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장 11절>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

<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고 온 세상과 영의 세계에 한 분밖에 없는 절대 유일신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절대적인 말씀’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한마디씩 말씀해 주십니다. 그 말씀을 들은 자는 말씀을 생명시하고, 황금 덩어리같이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뇌와 마음속에 깊이 넣고 외우고, 실천하고 행하는 만큼 얻게 됩니다. 말씀은 어떤 보물과도 비교가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기 생명이 죽음의 상황에 닥쳐도 구해 주고, 어려운 고민, 걱정, 염려, 문제도 풀어 줍니다. 한 마디가 수백억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구원의 사명자에게 먼저 <말씀>을 주십니다. 그가 그 말씀에 순종하여 먼저 구원받게 하고, 배우게 하십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이 예언한 때가 되면 그때에 맞춰 세상으로 나와서 구원받을 자들에게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십니다. 모두 그 <말씀>을 순종하고 행하여 구원받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바로, 하나님과 최고로 가까운 자입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현재에 대해, 앞날에 대해, 물어보는 것에 대해 하실 말씀을 그에게 주어 사람들을 구원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종교나 민족이나 세계에 대해 은밀하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전해라. 저것은 해당되는 자에게만 전하여 실천하게 해서 죽음을 피하게 해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어떤 자에게는 선생을 통해 “이같이 하라.” 하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그 말씀대로 목숨을 다해 행하여서 결국 자기 소원대로 얻고, 잘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크게 보면 두 번 말씀하십니다.

1. 시작하기 전, 앞날의 예언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2. 수천 년 후, 다음 역사를 시작할 때 후손에게 말씀하시는데,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일하기 전에 말씀해 주십니다. “예전에 선지자를 통해 한 말씀이니, 행하여 나의 예언을 이루어라.” 하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해 육도 형통하고, 그 영과 혼이 구원받아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선생은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며, 계속 생각하고 연구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한마디를 가지고 백만 가지, 수십억 가지를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그러므로 여러분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알게 해 주십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입니다. 전쟁터에서 적군이 선생 3m 앞의 나무 뒤에 숨어서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잡아당기려 했습니다. 그때 세상 그 어떤 자도 그 순간에 선생을 살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선생은 그대로 행하여 살았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세상 그 누구도 살릴 수 없는 죽음의 장소에서 살게 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이같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화복(禍福)이 좌우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제자들은 “이제 메시아 예수님이 죽음의 길로 가시고, 우리는 갈 길을 잃었다. 이제 말씀도 못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땅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살았을 때 해 주신 이 <생명의 말씀>입니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리스도다. 메시아다. 그러므로 믿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육신도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살게 된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제자들은 절대 믿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에게 말씀해 놓은 것을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죽었어도 멈추지 않으시고 동일하게 역사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이미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됩니다.(잠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 모세를 보내셨는데 그들은 자기들을 종의 몸에서 구원해 준 모세를 원망하고 불만, 불평했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줬는데도 회개치 않고 계속해서 모세를 악평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끊어 버리니 그들은 이상 세계인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말씀이 있어야, 그 시대 하나님의 최고 축복인 이상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씀이 끊어지니 육적인 축복도, 신앙의 축복도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원망한 자들, 악평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탄과 악한 자와 악평을 다 이기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계속 말씀을 주십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 가나안 복지, 천 년 역사에 들어와 살게 해 주십니다.

◇ 구약 4000년은 애굽 같고,
   신약 2000년은 신광야 같고,
   성약 1000년은 가나안 복지 격입니다.
  
하나님은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지금은 이 시대 가나안 복지, 사랑의 이상 세계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천 년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이 되는 사명자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를 신랑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서 계속 살았듯이, 1000년 역사를 계속하고 그 터전 위에 황금 천국도 영원토록 연속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귀한 줄도 모르는데 해 주면, 잡초 많은 땅에 좋은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기 전에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다가 결국 타락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후 1600년 동안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6장 12절 이하를 보면, “네가 사는 지역의 땅을 심판하겠다. 그러니 너는 방주를 만들어라.” 하셨습니다. 노아는 그 말씀에 순종하고 방주를 만들어서 노아의 여덟 식구가 홍수 심판 때 배를 타고 다섯 달 동안 심판을 피해서 살았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면,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구약의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너희가 먹을 양식이 없어 굶주리는 것이 아니다. 더 크고 큰 영의 양식, 영이 영원히 죽고 사는 문제를 좌우하는 영의 양식, 곧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기갈을 겪게 되리라. 젊은 자들이 더욱 그러하리라. 북쪽에서 동쪽 끝까지 온 세상 모두가 겪는다.” 하셨습니다. (암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합니다. 그런데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말씀을 주어, 계속 풍요히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선지자도 안 보냈습니다. 무(無)선지자 기간이었습니다. 아무 때나 하나님은 사람을 보내지 않으십니다. 선지자의 말씀을 들으려 하여도 하나님이 안 보내면 못 듣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시대에는 선지자를 보내사 말씀하시고, 메시아를 보내는 약속의 시대가 되면 메시아를 보내어 그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 하시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 수가 없고, 방황하게 됩니다. 말씀이 그리 중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의 육신 쓰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1장 2절>을 보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모략의 신이 메시아에게 강림하신다.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신다.’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사 11: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이같이 하나님은 보낸 메시아 구원주를 쓰고 말씀하십니다. 새 말씀이 나오면, 구시대에서 기다리던 자가 온 것입니다.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모세도 하나님의 말씀, 십계명을 가지고 왔습니다.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말씀 듣고, 그 말씀을 믿고, 말씀하는 자를 주로 믿고 행하니 구원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아버지 것을 말하여 주지 않으면, 너희가 구원받지 못한다." 하셨습니다.(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또,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하나님을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영이 부활된다. 육도 살아 있는 삶을 살게 된다.” 하셨습니다.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말씀을 듣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자들은 “이는 메시아다.”라며 깨닫고 알았습니다.
  
그 사람 강의를 듣든지, 그 사람이 행하는 것을 보면 그가 누구인지 압니다. 열매 연 것을 보면, 어떤 나무인지 압니다.
  
이 시대도 말씀을 들어 보면 구약의 말씀인지, 신약의 말씀인지 압니다. 우리가 듣는 말씀은 구약의 말씀도, 신약의 말씀도 아닙니다. 예수님이 다시 주신다고 한 말씀, 성약의 말씀입니다. 성약 말씀이 아니면 신부 말씀을 못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셔서 한 것입니다.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우리의 말씀은 못 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주지를 않으십니다.

많은 ‘물’ 중에서도 온천수와 일반 샘물이 다르고, 월명동 약수와 일반 물이 다릅니다. ‘나무’도 소나무와 참나무가 다릅니다. ‘돌’도 석회석과 오석은 강도가 다르고, 일반 돌과 수석도 비교해 보면 값도, 귀함도 다릅니다.
  
말씀을 마음속 깊이, 뇌 속 깊이 새겨 절대 믿고 온전히 귀하게 여기는 자가 최고로 급이 높고 강도가 높은 ‘작품 신앙인’입니다. 흐느적거리면 어린아이 신앙입니다. 말씀을 보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구약 4000년은 종 시대로 역사를 펴 오고, 그 터전 위에 신약 2000년은 자녀 시대로 역사해 오고, 그 터전 위에 성약 1000년의 구원역사는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구 창조 이후 최고로 차원 높은 말씀의 시대입니다. 가장 높은 차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랑의 대상, 신부 시대의 말씀입니다.
  
신부와 자녀와 종은 대화와 말이 다릅니다. 같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어떤 대상이냐에 따라 말이 다릅니다.
  
남녀의 대화를 들어 보면, 그들이 어떤 관계인지 압니다. 형제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종이 형제를 어찌 능가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인 ‘사랑’, 그 최고의 소원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말씀도 최고로 주시고, 하나님의 속 이야기도 최고로 해 주십니다. 사랑도 최고로 해 주십니다. 세상에서 아는 자만 알고 얻고 누리고 살고, 모르는 자는 고통만 받고 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JMS 못끊는
치명적인 이유
  

술 담배 절로 끊게 되어요


<끝까지 가보니 깨달았네> 💕

처음에는 이해도 안 되고
생각도 안 되었건만
가다 보면은 깨달아집니다
끝까지 행해보면 내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이 있어 행했습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깨달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어련히 알고 행하시랴
믿고서 따라가야 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행하십니다




지름길을 놓고 돌아가시는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알고 보면 사연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 못해
의심 말고 따라갔지만
끝까지 가보니 깨닫고 깨달았네

깨달았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1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2023년이 얼마나 소중한 해인지 지나보니 알겠습니다.

하나님 관점에서 보면 우리와 세상이 성약역사를 확실하게 깨닫는 해요, 새롭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청소하시는 때이니 정말 끝까지 이르러,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하고 생명력있는지 더욱 깊게 깨달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얼마나 형통한 길인지도 알았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자존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말씀의 가치를 모르면 걸리는 것도 많고 빼앗기게 되니 말씀을 마음속 깊이, 뇌 속 깊이 새겨 절대 믿고 온전히 귀하게 여겨 최고로 급이 높고 강도가 높은 ‘작품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인 ‘사랑’, 그 최고의 소원을 이루는 시대이니 그 축복에 맞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아는 자는 알고 얻고 누리고 살고, 모르는 자는 고통만 받고 사는 이 세상 ! 우리는 아는 자의 책임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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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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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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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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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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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와 감탄 - 정명석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6. 6. 4.


『만남』



JMS 예배



▣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현 기독교의 실태


https://youtube.com/shorts/EsglprKam6g?si=tK7BeWsxeY51tWrT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T4EGRDWEVqgESKBI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0

하나님 말씀이 육신화되어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니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악이 혼돈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를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그때 그때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자신의 소원도 목적도 풀린다는 것을 정명석목사님은 삶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욕망을 이용하는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창조목적,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인 싸움중이니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 세상을 밝히고 있는 JMS의 진정성이 지금 세상의 모든 모순들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늘앞에 마음과 뜻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년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보내신 자와 함께 일구게 하옵소서.

안 믿어지는 자에게는 그러면 믿어지는 것만 믿어줘라 하시며 웃어주시던 정명석목사님에게 분명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니다. 그리고 그 몸되어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모든 선과 악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마무리를 잘하고 2024에는 더욱 새롭게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 뜻과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며 생각과 인생의 고도를 높여 거침없이 날게 하옵소서.

만델라도 27년간 감옥생활 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유배 18년에 5백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안중근선생님도 죄인과 영웅의 평가를 시대를 달리해 받았습니다. 결국 위대한 정신은 역사가 남길 것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을 죽인자가 영웅이지만 진짜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가 아니겠습니까? 2번의 월남참전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보다 포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진정 증거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건강과 매일의 하나님 역사를 사탄과 흑암이 방해하지 않기를 우리가 합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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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나는 간다 뜻 길로 - 정명석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EhRUTzlynbE?si=wkSKarCel0kvJ02f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9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뜻 길로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이 하늘앞에 정한 길을 흔들림없이 가게 하옵소서.

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알수 있는데 정명석목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늘을 모시고 희망과 영원한 기쁨을 꽃피우게 하옵소서.

이제는 환난과 억울함을 과정이라 여기고 사탄과는 싸우되 형제들끼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더욱 뜻있는 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화평으로 승리하기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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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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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 모르니까,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야 한다.

• 모르면, 죽는다.

• 모르고 하면, 망한다.

• 섭리사는 천 년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아서, 행하며 온 것이다.

• 마음이 중하다. 마음이 기쁘고 희망차면 흥분되어 불같이 행하여지고, 마음이 안 좋으면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잊어버린다.

• 마음은 일순간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라.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기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 변한 자를 만일에 다시 쓰려면, 이와 같이 하신다고 하셨다. 가령 사과가 맛이 변했다면, 그냥 두면 자꾸 썩으니 믹서(mixer)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버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뜨겁게 펄펄 끓인다고 하셨다. 그럼 아름다운 본래 사과 모양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형상과 모양을 유지하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잘해야 된다.

재미있게 신앙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82iu5fFDMU?si=rHMulA1b5xw7yBvl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https://youtu.be/YY-iKodgALk?si=Nu73RjeO3Ilo9ony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8


정명석목사님은 항상 그러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늘 연구하시면서 그걸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1초도 안 늦을려고 매일 시간 맞추어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노래가 나올때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하고 싶어 사람들 일일히 악수해 주시며 사람들 이야기나 애로사항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구 축구 춤도 추시면서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눈높이 맞추어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잠언 말씀과 시 그리고 설교말씀을 늘 하나님께 받아 정말 배부르게 전해주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일 매일 하루의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업적을 남겨놓아 우리가 보고 배워 행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의협심으로 우리나라 안전에 큰 공로를 남기고 일평생 남들이 못하는 큰 일을 하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업적을 남긴 자랑스러움 보다 사람들의 모함과 오해 질투 배신으로 인한 상처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교회장로지만 목숨걸고 봉사하는 힘든 현장에 와서 사람들 모금 몇 천만 기부하고 사진찍고 더 큰 돈을 챙겨가는 목사들을 보며 욕이 절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기도 했다며 아쉬운 소리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 어디나 이런 경우가 다반사구나... 사탄들은 정말 의롭게 사는걸 질투하고 못된 짓을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정명석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기쁨 희망 사랑이 되고 싶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물질 이성 명예에 힘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의연히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가 좋아 안해줄 것도 해주시는 소중한 사랑, 하늘과 나!  그런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녕 잘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화복이 좌우되고 시대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격변하는 시대에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려 흔들리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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