
자기를 만들어라



<이사야 11장 1-9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물이나 사람이나 자기가
좋아해야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기고 버리지를 않는다.
   하나님 성령 주도 그러하다.


○ 사람도 상대가 아무리 사랑하여도 자기가 안 좋아하면 버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간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좋아해야 일생 믿음을 버리지 않고 가게 된다.

○ 좋아하려면 좋은 점을 매일 발견하고 매일 좋아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나무나 돌도 몰라서 귀한 것을 보통으로 알면 팔고 다른 것으로 바꾼다.

○ 하나님 창조하신 것 중에서 귀한 것은 주인이 따로 있다. 하나님은 가치를 알고 기뻐하는 자와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주신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여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얻게 된다.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이니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주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그를 배우고 행하여서 자기가 주 안에 기뻐하면서 얻고 누리며 사는 기쁨이다.

황금천국을 귀히 여기며 가야 한다. 사랑 휴거다. 휴거의 비밀은 성령도 성자도 동일하게 “절대 끝까지 사랑이다.” 말씀하셨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하는 대로 대하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자기 믿음대로 마음껏 행하기다. 차원이 낮아서 못 행하는 자들은 되려 다른 자를 보고 흠만 잡는다.

○ 지난날 하나님 앞에 행한 자들, 보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이유로 그 조건 위에 계속 주신다. 변치 않으면 죽은 후에도 영에게 육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 잘했다고 하시며 계속 주신다.

딴 자가 “왜 저 자에게만 주십니까.” 하면 “저 자는 육이 살았을 때 변치 않고 사랑했다. 너는 저같이 했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말씀하신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신부같이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시대다. 고로 사명자는 이 시대에 맞는 조건을 세우며 시대를 도왔다. 오직 사랑의 신앙, 실천의 신앙이었다.

○ 하나님은 표상자가 조건 세우는 대로 모두 대해 주신다. 신약 시대도 그러했다. 전체 대표가 조건 세운 대로 그를 따르는 자들도 그같이 대해 주신다.

- 구약은 종의 시대였다. 하나님은 4000년 동안 모두 종으로 대하셨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종의 입장에서 주인 섬기듯 섬기었다.

- 신약 때는 예수님이 아들로 오셔서 아들의 조건을 세우셨다.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자녀권 권세를 주시어, 삼위체를 부모 섬기듯 하였다. 2000년간이었다.

- 이 시대는 보낸 자가 신부 조건 세워서 약속대로 천 년 혼인 잔치 구원역사하고 신앙 잔치한다. 고로 신부 대상으로 대하신다.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모두 신랑으로 대하면서 신앙생활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휴거의 역사다. 육도 영도 그러하다.

- 구약은 구약급 구원과 영계,
- 신약은 신약급 구원과 영계,
- 성약은 성약급 구원과 영계다.
  
행한 대로다. 고로 이 시대는 황금천국 영의 세계다. 알고서 믿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모르면 한 차를 탔어도 기쁘지도 좋지도 않고 보람도 없다. 모르면 한 시대를 같이 가도 기쁘지 않고 좋지 않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때가 와서 하신 역사다.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하시었다.

○ 엘리야와 모세가 온다고 하고 900년 후에 영이 오고, 1300년 후에 영으로 와서 예수님 때 함께 하였다. 육 있는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였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 온다는 자는 이같이 영이 온다. 하나님은 그 영이 그 시대 사명자 육신 쓰고 다 행하게 하시었다. 이것이 성경 역사 시작부터 지금껏 행하신 천륜의 법이다.

○ 구약의 엘리야 선지자도 다시 온다고 하고 영으로 왔다. 세례요한이 나타나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메시아 예수님을 증거하여야 하였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1:12-14)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하나님 계획이라 새 시대, 약속한 시대가 오면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한다. 육은 자기 당세에 죽었다. 온다고 약속했어도 다음 시대는 수백 년, 수천 년 후라 못 온다. 육은 죽고, 다음 시대에 영으로 와서 새 시대 사명자의 육신 쓰고 한다.

○ 하나님도 새 시대가 오면 차원 높여서 그 새 시대 보낸 자에게 사명을 주어 성령과 함께 그 생각을 주시며 같이 뜻을 펴신다.
  
○ 예수님도 신약 때 다시 온다고 말씀하셨다. 사람 육은 메시아든 선지자든 그 누구나 당세 때 죽는다. 예수님도 그 영이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에게 2000년 동안 나타나서 함께 하시었다.
  
○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온다는 자의 그 심정과 사명으로 행한다. 온다는 자는 영으로 협조하여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하나님 뜻의 역사를 펴 간다.

천 년 동안 신약 성경에 약속한 대로 펴 간다. 이를 깨닫고 알고 행하는 자, 시대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다.



○ 사명자는 제대로 알고 행하니, 그에게 배우고 제대로 알고 하여라. 모르는 자는 사고 나고, 평생 알 때까지 못 행하고 죽는다. 불행하다.

모르면 하다가도 몰라서 믿음이 흔들린다. 지진 나서 땅이 흔들려서 위치 뜨듯 한다.
  
믿음은 아는 데서 난다. 고로 모르면 의심되고 행치 않게 되니, 배우고 확신에 서라.

○ 시대가 와야 그 시대에 해당하게 가르친다. 새 시대가 왔어도 성장하여야 가르친다. 성약역사가 왔어도 성장하는 대로 차원 높여 가르친다. 또, 저마다 자기 성장에 따라 믿음대로 행하는 것이다.
  
○ 믿음이 약한 자는 믿음 대로 행하는 자를 보고 이해를 못 한다.

어린 자는 공부를 많이 하는 학자들이나 돈 많은 재벌가가 가진 것을 상상도 못 한다. 큰 사업가들은 비행기 수백 대씩 사서 항공 사업하고, 큰 건축가들은 수천 채씩 집을 지어서 팔고 자기도 수십 채씩 가지고 산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대로 하여 재벌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고, 예술가도 되고, 운동으로 그 방면의 민족 대표도 된다.

그렇게 신앙 세계에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대로 택함 받고 시대에 쓰인다. 선지자, 중심인물, 메시아 각종 사명으로 쓰인다.

그런데 성장하지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얻고 사는 것, 하나님께 큰일 하는 것을 이해 못 하고, 오히려 반대한다. 악평하고, 사탄과 귀신들과 하나 되어 막고 핍박한다. 예수님 때도 사도 때도 그같이 하여 행한 대로 심판받았다.

○ 이 시대도 그러하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권한이 있어 하나님과 성령과 같이 그들을 그냥 두지 않고 가나안 복지 원주민들같이 심판한다.
  
혹은 요한계시록 11장같이 물이 피 되게 하며 사명으로 환경까지 행한 대로 대한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모세같이 엘리야같이 행한다.

-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자기에게 해를 준 850명 우상자들을 하나님과 함께 모두 심판했다.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모세도 애굽 민족에게, 자기 민족에게 행한 대로 받게 하였다. 하나님과 함께 열 가지 재앙을 내려서 갖은 고통을 주며 행하였다. 죽이고 멸했다. 그래서 그들만 망하고 죽었다. 결국 이스라엘 민족을 내어 주어 이집트에서 나오게 되었다.

▶ 참고 성구 : 출애굽기 7장~12장

○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통 주고 묶고 하나님의 일을 못 하게 하면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행한 대로 그 악을 심판하시었다.

이 시대도 하나님 하시는 일들 막고 방해하면 개인, 민족, 세계를 행위대로 갚고 행하신다.




○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다.
  
예수님 때도 그렇게 반대했다. 하나님은 후에 모두 멸하시고 고통으로 갚으셨다.

또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나를 섬기고 사는 너희는 걱정 말아라. 나 하나님을 잘 믿는데 그 생명을 죽게 허락하겠느냐.” 하셨다.

○ 선생도 인생 살아오면서 전쟁에서 각종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60번 이상 죽음에 처해서 살 수가 없었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절대 보호해 주셔서 살았다. 그 무서운 전쟁터에서도 살았다.

하나님은 “섭리역사도 모두 그같이 보호한다. 표상자같이 대한다. 사랑의 신부들이므로 그리한다.” 하셨다.




○ 마음이 주인입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립니다. 마음이 굳건하면 몸도 굳건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뇌신경도 몸 신경도 아픕니다. 육신 병이 있듯이 마음 병이 있습니다. 마음이 걱정 근심 염려하여 우울증 조울증 있으면
뇌신경도 육이 아프듯이 똑같이 자극받아 아프고, 정상에서 벗어나 병이 생깁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포기하고 낙심하고, 마음이 고민하고, 마음이 좌절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만 먹어도, 생각만 하여도 얻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말로 기도하고 회개하여도 하나님은 의로 취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놀리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육을 묶어 놓아도, 행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도 철저하게 마음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해보세요.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행한 것이 되어 의가 되고 치료가 됩니다. 천국에도 그 의가 쌓이고, 영혼도 변화되어 빛나게 됩니다.

신약 4복음서를 보면 마음으로만 믿은 자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근원이 생명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먹은 대로 한다면 승리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XjWm_-z1NU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5/ 간절한 기도- 17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치를 알고 기뻐하는 자와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여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얻게 됩니다.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이니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주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그를 배우고 행하여서 자기가 주 안에 기뻐하면서 얻고 누리며 사는 기쁨입니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하니 정성을 다해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명자는 이 시대에 맞는 조건을 세우며 시대를 도우며 오직 사랑의 신앙, 실천의 신앙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천 년 동안 신약 성경에 약속한 대로 펴나가고 계십니다.

이를 깨닫고 알고 행하는 자, 시대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니 믿음은 아는 데서 나고, 모르면 의심되고 행치 않게 되니, 배우고 확신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성약역사가 왔어도 성장하는 대로 차원 높여 가르치시니 자기가 성장하는 대로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신부들로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으로 선하고 의롭게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사람인 고로 그를 대하는 자들이 사람 대하듯이 감정으로, 미움으로 대하고 그 뜻을 버린다. 고로 그들은 하나님과도 등진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하나님께 그들도 나와 같이 하루 몇 시간씩 기도하던 자라고 하였더니, “불신이 그렇게도 무섭다. 자기 중심과 정신으로 행하면 기도해도 끝난다. 마음과 정신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적인 자가 되어야 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르면 역사해도 안 통한다.

사람 중심하면 하늘과 멀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인간이 가장 크게 할 일은
자기를 하나님 사랑의
상대차원까지
영육을 제 2창조 하는 것이다.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보고
희망을 갖게된다.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때와 축복이다.
정한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되면
합당할 때 이루어 주신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나머지는 생각도 안 든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들만 생각하지, 다른 자들은 생각도 않으신다. 눈에 띄는 자, 같이 사는 자, 같이 대화하는 자, 같이 사랑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저마다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듣고, 뛰고 달리기다. 그 안에 들어가 살기다.

5.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 네 행한 대로


네가 그렇게도
주를 대신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몸 되어
애간장 태우면서
생명들에게
속까지 다 빼 주며 투자하고 대해 줬는데
어느 날
너를 외면하고 등 돌리고 배신하고
딴 자를 사랑하여 냉혹하게 떠났다고
후회하지 말라
원망도 말아라

그들이 앞날에 몸부림쳐
수고한 대가를 받을 때마다
그 복 모두
하나님도 성령님도
네게 자동으로 가게 하여
빚 갚듯이 주신다
그럼 됐지


.....



악인이 죽도록 행해 얻은 것
의인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예부터 약속까지 하셨는데
하물며
네가 그들에게 행한 의를
정녕코 갚아 행하시지 않겠느냐
그럼 됐지 않느냐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제 알았지
그에게
감사 사랑 끝까지다


『2024. 4. 7.』



💌행복한 편지

감사할 때 이상 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처칠의 감사로 인해,
자신과 수많은 생명이 살게 되었듯.

하나님께도 진정 감사할 때
도와주시며 그것으로 인해 큰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


https://youtu.be/yYqOMTj-OmQ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1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을 하나님께서는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끝까지 감사와 사랑을 잊지않고 자기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본 문 :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은 자기가 <외운 것>은 성경 구절도,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일순간에 찾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오래 찾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은 바로 행할 수 있어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그 행위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최고로 행한 행위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도 그만큼
행해야만, 그 단계를
알게 됩니다.

   알고 깨달아야,
스스로 감사하게 됩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으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자기 홀로는 힘들고 시간도 짧아서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와 성령과 함께 행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개인의 뜻도 아무리 장담할지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 혼자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려 합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시니 그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홀로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할 수 없이 갈 곳이 없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께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저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 행하면 하나님은 마음 상해서 가까이하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시퍼런 칼이라도 날을 세워야 무섭습니다. 의인들은 의의 세력이 푸른 칼과 같아서 <의를 행하는 것>은 ‘칼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의인이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그 의로 인하여 복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소멸시키십니다.



◇ 하나님은 원하시면 가까이 오십니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흠이 없이 행해야 하나님의 눈에 띕니다. 마음도 행실도 완전하게 갖춰 놓아야 언제나 완전하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칼을 갈아서 날이 푸르게 섰더라도 그 칼을 써야 칼의 위력을 나타내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각종 동물보다 인간들이 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거스르며 그 마음을 상하게 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와 행하시는 일들을 거스르며 마음도 상하게 합니다. 모두 쓰레기같이 불에 태워 소멸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표상자>입니다. <기준자>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홀로 행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시며 구원해 주시고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원한 길이 되셨습니다.
    
(요 14: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하나님이 구약시대 4000년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겠다.
   -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 모두 너희의 소망을 이루어 주겠다.

   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구약역사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이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성장시킨 후에 보내사, 하나님은 그를 쓰고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기다린 자들, 특히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몰라서 불신하고, 따르지도 않고 반대하고 괴롭혔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어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아들딸로 대하며 하나님의 자녀권 사랑의 뜻을 펴시는데, 이같이 기다린 자들이 새 역사에 안 오고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그들과 자녀권의 뜻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폈습니다.

◇ 율법에 갇혀 있는 구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이같이도 중하고 귀합니다.

구시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 주를 안 믿어서 아들이 되는 신약의 구원을 못 받았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넘었어도 아직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율법 아래에만 있고, 종을 벗어나 아들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에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중에서 온다(신 18:15).”라고 말한 대로, 다른 시대인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 때 다른 선지자들도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였고, 그 예언대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때도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인자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막 14:62).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마 25:1-13). 다른 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 예수님이 성만찬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내 피다.” 하고 말하고,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살이다. 먹고, 내 대신 살아라. 이제 땅에서는 육으로는 더 이상 못 먹는다. 하늘나라에 가서 너희와 먹는다.” 하셨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 한마디 속에 ‘내 육신은 세상에서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죽고, 육이 못 산다고 하신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도 죽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같이 먹는다.” 하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영상 2 끝)
  
◇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에서는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와서 예수님의 영과 함께 하나님과 일체 되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약권에 있는 자들, 기다린 자들이 몰라서 반대하고 핍박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도 자녀권을 벗어나 신부가 되지를 못합니다. 따라오면서 믿은 자들만 신부의 권세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를 행해 갑니다. 기다리던 자들은 불신하고, 신약의 그 자녀들과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천 년 혼인 잔치를 펴 왔습니다.

◇ 다시 온 예수님의 영을 맞고 땅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맞고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약 자녀권에서 벗어나서 신부가 됩니다. 신약시대같이 성약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이같이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서도 행합니다. 구약 사람들과 신약 사람들과 성약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다르듯이, 영계에서도 영들의 세계가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삶이 다르듯이 하나님은 구약, 신약, 성약, 시대마다 목적이 다르게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고로, 육의 신앙의 삶이 다르듯 그 영들도 육의 행위에 따라 형성됨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영도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행한 대로 애굽과 신광야와 가나안 복지로 그 위치가 다 달랐습니다.

   <구약>은 ‘애굽’ 같고,
   <신약>은 ‘신광야’ 같고,
   <성약>은 ‘가나안 복지’
같습니다.

   <구약>은 ‘종’시대,
   <신약>은 ‘아들, 자녀권’ 시대,
   <성약>은 ‘애인, 신부’
시대입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지구 창조 이래, 종교 구원 역사 이래 최고의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모두 신부가 되어 사는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입니다.

천 년이 끝나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며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이므로 불신하거나 끊어지면 남남으로 끝나는 역사입니다. 그동안에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가야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역사의 뜻을 이뤄 영원토록 사랑의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는 6000년이 걸려서 종급 역사, 자녀급 역사를 하고 끝난 후에야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 역사입니다.




◇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았으니 항상 일체 되어 주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그로 말미암아 말씀을 주시니, 시대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해서 자기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영>도 ‘별’ 같은 데서 옮겨 ‘달’같이 빛나게 되고, ‘달’은 ‘해’같이 빛나게 형성됩니다.

◇ <구약>은 ‘별’같이, <신약>은 ‘달’같이 역사를 펴 오셨고, <성약>은 ‘해’같이 빛나게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총 7000년 역사를 펴십니다.

종 역사, 자녀권 역사를 지나 신부 시대는 사랑의 마지막 시대로, 천 년 역사를 펴십니다.

‘별’은 존재하다 죽고 없어지는 종 역사입니다. ‘달’은 뜨거웠다 차가웠다 변화무쌍한 자녀권 역사입니다. ‘해’는 항상 변함없이 뜨겁고 빛나는 사랑의 존재, 사랑의 시대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9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은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구원자를 통해 각종 <은혜>와 <믿음>과 <사랑> 등 수십 개, 수백 개의 줄로 우리를 튼튼하게 묶어 끊어지지 않게 하셨다.

- <사랑>도 수백 가지로 베풀어 묶어 놓으시고
- <감사>와 <믿음>도 수백 가지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 <은혜>도 수백 가지를 베풀어 주시며 묶어 놓으셨고
- <건강>도 끝없이 베풀어 수백 번을 도와 고쳐 주시며 그 은혜의 줄로 묶어 주셨다.
- <축복>도 수백 가지를 주어, 받고 쓰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네가 깨닫고 굳건하도록, 그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해 주시고 또 직접 해 주시며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실체로 주시어, 네가 보고 깨닫고 좋아 기뻐하고
그 사랑함을 알도록 그 은혜의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전능자가 해 주신 은혜 잊고, 사명자 불신하면, 모두 끊어지고 모두 뺏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신 것들 한 번 다 쳐다봐라. 수를 셀 수 없다.

너희 중에는 수십 번씩 기도하여 죽을 병을 고쳐 주면 제 생각대로 배신하고 나가고 하나님이 베푸신 수백 가지 사랑도 다 버리고 가는 자도 있다.
사망으로 스스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히 못 나온다.

하나님이 은혜의 줄로 묶어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늘 모두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내게 이를 깨닫게 하며, 전해 주라 하신다.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DocI_ILKLwr3yO2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1

"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자기에게 주신 능력이 얼마만큼이나 되는지는 저마다 최고로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시대 신부들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매우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의 말을 듣고 그를 보내신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천년 역사의 신부의 권세를 받습니다.

이제는 알았으니 우리는 뜻을 펴며 살아야 됩니다. 해처럼 뜨겁게 빛나게 변함없이 사랑하는 겁니다.
  
자기에게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심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살지 않고 하나님이 해 주신 그 은혜를 버리면 누구든지 영원히 멸망하니 이를 깨닫고, 끝까지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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