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누가복음 7장 23절>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눅 7:18-22>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세례요한>은 헤롯왕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여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옥에 갇히기 전, 주를 증거할 때는 예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옥에서 고통을 받으니 그로 인해 예수님에 대해 실망하고 실족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자, 메시아가 당신이냐고 제자들을 통해 물었습니다.

이를 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구약에서 메시아가 오면 행한다고 했던 것을 하고 있다고 전해라. 앉은뱅이와 문둥이와 귀머거리 등 각종 병을 고치고, 신앙의 불구자와 눈먼 자를 다 고치고 있다고 전해라. 메시아가 오면 한다고 한 것을 지금 다 하고 있다고 요한에게 전해라. 그동안 요한은 내 앞에 와서 뭘 외치고 다녔냐.” 하셨습니다.

◇ <증거자>가 핵을 알고 전해야지, 분명히 모르고 증거하면 자신이 증거자인데도 주를 제대로 모르니 실망합니다.
  
목숨을 걸고 외쳐도 주가 뭘 하러 왔는지 알고 외쳐야 됩니다. 구약에서 ‘그가 오면 가난한 자, 병든 자를 고쳐 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그 시대 신앙의 소경들, 진리의 소경들을 눈뜨게 해 주시고 각종 신앙의 병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와서 예비된 신부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다고 하였습니다(마 25:1-10).

새 시대에 오는 자는 구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러 와서 그 일들을 하나님과 함께 행합니다. 그런데 모르니 실망하고 불신도 합니다. 신앙의 소경들은 눈을 못 떠서 넘어지고 낙심하고 실족하고 실종됐습니다.

그렇게 말씀으로 치료해 줬는데도 자기 사고의 병을 못 고쳤습니다. 육신의 병도 고쳐 줬건만, 안타까운 운명이 됐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십니다. 어떤 것은 행하고도 본인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다가 이후에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능자만 행하실 때 알고, 어떤 것은 보낸 자에게도 지난 후에 알려 주시고, 행한 후 그제야 가르쳐 주십니다.

<야심작돌>도 처음에는 왜 그 돌을 <야심작돌>이라 하는지 모르다가 24년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야심작을 깨끗이 정리하니, 하나님이 그제야 <독수리 형상>이라고 깨우쳐 주셔서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의 상징, 독수리 형상이 있어서, 이래서 <야심작돌>이구나.’ 하고 비로소 온전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깨끗이 하니 그가 어떤 자인지, 왜 그인지 가르쳐 주어서 섭리사 45년 만에 더욱 알게 했습니다.



◇ <구약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를 원망하고 그와 다투고 배신하고 불신하였지, 감히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불신했습니다. 그를 보내신 자, 하나님은 이미 믿고 왔기에 불신하지 않고 그가 보낸 자를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대하는 대로, 그것을 표준으로 두고 심판하십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쓰고 뜻을 펴셨습니다. 고로, 보낸 자를 불신하고 그와 싸우는 것은 하나님을 그리 대한 것으로 판단하고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보낸 자를 불신하는 것은 그를 보내신 자를 불신하는 것으로 보고 심판하셨습니다.

<신약 예수님 때>도 구시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감히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불신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어도,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불신함’은 곧, ‘하나님을 불신함’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보냄 받은 자 불신’은 ‘그를 보내신 자 불신’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믿고 왔기에 불신 안 합니다. 항상 자신들이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절대 믿고 살았기에 감히 불신을 안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보낸 자는 불신합니다. 그를 불신하면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잘 믿어도 뜻을 펼 수 없습니다.

‘보냄 받은 자’를 불신함은 ‘그를 보내신 자’를 불신함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그들을 통해서는 뜻을 못 펴십니다.
  
◇ 섭리사에서도 <선생>은 믿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보낸 자를 불신합니다. 그럼 보낸 자를 통해 뜻을 못 폅니다. 고로 심정이 상합니다. 무지 속에 상극입니다. 결국 끊어집니다.

◇ 행한 대로, 이같이 심판을 이미 받아 왔습니다. 항상 ‘심판의 기준’은 보낸 자입니다. 그를 표준하여 심판하십니다.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도 그 심정을 겪어 봤지요? 자기가 보낸 자는 제2의 자기입니다. 그를 통해 일하려고 하는데, 그를 몰라주면 못 합니다. 그럼 자기를 불신한 것으로 보고 대합니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자기 육으로 쓰십니다. 그 육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약속한 뜻을 펴시기 때문입니다.

시대 표상자, 보낸 자에게 고통을 주면, 그 민족도 그 행위대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을 주고, 그 수고가 헛되게 하십니다.

신약 때 예수님을 대한 대로, 그 행한 대로 지금까지 수천 년을 갚아 주고 계십니다. 전능자는 말없이 선포하시고 그 대가를, 핏값을 계속 받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유대 종교인들에게 “아벨 이후 사가랴의 핏값까지 너희가 감당해라.” 했습니다.

    (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어느 때까지냐고 하니, 하나님은 “보낸 자를 시인하고 돌아와서 용서받고, 그를 증거하면서 의를 행할 때까지다.”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전지전능하시사, 환난이 일어나서 절대 불가능한 가운데서도 그 사랑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 어떤 것은 앞날을 이미 아시고 그 전에 기회를 주셨습니다. 환난이 일어나기 4년 전, 3년 전에 기회를 주셨고, 어떤 것은 환난 5년 전에 주셨습니다. 그때 행하게 하셨습니다.

한 자는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소원했던 것의 기회였음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고로, 지난날을 잊으면 안 됩니다. 주실 때는 은밀하게 행하시니, 받는 자도 모릅니다. 환난이 일어나서 당할 때는 못 주니 환난 전에 이미 아시고 주셨음을, 그 후에 스스로 깨닫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것이 수만 가지인데, 그중의 하나가 방금 말한 대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환난 전에 기회를 줘서 행하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행한 자는 환난 날에도 그로 인해 힘을 받고 기뻐하며 삽니다.

◇ 과거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까지 하실 것을 다 하시고 역사를 펴 가십니다. 깨닫는 자는 깨닫고 감격하며, 이를 행하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그리고 예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 깨닫고 보면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월명동의 돌과 소나무들, 숨겨 둔 희귀종도 눈보라 치는 때라도 때가 되니 성령이 감동을 주어서 그 장소에 가게 하여 보게 하셨습니다. 기회의 때에 깨닫게 하고,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표상자를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의인들에게는 그때그때마다 행할 것을 행하게 하시고, 그 후 환난 날에 깨닫고 감사 감격하며 이를 기적으로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 새벽, 아침 전에 이 나무를 보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150~200년 동안 만드셨습니다. 둥치 둘레 110cm, 뿌리 둘레 120cm입니다.
  
사람도 이와 같이 기회의 때에 숨긴 자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십니다. 이런 솔 같은 희귀종 인생들도 그러합니다.

이 나무, 모두 악평한 나무입니다. 이 나무로 인해 모두 서로 욕도 하고 “왜 안 덮냐. 얼어 죽는다.” “넘어간다. 베어 버려라.” 했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그리 말했습니다. 흙으로 덮으면 하나님 목적을 파기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보낸 자 통해 밝히시니, 오직 기도만 해야 됩니다.

위치는 ‘하나님 궁전 청기와집 뒤’이고, 형상은 ‘개구리 자세’입니다.  

◇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신 모든 것을 뺏기지 않으면 사랑이 영원히 갑니다. 사탄은 꾐이 능력입니다. 사람 통해 꾀고, 직접 꾀기도 합니다. 사기꾼도 손해 가게 하는 자라 꾑니다.

꾐에 넘어가 뺏기면 뺏긴 날부터 상실한 것입니다.
  
저마다 하나님의 적, 천적 <사탄>을 멸해야 ‘천국’이 됩니다.  <천국>은 ‘사탄’을 다 멸하고 가는 곳입니다.

  <사탄, 인(人)사탄>과 모두 싸워 이겨야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사탄을 멸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자기의 <육성>은 ‘성령의 검, 말씀의 검’으로 스스로 자르고, 기도함으로써 <영성>을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정신과 생각을 온전히 하고 주와 일체 되어야 선악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 편에 서서 온전하게 합니다.

◇ <세례요한>을 보면, 주를 증거하고도 이후에 헤롯왕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는 무지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을 계속 증거해야 했습니다. 그 실수로 옥에 갇혀서 고통받으니, 예수님에 대해 실족했습니다. 실수하고, 실족하고,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잘 증거하고 믿고 좋아하며 좇다가도 환난 때 고통받게 되거나, 일이 잘 안되거나 자기 주관대로 안 되면, 자기가 좇던 자에게 실망하고, 불신하고 악평도 합니다. 어느 때는 세례요한같이 실망도 하고 실족도 합니다.

◇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 시키려고 아픈 자, 약한 자, 모르는 자, 섭섭함을 타는 자 등 모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대해 주셨습니다.
  
섬겨 주고, 위해 주고, 메시아 만왕의 왕이 전심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실망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에, 고통받는 자들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 줄 만큼 다 해 줍니다. 위해 주고, 섬겨 주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해 줬습니다.
  
그래도 저마다 목숨 걸고 행치 않으니 자기 주관대로 안 된다고 실망하고 실족한 것입니다.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한 것입니다.

◇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그리고 현재까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실족한 자들은 스스로 실망하고 운명이 기울어 패한 세계로 갔습니다.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음에 섰던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하였습니다.

- 구약의 <노아>는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으니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창 6:8-9)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양심 심판, 홍수 심판 때 자기와 식구들을 구했습니다. 따라가는 자는 절대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아도 왜 실망스럽지 않았겠습니까. 불순종한 자들을 심판하는 기간에 여덟 식구가 배 안에서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노아는 완전한 자인데 그도 죽지만 않았지, 같이 고생했습니다.
  
- 구약의 선지자 <엘리야>는 각종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고 행하니, 우상 숭배자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다 이겼습니다.

- <모세 때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모세를 보고 실망하고 실족했습니다. 자기들의 잘못을 모세에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원망했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약속을 못 이루고 오히려 심판받았습니다.

모세를 통해 1차로는 애굽 종의 몸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받고, 2차로는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는 구원을 받아야 했는데, 그것을 못 이뤘습니다.
  
모세가 어찌 다 해 줍니까. 인생, 자기 삶은 자기 책임입니다. 사명자는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 주면 됩니다.

- <요셉>은 고통받고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고 옥에서 긴긴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옥에서도 계속 축복해 주어 거기서 만날 자인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뤘습니다. 옥에서 나와 왕 앞에 인도를 받고 그 시대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 <다윗 왕>도 그렇게도 사울 왕에게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죽고 하나님은 다윗을 계속 축복해 주셔서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렸습니다.

- 구약의 <선지자들> 모두 절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믿고 행하여서 승리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봤어도, 자기들이 순교하기 직전까지도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2000년 역사를 당세에 완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 <이 시대>도 모두 선생으로 인해 절대 실족하지 말고 절대 하나님, 예수님, 성령께도 서운해 말고 어떤 일에도 실족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춰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 자신의 뜻을 펴는데 안 하시겠습니까. 실족하지 말아야 계속 새 역사를 축복해 주십니다.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40년, 400년, 4000년 이같이 모두 각종 예정된 것을 두고 굳이 기도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2. 선생이 베트남 전쟁터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 예정됐는데 안 가려고 기도했다. 필요 없는 기도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 기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었다. 가는 것이 예정되었는데 기도하니 “너는 가야 한다. 조건을 세워줘야 한다. 그래야 평화가 온다.” 하고 깨닫게 해 주셨다. “싸우는 두 사람이 있는데 싸움을 안 말리면 두 사람이 계속 싸우다 죽으니 어서 말리러 가야 한다.”고 절실하게 깨닫게 하여 기꺼이 기뻐하며 가게 됐다. 선생이 이같이 하니 동료들도 같이 기뻐하며 갔다.

3. 이와 같이 예정돼서 가야만 하는 것이라 가기 싫다고 기도한 것은 필요 없는 기도였지만,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이 뜻을 가르쳐 주어서 기뻐하며 가게 되었다. 두 번째 갈 때는 가야 할 입장이 되어서 지원해서 또 갔다. 그 후에 결국 바로 40년 전쟁이 끝났다.

4. 이와 같이 이미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도, ‘기도’해야 그 뜻을 제대로 깨닫는다. 고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니 억지로나 싫어서 행치 않게 된다. 또 형제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고 평화롭게 구해 주니 기쁜 것이다.

5. 예정됐어도 기도가 필요하다. 고로 ‘예정됐는데 뭣 하러 기도하냐?’ 하지 말고, 예정됐어도 기도하여 하나님이 왜 예정하셨는지를 깨달아라. ‘기도할 것 없다. 잘되게 기도할 필요 없다.’ 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40년, 400년, 4000년 형벌과 고통 기간이 예정됐어도 고통을 받으면서 기도하여 신앙의 구원도 받고, 나라도 존재하게 됐던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동행하며 같이 행해야 된다.

6.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이 자기는 필요 없지만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고통이 필요했다.

7. 자기는 모르니 하기 싫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하기 좋아하신다. 하나님 뜻을 이뤄야 되기 때문이다.

8. 사람 마음과 생각이 절대 하기 싫다 하여도, 가기 싫고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이 축복받는다. 성경에 수백 군데 나왔다.


  감사와 은혜의 삶 https://youtu.be/qQqZT9uKSEE?si=Xci0ycw9SRWflE69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9

<새 시대에 오는 자는 구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러 와서 그 일들을 하나님과 함께 행합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자기 육으로 쓰시며 그 육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약속한 뜻을 펴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곁에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귀한 말씀으로 이 시대를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진정 존귀하십니다. 저희도 정신과 생각을 온전히 하고 주와 일체 되어 선악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 편에 서서 온전하게 자기를 잘 만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다고 했는데 일이 안되었어도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음에 서면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때에 맞춰 다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존심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늘 기도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 뜻을 좇아 아름답게 하늘의 신부로 개성있게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 <미련한 자>는 자기를 구한 자와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하지를 않고 살아갑니다. 가치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변합니다.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면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됩니다. 자기에게 해 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면 자기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게 됩니다.

◇ 하나님도 주님도 마음이 상하면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 선생님의 5만 잠언은 삼위와 주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어떤 잠언은 50년, 혹은 60년 만에 주신 잠언도 있습니다. 잠언 속에 예언도 있고, 특별계시도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도 원했던 것, 잠언을 듣고 깨닫고 분별하고 믿고 행하여서 얻은 것이 수백 가지도 넘습니다.

◇ 의심되면 자기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물어봐야 합니다. 답을 못 찾으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 속에 있는 자>는 ‘사망에 갇혀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때를 따라 주와 살아가는데, 그때를 놓친 자들은 아직도 때를 기다리고 애간장 태우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하늘땅이 떠나가도록 외쳤건만 귀를 막고, 미워서 외면하고, 불신하고, 온갖 악한 짓을 하더니 구시대에서 곤고해하며 살아가다 늙고, 기다리기를 포기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하나님은 창세 이후 시대마다 땅에 보낸 자, 구원자, 선지자, 사사들, 왕들, 중심인물들, 사명자들을 통하여 구원하며 항상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주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사람’을 보내어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때에 따라서는 직접도 하시지만 보낸 사명자에게 전해서 그를 통해 전해 주고 그 따르는 자에게도 전해 줍니다.
  
하나님의 생명길을 벗어나면 열심히 하여도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잃은 양’이 되면 ‘참목자’가 없는 야수 속에 살다가 결국 잡아먹힙니다. 육도 실수하면 하찮은 일로 죽듯이 신앙의 삶에서 영도 아주 작은 일로 벗어나서 영이 사망에 죽는 것입니다.
  
참목자,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가 아니면, 생명의 영과 육의 관리에 있어서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주’만 사탄을 이기고 생명을 다스립니다.

  
환난 때 자기 혼자 싸우면 패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만주의 주만 이긴다. 주와 함께 한 자가 이긴다.’ 했습니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주’와 하나 되어야
항상 이깁니다.


◇ 시대를 좇는 자들은 환난에 패한 자들을 거울삼아 전심으로 매일 주와 함께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따라오다가도 주저앉으면 홀로 남겨져 광야에서 살게 됩니다.

◇ 자기를 만드는 때를 놓치면 시간이 없습니다. 때 놓치면 심지를 못하니 거두지를 못하여 얻어먹어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때를 맞고
‘시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열어 놓고 가셨기에 주가 죽었어도 그 길로 계속 하나님이 역사하고, 예수님도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하니 시대가 갈수록 모두 옵니다.
  
신약 2000년과 천 년 역사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새 시대로 역사가 갈수록 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입니다.

환난이 오든지 억울하든지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10대 때 배고파도, 추워도 성경을 읽고 했습니다. 그때 고통의 삶이라고 안 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쓰시게 못 만들었습니다.

◇ 40년 전에 선생님이 몇십 명 모아두고 말씀 전할 때 “지금은 몇 명씩 오지만 나중에는 수만 명씩 온다.” 했습니다. 그때는 듣고도 믿지 않았지만, 말대로 됐습니다. 하나님 뜻이 이뤄졌습니다.
  
◇ 하나님,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성령이 계속 감동시켜 행하십니다. 천 년 역사의 문을 열어 놓고, 그 길도 열어 놓았습니다. 역사가 갈수록 따라옵니다. 앞으로 수십만 수백만씩 옵니다. 섭리사 10년, 30년 더 가면 딴 세상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 역사를 낳아 놓고 그 역사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대 살아 있는 역사이기에 하나님은 계속 행하십니다.
  
구원받고 그로 인해 시대 악한 자와 사탄으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집을 다 지어 놓고 장마철과 겨울을 겪는 격입니다.
  
◇ 선생님은 월명동 <야심작돌>을 볼 때마다 수시로 하나님께  “그때 큰 돌 구하기 힘든 때였는데 기적적으로 구하게 해 주셨습니다. 별 모양은 없지만, 그때 이 돌을 주셔서 여기 쌓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좋아하니 갖다 놓은 지 24년이 되던 해에 수십 명과 야심작을 3일간 청소하고 기존에 있던 꽃들도 가치가 없는 영산홍은 다 없애고 대신 가치있는 깨끗한 분재와 좋은 꽃들을 새로 갖다 놓았습니다. 땅벌집도 없앴습니다.

‘이제 깨끗하다. 이제 됐다.’ 하고 그때 운동장에서 <야심작돌>을 보는데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셔서 독수리 형상과 근엄한 신의 얼굴로 보였습니다.
  ‘이래서 이 돌을 <야심작돌>이라 이름하였구나. 하나님 상징 돌이구나.’하고 하나님을 상징한 <야심작돌>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주신 것을 귀하게 여겨야 더 귀한 것을 깨닫고 알게 해 주고 그것을 통해 은혜를 더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를 계속 귀히 보고 대하는 자에게 더 귀하게 깨닫게 하시고 더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하십니다.
  
귀히 보지 않으면 숨긴 것을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다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땐 사탄이 그들을 주관합니다.
    

   귀한 것을 귀히 여겨야
하나님이 더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주십니다.


◇ 은혜만 구하기보다 주신 것 깨닫고 감사하면 은혜와 성령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그 얼마나 가치도 있고 뜻이 있겠습니까.

◇ 귀히 여겨야 귀한 것을 주십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주신 자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 불만하면 악평이 됩니다. 감사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그 몸이 됩니다. 불만하다 결국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벗어나 나간 자가 되어 사망의 땅에서 행한 대로 살아가는 운명이 된 자들이 있습니다.

◇ <더 큰 것을 못 받은 것>은 준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보통으로 여겨서입니다. 처음 사랑을 잃고 계속 끝까지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입니다.
    

   <받고 축복받는 방법>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준 것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자연 성전’으로 건축한 것입니다.

시대 사명자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하니 그때 한국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도적같이 숨어 와서 구경하고 ‘나도 저렇게 쌓아야지!’ 하고 호기심에 작은 정원도 쌓고, 큰 정원도 나름대로 만들어 쌓았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월명동같이 돌 조경을 쌓다가 다 무너져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무너진 것을 다시 작업하고 또 쌓았으나 2번째도 무너져서 또 쌓았는데 또 무너져서 엄청난 손해가 갔다고 합니다. 이를 시청에서 알고 못 쌓게 하며 원상복구를 하라고 하여 결국 시멘트로 돌담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사명자도 아닌데 하나님의 구상을 도적질해서 하다가는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실패합니다. 잘못하면 죽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만 그 구상대로 합니다. 시대 역사도, 자기도 그러합니다. 따라오다가 자기도 한다고 섭리를 나가서 하려고 하는 자, 그를 추종하고 증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예수님과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사를 떠나가서 섭리사와 다르게 한다고 하던 자들은 되지도 않고 다 사망으로 가니 오히려 죽음의 행실만 한 것이다. 지금도 자기를 따라오는 자를 데리고 교리를 만든다고 하는 자, 역시 사망으로 가는 행실이다. 따라가는 자들도 다 사망으로 간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러하다. 그 죄가 크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섭리사에 모순이 있다고 하며 자기 뜻대로 하려고 수군거리는 자들도 그러하나니 오직  하나님과 주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서만 행한다.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다 틀어 버린다.

성령으로 말하니 모두 듣고 행하여라. 생명을 사랑해서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이다. 시대 섭리역사도 하나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가 행하는 핵은, 새 역사, 그 시대 한 곳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 남과 북이 통일이 되려면, 하나님과 먼저 일체 되는 신앙의 통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어느 시대든지 보낸 평화의 표상자를 괴롭히지 말고 죄를 짓지 아니해야 통일이 되고, 자체 민족 안에서도 하나 된다. 구약시대 때도 그러하고 신약 때도 그러했다. 역사를 그렇게 해 왔고, 현재도 미래도 그러하니라.” 하셨습니다.

◇ 가인과 아벨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고로 그 민족이 먼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믿고 살아야 통일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민족이고 소원대로 되지 않습니다.

◇ 같은 주를 믿던 천주교와 기독교도 482년간 화해하지 못하고 통일이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그 육인 시대 보낸 자로 인해 이루어져 1999년도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뤄집니다.

◇ 통일도 때를 놓치면 그 후로는 냉전으로 돌아가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폭력, 압박, 두려움, 공포를 받게 되고 각종 여건으로 받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 되는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아벨 편의 통치자이십니다. 가인은 그 죗값을 항상 받습니다. 회개치 않으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받습니다. 고집, 교만, 무지를 다 버리고 행하지 않으면 자기 영혼을 사망에 뺏깁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8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iwDYbxDrhGjxjsN5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평생 우리의 낙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아는 자와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구원할 자와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 반전의 역사를 쓰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것이 되어 이 땅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나되면 이기고 주님을 벗어나면 패합니다.

잘되고 형통하고 더 차원높여 사는 하나님께 닿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개인 사회 경제 국가 모든 문제의 답은 그 안에 있으니 더욱 귀하고 감사하고 그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 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JResnhOip0Lr8zo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