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무가 가지와 잎이 무성하여서 보는 자들이 모두 “열매도 무성하겠다.” 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보니 열매가 적게 열리고, 그나마 크기도 겨우 앵두와 버찌 열매만 하였습니다.

각종 종교를 보세요. 종교 통일시킨다고 한 종교들, 각종 종교들에 대해 과거에 각종 무성한 소문이 그렇게도 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행위의 열매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JMS는 사업도 안 하고, 장사도 안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말씀대로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뜻만 펴 왔습니다. 영이 잘되니 육신도 잘되었습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정명석 선생님은 육적 기회가 와도 자르고 영적으로만 계속 인생 투자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는 육으로는 곤고해도 영으로는 충만했습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됐습니다.

영을 위해 살면 겉 거죽은 왜소한데 속 알곡은 웅장합니다. 후에는 영도 육도 잘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겉으로는 좋은 소문은 안 나고 나쁘게만 언론화됐지만 속은 신앙의 알곡입니다.

세계 많은 종교들은 거죽은 엄청난데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어마하게 광고를 많이 하니 소문만 엄청납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가 아닙니다.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고, 소문도 나지 않은 섭리사는 영의 음식인 말씀이 엄청납니다.

신약에 예언한 천 년 역사는 그 뜻을 이루고 갑니다. 알곡신앙입니다. 쭉정이 같은 육을 중심한 자들은 해 보고서 그것이 아니니 이제야 다시 해 본다고 합니다. 가을에 봄씨를 뿌리면 죽습니다. 하나님은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쭉정이 같은 육만 중심한 자들은 하나님이 육적으로만 쓰십니다.

유럽에서 대와 잎만 무성하게 커서 동물을 키우는 사료를 만드는 데 쓰이는 대와 잎은 육과 같습니다.

육은 육으로 끝납니다. 육은 거죽이고, 영은 알곡입니다. 종교는 농사짓는 격과 같습니다. 거죽이 아니라 알곡을 목적하고 농사짓듯이 종교도 육이 아니라 영을 중심으로 해야 합니다.

육을 중심으로 한 자, 육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육이 무성합니다. 영을 중심으로 한 자,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는 영이 무성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영을 중심으로 한 종교가 시대를 잡고 가게 하셨습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육의 일은 모두 잘라내고 아예 영의 일만 해 왔습니다. 영의 일을 하니 육의 기술도 같이 따라왔습니다. 항상 영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고로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습니다.

영을 위한 삶이란 하나님 뜻 주관권 안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오직 신앙 일만 하셨습니다.

자기가 ‘주’라고 하며 세상을 구하러 왔다는 자들이 따르는 자들을 자기 사업하고 돈 버는데, 정치 활동에, 자기 명예를 위해 썼습니다. 결국 그 같은 종교들은 육에 속한 종교로서 점점 쇠약해져 가더니 늙어가는 노인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오직 하나님 일만 하고 구원역사만 합니다. 따르는 자들에게 영을 위한 일만 하게 합니다. 차에서 엔진은 엔진 역할만 하고, 차의 좌석은 사람 태우는 일만 합니다.

종교를 잘못 선택하면 거죽 종교를 택하여 육신과 영이 영원토록 실패합니다. 이미 망해서 끝난 무덤들이 이를 말해 줍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저들은 곡식 잎과 곡식 대와 같아서 비바람이 안 쳐도 계절이 지나니 모두 말라서 낙엽이 되고 알곡 없이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입니다.

그 열매를 보고 그를 압니다. 행위대로 열매가 열립니다.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마 7:16~20)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절대 하나님의 뜻을 행한 종교만 남습니다. 그 종교만 해처럼 빛납니다. JMS 섭리역사는 알곡의 곳간과 같습니다. 그러니 알고 모두 모여듭니다. 다른 종교에는 와도 관광지같이 왔다 갑니다.

저들은 처음부터 그같이 해 왔습니다. JMS는 처음부터 하나님 뜻만 행해 왔습니다. 처음과 나중입니다. 하나님 뜻은 처음의 뜻이 끝까지 변치 않습니다.

재정은 하나님, 성령이 하시고, 오직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것, 성령이 천모 이시라는 것, 이러한 하나님의 시대 말씀만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니 이같이 많은 생명이 하나님 앞에 돌아왔습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사명은 하나님께 생명을 보내는 다리 역할입니다. 선생님은 중보자로서 전도해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나님 앞에 보내고, 계속 관리해 왔습니다.



선생님이 처음 하나님의 뜻을 펼 때, 선생님의 영의 열매는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육적 사람들은 그 잎이 무성하였습니다. 육은 바로 보이고 표가 나기 때문입니다.

영은 표가 잘 안 납니다. 영은 거죽에 싸인 알곡 알맹이와 같아서 보이지 않고, 크다가 때가 되어 거죽을 벗기면 그때야 빛이 납니다.

모두 옛 종교, 구시대, 잡종교는 벗기고 쪼개 내야 빛이 납니다. 이제 보세요. JMS 섭리사는 해같이 계속 빛납니다. 결국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모두 알게 됩니다.

시대가 발달되어서 “육이 휴거된다. 예수님 육이 공중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 우리 육을 데리고 천국에 가신다. 육이 죽은 자들을 다 살리신다. 모두 부활된다.”라고 전하면 더 안 믿고 의심합니다.

JMS 섭리사의 말씀 전하면 옳다고 감격해 웁니다. 정말 맞으니, 기뻐 감격해 영도 울고 육도 울며 “맞습니다!” 합니다. 어서 모두 이 말씀을 전해 줘요.

거죽을 듣고 비진리를 주장하고 온 자들과 알곡을 듣고 진리를 행하는 자들이 각각 행위로 열매 맺어 다 드러납니다. 많은 영혼을 사망으로 몰고 다닌 자는 이제 갈수록 더 드러나 사라집니다. 종교 지도자들, 특히 영혼을 잘못 인도한 자들은 더욱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저들이 허공에 빠지리라.   어떤 교파든지 고통을 당하고 심하게 무너지리라.” 하셨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를 47년간 가르쳐 왔습니다. 정말 그 말씀대로 되어 벌써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저들에게는 시대 젊은이들을 끌고 가는 말씀이 없습니다. 오직 섭리 말씀뿐입니다. 섭리는 가면서 계속 형통합니다.

“육신이 휴거된다.” 하던 종교들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육 부활도 육 휴거도 아니라고 비진리 종교인 다미선교회를 통해 그들 먼저 인식이 깨지게 하시고, 기성들도 육 부활도 육 휴거도 아니라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도 그 무지를 안 버립니다. 그러다 하나님은 결국 스스로 허무를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거죽 시대가 아니라
알곡 시대를 살아갑니다.
영원한 말씀을 가르치고 행합니다. 진리는 하나님의 시대가 되니
해같이 더욱 빛납니다.



요한계시록의 14만 4천을 외치는 교파도 있습니다. 이는 성경을 쓴 옛날 그 시대에 한 말씀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이 진리의 근본을 모두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를 중심해서 성경을 봐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구약에 민족을 이루는 소(小)지파를 다 이루었습니다. 각 지파들은 그때 뜻을 이룬 것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계시록을 읽어보면 14만 4천 무리는 그때 그 지파들입니다.

특히 우상 종교들이 불러도 주인이신 하나님은 대답이 없으십니다. 고로 하나님이 아닌 잘못된 것을 믿는 자들이 스스로 한계를 맞고 ‘이 종교는 자기 신앙 종교구나. 자기가 믿어 생긴 종교구나.’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인 되신 종교만
참종교입니다.



나무든지 돌이든지 사람이든지 믿고 좋아 따라가면 신앙이 됩니다. 종교가 돌고 돕니다. 이는 샤머니즘 신앙입니다.

젊은 자들이 인생길을 잃고서 앞으로 어떻게 될까 불안하니 점이나 보고 그들이 잘된다고 말해 주면 좋아합니다. 샤머니즘 신앙을 해서 좋게 되겠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샤머니즘 신앙자들을 얼마나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습니까. 이를 뉴스로 보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이미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인생길을 하나님께 여쭈어보기 바랍니다.

귀신, 샤머니즘으로 사람들 끄는 자에게 물어보면 거짓말하는 영이 가서 꾀어서 사망에 빠지게 합니다. 그때서야 “하나님, 살려 줘요. 주여, 살려 줘요.” 하지만, 샤머니즘 신앙하는 자는 이 소리가 안 들립니다. 세세토록 사망이 주관합니다. 현재의 행함으로 미래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나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다윗같이 잘 하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듣지 않았습니다. 사울 왕은 자기가 적에게 죽게 되었을 때 적에게 죽느니 내가 죽는 게 낫다 하고 자결했습니다. 항상 하나님께 묻고 해야 합니다.

이처럼 거죽 신앙은 알곡이 없습니다. 고로 가을에 열매가 없어 결국 스스로 허무를 느낍니다. 영이 거죽 되면 사망에 불사르십니다.

무엇이든 자기가 믿고 가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한 것인데 자기 믿는 자가 준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셔야 종교가 됩니다. 자기가 한다고 되겠습니까. 사람과 우상에게 물어보는 샤머니즘 종교, 각종 학문적 종교는 모두 하나님이 망신을 주십니다.

또 종교가 육만 위해 하고 경제만 중심하면 죽은 종교가 됩니다. 육을 위해 행하는 종교들, 종교 왕국을 이룬다는 종교들, 이들은 종교가 아닙니다. 영을 구원해야 종교입니다. 바울도 이를 깨닫고 성경에 육신에 속한 자는 망한다고 했습니다.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이 만드시고 행하시는 곳만이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종교를 만드십니다. 절대 구약-신약-성약, 그 주관권만 종교입니다. 나머지는 사람들이 만든 종교입니다.

처음에는 거죽과 알곡이 같이 있습니다. 그때는 거죽도 알곡 노릇 하는 듯하나 추수 때 갈립니다. 그때는 심판의 때입니다. 곡식을 가를 때는 정미소에서 먼저 쭉정이와 알곡을 쪼개냅니다. 지금은 정미소에서 거죽과 알곡 알맹이를 쪼개 알맹이만 곳간에 들이는 때입니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기술을 배워 놓으면 인생 살기가 쉽습니다. 기술이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고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셨을 때 그대로 하니 쉬웠습니다. 성령께 가르쳐 달라고 하면 책망도 안 하시고 잘 가르쳐 주십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하늘 앞에 가르쳐 달라고 간구해서 배웠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각각 가르쳐 달라고 해서 모두 배웠습니다.

작은 것은 배우기도 쉽고 하기도 쉽습니다. 큰 것은 배우기도 어렵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처음부터 큰 것만 하려고 하면 힘이 들고 오래 배워야 합니다. 고로 최고 것은 천천히 하기입니다. 쉬운 것을 먼저 배우면 다른 것도 점차 쉬워집니다.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붓을 주신 것은 “신약에 이어 성약 바톤이다. 말씀 주니 써라. 전하라.” 하심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삼위와 예수님이 각종으로 역사하시며 주신 것을 그대로 설교, 시, 노래, 잠언 등으로 계속 써서 책으로 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계속하기입니다. 왜 노력하지 않고 눈물의 고통을 피하려 합니까. 강을 건너가야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맞게 일을 주셨습니다. 그대로 행하기입니다. 장비와 연장, 기구를 줬으면 그 기구대로 일해서 역사를 일으켜야 합니다.

삽 주면 삽일, 괭이 주면 괭이 일, 칼 주면 끊고 자르는 칼의 일을 해야 합니다. 칼 같은 마음을 주셨으면 칼같이 하기입니다.

끊을 것 끊고, 버릴 것 버려야 새것을 얻습니다. 각종으로 합당하게 행하기입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면서 살았습니다. 선생님이 못 하면 다른 자에게라도 주면서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가 됩니다. 마음, 생각, 몸이 굳어 안 해집니다. 행할수록 더 잘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기술자가 됩니다. 못하면 배워서 하기입니다. 배웠는데도 불가능한 일은 극히 소수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는 일이라 그러합니다.

큰 것도 작은 것도 주인이 총괄하시되 작은 것은 자기 의향대로 하게 두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큰 것은 절대자 하나님만이 통치하십니다.




사람들은 종종 말합니다.
“내가 요즘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하겠어.”
“몸이 안 따라줘서 힘들어.”

하지만 진짜 이유는 몸보다 마음에 있습니다.

몸이 지쳐도,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우리는 어떻게든 일어납니다.
하지만 마음이 먼저 포기하면 건강한 몸도 그저 앉아 있을 뿐입니다.

마음이 주인입니다.
마음이 방향을 잃으면 삶도 길을 잃습니다.
마음이 포기하면, 몸도 무기력해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23​)

우리는 마음을 잘 돌봐야 합니다. 세상의 말보다, 사람들의 기대보다,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를 붙들리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이사야 41:10​)

지금 마음이 무너진 것 같나요?
괜찮아요. 하나님은 무너진 마음에서부터 다시 시작하십니다.

오늘, 그분께 마음을 맡겨보세요.
포기했던 자리에서, 다시 걸어갈 힘이 생깁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8/40

하나님의 뜻만 생명시하고 그 뜻만 행한 자들이 정상적인 자들이고 하나님 뜻의 알곡이요, 열매들입니다.

하나님 뜻이 있는 곳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계속 형통할 것이고 지금 잘되어 보이는 곳이라도 하나님 뜻과 어긋나면 무너짐이 심할 것입니다.

내가 가는 인생길을 하나님께 확인하면서 가야 합니다. 막연히 믿는 것이 진짜가 아니면 열심히 산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제대로 확인하고 분별하고 가야 합니다. 진짜는 진짜로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 뜻으로 운영되고 진실로 깨끗해야 합니다. 깨끗하지 못한 곳은 하나님은 계속 손을 보십니다.

참종교가 어떤 곳인지 인식의 관을 제대로 하고 본다면 알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이라도 실천과 노력없이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지 않습니다. 자기의 인식을 깨고 건너가야 이상세계입니다.

가장 합당한 말씀, 질리지 않는 진리말씀 - JMS를 다시 제대로 알아보시기를

하나님의 온전한 역사, 영의 역사, 알곡 역사인지 꼭 확인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자기 책임 신앙


<시편 128편 2절>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사람이 자기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된다. 하나님에 관한 것들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된다.

○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신앙 죽는다. 혼자는 아무리 하여도 역시 혼자다. 안 된다. 상대되는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만 된다. 정자와 난자다.

○ 우리가 겪어 보았다. 하나님만 행하셔도 안 된다. 우리가 상대되어서 같이 행해야 한다.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 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역사하셔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성경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실 때 하나님과 같이 행한 자만 구원받고 뜻을 이뤘다.



○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천지창조 해 주시고, 이 지구에 다 살게 해 주셨다. 그러므로 이 지구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산 사람들만 구원받고, 반대로 은혜 속에 살면서도 행하지 않은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 구원받고 살았더라도 안 하니 구원에서 벗어났다. 행할 때만 잘 되고, 하다가도 안 하면 안 된다. 운전할 때만 차가 가고, 안 하면 그 자리에 서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신앙의 삶도 행할 때만 하여진다. 열심히 할 때는 되고, 안 할 때는 안 된다.

안 하면, ‘신앙생활 안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신앙생활도 지속하려면 매일 밥 먹고 일하고 자고 씻고 하듯이 꼭 그렇게 매일 해야 하나?’ 한다.

○ 열심히 하던 자들이 하다가 ‘생각대로 안 된다.’ 혹은 ‘어려운 일 당했는데도 하나님이 안 도우신다.’라고 원망하고 다른 길로 갔다.

○ 사람 심리는 순간순간 변한다. 자기가 그 변한 대로 하고는 ‘왜 내가 이같이 했지.’ 한다.

○ 기도 생활 잘 해라. 안 하면 신앙 죽는다. 기도 생활할 때는 기도 때문에 신앙이 살아 유지되는 것을 잘 모른다.
  
매일 하나님 부르고 성령 부르며 열심히 안 하면 신앙이 무미(無味)해진다.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잘 하다가도 리듬 깨뜨리면 바로 딴 생각하게 된다.

○ 하나님 부르며 기도하고 행하면 바로 은혜의 생각과 마음이 된다. 하나님은 태양같이 항상 우리에게 은혜의 빛을 비춰 주신다. 고로 자기만 하면 된다.
  
안 하면 누구나 바로 마음이 가라앉는 것이다. 밥 먹을 시간에 안 먹으면 즉시 배고프듯 마음도 그러하다. 고로 열심히 하여라.

○ 안 하여 식으려 하면 바로 다시 자기가 믿고 해야 한다. 그래도 안 하면 마음에서 필요성이 사라지고 지난날 한 것이 잘 한 건가 하며 곤고한 생각만 하게 된다.

○ 새벽에 1시 기도하고 자고, 다시 일어나 기도하려니 마음이 풍선 바람 빠진 것같이 되었다. 그래서 할 일 안 하면 바로 신앙 시듦을 깨닫고, 마음을 다잡고 이 말씀을 쓰니 마음이 즉시 살아났다.
  
마음은 가장 자기 생각 행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로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부르며 자기가 마음먹고 해야 하는, ‘자기 신앙’인 것을 깨달아라.
  


○ <자기 신앙>이란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는 대로, 행하는 대로 신앙이 된다.’ 함이다.

○ 나무나 돌이나 만물이나 사람이나 하나님이나 성령이나 그 무엇이든지 자기가 의지하고 믿으면 ‘자기 신앙’이 된다. 믿을수록 의지할수록 자신이 굳건해지고,
   대상을 더욱 신격화한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섬긴 것이 ‘신앙’이 됐다.
  
우상이 본인에게 복을 전해 주지 않아도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들이 복 준다고 한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 있어도 모른다.
    
열심히 그 우상을 섬겨서 받은 복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자기가 자기를 도와 열심히 일하니 자기가 행하여서 얻은 복이다.

그런데도 돌 우상, 나무 목상 등 자기가 섬긴 우상의 형상이 복 줬다 한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 신을 이같이 자기가 만든 것이다.
  
정말 무지하다.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며 신앙생활하면 그것이 신앙이 되는 것이다. 우상의 자기 신앙이다. 무신론 신앙도 있다. 사람을 섬기는 신앙도 있다.
  
우상이 복 줬다고 하나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은 전혀 주지 않았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이다. 자기가 만든 그 우상 신을 섬겨서 만든 주인인 자기가 얻었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이 우상시하여 섬김 받던 자들의 영은 영계 가서 하나님 심판받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세상에서 따르는 자들이 자기를 신같이 섬기는데도 영계에서는 모른다. 각종 세상에서 행한 대로 지옥에 가서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섬긴다고 복을 주겠냐. 영계에 가 보면 안다. 영계에 가서 한 번만 보아도 절대 안 섬긴다.

○ 자기가 섬기는 자가 지옥에 있는데도 모르고 ‘그가 복 준다.’, ‘그가 나를 구원시킨다고 한다.’라며 엄청나게 많은 자들이 섬긴다. 우상 섬기는 그들이 그러한 이유는 우상 섬기면서 영계를 안 가 봐서다.

이렇게 사탄과 유혹하는 영들이 계속 섬기게 하여 우상을 통해 지옥으로 가게 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만 유일신이시다. 그가 보낸 자를 섬기면, 그것은 돕고 축복 주신다. 얻는다. 구원이 이뤄진다.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가령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살아 있다. 사람들이 그를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그는 먼 타국에 가 있었다. 그를 못 보니, 사람들이 더욱 의지하고 믿고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종교인들이 하나님 섬기듯이 그 신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었다.

그러다가 섬기는 자들이 기다리던 그가 돌아왔다. 섬기는 자 중 잘된 자도 있고, 안된 자도 있었다. 이들 중에 잘된 한 사람이 그에게 “당신을 섬겨 잘됐다.” 하며 “이런 복도 받았다. 줘서 고맙다.” 하였다.

그러자 그는 “네가 나를 섬겼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 복을 준 일도 없다. 네가 나를 섬기며 잘된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나를 섬기는지 그동안 몰랐다. 자기 신앙이다. 네가 잘해서, 네가 열심히 해서 받은 것이다.” 말했다.
  
그제야 확인되니 “내가 잘해서 얻은 것이구나.” 깨달았다.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잘해서 받은 것이다. 무엇이고 섬기면 자기 신앙이 된다.
  
그 옆에 자기가 열심히 안 한 자는 못 살았다. 그런데 “나는 당신을 열심히 안 섬기어서 안됐다.”라고 했다.

이에 그가 말하길 “사람들이 나를 섬기는지 나는 몰랐다. 네가 열심히 안 해서 못산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신앙이다.” 했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떤 자는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었는데 하나님이 줬다고 한다. <자기 신앙>이다. 분별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것도 있고, 열심히 해서 얻은 것도 있다.

○ 또 어떤 자는 열심히 안 하고서 하나님이 안 줬다고 생각한다. 분별하여라.

○ 전능자 절대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다. 다만, 그 보낸 자를 섬기고 살아야 성경대로 구원받고 자기 행하는 대로 축복을 주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도 성령도 구원자도 생명권에 있으니, 하나님이 구원자로 화복의 축복을 주신다. 그가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기에 행하면 축복받는다.

○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믿음을 절대 세우니, 하나님이 그에게 “네가 복을 빌면 복을 받고 화를 빌면 화를 받는다.” 하셨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해 주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천국도 가지고 계시고 지상 나라들을 통치하신다. 고로 절대신 하나님을 섬기면 자기가 행하는 대로 받는다.
  
○ 자기 생각하는 대로 신앙이다. 하나님과 상대적 신앙이다.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돕고 구원해 주시며 그 뜻과 그의 맘대로 하신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구원자들이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믿고 섬기며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면 자기가 행하여 받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시기도 한다.

○ 우상을 섬기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 제 친구나 이웃을 잘해 주고 섬기는 것만 못하다.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를 돕고 이끌어 주고, 친구도 돼 주고, 힘들 때 위로자도 돼 준다. 그렇지만 육과 영 구원은 못한다. 사망에서 나오게는 못한다.

○ 우상에 빠지면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이 말하는 것이 들리기도 한다. 어떤 영이 “내가 복을 주마.”한다. 이는 귀신이나 사람으로 살다 죽은 자의 영, 혹은 섬김 받기 좋아하는 영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대신 나타나서 “복 주마.”한 것이다. 그래서 더욱 믿어지어 섬기면 그 영들이 돕는다고 한다. 실제 어떤 일을 할 때 돕기도 한다. 그로 자기 신앙이 된다. 우상 섬기는 자들은 거의 99% 이같이 된다.

○ 산에 사는 신들, 들에 다니는 잡신들, 나무 신들, 각종 잡영들이 자신들을 섬기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보이면서 자기를 섬기라고 유혹한다. 이 영들이 자기에게 절하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절 받는다.

그럼, 사람들은 수백 번 수천 번 많이 할수록 더 복 받고 소원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무릎이 닳도록 허리가 부러지도록 절하며 섬긴다.

대부분 이들이 섬기는 우상은 하나님 앞에 육이 산 자나 육이 죽은 자의 영이다.
  
우상들은 자기 행한 것이 오히려 죄가 되어, 성경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축복을 거두시고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모두 특별하게 심판한다.” 하셨다.

(렘 10: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 세상에서 섬김 받기 좋아하는 자들도 산 우상 신과 같다고 하나님이 예수님 통해 말씀하셨다.

섬김 받고 싶으면 네가 그를 섬기어라. 그냥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그러므로 섬겨 주어라. 그럼 그도 너를 섬겨 준다. 이것은 도리다. 하나님 창조 법칙이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인생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꼭 섬겨야 한다. 왜 섬겨야 할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산소, 공기, 바람, 식물, 동물, 물과 흙, 산과 나무, 중력권을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하여서 우리가 잘 살게 해 주셨으니 평생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고, 그가 보내신 구원자를 섬겨야 한다. 해 주셔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 신앙생활하면서도 ‘모든 만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생각하는 자 있고,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성령이 주관하시고 주가 주관하시는 것이 있고, 자기가 자기 삶을 할 것이 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하신다.’ 이같이 생각한 것은 당시에는 핍박받고 환난 때 옥에서 사니까 자기 개인 삶이 없었다. 100% 신앙 속에 살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하나님과 주께서 나를 인도하나이다.” 하였다. 이를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 살면서 자기가 먹고 마시고, 일도 하고, 씨도 뿌리고, 직장도 다니고, 할 일이 많다. 이런 생활을 해야 할 자는 구분해야 한다. 물론 항상 하나님 주관권에서 잘되고 은혜 안에 산다.

그래도 자기 삶의 일은 하나님이 옆에서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같이 돕고 안 해 주셔도 성령이 자신의 일하는 도구를 잡고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 일이니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큰 것은 내가 해 주고, 작은 것은 네가 할 수 있으니 네가 해야 한다.” 하셨다. 모두가 그러하다. 이를 수십 년 동안 가르쳐 줬다.

그럴지라도 어느 때는 작은 것도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같이 해 주실 때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분별하고 깨달아라.

  



○ 삶에 따라 역사하심도 모두 다르다. 하나님이 자기와 모두 같이 해 주시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삶도 그러하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행하실 때가 있고, 그 뜻 안에서 사람들이 알아서 행하기도 했다. 성령도 본인이 알아서 성경을 쓰게 하시기도 했고, 성령과 하나님 주 안에서 쓰기도 하고 계시에 의해 쓰기도 했다.

○ 쪼개서 설명했다. 쪼개면 답이 다 나온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 이름에 쪼개라는 ‘쪼갤 석(析)’을 주셨다. 쪼개면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우리 할 일이 각각임이 나온다.

어느 때는 하나님 안에서 행하였기에 모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생각하게도 된다.

○ 자기가 할 일을 하나님이 해 줄 것으로 믿고 있으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면 힘들어 못 한다. 쪼개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 우리들끼리도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섭리사에서나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돼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찾고 맡겼다.

   섬기는 것들이 많지만
모두 우상이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구원자만 우상이 아니다.


○ 자기 중심 신앙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만 섬길 절대신이시다. 그가 시대마다 보낸 자로 행하신다. 구원자로 함께하시며 구원케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2/ 간절한 기도- 24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네가 좋아하는 것 따라 행하니 거기 마음 뺏겨서 이 같은 마음이 됐다.

인간 우상, 자기 신앙이다. 무지하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자기 책임 신앙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생각한 종착지가 아니더라도 그때 그때 준비된 하나님의 과정을 받아들여 목적을 달성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시간 사랑

시간은
사랑이다
시간은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애인과 같다

시간을 자기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며
쓰지 않고 뺏기는 자는
자기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하늘 시간을
뺏기는 자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2022. 12. 26. 꿈에서 보고 쓰다.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은 하나님 말씀 계시와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 계시다. 또한 따르는 자들이 깨달음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한 자들을 통해 그 뜻을 행하신 것을 기록하고, 미래 것을 예언하고 약속하신 것을 기록하였다.

○ 완전하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이시고, 불의한 자는 불의한 것이 보인다. 그래서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해야 한다.
  
○ 온전치 못해서 기성들이 성경을 무지한 상태로 해석하여 희망으로 기다렸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  ‘2000년에 예수님 육이 온다.’ 하며 기다렸어도 때가 지나 반세기가 갔어도 흔적도 안 보이니 모두 좌절했다.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한다.

○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살아야 하는지 성령님도 핵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니 ‘어떻게 대하고 섬길까?’하고 매일 생활 속에서 연구해야 알고 더 좋게 신앙생활 하게 된다.

 ○ 선생은 하나님을 어떻게 더 이상적으로 알고 어떻게 보다 이상적으로 믿고 살 수 있나 매일 연구한다. 어떻게 믿고 섬기고 모시라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쉽게 하였다. 모르고 하면 산을 넘고 또 바다를 건너가도 이뤄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전해 주니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하면서 희망으로 기뻐한다. 다 헛수고다. 한 만큼 손해 간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가면서 산다.

○ 모르는 자가 시대마다 의인들에게 고통 주고 사망으로 가고,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근신하고 재촉하며 천국길 가고 제 할 일 하게 된다.



○ 하늘의 모형이 땅에 있다고 하여 성령 존재도 기도하고 연구하며 인봉을 뗐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땅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 아버지 격 하나님, 어머니 격 성령님, 아들 격 성자가 존재하신다. 삼위체 절대신이시다.

○ 기성에서는 ‘성령은 하나님의 자체 신성 중 하나의 마음이다.’ 했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이 아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다. 구원 주다. 하나님이 그 육신을 쓰고 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신 주다.

○ 기성에서는 ‘삼위일체’ 하면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님,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다.’ 했다. 그럼 ‘이위일체’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만 이위일체로 보는 격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육체이신 구세주다.

하늘의 삼위체는 하나님, 성령, 성자로 각 위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아예 영체 존재자시다. 천 년 역사 때 인봉이 풀렸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다시 와서 말해 준다.” 한 대로 말씀해 주셨다.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최고 이상의 신앙의 삶이다.
  
저마다 자기 삶을 더 좋게 살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럼 훨씬 좋게 만들어 놓고, 더 편하게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 역시 연구하라.” 하셨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 더 연구하면 그 주관권을 벗어나서 아예 다른 세계가 있다.
  
흙집을 나뭇집으로 더 좋게 짓듯 하여 신약 벗어나서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는다.

○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성령과 같이 섬기는 최고의 삶의 역사다.

○ 미신, 샤머니즘, 우상 섬기는 자들을 보아라. 대답 없는 신들이 자신을 돕는다고 믿고, 구원받는다며 섬긴다. 모두 하나의 마음 휴양, 자기 신앙이다.
  
자신이 열심히 살아 얻는 것인데 자기가 섬기는 신이 복을 준다고 믿고 산다. 사람 믿고 사는 것만 못하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어떻게 아느냐. 심판하시고, 축복하시고, 인간 책임 할 것 하게 하시며 완전히 통치하신다. 매일 살피신다.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특히 악인들, 해를 주는 자들을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의인들을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신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행케 하신다.

삼위체와 주를 매일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그 말씀의 삶을 살며 그것을 낙으로 하고 살아가야 희망이다. 이것이 없는 자, 누려도 먹어도 곤고하다. 연구하고 노력하며 섬기어라. 사랑하라.

○ 시도, 하나님 주신 글도 써 놓고 종일 연구하며 더 좋게 고치고 다듬었다. 더 좋게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고 연구했더니 동과 은 같은 내용의 글이 금 같은 말씀의 내용이 되었다.

○ 하나님 안에 자기 삶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희망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며 살아라. 행하면 보고 깨닫게 된다.

  “큰 것은 실체가 그러해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하면 믿는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


죽은 자가 살고, 병든 자 수만 명 고침 받고, 청중이 말씀 듣고 따른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 처음 듣는다. 성경의 의문을 다 풀어 헤치고, 인생 삶의 길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 영의 세계의 의문도 파헤쳐 준다. 말씀 들으면서 아픈 자도 나았다. 예수님에 대해 정말 제대로 가르쳐 준다. 불과 46년 만에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행한 곳에 가 보자. 하나님 계시받고 실체로 해 놓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없다 : 월명동




○ 예수님은 나는 섬겨 주러 왔다고 하셨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른 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그는 섬겨 주러 왔다.’, 혹은‘종 같은 자다.’ 혹은 ‘교회 집사 같은 사명이다.’ 했으면 안 죽였다.
  
  (마 16:15-20)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 인생의 쓴 맛을 단 맛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쓰디 쓴 것을 단맛이 될 때까지 씹어야 합니다.

씹다가 마니까 쓴 고통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의 쓴 맛을 피하면 달고 단 꿀 맛을 볼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산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험한 산은, 넘어가는 방법 말고도
산을 돌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안될 때는 방법을 달리해 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 가시밭길에 행복이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아무에게나 가지 않으려 눈보라와 동행하고 몸부림치는 고통의 길로 간답니다.

희망도 아무나하고 살고 싶지 않아 참고 견디는 자에게로 찾아간답니다.

지금 슬프고 힘들다면
행복과 함께 눈보라 길을 가는 중이니 조금만 힘을 내어요.

이미 인생을 시작했으니 포기치 말고 끝까지 가면 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인생을 성공하는 길입니다.

https://youtu.be/4ksZ85zKE6I?si=pN5bDplGzrrKNQa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7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하게 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한 시대의 표적의 업적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쉽고 견고합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은 아닙니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향한 인생이 됩니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여 캐내게 하소서. 새 역사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악인들은 행위대로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시는 하나님 ! 그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니, 삼위체와 주와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진실로 행복하다고 고백이 나오는데 세상의 삶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나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기 중심 신앙 생활하면 무(無)로 끝난다. 자기 중심 신앙은 자기 우상 신앙이다. ‘자기 중심 신앙’이란,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뜻도 아니고, 성령의 뜻도 아니고, 주의 생각과 전혀 상관없는데, 뜻이라고 생각하며 자기 생각을 중심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을 말함이다. 이는 우상 신앙이다.

자기 혼자 자기 마음과 생각하고 대화하고는 하나님, 성령과 대화한다고 하는 자와 같다. 이런 자들의 신앙은 세상에도 너무 많다.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이다.

○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는 우상을 섬기는 자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신 것을 하면 삼사 대까지 그 죗값을 받고 형벌을 받는다.
  
(출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 항상 시대 말씀을 중심해야 한다. 사자가 부르짖는 것은 뭘 보았으니 부르짖는 것이다.

   (암 3:4)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 차가 도로를 달리다가 차로를 벗어나면 본 자들이 바로 ‘문제 있다.’하고 안다. 그러다 전체가 안다. 벗어남을 보면서도 모르는 자는 그 신앙을 좇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생각을 안 해서다.

○ 성경 창세기에서부터 신약시대 말씀과 지금까지 보면 하나님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들은 모두 가인들로 보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섭리사를 나가는 심판을 하셨다.
  
아담과 하와 때도, 노아 때도, 모세 때도, 선지자와 왕권 시대 때도 그러했고, 예수님 오셔서 역사하실 때도 그런 자들은 다 책망하고 끊으셨다.

우리 마음과 육이 다 하나님의 전이다. 고로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는 자는 하나님 전을 파괴시키는 자다.



○ 자기 중심자, 자기 신앙자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제일 싫어한다. 자기는 자기를 구원하지 못한다. 사울 왕이 자기 생각으로 하다 망하고 죽었다. 소돔 땅에 사는 자들도 모두 망하고 죽고 심판받고, 하나님 생각대로 한 롯과 그의 식구만 살았다. 롯의 아내는 하다 안 해서 죽었다.

○ 하나님이 천지 창조한다고 할 때 천사가 자기 생각 중심으로 말하여 하늘에서 쫓겨나서 사탄이 되었다. 지금도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쫓아내서 인(人)사탄 같은 자가 되게 하신다.
  

자기 빈 마음으로
순종하고 따라 행하기다.


○ 최고 잘못된 것, 전지전능자 앞에 자기 생각이다. 떠내려가는 물이나 불에 타는 화재 속에서 이끌어 내려 갔는데 이래라저래라 자기 생각대로 말하면 구출자가 구출하기 어렵고 자기도 죽으니 나와 버린다.

○ 하나님 성령님이 육신 쓰고 구출하신다. 자기 중심, 자기 생각은 무지한 사탄 생각, 죽음의 생각들이다.
  
말씀을 듣고도 제 차원에 빠져 자기 생각으로 말씀을 돌려서 받아들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받아라.



○ 하나님은 “내가 땅에 기호를 세우리라. 나의 성전 궁, 거룩한 곳을 만들리라. 하늘의 예루살렘을 땅에 다 놓으리라. 거룩한 곳이니 네 발의 신을 벗어라.” 하셨다. 고로 발 형상 돌도 주셔서 기념케 하셨다. 잊지 말라고 함이다.
  
   (사 33:5)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이는 높은데 거하심이요 공평과 의로 시온에 충만케 하심이라”

   (미 1:3) “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사 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계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모든 때를 제대로 생각하고 알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된다. 성령 안에서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성령을 생각하여라.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다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전하는 것이다.

자기 생각은 망한다. 하나님이 수천 년 전부터 계획하고 성경에 예언해 놓으신 것, 그것을 지금 이루려 하시는 고로 자기 생각 하면 절대 그는 역사에서 빼 버리신다.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 성령은 모두 드러내신다.
  “어두운 곳에서 행한 일을 광명한 데서 드러낸다.” 하셨다.

   (눅 12:2-3)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 죄를 늘 짓는 자는 모르나, 죄를 안 짓는 자가 보면 바로 안다.
  


○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자기 백성을 죄에서 살리려면 죄에 대하여 생명의 말씀을 계속해 주어 회개시켜야 한다.”
하셨다. 사람들은 회개 설교를 듣기 싫어한다. 그럼 영혼이 죽는다. 육도 사망으로 가게 된다.

죄와 의에 대하여 말씀을 계속해 줘라.” 하셨다. 성령의 귀가 있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때 지나가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때 놓치면, 자손 때 1000년 후, 2000년 후, 4000년 후에 연대 죄 탕감 끝나고서 온다.” 하셨다.

○ 더러우면 사탄이 온다. 그 인생은 쓰레기통으로 쓰인다. 깨끗한 차원대로 쓰이고, 빛나고, 영력이 오고, 말씀이 온다.
  
더러우면, 회개 안 하면 말씀 안 준다. 말씀 안 준 자들은 하나님과 끊어져 사망에 속해 살아간다.

○ 양심 없는 짓 그만하여라. 하나님의 그 날이 오면 고통이 끝이 없다. 회개같이 좋은 것 없다.

하나님이 말씀 주시고 ‘행하나’ 보신다. 행치 않는 자는 수술 안 해 죽는 자와 같다. 말씀의 수술이다. 받아들이고 행하면 수술한 것이다.

행한 만큼만 자기가 변화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치 않는 자는 아직도 돌감나무다. 이들은 사망권 선영계 쪽에 있든지 그냥 주인 없는 자 쪽에 사는 자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마음 위로만 받고 산다. 그런 자는 열매 없는 잡종 나무와 같다.

○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 쪽으로 성장한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는다. 행해야 한다. 행치 않으면 모래 같이 떠내려간다.

○ 진실로 기도도 하고 말씀도 듣고 하나님을 사랑도 해야지, 그렇지 않은 자는 미결수 구원 쪽에 사는 자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2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1

섭리사는 오직 주 하나님 생각으로 사는 사랑의 신앙을 하는 곳이고, 하나님은 영이라 못 만나니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과 자기 생각, 자기 뜻이니 그 행위는 하나님 역사를 훼방하고 망치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이 종교인답게 사는 것은 하나님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구원은 그냥 이뤄지지 않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해야 천국의 영으로 성장합니다.  
  
자기 비운 마음과 생각에 하나님 의지와 뜻을 받아 하나님의 구상대로 인생을 꽃피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온전한 근신으로 외식자들과 바리새인 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죄와 의에 대하여 성령의 귀를 기울이고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시고 육적인 마음 둘 곳을 성령으로 채우소서.  

말씀은 행하는 맛이니 행한 만큼 변화입니다. 오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할 때의 일이다. 어떤 나라의 한 청년이 자기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수술 안 한다.’고 한다며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와 달래서 갔다.
  
고쳐 달라고 애원하기에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더니 수술 안 하고 병이 나았다. 퇴원한 후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며 자기 집에 초대하여 갔다.

그 아버지가 귀한 자들의 그림을 10장 사 놓았다고 했다. 그들이 그림 그릴 때 사서 보관한 것이라고 하며 그림 10장을 방바닥에 펴 놓고 “좋아하는 그림 한 장 골라 가십시오.” 했다. 선생은 말이 뛰어가는 그림이 힘차고 좋아 말 그림을 선택하려 했다.

이때 성령도 예수님도 “저 그림을 골라라.” 하셨다. 성령이 말씀해 주신 그림은 새우, 개구리 그림이었다. 성령 말씀대로 그 그림을 고르니 그 아버지 회장은 “그림 너무 잘 보신다.”라고 칭찬하면서 “이 그림이 아주 유명하다.”라고 하였다.

그 그림의 화가는 그 나라에서 유명한 화가였다. 왕의 귀히 여김을 받는 자의 그림이었다. 그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 새우, 개구리가 많다.

그 아버지가 이 그림 살 때는 젊었을 때로 사업을 할 때였다. 화가에게“돈 많이 줄 테니 새우와 개구리 많이 그려달라.” 해서 화가가 특별히 많이 그려서 판 그림이라고 하였다.

한국에 돌아올 때 그 그림을 가지고 왔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자가 흔치 않다. 하나님, 성령과 예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화가의 그림 값은 그림의 크기가 ‘작으나 크냐.’가 아니고 ‘새우, 개구리가 몇 마리냐.’ 그 숫자에 따라 값이 좌우됐다.


○ 선생의 그림도 설명하기 전에는 모른다.

‘독수리냐, 야자수냐, 소나무냐, 바위 절벽이냐.’ 혹은 ‘독수리가 뱀을 잡은 것이냐, 토끼를 잡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독수리가 앉아 있냐, 날고 있냐.’ ‘야자수에 열매가 몇 개 열렸냐.’, ‘선생이 언제 어디에서 그린 것이냐.’ 등이다. 그림 크기와도 상관있지만, 내용에 따라 다르다.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나간 선생 그림은 작은 4호 크기 그림인데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 수석도 크고 작음보다, 작아도 갖춰야 한다. 강도와 모양과 형상, 또 어디 돌이냐에 따라 다르다.

종교도 신앙도 ‘어디 신앙이냐.’에 따라 다르다. 회교냐, 유대교냐, 천주교냐, 개신교냐, 천 년사 성약 종교냐에 따라 다르다.
  
또 얼마나 진리의 강도가 강하냐에 다르다. 믿어도 모양 형상이 종이냐, 자녀급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에 따라 다르다.
  
옛 신앙은 이미 지나서 끝났다.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진다.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거짓과 자기 중심을 가지면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



○ 나쁜 자, 불의한 자는 염소와 뱀과 괴물을 상징으로 보여 준다. 그것으로 사탄을 상징했다. 생명을 뺏어 가고 하나님의 경제를 빼 가는 자는 피 빨아 먹는 모기로 비유한다.

○ 배신자, 불신자는 겨와 거죽으로 상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간다.’ 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눅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 시대 모든 것, 어려움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이 환난 때 도우셨다. 감사하고,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기도 들으신다. 계속 그리하니 하나님 성령님이 꼭 붙잡아 주셨다.

○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냐.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다. 도와도 어떻게 도우시는지 보낸 자만 안다. 알아도 말을 못 한다. 고로 그저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
(시 48:20).




○ 사람의 형벌은 착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진도 있고, 모순도 있고, 그릇 판단하고 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로나 자기 의지로 억울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벌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게 보고 행하시며 형벌을 주시기에 너무나 두려운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이 억울하게 공의롭지 못하게 형벌 준 것은 하나님이 다시 판단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다. 하나님이 그 행위를 저울에 달아 각종으로 갚고 채찍질하시니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라.

○ 모두 온전하여라. 특히 지도자들은 이성에 문제없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다 보신다.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그 무엇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나님은“우상 신앙은 수천 대까지 고통 준다.” 하셨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시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데 거기에 더 짐을 얹느냐.” 하며 다 꾸짖으셨다.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 이성으로 기울어 행하면서 그들이 선생 잘되라고 기도한다. 그들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다. 먼저는 자기 죄를 자기가 담당하여라. 성령 거스르고 하나님 거스르지 말아라.

○ 성령이 늘 “너희가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 자니 마음 뺏기면 몸도 뺏긴다.” 하셨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게 하여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3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시 48:20).

인간의 심판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습니다. 이 시대는 온전한 말씀으로 하늘의 뜻을 펼치시는 분이 온전하게 우리를 이끌고 계시고, 시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시니 우리도 깨끗하게 온전하게 회개하고, 하늘의 뜻과 하늘의 사랑을 세워 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을 싫어 하십니다  

온전치 못한 행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이 시대의 우리 또한 사명자와 함께 성약 황금성 천국의 길을 가겠습니다.

타락이 뭐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시대와 민족과 자신의 모순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지고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니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고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도전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랑과 진리가 충만하여 의에 이르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셨는데 제 전공대로 그릇되게 해석한다.

   - 과학자는 과학으로 해석하고
   - 세상 사람은 세상적으로 해석하고
   - 정치인은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 종교인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고
   - 하나님 보낸 자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말해 준다.

◇ 노아 때, 하나님이 홍수로 악인들을 심판하니,
   -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기후만 연구하는 자들은 “기상 이변이다. 온난화다. 저기압이 미친 듯이 밀려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태풍이 일어나서 비가 이리 많이 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가뭄이 심해서 이런 기후 현상이 역으로 일어났다.”라고 자기 낮은 수준대로 이야기했다.

◇ 믿고 따르는 노아 식구만 그 심판이 악인 심판임을 알듯이,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지금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시대 믿지 않는 자를 향한 심판임을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되어진 사실만 두고 연구해서 말한다. 전쟁도 “강자가 쳐서 일어난다.” 했다. 한 가지만 보고 한 말이다.

◇ 노아 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날짜를 정해 놓고 홍수심판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뜻을 두고 행하신 것이다.



◇ 사울 왕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이웃 나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을 붙이셨다. 사울 왕이 하나님이 보낸 다윗의 말을 안 들었다. 고로 사울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에게 전쟁이 나서 괴로운 형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사울의 전쟁을 돕지 말아라. 내가 돕지 않으니 가서 전쟁을 돕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다윗이 돕지 않으니 사울이 적의 손에 죽게 되었고, 사울은 할례받지 않은 자에게 죽는 것은 모욕이라 하며 결국 자기가 자기를 찔러 죽었다(삼상 31:1-5).

이 사실을 모르고 모두 제각기 생각대로 제 나름대로 어리석게 해석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말하길 “이 전쟁은 상대 나라가 강하니 무력으로 쳐들어 왔다.” 하며 모르고 어리석은 해석을 했다.

◇ 하나님은 지구 창조자시다. 사람 창조자시다. 고로 사람에게 안 맡기시고 모두 직접 통치하신다.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에게는 그 대가를 주신다. 보낸 자가 깨닫게 해 주지 않으면 계속 지옥 고통받고 살게 된다. 어리석게 자기 뜻대로 하여 받는 형벌인데 하나님을 부르면서 간구한다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겠냐.
  
모두 하나님이 시대 죄로 인해 주는 형벌인데 모른다. 다들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게 해석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아는 자만 은밀히 알게 하신다. 그러니 무지자들은 제 중심대로 해석하고 그 심판을 막지를 못한다.

◇ 지금 온 세계 일들, 또 우리나라의 일들, 또 각종 것들을 저 하늘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알고 있다.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에게도 이를 가르쳐 주었으니 아는 자들만 안다.




◇ 창세기 18장과 19장을 후에 읽어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 성이 성적으로 타락하여 썩는 성이 되고 이웃 도시들도 타락한 도시가 되었다.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고로 하나님이 천사에게 “이 성들을 하늘에서 유황 불비를 내려 모두 멸하리라. 나 하나님이 확인해 보니 용서 못 할 멸망의 성이 됐다. 의인 롯과 그 식구들만 모두 꺼내라. 나 하나님이 심판하여 다 멸하리라.” 하셨다. 의인 롯과 아내와 딸들만 천사가 이동시키고, 하나님은 즉시 멸하셨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학자들은 “지진 때 땅이 약해서 땅이 못 견디고 터져 지진으로 성이 멸망했다. 지진 때 과열로 폭발하여 안타깝게 안 죽을 자들이 모두 죽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볼 줄 모르니 자기 낮은 수준으로 한쪽으로만 단순하게 본다.

또, 무지한 자들은   “한참 발달하는 성이었는데 죄 없는 자들도 다 죽었다.     안타깝게 되었다.”라고 한다. 이같이 자기 나름대로 어리석은 이론을 말한다.

◇ 전능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셨다. 과학자가 하나님의 뜻을 아느냐. 수천 년간 연구했다지만 지구는 자연히 창조됐다고 주장하고, 우주에 지구와 같은 생명의 별이 또 있다고 주장하며 연구한다.

선생은 최고의 과학자들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을 떼고 전했다.

지구는 하나다. 우주 다른 곳에 생명체 별은 없다.

  


◇ 혀를 금하지 않으면 좋은 날을 못 본다. 구시대 사람들이 혀를 함부로 놀리고 악평하더니 하나님의 천 년사 혼인 잔치가 시작됐는데 좋은 날을 못 보고 안타깝게 됐다.

◇ 어떤 자들은 모두 죽은 학문과 죽은 역사인데 그것을 보고 배우고 공부하고, 그게 진리라고 따른다.
  
지질학자들은 지리만 분석하고 기후학자들은 기후만 분석한다. 각종 자기 위치대로 자기 수준대로 한쪽만 보고 말한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무지한 종교인들이 말세와 휴거나 찾고 육신 부활이나 기다린다. 모두 그 주장대로 되지 않고 허사로 끝났다.

육신 시체 부활만 외치고 기다리다가 정신과 행동, 영이 부활한 자를 못 만나서 부활 못 하고 모두 무식한 자들로 끝나고, 사망에서 살고, 더러는 죽고, 구시대에서 적막하게 산다.

제대로 해석하는 곳에서만 생명의 역사를 펴 간다.

◇ 전능자 하나님은 개인도 종교도 시대도 민족도 만물도 모두 스스로 제 맘대로 하게 두지를 않으신다. 그렇게 하면 지구의 모든 사람은 물론 만물도 멸종한다. 하나님이 모두 꼭 쥐고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만물을 사역자 삼고 행한다.” 하셨다.
   (시 104:3-4)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 기후가 이상기후로 온도가 높아지고 지구 생명들이 고통을 겪으면 과학적으로 ‘지구 온난화’라고 한다. 자연만 연구하고 기후만 연구한다. 고로 이상기후라고 하면서 이를 막지 못한다.

근본자 하나님을 모르고 보낸 자를 모르면 과학자도 자기 한계에서만 알고 그 차원으로 모두 해석한다. 절대신은 항상 근본을 쥐고 있고, 안다. 그 보낸 자를 모르면 소경 되어 같이 모른다.

◇ 과학적으로 환경적으로 해결할 것은 해결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풀 것은 풀어야 한다.

◇ 알아야 막는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알면 회개하고 막는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근본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 열왕기상 16~18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 때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섬기고 사랑하니 하나님은 그 땅을 가물게 하셨다. 비가 오지 않으니 풀이 나지 않아 가축이 죽고 채소 농작물이 말라서 죽었다.

사람들이 그 시대 지옥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우상 신만 더 찾고 비가 오게 해 달라고 했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그 말을 안 들으니 창자가 마르도록 가뭄의 형벌을 계속 주셨다.

그런데 아합왕은 백성들과 함께 “우리가 섬기는 바알 신이 노하여 비를 안 내린다.” 하며 산에 가서 제물을 드리고 들에 가서 제물을 드렸다. ‘비 좀 내려달라.’고 우상에게 경배하며 또라이 우둔자의 사고와 행실로 미친 자들이 되어서 했다. 제 수준대로 생각했다. 미치광이 같이 생각하고 하였다. 완전 정신이 잘못된 자들이었다.

◇ 우상을 섬기면서 “그들이 복을 준다. 그들이 구원시켜 좋은 저승에 간다.”라고 한다. 모두 무지한 자기 신앙이다. 믿으면 뭐든지 그것들이 복을 주는 줄 안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다.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 신앙이란 무엇인지를 깨달아라. 자기가 ‘나무나 돌 믿고 살면 잘된다.’하고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잘되면 나무나 돌이 도와 잘됐다고 한다.

어떤 자는 수석을 보고 “매일 나 낫게 해 달라.”며 섬기니 나았다. 자기 신앙으로 나은 것이다. 자기 행위 정신으로 믿으니 나았다. 수석이 낫게 해 준 것이 아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는 ‘자기 신앙’이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 신앙’이다.
  



💌행복한 편지

인생 모두는 제 2창조를 해야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이 좋은 세상에서
자기를 만들어 자기가 희망이 되는
최고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https://youtu.be/9stWhn8E11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9

한 가지만 보고 행치 말게 하시고 무지도 죄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회개로 청소하고 의롭게 매일 온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2

....
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도 뜻대로 할 때 감동 준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는다.

항상 배우고, 행하기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해 주자. 원수 위해 기도해 줘라. 하나님이 그 기도 듣고 행하신다. 성령과 같이 항상 행하기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섭리 따라오다 환난 때 쓰러지고 넘어진 자들 욕하지 말아라. 미워하지 말아라.
늘 서로 기도해 줘라. 그러니 그들이 돌아와서 은밀히 가지 않냐.
사람은 약하니 늘 도와주고 하라는 것이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창조이후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하시고 오셨다.
지금도 환난때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신다.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신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신다.


공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를 중심해서 살면 결국 자기 주관권 안에서만 살게 된다. 그래도 자신은 모른다.

2. 유대 종교 율법 아래 사는 자들은 율법 제도를 하나님이 줬으니 그 외의 것은 없이 계속 그 법으로만 살 줄 알았다. 하나님 정한 때 구약 4000년이 끝나니, 하나님은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사 새 시대에 더 구체적인 말씀을 주시고, 한 단계 높게 새 역사의 뜻을 펴셨다. 그러나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불신하고 따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구약에서만 살고 있다. 얼마나 새로운 세계가 오기를 기다렸던 자들이냐. 기다리던 자들이 새 역사에 보낸 자를 불신하고 외면했다.

3.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들은 구시대에 사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새 시대가 온다. 나 하나님이 간다.”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 모시고 새 역사 생활을 할 것을 그들은 믿고 기다렸다. 다른 자들은 그냥 막연히 ‘세월 가면 새 시대 오겠지.’ 했다.

4. 신약 주관권에 사는 자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 하였다. 그와 같이 신약인들도 새 시대를 기다렸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기에 계속 기다렸다. 그런데 온다고 하신 예수님이 ‘영’만 왔다. 예수님도 사람이니 육은 그 시대에 죽었다. 새 시대에 다시 올 때는 육신 쓰고 온다. 그 육신 된 자는 “예수님이 오셨다.”고 전해 준다. 신령한 자들은 보기도 하고, 대개의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맞는다. 그렇지 않은 자들은 불신하다 구역사에서 계속 기다린다. 그러니 더 맞기가 어렵다. 하나님과 성령이 오셔서 새 시대에 말씀을 주며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행함을 알게 된다. 그 사람 자체 스스로는 못 한다. 온다는 자가 와서 해야 육신 가진 자도 알고 한다.

5.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임을 알 수가 없다. 구역사에서는 계속 기다린다.

6. 자기를 중심하고 사는 자는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7. 구(舊)역사 구약과 새 역사 신약, 항상 두 역사가 존재한다. 또 성약역사가 오면, 구역사인 신약과 새 역사인 성약역사가 간다.

12. 아는 자가 증거 안 하면 모른다.

13. 증거하면 성령이 그를 쓰고 생각나게 하고, 능력도 주어 외치게 하신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역사는 마치 제철 과일 같아서, 하나님이 보낸 인물이 한때 자기 기간에 뛰고 끝난다. 마치 건물 건축하듯이 해 놓는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5. 월명동도 힘들었지만 제때 해 놓아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시간을 줘도 못 하고, 자료가 없어 못 한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하시고 끝났다.

17. 역사를 처음 시작할 때, 사명자 하나로 시작하니 아무도 모른다. 복음을 듣고 행하는 자만 안다.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안다.

18. 역사가 수십 년 가면, 그때는 더 많은 자가 안다. 그때도 역시 그 주관권만 안다.

19. 기다린 새 역사에 참여한 자가 끝까지 가기만 하면 영원토록 복 있는 자다. 새 역사에서의 신앙생활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나간다.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 하나님을 버려서다. 근본은 하나님이시다.

21.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신다.

22. 광야에서 구원자 모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과 통하지 않았다.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은 모세를 버림으로 끝났다. 보낸 자 모세를 불신함이 하나님 불신이 됐다.

23. 메시아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어도 예수님은 자기 주관권 2000년까지는 하나님과 행하셨다. 2000년이 끝나고, 약속한 차원 높은 다른 새 주관권 성약역사는 영으로 행하신다. 영으로 왔으니 육신 쓰고 시대 사명자와 일체 되어 행하신다.

24. 새 주관권에서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한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보낸 자를 육으로 삼고, 예수님 당세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쓰고 행하시듯 하신다.

25.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신다. 시대가 다르니 차원 높여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하신다.

26. 하나님이 구원자 보내고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들어 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04

조건이란, 대가를 받기 위해 해야 하는
거기에 해당되는 해야 될 일 이다.
책임이다.
값이다. 값을 지불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상대가 되어 할 일을 해야 받을 수 있다.
할 일을 해야 일이 이루어진다.

자동차를 만들어 완성해 놓았어도 시동을 걸어야 된다.
그래야 그 조건으로 자동차가 가게 된다.
사람도, 만물도 이같이 창조해 놓으셨다.
모든 만사가 그러하다.

조건 대가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도 쓴다.

42. 알고 외치면 능력 있게 외친다.

43.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일체 되면 참감이 열듯이, 주와 일체 되면 그가 성령과 함께 자기를 통해 말씀한다.

44.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도 와서 그 육신을 통해 행하신다.

45. 진리와 성령의 감동이다.

46.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고, 구원하시는지 안다. 그와 일체 되어야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게 된다.

48. 하나님은 과거에도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듯이, 점점 역사가 갈수록 차원 높여 뜻을 펴 가신다.

49. 과거에 잘했던 자가 왜 환난 때 벗어나느냐. 이성 문제가 있고, 회개치 않아서다. 거짓말하는 자는 성 밖에 내쫓는다. 이성 문제가 있으니 다른 것으로 인식시키려, 사명자가 잘못했다고 이유 달고 배신하고 나간다. 결국은 성령이 다 드러낸다. 신앙의 뿌리가 진리로 안 박히고, 잘해 주면 그런 것으로 분위기 신앙으로 있다가, 환난 때라 못 해 주면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하니 이유 달고 나간다.

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됩니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립니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합니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됩니다.

이와같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똑같이 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저마다 마음 밭에 따라 차이가 나고, 생각에 따라 감동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마음 밭은 자기가 만드는 것입니다. 만드는 대로 더 좋게 되나니, 매일 선하게 하나님 성령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을 따라 자기 마음을 변화시켜 자기 자신을 잘 만들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것은 행치를 못한다.

3. 생각을 하면 그것을 행하게 된다. 고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자기가 좋아하는 의로운 일에 집중해 살면 다른 불의한 생각은 잊고 산다.

5.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매일 집중해 살아가면 육에 속한 생각을 물리쳐 버리게 된다.

6. 불의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가 사탄의 생각이며 사망의 생각을 하면 즉시 성령의 검, 말씀으로 저주하며 멸해야 된다.

7. 불의한 생각이 올 때, 자신 스스로에게서 오든지 사탄에게서 오든지 저주와 심판을 자기가 해야 된다. 이같이 하면 불의한 마음도 멸함을 받고, 사탄도 순간 검에 찔려 쓰러진다.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든지 사탄의 생각이든지 완전히 원수같이 보고 전멸시켜야 된다. 실오라기만큼만 남겨도 또 살아난다. 불살라 없애 버려라. 전멸시켜야 다른 것도 깨끗이 해 버릇하게 된다.

8.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그 사람에게 꺼리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신다. 깨끗하면 깨끗하게 주신다. 깨끗하고 맛 변하지 않은 음식이 맛있듯이, 흠이 없어야 신앙도 인생도 제맛이 난다.

9. 죄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 주도 나타나신다. 최고 깨끗하게 살아라.

10.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11.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12. 직접 보이게 오시는 것은 자기 차원이 높아야 되지만, 사명자 통해 오고, 만물 통해 오고, 자기 마음에 오시는 것은 언제든 오신다.

14.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다.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15. 고로, 이 최고 도전을 꼭 해 보고 인생 끝내야 한다. 안 하고 죽으면 영원한 희망이 없다.

16. 자기 삶을 계산해 보면 미래를 다 안다.



예수님도 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마 7:7).” 하셨다.
구하는 것은 조건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4)” 하셨다.
 
메시아가 와도, 그 시대를 안 맞은 자는 
조건이 안 되어 따르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라는 자들만 구원받았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라. 그리하면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이 조건이다.” 하셨다.


변화됨이 중하다.
변화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
변화된 만큼
조건대로 대가를 받는다 .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만큼
그 대가를 선악간에 환난이 와도
하나님은 주신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자기 육체가 편한대로 살면
사망이다. 좋은 것은 습관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세상에서 최고 할 일이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삶이다.
이는 영원한 행복의 사람이다.


JMS바로 알리기 캠페인
https://youtu.be/DCypDNwsvC8?si=qbBOTtUpKZIw9xl9


육신은 한계가 있지만 영혼은 영원하다
https://youtube.com/shorts/aMmHgvJ79TA?si=V_tRJgeCA7d1GSEV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1- 끝까지다.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아멘. 저희는 그런 하나님을 사명자를 통해 만나 보았습니다. 그 분 또한 그런 인생을 살고 계시고요.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을 우리에게 언제나 오픈되어 보여주시는 그분의 인생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그의 제자답게 따르려 합니다.

최고 멋있고 아름답고 가치있는 인생을 가르쳐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이 없는 그분을 저는 35년 가까이 지켜봐 왔습니다.

말을 잘 듣기도 했었고 말을 안듣고 세상에 나가 고통받고 다시 돌아오기도 한 저는 이제는 그분이 하늘의 성약역사의 사명자이고 그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임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제가 스스로 결정하여 가는 내 중심의 내 길이 아닌 하나님과 의논하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으로 더욱 나를 비우고 만들고자 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인생으로 나를 계속 만들고 계시는 성령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희망을 가지고 성약역사에 계속 도전합니다.

정명석선생님은 그가 스스로 함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보냄을 받았을 때 그 시험과 연단은 끝났습니다.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공적인 역사를 책임지러 세상에 사명을 가지고 자기 삶을 다 내어드린 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그가 새 시대 새 역사를 진정 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직접 운영하시는 새 역사가 오지 않고는 새 역사를 인간이 할 수 없습니다. 한계가 있어 무너집니다. 우리는 이제 새역사를 기다리는 자가 아닌 맞고 행하는 자로 하나님의 성약역사를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나니 더욱 배우고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00

<기억>

뇌는
기억이 생명이다
잊으면
한 세월이 가도
생각을 못 하고 행치도 못한다

뇌 혼자서는
기억을 감당을 못 한다
뇌 확대체는 손이다
손으로 써 놓고 기억하면
두 겹 줄이 되어
기억이 끊어지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잊으면
죽는다


2024년 성령사연 101

<실천>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행하여서 얻고 받아라

월명동
실천 장소다
실천해서 얻은 장소다

말로 집을 짓느냐
실천해야 이뤄진다
하나님도 우리 통해 행하신다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움직여져 걸어가 있고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원치 않은 일이 온다면
얼마나 두렵고 고통이겠느냐

원한 것 행하여 얻고 사는 삶
하나님이 정한 법이다

기도는 일이다
일해야 얻는다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9.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20.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는다.

21. 세상의 모든 이치도 같다. 고통의 그 주관권에 살면 나올 때까지 평생 고통이다.

22. 거기서 나오면 즉시 고통과 환난의 해를 받지를 않는다.

23.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한다.

25. 천지 만물과 자기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 죄가 된다. 믿고 사랑함이 의가 된다. 그 의로 주관권을 벗어나게 되고, 죄의 짐도 없어진다.

26.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는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는다.

27.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주관권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산 자들은 그 가치를 모르고 벗어나게 된다. 죗값을 받으면서 고통을 받으면 그제야 알게 된다.

28. 많은 자들이 하나님의 새 시대에서 그 가치를 모르고 살다가 세상으로 가서 사망의 세계에서 육신도 그 혼과 영도 멸망의 삶을 살며 돌아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도다. 그 고통이 영원까지도 가도다.

29. 그러나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은 육신 일생, 혼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뜻의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30.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이루고 살아도 모르면 거기를 벗어나서 더 좋은 것을 찾으려 축복을 벗어나 간다. 가서 사망에 처해 살면 바로 알고 깨닫고 나오는 자도 있고, 모든 것을 깨닫고도 무기력하게 생각과 마음이 거기에 처해 흘러가고 나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자도 있다.

31. 자기 마음, 생각, 삶이 그런 체질로 굳어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 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같이 살아간다.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새벽 잠언>


33. 의를 행하는 자들은 생명권에서 영원히 빛난다.

34. 가치를 잊으면 스스로 사망으로 간다.

35. 아는 자는 생명권에서 살아간다.

36. 제일 무서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새 시대 생명권을 벗어나게 되면 마음과 뇌가 무기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는 과거에 생명권에서 살았던 삶이 기억이 안 나고, 현실에 처한 세계에서만 무기력 속에 처해 살게 된다. 영계에 가서 영들을 만나 봐도 그러하고, 육계에서 사람을 보내서 만나 봐도 동일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상실해서다.

38.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일생 한 번 지나간다. 그것을 가치 없게 상실하니 끝난 것이다.

39. 가치를 상실한 자는 그 대가를 무섭게 받는다. 고생돼도 주관권 안에 살아야 된다.

40.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말씀을 들어도 어떤 자는 그 생각에 말씀을 귀히 듣고 순종해서 사니 그 생각대로 변화가 즉시 되어 육도 혼도 영도 다른 주관권의 삶을 살게 된다.

41. 생각으로 인해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겉모양이 어떻게 생겼든지 문제가 아니다. 마음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생각이 운전대다. 생각으로 살아간다.  

42. 사람의 마음이 바다 위의 배의 돛과 같다. 생각하는 대로 가진다.

43. 생각 잘못하면 생각 잘못한 대로 그 방향으로 가 버린다. 그러므로 자기를 구원하는 자와 절대 마음 생각 일체 되어 살아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방향도 잃고, 생명길도 잃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06
 
성경을 보아라.
하나님의 뜻이 그냥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땅의 사람들이 행해야 그 조건으로 뜻이 이루어졌다.
 
신구약 성경 전체에 조건에 대한 성구가 있다. 창세기부터 나온다.
아담과 하와에게도 조건을 말씀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아라.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창 2:17).”
‘먹지 말라’는 ‘조건’이었다. 먹으면, 그 대가로 죽는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신구약 전체를 죽 읽어보면 조건에 대한 성구가 많다. 요한계시록에는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계 22:12).

행한 대로 조건이 된다.
그러면 그에 대한 보응이 있다.
 
예수님도 조건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마 7:7).” 하셨다. 구하는 것은 조건이고, 그러면 그 대가로 하나님이 주신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요 14:14)” 하셨다.
 
메시아가 와도, 그 시대를 안 맞은 자는 
조건이 안 되어 따르지 못하고, 구원을 못 받았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따라는 자들만 구원받았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하라. 그리하면 된다. 사람이 하는 것이 조건이다.” 하셨다.



👉🏻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행하심을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확실하게 증거하면, 하나님은 “그러하다.” 하시며 나타나십니다.

특히,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빠짐없이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도 쓴다.

42. 알고 외치면 능력 있게 외친다.

43.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일체 되면 참감이 열듯이, 주와 일체 되면 그가 성령과 함께 자기를 통해 말씀한다.

44.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도 와서 그 육신을 통해 행하신다.

45. 진리와 성령의 감동이다.

46.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고, 구원하시는지 안다. 그와 일체 되어야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일체 되어 행하게 된다.

48. 하나님은 과거에도 점진적으로 역사해 오셨듯이, 점점 역사가 갈수록 차원 높여 뜻을 펴 가신다.

49. 과거에 잘했던 자가 왜 환난 때 벗어나느냐. 이성 문제가 있고, 회개치 않아서다. 거짓말하는 자는 성 밖에 내쫓는다. 이성 문제가 있으니 다른 것으로 인식시키려, 사명자가 잘못했다고 이유 달고 배신하고 나간다. 결국은 성령이 다 드러낸다. 신앙의 뿌리가 진리로 안 박히고, 잘해 주면 그런 것으로 분위기 신앙으로 있다가, 환난 때라 못 해 주면 사탄이 사람 쓰고 유혹하니 이유 달고 나간다.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2. 사람은 생각하지 않은 것은 행치를 못한다.

3. 생각을 하면 그것을 행하게 된다. 고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자기가 좋아하는 의로운 일에 집중해 살면 다른 불의한 생각은 잊고 산다.

5.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매일 집중해 살아가면 육에 속한 생각을 물리쳐 버리게 된다.

6. 불의한 생각을 하면 그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7. 불의한 생각이 올 때, 자신 스스로에게서 오든지 사탄에게서 오든지 저주와 심판을 자기가 해야 된다. 이같이 하면 불의한 마음도 멸함을 받고, 사탄도 순간 검에 찔려 쓰러진다. 자기 스스로의 생각이든지 사탄의 생각이든지 완전히 원수같이 보고 전멸시켜야 된다. 실오라기만큼만 남겨도 또 살아난다. 불살라 없애 버려라. 전멸시켜야 다른 것도 깨끗이 해 버릇하게 된다.

8. 하나님이 축복을 주실 때 그 사람에게 꺼리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신다. 깨끗하면 깨끗하게 주신다. 깨끗하고 맛 변하지 않은 음식이 맛있듯이, 흠이 없어야 신앙도 인생도 제맛이 난다.

9. 죄도 회개해서 깨끗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 주도 나타나신다. 최고 깨끗하게 살아라.

10.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80억이 더럽게 하고 100년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오시면 심판하러 오신다.

11. 지구 세상에서 환경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자기도 최고 깨끗하게 해 놓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 살면 한 명에게라도 오신다.

12. 직접 보이게 오시는 것은 자기 차원이 높아야 되지만, 사명자 통해 오고, 만물 통해 오고, 자기 마음에 오시는 것은 언제든 오신다.

13. 완전하게 온전하게 살아라. 전능자와 가까이 살려면 .....

14. 영원한 행복한 사람이란 ....

15. 고로, 이 최고 도전을 꼭 해 보고 인생 끝내야 한다. 안 하고 죽으면 영원한 희망이 없다.

16. 자기 삶을 계산해 보면 미래를 다 안다.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의지할 자가 없는 자는 심리적인 고통이 더하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자, 구원자를 의지하지 않는 자들은 절벽에서 태풍에 자기 마음만 의지하는 자와 같다.

2.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절벽에서 암벽 바위틈에 들어가서 태풍을 피하는 자와 같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원하려 보낸 자를 믿고 의지하면 구원시킨다.

3. 아무것도 믿지 않는 자는 자기를 믿고 의지한다. 자기를 믿는 신앙을 한다. 자기가 약함을 알기에 닥치는 일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두려움과 공포에 마음이 좌절되어 지옥 고통을 겪는다.

4. 전능자 하나님은 누구나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5.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하고 같이해야 마음도 천국, 행함도 천국이다.

6. 유일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는 자와 만물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고 의지하는 자와 자기를 믿고 사는 자는 ‘우상 신앙을 하는 자’이다.

우상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여 지옥 혹은 각종 사망권에 가서 고통을 받으며 이를 갈며 살고 있는데, 그를 믿고 의지하고 사는 자들이 많다. 불쌍하고 무지한 자들이다. 이들은 그가 자기를 돕는다고, 모르고 믿고 살고 있다.

자기가 잘해서 얻은 것이다. 그들이 믿고 사는 자들의 영은 올 수도 없는 사망에 처해 있다. 지옥이나 흑암에 가면 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우상의 영들은 그 행한 대로 구원 못 받고 흑암에 가 있다.” 말씀하셨다.

그런데 그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믿고, 그가 축복한다고 한다. 결국 그를 믿는 자들 역시 그가 있는 사망으로 모두 간다.

오직 하나님 신과 그가 보낸 구원자로 구원이 이루어진다. 예수님은 육신이 죽었어도 영이 사망에 있지 않고 부활하여 나와서 제자들에게 보이며 말씀해 주시고, 육신이 살았을 때 가르치듯 말씀하시고 40일이나 있다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

이같이 자기가 믿는 자가 돕고, 사망에 가지 않고 구원하며 역사해야 한다.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고, 각종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은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께 구원을 못 받는다. 그들이 섬기던 자들은 육도 죽고, 영도 사망에 처해서 자기를 세상에서 믿는 자들을 구원도 못 하고, 대화도 못 한다. 구원자가 아니라서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구원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최고 법은 자신을 섬기지 않으면 모두 심판하신다는 것이다. 육의 세계에서도 영의 세계에서도 수천 년 동안 끝없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수천 대까지 형벌하리라.” 하셨다.



💌행복한 편지

<마음>이 예쁘면
영원히 가고 ,

<얼굴과 몸>이 예쁘면
겨우 몇십 년 갑니다 ✍️

https://youtu.be/MP2s6el_15U


힘들고 지칠때, 포기하고 싶을때

https://youtu.be/gavRRi4NF4E?si=F2IoNY1bHHrinPi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7- 끝까지다.

"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뜻이 그냥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땅의 사람들이 행해야 그 조건으로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도 충만히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는 만큼 표적이 일어납니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도 역사하시고, 주님도 쓰십니다. 온전한 시대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이 그 시대 누구를 통해 행하시고, 구원하시는지 아나니 그 깨달음과 앎의 역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주님과 일체 되면 주님이 성령과 함께 말씀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자기 마음을 비워야, 하나님 성령 주님이 자기 육신을 통해 행하십니다.

진리와 성령의 감동의 역사 !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 그것이 진리요. 사랑이요 천국입니다. 끝까지 좌절하지 말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하나님의 표상을 따라 가게 하옵소서. 그가 새시대 길이기 때문입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간절히 맡기오며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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