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JMS 정명석 선생님 말씀)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지상천국 신앙천국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해, 달, 별, 공기, 식물, 동물, 생물, 물, 불, 먹을 양식을 모두 주시고 대기권과 중력권 등을 다 창조해 주셨다. 지상의 육적 천국이다.

• 지상세계가 이같이 천국이듯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섭리사에도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시고, 사명자를 보내어 인도해 주시고, 영육을 살펴 주시니 천국이다.

• 인간들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한 줄을 몰라서다. 알아도 믿고 섬기기를 싫어한다.



정명석 선생님이 전하신
2023년 성령 사연 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귀한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구원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JMS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의 간증


◉ 역사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에 들어오다 ◉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입니다.
여름에 열린 시청 대규모 집회에 이어 길거리에서 섭리역사와 선생님을 증거하는 영상과 법원, 검찰청 등 1인 시위를 하시는 한국 섭리분들의 사진을 보며 정말 너무 큰 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힘이지만 정말 뭐라도 선생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교인협의회방에 올라오는 메시지들을 틈날 때마다 확인하고, 저도 악의적 언론 보도에 항의도 하면서 힘을 보태왔습니다.

그러다 탄원서를 받으라는 공지가 나온 주일날, 교회 회원들과 같이 탄원서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나가서 그런지 힘이 많이 났고, 간절하게 탄원서를 받다보니 몇 시간 만에 탄원서 종이가 두 장 빼곡히 채워져서 너무 행복하고 참 좋았습니다.

탄원서를 받고 보니 정신이 깨어나면서 선생님께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계신데 제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께도 너무 미안해서 오직 탄원서 받는 것에 올인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한국에 가서 구국기도회에 참여하고 1인시위를 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휴가를 내고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며 1인시위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들어 왔습니다.

그런 뜨거운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했더니 구국기도회 때 너무 크나큰 감명을 받아서 저는 바로 그 다음 날 국가수수본부 앞에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오다보니, 배너설치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손으로 플랜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선생님과 섭리역사를 증거하는 데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마스크까지 벗었습니다.

억울하단 말 한 마디 안 하시고 저희를 위해 오히려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밀려와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도 났고, 비장한 마음으로 서 있었는데 ‘저 여자 뭔데 저렇게 서 있냐’ 는 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든 플랜카드를 유심히 쳐다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인식과 오해를 가진 사람들은 고개를 저으며 함부로 말하고 지나가기도 했지만, 그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처럼 도대체 무엇이 억울하냐며 발길을 멈추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었고,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게도 당당하게 선생님의 억울함을 증거하기도 하다보니 무엇보다도 제가 선생님의 애타는 심정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위현장을 감독하는 경찰관이 손아프게 왜 들고 있냐며 배너 보관한 곳을 묻더니 그곳에서 배너를 꺼내와 직접 손수 설치까지 해주었습니다. 또 구국기도회는 다녀왔냐고 물으며 밥도 먹으면서 하라고 말해 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간 시위했던 분들의 진실한 모습이 증거가 되어 우리를 신뢰하는 구나. 역시 섭리인들의 모습은 신뢰감을 주는구나’ 깨달아졌고, 배려해 주는 그 경찰관의 태도를 보면서 섭리역사와 선생님께서 우리를 잘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좋은 모습으로 시위를 해준 형제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자 구국기도회를 참석하러 왔던 일본 가정국 회원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함께 탄원서를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매일 1인시위를 하시는 목사님도 함께 해 주셔서 우리는 세 겹줄이 되어 근처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탄원서를 받았고, 퇴근시간쯤 국가수사본부 앞에 돌아와서 “증거없는 여론재판 공정재판 촉구한다!!”를 번갈아 외치며 1인 시위까지 뜨겁게 했습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마음만 애가 탔는데, 역사의 현장인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1인 시위를 매일 참여하고, 또 자랑스럽게 선생님을 증거하면서 탄원서를 받으니 마음이 후련하고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많은 회원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증거하고 싶은 소중한 마음을 대신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한 번은 먼 지역에서 시위를 위해 나오시는 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향해 시위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 보시라고 한다. 하나님 감동시키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냐.” 하시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 보세요. 선생님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억울함을, 그리고 저희의 억울함도 풀어주세요." 하면서 시위도 하고 탄원서 서명까지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뜨겁게 느꼈고, 섭리역사에 와서 오직 하나님께 사랑으로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과 해외섭리 모두의 간절하고 애틋한 증거의 몸부림이 모아져 우리와 함께 행해주시며 역사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탄원서 서명운동을 받고 싶었지만, 가정핍박 상황상 더 이상 한국에 있을 수 없어 캐나다로 돌아왔지만, 저도 캐나다에서 회원들과 함께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면서 역사의 조건을 함께 세우겠습니다.

간절한 기도와 뜨거운 사랑의 간구로 섭리사와 선생님을 증거하시는 섭리분들 너무 멋있고,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모두가 하나되어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함께 증거해요!! 앞으로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9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젊은이의 외침이 진실되고 아름답습니다. 그 언젠가 우리나라 해방을 위해 목숨받쳐 투쟁했던 항일 투사들이 느껴질만큼의 결연한 자세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만큼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하지 못함을 회개하며 가지만 이 땅에서는 그 누구도 함부로 비난할 수 없을만큼 순수하고 깨끗하고자 했고 진리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만큼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지켜오고 만들어온 하나님의 섭리 역사입니다. 그 작은 겨자씨 하나가 바로 정명석선생님임을 고백합니다.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며 목사를 뛰어넘어 전세계의 스승이 되시는 그 분을 우리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기도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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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모두 함께 믿어도 세월이 가면서 서로 갈라져 갑니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구시대에 있는 자들이 몰라서 새 시대를 따르지 않아서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구약과 신약이 갈라졌습니다.

구시대 구약인들이 따라왔으면, 예수님을 중심해서 신앙의 자녀권으로 한 족속을 이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나이 먹고 늙으니 새 시대 문화와 신앙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기존 신앙과 습관 때문에 못 오고, 또 새 시대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신약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새 시대가 오니 또 사명자를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새 역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육이 죽고 없으니 영만 다시 왔습니다.
  
새 시대의 다른 육을 쓰고 오시니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던 자들이 안 따라옵니다. 결국 새 시대를 못 맞고 구시대인 신약시대는 계속 기다리면서 살고 새 시대만 새 역사, 새 사람, 젊은 자들로 약속된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4000년 동안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확인된 역사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본래 신부 입장이어야 하는데 신부 입장에서 종 입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도 종의 역사가 4000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4000년 종 기간이 끝나고 예수님이 아들 조건을 세워서 아들로 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권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2000년간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연대죄에 대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이 끝나니 다시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새 시대 신부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조건을 세웠기에, 하나님을 신랑으로 대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단계씩 높여 왔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고,
   <신약>은
아버지로 대하고,
   <성약>은
신랑으로 대합니다.

  


<성약역사>는 하나님과 주를 믿고 따라오는 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역사입니다. 약속대로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 사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하여서 성약 1000년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가장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일체 되는 역사입니다. 역사도 개인이 성장하듯 3단계로 성장시키며 하나님은 섭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총 7000년을 보면, 구약시대 4000년 구원역사는 소생기 성장 기간이고, 신약시대 2000년 구원역사는 장성기 성장 기간입니다.
  
성약시대 1000년 기간은 완성기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천 년 기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실행하시려 뜻을 알리시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해 오셨습니다.
  
이때 본인을 이 육계에서 완성해야 영이 제대로 천국에서 쓰입니다.

세상에서 행한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땅에서 신부로서 온전히 산 자는 그 행한 대로 천국에서도 대함을 받고 살게 됩니다.

천국은 같은 천국이어도 각자 사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공적대로 주어서, 각각 다르게 삽니다.
  
세상에서도 같은 주관권 신앙을 하고 따라왔어도 각자 삶의 위치가 다르고, 사명도 다릅니다. 모든 존재 세계는 개성대로 하나님이 삶을 주셨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고, 또 시대마다 보낸 자를 중심하여 뜻을 펴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중심하지 말고,
오직 머리가 되는 구원자를
중심해야 한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뜻인데 구시대가 안 따라왔습니다. 몰라서입니다. 알면 따라왔습니다. 무지로 인해 갈라져 가게 된 것입니다.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기 주관적 신앙을 하면 점점 길이 갈라지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2000년이 지났어도 ‘하나님만 믿으면 됐지.’합니다. 이 시대도 ‘예수만 믿으면 됐지.’하며 역시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같이 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어떻게 구원역사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의 종 주관권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힘들다고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에게만 하나님이 함께하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그릇된 주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고통만 받고 구원을 완성 못 하고, 과정에서 끝났습니다.

시대 구원자는 머리입니다. <온전한 구원>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이루십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만다


성경 역사에서 보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그렇게도 어려웠습니다. 구원자, 중심자, 선지자, 기타 사명을 주어서 일하는 자들, 주를 따라 행하는 자들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니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두 낙심하고 실망하고 따르다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자들은 주를 따라가면 편안하고 기쁘고 아무 어려움도 없는 줄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쓴잔을 마시면서 끝까지 해야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함입니다.

세상만사 큰 뜻을 이루려면 그만큼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맙니다.

처음부터 나중까지 하나님의 절대 뜻, 주를 통해 주신 것을 행하며 끝까지 가야 됩니다. 과정에서 끝난 것은 건축하다 중지한 건물 같아, 쓸 수가 없습니다. 개발하다 중단된 지역 같아, 목적한 바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땅에 있을 때,
절대 끝까지 행하여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

&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인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해야, 완성이 됩니다. 존재물도, 사람도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입니다. 사람의 구원도 그러합니다.


성약의 신부역사는
천지 창조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과 사랑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면서, 땅에서 그 사랑을 이룬 자는 천 년 혼인 잔치를  육은 육대로 하고, 영은 영대로 합니다. 혼인 잔치 1000년이 끝나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정명석목사님은
그러한 하늘의 뜻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부의 조건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러 오신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들어보면
말과 행실이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성약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길을 개척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하늘로도
땅으로도 인정받은 분입니다.

그 분은 24시간이 다 공개되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시니
우리가 기쁘게 따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행한대로 그 진위대로
밝혀질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분 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8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그 가치를 잊지 않게 하시고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함께 가는 이 인생을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역사는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가며 이때 못하면 끝나니 이 한때를 잘 살게 하옵소서.

거짓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선과 진실과 공의가 이 세상을 주관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충성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브레이크뉴스
-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https://www.breaknews.com/996398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JMS)가교리선교에치중하는대(對)사회교리말씀전파활동을벌이고있다.기독교복음선교회측은11월4일자보도자료에서“선교회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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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적막이 흐른다


쓸쓸했던 집터골
밤이 되면
산짐승들 어슬렁
자욱 소리 들려왔다
두려움에 머리끝을 세우고
거기서
님과 같이 살았건만
갖은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했도다

그곳에서
얼마나 울었던가
외로워도
하늘만 쳐다보고
성자만 쳐다보고
성자만 불렀네


『행복은 온다』



자기 행위대로 하나님은
대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랑을 창조하셨으니 그 뜻대로 하지 않으면, 어디를 가든지 절대 사랑의 축복을 받고 살게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그 뜻을 전하게 하사, 뜻을 행하며 영광을 돌리며 사는 만큼만 하나님이 사랑도 주어 살게 하고, 축복도 주어 살게 하십니다.    

  자기 행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썩고 회개하지 않은 자, 죄와 더러움과는 하나가 되지 않으십니다. 회개하고 깨끗함을 받아야 구원합니다.

• 썩은 자는 꿈에도 썩은 것을 보이시어 회개하게 하십니다. 깨끗한 자는 깨끗한 것을 보이시니 더욱 깨끗하게 함으로써 자기 마음도, 영도, 육도 깨끗하게 형성되나니, 이러므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더욱 빛나게 사랑으로, 영광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사랑을 배신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한 대로 다 틀고 자기 사랑이 이뤄지지 않게 합니다.  

• 보낸 자를 속이면 하나님을 속인 것이라서 영원한 문제가 생깁니다.   회개밖에 살 길이 없고, 잘못한 만큼 의를 행하면서 겪고 올라와야 됩니다.

• 형제를 알지 못하고 판단하는 자,    혀를 금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자는 그로 인해 자기가 행한 대로 받아서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확인하여 온전히 알 때까지 형제를 힐문하고 욕하고 거스르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행위가 지옥 불에 사르게 되는 죄입니다.

• 자기 행위로 인해 자기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기를 위해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낮이 되면 모두 드러나, 어떠한지 보입니다.

자기가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를 제대로 압니다.
겪는 것이 확인하는 것입니다.
겪는 것이 아는 것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뜻을 따라 기다린 예수님을 맞고 사니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를 알아야 됩니다.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 잘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 지금 현재를 알고, 깨닫고, 바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 갚아 주십니다. 잘하면 잘한 것의 수백 배 갚음을 받고, 못한 자는 그로 인해 수백 배 고통을 받습니다.




1. 자기가 겪은 것이 보화다. 겪은 것을 전해 주니 청중이 감동받고 눈물바다가 됐다. 그렇게도 큰 보물이다. 놀라게 한다.

2. 행해야 겪는다. 이론은 가슴에, 심정에 불이 안 붙는다.

3. 겪은 자가 표상자다.

4. 예수님이 겪은 십자가를 누가 겪겠느냐. 최고를 겪었다. 다만 따르는 자는 듣고 따라가고, 다른 것으로 겪는다.

5. (예수님) “너희도 나와 같이 쓴잔을 마신다.”새 시대 섭리역사를 하여도 예수님 시대같이 따르는 자들도 쓴잔을 마시며 환난을 겪으며 간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 모두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매일 겪으며 손해가 가는지, 유익이 되는지 알게 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그동안 함께하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

7. 쓴잔을 먹어 봐야 안다.

8. 건강관리를 그렇게도 말했는데, 안 들으니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천 가지를 모두 겪어야 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가 겪고 말할 때 믿고 행하면 안 겪게 된다.

9. 근본을 모르면, 안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근본을 알게 하신다. 근본을 모르고 일하면, 완전히 실수한다.


https://youtu.be/YF_T1OUOqIU?si=FKeBCk8sTWTJCvAZ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7

지금은 회개밖에 살 길이 없고, 온전한 것밖에는 믿을 것이 없다.

자기 행위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인간들이 제 멋대로 난리다. 나또한 내중심적으로 살다가 하나님께 혼나고 이제는 하나님 뜻대로 사는게 행복임을 깨닫고 그 길을 선택해 가고 있다.

미래가 문제가 아니고, 과거도 문제가 아니고, 지금 현재의 내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섭리사, 민족, 세계 모두 겪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지금도 매일 겪게 하시며 손해가 가는지, 유익이 되는지 알게 하시어 우리의 지혜를 키워 주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깨닫게 하신다.

어제 해킹하나를 당하면서 더욱 머리가 번뜩하다. 그나마 어제 수요예배후 보이스피싱 광고로 빨리 깨닫고 조치하는 중이다. 세상은 다 사기꾼 투성이 같다. 분별하고 확인하고 또 조심하자.

당해보면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한지... 정명석목사님의 억울함도 하나님이 아시니 구원과 성약의 역사 입장에서 모든 것이 지혜롭게 순리적으로 해결되어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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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과녁, 받이


총받이
말받이
심정받이
긴 세월 하다 보니
이제는 너덜너덜하여서루
받이 할 힘이 없다

아직도 어린아이들
클 날 다 지나고서
언제 크냐
하늘 보며
내 받이를 대신하라고
맡기운다

하늘받이
물과 같아여서
온 세상
모든 인생
받이로다


『2015. 7-8 섭리역사』

정명석목사님의 시가 현재 그 심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자그마한 심정의 아픔도 이리 큰데 지구만한 심정의 무게를 혼자 감당하시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 근본의 것을, 선과 악을 깨달아야 한다.

• 사람들이 보면서도 깨닫기는 하는데, 근본의 것을 못 깨닫는다. 그리하면 근본 목적을 할 수가 없다. 가령 회개하라고 하였더니 자기 근본의 것을 회개하지 않고 일반적인 것만 회개했다. 그러면 해결이 안 된다.

• 사람이 눈으로 보고 즐겨야 될 것이 있고, 행해야 즐겁고 기쁜 것이 있다. 호기심 때문에 사람들이 행하여 실망이 크다.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다. 보고 즐기며 기뻐하는 것과 다르다. 별들은 볼 때는 빛이 나고 아름다워 호기심이 생겨서 가 본다. 가 보면 호기심으로 생각한 것보다 볼 것이 없다. 지구에서 눈으로 보는 것만 못 하다. 사람도 그러하다. 만물들도 그러하다. 특히 사람들은 멀리서 볼 때는 별같이 달같이 아름답고 빛난다. 가 보면 별과 달 같다. 생각보다 다르다.

• 의의 빛, 사랑 빛, 각종 빛들을 쳐다보고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아름답다고 신비한 별과 달에 가 보면 별은 별 볼 일 없다. 달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별과 달은 빛나고 아름답게 보암직하게 지구의 장식품으로 호기심이 생기게 창조하였다. 가 보면 별은 별 볼 일 없다.

•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쓰며 별들을 보라. 가 보면 실망한다. 많은 경비를 투자하며 가 보고 연구하였지만, 항상 그 존재다. 별 속에 들어가면 못 산다. 왕궁같이 빛나게 보이지만 온도가 지옥 같다. 지구가 아니다. 환경도 온도도 지옥이다. 지구는 우주에 비해 하나님과 같다. 지구에서 살듯 하나님 품에 살아야 된다. 지구의 근본은 영의 세계 영원한 천국이다. 황금 천국이다.

• 지구는 보는 만족보다 쓰는 만족의 세계로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다. 지구를 하나님으로 보고 연구하라. 사람도 그러하다. 자기로 보고 연구하라.

• 호기심은 별들을 밤하늘에 보는 격이다. 가 보면 실망한다. 하나님이 “사람은 별들과 같다.”고 하셨다. 로봇이 신기하다고 뜯어 보면 특별한 것이 없고, 사람도 속과 근본을 보면 별 볼 일 없다. 이것이 최고 호기심이다. 사랑의 빛, 선의 빛, 진리의 빛을 발하면 특별한 인생이 된다.

• 사랑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다. 생명의 빛들이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https://youtu.be/_G8mWDDXD58?si=gwtUtWaCQ6vI-40u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6

큰 사람은 큰 환난을 겪고 큰 일을 남깁니다. 예수님때도 모욕과 고난과 질타의 길이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에 2000년 예수님의 신약의 역사를 남기셨습니다.

예수님의 뒤를 이어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길도 이제 쇠퇴하는 기독교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하나님의 야심작 시대로 하나님의 약속- 성약의 시대로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는 세상사람의 눈으로 본 기자의 이야기에도 담겨있고, 사람들의 반전 입소문도 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어느쪽을 향하고 있는지 누구와 함께 하시는지 가면 갈수록 밝혀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보낸자를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근본된 말씀은 JMS 정명석목사님을 가르치시고 만드시고 내보내신 그 뜻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오늘도 그 가르침을 깊이 새기며 매일 승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본을 모르고 일하면
완전히 실수한다.

이거 꼭 보세요. https://youtu.be/won4_l-ECYg?si=7hb_vF2fGbF2zTFn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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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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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 좋아하는 자들에게도
죽음의 위기, 어려움, 고통을
겪게는 하십니다.
그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사탄에게 허락하실 때가 있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청소하듯 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때 역시 각종 고통을 받아도 목숨은 지켜 주십니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욥기서 1장 12절)

환난이 끝나면 악도 청소하게 됩니다. 환난이 끝났을 때, 사탄의 힐문과 침범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건마다
각각 다르게 겪게 하신다


◈ 사건마다 하나님은 수십 가지씩 모두 다루십니다. 어느 때는 고통도 안 받고 생명도 지켜서 가는 때가 있고,   어느 때는 생명만은 지켜 주시고 승리를 보장하시되 각종 받을 고통은 다 받으면서 겪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두 청산해 주십니다.

◇ 죽음에 대해서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어느 때는 사고 나서 그 환경과 처지에서 목숨을 허락하고 영혼을 사망에 허락지 않고 행하기도 하십니다.
예수님은 육신의 생명은 대속물로 세상에 내어 주고 혼은 내주지 않으셨습니다. 그 영이 살아 2000년 동안 믿는 자들을 육으로 삼고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다시 오셔서 자기 육으로 택한 그 사랑하는 자는 육신의 목숨도 사망의 사탄에게 허락하지 않으시고 의를 위해 고통은 받게 하되, 지키시면서 그 뜻을 이루십니다.

예수님같이 육신은 만민을 위해, 구원을 위해 고통받게 허락하시고    영혼은 사망이 취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힘들어도 겪을 것을 겪으면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배워서 가르쳐 줘야 한다  


◈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몸부림쳐서 해야 됩니다. 그것이 고통입니다. 걱정입니다. 괴로움입니다. 어느 때는 지옥 같은 고통도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의 영과 목숨을 지켜 주십니다.

◇ 정명석 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에 대하여 너무 크고 깊은 것을 배우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하나님도 아닌데 그렇게도 깊은 것들을 몸부림치며 배울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감히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에 대해 배워서 행할 필요가 있습니까. 사람이니 그 수준에 해당되는 것만 배우고 섭리사 안의 하나님 뜻만 배우고 전하면 되지 않습니까. 내 차원만큼만 배우고, 섭리사 차원만큼만 배우면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시어서 하나님에 관해 배우려면 끝도 없고 그 하시는 일도 수억 가지 중 하나만 배우려고 해도 마치 지구 세상에 있는 나무를 다 세어 보고 그 숫자를 아는 것만큼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떤 것은 ‘지구 세상에 산골짝이 몇 개나 되나? 사람이 몇 명인가?’ 하고 하나하나 세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에 대해 한 가지씩 알기가 힘듭니다.     ‘지구 세상에 산이 몇 개인가? 내(川)가 몇 개인가? 강이 몇 개인가?’ 이것을 내가 파악하여 답을 얻는 것만큼이나 하나님의 진리를 알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가르쳐는 주시는데      겪을 것을 다 겪으면서 말씀을 받으니 어렵습니다. 그것은 너무 어려우니 하나님이나 하실 일이고 나는 사람으로서 내가 할 일만 하겠습니다.

그 귀한 말씀을 받으려면 마치 지구 세상의 온 인류가 모르는 것을 배우는 것만큼이나 힘든데, 말씀을 받아서 힘들게 가르쳐 주면 가치도 모르고, 사람들은 그리 귀하게 여기지도 않고      그 사람 차원만큼만 알고 끝냅니다.     그러니 나도 사람 차원만큼만 배우고 가르쳐 줘야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그러면 차원 낮게 편히 육적인 것이나 삶을 돕고 가르치니 그 차원이 낮아 그 영혼은 신부로 통하지 않아서 같이 못 산다. 나 하나님을 배우고 알지도 않고     어떻게 천국에 와서 살 수가 있겠느냐.      너는 학자같이 배우고 연구하여 나 하나님과 삼위체를 깊이 가르쳐 줘야 한다. 겪을 것을 겪으면서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배워서 가르쳐 줘야 한다.” 하셨습니다.

◇ 이때 TV 화면을 보니 학자들이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음식과 세균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도 나를 깊이 배워, 모든 자들에게 해됨이 없게 하라. 모르면 사망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받지 않느냐. 지금도 고통받으면서 영계의 고통을 깨달아라.      알려 주면 구원받고,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랑하며 살게 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면, 귀히 여기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순종하며 힘들어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권세와 아름다움과 마음과 생각들입니다. 그것을 배워야 영의 형상이 하나님을 닮아 성장합니다.

◇ 땅의 것도 누구나 겪으면서 배워야 알듯이 하늘에 속한 것도 하늘에 속해 겪으면서 배워야 압니다. 겪지 않고 이론으로 배우기만 하면, 영이 변화가 안 됩니다. 지식은 가지고 있는데 형상이 변화가 안 됩니다. 육신도 지식은 많이 배워 아는데 행하지 않아    집도, 환경도 개발하지 않고 옛날 그대로 사는 격입니다.

◇ 하나님에 대하여, 성령에 대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압니까. 알기도 어렵고, 그 뜻대로 행하기도 그렇게 어렵습니다.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누가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아느냐. 그 자신만 안다.” 하셨습니다.    (고전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     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배울 때는 쓰고, 행할 때는 쓰지만, 후에는 축복이 꿀같이 달게 옵니다. 말씀을 듣고 겪고 행한 자만 먼저 압니다. 그 마음을 가진 자만 압니다.



아는 것이
생명이다, 천국이다, 성공이다
           - 하나님은 미리 가르쳐 주지 않으신다
             다 겪고서야 알게 하신다


◈ 모르면 실패합니다. 망합니다.    모르면 육도, 영도 죽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면 육도, 영도 죽습니다. 모르면 걱정 안 할 것도 걱정하게 되고, 고생하고, 사망의 고통을 받게 되고,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지도 모릅니다.

◇ 반면에, 모르는 것을 가르쳐 주어 알게 되면 기쁨과 소망과 사랑이 충만하게 됩니다. 모르는 것을 알면 걱정과 근심을 안 하게 됩니다. 만일 죽고 사는 운명을 놓고 시험을 보는 자에게 답을 가르쳐 주는 자가 있으면,    얼마나 그를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하며 기뻐하고 좋아하겠습니까. 아는 것이 생명입니다. 천국입니다. 성공입니다.    모르면 고통입니다. 지옥입니다. 사망입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십니다.


◇ 하나님은 누구나 과정을 겪고서야 목적지를 가게 하고 다 겪고서야 알게 하셨습니다. 미리 가르쳐 주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지옥 고통을 모두 겪게 하고 은밀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미리 알고 표상이 되어 모르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하기에 배우고 겪으면서 앞에 가는 것입니다.

◇ 모든 하나님의 이치는 땅과 하늘에서 되어지는 일입니다.    성경에서 말한 것을 미리 겪고, 알고, 풀어 가르쳐 주었으니 섭리사 모두는 이미 선생과 행하여 지금까지 오게 한 것입니다.

◇ 고생하고 고통을 겪어도 앞날을 모르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사랑하고 알고자 하는 자에게만 은밀히 가르쳐 주십니다. 앞에 가는 자가 먼저 겪고 알듯이, 하나님이 보낸 자가 먼저 겪고 압니다. 가르쳐 주면, 순종해야 고통도 죽음도 피하게 됩니다. 그가 먼저 배우고 알고 선과 악을 겪어서 하늘을 향해 가게 하는데, 그것들을 가르쳐 주어도 듣지 않으면 고통과 죽음으로 갑니다.


사람들은 육을 위해서만
먹고 마시고 시간을 다 쓴다
             의롭게 살면
             영이 그 의로 인하여 형성되어
영원토록 누리며 산다


◈ 사람은 ‘자기 마음’이 자기가 하는 것을 제일 잘 압니다. 고로 하나님, 성령님, 주 예수님의 계시는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자기 마음을 통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과 만물을 통해서도 계시하지만 결국 자기 마음과 생각과 몸을 거치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이 계시해 주실 때가 있고, 스스로 기도하고 깨달으려 하면 마음이 깨닫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계시도 주시고 깨닫게도 하시니 항상 마음이 깨어 있어야 하고, 마음이 주를 향해야 합니다. 또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계시해 주십니다.

마음과 생각이 항상 깨어 있어야 말씀도 제대로 깨닫고 하나님이 어떤 자를 통해 그때마다 행하심도 깨닫게 됩니다.

◇ 육계에서 구원을 못 이룬 자들은    영이 지상영계나, 보다 악의 영계, 지옥 쪽으로 가는데 거기에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거의 없으니 복음을 듣기도 힘들고 자기가 스스로 흑암 쪽에서 의를 행하며 나오기도 힘듭니다.  

육신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3배나 더 안 믿어지고 힘듭니다. 고로 육신이 세상에 있을 때 그 시대 온전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기회입니다.

◇ 믿는 것도 어렸을 때가 최고의 기회입니다. 크고 나면 자기 주관, 자기 사고로 살아가고, 자기 갈 길이 바쁘고, 세상 사랑에 눈뜨고 가기에 안 믿어집니다. 섭리사에 다 커서 온 자들은 정말 표적입니다. 전도자들도 전도하기 너무 힘들었고 자신도 힘들게 뿌리내렸습니다.

◇ 어렵게 잡은 기회를 놓치고 잠깐의 환난의 때에 자기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고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한 자들은 영원히 후회합니다.  

섭리사에 오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와 전도자가    모두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릅니다.    다시 하라면 이제는 하지도 못합니다.    한번 구원받고 나서 구원을 박탈당하고 기회를 놓치면 어렵습니다.

◇ 과거에 환난 받은 것은 누구한테 말도 못 합니다. 칼과 불 같은 극적인 고통들 속에서 과연 어떻게 지킨 신앙입니까. 진리와 사랑 때문이고,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인지를 알았기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주와 같이 지켜 주셨고 자신도 일편단심으로 이기며 지켰습니다. 환난을 이긴 자들은 영원한 축복을 영이 누립니다. 천국에 집도, 환경도 있으니, 육만 끝까지 가면 됩니다.

◇ 세상에서도 복음을 듣고 주를 따라 살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로 나오기는 합니다. 그 후에 온전하기까지, 그리고 의로움이 완성되기까지는 오래 걸립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구원입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 맛있게 먹고 사는 것은 육신 사는 동안 그때마다 잠깐입니다. TV를 보면 늘 먹는 것뿐입니다. “의를 행하라.” 하신 전능자의 말은 한마디도 안 하고,    음식 먹는 것만 보입니다.

◇ 선생은 10대 때 예수님이 가르쳤습니다. 고로, 먹는 것 신경 안 쓰고 의만 행했습니다.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자로 믿고 행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살면    시키는 대로 사니, 그것이 의요, 선입니다. 의가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의를 보고 대해 주십니다. 사랑이 큰 의입니다.

◇ 사람들은 육을 위해서만 먹고 마시고 시간을 다 씁니다. 그러나 의롭게 살면, 영이 그 의로 인하여 형성되어 영원토록 그 영광을 받고    하나님, 성령, 주와 사랑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육만 위해 살다가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원히 후회하게 됩니다. 사랑도 육을 위해서만 쓰면 그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보지 않은 자는 평생 육적 사랑을 수천 번씩 불같이 받고 살아 보아도 절대적으로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하나님 사랑을 모릅니다. 그 사랑을 못 누립니다.




☞ 브레이크뉴스
- 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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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인들, 정명석 목사의 30개론, 직접 들어보세요...“교리 거리선교”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JMS)가교리선교에치중하는대(對)사회교리말씀전파활동을벌이고있다.기독교복음선교회측은11월4일자보도자료에서“선교회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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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5

언제나 어디서나 변함없이
여전하신 모습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우리는 본대로 느낀대로 증거합니다. 비가 오나 바람 부나 눈이 오나 자나 깨나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권세와 아름다움과 그 마음과 생각들을 사모하는 정명석목사님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우리도 부지런히 하나님의 깊은 말씀을 배우고 익혀 하나님 성령님을 닮고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미리 알고 표상이 되어 모르는 자들을 가르쳐 줘야 하기에 미리 배워야하고 미리 겪으면서 인생길을 만들면서 우리를 이끌고 계십니다.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고된 길인지 가히 짐작도 할 수 없지만 깊은 기도로 그 눈물과 수고를 위로하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더욱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깊이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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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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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2.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본 문 :
<사도행전 14장 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사야 43장 18-19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영원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영원히 사랑하게
허락하셨으니 그것이
최고의 소망과 기쁨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영원히 사랑하게 허락하셨으니 감사하고, 그것이 최고의 소망과 기쁨입니다. 또,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그것이 희망과 기쁨입니다. 다른 신들은 평생 섬겼어도 결국 사망으로 가게 되어 그 수고를 갚아 주지 못합니다.


정명석목사님

전쟁하면서
겪을 것을 다 겪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 좋아하는 자들에게도 죽음의 위기, 어려움, 고통을 겪게는 하십니다. 그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과 패배와 실패는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사랑하며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소망과 사랑이시고, 영광이십니다.

◇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선생은 하나님께 “나 살아가나요? 죽어서 가나요?” 하고 물으니,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간다.”라고 말씀하셔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전쟁하면서 겪을 것을 다 겪었습니다.
수백 번의 위험한 사건을 겪으며 번뇌, 걱정, 공포, 염려 속에서 매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최고로 원하는 목적대로 ‘죽지않는다.’고 하였으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결국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지켜 주셔서 살아왔습니다.
  
◇ 죽지 않게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죽지는 않고 살아왔지만 겪을 것을 겪으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어떻게 돕고 사랑해 주시는지도 알고, 많은 자들이 죽는 것을 보고 정말 인생이 무상하고 허무함도 알았습니다.

◇ ‘인생들이 전쟁하며 싸우면서 서로 죽이는구나. 전쟁터에서 상대는 죄가 있으나 없으나 서로 다 죽이니 참 어이없다.’ 하고, 억울한 죽음임을 깨달았습니다. 한자리에서 수백 명씩 죽는 것을 보고  ‘처참하고, 인생 허무하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 지나서 죽은 시체들을 묻어 주러 가서 보니, 구더기가 몇 바가지씩 있고, 시체가 썩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육은 허무하다.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의 무엇이 남냐.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를 믿고 구원받아 영이 영원토록 살아야 한다.’라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정말 절실하게 깨닫게 해 주셔서 눈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나도 이같이 죽을 수 있는데 살아간다니 절대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와 같이 전쟁을 겪으며, 사람이 죽기 전에 그 인생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았습니다. ‘이래서 인생이 구원을 못 받으면 정말 불쌍하구나. 전쟁이 나면 안 된다. 차라리 어떤 환난을 받는 것이 낫다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영이 완성되기 전에 죽으면 정말 안 됩니다. 절대 확실한 신앙을 해야 됩니다.

◇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예수님이 나를 살리려 뛰어들어 행하심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라도 살리려면 어느 때는 몽둥이로 죽지 않을 만큼 때리기도 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선생이 수류탄 부비트랩을 모르고 잡았을 때 예수님이 몽둥이로 내 뒷목을 때려 기절시키면서 손에 쥔 수류탄을 버리게 하셨습니다. 버려서 살았습니다.
  
◇ 나뿐 아니라, 모두 지금 삶 속에서 그 길을 가면 육이 죽든지, 영이 멸망 길로 가면 이같이 하나님도, 주도, 성령도 환난, 고통, 그 어떤 방법으로도 행하십니다.

◇ 전쟁터에서 3년 가까이 지옥 고통을 겪고서 선생의 생각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전쟁이지만 적도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니 절대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외에 수십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깨닫고 와서 섭리역사에서 생명 구원하는 것을 생명시하고 행하며 육도 영도 구원시켰습니다.



모두 겪어야
하늘땅의 심정을 알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목숨 다해 한다

            어느 때는
사탄에게 허락하실 때가 있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청소하듯 하실 때가 있다


◈ 섭리인들 겪는 것, 노방 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자기 사명대로 모두 겪어야 합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 거짓된 것들, 악한 자가 행하는 것들을 겪어야 압니다. 또, 선한 자를 겪어야 알게 됩니다. 모두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알고 선생의 그 심정을 압니다.    

본인이 억울함을 당해 보고, 고통을 당해 봐야 선생의 심정과 두려움도 알고, 지옥 고통 겪은 것을 압니다. 그냥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 악한 자와 사탄을 심판하는 것도 입으로만 심판하면 근본을 없애지 못합니다. 자기가 겪고 싸워서 이겨야 없앱니다. 모두 겪어야 하늘땅의 심정을 알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목숨 다해 합니다.

◇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생명을 뺏어 감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욥이 환난, 고통, 겪을 것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탄과 악이 얼마나 악한지 알고, 친구들도, 사랑하는 자들도 믿지 못하겠다고 깨닫게 했습니다. 모두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다시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고통을 다 겪고서, 욥기서 성경도 쓰게 했습니다. 그 말씀을 수천 년 동안 믿는 자들이 모두 읽고 환난 때 사망으로 안 넘어지고, 참고 견디며 살았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일지라도 환난 때 하나님의 권위와 뜻을 위해 겪을 것은 겪으면서 조건 세우게 하시고, 자기가 깨닫고 깨끗이 하게 하시고,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주를 믿는지, 하나 되는지 보시고, 회개도 하게 하고, 금같이 연단도 하게 하고, 더욱 완전하게 하십니다. 또, 환난 때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목숨을 뺏김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패하는 것은 허락하지를 않으십니다. 고로, 굳건히 끝까지 하기를 축원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4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전지전능도 있겠지만 변화무쌍한 인간과 같지 않고 변함이 없고 믿어도 속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순간 찰나의 기쁨에 우리 인생을 맡기고 허무하게 사라지고 몰라서 죄짓고 영원한 고통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걸 창조하셨고  살면서 우리가 스스로 행하는 자유의지도 주셨고 죽음뒤의 선악의 심판의 권세도 가지고  계십니다.

절대 최고 사랑의 영원한 존재자를 믿고 사랑하면, 우리도 영원토록 감사하고 기쁘고 좋으니 믿고 행하면 그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인생입니까.

가짜와 진짜를 가르시는 하나님. 선과 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보낸자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절대 믿고 아무리 사랑하여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영원토록 가기에 정말 마음껏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순금은 변하지 않기에 가치가 있듯이 우리 인생도 순금처럼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고 빛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변치 않는 자를 머리삼고 오늘도 살아가게 하시니 깊이 감사드리며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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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1️⃣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2️⃣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3️⃣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4️⃣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5️⃣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6️⃣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7️⃣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8️⃣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9️⃣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1️⃣1️⃣ 하나님과 성령이 사명자 통해 인터넷의 악평 보지 말라고 말해도 순종치 않고 보다가 거기에 마음 뺏겨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주 하나님이 해 주신 근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은 늘 행해 주셨으나, 인생들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보통으로는 아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은 본문 성경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 여러 군데에서 하나님은 “자세히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세히 보고 깨닫도록,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천지 만물의 신비한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만물로 하나님은 매일 지구 세상 사람들을 도우시니 이를 깨닫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확대, 축소해서 볼까요?
그 모양과 형상, 생김새를 자세하게 보고 더 축소해서 지체별로 보세요.

눈, 코, 귀, 입, 뇌 각각 모두 신비하고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였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신비하며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는 행동의 기능을 하면 됩니다.
만물도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그 형상이 다르듯이, 사람은 행동하는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창조해 놓고 돕는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온전히 모든 것을 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합당하게 도와주십니다.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모두,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과 성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월명동

💎영감의 시💎


👉🏻 사탄 주관


간교한 사탄이다
거짓된 사탄이다
악평의 사탄이다
비굴한 사탄이다
갖은 수단 다 하여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는
사탄이다

이 사탄
네게 들어가면
너도 똑같이 된다

사탄은
불신과 거짓을
참말같이
담대히 한다
간교한 짓, 갖은 미운 짓
의를 행하듯이
거침없이 한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 다 한다

옆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만 번 속이고도
또 속인다
영원히 속인다

사탄이 들어오면
피하고 숨어 가면서
이성 범죄를 행하고
각종 불법을 행한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다닌다

모두 보고 분별하여라
때가 되면
성자가 몸으로
경고하며 알리신다
이때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으로 내던져
버리신다


『시로 말한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사무엘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요한계시록 12장 7-8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항상 사탄,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자기 주관인 줄로 생각하고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알 수 있습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사탄을 자기 수호천사와 함께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을 전해 주고 살면 사탄을 멸하게 됩니다.
구원자의 말에 순종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38절 말씀과 같이 우리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속지 말고 살라’고 특히 사탄에 대해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늘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성삼위와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3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잊지 않고 사탄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한 환난도 어려움도 있는 것이고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사랑과 영광 돌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비도 옵니다. 성령의 단비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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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의 시 💎


👉🏻 나의 자본


나의 능력과 권세는
실천이다
나의 자본은
실천이다

내가 가진 특기는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는 것이다

그 구상 받아서
절대 실천이다
불가능한 일
웃으면서 해 버린다

하나님 구상을
전에 실천해 봤기에
뻔히 안다

하기만 하면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정명석목사님


『시와 대화』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면 그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알아야 된다고 하시며 “왜 때를 모르냐.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냐. 때를 알면 그때 온다는 자가 와서 행한다는 것을 안다.” 하셨다.

• 예수님 때는 메시아가 온다는 때다. 고로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다. 사사 때는 사사 보내고 선지자 때는 선지자 보낸다. 지금의 때가 사사나 선지자들이 와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구약 때냐.

구약 가면 신약 오고,
신약 가니 성약이 왔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님이여.’


• 이제 목숨 다하고 마음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형제도 사랑하느니라.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지금껏 나타나고 보이고 해 주었느니라. 제대로 못 한 자는 보아도 들어도 행치 않고 목숨 다해 행치 않았기 때문이니라.

• 잠깐만 확인하려듯 하지 말고 같이 사는 삶이다.

• 생각에, 네 마음에 잊으면 무미한 삶이니라.




• 하나님과 하나님 보낸 자 따라 행한 자는 환난과 고통을 잠시 겪으나 복 있는 자이다

• 악의 편에서 불신하고 사는 자들은 미래도 현재도 희망이 없나니,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 모두 어둠에 끌려가 영원함이 없다.

•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믿어도 주고, 안 믿는 자들도 때가 되면 얻는다.”고 하면서 “그들과 무엇이 다르리오.” 하나니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는 자는 땅에서도 영의 세계서도 영원한 것은 얻지만, 저들은 영원한 것을 얻지 못하고 산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 창조하여서 불의한 자에게도 안 믿는 자에게도 믿는 자에게도 모두 태양이 비취듯 역사하셨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살면 구원받아 그 영의 신앙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느니라.

영이 잘되는 자, 세상에서는 지구같이 해같이 잘되고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영원히 잘되느니라.




•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모든 것을 멸할 것 멸하고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이 곧 하나님


주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모두 실체가 됨이니라. 생각한 것과 말한 것들이 실체로 이뤄져서 보고 쓰면 그 얼마나 기쁜 천국이겠느냐.

• 실체를 위해 모두 몸부림도 치고 고통도 겪으며 살지 않았느냐.

• 육도 영도 실체가 이루어져야 소망이 이루어져서 기다림이 끝이 나고 실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 생각과 실체는 땅과 하늘 같은 높이니라.

• 실체를 만나고도 가치를 모르는 자는 희망하며 기다리는 자와 같은 자이니라.

• 귀한 시대 구원받고 휴거되었어도 가치를 모르면 뺏기고 고통으로 넘어가서 고통을 실제 받나니, 그제서야 하나님이 주신 실체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탄식하도다.

• 지혜자는 하나님이 주시고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것들을 알고 다 귀하게 월명동 하나님 궁에 심어 놓고 귀하게 그 위치에 관리하면서 보관해 놓았으니라. 이 사연들을 들어 보고 귀히 깨닫고, 주신 자와 행한 자를 증거해 주며 귀하게 써라.

• 하나님이 시대에 주신 너희를 구하는 자도 귀하게 대하고 써야 하나님이 역사하여 그 기쁨이 충만케 하고 그로 인하여 더욱 축복해 주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들이 아나 모르나 때가 되면 선악 간에 갚아 주며 역사를 펴 가시느니라.

• 모르는 자가 후에 알기도 하거니와 모르는 자는 영원히 모르고 행위대로 받고 사느니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알고 따르며 사는 자가
얼마나 행복한 자들이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2

이제 하나님이 선과 악을 가르고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겠습니다. 늘 앞에서 절대실천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정신을 배워 우리는 끝까지 합니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 작품으로 우리는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감사가 넘치게 살겠습니다.

알고 사는 자가 행복하고 그 가치를 빼앗기지 않는 자가 진정 행복한 자이니,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고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 육 뿐아니라 영도 혼도 그렇게 관리하고 빛나게 살고 싶습니다.

말씀으로 자기의 죽어있는 부분을 살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과 믿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변하지 않는 빛나는 황금같은 인생을 살게 하옵시고 불만하면 사탄이 오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오는 것이니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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