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구주를 보내 주겠다.” 약속하시고 4천 년 만에 구주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 하나님은 기쁨의 소식을 크게 <네 분야의 사람들>에게 알리셨는데, 분야별로 각각 다르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첫째, 순수한 목자들에게는 천사들을 보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둘째,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인 동방박사에게는 별의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정치인 헤롯 왕에게는 동방박사를 통해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넷째, 유대 종교인들도 동방박사와 헤롯으로 인해 알게 하셨는데, 율법을 중심하는 그들에겐 두루마리 책에 예언된 말씀,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목자가 나온다.’는 말씀을 찾게 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 미가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와 같이 항상 보면, 계시도 자기 센터별로 보여 줍니다.
자연 과학의 세계는 자연 과학의 세계로, 영적인 세계는 영적으로 나타내십니다.
제사장과 서기관 같은 사람들은 오직 성경적이어야 하고 율법적이어야 믿으니 두루마리 책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분야별로 계시하시며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이 나심을 나타내셨는데, 그들이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의 징조를 보고 찾아오자, 헤롯 왕이 소동하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놓고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때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찾아서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만 겨우 얘기해 주었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 대해 풀어 주지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치의 왕이 아니라 영적인 종교의 왕이라고 제대로 증거를 하지 못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별의 징조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입장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게다가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보았다 하여, 헤롯 왕에게 자기 왕의 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하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헤롯 왕>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정치적 왕이 난 것으로 생각하고, 아기 예수님을 죽이고자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을 보면, 들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는 평화로다.” 하고 구주 나심에 대해 알리며, 그리스도 주가 어떤 존재인지 알렸습니다.
이를 듣고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빨리 가서 천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대로 증거했습니다.
<천사와 목자들>은 구주 예수님이 ‘사랑의 왕, 평화의 왕, 구주’로 오신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헤롯 왕을 오해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자기의 존재가 무너질까 봐 피해 의식을 느끼고 노파심에 미리 선수 쳐서 어린 생명들을 사냥했습니다.
◇ 그 당세 종교의 전문가였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종교의 인물이 오는데도 그렇게 모를 수 있단 말입니까. 종교 지도자쯤 되면 계시도 받고 하나님과도 통하는 사람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목자들은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뇌가 녹슬어서 통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하자 하나님은 요셉에게 사자를 보내서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이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헤롯을 치면 끝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마 2: 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골짜기를 오르내렸고, 공적으로 구원의 사역을 할 때도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칠 때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5:18, 요 7:32, 요 8:59, 요 11:53).
결국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기던 자들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까지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성전이 곧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죽이니 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세상에 나셨을 때부터 제대로 맞지 못했기에 사랑과 평화의 나라가 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돌아가신 후부터 늘 싸움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아직도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몰라봐서 늦게 맞을수록, 혹은, 안 맞게 되면 평화가 깨지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며,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지구 세상의 어떤 개인이나 민족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모시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고 행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구원역사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참된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땅에 평화의 사람들을 보내면, 그 시대가 무지하여 가두고 핍박하고 시대 복음을 막고 배척했습니다. 이때마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든지 그 행위대로 대하셨습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바뀌어 심판의 역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치 않는 데서부터 깨지게 되었으므로, 누구든지 진정한 평화를 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시대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사랑하고 따라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끝까지 참된 사랑과 평화가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만 구원과 함께 그 사랑과 평화가 자기에게 이루어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다
◈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영으로 다시 오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신부로서 사랑으로 맞이하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현재가 중합니다.
◇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님 탄생’을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아기 예수님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의 생일을 맞을 때마다 그 사람이 태어날 때의 이야기만 한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이제 예수님은 아기가 아니고, 2023년간 역사를 이루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를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답답함이 없게 맞으라.” 하셨습니다.
알고맞는 X-mas
◇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그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장된 역사를 펴며 행하시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대상이 되어 사랑과 기쁨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다시 오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어서 말씀해 주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기에 우리는 믿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면 신약이 시작되고,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새 시대 성약이 시작되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정한 때가 끝나면 1분도 더 용납지 않고 다음 시간으로 넘어가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합니다. 절대 하나님은 때를 지켜 행하십니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 선생은 수많은 성경 구절 중에 특히 <마태복음 2장 6절>을 통해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곧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메시아 예수님이 신약 때 어떻게 오셨는지 보니,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나셨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기다리는 데서, 기다리는 사람 중에서 나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역사를 펴실 때, ‘영’만 와서 다니면서 사람들을 가르쳐 주고 구원하며 역사를 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땅의 육신 가진 자’를 택하여 택한 자, 그 한 사람에게 시대를 깨우쳐 주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영’은 세상에 오면, 이 세상이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합니다. 왕들도 자기 신복을 쓰고 합니다. 이는 절대 법칙과 이치입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합니다.
◇ 삼위와 함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역시 ‘영’이기에, ‘이 시대 택한 자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아닌 ‘신랑’으로 오셔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종’에서 ‘자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 4000년이 걸렸습니다. 신약의 ‘자녀’에서 ‘사랑의 대상, 신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는 또 2000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
하나님의 인간 창조 근본의 목적은 진정 영원히 사랑할 대상, 변치 않을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신부가 된 자는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구원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면 평화가 깨진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가장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고, 하나되어 화평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가 사랑입니다. 상대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사랑해 놓고 봐야 됩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주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절대 평화롭게 해야 됩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는 평화롭게 못 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 세상은 성탄을 이용해 타락 문화로 쓰고 있습니다. 파티하고 먹고 즐기고, 방탕하게 자기네들끼리 사랑하며 즐기는 성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 섭리사의 신부들은 성탄을 맞이하여 자기 점검,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상은 ‘사랑’을 깨뜨려도, 우리만이라도 깨뜨리지 말고 서로 화평, 서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가 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평화의 왕,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을 맞지 못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맞을 때까지 사랑도, 평화도 깨집니다. 미움, 다툼, 싸움, 전쟁의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뉴스를 보고, 세상을 보세요. 전쟁이 일어나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하시는 일을 방해하니, 땅의 평화가 깨지게 됐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고 평화가 깨지고 미움, 시기, 질투, 싸움,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고, 그를 쓰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 땅에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보다 실천으로 젊은이들을
리더하는 하나님을 진실로
보여주는 진정한 목자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고 한편의 말만 듣고 왜곡된 생각을 갖지 말아주세요. 여기 영상에 담아진 사람들은 똑같이 왜곡된 보도를 듣고도 직접 정명석총재님을 만나고 월명동을 가보고 말씀을 듣고 공정한 생각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똑같은 보도를 보고 듣고도 왜 이 사람들은 생각을 이리 달리 할까요? 한쪽 말만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k0hp6k7roJM?si=_jk_Yx7uGqE2TRRa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0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분별과 확인을 하고, 증거를 제대로 해서 절대 인생들을 사탄에게 속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세상과 타협하고 과정중의 어려움를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산을 오른 자는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수준만큼 보이고 자기인생의 그릇만큼 담습니다.
이 세상의 싸움과 미움과 타락과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답은 정말 있습니다. 답 없는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답있는 곳에서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정말 술담배 이성타락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순수하게 따르고자 합니다. 말씀가지고 자기식대로 요리해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처럼 사랑과 평화의 구원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그 얼마나 희망으로 오셨겠습니까. 우리는 그 희망을 이루어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땅에서 준비된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세상은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행하는데 그 절대 이치를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새시대에 맞는 새말씀으로 하나님의 신부사랑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개성진리체 옷으로 갈아 입고 하나님께 그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의 뉴스를 보시고 현실을 보면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진정 영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영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깨울 하나님 사명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꼭 다시 와서 들어보시고 진정성 있게 같이 기도하고 축복의 역사가 매일 일어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크리스마스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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