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 말씀은 만물의 신비함같이, 사람을 구원해서 각각 이끌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지난날과 현재의 행하심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구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창조하실 때 원작을 상징하여 창조하시되 본 핵의 형상과는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자연스럽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만들면,
다음 것을 연결시켜 못 만든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말도, 행함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해야 되나니,
     온전하게 행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작품을 만드실 때 인위적으로 원작과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창조하십니다. 이것이 ‘최첨단의 창조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같은 것을 반복하여 창조하지 않으십니다. 개성 때문입니다.

◇ 역사도 과거 역사를 똑같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차원 높여 행하시되 다른 뜻으로, 다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월명동>은 볼수록, 깨달을수록 오묘하고 신비하고 신기합니다. 상징 존재를 자연스럽게 두 개로, 짝으로 창조하여 그 형상과 모양을 만드신 것입니다. 지형과 폭포수와 또 다른 것들도 그러합니다.

◇ <월명동>은 ‘분화구’ 같고 ‘자연 월드컵 경기장’ 같고 ‘큰 꽃’ 같습니다. 사방 4km까지 보면, ‘용 머리’ 같고 ‘독수리’ 같기도 합니다. 풍수지리에서 최고로 치는 ‘길성지’ 명당으로 ‘자미원’ 같고 혹은 ‘하나님 보좌’ 같고, 여섯 산이 ‘여섯 명의 사람 형상’ 같습니다.

◇ <월명동>은 특별히 택한 곳이니 ‘제1창조’도 태초에 하나님이 핵의 원작품 두 개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제2창조’는  창조 때 만든 것에서 상징적으로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비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것이며, 은밀한 것입니다. 깨닫는 자는 하나님의 오묘함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고, 감탄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땅에 펴시는 역사도, 창조 목적을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서 행하시는 역사도 그러합니다.

원작인 예수님은 신약 때 100% 하시고, 그다음 시대 성약 때는 똑같이 안 하시고 다른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상징적으로 하십니다.
  
처음 신약시대 때같이 안 하시고 순리대로 시대에 맞춰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성약역사, 재림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깨닫게 해 줘야 알 수 있습니다.

◇ <월명동의 지형>도 모양과 형상이 상징으로 되어 있기에 아는 자가 자세히 설명해 줘야 압니다. 이와 같이 <역사>도 그러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남녀가 짝이라도 똑같이 만들지 않고 상대성으로 만드셨듯이, 신약역사와 성약역사가 짝이라도 똑같이 하지 않으시고 성약의 역사는 상징자를 통해 신약역사와 짝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깨닫게 해 줘야 압니다.
  
◇ 예수님 당세 때도, 예수님이 처음에는 육으로 행하시고 육신이 죽고 나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는 영으로 행하시니까, 제자들이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초림 때의 예수님이 행하시듯 하지 않고 다르게 행하시니, 모릅니다.
  
◇ <구약역사> 행하고 끝나니 <신약역사>가 다른 방법으로 행했습니다. 다르게 행하니,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끝나고 시대 따라 <성약역사>가 다르게 행하니, 기다리는 자가 와도 몰랐습니다. 그가 와서 설명해 줘야 압니다.

◇ 원작을 비유를 들어 깨우쳐 주시듯, 다른 차원으로 더욱 아름답고 실감 나게 이루며 가십니다.

시대가 옛 시대가 아니므로 하나님은 새 역사를 옛 시대같이 펴지 않으시고 시대가 발달한 대로 구원역사를 펴십니다. 이 시대 새 역사, <성약의 역사>도 그러십니다.

◇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고 땅은 육의 세상이라 육을 가진 자가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을 때는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육이 죽고 나서는 그 당세에도 영이 와서 제자들과 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 재림 때도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하십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가 가는 대로 정한 역사가 끝나면 다음 역사는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이 예정한 뜻을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구약, 신약, 성약으로 시대가 갈수록 차원을 높이십니다. 한 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는 차원 높여 구시대와 연결시키면서 예정된 뜻을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대 따라 차원 높이며 펴 오셨습니다.
<구약>은 ‘종’ 차원, <신약>은 ‘자녀’ 차원, <성약>은 사랑의 대상인 ‘신부’ 차원으로 높여 가십니다.
마지막 성약역사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천 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차원 높여 옮기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시대마다 쓰신 성경의 ‘인물’들도 사생애를 지나 공적인 사명을 할 때는 장소를 옮기게 하며 차원 높여 역사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옮기셨고,  <야곱>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밧단아람’으로 옮기셨고, <요셉>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다른 나라 ‘애굽’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과, 신비하고 오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잘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밀한
행하심에 대한 잠언들'

...............


7. <월명동>을 만들기 전에 선조들이 월명동으로 오게 된 사연도 신기하고 오묘하다. 또, 선생이 서울에서 복음 전하다 갈 곳이 없어 월명동으로 오게 된 동기와 사연도 그러하다. 그리고 월명동을 처음에 ‘수련원’으로 만들다가,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게 되고, 그 후에 ‘하나님의 궁’으로 만든 그 수십 가지 사연들이 신기하고 오묘하다. 그렇듯이, 하나님의 그 행하심과 성령과 주 예수의 행하심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다.

8. 성경에는 행한 것만 나와 있다. 그같이 행하게 하시기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과 주가 행하신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 있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10. <하늘>을 보아라. <우주>를 보아라. 그것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며 운행되는지를 보아라.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다.

11.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시계가 되어 때를 알리게 하셨다. 그것들이 낮과 밤을 만들게 창조하셨다.

12. <달>을 보아라. 때를 따라 일정하게 돌아가니, 달을 보고 달력을 만들도록 하셨다.

13. 온갖 <바닷물>을 보아라. 해와 달과 지구가 일제히 하나로 행하여,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잡아당기고 놓고서 하여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게 하나님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는 ‘해와 지구와 달이 일직선을 이룰 때’ 가장 크다.

14. <계절>도 때를 따라 돌고 돌게, 해와 달과 지구로 행하게 하셨다.

15. <별>들은 생성되어 크고, 빛을 비추며 존재하다가 죽어 없어지나니, 사람같이 그러하다. 사람이 사람을 낳듯이, 별들도 별들을 낳게 하나님이 구상하셨다.

16. <공기>와 <바람>과 <구름>들이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17. 모두 쓰게 하고 생명이 되게 하셨건만, 깨닫지를 못한다.

18. 그 모든 것들을 완전하게 만들기까지 그렇게도 길고 긴 시간이 걸렸다. 지상 세계의 때로 계산할 때 수십억 년이 넘게, 백억 년이 넘게 하나님도 반복하고 행하셨다. 온전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야만, 그것들도 온전하게 된다.

19. 사람들도 이와 같이 창조하셔서,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적으로 행하여 온전하게 만드셨다. 오묘하고 신기하게 만드시는 기묘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삼위가 그러하시다.

20. 아담과 하와로부터 종교 구원 역사를 시작한 이후, 구약과 신약과 성약으로, 종과 아들과 신부로 차원을 높이면서 더 온전하게 육도, 혼도, 영도 만드셨다.

21. 만물, 사람, 이 모든 것들을 깨달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어라.

22.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하여,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님이시다. 나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지금까지 행하여 오심도 그러했고, 과거 역사에서도 그러했다.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돌리어라. 우리가 하나님의 호흡과 같이 숨 쉬며 살아간다.

23. 사람은 미련하여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깨닫지를 못하며, 신기하고 오묘한 기묘자의 행하심을 모른다. 다 한가지로 치우쳐 무지 속에 살아간다. 너희는 알고 영광을 돌리고 사랑을 하여라.

24. 이같이 말씀하신 하나님은 나와 행하신 것을 말씀하시며, 계시하시어 내게 보이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록하여 전하라.” 하셨다.

25. <새벽>에 전능자 하나님은 행하신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신다. 마음으로 대화하시고, 뇌 속에 입력해 주시고 가기도 하신다. 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은 그러셨다.

26. 성경과 이 시대 행하심을 자세히 보아라. 깨닫고 감탄하며 기뻐하는 자에게 “그러하니라.” 하신다. 사람도 자기를 깨닫고 불러야 기뻐 대답함같이, 하나님도 그러하고 그가 보내어 온 자도 그러하다.

27.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는 짐승 같다. 알고 행하며 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소경들은 사망에 속해 있다.

30. 너희 인생들아. 자기를 더 오묘하고 신비하게,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만들어라. 그럼 육도, 네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더 빛나고 아름다운 형체가 되리니, 영은 영원토록 존재하며 신비하고 아름답고 기묘하게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진실로 아름답고, 근엄하시고, 오묘하시다. 기묘의 형상이시고, 빛이 나고, 수만 가지를 풍기신다. 능히 못 할 것이 없으시다.

32. 하나님은 악(惡)을 멸하고 선(善)만이 존재하게 선만을 모두 쓰고 세우신다. 미움은 악이다. 사랑은 선이다. 시기와 질투와 독한 미움들은 멸하여 쓰레기같이 불살라 재를 만들어 쓰신다. 의인들이 이를 보고, “우리가 쓰린 환난을 당하면서도 악에 속하지 아니하기를 잘했다.” 하게 하신다.

33. 여호와만 부르고 좇아 행하여라. 성령이 얼마나 애태우며 너희를 돕고 주와 행하시는지, 육으로는 측량할 수가 없다. 영으로라야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성령, 성자가 행하심을 높이 느껴 알게 된다.

34. 신령한 자가 신령한 존재자의 행하심을 안다.

35.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네 계획들은 하나님께 맞지 않다. 그가 오묘하고 신기하게 행하시도록, 전능자를 인정하며 기도하여라. 간구하여라. 그의 구상이 있으시다.

36. 성경을 보면, 요셉이 가는 대로 역사가 이루어졌다. 시대마다 보낸 자들 다 그러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뜻을 폈다. 신약 때 주가 가시는 대로 역사가 이방으로 펴졌듯, 이 시대도 그러하다. 가는 대로 역사를 모두 펴 간다. 섭리역사도 뜻있는 곳으로 가는 대로 펴 왔다. 그러므로 보낸 자가 가는 대로 맞춰 행해야 한다.

38. 주 예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그가 마음 답답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 성령님의 행하심을 깨달으려 하여라. 깨달아야, 그 마음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39. 네가 알면, 소경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과학자들은 알긴 아는데 느끼지를 못하니,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영으로나 마음으로 느껴 그 오묘함과 신기함을 더욱 안다.

40. 꿈으로 자기 행함과 타인이 행한 것을 보이시는데, 그 형상과 모양을 비유하여 만물의 존재로 보이신다. 기이하다. 그 존재물로 그의 마음과 행함을 알게 된다. 혼과 영으로 그 육신의 행위와 심정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2>

1. 쪼그마한 개미가 물어서 너무 따갑고 아프다. 개미가 물면서 독을 품어 넣어서, 개미를 잡아 부러뜨려 놨다. 또 물까 해서다. 사람도 개미 같으니, 자기 독기를 품어 넣어서 괴롭게 하면 개미같이 된다. 화내고 혈기의 독을 품어 해롭게 하지 말아라.

2. 꿀벌이 쏴서 너무 아프고 얼굴이 부어서 형체를 몰라보게 되었다. 너무도 창피했다. ‘잡아 그냥 두지 않겠다.’ 하니, 날아 도망가 버렸다. 알고 보니 꿀벌은 사람을 쏘면 침이 빠져 죽는다고 한다. 자기 화난다고 꿀벌같이 하지 말아라. 쏘면 자기가 죽는다. 서로 쏘고 싸우지 말아라. 이미 쏘고서 날아간 자도 있다.

3. 왕벌이 쐈다. 쏘인 사람은 정신이 없다. 옆의 사람이 손으로 때려잡았다. 왕벌은 안 쐈으면 살았다. 그같이 될 줄 몰랐다. 쏘고 영원히 죽는 게 어찌 나으랴. 벌에 쏘인 자는 암모니아를 발라 치료하였고, 이후 면역력이 높아져 그만큼 건강해졌다.



2023년 성령 사연 33

- 성령의 소리 -

섭리의 사명을 맡은 자들아
너희 맡은 것이 작은 일이냐.
마을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도시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한 민족을 대표해서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섭리 세계는, 하나님 세계의 일을 맡은 것이다.
작다고 생각하느냐.
너무 크다고 생각하느냐.
자기 그릇에 맞게 맡겼노라.

선생도 처음에 뭐가 뭔지 몰랐다.
하면서 계속 반복하다 알게 되었다.
너희도 그러하니, 충성하고 혼자만 하지 말아라. 앞뒤, 좌우 보고, 서로 하나 되어 하여라. 그래야 본인이 지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

축구 할 때 뭉쳐서 하듯, 모든 모임, 팀 뭉쳐서 하듯 서로 한 팀이 되어 자기 분야의 일을 하여라. 남의 것 터치하지 말고, 자기 것 뺏기지 말라.

사랑이다.
사랑하면 이성 사랑 생각하냐? 아가페 사랑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 사랑, 이성 사랑 100% 빼고 정신적, 영적 사랑해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미련 없이 행하여라. 영원토록 미련 없이 살아라. 시대 역사를 중심 하며 하는 것이다.

때 지나면 모두 끝난다.
노래도 있지 않냐. 때지면 끝난다고.
젊었을 때 하루가 나이 먹었을 때 100일보다 낫다. 전능자 육 되고, 나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이다.

한 나라 주권자들이 말하길 한 나라 주권자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희망 있고, 기쁜 인생 보낸다고 했다. 다윗은 왕을 하면서 하나님 믿으니 하나님의 문지기만 되어도 고맙다고 했다.

최선을 다해야 다른 세계로 변화된다.

누구 원망하지 말라.
환난 때 서로 부딪히고, 맘 몰라주고, 욕도 하고, 남 말도 하지만
그것 다 이해하라.
물에 떠내려가다 보면 아무나 보고 소리 지르고, 욕하고, 별소리 다 한다.
끄집어내면 안 한다.
지금도 정신없이 일하는 자는 물에 떠내려가서 그런 것이다.
어서 끄집어내면 안 그런다.

선생 봐라.
몰랐을 때는 고향 땅 지키는 것이 뜻인지 모르고 불만하고 한숨 쉬며 원망만 하고 살지 않았냐. 하나님 뜻 펴며 가고 있는데, 모르면 그리한다. 너희도 그리 알고 서로 용서하라.

그전에 이러했다 저러했다 하며 험담하고, 왕따 시키지 말아라.
하나님은 모두 함께 잘하길 원한다.
전쟁 때는 서로 혼돈되면 형제끼리도 서로 총질한다. 그리고 사람들 자꾸 공격하지 말아라. 원망하지 말아라.
물에 떠내려갔다 스스로 수영해서 집으로 오는데 공격하면 되겠냐?
칭찬해줘야지.

할 수 있는 대로 선을 행해라.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되어라.
힘이 없는 자 잡아주고 이끌어주어라.
수영 못하면 밧줄 던져주어라.
밧줄은 말씀의 밧줄 아니냐. 용기의 밧줄 아니냐.

흑암과 싸우고, 악한 영들과도 싸우고
예전처럼 하나로 뭉쳐서 열심히 해야 평화가 온다. 화평이 온다.
나 성령이 사랑해주고, 시대 사명자가 늘 행하니 일체 되어 행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원한다.

무력으로 자꾸 원망하지 말아라.
그러나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는 피하고 주의 줘야 한다. 그냥 놔두면 뒤에 따라오는 형제가 사고 나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어기지 않고 제때 이루고 가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기 아는 지식대로 생각할 뿐이다.

2. 아는 자는 아는 데 속해 따르며 살고, 모르는 자는 모르는 데 속해 산다.

3. 하나님이 때를 따라 보내신 그 시대 사명자를 만나기 전에는 제대로 알 수가 없나니, 보낸 자로 말미암아 보내신 자는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4. 아는 자는 하나님이 더 알게 하여 뜻을 행하게 하지만,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을 감으로 인해 갈수록 더 모르게 된다.

5. 빛과 어둠이다. 빛에 속해 사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어둠에 속해 사는 자는 세상 육에 속한 자다.

7. 어둠에 속한 자도 그 영과 육이 속해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빛에 속해 사는 자도 그 영이 가서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육도 각각 행위대로 다르나니 의와 수고가 다르기 때문이다.

8. 너희가 나를 따라올지라도 때로는 환난도 있고 억울함도 있고 고통도 당하게 된다. 그래도 끝까지 나를 따라와야 한다. 영원한 생명길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의 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에 해당되는 신령한 말씀을 항상 주신다.

9. 만물들이 계절의 때에 맞춰 나타나고 성장하여 살아가듯 인생들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며 그 뜻을 좇아 행해야 한다.

10. 예수께서 그 약속대로 강림하시사 그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목적을 이루고 가고 있다.

11. 강에서는 강물이 흘러가고, 산에서는 산세(山勢)가 흘러가고, 사람들은 그 삶이 흘러가며 살아가듯 천 년의 역사가 시작되어 하나님이 때에 맞춰 뜻을 펴며 행하신다.

12. 시대를 맞은 대로 종들의 삶, 자녀권의 삶, 사랑을 이루는 신부의 삶으로 그 주관권에 속해 살아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8

영광의 길

https://youtu.be/JrM_TFsjyTs?si=9GX8KUOOaBfUpBc6


성공하려면 이 시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전능자 육 되고,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입니다. 개성대로 쓰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뜻을 두고 개인도 섭리사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신 기묘자이십니다.

사망과 소경의 인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주님을 만나 알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정 천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욱 성삼위의 사랑으로 만들어 육도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빛나는 하늘의 신부로 살아가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시는 하나님께 더욱 간구하오니 늘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오직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구상이 더 위대하시니 겸손히 그 뜻을 받겠습니다.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월명동이
만들어지기 까지


https://youtu.be/qcDnAqXF6os?si=txQ00-qg2OYzfcMp


하나님이 구상한 천년 궁 - 월명동

https://youtu.be/IXyNqwovZBM?si=n6ARmrvl-3uoZC-J


돌보화
https://youtu.be/6NaC7qMilYM?si=Y6k3Ph4jD4UGEo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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