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생각, 마음은 그 빠르기 속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생각하는 그 순간에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가 있다. 빛의 속도와 아예 비교조차 안 된다. 생각 마음의 속도는 영보다 빠르다고도 할 수 있다.
○ ‘천국’을 생각하면 그 순간 생각이 천국에 가 있다. ‘고향’을 생각하며 고향 산과 연못, 샘을 생각하면 기억이 난다. 모양 형상이 생각난다. 그러면서 그 현장이 뇌에 와 영상이 보인다. 이를 ‘환상’ 혹은 ‘이상’이라고도 한다.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스마트폰보다 낫게 창조하시고 세상 그 어떤 신비한 로봇보다 낫게 창조하시고 TV나 컴퓨터보다 훨씬 더 좋게 창조하셔서 인간은 천국 영계까지도 다닌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1억만 년 만들어도 사람이 만든 기계나 로봇이 천국에 갈 수 있겠냐.
○ 자기 생각,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개발하여라. 그럼 영이 천국을 다니며 보고 온다. 혼은 혼의 세계를 다니면서 각종 것을 본다.
○ 이 엄청난 ‘생각, 마음’을 연구하여 개발하고 써야 한다. 육계에 속한 것 중에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이 생각, 마음이다. 신적인 능력의 생각, 마음이다.
○ 하나님 전능자와도 마음과 생각으로 통한다. 사람이 마음과 생각이 없으면 식물인간이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생각을 놀리지 말고 써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늘 말씀하셨다.
○ 그 생각을 두고 하나님과 성령께 늘 기도하면서 감동 받고 가치 있게 쓰여 자기 혼과 영이 천국까지 가게 해야 한다.
생각을 혼과 영이 같이 따라가 생각한 그 세계를 영이나 혼이 본다.
○ 눈이 보는 동시에 보듯이, 생각도 생각하는 동시에 간다.
해를 생각하면, 생각이 해에 가 있다. 달을 생각하면, 생각은 달에 가 있다. 눈으로 볼 때 순간 사물을 보듯이, 생각하면 생각이 즉시 그곳에 간다. 생각은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은 빠르기다.
○ 생각과 마음은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다. 생각은 마음으로 태양도 들어가 볼 수 있다. 지옥도 생각으로 들어가 상상하며 보기도 한다. 생각으로 느낀다. 그럼 지옥 현실이 느껴져 온다.
○ 생각으로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면 사랑을 느끼듯이 자기 생각하는 대로 확인하며 느낀다. 천국도, 배우고 생각으로 상상해 보면 기쁘다.
○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한다. 가만 놓아두면 잡생각만 한다. 사탄 귀신 주관을 받는다. 전능자를 찾아야 생각이 요동치 않는다. 생각이 잘못되면 항상 일을 저지른다.
○ 생각과 혼을 연구하면 신기하게 쓴다. 영도 육도 많이 얻는다. 4차원 정신세계에 들어가면 원하는 자도 보고, 거기 속한 상황도 보인다. 혼이 그와 대화도 한다.
○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난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하신다.
○ 인생들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부르면 교통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은 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서로 좋아하니 온전한 생각으로 생각하면 서로 통한다.
○ 생각으로 성령과 통하는 것이다. 생각으로 성령과 통하고서 그 하신 말을 쓰면 실체가 된다.
○ 영체, 혼체 역시 생각 다음으로 빠르다. 전파는 한계가 있고, 육계에서만 쓰이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영계와는 안 통한다. 그러나 영파는 생각하는 순간, 동시에 그 위치에 간다. ‘생각파’와 ‘영파’다.
○ 선생은 10대 때 ‘영파’와 ‘생각파’를 연구했다. 먼저는 라디오는 어떻게 하여 소리가 나나 공부했다. ‘전파로 전달되는구나.’, ‘라디오가 전파로 전달되듯이 생각파도 이와 같구나.’ 알게 되었다. 그래서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영파와 정신 생각 마음파를 사용해 왔다.
또한 성경을 통해 영과 혼체를 연구하고 내 영과 혼을 통해 실습해 보았다. ‘신령하고 실력이 있으면 영이 하늘나라 천국도 가는구나.’ ‘꿈에 혼이 다니는구나.’ 실제 배우며 알았다.
○ 자기 혼자 생각하면 자기로 끝난다. 생각한 것이 상대에게 닿아야 더욱 실체가 된다.
기도도 생각이다. 기도라는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이 상대에게 가 닿는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고로 기도란 마음파, 생각파, 혼파, 영파를 통해 하나님께 가 닿는 것이다.
고로 사람들과 의논이다.
그리고 하나님 성령과 의논하고 생각하여라.
그래야 허무하지 않은 실체가 이뤄진다.
○ 하나님과 의논하고 생각하고 통하며 행하면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이루어진다. 영이 천국도 간다. 혼도 본다. 예수님과 말로 통하다 영이 오시어 직접 만나 통한다.
○ 영의 세계를 알아야 잘 통한다. 더불어 세상의 것도 배우면 더 알고 더 행하여 더 많이 얻는다.
○ 성경에 하나님은 뜻을 두고 육의 것과 영의 것을 모두 말씀하셨다. 이를 알고 행하여라.
1️⃣ 현재가 변해야 미래가 달라진다. 현재가 중요하다. 지금 현재 잘해야 성공한다
2️⃣ 과정이 두려워서 시작하지 않으면 자기 복을 받지 못한다
3️⃣ 타인과 겨루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며 승리하기다
4️⃣ 큰 일은 순간 하려 하면 안된다. 천천히 확인하면서 때에 맞춰 해야한다
5️⃣ 신이 이 세상에서 행할 때는 그때마다 육신을 쓰고 행하셔야 된다. 그러므로 인간이 행하지 않으면 삼위는 애간장이 타서 행하는 자를 쓰고 해 버리시고, 행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고 떠나신다.
6️⃣ 영적 승리는 육적 승리다.
○ 영계로 보면 150억 광년 되는 멀고 먼, 상상도 못 하는 곳도 가서 보고 안다.
선생은 우주도 그렇게 20대 때 배워서 60년 전부터 별천지에 관해 알았다. 사람도 식물도 못 사는, 우주의 장식품임을 알았다.
지구 세상 최고 학자들이 지금도 ‘우주에 동물, 식물 있나. 각종 생물이 있나.’ 상상도 못 할 많은 연구를 하고, 우주선 보내면서 확인한다.
하나님이 “우주는 우주로 창조했다.” 하셨다. 뜨거운 불덩이 혹은 얼음덩이 혹은 흙과 암석덩이 별들이다.
○ 영계와 혼계는 영과 혼과 교통이다. 고로 육은 못 들어간다. 혼계와 영계는 혼이 가고 영이 갈 수 있다. 고로 영계와 혼계는 영과 혼을 통해 육과 교통한다.
○ 그런데 기독교는 육이 휴거되어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니 소경들이다. 우리가 원하는 영계는 영이 거하는 곳이다. 고로 영이 천국 보고 와서 좋으니 하나님 믿고 주를 믿어 천국에 가게도 된다.
○ 육의 뇌파도 마음으로 영이나 혼에게 물어본다. 그러다 영안을 떠서 보면 동시에 영이나 혼과 영상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때 영이 있는 곳과 혼이 있는 곳이 보인다.
○ 전파로 스마트폰 사진을 전 세계에 보내듯이 영이나 혼이 본 것을 뇌에 영파와 혼파를 통해 보낸다. 그러면 생각 마음으로 보낸 것을 받아 육이 영과 혼의 현장을 본다. 이것이 ‘이상’이다. 뇌로 받는 화면이다.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세를 잘하고 앉아야 편하듯이 자기 생활을 잘해야 편하다.
2. 무릎 꿇고 앉으면 육이 편하지 않듯이 생활을 잘못하면 생활이 자기에게 아주 큰 고통을 준다. 편하게 앉고서야 편안하듯 편안하게 생활을 잘해야 편한 것이다.
3. 새벽에 죽음의 잠을 자지 말고 육신이 고통스러워도 영혼을 위해, 혼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야 육이 행하니 심령이 편하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해야 한다. 안 하면 그 어떤 자이든지 못한 것이 쌓여서 쓰레기에 묻혀 살게 된다. 그때 못 견디고 당하는 것이다. 계속 부지런히 행한 자는 극렬한 고통을 벗어나게 된다.
5. 절벽을 걷는 자는 누구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벗어나려면 벗어난 곳으로 나오는 일을 해야 한다. 하는 자만 그 환경을 벗어난다. 말로만 벗어나는 자는 실제는 안 된다.
“모짜르트의 부인 콘스탄체는 남편의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았고 남편의 악보를 팔아넘겼으며 덴마크 귀족과 재혼했다고, 사람들은 그녀를 악처라고 불렀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모차르트와 사는 동안 여섯 아이를 출산했고 그중 넷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병약해져 몸져누워 남편의 장례식에도 가지 못했고, 생계를 이어가야 했기에 남편의 악보를 팔았으며, 재혼은 모차르트가 죽은 뒤 7년이 지나서 했다는 사실은 세상이 기억하지 못합니다~”
세계사적으로 나쁘게 묘사된 악처라고 소문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엔 실제 악처도 있었겠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모차르트의 아내처럼 소문과 다른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요?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게 되면, 자신의 편협한 시야로 인해 누군가는 억울함을 당했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잘못된 생각과 오해로, 자신 또한 억울한 일을 겪은 경험도 있지 않으신가요? 당사자 말곤 아무도 그 본질에 대해 정확히 얘기할 수 없을 겁니다.
○ 쓰레기, 각종 지저분한 것들이 있으면 그것들로 인해 보화가 안 보인다. 깨끗이 청소하고 보면 보인다.
○ 사람도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고 만들어야 자기 특성 재능 사명이 보인다. 자기를 개발해 놓고 봐야 자기 특성, 자기 재능이 보인다.
○ 단장해야 제대로 보인다. 예쁜 하늘 신부도 단장해야 예쁜 것이 보이는 것이다. 저마다 개발하고 단장해야 자기 사명이 보이고, 자기 자신이 월명동같이 귀하게 제대로 보인다. 또, 하늘이 주고 땅이 준 인물이 그제야 보인다.
○ 선생이 처음에는 소나무 작은 것만 좋아해서 작은 나무를 사다 월명동에 캐다 옮겨 심었다. 큰 나무 파는 데 가도 큰 나무는 스치기만 하였지, 산에 가도 사 오려고 하는 마음이 없었고 좋게 안 보였다. 큰 나무가 귀하다는 인식관을 아예 안 가지고 보아서다.
이런 주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큰 나무가 귀함을 알려 주시며 선생 눈을 뜨게 하셨다. 그제야 큰 것만 보이고 작은 것은 안 보였다. 고로 그때부터 월명동에 큰 나무만 옮겨 심었다.
돌도 처음에 작은 것만 좋아 갖다 쌓았지만, 하나님께서 큰 돌에 대한 눈을 뜨게 해 주셔서 그 후로는 큰 바윗돌이 있는 데만 다니며 큰 돌로 사다 쌓았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완성하였다고 일 다 한 것이 아니다. 이제 제대로 만들어 놓은 것, 제대로 쓰기다. 하나님께서 올바로 깨닫고 쓰게 가르쳐 주신다. 알고 써야 신기하고 오묘하다. 자기 자신들도 그러하다.
○ 예수님은 만왕의 왕 구세주, 반석이시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일반 사람으로 보다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메시아 자기 구원자로 알고 깨달은 자는 자기 육성들이 죽었다.
자기 권세 세력 육성 교만 무지 자존심 모두 죽었다. 다시 새롭게 그 정신과 사상 마음으로 살아났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자기 사고 생각 중심으로 살아 행하는 자는 예수님도 선생도 모르는 자다. 깨닫고 알면, 자기 사고, 자존심, 자기 중심을 장사 지낸다.
알면 자기 생각 중심은 모두 죽어 버린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 제대로 알면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의지는 죽는다.
바울도 예수님 알고 “나는 매일 죽노라.” 하였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 항상 어느 시대나 구원자 앞에 자기 사고,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 알고 버려야 새 시대 진리를 받아 어둠에서 새로운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제야 하나님도 온전한 생명의 구원역사를 하신다.
○ 육이 제대로 알고 살아야 영이 제대로 형성된다. 행한 자는 영이 가는 영계가 달라진다.
무지한 자의 영은 역시 영이 제대로 모양과 형상을 완성하지 못한 채 그 형성한 모양대로 그 주관권인 미결수 영계로 간다. 그 주관권에서 영을 완성하기란 너무도 어렵고 힘들다. 행한 대로 간다.
○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완성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한다. 그러나 미완성 집은 사용도 제대로 못 하고, 미완성이어서 허가도 안 난다. 비공식으로 숨어서 불편하게 사용해야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영도 시대 따라 제때 맞춰 하나님 뜻대로 온전하게 완성해야 한다. 그래야 영이 좋은 세계에 가고, 자기 소원대로 갖춘 곳에 가서 산다.
육이 온전하게 행하지 않으면 영이 온전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를 못한다.
○ 지옥으로 가지 않은 미결수 영들은 지상 영계, 각종 영계 가서도 배우고 행해야 한다.
특히 육신이 살았을 때 자기 영을 완성하지 못하고 제대로 형성 못한 영들이 이 기회를 받는다.
육이 죽어서 영이 의를 행하고 배우고 행하여 영이 변화되면 더 좋은 데로 차원 높여 간다. 그 주관권에서 더 충성하고 변화되면 더 좋은 데로 가게 된다. 결국 완성한 영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하나님은 공의로이 육도 영도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아예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이나 사망으로 간 영과 세상에서 살면서 육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영은 육신도 심판받고 대가를 받는다. 영도 영계 옥에 거한다.
○ 영의 세계는 천층만층이다. 육이 행한 대로, 그 단계로 영이 간다.
세상에 곤충, 물 생물, 육지 동물, 식물, 사람들은 모양대로 그 급수대로 종류대로 모여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영계도 그러하다.
○ 영계 가서 보면 지상 세계 사람들이 살듯 행한 대로 천층만층 살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은 자, 또 제대로 못 믿은 자, 구원받지 못한 미결수 영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간혹, 새 시대 구원자가 와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을 받고 믿고 행하면 옥에서 나오는 영도 있다.
○ 노아 때 순종치 아니하여 육신 심판받고 죽은 자들 영은 영계 영옥에 갇혔다. 구약 끝나고 신약 새 시대가 시작되니 예수님은 영옥에 가서 옥에 갇힌 고통 받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이때 믿고 나온 자는 옥에서 나왔다. 이들은 노아 때 심판받은 자들의 영들이었다. 2400년 동안 옥에서 고통받고 살았던 것이다.
○ 베드로전서 3장 18-20절을 보면 주께서 육신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이 영들도 살리기 위해서였다.
(벧전 3:18-20)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다음 시대가 돼서야 구원자 모세를 보내서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셨다.
○ 영계도 때가 되어 다음 시대가 돼야 구원자가 구원의 복음을 전한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사망과 고통에서 나오게 된다.
○ 육계에서도 영계에서도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 말씀 듣고 순종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야만 영원한 지옥을 면하게 된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그 영이 천국 혹은 황금천국에서 살게 된다.
○ 지금 이때가 최고 좋은 기회다. 시대가 악하여 험난하나, 굳세어라.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니 걱정 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 모두 화목하여 사랑으로 살아라. 말도 인자하게 하고 서로를 손님 대하듯 잘 대하면서 살아야 한다. 항상 평화롭게 하고 화목하여라. 낙심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로 잘되게 축복해 놓으셨다.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된다.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신이 귀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이 귀한 것을 안다.
2. 청자기 귀한 것을 알아야 귀한 것 만든 주인이 귀한지 안다.
3. 그림 귀한 것을 알아야 그 그림을 귀하게 그린 화가가 귀한지 안다.
4. 작품으로 지은 집이 귀한지 알아야 집 건축자가 귀한지 안다.
5. 월명동 귀한 것을 알아야 월명동 만든 자가 귀한지 알고, 구상하고 만드신 하나님이 귀한지 안다.
8. 사람이나 존재물이나 귀하고 중한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아는 자가 주인 된다.
9.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세상과 황금 보석의 나라 천국에 가서 살려면 거기 삶의 주인이 되게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라. 영을 만들어라. 육도 지상의 하나님 주관권에서 살게 만들어라.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맞고서도 나갔다.
10. 자기를 깨끗이 만들어야 깨끗하고 귀한 하나님의 천 년 이상 세계에서 깨끗한 자들과 살게 된다.
○ 사람들은 육을 위해 살고 나머지 시간에 영을 위해 산다. 이러니 영을 위해 산 시간은 20%도 안 된다. 거의 영을 위해 살아야 80% 영 위해 산 것이 된다.
전적으로 오래 행해야 영이 많이 변화되어 많이 얻는다. 그런데 영의 일도, 육의 일도 조급히 조금 행해 놓고는 ‘많이 됐겠지.’ 한다. ‘내 영이 빛나고 잘 됐겠다.’ 하는 자들을 보면 기대만큼 안 된 자들이 대부분이다.
○ 하루만 육이 시원찮게 하고 꿈에 보면 육이 행한 대로 영계에서도 시원찮게 되어 있음을 보여 준다.
육이 영에 속해 유능하게 하고, 오랫동안 청춘이 늙도록 월명동을 만들어 놓았듯이 행해야 영이 어느 정도 놀라게 변화되어 있다.
○ 선생이 베트남에 갔다 와서 월명동에 새로 집을 지었다. 모두 구경 오고 좋아했다. 그리고 만족했다. 그런데 서울 가서 집들을 보니 월명동의 집은 서울의 화장실만도 못해서 실망하고 다시 지었다.
○ 선생도 젊었을 때 내 생각으로 최고라고 생각했다. 그 시대 따라 행해서 집을 지었다. 석막리 사람들이 모두 보고 부러워했다. 그런데 10년이 더 지나 시대가 발달하니 너무 초라해서 헐고 하나님의 구상대로 다시 했다. 이는 천 년을 내다보고 한 것이다.
○ 자기 생각은 어리니 가면서 상황이 바뀐다. 자기 생각과 하늘 생각은 아예 다르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신다.
○ 고로 영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을 버리고 아예 처음부터 육이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충분히 해야 한다. 모두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여라. 신앙도 시대따라 차원 높이고 성장하며 더 많이 행하여라.
○ 영적인 자가 되려면 신령한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마음이 강하다고 빛나는 것도 아니고 선하고 착해야 빛이 난다.
○ 옷은 평소 행실이다. 사람의 행실과 모든 것은 영계 옷을 보면 안다. 상위급 신앙인지, 중급, 하급 신앙인지 거의 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해야 육도 영도 빛이 난다.
○ 꿈에 예수님을 보았다. 옷이 깨끗하고, 얼굴은 빛이 났다. 얼굴에 바늘 끝 크기의 작은 점 하나 없고, 온 얼굴이 밝고 깨끗하고, 눈동자가 그윽하고, 따뜻하고 인자한 예수님의 모든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풍겼다.
평소에 예수님은 후광의 광채로 가득하다. 후광이 비추면 예수님 모습을 제대로 못 보니 이날은 후광 없이 깨끗이 보여 주셨다. “자세히 보라.” 함이었다.
인자하고 자비롭고 거짓 없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했다. 머리는 긴 머리로, 그 길이가 어깨 밑에까지 내려왔다. 구레나룻, 턱수염은 하나도 없어 턱이 매끈하고, 이는 하얗고 깨끗했다. 얼굴형은 타원형이었고, 키는 2.5m 정도였다. 신발은 옷에 푹 덮여서 안 보였고, 옷은 허리띠가 없는 세마포 옷을 입고 계셨다. 걸음걸이는 인자하고 근엄한 것이 ‘과연 신의 걸음이구나.’ 했다.
말씀은 거짓 없고 모사도 없는 진실한 말씀을 하셨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실 때도 있고 말없이 물으시기도 했다. 영이시라 말하지 않아도 말이 전해져 온 것이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진실로 나를 따라다니겠느냐?”라고 물으셨다. 이에“평생 일도 하지 않고 예수님만 사랑하고 따라다니겠습니다.”
라고 답하였다.
예수님은 “네가 나를 평생 따라다녀도 나는 너에게 돈도 못 주고 먹는 것도 못 대 준다.” 하셨다. 그래서“내가 벌어먹으면서라도 예수님만 따라다닐래요.” 하였다.
나의 진실한 고백을 들으시더니 내게 큰 붓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나와 같이 내가 하는 대로 따라 그려라.” 하셨다. 그래서 따라 그리고 있는데, 그동안에 예수님이 내 옆을 떠나가셨다.
내가 너무 놀라고 아쉬워 “왜 간다는 말도 하지 않고 가세요? ” 하니 예수님은 뒤돌아 나를 쳐다보시고는 다시 가던 길로 가다가 작은 동산 위로 걸어가시더니 공중으로 떠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이는 영이었다. 영으로 승천함을 보이셨다. 예수님이 영으로 승천하셨던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셨다. 그리고 ‘영으로 다시 온다.’함을 깨우쳐 주고 떠나신 것이다.
○ 그대로 영으로 오셨다. 영으로 오니 육신이 필요했다. 선생이 늘 그 육신 되어 살아왔다.
오는 자는 영 ! 맞는 자는 육이다 !
○ 육이 살아서 하늘나라 갔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다 그릇된 비진리다. 예수님이 실체 영으로 승천하셨음을 보여 주셨다. 나로 확실히 영계를 보이시며 깨닫게 하셨다.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천주교에나 개신교에나 모두 영으로 나타나셨다.
○ 그 후로도 예수님은 선생이 계속 산에서 기도할 때 수시로 오셔서 가르쳐 주시고 같이 다녀 주셨다.
말씀을 다 배우자 예수님은 “서울에 가서 이 복음을 전하자. 대도시에서 전하여야 많이 전도한다.” 하셔서 서울로 갔다. 서울에서 고생하면서 점점 자리 잡아 대(大)섭리역사를 이뤄 오게 하셨다.
○ 영적인 것을 모르면 신령이신 예수님과도 통하지 않는다. 성령과도 못 통한다. 영이신 하나님과도 대화를 못 한다.
신령해야
- 영의 눈을 떠서 신령한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본다.
- 그리고 대화도 하고, 물어보기도 한다.
- 각종 영과 혼도 보고, 영계도 가게 된다.
○ 예수님께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그런 자를 하나님도 나 예수도 찾는다.” 하셨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신령한 자가 누구냐.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다. 예수님, 모세, 다니엘, 선지자, 시대 보낸 자들이다. 신령으로 분별하고 온전한 진리를 전해 준다.
○ 영의 언어도 배워야 영과 통한다. 영의 언어는 말로 하지 않는다. 서로 신령하여 상대와 말 안 해도 통한다.
성경에 언어가 없어도 통한다고 말씀하였다.
(시 19:2-4)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 실력이 있어야 영과 통한다. 실력은 영력이다. 영감이다. 영의 급이다. 급이 높으면 높은 급과 통하고 그 말을 알아듣는다. 급이 낮으면 아예 높은 그 급에 처하지를 못한다.
○ 육계도 그러하지만, 영계는 특히 급수대로 통하고, 급수대로 영계를 다닌다. 급수가 낮으면 상급 영계에 들어갈 수가 없다.
○ 높은 급수의 사명자는 어느 곳에나 높은 차원의 영계도 다니고, 낮은 영계도 다닌다. 가서 모두의 행위들을 본다.
○ 높은 급수의 사명자가 그 어디를 다녀도, 사탄이나 악인들이나 원수들은 그 사람을 못 본다. 영급이 높은 자가 가면 낮은 급수의 상대 눈이 가려져서 그 앞에 가도 낮은 자가 높은 자를 못 본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이 땅이나 영계를 다니셔도 사탄 귀신 마귀 악인들이 하나님을 못 본다. 하나님이 뜻이 있어 열어 주셔야만 순간 본다. 고로 믿는 자들도 하나님이 지나가셔도 못 본다. 고로 상징자를 통해 봐야 한다.
○ 악인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자도, 그 어떠한 자도 하나님이 항상 곁에 계셔도 못 본다. 눈을 열어 주실 때만 본다. 볼 때는 막지 않으시니 볼 수 있는 것이다. 또, 영안을 뜨게 하시어 보는 것이다. 자기 영급이 높다고 맘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5
" 자기 생각과 하늘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신다. "
우리 끝까지 눈부신 영으로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의를 행하고 하나님 심정, 성령 심정, 주 심정 알고 이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전하고 행하는 자로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정말 잘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배워 가르쳐 주며 불같이 외치는 사명자이십니다. 삼위를 예수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시대 죄를 담당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신령한 자가 신령한 자를 알아 봅니다. 신령으로 분별하고 온전한 진리로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시대가 몰라 무지의 죄로 하나님이 보낸 자도 몰라보니 이 시대가 더이상 함부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회개기도와 함께 잘 분별하게 하소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행하심을 믿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각자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경험 안 해본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이니 고생돼도 희망으로 한다. 사망길인지 모르고 희망을 찾기 때문이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속 차원 높여서 행하면 네 꿈을 다 이루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이루게 된다.
○ 육의 것은 커도 영원한 나라로 가지고 갈 수가 없나니 육에서 쓰고 허무하게 끝나도다. 영의 것은 작아도 모두 공적으로 영과 혼이 가지고 가나니 자기 행위로 영원히 빛나는 의의 옷이 입혀지고, 자기 행한 대로 그 공적이 영의 아름다움으로 형성되어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되어서 구원을 받고 휴거되어 사랑의 존재체가 되어 가도다. 그러므로 육이 살 때 영의 것을 위해 살아라. 전심으로 살아야 더욱 그 가치를 깨닫고 살리라. 그 끝은 영원한 빛과 사랑과 의와 기쁨의 황금 천국이니라.
○ 세상은 영원한 세계를 위해 창조된 바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모든 만물로 인생을 돕게 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사 자기 택한 백성들을 전능자 주관권으로 이끌어 오셨도다. 거기 속한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빛의 세계, 곧 낮에 속한 자들은 모두 낮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지만, 밤에 속해 어둠에 사는 자들은 어두운 밤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도다. 그러므로 그 삶이 다르니라. 생각함이 다르니라.
○ 주 하나님은 빛이니라. 낮이니라. 그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나니, 낮에 속해 살아야 항상 너희가 그 안에서 생각하게 되느니라.
○‘생명길’이 무엇이냐.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 보낸 자로다. 그가 시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라.
낮에 속해 사는 자
○ 날마다 신앙의 ‘영의 집’을 건축하여라. ‘영의 집’을 그 나라에 지어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이다. 기쁨이다.
○ 영원한 사랑과 희망을 주었어도 깨닫지 못하면 희망이 없이 사나니, 그러므로 간구하여 깨달아라. 생명의 말씀을 지킴이 너희 소망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라.
○ 시대 표적이 무엇이냐.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한 표적이도다.
○ 현재에 매일 이루고 있는 영원한 표적이 무엇이냐. 매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사는 것이 표적이로다.
○ 무지한 자는 기다린 역사가 지나갔는데도 구시대에 살면서 부인하나니 소경들이로다.
○ 시대가 와서 주께서 오심을 아는 자, 우리가 온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찌 부인하느냐. 모두 전능자가 행하시어 역사에 표적으로 남아있느니라.
이를 떠나서 사망에서 살므로 부인하도다. 그들에게는 그 안에 그리스도 주가 없느니라. 사망이 왕 노릇 하며 그들을 다스리도다. 주 예수가 다시 오심을 완연히 부인하여 영이 죽었도다.
○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사 그 육과 행하신 모든 역사는 영원토록 남는도다.
○ 생명은 전능자가 검토하시느니라. 사람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도 그를 관리하는 자가 전심을 쏟듯이 그 생명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자가 결정하시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사람이 늘 보던 것도 신령한 눈을 떠서 다시 보게 하시나니 만물도 사람도 평소 보았을 때는 아름답고 신비하지 않았던 것도 극히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도다.
이는 그 근본을 창조하신 자가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신령한 것들을 보게 하심이로다.
○ 모든 존재는 그 자세다. 형상이다. 모양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와 오묘함으로 구상하여 창조하신 것들이니라. 사람의 육의 눈은 보아도 생각이 낮아서 육신의 한계에 그치고 마느니라.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초월하여 알도다.
○ 온 세상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영으로 보아라.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나니 그 ‘구조’와 ‘기능’은 더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생긴 것을 자세히 보아라. 여호와 하나님이 구상하고 느낀 것이 너희도 깨달아지리로다.
○ 성경과 평소 하시는 말씀도 그리 오묘하도다. 그 역시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생각으로 보고 풀어야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고 사랑스럽듯 하도다.
이것들을 말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너희가 전능자가 창조하신 만물들을 보고 일생 동안 영광을 돌려야 함이로다.
○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속에 가진 것’을 때가 되면 행하시나니, 그것이 목적이니라. 그 목적을 보고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도다. 이것이 크고, 문제이니라.
○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갚아주시도다. 때와 시기, 장소를 서로 맞춰 만나게 하고 기쁘게 하시도다.
이것을 알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수천 년 역사해 오신 전능자가 모두에게 기쁨의 대가를 주시어 함께 사랑을 하며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또 시작되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실 때마다 모두 각각 낱낱이 매일 기록하여 보면 각각 자기에게 행하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함을 더욱 알리로다.
○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서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화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사 만사의 모든 것을 원하시는 뜻대로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사람맞춰 사람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3.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사람으로서 대해야 한다. 사람으로 계산하고 풀어라. 신과 사람을 구분하여라.” 하셨다.
4. 문제에 답이 있는 것이 있으니, 행한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결국 답은 하나님이 아신다. 그러나 자기도 답을 찾아 보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31
식물, 나무, 물 생물, 동물 등 존재물들은 저마다 맞는 곳에서 살아간다.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살 수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구시대 사람이 새 시대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의가 부족해서 새 시대에서 살 수가 없다.
새 시대 사람이 구시대에 가서는 마음이 맞지 않고 곤고해서 살 수가 없다.
구시대 사고로 사는 자를 새 시대 사는 자가 새 시대가 좋다며 억지로 데려다 놓는다고 할지라도 살 수가 없다. 그 시대에 맞는 사고와 살 능력이 없어서다.
순리다. 이치다. 하나님은 그 행한 대로 받게 하시고, 주신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1. 지옥은 고통을 견딜 수 있어서 견디는 것이 아니다. 못 견디는데 죽지 않고 살았으니 견딘다. 지상 지옥도 그러하다. 사람들의 삶도 각종 고통 받으며 고생을 견딜 수 있어 견디는 자는 없다. 육신이 안 죽으니 견딘다. 지옥도 영이 죽지 않으니 견딘다.
2. 독재주의자가 별 고통을 다 줘도 견딘다. 육이 안 죽으니 견디는 것이다.
3. 사람들은 미련해서 상식 이하의 말들을 믿는다.
4. 행악자들이 말함은 모두 거짓말이다. 상식을 벗어나 행할 수 없는 말을 한다. 그것을 믿게 언론으로 여론화하고 거짓되이 말한다.
5. 하나님은 육신이 죽으면 육의 고통이 끝나니, 죽이지 않고 각종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육이 죽으면 육의 고통을 못 받고 끝난다. 고로 못 죽게 하고, 계속 고통 받게 하신다.
6. 하나님은 그 죗값을 육도 영도 죽지 않게 도우면서 계속 자기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
7.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 사람은 악한 자로서 사람들과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데 왜 그냥 놓아두느냐’고 한다. 죗값이 크면 그것 다 받고 죽게, 오히려 육신이 못 죽게 도우신다. 그래야 천(千)이라는 고통을 육신이 다 받고 산다. 고로 성경에 그들은 육신이 괴로워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이다. 죽음이 피해 간다.
8.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도 죽음이 피해 간다. 하나님이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는 것을 깨달아라.
9.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른다. 그가 보낸 자, 그 역시도 허락한 것만 안다.
10.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살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끝난다. 그것이 맞다고 하고 산다. 하나님의 뜻에 보면, 행하라 하여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답이 생긴다. 고로 하나님이 100% 원한 답이 된다.
11.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산다. 앞으로 내 육이 안 가고 영이 가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자기 영을 본 일도 없다고 한다. 영이 가면 육이 간 것과 거의 같다. 영이 지옥에 가면, 육이 지옥에 간 것과 같다. 세상에서 모르고 산 자는 육이 죽고 그 영이 지옥에 가고야 안다.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천국에 대해 2000년 전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제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특히 많이 이야기했다. 천국은 영들의 나라다. 그 나라는 땅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면, 그를 통해 주를 절대 믿고 하나님을 믿고 행하여서 같이 하나 되어 가는 세계다.
13. 천국도 세상에서 설교로, 말로 듣기만 하였지 보지 못하여 육이 죽어 가서 보고 모두 충격받기도 한다.
14. 영들의 세계는 천층 만층이다. 대강만이라도 알도록 말해 주었다. 자기가 갈 곳도 아니지만, 가지 말라고 지옥 세계나 선영계, 지상 영계에 대해서도 말해 주었다. 성경에는 그렇게 자세히 안 나오고, 주를 절대 믿고 구원 받고 천국에 가라고만 많이 나온다.
15. 영계의 나쁜 곳을 이야기해 줌은 그곳에 가기 싫어도 어떻게 하면 간다고 말해 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그를 따라 살아야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지 않으면 착하게 산 자라도 겨우 선영계 혹은 지상 영계에 간다.
16. 각종 행한 대로 천국이나 황금 천국 영의 세계로 가고, 나머지는 늪 지옥 불바다 혹은 무저갱, 흑암 세계로 간다.
17. 천국 쪽도 수없이 많다. 천국 쪽 역시 육이 지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시대 따라 형성된 대로 간다. 영이 변화된 대로 간다.
18. 새 역사를 믿고 오다 배신한 영들이 어디 갔나 영계에 가서 보면 처참해 볼 수 없다. 쳐다는 보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그 영들을 사탄들이 쥐고 있다. 나오려고 하면 창으로 찌른다. 찔려도 영은 아프기만 하고 죽지 않는다. 그 영들이 공포에 사는데, 완전히 형체가 변해서 산다. 귀신도 되고, 악영도 되었다.
19. 성령님도 하나님도 영계를 보이며, 알려주니 보고서 생명 관리를 잘하라고 보여 주었다 하셨다.
20. 모두 자기가 직접 영계를 보고 배워야지, 타인이 보고 왔어도 이야기해 주면 듣기 싫어하니 말해 주는 것도 부담이 된다.
21. 열심히 하는 자들은 그 영이 각종 빛나는 천국 쪽의 영으로서 옷도 깨끗하고, 거하는 환경도 깨끗하고, 그 형상이 예쁘고 정상이다.
23. 육계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친해야 영계에서도 친하다. 육계에서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영계에서 주를 봐도 쳐다보기만 한다. 역시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24.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나온다. 이런 자는 육계에서도 모르고, 영계에서도 모른다.
하나님과 인간 책임 분담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 1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신앙생활을 할때 자기 책임을 못해서 시험과 자포자기 함정에 빠지고 신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 스스로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고 편하게 하다가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는 데도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인간 책임을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면 오해하고 자신이 서운케 생각하여 신앙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매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매일 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하며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 바랍니다.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이 뜻대로 하여서 결국은 소원대로 해 주십니다.
주와 성령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니 믿고 희망으로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9. 선생은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대화해 왔다. 지금은 하나님과 성령과 대화한다. 예수님과 성자는 갈 곳에 가신 고로, 성령께 맡기셨다.
30. 하나님께 이야기하면, 하나님은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하셨다.
31. 월명동도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할 일을 행하니, 오늘같이 천국이 되었다.
32. 하나님은 정녕코 계획을 모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고야 세상에서 할 뜻을 끝낸다고 하셨다.
3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신다.
34. 누구나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뤄진다.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진다.
35. 행한 만큼 해 놓고 산다.
36. 선생이 어릴 때 그렇게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배고프니 고통이었다. 초가집에서 사니 환경이 지옥이었다. 모두 해결하니 육도 영도 천국이었다.
37. 성경에 네 영도 잘되고 육도 잘되어야, 마음도 천국이고 육도 천국이라 하였다.
38.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된다. 먼저는 정신 세계다.
39. 영의 세계를 잘되게 하고,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영만 잘되고, 마음만 잘되고 구원 받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육이 가난하고 환경 지옥이면,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로 답하지 않고 ‘만물’이나 ‘여건’이나 ‘환경’으로 답을 주십니다.
한 사람이 자기는 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때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가장 슬퍼하시겠구나.’ 내리는 비를 통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이켰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비를 통해 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안에 그의 능력과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행한 대로 된다.’
◇ 저마다 행한 대로 받고 살아간다. 시기할 것도 없다. 자기 믿음대로 했으면 후회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 자기가 잘해서 얻고 살아도 말 안 하니 모르고 보아도 들어도 차원이 낮아서 이해도 안 된다. 뇌세포가 죽어서 못 느낀다. 기도하고 깨달아라.
치매 환자는 보아도 들어도 기억을 못 한다. 나으면 안다. 생각과 마음의 치매 환자들은 말을 그리 해 주어도 기억하고 믿고 행하지 않는다. 말씀 듣고 깨닫고 알아라.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신앙생활 하며 살아간다.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인들이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열심히 하여야 한다.
어떤 영은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속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산다. 살면서 천국 구경 한 번 못 한다.
◇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구원시키겠냐?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사는 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는 자다. 고로 구원을 못 시킨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다!!
◇ 지상영계나 선영계에 간 영들은 거기서 점차 하나님을 믿고 의를 행하여서 변화되어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오래 걸린다. 자기 영이 하기에 달려 있다. 행하는 대로 변화된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나도 생각보다 더디다. 영이라 빠를 것 같지만 육신이 무엇을 행할 때 한계가 있듯이 갖추지 못한 영은 오래 걸린다. 영도 해야만 이루어진다.
영계에 가 보면 영이라도 그 사람의 육과 똑같은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쉽게 순종치 않는다.
◇ 어젯밤에 한 영계에 갔다. 그곳에 있는 영들이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이라고 쉽게 안 된다. 육신같이 영이 해당하는 일을 그만큼 하여야 그 일이 완성되었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영의 나라에서도 자기들의 수고와 몸부림쳐 의를 행함으로 더 좋게 살기도 한다.
◇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영들이나 혼들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고 수고하고 힘들게 행해야 한다.
육신 세계에서 편하게 살고 영의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산 자들의 영은 육신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고통을 겪으면서 한다.
하나님이 사명들을 주어 충성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축복받아 높은 영계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의롭게 행함이 그렇게도 최고의 삶이다.
◇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아도 구원받은 자와 같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에 참여하며 같이 살아간다.
◇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다. 시대 육계 천 년은 성약역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다. 그 기간을 영의 세계로 하루라고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역사는 오차 없이 펴 가신다. 절대적 하나님의 때를 맞춰 섭리사를 펴나가신다. 행하면 의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행하여야 알게 정해 놓으셨다.
◇ 잠언도 그 단계로 행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신다.
◇ 일생, 평생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 세계와 영계 세계를 배우면서 평생 마음과 뜻 목숨 다해 매일 그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신다.
선생도 성경 가르쳐 온 것, 행하여서 깨닫고 가르쳐 준 것이다.
행함 없으면 죽은 자다. 못 얻는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런데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삶만 평생 살아가므로 영이 거기에 해당하는 삶의 대상 세계로 가게 된다. 평생 못다 깨닫는다.
◇ ‘육의 세상의 삶’은 영의 영원한 세계에 비해 보면 육신의 일생은 하루 같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은 육이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생각된다.
◇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불만 불평한다. 고로 육신이 허무하게 한숨 쉬며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 세상에 살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다. 영의 세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이 고생만 하고 살다 죽는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 준다. 귀히 여기고 배우고 알고 살아야 한다.
◇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하나님 뜻을 행하면서 사니 그 주관의 영도 혼도 육도 되는 것이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커서 안 믿어진다. 하나님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셨다.
◇ 사람들끼리도 어떤 자가 믿어지지 않는 차원 높은 말을 하면 ‘거짓말이다.’, 혹은 ‘사기꾼이다.’, 혹은 ‘뻥이다.’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어도 그를 모르고 ‘뻥이다.’, ‘이단이다.’, ‘거짓자다.’, ‘못 믿겠다.’ 하면 운명이 돌아가고 인생 실패한다.
예수님 때 예수님이 너무 엄청난 사명을 하시니 안 믿었다. 고로 망했다.
◇ 믿고서 파악하는 것이 지혜다. 열차가 왔으니 먼저 올라타고, 안 믿어지는 것은 이후 확인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기다. 싫으면 내리고, 파악해서 아니면 내리면 된다. 타지 않고 분석하려느냐. 그 인생 열차 타야 하는데 못 타면 한 번의 기회라 다시는 못 타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을 말씀하시면 ‘이것 맞나? 내가 이런 것 원하니 이런 사건이 오나? 정말 맞는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와 같이 또 한다.”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조금씩 행하면 사실임이 확실히 믿어진다.
◇ 하나님이 너무 큰 말씀을 하시면, - 먼저는 너무 말씀이 엄청나서 안 믿어지는 문제에 부딪힌다. - 두 번째는‘이것이 뜻인가, 하나님이 말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세 번째는 밭의 보화인지 알았어도, 실제로 행하여 사는 문제에 부딪힌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행함이 문제다. 담대히 행함이 문제다.
◇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
이전에 선생은 ‘그 많은 성경 구절 중에 천 년 혼인 잔치 말씀이 그 어느 성경 구절보다 좋다.’ 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세상 희망이 없어 그렇게도 예수님만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
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 선생은 지옥 같은 고통의 생활고를 겪고 가난하게 살았다. 세상 희망이 없으니 주만 기다려졌다. 늘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가난으로 인해 주가 다시 온다는 것에 더 희망이 컸고 믿음도 더 컸다.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도 집에 있어도 초가집에 먹을 것도 없고, 세상 소망도 없으니 예수님을 소망 삼고 산에 더 깊이 들어가 안 나오고 기도하게 된 것이다.
돈이 있었으면 학교 가서 공부했을 텐데 그것도 못 하고 형제들과 희망 없이 살았다.
사람들은 선생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말씀만 듣고 의심하고 외면했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선생을 이 사명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역사해 오셨는지를 모르고 나를 가볍게 대한 자들은 지금은 대개 세상을 떠났고 죽었다. 젊은 자들이 좇고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믿을 수가 없는 엄청난 말씀이었다. 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 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
2000년이 될 때, 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 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 무엇이든 처음부터 믿고 따라오는 자는 없다. 그러나 해 놓으면 믿는다. 월명동도 만들 때 처음에는 모두 ‘여기 뭐가 된단 말이냐?’ 하고 안 믿다가 지금은 해 놓으니 다 믿는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 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 지금이 구약역사냐, 신약역사냐, 성약역사냐? 구약역사는 예수님 오시고 세례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다. (마 11: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신약역사는 신약 2000년도까지다. 하루도 더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늦거나 빠르게 안 하신다. 세상 선수들도 어김없이 계산해서 행한다.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게 행하신다.
선생 역사가 아니다. 선생은 전혀 몰랐다. 예수님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주셔서 확실히 알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 사명자로서 외쳤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역사를 따라 하나님은 성약말씀을 해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46년간 역사를 폈다. 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다.
◇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
◇ 성경의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왕, 히스기야 왕, 엘리야,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 제자 사도들과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