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도  전 -

등반가들
헬기타고
정상올라
내가산을
정복했다
소리치며
나좀보라
하는자가
어디있냐
목숨걸고
기어올라
정복했다
소리친다

인생누가
성공이란
봉우리를
날아올라
성공했다
하는자가
있사오랴
맨밑에서
몸부림쳐
기어올라
인생승리
성공자가
되었다고
하지않냐

정상에는
올라가는
사람만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명산또한
그러하다
정상까지
올라가면
하늘음성
들리도다

『동행』



◇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옷이 더러우면 더러운 취급을 받는다. 빨아서 깨끗이 해야 한다.    

◇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제대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다. 말씀 듣고 행치 않음도 죄였다. 선을 알고도 행치 않음이 죄다. 혈기, 고집, 교만, 자기 중심이 죄요,    말씀에 더하거나 빼고 전하는 것이 죄다.    꼭 필요한 것이 성령으로 감동 되면 더하여 해 줘도 된다. 하나님께나 주께 약속하고 행치 않음이 죄다.

자기가 죄를 안 지었을지라도 선조의 죄, 연대죄들이 있다. 그러므로 죄를 알고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야 한다. 연대죄는 새 시대 보낸자를 만나고 따르면 끝난다.




◇ 사람이 모르면 못 해서 망한다. 아는 자만 행하고 사망을 벗어나서 육도, 영도 생명으로 간다. 몰라서 해결 못 하는 자는 사망권에서 살아가다, 육이 죽으면 영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면서 살게 된다.

◇ 자기 영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시간을 보내서는 절대 안 된다. 시간이 없다. 어서 자기 영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만 위해 사는 자들은 거의 사망의 삶을 산다. 이런 자는 영도 사망의 사람으로 거의 결정된, 운명이 끝난 자다. 영계를 제대로 보고 나오면 절대로 육신이 이전 그대로 살지 않는다.

섭리사의 어떤 자가 지옥을 순간 보고 왔다. 거기 영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것을 보고 충격받고 놀라서, 그때부터 기도하며 신앙에 전념했다. 천국도 봐야, 천국에 가려고 몸부림친다.




◇ 사람이 어떤 것이 좋은 보화임을 알아야 목숨 걸고 그것을 얻으려고 자기 소유를 다 판다. 제대로 알았을 때와 몰랐을 때는 그 생각도, 행함도 전혀 다르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섭리사에 최고 진리를 밝혀 주셨다. 새 역사, 천 년 역사이기에 이같이 말씀을 해 주셨다.

말씀을 귀하게 알고 행하여서 자기를 이 시대의 육과 혼과 영으로 만들어야 된다. 못 한 자는 몰라서 안타깝고 억울하다.

◇ 하나님이 최고의 돌을 주셨을 때, 그때 힘들어도 하나님 구상대로 월명동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었다. 만일 주셨어도 힘들다고 만들지 않았으면 돌들도 모두 사라지고, 가치 없이 되었다. 행하여야 하나님도 희망을 가지고 그와 행하신다.

◇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그때 놓치면 구역사 끝나고 그 후손 때 다시 기회가 온다.

신약시대의 기회 놓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신약 끝나고 후손 때,    2000년 후에 기회가 왔다. 이때도 맞아야 맞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 기회를 이 시대 사는 택한 자들이 맞고, 자기 변화를 시키고 만들어서 새 시대 구원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시대 구원의 기회를 놓친 자들은 육신이 다시 믿을 때까지 고통을 받는다.

하늘의 기회는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하나님과 성령과 같이 온다. 고로 행할 때도 와서 함께해 주신다.


◇ 사람마다 육신의 할 일이 많이 있다.    그것 다 보고 듣고 행하려면 끝이 없다.    최우선으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다 끊어라.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과 육신이 꼭 할 일만 하여라. 선생도 이같이 일생 살았다.

◇ 시간에 성공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영원한 것이 있어도 시간 없어 못 한다.
  
육신을 위해 쓰는 시간은 꼭 필요한 것만 하여라. 나머지는 행치 말고 시간 아껴서 영원한 것을 위해 쓰고, 하나님이 육신에게 하라는 것을 하는 데에 시간을 써라.

◇ 사람들이 너무나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쓴다. 그러니 허무하게 끝난다.

젊었을 때 시간을 제 육만을 위해 쓰면 나이 먹어서도 고통받으며 불쌍히 살다 끝나고, 영 마저 영원히 실패한 영이 된다.

시간을 아껴 쓴 자는 10년, 20년 혹은 50년 더 살며 행한 자가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정한 시간 때문에 오래 살 수는 없다.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간을 아껴 더 빨리 뛰고 쓰면 최고 오래 산 자가 되고, 그 시간을 영 위해 쓰면 천 배 만 배 그 이상을 이룬다.

○ 신령하여 영적 시간으로 쓰면 육으로 10년 할 것을 1달 만에 다 하고, 평생 할 것도 몇 년 만에 다 하여 유익을 얻는다.    성경을 푸는 것도 기도하여 신령하게 풀어서 수백 년 동안, 수천 년 동안 못 푼 것도 몇 년 만에 풀었다. 풀고 행해야 헛수고 안 된다.

영적으로 신령하게 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천 배 더 빨리, 더 많이 하게 된다.

◇ 영으로 삼위체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육적으로 사는 자보다 무한히 해 놓는다. 고로 천 년, 이천 년 동안 빛나고 자기 영도 변화되어서 영원히 빛난다. 섭리사도 신령하여 영적으로 하였기에 많이 한 것이다.


◇ 육적으로 사는 자는 짐승같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영원히 지옥의 고통으로 간다고 성경에 하나님이 항상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지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모두 육에서 살다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육신이 화려하게 살아도 육신 죽은 후에 사망권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으며 몸부림을 치게 되니, 세상에서 산 것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천국으로 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순종하게 하여 구원받게 함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라. 모르면 받고도 상실한다.

지구 세상 모든 것을 다 갖췄다 해도, 그것 다 주고라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 가령 지구 세상 다 가지고 있는 자가 급물살에 떠내려간다면, 지구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영광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 지옥과 흑암은 1초도, 1분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영원히 받으면서 견뎌야 하는 곳이다. 구원을 못 받으면 그러하다.

고로 선생은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배우고, 선생도 기도하여 영계에 가서 보고 배우고, 성령도 깨우쳐 주시어 배우고서 일생 동안 영적으로 살았다. 육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았다. 많은 생명을 예수님과 같이 이끌어 내서 생명권에 오게 하였다. 이것만이 영원히 남는다.

◇ 가르쳐 주지 않으면 생명길 못 가고, 구원을 몰라 못 받는다.

나와 같이 있던 자들에게 복음의 입을 열지 않으니 모두 우상 섬기는 길로 가고, 무교로만 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입 다물고 말 안 하니, 그대로 자기 가는 넓은 길로 모두 갔다. 구원받는 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자기만 의지하고들 살아갔다.

말해 줘도 관심 없으니 일절 복음을 입 밖에 내 놓지 않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음에 나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다 함이 이루어졌다.”
하셨다.




◇ 생명의 말씀을 안 전해 주면 누구나 자기 선으로서는 선한 영계에나 가지,    구원받고 천국으로는 못 간다. 주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신약 때도 외치게 하셨다. 그렇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품으로 오게 하셨다.

어떤 자가 새 도시를 만들고, 궁을 짓고, 집들을 건축해 놓고 광야 사막에 사는 자들에게 사람을 보내서 “이곳에 오라.”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어 데려오지 않으면,    그들은 광야 사막에서 평생 살다 죽는다.    데려온 자만 이상세계에 살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국과 땅에 지상 이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 와서 살라고 사람을 보냈는데 그가 오라고 말해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존에 살던 곳에서 원시인같이 신앙생활을 하다 끝난다.    오라고 하여 온 자들만 새 집에 살고 이상세계를 이룬다.

◇ 이 시대 복음을 전해 주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모른다. 그 삶에서 살다 끝난다.

선생도 새 시대 복음을 예수님께 듣지 않았으면 다른 자와 같이 원시인 신앙생활을 하며 살았다.

새 시대가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 시대 복음을 들어야, 구시대 신약에서 약속한 하나님의 축복을 육도 영도 다 받는다.



◇  문화, 예술, 과학, 정치 모두 ‘때’가 되면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전환한다. 그때 따라가지 않으면 구시대에서 고통을 겪으면서 희망을 못 이루고 살다 한이 맺혀 죽는다.

현재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아라. 육적으로 세상에서 사는 자들과 구시대 신앙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을 보아라. 새 시대를 만난 자들과 못 만난 자들이 하늘과 땅같이 차이 나게 살아간다. 못 만난 자들은 불쌍하게 살아간다.

새 시대를 만났어도 제대로 못 따르고 힘들다고 벗어나고, 악평자의 말을 듣고 벗어난 자들은 거기서 인생 늙어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따라가라고 그를 보냈다. 힘들어도 따라가는 자들은 매일 희망이다. 끝까지 가면 앞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육도 영도 받는다.

◇ 세상을 보아라. 상-중-하로 살고 있다. 자기 행위대로 받고 살아간다.

새 시대로 와서 희망을 가지고 행한 자들은    그것이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받고 살고, 구시대는 구시대 것만 받고 산다. 구시대엔 구시대 것만 주신다.

몸부림쳐 하나님도 찾고, 주도 찾은 자들은 찾으며 행해 왔다.

◇ 선생도 10대 때 교회에 다녀도 별 희망이 없다고 했다. 고로 세상으로 나가려 했다. 예수님을 만나서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해도,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정말 별 희망이 없다고 하니, 예수님이 “내게 다시 배우라.” 하셔서 배웠다. 새 시대 희망의 말씀이었다. 배우고 행하니 희망이었다.

연단 기간 때, 힘들어 세상으로 나가려 했다. 이때는 마치 농사를 지어 놓고 추수 전이니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때와 같았다. 결국 끝까지, 추수 때까지 하여서 희망이 이루어졌다.

모두 투자하고 수고했어도 자기 추수 때를 기다려라.


◇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아무나 택하지 않으신다. 대상이 되는 자를 택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하나님 보낸 자를    끝까지 따라간 자 중에 망한 자는 없다. 영원히 형통하였다. 영적 조건, 신앙 조건의 삶들의 대가를 육으로는 다 못 받는다. 너무 커서 육은 육적인 것들만 받고, 영적인 것들은 영이 받고 영원토록 누린다.

◇ 정한 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 되면 합당할 때 이뤄 주신다. 하나님은 때이시다.

선생도 어떤 것은 40년도 넘어서 이뤄졌다.

하나님의 때를 맞춰야 한다. 때를 맞춰 준다는 것은, 겨울에 겨울철 옷을 주고, 여름에 여름철 옷을 주는 것과 같다. 겨울에 여름철 옷을 주고, 여름에 겨울옷을 주면 사용 못 한다. 급하다고 때도 안 됐는데 달라고 하지 말아라. 겨울까지, 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줘도 귀하게 쓴다.

국화가 피는 것을 보려면 봄부터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고, 어떤 것을 모두 청소하려면    장마철이 올 때까지 때를 기다려야 한다.

◇ 기도해 놓고, 때를 기다려야 된다. 조급하게 하면 축복은 상실된다. 때와 축복이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다고 함을 깨달아라. 때에 줘야 아름답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6

말씀을 귀하게 알고 행하여서 자기를 이 시대의 육과 혼과 영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그때 놓치면 구역사에 끝나고 그 후손 때나 기회가 다시 오고 그것도 맞아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새 시대 구원을 놓치면 육신이 다시 믿을 때까지 고통을 받는데 우리는 지혜롭게 시간경영, 인생경영을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람들이 너무나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쓰고나니 허무하게 인생이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헛수고하지 않게 영적으로 신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천지만물, 지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모두 육에서 살다 끝나니 모두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모르고 끝나 버리니 힘들어도 따라가며 희망으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가면 앞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육도 영도 받게 되니 기도와 수고로 그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모든 것이 시대 보낸자부터 잘 풀리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태복음 25장 1-13절을 보면, 신랑을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슬기 있는 다섯은 지혜롭게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고 미련한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지를 못했다 했습니다.

<구시대>는 미련한 다섯같이 못 맞고, <새 시대>는 슬기 있는 자들같이 맞았습니다.

새시대인 들 중에서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기름>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를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 자는 못 맞았습니다. 오히려 미워하고 불신했습니다.

맞은 자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못 맞은 자들이 때 지나고 준비하고 왔을 때는 “너희를 모른다.” 하고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깨닫고 왔을 때는 이미 시대가 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왔을 때, 육신이 있을 때는 불신하고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깨닫고들 왔으니 맞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이요,
보낸 자입니다.


◇ 또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구름 속으로 모두 끌어올리사, 공중에서 주를 맞는다.” 하였습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엘리야 예언이 이뤄질 때는 엘리야 ‘영’이 왔으니, 과거에도 ‘영’이 승천한 것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떻게 말을 했어도 결과를 보고 결과를 근거로 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항상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였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원인도 판단하는 것입니다.

원인의 때에 여자가 하는 것같이 했어도 결과의 때에 남자가 와서 했으면 ‘원인 때도 남자였구나.’ 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육이 온다는 것으로 믿어 오고 기다렸지만 실제는 영이 강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예수님의 육신으로 쓰고 ‘지구’라는 공중, 곧 땅 위에서 시대 말씀을 전해 주고 모두 말씀과 은혜, 사랑으로 끌어당겨 오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믿고 새롭게 되어 시대의 휴거 역사를 이루고 신부되어 성약역사의 뜻을 펴고 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실제 이루어진 대로 예언은 성취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 ‘사랑으로 휴거됐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답니다 !!!

<육>은 육신 세계 땅에서 휴거 역사를 하는데, 기간은 천 년 동안 합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2000년 동안 자녀권 휴거 역사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경의 모든 구시대 예언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다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마 11: 12-13)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증거자, 요한 같은 자가 오면 구시대 예언은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예언자들이 예언을 어떻게 했든지,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 당세에 해당되게 이루어집니다.

◇ 예언들도 보면 당세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고,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습니다.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은 시대가 발달되어 달라지니 예언한 내용과 완전히 다르게 이뤄집니다.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새벽에 제시간에 깨었을 때 일어나 기도하는 자는 1등이고, 다시 자고 두 번째 일어나서 기도하는 자는 1등의 기회를 잃은 2등이다.

2. 만사 모든 삶의 이치는 동일하다. 1등 하려면 힘들다.

3. 1등은 처음서 끝까지 총집중해서 하는 자다.

4. 1등은 금메달이다. 모든 자에 비해 흠 없이 한 자다.

5.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6. 어떤 것은 제대로 못 행하였어도 무너트리지 말고 교정하면 되는 것도 있다.

10.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고 자신이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사람들이 스스로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하면, 그 사람이 창조에 대하여 물었을 때 말씀해 주신다.

12. 모든 자들이 감히 힘들어 못 한다고 그만두고 포기하고 간 후에 다른 자가 했다면 그만 알고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못하여 돌아갔는데 후에 누가 하면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의 일도 그러하다. 성경도 제대로 아무도 풀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고 행하면 다른 자들은 생각을 못 하니 모르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9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라 진리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면 우리는 무엇을 중심하며 살아야 하는지, 질리지 않는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천년의 사랑으로 육휴거를 통해 영휴거를 온전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도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를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고 모두 안 믿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때 다 이루어졌고, 새 시대 역사의 것은 성약시대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 옛날 언제 예언한 내용이든지 새 시대에 실제 이루어진 대로 따지는 것입니다. 이루어진 대로 그 예언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흔히 2000년도부터라고 봅니다.

◇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1600년 후에 이루어졌는데, 다른 자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대로 역사가 맞습니다. 예언한 것은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판단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옛 시대 사람은 그 시대에 죽었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 예언된 자가 오는데, 예언을 이룰 때는 시대가 바뀌니 그 시대에 육신이 살아 있는 자가 그의 사명으로 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했습니다.

(사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러나 하나님은 신약 때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어 그 육을 쓰고 불과 칼을 가지고 행하셨습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으로, 그가 ‘불과 칼 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의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라는 성경 구절대로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말씀>을 ‘불’로 비유하였습니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구약 말라기 4장 5-6절에서는 하나님과 메시아가 신약 때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상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또 마음이 상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아가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판한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 예언이 새 시대 예수님 때에 이루어질 때는 다시 온다는 엘리야 선지자가 ‘영’으로 왔습니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함께 영만 잠깐 나타났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엘리야가 와서 토라진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아오게 한다.’고 구약에서 예언했는데, 엘리야는 다시 와서 전혀 외치고 다니지를 않았습니다.

실상은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그 시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자녀의 마음들이 아비에게로 돌아오게 외치고 다녔습니다. 실제 <세례요한>은 ‘육신’이 있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세례요한을 낳기 전에 천사를 통해 그 아버지 제사장 사가랴에게 말하기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하였습니다.

(눅 1: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또, 태어날 요한에 대해 말하기를 “그가 선지자로서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들을 의인의 품에 돌아오게 하리라. 주를 위해 세운 백성을 돌아오게 하리라.주의 길을 예비하리라.” 하였습니다.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예언>할 때는 ‘엘리야 선지자’가 온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인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가지고 와서 엘리야를 두고 예언한 대로 하였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예언한 내용을 다른 자인 세례요한이 이루었습니다.
  
◇ 엘리야는 세례요한이 나타나기 900년 전에 승천하였습니다. 성경 열왕기하 2장 11절을 보면,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했습니다.

마치 엘리야의 ‘육신’이 승천한 것같이 나와 있지만, 실상 900년 후, 예수님 때에 엘리야가 왔을 때는 ‘영’만 왔습니다. 고로, 승천할 때도 엘리야 영이 승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도 압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영의 승천,
영의 강림입니다!


◇ 예수님도 승천하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승천한 것으로 압니다. 아닙니다. ‘영’이 승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난 후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본 자는 없습니다. 항상 영만 나타나셨고, 모두 영만 봤습니다.

옛날에 다시 온다는 자는 항상 영만 왔습니다.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때가 되니 엘리야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듯이, 모두 이같이 공통되게 하나님이 역사해 왔습니다.

◇ 지금은 신약역사를 편 지 2000년을 지나 거기서 반세기의 반을 넘었어도, 지금까지 예수님의 ‘육’은 안 왔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은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을 하듯 이 시대 하나님께 사명 받은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합니다.

그가 신랑으로 와서 시대의 예비한 신부를 맞고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예수님과 이룹니다.



인간은 자기 생긴 대로 생각하고 보고 그 단계를 못 벗어난다.

지금은 자기를 의롭게 선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며, 오직 기도와 말씀과 선교에 신경을 쓸 때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8

하나님은 어떻게하든 그 예언과 약속을 이루십니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결과를 보면 예언을 이룬 것이며 1600년 후에 이루어졌는데, 다른 자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대로 역사가 맞습니다. 예언한 것은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판단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말씀과 약속을 믿고 우리 책임분단을 다하며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kGLPPJQvjA?si=R1HBrzEun4C9GbKo





건강관리 기도 88

때 🔟

지나보니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었어도
그순간이
우리에게
기회였다
제때였다
때를알고
살았으니
미련없다

하늘과땅
때에맞춰
행하시는
전능자가
은밀하게
우리함께
행하셨다
지난날이
보람차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역사였다

지금때도
그러하다
지난날에
때놓치지
않고행해
현실에도
때의레일
타고서들
섭리열차
보람차게
달려간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어와도
인생창밖
내다보며
님과함께
달려간다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참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주님은 택한 자들을 어디를 가든지 자기 몸같이 불꽃같이 살피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십니다.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우리가 행해야 하며 우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지켜야 됩니다.”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 ‘사랑’에 대해 말씀해 주신 사명자를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나 예수에게 배워라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생각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심정의 사랑을,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성삼위 앞에는 ‘절대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이니 ‘온전한 100% 사랑’,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적 사랑’, ‘하나님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제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저희들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먼저 회개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신랑으로 다시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천 년 역사를 펴고 계시고 선생님이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고 절대 신부가 되어 그 육이 되어 역사를 펴고 계시니 절대 선생님 혼자 스스로 이룰 수 없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전심으로 행하셨고,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와서 땅에 예비한 자의 육신 쓰고 월명동 및 전국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이 시대는 성약시대가 맞습니다. 성약시대가 아니라면, 왜 기성에서 부르고 이방에서 부르셨겠습니까. 성약역사 시대이므로, 표적을 수백 번이나 보이며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더욱 회개와 사랑의 결심으로 주님을 모시고 이 시대를 잡고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에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광주에서 공정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열다


이번 글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가
광주에서 개최한 집회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려요.

최근 광주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집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약 5천 명 이상의 교인이 참석한 이 집회는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목적으로 열렸어요.
이 집회는 이전에 서울시청과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도 개최된 바 있으며,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에 대한 여론재판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특히, 이 집회에서는 정명석 목사를 지지하는 목사님들과
월남전에 참전한 전우들도 함께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목사님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포로들을 구하고,
전쟁 중에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목사의 무죄를 증언했어요.

이 집회에서 다루는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녹취파일의 신빙성입니다.
녹취파일을 다룬 수사관이 그 경위를 번복하며
파일의 신빙성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교인협의회 일부 회원들은 해당 수사관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 사죄 혐의로 고발했으며,
현재 관련 사건이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집회 참석 교인들은 명백한 증거 없이 목사를
'범죄자'로 여기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으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어요.

이들은 자신들의 올바른 삶과 목사님의
위대한 삶이 사회적 증거라며 마지막으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정명석 목사와 관련된 이 사건은
계속해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공정한 재판과 진실의 밝혀짐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http://m.thesegye.com/news/view/1065604245828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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