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의 세계의 것은 100% 항상 닫아 놓으시고 필요한 것, 합당한 것만 순간 열어 보게 해 주신다. 한 번 영의 세계에서 본 어떤 것은 정말 평생 다시 못 보기도 한다. 귀히 여기고 보여 주신 뜻을 깨달아야 한다.

○ 선생도 딱 한 번 예수님께서 영계에서 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타락론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그 후 외치면서 그 말씀을 더 확신했다. 외쳐야 더욱 확실함을 안다. 알고도 그냥 있으면 의심한다.

○ 영계를 배워야 안다. 영계를 모르면 영계 세계가 정말 있나 의심도 하게 되고, ‘정말 천국이 있나?’ 의심이 간다.
  
고로 사명자는 악의 영계, 지옥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천국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들에 관해서도 말해 주는 것이다. 안 보고 ‘이럴 것이다.’ 하면 죄를 짓는 자다.

○ 성경에 있는 것도 믿고 말해 주지만, 또 이 시대 것을 말해 줘야 한다. 옛것은 그때 따라 그 시대의 사명자가 그 시대를 본 것이다.
  
구약 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고 끝나고, 신약 때 그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어 어떤 것은 천 년 전에 행하고 끝나고 어떤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 때 듣고 행하고 끝났다.

지금은 이 시대를 보고 말해 줄 때 더 실감하게 된다. 어제는 지나갔다.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한다.


○ 꿈에 보는 것은 자기 혼이 보는 혼의 세계다. ‘혼의 세계’도 영의 세계라 깊은 것도 보고,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본다. 그 위에 천국, 황금 천국, 영들이 사는 ‘영의 단계 영의 세계’가 있다.

○ 가장 영계를 많이 보여 주시는 자는 받은 것을 많은 자들에게 전해 주어 그들이 듣고 천국에 가게 해 주는 자에게 영의 일을 많이 보여 주신다.

그 영을 위해 도우려 기도해 줄 때 그 상황을 보여 주어 더욱 기도해 주게 하신다.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인다.

○ 하나님이 열어 주시어 영계나 혼계에서 보면 하나님의 비밀도 보게 되고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것까지도 보게 되고 현실을 보기도 한다.

○ 영계에서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혼과 영들도 보게 된다. 생시에 모르는 자를 보면 모르듯이 영계에서도 처음 보는 자는 모른다. 고로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서로 사귀고 알아야 알게 된다. 육계에서 사귀고 아는 자는 영계에서도 알아본다.



○ 형벌의 강도도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다르다. 영의 세계는 육이 죄지어 받는 형벌보다 만 배, 억 배 더 강하게 영이 고통받는다. 영이 죽지 않기 때문이다.

○ 육신이 죄지은 것의 벌도 자기 영이 받는다. 죄지으면 그 대가를 육도 받고 영도 받는다. 회개하면 육도 영도 안 받는다. 죄짓고 회개해서 용서받아도 어느 것은 죗값을 받기도 한다.

○ 영의 세계에서는 영이나 혼이 죗값을 받는데 육보다 만 배, 억만 배도 더 받는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받는다. 육이 죽으면 육은 더 이상 죗값을 안 받고 끝난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으니 계속 형벌을 받는다.

○ 아예 지옥에 가면 연속 죗값을 받지만, 지옥 전의 지상 영계나 일반 선한 쪽의 영계를 가면 죄지은 만큼 받고 회개하고 나온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나온다 해도 선영계 정도다.

○ 자기 행위로 사망의 죄 가운데 죗값을 받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사망에 거하면서 사망의 고통을 받는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그러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의 말씀으로 시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살면 사망에 거하면서 받던 고통은 끝난다.

자기가 주 안에서 살면서 죄를 안 지으면 죗값을 안 받는다. 그 위에 의를 행하면 의의 값을 받으면서 자기 의로 축복받고 산다.




○ 우상을 섬기던 자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 즉시 우상에게 절하며 사망의 고통을 받던 것이 끝나고 즉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산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모르고 살면 무지의 고통을 받는다. 길을 모르고 가면 사망의 길을 가면서 고통을 받는다. 누가 가르쳐 주어 옳은 길로 알고 나오면 즉시 고통을 안 받는다.
  
○ 가난해서 고통받다 누가 거액의 돈을 주면 가난의 고통을 바로 벗어나듯 영의 세계도 그러하다.
  
하나님 보낸 자가 와서 생명길로 인도할 때 따라가면 받던 무지의 고통이 바로 끝난다. 예수님 때 그러했다. 소경도 눈 뜨게 해 주니 즉시 고통을 벗어났다.

이와 같이 육도 영도 자기 차원에서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하면 그 차원의 고통을 벗어난다. 그 대신 열심히 하는 고통을 지불해야 한다.



○ 사람이 신앙생활 하면서 환난, 고통, 어려움, 억울함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근본의 사망 고통은 안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살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오는 환난 고통 억울함은 안 받지만, 하나님을 안 믿는 연고로 근본의 사망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럼 결국 영원한 사망에 속한 육과 영이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두려워 말아라. 희망으로 이겨라. 이기면 축복을 주신다.

○ 안 믿고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안 받고 그 대가로 사망으로 가며 축복도 못 받는 것과 믿고 그로 인하여 천국 가기 위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며 고생하면서 사는 것은 영원히 비교할 수가 없다.



○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자기 선조들이 살던 땅에 갈 때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과 싸우는 고통을 받게 되었다. 앞날의 영광을 위한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기적을 보이시며 애굽에서 나오게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쟁하기 힘들다고 불만 불평했다.

○ 악평자는 광야에서 전쟁은 안 했을지 몰라도 죗값 받고 축복도 못 받고 평생 고생만 하고 살다 죽었다.
  
○ 선조 따라 온전히 살면 시대 에덴동산에 살게 된다. 선조들로부터 이어진 하나님 창조 목적이다.

  



○ 하나님은 당장은 축복을 안 해 주신다. 그냥은 안 주시고 자신을 의인으로 만들어야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창조 목적을 이루어야 주신다. 고로 오직 하나님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 6000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고 오시어 드디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뜻을 이루는 이때 시대 말씀을 들은 자들이 힘들다고 안 하면 얼마나 영원히 억울하냐.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신다.

○ 하나님은 그동안 섭리역사로 택함 받고 부름을 받고 와서 열심히 했든지 못 했든지 행하다가 환난 때문에 힘들다고 벗어난 자들을 다시 부르기보다 새로운 다른 자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이룬 자들은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는다. 못한 자는 자격 상실자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평 죄는 죽음에 이르는 영적 사망 병이다.

세상에서도 저마다 먹고 입고 살려면 그만큼 힘들다. 힘들다고 포기한 자는 더 힘든 위치에서 더 고통을 당하면서 산다. 신앙 세계, 영원한 것 놓고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본인만 이기려 하면 이긴다. 고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줘라. 함정에서 나온 자는 못 나온 자를 잡아 이끌어 내 주고 고난받고 힘들어 고통받는 자를 끌어내 주어라.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며 생명들을 구하며 여기까지 왔다.

○ 어려운 생명을 도울 때 하나님이 자기 생명도 이끌어 성령과 행하신다. 고생돼도 생명길을 희망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늘 너희와 함께하시니 기뻐 매일 행하여라. 힘들다고 안 하면 몸도 마음도 약해진다.



○ 세상을 살면서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랑은 단순히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다고 해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습득과 실천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습득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면,
집착이나 소유적 사랑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랑은 대부분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생기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심령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근심 걱정이 생겨도 긍정 버튼으로 변환되어 “잘 될 거야”로 바뀝니다.

두 번째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지금 형편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이대로 두지는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강한 자가 됩니다. 어떤 어려움도 사랑의 힘으로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로마서 8장 35절 이하의 말씀에도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기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큰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축제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tn5yjM-DOVw?si=NMCrPtwxuuOdQDdI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6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고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합니다. 하늘, 부모, 자기로 타고난 오늘 하루의 감사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성령으로 자기 개성 진리의 빛을 발하며 보낸자와 함께 구원을 향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자기책임분담에 의해 모든 운명이 바뀌니 끝까지 잘하여 우리의 창조목적을 잘 이루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모르면 모르는 고통을 받고, 알면 아는 길로 행하여 그 고통을 받지 않나니 하나님 믿고 사는 축복이 그리도 영원토록 좋은 것입니다.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시니 못한 자만 아쉽고 억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희망으로 끝까지 잘 이기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2024년 성령 사연 22

잡초밭에 천국의 좋은 씨를
뿌리지 말고
가시밭에 좋은 천국의 나무를
심지 말아라.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사명자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아라.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하늘에 침 뱉으면
자기에게 떨어진다.

   하늘에 검 던지면
자기에게 꽂힌다.


검을 쓰는 자는 검으로 망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악을 행한 자는 모르고
행하였어도 자기 책임이다.
왜 모르느냐. 양심도 있는데.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자기 때에 혀 심판 받는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너희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께 맡겨라. 하나님의 것들이 다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인간은 자기 생긴 대로 생각하고 보고 그 단계를 못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 하나님과 사람과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온 인류로 거기에 살게 하시며 총괄하시지만, 인간은 공중에 집 한 채, 건축할 만한 집터 하나도 공중에 만들어 공전시키지 못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루도 지구의 사람을 안 살피면 생명들이 살아 존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가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아도 믿기만 하지, 그의 행하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 한다.

• 하나님의 그 행하심은 참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만큼 살피신다. 고로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

• 창조주가 사명자를 보내어 가르쳐 주니, 배우고 알고 사랑하고 살면서, 자기 영이 그 사랑의 대상이 되도록 의로 행해야 한다.

• 하나님은 그 자비하심과 인자하심과 의로우심과 공의로우심이 영원하시다.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다. 이를 절대 행함이 천억을 받고 안 믿고 사는 것보다 영원히 낫다.

하나님은 지금도 호흡이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행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의 그 육신과 영혼이 사망에 처하지 않게 전심으로 행하신다. 주는 그 몸이 되어 이끌어 내신다.

•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전심으로 살지 않는 자와 영원하신 하나님 믿지 않고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은 영원한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또한 누구든지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사랑치 않고 살면 사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영원 무궁히 존재하는 자이시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7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된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신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께는 흠없는 것만 깨끗한 것만 드리기. 결국 회개와 사랑만 남네요.

보기는 보아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의 답은 하나님의 말씀을 둗고 미련과 무지에서 벗어나기 입니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생각 사고 주관에서 벗어나 부활되어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입니다.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신부로 영원한 그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천복인데...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대로 행함이 영원한 축복으로 길이 빛나니 더욱 이 마음과 몸을 주관하소서.

성령은 우리를 늘 살피시나 우리가 우리 주관에 가득 차 있으면 이 육 마음 운전을 못 하시니 하나님께 더욱 맡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가장 큰 축복

https://youtu.be/jG3keo8g8Uk?si=aIcmiI-rlybVjij0




💎영감의 시💎 정명석


👉🏻 절벽 길을 오르며


가마득한 바위 절벽 오르며 겪어 보니
스릴도 있건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어
몸도 마음도
바위 절벽의 나뭇가지 움켜잡으며 올랐네
밑에서 보면서
별것도 아니라 했건만
막상 오르며 보니
원숭이가 되지 않으면
오르기 힘든 곳이었네

자신이 없어도
자신이 있는 자 따라가 보면
용기가 생기고
자신이 생김을 깨달았네
어려운 길, 초행길 갈 때는
홀로 앞장서 가기가 쉽지는 않구나
경험자 따라서 가는게 지혜다
생각을 하였네

하나님 성령님
이런 곳을 주시고
얼마나 좋아하며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심을 느껴 보았네

일부러
사랑의 아양을 떨면서
호들갑을 떨면서
절벽 길을 오르며
주신 자께 감사하였네
하늘의 님들과 가치를 느끼며
서로들 깨닫고
너무나 좋구나
이래서 좋구나
얘기들 하며 기뻐하였네

오늘도 서산의 해는
노을을 이루며
우리를 환하게 비춰 주었네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느니라.

• 대지가 꽁꽁 얼어붙고 북풍한설 몰아치기에 네가 거기에 거하지 않게 되었느니라. 거기는 사망의 사람들이 사는 곳과 땅이었느니라.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느니라.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느니라.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 기도하라. 사망과 악을 네가 간구의 말로 멀리서 채찍하고 다스리어라. 어둠과 악은 모르느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느니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니라.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아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 자기 생각대로 괴롭다고 하는 자는 다음 함정에 가고 고통의 골짜기로 간다.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괴롭고 고통스러우냐. 속히 행하여야 그 사망의 계곡을 빠져 나간다.

•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잠시 후에는 사망의 파수꾼들이 오나니 네가 잡혀 끌려가도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비도 눈도 쏟아지게 하여 너를 거기서 나오게 하였노라.

•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하나님 생각을 어긋나게 말함이 심정 상하게 함이 되고 악평이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시다.”라고 항상 하여라.

• 자기 일을 돕지 않는다, 못한다 하지 말아라. 간절하게 기도만 하여라.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8.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9.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10. 모든 자들을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11.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2024년 2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이 시대에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자가 이미 증거하고 이미 세상을 떠나갔으니 그로 하나님이 증거하게 하였다. 그는 세상에 이 시대 빛이 오기 전부터 먼저 나서 뒤에 오는 빛을 증거하였다. 그는 말하길 “참빛이 와서 빛으로 너희를 다스릴 것이다.” 하였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 행하심을 일획도 빠지지 않고 행하신다.

25. 빛은 빛에 속하여 다시 오사 이미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증거하였다. 너희가 ‘시대 사랑의 빛’이니, 이 말들을 알 것이다. 빛이 이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다. 죽음에 생명이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생명과 사랑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며 모두 흑암에 속하지 않게 하였고 지금도 나와 행하신다.

26. 우리의 찬란한 소망이 무엇이냐. -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다. -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27.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28. 빛에 관한 것을 빛으로 증거하라. 빛은 영원하다. 빛은 저마다 사랑이다. 빛을 증거하라.

29. 어둠에 속한 자는 소경이다. 빛을 보지 못하니 눈을 뜨게 하라. ‘진리의 시대 빛’이다. 그로 말미암아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그를 따르는 자들과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30. 빛을 좇다가 환난으로 인하여 빛을 불신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어두워지니 빛으로 인해 드러나서 빛을 싫어하고 어두움으로 사라져 빛을 미워하는 것이다. 사망에 삼킨 바 되어 캄캄함이 더한다. 영원히 빛에서 어둠이 쪼개어져 무저갱과 지옥과 사망, 빛 밖에서 존재한다.

31. 우리도 전에는 저 흑암에 속했으나 하나님이 보낸 자로 빛이 임하여 빛을 믿고 따라온 것이다. 너희가 빛에 속한 자가 되기 위해 환난과 핍박과 고통을 받아도 더 기도하고 빛을 증거하며 온 것이다. 이러므로 빛에 속한 전능하신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


하나님이 태초에 빛을 창조하셨으니, 그 빛은 흑암과 암흑의 세계에 생명을 위해서다. 그 빛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듯이 영원한 하나님의 의의 빛으로 의의 나라가 실체 존재물로 창조된 것이었다. 그 빛은 영원토록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존재한다. 빛에 속한 자의 그 영은 빛이 찬란하다.

‘진리의 시대 빛’으로 빛을 알게 된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 따라 뜻의 빛이 점점 밝아지게 하여, 이 시대 빛으로 시대 사명자와 함께 찬란하게 천 년 동안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며 행하신다.


오늘도 때에 합당하게 나를 인도하시고 문제의 답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험자를 따라서 가는게 지혜이고 또한 늘 말씀을 어떻게 지혜롭게 쓰는가 불꽃 같은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오늘도 인생 서산의 해가 지기 전에 더욱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빛을 발하며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면 더욱 함께 하시며 도우시니 항상 그 마음의 수준을 높이며 하늘의 육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못할 것이 없으신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행하겠으니 구차한 것을 좇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좇아 하나님의 생각을 실현하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겠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옵소서.

‘시대 사랑의 빛’으로 어두운 세상에 희망이 되게 하시고 빛에 속해 사는 기쁨이 찬란하게 하옵소서. 사랑과 화평과 서로 위함과 위로함과 진리가 충만한 매일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OfsOmFjv8V2Z-aWv

JMS 정명석목사-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https://youtu.be/YF_T1OUOqIU?si=Z43KvRSvsqB9LXLV

우리는 시대의 의인 중
의인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증거합니다.

https://youtu.be/XDUuXRxRE00?si=026CiFg7fo1QQFu6


캠퍼스들에게 비젼과 사랑과 희망의 메세지를 주시는 정명석선생님
(2023.01.11 목)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간을 맞아 영광에 대해 들어보자.
‘영광’하면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예술제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섭리사는 초창기 때 ‘인간 개발’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시작했다.
다양하게 자신을 개발하여 영광 돌리게 함이었다. 이제 섭리사가 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근본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때 그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이것을 해드려야 한다.

말씀 한 마디 해줄게.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 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하셨다. (이사야 66:15-16)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왔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다. (열왕기하 2:11)

[열왕기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다. (말라기 4:5-6)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쳤다. (눅1:13-17)


[누가복음 1:13-17]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이처럼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18:15)

[신명기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다. (마태복음17:2-3)

[마태복음 17:2-3]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4:30, 사도행전 1:11)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 역시 이 시대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된다.

너희도 역사 공부하지 않았느냐.
역사는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진행하셨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다.
지구 도는 데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신다.
그를 보내어 역사 펴신다!
역사 도표를 보면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 펴면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증거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다. 이 말씀이 ‘시대 말씀의 원자폭탄’이다. 원자폭탄 있으면 그 사람이 이긴다.

성경도 하나님 말씀도 잘 읽으면 부인 못한다. 비진리로는 넘어지게 된다. 어려도 알면 굳건하다.
어른 되어도 이것을 모르고 안 믿든지, 확신이 없으면 사탄쪽으로 넘어갔다, 하나님쪽으로 넘어졌다 하면서 신앙이 갈대 신앙이 된다.

하나님이 “좌우로 흔들리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쳤고, 하나님도 “절대 맞다!”라고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배우고 전하면서 시대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시대에서 구원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된다. 사망권에 산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온다.
부활이다! 휴거다! 알면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된다!


차나 기계 부속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을 하듯이, 성경 말씀 하나 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다.

영의 재림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폭탄이 되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해요.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원자폭탄도 조립 안 하면 아무 힘이 없다.
원자폭탄의 마지막 조립 부품은 ‘핵연료 봉’이다. 그것을 끼우면 끝이다. 하나님이 때 되면 던지신다.

‘예수님 -> 핵연료 봉’, ‘선생과 말씀’ -> ‘원자폭탄의 몸통’이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라. 예수님 영이 왔다. 육이 온다고 하는 자는 계속 기다린다. 천 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 빠지고 힘 빠진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이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 오시길 기다리며 산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된다.
역사도 꼭 공부해라.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 뜻을 이뤘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간다.

환난 핍박이 문제냐?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한다.

새벽을 깨워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너와 행하신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미련 없이 뛰고 달려라. 안녕.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또, 하나님에 대해 알아도
   성경에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것을 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서 수천 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 수천 년 후에 신약 때 구원자 예수님으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예수님 때 말한 것은 2000년 후에 이제야 구원하는 사명자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풀어진 것을 알고 따라야 사망권에서 나와 새 시대 구원을 받습니다.
  
◇ <풀어 행하는 자>는 ‘영원한 보화를 얻고 누리는 자’와 같으니, 이 모든 것은 주로 인해 됩니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을 배워라. 안 배우면 사망에 있다.” 하며 가르쳐 주시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해서 사망에서 나왔고, 모두 그 말씀을 가르쳐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영에 속해야만 믿어집니다.
- 또,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들은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하며 의심하게 됩니다.

◇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을 보고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니 그로 인해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메시아니 따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격을 보고 좋아서 따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자기 성장도에 따라, 각각 다른 생각으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 이 시대도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차원대로, 유익이 되는 대로 따르니 결국 그로 인해 육과 영의 구원이 좌우됩니다. 온전하게 알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저마다 자기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자기를 죄에서 구원해 줬으면 이제는 저마다 구원받은 삶을 귀하게 생명같이 여기고 자기가 살아야 합니다. 저마다 많이 행할 때는 많이 얻고 더욱 확신하니 있는 자는 더 얻게 됩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된다


◇ <생각>과 <마음>은 날씨 같아서 구름이 끼고 비가 오면 우울해지고, 반대로 날씨가 좋으면 기뻐집니다. 사람이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금방 이리저리 생각들을 하게 되고 갈대같이 마음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배운 ‘절대 진리’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 굳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네 머리를 굳건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굳건해집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되고, 마음으로 믿어야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굳건하도록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영계에 들어가 보게 되고 실제로도 겪게 하셔서 보고 굳건해지니, 흔들리거나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환난과 고통으로 인해 좌우로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해 주십니다.
  
◇ 우리가 아직 실체를 얻지 못했을지라도 행한 만큼은 얻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한 만큼은 만들어졌듯이, 행한 만큼은 아직 보이지 않아도 이미 된 것이고, 때가 되면 이를 얻으니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육>으로 행한 것은 <육>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땅의 것이 아닌 ‘영의 것, 하늘의 것’으로도 <영>이 얻고 지금 <영>은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선 편이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했으나 천국을 차지했고, <육>은 땅의 것을 얻고, <영>은 하늘의 것을 얻고 살면서 그 나라에 속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육>이 ‘영의 세계’를 생각하니 육의 생각은 차원이 낮고, 영계는 차원이 높아서 이해도 안 되고 실감도 나지 않는 것입니다.

<영>은 영으로 보고 아는 것이고,  <혼>의 것도 꿈에 혼의 세계로 가서 혼을 보고, 사용하고, 이야기도 하고 겪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육>은 땅의 것을 행하면서 얻고 확신하게 되니, 의심스러우면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하여 얻고 받아야 의심 없이 확신하게 됩니다.

저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보았어도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이는 세상의 것도 타국에 가서 보고 왔어도 집에 돌아오고 나면 꿈같이 생각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을 굳건히 하고 육이 매일 행하고 겪어 더욱 확신에 처해 살면 영도 더욱 믿어집니다.
  


◈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는 것, 그리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들으면 주를 맞이하게 되니 믿어지고, 행하면 얻게 되니 믿어지는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은 담기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주와 행하셨듯, 현재도 그와 같이 행하시니 알고 믿어야 합니다.

◇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삽니다.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희망의 실체’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실제 나 하나님이 행하는데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함은 자기 마음의 작용이니라.” 하셨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주의 말씀>과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들은 모두 다 있었던 일들이며, <영의 세계>는 지금도 실체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은 육이 죽듯이 때가 되면 무너지고 없어지나 영의 것은 영원토록 존재하니 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영원토록 있습니다.

  
◇ 악의 것은 모두 때가 오면 점점 시들어 없어집니다. 하나님 뜻 안에 사는 자는 점점 돋는 해와 같습니다.



◇ 땅에 살면서 육이 ‘하늘에 속한 공적’을 쌓아 영원한 것을 위해 저마다 계속해서 건설해 갑니다. 육의 세계나 영의 세계나 행한 것이 이루어져 존재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를 통해 말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역경 중에도 결국 잘되니, 믿고 행하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세요. 옛날에는 땅에서 적은 무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었으나 지금은 수십억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온 땅을 뒤덮고 삽니다.

◇ <육>의 것은 일생 동안 쓰고, <영>의 것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씁니다.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잡고 놀지 말고 그때마다 행해야 합니다. 얻고 살면 걱정, 근심, 염려, 고통에서 벗어나 살게 됩니다.

◇ 주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와 같이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 자기가 정신 못 차리고, 생각이 태만하고 깨닫지 못하면 기다렸던 복(福)이 와도 보통으로, 예사로 보고 지나가니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 자기가 찾아야, 원하는 것들이 와도 알게 되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찾아야, 주께서 나타나십니다. 원하는 것이 오면 항상 찾는 자만 알고 그것의 주인이 되니 저마다 하늘 위의 것도 찾고, 땅의 것도 찾아야 합니다.

◇ 찾으며 행하는 자들은 얻고 누리고, 게으른 자들은 굶주리게 되는데, 그것을 본 자들이 “저 사람은 게을러서 얻을 것을 얻지 못했다. 고로 돕지 않는다.” 합니다. 게으름이 습관이 되면, 게으름이 삶의 주인이 되어 그 삶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생이 오니 고통에 빠져 겪으며 그제야 ‘왜 이같이 살았나.’ 깨닫고 한탄하고 얻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고통을 깨닫고 그 몸이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와 전심으로 열심히 행하여 얻었고, 얻은 것을 많은 자들이 쓰게 하고 후손들까지 천 년 동안 쓰게 해 놓았습니다.
  
수고 없이 얻음이 없으니 수고함이 낙(樂)이요, 수고함으로 황금 천국도 만듭니다. 새 시대가 왔다고 해서 쉽게 얻은 것이 아닙니다.

◇ 여호와께서 행하심이 없이 어찌 천지 만물을 지으셨겠습니까. 하나님이라도 그 능력을 쓰지 않으시면 그대로 그냥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에게 준 능력을 젊은 날에 써서 저마다 자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자기 소질과 재능대로 분복(分福)을 주셨습니다.
  
행하지 않으면 좋은 씨를 보관만 하고 있는 자와 같고, 행하는 자는 씨를 뿌려서 과수원도 이루고 황금벌판을 이뤄, 기뻐하며 사는 자와 같습니다.

◇ 때 놓치면 실패합니다. 환난 때에도 때가 옵니다. 이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위해 행하며 믿고 살아야, 주와 더불어 이상적인 삶을 이루게 됩니다.
  
◇ 여호와 우리 주는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과 힘이요, 능력과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은 ‘어둠 속의 빛이요, 길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묻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온 인류 한 명 한 명과
각 단체들을 너무나도
자상하게 살펴 주시고
그 베푸신 은혜가 크고 큰데
어떻게 영광을 돌리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니

“각자 받은 은혜가 다르고
그 차원도 다르니
저마다 개성으로 영광 돌려라.” 하셨다.

하나님이 의인은 항상 살피신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고
아는 자는 아는 생명의 길로 간다. 사망길과 생명길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5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8AJBZ7zzDFOmJwhG


하나님이 의인들을 항상 살피십니다.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로 가고 아는 자는 아는 생명의 길로 가나니 결국 사망길과 생명길입니다.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과 책임입니다.

의인의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역사하시고 지금도 계속 의인들을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이보다 더할수 없는 사랑을 보내주셨고 표적과 이적을 낳을 이 시대 원자폭탄과도 같은 말씀도 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의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알고 행하면 어두운 사망권에서 나오며 부활과 휴거를 이루며 그 분야의 주인이 됩니다. 비진리는 영향력이 없으나  센세이션한 이 혁명적인 말씀은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인생은 얼마나 벌고 맛있는거 먹느냐가 아닌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의에 따라 자기 인생의 값이 결정됩니다.  

쉽게 얻어지는 것이 없고,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되니 더욱 새벽을 깨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이 담기지 않으니 늘 깨어 준비하고 담대히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가겠습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삶 시


https://youtu.be/v4P_AlQAVEE?si=4EtfDeKxB_U3zLP2


구원의 길이 쉽지 않지만 기도하라 하십니다.
https://youtu.be/q-XiIIoynSY?si=LJMjHD8pahuqfQ6X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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