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구주를 보내 주겠다.” 약속하시고 4천 년 만에 구주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 하나님은 기쁨의 소식을 크게 <네 분야의 사람들>에게 알리셨는데, 분야별로 각각 다르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첫째, 순수한 목자들에게는 천사들을 보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둘째,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인 동방박사에게는 별의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정치인 헤롯 왕에게는 동방박사를 통해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넷째, 유대 종교인들도 동방박사와 헤롯으로 인해 알게 하셨는데, 율법을 중심하는 그들에겐 두루마리 책에 예언된 말씀,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목자가 나온다.’는 말씀을 찾게 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 미가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와 같이 항상 보면, 계시도 자기 센터별로 보여 줍니다.
   자연 과학의 세계는 자연 과학의 세계로, 영적인 세계는 영적으로 나타내십니다.
   제사장과 서기관 같은 사람들은 오직 성경적이어야 하고 율법적이어야 믿으니 두루마리 책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분야별로 계시하시며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이 나심을 나타내셨는데, 그들이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의 징조를 보고 찾아오자, 헤롯 왕이 소동하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놓고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때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찾아서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만 겨우 얘기해 주었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 대해 풀어 주지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치의 왕이 아니라 영적인 종교의 왕이라고 제대로 증거를 하지 못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별의 징조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입장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게다가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보았다 하여, 헤롯 왕에게 자기 왕의 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하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헤롯 왕>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정치적 왕이 난 것으로 생각하고, 아기 예수님을 죽이고자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을 보면, 들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는 평화로다.” 하고 구주 나심에 대해 알리며, 그리스도 주가 어떤 존재인지 알렸습니다.

이를 듣고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빨리 가서 천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대로 증거했습니다.



<천사와 목자들>은 구주 예수님이 ‘사랑의 왕, 평화의 왕, 구주’로 오신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헤롯 왕을 오해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자기의 존재가 무너질까 봐 피해 의식을 느끼고 노파심에 미리 선수 쳐서 어린 생명들을 사냥했습니다.

◇ 그 당세 종교의 전문가였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종교의 인물이 오는데도 그렇게 모를 수 있단 말입니까. 종교 지도자쯤 되면 계시도 받고 하나님과도 통하는 사람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목자들은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뇌가 녹슬어서 통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하자 하나님은 요셉에게 사자를 보내서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이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헤롯을 치면 끝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마 2: 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골짜기를 오르내렸고, 공적으로 구원의 사역을 할 때도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칠 때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5:18, 요 7:32, 요 8:59, 요 11:53).

결국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기던 자들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까지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성전이 곧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죽이니 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세상에 나셨을 때부터 제대로 맞지 못했기에 사랑과 평화의 나라가 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돌아가신 후부터 늘 싸움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아직도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몰라봐서 늦게 맞을수록, 혹은, 안 맞게 되면 평화가 깨지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며,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지구 세상의 어떤 개인이나 민족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모시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고 행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구원역사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참된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땅에 평화의 사람들을 보내면, 그 시대가 무지하여 가두고 핍박하고 시대 복음을 막고 배척했습니다. 이때마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든지 그 행위대로 대하셨습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바뀌어 심판의 역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치 않는 데서부터 깨지게 되었으므로, 누구든지 진정한 평화를 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시대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사랑하고 따라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끝까지 참된 사랑과 평화가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만 구원과 함께 그 사랑과 평화가 자기에게 이루어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다


◈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영으로 다시 오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신부로서 사랑으로 맞이하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현재가 중합니다.

◇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님 탄생’을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아기 예수님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의 생일을 맞을 때마다 그 사람이 태어날 때의 이야기만 한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이제 예수님은 아기가 아니고, 2023년간 역사를 이루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를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답답함이 없게 맞으라.” 하셨습니다.

알고맞는 X-mas


◇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그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장된 역사를 펴며 행하시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대상이 되어 사랑과 기쁨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다시 오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어서 말씀해 주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기에 우리는 믿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구약 4000년이 끝나면 신약이 시작되고,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새 시대 성약이 시작되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정한 때가 끝나면 1분도 더 용납지 않고 다음 시간으로 넘어가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합니다. 절대 하나님은 때를 지켜 행하십니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 선생은 수많은 성경 구절 중에 특히 <마태복음 2장 6절>을 통해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곧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메시아 예수님이 신약 때 어떻게 오셨는지 보니,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나셨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기다리는 데서, 기다리는 사람 중에서 나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역사를 펴실 때, ‘영’만 와서 다니면서 사람들을 가르쳐 주고 구원하며 역사를 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땅의 육신 가진 자’를 택하여 택한 자, 그 한 사람에게 시대를 깨우쳐 주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영’은 세상에 오면, 이 세상이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합니다. 왕들도 자기 신복을 쓰고 합니다. 이는 절대 법칙과 이치입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합니다.
  
◇ 삼위와 함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역시 ‘영’이기에,  ‘이 시대 택한 자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아닌 ‘신랑’으로 오셔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종’에서 ‘자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 4000년이 걸렸습니다. 신약의 ‘자녀’에서 ‘사랑의 대상, 신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는 또 2000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

  
하나님의 인간 창조 근본의 목적은 진정 영원히 사랑할 대상, 변치 않을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신부가 된 자는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구원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면 평화가 깨진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가장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고, 하나되어 화평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가 사랑입니다. 상대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사랑해 놓고 봐야 됩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주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절대 평화롭게 해야 됩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는 평화롭게 못 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 세상은 성탄을 이용해 타락 문화로 쓰고 있습니다. 파티하고 먹고 즐기고, 방탕하게 자기네들끼리 사랑하며 즐기는 성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섭리사의 신부들은 성탄을 맞이하여 자기 점검,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상은 ‘사랑’을 깨뜨려도, 우리만이라도 깨뜨리지 말고 서로 화평, 서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가 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평화의 왕,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을 맞지 못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맞을 때까지 사랑도, 평화도 깨집니다. 미움, 다툼, 싸움, 전쟁의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뉴스를 보고, 세상을 보세요. 전쟁이 일어나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하시는 일을 방해하니, 땅의 평화가 깨지게 됐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고 평화가 깨지고 미움, 시기, 질투, 싸움,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고, 그를 쓰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 땅에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보다 실천으로 젊은이들을
리더하는 하나님을 진실로
보여주는 진정한 목자

월명동 참전시 정명석목사님의 기도내용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고 한편의 말만 듣고 왜곡된 생각을 갖지 말아주세요. 여기 영상에 담아진 사람들은 똑같이 왜곡된 보도를 듣고도 직접 정명석총재님을 만나고 월명동을 가보고 말씀을 듣고 공정한 생각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똑같은 보도를 보고 듣고도 왜 이 사람들은 생각을 이리 달리 할까요? 한쪽 말만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k0hp6k7roJM?si=_jk_Yx7uGqE2TRRa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0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분별과 확인을 하고, 증거를 제대로 해서 절대 인생들을 사탄에게 속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세상과 타협하고 과정중의 어려움를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산을 오른 자는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수준만큼 보이고 자기인생의 그릇만큼 담습니다.

이 세상의 싸움과 미움과 타락과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답은 정말 있습니다. 답 없는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답있는 곳에서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정말 술담배 이성타락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순수하게 따르고자 합니다. 말씀가지고 자기식대로 요리해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처럼 사랑과 평화의 구원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그 얼마나 희망으로 오셨겠습니까. 우리는 그 희망을 이루어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땅에서 준비된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세상은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행하는데 그 절대 이치를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새시대에 맞는 새말씀으로 하나님의 신부사랑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개성진리체 옷으로 갈아 입고 하나님께 그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의 뉴스를 보시고 현실을 보면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진정 영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영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깨울 하나님 사명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꼭 다시 와서 들어보시고 진정성 있게 같이 기도하고 축복의 역사가 매일 일어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크리스마스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영감의 시>


탕감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
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
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
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
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
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
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
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
이상세계가 되는도다


『영감의 시 2집』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것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하는 신앙’,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되니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하나님이 뜻하신 갈 길을 가야 만날 자를 만난다. 그래야 원한 것이 이뤄진다.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야곱이 에서에게 미움을 받고 쫓길 때 외갓집으로 안 갔으면 소원을 못 이뤘다. 요셉도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때 애굽으로 가는 것 억울하다고 안 갔으면 총리대신 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데 못 받았다.

• 고로 갈 길을 가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나 섭리인들, 다 뜻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아라. 그를 통해서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에게 뜻있는 상대와 만나게 하며 행하신다.

• 하나님의 뜻을 몰랐을 때 자기 생각을 한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생각은 다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하지 않으면 못 이룬다.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어느 분의 기도를 옮김)


정명석목사님의
메리 크리스마스!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https://youtu.be/UX2QX9kW3hs?si=aBn9VuMf__0bai8j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을
파헤치다.


https://youtu.be/k0hp6k7roJM?si=3ccGqFtVvLfGgi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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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정명석


신의 음성 실천


육신 세상 살면서
전능자 신의 음성
듣는 자가 누구랴

그의 무슨 음성 들었느냐
행해 보아라
말해 보아라

행해보면 알리라
말해보면 알리라
전능자 신의 음성인가를

신의 음성 실천해 놓으면
웅장하다 아름답다 신비하다

내 고향 땅
전능자의 구상을 실천해 놓아
천국이다
모두 말들 하노라

2021. 9. 20


『2021. 9-10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사람은 물어보아도 절대자가 아니라서 제대로 대답을 못하지만,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므로 사람이 이해되게 대답해 주신다.
모두 ‘하나님은 왜 사람들이 원치 않는 죽음을 안 막으셨나, 왜 타락을 안 막으셨는가.’ 하고 궁금해한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신데, 전지전능한 존재자이신데 무슨 뜻으로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게 하고,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죽이는 것을 왜 그냥 보고만 계셨을까.’

그러다가 ‘하나님이 할 일 안 하시고 심판을 행하시겠느냐. 그냥 뜻이 있겠지.’라고만 생각한다.
하나님은 마음에 분석하시고 할 일을 다 하시고, 안 할 일은 절대 안 하심을 알아라.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 하나님을 드러나게 해 주어야 하나님이 오시사 세상의 비밀을 알게 해 주신다. 이 말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드러나야 이 세상 만물들과 각종 것을 드러내신다는 말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드러내니 그 보낸 자가 드러나게 한다.

잘 판단해야 된다.
잘못 판단하면
고생만 10배 더 하게 된다.


• 하나님은 할 일만 하시고 가신다. 왜 민족에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2023.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지난날 어떻게 너희에게 사명자를 보내
성령과 구원하면서
모든 어려움 도왔는지 생각해보라.” 하셨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3.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정명석 목사 판결에 대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본 선교회는 창립자 정명석 목사 재판의 판결이 ‘종교와 성범죄’라는 강한 편견에 의해 절차적 정의가 훼손되고 ‘무죄추정주의’와 ‘죄형법정주의’의 헌법적 원칙까지 무시된 결과라는 점에 대하여 깊고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합니다.
 
정명석 목사는 지난해 선교회의 가르침과 신앙의 길을 달리한 자들로부터 성 문제에 관련된 피소를 당했으나 성실하고 당당하게 재판에 임했습니다.

언론 ․ 방송의 왜곡, 과장, 편향된 보도로 크나큰 피해를 입어 세상 앞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낙인찍혔음에도 불구하고 사법권 독립이라는 엄연한 체제 아래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종교와 성범죄’라는 편견을 배제하고 오로지 ‘사건에만 초점을 맞춘 공정한 절차의 재판’이 진행될 것을 믿고 성실히 재판에 임한 것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재판 진행의 절차와 과정에서 ‘무죄추정주의 원칙’이 파기되고 상식조차 넘어선 재판부의 편향적인 태도가 수없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재판이 공소의 전제부터 죄형법정주의에 반하는 ‘세뇌와 항거불능’이라는 불명확한 개념의 예단으로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를 규정하고 있기에, 더 이상의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는 형편에 이른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들은 거리로 나아가 국민 앞에 공정재판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절차와 상식을 외면한 재판의 진행은 계속되었고, 결국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오늘의 결과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본 선교회 성도들의 통분의 심정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본 선교회가 창립된 1978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신실한 삶을 지켜왔으며, 그의 신앙의 모범은 세계 70여 개국에 이르기까지 전해졌습니다.

  특히 젊은 청년들에게 순결한 신앙의 토대 위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간 계발의 지평을 열어주었으며, 그 전통은 45년에 걸쳐 계승되고 발전해 왔습니다.
 
  정명석 목사는 어떠한 오해와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를 잃지 않고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으로 의로운 싸움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본 선교회 또한 정명석 목사와 뜻을 같이하여 성실한 의의 싸움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정명석 목사의 결백은 하늘과 땅에 분명히 밝혀지게 될 것입니다.
 
  본 선교회는 정명석 목사가 항상 가르치며 모범을 보인 것처럼 무력에 대해서는 화평과 진리로, 불의를 향해서는 단호한 거부로, 회개에 대해서는 용서로,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해 가는 의로운 싸움을 할 것입니다.

  잘못된 정의감에 도취된 언론의 채색으로 정명석 목사와 본 선교회의 순결한 모습이 거칠게 훼손되었으나, 정명석 목사와 본 선교회는 뼈를 깎는 수고와 노력을 다하여 누명을 벗겨내고 사회에 희망과 보람을 더하는 선교회가 될 것입니다.



국과수에서 인정하지 않는 녹취록이 증거물로 채택되어 재판이 진행되다니 ..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9


아직은 끝이 아닙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다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아멘. 믿습니다.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가 이 때이니 애통함과 비장함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어떻게 지금까지 함께 해주셨는지 잊지 않고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이때의 나를 잘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찬양 말씀 기도로 좀더 온전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잘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현재에 절망하지 말고 분명 반전의 역사는 때가 되면 올 줄 믿습니다. 이곳은 천지만물의 최고이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 우리 모두 하나님을 믿고 그 뜻을 온전히 따라 갑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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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정명석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영을 위해 살아라>


전쟁할 때, 그제야 그동안 평안하였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항상 가인 편에서 아벨 편을 먼저 공격하고 해를 줍니다.
아벨은 할 일 다 하고, 하나님과 같이 가인과 싸워 줍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부귀영화와 권세를 다 포기하고 자기 몸만 겨우 챙겨 도망갑니다.
그제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습니다.

신앙의 생명이 위급할 때, 하나님은 신앙을 살리려고 개인, 민족, 세계 모두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여 신앙을 살리십니다.

육신을 통해 겪고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영혼의 생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육신만 위해 사는 자는 영의 생명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고 영을 위해 산 자는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입니까.
이 복음을 안 들었으면, 우리도 모르니 육만 위해 살았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자기 육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씻기고 단장하며 챙기고 관리하듯 영도, 혼도 절대 관리입니다.
마치 옥토 밭이라도 그냥 두면 잡초가 산같이 되듯 자기 영과 혼도 관리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혼과 영의 양식입니다.

육에게도 실상 신령한 양식이 필요합니다. 육이 의의 행실을 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야
혼과 영이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습니다.


<신앙의 병 고치기>


수시로 더러운 때를 씻듯이
각종 자기 죄는 자기가 아니, 회개를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영이 사망권에 처해 죽어 있다가 심판받습니다.

회개할 때는 자기의 죄뿐 아니라 가정, 민족, 세계의 죄까지 회개해 줘야 합니다. 형제가 죄지은 것을 대신 회개해 주면 그 형제의 영도, 육도 죄의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죄도 덮어 줄 뿐 아니라, 형제를 살린 그 의가 큽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회개는 때를 씻듯 좋은 것이니, 꼭 하여라. 육신이 단장하듯 영도, 혼도 신부로 단장해야 전능하신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동행하며 다니게 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육신에 병이 있으면 의사에게 가서 치료받고 약 먹고 고치듯이, 모두 예수님께 가서 말씀으로‘혼과 영의 병, 신앙의 병 고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신앙이 병든 자에게 영과 육, 신앙의 의사가 되는 주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너희에게 하늘나라 천국에 대하여 가르쳐 주기보다 지금! 천국을 가기 위해 갖출 것을 가르쳐 주는 것,
이것이 크니라.
먼저는 육 있는 자다. 육이 구원받아야 영이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고전 15: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과일나무를 먼저 잘 키워야, 과일이 아름답고 크게 잘 열립니다. 이와 같이 육이 먼저 하나님이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롭게 살아야 그 영과 혼이 구원받고 시대 신부로 아름답게 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시록 19장에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하였습니다.
(계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는 종교 세계뿐 아니라 지구 세상 전체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니라. 구원의 표상자요, 진리의 표상자요, 사랑의 표상자요, 평화의 표상자요, 영원한 생명의 표상자니라. 이러므로 지구 세상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도 많고 믿어도 형식으로 믿고 사는 자도 많고 또 어떤 왕은 악하여 많은 생명을 죽인 살인적인 왕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진리의 왕도 아니고, 구원의 왕도 아니고,
선지자도, 메시아도 아닙니다.
영육 평화의 왕도 못 되고, 사랑의 표상자도 안 됩니다.
단지, 한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
온 인류의 왕 중의 왕이 못 됩니다. 만주의 주도 못 됩니다. 단지 한때, 잠깐, 주권을 잡고 지도자를 하다 끝납니다. 임기 끝나면 백성 중의 하나입니다.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구원자는 육이 죽어도 그 영혼이 왕으로 행하시는데 그 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입니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개성의 왕이 되어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육을 가지고 살 때, 나 예수를 비난하고 갖은 수치와 모욕을 주고 미워한 사람들은 나 예수가 얼마나 크게 될지를 몰랐다.

악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은 나를 죄인으로만 보았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마음 변한 자들은 “저가 우리를 구원 못 한다. 자기도 구원 못 한다.” 하고 실망하고 불신까지 하고 악평하며 비난들을 하고 사탄과 악인들을 따라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와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구원역사를 하는데도 사람만 보고 육에 속해 말들 했다. 나를 떠난 자들은 결국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고통을 주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황금은 변하여 철이 되지 않는다. 진실로 황금 같은 자라면, 어떤 누가 악평과 불신을 하여도 변하지 않고 더 빛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의 주관권에 살며 의의 세계를 건설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사망권에서 아무 희망 없이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나은 것이다.

의를 위해 핍박받으며 끝까지 가는 자는 핍박을 받는 만큼, 하나님은 더욱 빛나게 의의 대가를 주시느니라.”

고로 예수님은
“나로 인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월명동>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은 월명동 야심작 구상을 보여 주시며 “이같이 돌로 쌓아라.” 하셨습니다. 돌을 쌓아 본 일이 없으니, 세상 기술자를 데려다 쌓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쌓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기술도 없는 선생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구상을 보여 준 자, 그 구상을 본 자가 아니 네가 배워서 쌓아라.” 하시어
결국 선생과 제자들이 월명동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요 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핵심 증거자에게 그를 보낸 자가 영으로 와서 그 몸을 쓰고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세례요한에게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광야에서 외쳤듯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외쳐 주어 구약인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 18:15, 요 5:46).

이 시대도 예수님이 이 시대 사명자에게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하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 없으면
사망에서 길을 찾아올 수가 없습니다. 빛은 길입니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1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3

좋게 갖추지 않은 곳은 개발해도 힘들고, 완공해 놓아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도 않아 늘 아쉽습니다.

말씀으로 늘 하나님의 구상대로 설계하고 실체화해서 의의 날개를 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택하시고 세우실 때는 갖춘 후에 내보내셨기에 섭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할 말을 다 하시고   미련없이 행하십니다.

지난날에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과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저희는 보았고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근거는 그 말씀과 월명동에 다 녹아져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가르쳐서, 위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창대케 하시고 이끌어 오신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옛 선지자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사람들이 기도한 것들을 모두 이루며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해 주셔도 모르는 이유는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찬란한 성약의 역사! 바로 이 시대 사명자와 우리가 주인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모인 집단이 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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