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만사에 때가 있다

<잠언 15장 8절>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8장 3-4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포기하는 자>는 ‘제자리에 주저앉아 쓰러진 꼴’이 되고, <배신자>는 ‘떠나간 자 꼴’이 된다.

◇ 선생이 옛날에 “예수님, 제가 더 좋게 해 드릴게요.”하고 이제 산(山)기도 안 하고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어 외쳐서 전도 많이 해 드리겠다 하고 떠나간 적이 있다.
    
마음 거스르면 수고가 헛되다.



◇ 성경 신구약 전체를 한 글자로 표현하면 ‘뜻’이다.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그래야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전능자를 사랑하고 기뻐하며 섬기면서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최고 낙으로 삼고 사는 것이 근본 삶의 목적인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께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축복을 받고 산다.

◇ 하나님 떠난 삶은 사망의 삶이다. 괴로움과 고통과 어려움과 지옥의 삶이다.    육신이 끝나면 육신이 산 것같이 영이 그 마음을 가지고 사망 지옥의 삶을 영원무궁토록 살아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가르쳐 줌이 그 얼마나 큰지 알아라. 배워야 육신 생활 삶의 눈이 떠지고 영의 눈이 떠져서    제대로 살게 된다.

◇ 관심 없는 자, 마음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매 그 보낸 자도 그냥 저버린다. 기다린 자들이 자기들이 기다렸던 자를 오해하고 배신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무지로 저버려 육 일생, 영은 영원히 고통 받는다.

   하나님은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평생 기회를 놓치고 사망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

주 안에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자기를 살리기다. 산 자를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린다.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으로 자기를 망하게 한다.


◇ 기도는 일이다!

할 일을 하면 즉시 그 일이 이루어지듯이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실제 기도하면 어려운 일은 자기가 못하니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듣고 해 주시고    성령 것은 성령이 해 주시고 성자와 주 예수님의 것은 성자와 주가 해 주신다.

할 일이 작아도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기도해서 될 일을 기도 안 하면 할 때까지 안 된다.

◇ 월명동도 할 일을 해서 지옥 같은 환경을 천국 같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이와 같이 ‘기도라는 일’을 해야 지옥 같은 삶을 천국 같은 삶으로 만든다.

◇ 예수님이 나를 가르치실 때 이론으로 안 가르치고 실천하며 행하게 하면서 가르치셨다.

▶ 예수님은 나에게 책상 위에다 물건 작은 것 갖다 놓게 하고 “행치 않고 이 물건을 책상 위에서 없어지게 해 보라.” 하셨다.    행치 않으니 한 달이 지나도 안 없어졌다. 행해야 없어진다.

◇ 고로 무엇이든지 행해야 된다. 행하도록 하나님도 성령도, 힘도 주시고 마음도 주신다. 그러므로 행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행치 않으면 모래 한 개도 평생 눈(目) 속에 그냥 들어 있어 고통을 준다.    할 일 안 하면 고통을 겪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대화다. 대화가 끊어지면 죽은 자다. 고로 기도해야 된다. 기도해야 줄 것은 기도해야 주신다.

◇ ‘기도가 무엇을 하는가?’ 연구하여 보아라. 간절히 기도해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아라.

- 기도하였더니 죽는다는 내가 살아났다.    그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적인 하나님의 일을 했다.

- 기도하였더니 사탄 마귀 원수 모두 하나님이 처리하여 없어지게 해 주시고,    심판하여 없애 주셨다.

- 기도 안 했더니 굶주리고 먹을 것이 없어 쓰러져 살았다. 기도하니 나도 먹고 이웃도 도와주면서 살게 되었다.

- 기도하였더니 세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영계에서 보여 주셨다. 과연 기도대로 되었다. 너무 불쌍해서 못 참고 기도해 주었다.

⇒ 기도는 이같이 실제 내가 원하는 대로 되게 하는 일이다. 일한 만큼 되듯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 더러운 쓰레기를 가만히 놓아두면 냄새나고 지옥이다. 일해서 깨끗이 없애면 천국이다. 행치 않으면 없어질 때까지 고통이다.

◇ 일에 따라 어떤 것은 종일, 어떤 것은 순간의 시간만 일해도 해결되고, 어떤 것은 1달, 어떤 것은 1년, 10년, 20년 해야 해결된다. 기도도 그러하다. 어떤 것은 40년 기도해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 기도하면 하나님이 때 맞춰 다 이루어 주신다. 어떤 것은 오랜 후에 이루어 주시니, 과거에 기도했던 것을 이루어 주신 것임을 모른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과거에 나 하나님이 해 줄 때 네가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다시는 일생 동안 못 한다.” 하셨다.



◇ 현재의 성령길 지역에 성령길을 내기 전, 아직 땅도 사기 전의 일이다. 어느 날 하나님도 성령도 선생을 감동시키면서   “잠깐 산 넘어 가 보자.” 하시어 그곳에 갔다. 갔더니 산 주인이 산의 모든 나무를 불도저로 밀어 캐서 없애고 있었다.
  
그때 산 주인과 관리자분을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만나고 싶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이같이 여건을 만드셨다.

산 관리자가 나에게 말하기를 “베고 있는 이 소나무들이 필요하면 남겨 두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너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럼 이 지역 나무는 그냥 두겠다.”라고 하였다.

◇ 이와 같이 선생은 아예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 성령님이 나를 보내서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선생이 직접 안 가고도 그들을 감동시켜 하나님 뜻의 소나무를 남기게 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에 사연을 남기시려 하나님이 쓰는 선생 육신을 보내서 행하게 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연을 남기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거기에 합당한 육신이 절대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이 이같이 행하여 지금의 ‘성령길 쉼터 광장’이 소나무 숲이 되었다.

◇ 하나님께 때마다 쓰이는 육신이 되어 이날 이같이 안 했으면 선생은 ‘쉼터 광장’을 소나무 숲으로 못 만들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 이 사연을 말하였다.



◇ 만사가 그때 못 하면 못 한다. 기회는 순간이다. 급하다. 꼭 하여라.

월명동도 하나님이 기회 주셨을 때 못 했으면 못 만들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하신 것이다. 선생은 그 몸이 되어 행했을 뿐이다. 해 놓고서 세월이 갈수록 가치와 보람을 누리게 되었다. 고로 환난 때도 핍박 때도 꼭 할 때 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이 때와 여건을 틀어 주시며 감동 주시며 기회를 주셨을 때 행했더니 결국 섭리인 모두 같이 쓰는 역사의 쉼터로써 꼭 필요한 광장을 만들었다.

만사에 때가 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너희도 지난날을 모두 생각해 보아라.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얻은 것이 모두 증거물이다. 한 것이 증거다.
  
후에 증거의 사연을 듣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이야기하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것이다.

◇ 줄 때, 정말 일순간이다. 선생이 얻은 것을 볼 때 하루, 몇 시간, 혹은 몇 분이 기회였고, 어떤 것은 3일, 1주일, 한 달이 기회였다. 죽도록 행하여서 얻었다.

◇ 얻은 것 없이는 우리가 거기 속해 존재를 못 한다. 귀히 여기지 않으면 뺏긴다. 남의 것이 되어 주권을 잃게 된다.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가치를 모른다.

◇ 하나님의 천 년 역사가 확실하니 이제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할 때다. 못 하면 정말로 자기가 자기를 억울하게 만든 자가 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세상에서 받은 억울함은 때 되면 다 의에 속해 받는다. 시대 사명 못 해 뺏기면 최고 억울하고 영원히 억울함을 받는다.

◇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 베푸는 축복의 역사의 때다. 끝까지 존재하면 해당하는 것을 다 주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2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 만사에 때가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만사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가 태어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시고 차원높여 살게 하옵소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로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는 진리를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진리로 뭉치게 하옵소서.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이 자기를 망하게 하나니 깨어지는 아픔이 있더라도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그 사연을 남기고자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거기에 합당한 육신을 쓰십니다.

만사에 그때 못 하면 못하고 기회는 그 순간이니 깨어있어 지혜롭게 그 순간을 잘 잡게 하옵소서.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그 가치를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의 역사의 때이오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명자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되어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택한 자>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희망과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지루한 삶을 사는 자요, 목적과 희망을 위해 뛰고 달리는 자는 지루하게 삶을 살지 않는 자다.

2. 자기 목적과 희망, 그리고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주신 축복은 여러 단계를 거친 후 끝에서 이뤄진다.

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4. 목적만 기다리는 자는 마치 10층 건물을 지을 때 1층을 올리면서 ‘10층을 언제 다 완성하나?’ 하고 쳐다보고 있는 자와 같다. 어서 1층, 2층 짓는 데 충성하며 일해야 된다. 우리의 삶도 그러하다.

5.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6. 어떤 자는 시작부터 목적을 기다린다. 조급하면 지루하다.

7.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8.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9.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10. 사람들은 뭔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달, 몇 년을 두고 하면서‘지루하다. 지겹다. 못 참겠다. 힘들어서 못 하겠다.’ 하며 조금 하다 중단한다. 하나님은 137억 년이 넘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후에도 6000년의 종교 역사를 행하셨는데, 우리는 잠깐을 못 참고 지겨워하는 인생들이다. 하나님이 이들을 가르쳐 뜻을 이루시니,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기뻐하며
여러 환난과 어둠의 영들과
사탄과 악을 물리쳐라.

우리 주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면서 너희에게 준
사랑으로, 주를 믿는 믿음으로,
진리로 인한 힘으로 물리치고
악을 멸하여라.

영의 것과 육의 것을 얻고
기업을 얻었나니,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이를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었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feature=share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3

목적만 기다리지 말고, 그 과정에서 충실하게 살아야 목적도 잘 이뤄진다.

최후의 목적을 이루기 전에 그때마다 이뤄야 될 하나님의 뜻들이 있다. 그것을 매일 행해야 한다. 최후의 목적은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 끝에 있다.

희망한 것의 완성은 모든 일을 다 한 후에 있는 것이다.

글자 한 자를 쓰고 완성하는 목적을 이룰 때도, 자음과 모음의 획을 다 써야 완성이 된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최고 사랑의 목적, 이상세계를 이루시기 위해 137억 년을 두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도 45억 년이 넘게 걸려 창조하셨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시고도 수백만 년 후에야 창조 목적을 시작하시고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그제야 사랑의 창조 목적 역사를 하셨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이었다.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과정없는 비약은 없는 듯 해요. 하나님의 전지전능도 step by step 이시네요.  

오늘은 하나님이셔도 순리대로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되어도 되어도 순리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어요.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하나님 심정을 알아주며 성장하다 보면 이제는 세상에 당하지 않고 컨트롤하고 주관하게 될 줄 믿습니다. 쓰게 배우고 달게 행하겠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다시 오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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