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변화를 시켜라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
새 마음이 탄생된다


『2005. 2. 계간 봄호 조은소리』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JMS 정명석 목사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작성하였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당국은 JMS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고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는데 이러한 범법행위를 저지러 놓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니 이 나라 법치주의 맞습니까?



#무죄추정의원칙
#죄형법정주의원칙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JMS선교회여성간부 검사구형 (9월 26일)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드리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의 무죄를 밝혀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여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JMS%EC%97%AC%EC%9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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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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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이 세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로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하나님은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정한 뜻대로 인정하고 행하십니다.

사람은 사람만큼만 보고 정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세운자를 통해 평가하시니 우리의 선과 악이 쪼개지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진정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과 의가 살아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가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새롭게 재창조되어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다 살아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탄원서작성하기


클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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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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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거듭나라!


다시 제대로 ‘용광로’를 알고, 시대의 뜨거운 말씀의 불에 녹여 새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신약시대 때도 거듭나서 천국에 간 것같이 이 시대도 새롭게 거듭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시대 신부로 황금 천국에 갑니다.

• 육신은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도 사망권에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 지옥, 사탄 주관권에서 다시 못 나옴을 말합니다.
  
• 육신은 죽어도 육이 살았을 때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았으면 그 혼도, 영도 살아서 영원히 살지만, 영이나 혼이 한번 사망으로 가서 죽으면 그 세계에서 못 나옵니다. 그것을 두고 ‘영원히 죽었다.’ 합니다.

• 육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완전하게 영과 혼을 구원시켜 놓아야 됩니다.

• 우리가 세상의 것을 배우고 알고 행하여 많은 것들을 얻듯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안에서 주신 말씀을 배우면 육은 육에 관해 얻고, 영과 혼은 영원한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함께 무한히 얻고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골짜기의 마른 뼈들, 죽은 자들을 보인 것같이 이 시대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자들을 선생님에게 보이며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섭리사 안에 있을지라도 그동안 써서 헌것이 되어 고물들이 되었으니 모두 새롭게 거듭나야 하리라! 모두 이 시대 용광로에 들어가 시대의 뜨거운 불 같은 말씀에 녹아져 다시 각각의 쓰임대로 만들어져서 이 시대에 쓰여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주 예수의 뜨거운 말씀으로 녹아져서 각각 사명대로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시대도 그러하고, 시대 종교들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만 살았다 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신앙스타 성명서 “정주련 목사”


먼저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추구하는 신앙스타 정신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나님의 세계를 구체적인 삶 속에서 증거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고귀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JMS신앙스타들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성적 대상자로 낙인찍고 악의적으로 조작, 편집, 방영함으로써, JMS신앙스타 및 회원들의 삶은 한 순간에 무너졌으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성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습니다.

선교회가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1999년, 2002년 정명석목사님과 선교회에 대해 방송했던 S방송사는 2005년 법원에서 그 문제점에 대해 화해권고결정을 받았고, 그 후 2010년 그 결정사항 위반으로 9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도 반JMS 활동가인 제보자로부터 일방적인 주장과 추측에 의하여 제작되었고, 무엇보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가짜영상을 제작하여 유포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신앙스타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떤 것이 거짓인지 하나하나 밝혀 우리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첫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로 나온 한 회원은 신앙의 본질적인 영적사랑을 중요시하는 선교회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퇴한 자가 선교회를 음해하는 세력과 함께 악의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알고 있는 성경 구절로 하나님과의 영적 사랑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영상에 출연한 고소인은 기독교의 영향을 별로 받지 못한 외국 회원으로서, 하나님과의 영적관계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육의 사랑으로 받아 들이고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선교회의 가르침에 힘들어 하는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선교회의 말씀에 세뇌를 당했고 항거불능 상태가 되어 반항을 하지 못했다는 억지 주장으로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신념을 세뇌라고 폄하 하였습니다.

“총재님과 성적 행위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거역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 하는데 우리회원 모두 수십 년간 선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배웠지만 한 번도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만일 총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증거로 영상 자료를 제출하면 그만인 것을 세뇌를 당했다는 억측주장을 합니다.

그녀가 총재님께 보낸 수많은 편지의 내용에는 선교회의 교리와 어긋나는 이성과 동성관계를 끊지 못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총재님 출소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로써의 1대1 사랑을 총재님과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이해하는 등, 또 그런 육적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 하는듯한 일기를 보더라도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셋째, ‘나는 신이다’ 영상에서 중국 태권도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2명중 1명은 법정에서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했고 나머지 1명도 병원검사를 통해 성폭행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된 것을 또 다시 사실인 것처럼 묘사하여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선교회에서 중국선교를 위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2006년 4월 중국에서 태권도 시범행사를 개최하였고, 그때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총재님으로부터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중국공안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결국 법원에서 이들은 “사전에 한국에서 공모하여 꾸민 것으로 JMS를 악평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엑소더스’를 참고해서 성폭행 내용을 어떻게 말할지 계획했고 돈을 노린 계획된 고소”였다고 말했습니다.

여성회원 2명 모두 태권도를 오랫동안 수련한 유단자 고수였고 키도 180cm가 넘었는데 당시 60대였고 왜소한 체구였던 총재님께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여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이었지만, 결국 법정증인신문 과정에서 여성회원 2명 중 1명인 J양은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하였고, 증거로 제출했던 사진도 가짜였다고 밝힘으로 사건의 전모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2006년 4월 ‘중국안산시 공안국’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공안국에 의해 ‘중국안산시 중심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나머지 1명도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더러 강간당한 흔적도 없다고 의학적으로 증빙된 병원결과가 나왔던 사건을 20년이나 지난 지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재연하여 총재님을 파렴치한 성범죄자의 프레임을 씌우고자 했던 것입니다.

넷째, ‘나는 신이다’는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면서 실제사실을 표현 한 것이 아니라, 선교회를 악평하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과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 재연영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재연배우를 통해 연출 하였음에도 자막에는 'JMS피해자'라고 하는 등 고의로 허위자막 표기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극적 연출을 위해 실제 사건을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기술로 영상을 제작하였는데, 본인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라도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만을 부각시켜 성범죄집단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또한 실제 피해자가 진술하는 것처럼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그 영상장면 중 총66컷 장면이나 재연배우로 등장 시켰으면서도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가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보고자는 전부 20대 초반 여자들이고 한 마디로 현지처이고 총재님의 섹스 파트너”라고 말하며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였습니다.

선교회에서 남자회원은 총재님과 같이 수련원개발을 위해 같이 작업도 하고, 운동도 같이 함으로 가까이서 접하고 배울 기회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었던 여성회원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여러 가지 사안에대해 보고 드리는 일을 맡게 된 상황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남자 회원들이 보고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이를 마치 여성회원을 ‘현지처’라며 모함한 것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일뿐 아니라 이러한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9

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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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우리는 구시대에서 살던 각종 기계의 쇳덩이들 같았다면 다시 시대 말씀으로 녹아져 새 시대 새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용광로 같은 주님과 뜨거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늘 육도, 혼도, 영도 재생되고 있어 감사드리고 희망찹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에 선과 악이 분별되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사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더욱 안팎으로 화목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섭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시고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뜨거운 회개와 함께 새롭게 우리가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더욱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우리는 구시대에서 살던 각종 기계의 쇳덩이들 같았다면 다시 시대 말씀으로 녹아져 새 시대 새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용광로 같은 주님과 뜨거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늘 육도, 혼도, 영도 재생되고 있어 감사드리고 희망찹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에 선과 악이 분별되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사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더욱 안팎으로 화목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섭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시고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뜨거운 회개와 함께 새롭게 우리가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더욱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과 JMS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과 그 말씀

예수님과 JMS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과 그 말씀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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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 넷플릭스 가짜영상에 씌어진 ‘성범죄집단 프레임’ 피해호소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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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작성해 주셔서 거짓언론 및 가짜뉴스 근절에 동참해주세요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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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에스겔 37장 1-6절>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릴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어떤 여건, 어떤 환경에서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갑니다.
섭리역사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굳세게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가 막아도 펼쳐집니다.


“사람이 좋은 것을 보여 줬어도 나쁘게 생각하면 그 사람이 나쁘게 되고 만물들을 모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좋게 창조하였는데도 사람이 모두 보고 좋게 생각지 못하고 마음에 나쁘게 생각하면 자기 마음이 나쁘게 되고, 불의한 자가 된다. 좋은 사람을 좋게 생각을 해야 마음이 좋게 되어 자기도 선한 자가 된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사명자는 용광로와 같다

<용광로 안의 뜨거운 불>은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믿어야, 녹아져서 새롭게 됩니다.

모든 존재물은 다 쓰고 고물이 됐을 때 재생을 못 하면 거기서 끝나지만 용광로에 넣어서 녹여 재생하면 또 새롭게 존재합니다.

다만 육은 한번 아주 죽으면, 재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를 믿으면 사망의 어둠에서 나오게 되고 빛 가운데 끝까지 살면 영원히 영생합니다.

알아야 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르고 살다가, 모르고 죽습니다. 모르고 죽는 자는 역시 그 영혼도 모르는 데로 갑니다.

하나님은 예정은 모두 좋게 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믿을 구원자를 보내 주어 믿게 해 놓았어도, 저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믿기를 싫어하여 안 믿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생각도 주고, 지혜도 다 주었습니다. 다만, 믿는 일을 하지 아니한 자들이 있고, 행한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떤 것을 주셨어도 쉽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구해 주신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하셔서 사람을 거쳐서 10년, 20년, 30년, 40년 전부터 섭리해 오시며 준비했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생각하기를, 물건 사듯이 쉽게 주는 줄로만 압니다. 귀한 것들은 순간 얻지 못합니다. 사람도, 물건도 오래전부터 역사하여 긴 시간에 걸쳐 준비했다가 주십니다. 시대 사명자도 그러하고, 하늘의 물질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 오래전부터 행하시어서 준비했다 주심을 깨닫고 항상 사연을 귀히 생각하고, 기뻐하며 귀하게 써야 합니다.    

지구는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 해와 달과 별, 위성은 137억 년 동안 창조하셔서 사용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창조 목적을 이루며 쓰라고 이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선물은 우리 생명을 지켜 살게 해 줍니다. 그러니 영원토록 귀하게 써야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써야 됩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그로 인하여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 영원토록 성령과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선물의 그 값을 치르며 사랑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모든 의식주가 다 해결되고 건강하고 사랑도, 각종 희망도 이루어 편안해도 영원하신 전능자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섬기고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곤고합니다. 적적합니다. 쓸쓸합니다.

이는 사람이 영적인 만족이 없으면 그 마음도 영에 속해서 만족이 없게 하나님은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이 구원받고 사망의 고통을 벗어나야 근본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기쁘고 편안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라도 듣고 실천치 않으면 사라져 없어지나니 실천해야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유익하니라. 이로써 구원받은 자는 영이 변화되어서 영원토록 도움이 되고 이상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모르니, 아는 것을 반복해 전해 주어라. 알아야 행하는 것이다. 몰라서 사고 나고, 수한 전에 죽고 하나니 내가 주는 복음은 나 하나님과 영원한 나라를 알려 주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생각을 실천하면 희망이요, 기쁨이요, 천국이 이루어질 것같이 생각하여도, 육에 속한 것만 잠깐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같이 지나가고 혹은, 노을같이 한순간 지나가고 끝납니다. 구원받은 영만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주와 함께 영원한 것을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사망에 속하지 않고 생명권 안에 끝까지 있는 자는 영원히 행복한 자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것을 받고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복한 존재자시니, 그와 일체 돼야 행복합니다. 그러러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돼야 합니다. 주 예수와 일체입니다. 그의 육신 되는 사명자와 일체입니다.

잠깐의 행복은 차를 타고 달리면서 아름다운 환경을 보고 순간 행복을 누린 것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이 세상 육에 속한 행복은 잠깐의 행복입니다. 이를 행복하다고 할 수 없나니, 영원히 행복해야 행복하다 할 수 있습니다. 영이 아니고서는 영원토록 행복을 못 누립니다.

다만 육이라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 안에, 성령과 구원자 안에 있으면 일생 동안 행복한 것입니다. 사망에 속하지 않고 생명권 안에 끝까지 있는 자는 영원히 행복한 자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하려고만 하지, 어떻게 해야 행복이 오래가고 근본적으로 행복한지를 모릅니다. 육의 세계의 것만 찾습니다. 영의 것은 찾지도 않습니다. 육의 것에 만족해야만 행복한 줄 압니다.

예수님은 신약 때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셨습니다 (눅 17:20-21) ‘마음에 있다.’ 함은 ‘영에 있다.’ 함입니다. 마음을 통해 영의 천국도 좌우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마음을 뺏긴 자는 뺏어 간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 보낸 자가 늘 마음을 구원하여 하나님, 성령, 주 예수와 살아가게 하였으니, 이를 잊지 말고 최고의 가치를 알고 그의 몸과 마음이 되어 살아가야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늘 우리 편이 되어 돕고 함께하십니다. 그런데도 마음을 뺏기는 것은 자기 문제입니다. 뺏기지 않으려 노력하고, 매일 매시간 자기가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대상이 항상 먼저 해야 된다: 예수님과 JMS 정명석목사님과의 사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생각과 마음에 나 하나님과 내 보낸 자를 두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두었느니라.” 하셨습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 말씀은 ‘자기가 원하고 바라고 찾고, 좋아 기뻐하고 사랑하며 행하라.’     함입니다.

자기가 먼저 사랑해야지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 먼저 사랑하라 하는 자는 주체인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시키는 자입니다.

정명석선생님도 10대, 20대 때 예수님께 먼저 매달리고 주를 좇으며 주만 위해 사랑하면서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럼 허락하니, 한번 그렇게 살아 봐라. 정말 그리 좋아 기뻐하며 사랑하나 보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사니 고통이 오고 어려움이 왔습니다. 고로 힘들어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려우냐?” 하셔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와 이대로 살면 만족하지 않다. 만들어야 된다. 만들려 하니 네가 힘든 것이다. 나 예수의 맘에 들게 영과 육의 형상도, 모양도 완전하게 건강하게 만들고 마음도, 생각도 강하게 훌륭하게, 모두 우러러보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네 육을 쓰고 내가 다니며 외친다. 그러지 않으면, ‘메시아 예수님이 왜 저런 자를 좋아하며 데리고 다니냐?’ 할 것이 아니냐. 나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려면 나와 같이 배우고, 내가 가르치듯 가르쳐 주어, 저 사망에 있는 자들을 나와 같이 구원해야 된다. 그냥 따라만 다니면 강아지 같지 않으냐.”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와 일체 된다고 말만 하면 일체 되겠느냐. 하나님 뜻을 배우고 마음, 행실, 진리, 방향이 같아야 하나가 된다. 배우지도 않고 행치도 않고 마음만 하나 되면,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하나가 안 되는 것이다. 고로, 나 예수에게 배우라.” 하셔서 섭리 공적 역사를 하기 전에 20년 동안 배웠습니다.

일대일로 배우고 나니, 예수님은  “네가 나 예수, 메시아에게 배웠으니 뭐가 되겠느냐. 이제 선생의 선생이 되어, 선생을 가르쳐 주자. 내가 너에게 가르친 것은 신약시대의 것이 아니다. 그들이 배워 가르친 것과 달리 천 년 역사, 새 시대의 것이다.

새 시대 말씀을 가르쳐 줘서 말씀 듣고 따라오면 새 시대 구원이다. 항상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이다. 지금 구약말씀을 배우고 구약급 구원을 받으면 되겠냐. 지금 구시대에 나 예수가 예언한 옛 시대 것만 배우고 기다리면 되겠냐. 그러면 희망이 없어 따라오지도 않는다. 고로, 구시대 신앙인들은 기다리다 시대가 왔는데도 나 예수가 안 오니 실망하고 사는 것이다. 시대 말씀을 전하면 나 예수를 맞고 내가 너를 증거하여, 기다린 역사가 온 것을 알리라.”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사명자도 압니다.

이와같이 JMS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는 시대 사명자로 하나님 사랑은 이렇게 하는거다 첫 신부의 삶과 열매가 되신 분이십니다.

JMS신앙스타는 그분처럼 살고싶어 하나님께 서약하고 하늘의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1.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써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착성하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여 지난 재판과정에서
수사관이  ‘압수조서’를 허위로
착성한 점이 밝혀지자,

새벽별 장로단은 지난 8월31일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에
수사관 2명에 대하여 ‘허위공문서작성혐의’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찰당국은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고
이러한 명백한 범법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면 있던 죄가 없는 것으로
되는 것이 이 나라의 법치입니까?

이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를 하기로 하였으니
철저하고 공의롭게 진행하여
대한민국에 법과 원칙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무죄추정의원칙’과
‘죄형법정주의원칙’에 따라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으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3. 지난 9월 26일 선교회측
여성간부 검사구형과 관련하여,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하게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제발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4. 우리 기독교복음선교회
10만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님 뿐만 아니라
방조혐의를 받고 있는 목사님들도
우리들이 수십 년간 지켜봤기에
죄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누가 봐도 알 수 있으니
이점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 드리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의 무죄를
밝혀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9

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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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7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뜻을 위해 가는 길에 선과 악이 쪼개지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여 주시고 더욱 화목과 하나됨과 법적인 문제가 공의롭게 해결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자신을 점검하고 용광로같은 말씀으로 자신을 재창조시키며 깨끗하게 회개하게 하옵시고 더욱 기도와 말씀을 중심하며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소서.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그리고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마음속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 했지

한 길도 못 되는 사람 속도
알 수 없는데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 마음속을
누가 알랴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의 마음속도
알 수가 있으리라


『영감의 시 2집』




<전도서 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금주 주일에는 ‘하나님 마음과 내 마음’이란 주제로, ‘자기 마음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씀했습니다.

항상 자기 마음과 생각에서 문제가 생겨 그것을 육이 행하니,
나쁜 일이 일어난다 했습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지켜야 사고가 안 난다고 말씀했습니다.

●  만사에 때가 있다.

현재 또 달라고만 하지 말고 지난날에 주신 것을 모두 생각하며 받은 것들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써야 됩니다.
  
그 인봉을 떼게 해 주신 것도 그 말씀으로 귀한 생명을 살리게 하신 것도 축복받은 보물입니다.

<사람 중에도 귀한 자>는 보물 같아서 눈을 열어 줘야 그를 압니다. 그 역시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주십니다.

<지역>도 보물입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경치 좋고, 땅의 형상이 아름답고 신기하며,  각종 형상 나무와 돌 보물이 있는 곳은 명당자리요, 길성지입니다.
: 월명동 하나님 궁을 보면, 8개의 형상이 뚜렷합니다.

월명동은 그 핵심지만을 보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듯이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크게 보아야 전체가 보입니다. 그래야 독수리나 용의 형상이 전체적으로 보입니다.

지형 작품을 볼 때 지역적으로 봐야 그 지역의 대(大)작품이 보이고, 민족적으로 봐야 민족의 대(大)작품이 크게 보이고, 세계적으로 봐야 세계적인 대(大)작품이 크게 보입니다. 천주적으로 봐야 천주적 우주 대(大)작품이 되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큰사람도 한 마을에 소개하고 거기서 행하면, 한 동네 인물입니다. 한 도시에서 활동하면, 한 도시 인물입니다. 한 민족에서 활동하면, 민족적 인물입니다. 세계에서 활동하면, 세계적 인물입니다. 하늘 사명을 가지고 하면, 하늘의 인물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 우주, 만물 작품은 전체를 다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사람도 그 사람을 다 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게 하고, 깨닫게 해야 압니다.

어떤 귀한 작품은 가지고 있어도 얼마나 귀한지를 모릅니다. 자기 지능 정도로 압니다. 하나님만 아시고 그것을 가진 자의 자기 차원대로 쓰게 하시되, 그 가치를 최고로 사랑하는 자에게 최고로 밝히십니다.

월명동의 가치도, 돌, 나무, 지형, 물 등 모든 것의 가치도 자기가 하나님의 가치를 회복한 만큼, 그 행위만큼만 깨닫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귀한지 알고 더 만들어야 합니다. 보강해야 합니다. 글도 써 놓고 나서 더 넣을 것을 넣고, 뺄 것을 빼고 교정하면 더 빛나지 않습니까. 자기도 그러하고 만사가 다 그러합니다.
  
그러나 자기를 만들고 보강하는 것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하지 않으면 어두운 밤에 보는 보석에 불과합니다.


매일 꾸준하게 그때그때 해야 쉽고 지치지도 않는다

월명동이 그리 지역의 형상과 모양이 좋았어도 만들고 개발하지 않았을 때는 천대받았습니다. 거기에 사는 자들은 지상 지옥같이 생각하고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어 놓으니 지상 천국의 환경이 되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하나님 자연 궁이 되었습니다. 그곳에 날마다 인(人)구름들이 모여들어 천 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월명동과 같이 저마다 모두 그러합니다. 자기를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면 세계적으로 귀한 자가 됩니다. 선생님도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자기 스스로 타는 불은 잠깐 타다 시들고 꺼지나 나의 뜻을 받고 태우면 그 불은 영원토록 가니라.” 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끝까지 만들어야 합니다.

많이 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에게 맡긴 것을 하면 됩니다. 그런데 자기에게 맡긴 일을 1년, 10년 미뤘다 하고서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통스러워도, 안될 때도 그때 일은 그때 해야 된다

만사는 제때 해야 여건이 갖춰져 있어 하게 됩니다. 게으른 자는 때 놓치고 온갖 애간장을 태우며 행합니다. 그래도 얻지 못합니다.

고통을 겪으면서도 제때 행한 자는 해 놓은 것을 보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모시고 지난날 사연을 이야기하면서 보람 있게 살아갑니다.

때 놓치면, 손발이 닿지 않아서 잡지를 못합니다.

잘될 때가 기회입니다. 할 때 입니다. 하지만 삶이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 안될 때도 어떤 일은 때가 온 것이 있습니다.

고로, 그때 일은 그때 해야 됩니다. 때 지나면, 잘될 때의 찌꺼기도 없습니다.

그렇게도 빛나게 비추는 태양도 때가 있습니다. 때 지나면 어두워져 깜깜합니다. 음식도 때 놓치면, 맛 변하고 썩어 버립니다. 그같이 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모기나 파리 한 마리라도 때를 맞춰 잡아야 잡히지 않습니까. 완벽해야 잡습니다. 때도 완전하게 행해야 얻습니다.

하나님의 시대를 따라, 때가 맞춰서 옵니다. 구시대가 지나고 새 시대가 와서 세계에까지 역사를 펴도 불신하는 자는 불신하다 모릅니다.

때를 기다리는 자는 예비하고 쳐다보고 생각하고 자지 말고 있어야 때가 와도 압니다.




모르는 자는 때가 왔는데도 기다린다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때가 오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옵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여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실상 눈에 보이게는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역사하시며 함께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여 온다고 하여 2000년 동안 예수님을 믿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은 영이 오시고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오셔서 그를 돕고 함께하며 성약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이리해야 사람들이 보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때는 자기 육의 생각대로 안 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옵니다.

모르는 자는 때가 왔는데도 기다립니다. 모르는 자는 소경입니다.

때가 와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사 그를 통해 역사하신 지 2000년이 넘었어도 구약의 그 후손들은 통곡하면서 기다립니다.

때가 왔을 때 악평하고 외면하고 불신하고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자기뿐 아니라 자기의 후손들까지 계속 하늘 보며 통곡하며 기다리게 합니다.

예수님이 땅에서 왔는데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이미 1초도 늦지 않게 때마다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 택한 자들은 모두 와서 시대에 해당되는 사랑의 대상으로 구원받고 그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갑니다.

저마다 개인들도 기다리고 소원한 것을 받고 사는데도 모르고 삽니다. 그러니 오히려 더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것들이 생각과 달리 와서 모르는 것입니다. 시대를 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영이시니 사람 쓰고 와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고 가십니다. 또 어느 때는 꿈에 오시고, 어느 때는 기도 중에 그 영이 오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징적으로 나타나서 보이시는 고로, 잘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오시어서 말씀 주신 것을 써서 모두에게 전해 주니, 그 말씀 받은 자를 깨달으면 그와 함께 사랑하며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때’이십니다.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니 같이 따라 하면 때를 놓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하는 자, 그의 때가 와서 그리 외쳐 줬어도 그때가 평생 갈 줄 알고 게으르게 행한 자는 때 놓치고 슬퍼합니다.




‘만사에 때가 있다, 할 때 하여라.’

   지금은 뭉쳐서 기도하며, 하나 되어 환난을 이기고, 절대 화평으로 사탄과 악을 이기며 행해야 될 때입니다. 힘들어도, 환난 중에도 자기 리듬을 깨뜨리지 말아야 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

하나님 섭리를 깨달을 때마다 온몸과 뇌에 전율이 흐릅니다. 어찌 이리 섭리가 오묘하고 신비로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 이치가 깨닫습니다. 이 모든 보물같은 진리를 캐내어주신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시는 위대한 스승의 칭호로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을 선생님이라 칭합니다.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자신을 수양하며 차원높은 진리 말씀으로 말씀을  전하는 순결한 자들이 JMS 신앙스타들입니다.

모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남들이 쉽게 갈수 없는 길을 의연히 가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목사들도 너무 쉽게 타락을 해서 모두 이렇게 결혼하지 않고 깨끗하게 자기를 지키는 분들이 믿기지 않겠지만 월명동도 그렇고 우리 모두는 하나님 작품으로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계속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 사랑 형제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의 위대함을 전하게 하옵소서.

아무도 찾지 않던 산골짜기가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찾아오는 귀하고 귀한 명당 보물이 되어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가본 자만이 그 기품과 아름다움을 알수 있고 안 가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그리고 성삼위와 예수님을 주님삼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깨끗한 JMS신앙스타들을 응원해 주세요. 세상의 유혹도 물리치고 술담배와 이성을 멀리하며 온전하게 깨끗하게 신부의 삶을 살고 있는 자들입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왜곡해서 보는 분들의 생각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절대 JMS신앙 스타는 정명석 목사님의 성폭행 대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는 예수님의 신부들입니다.

거짓 주장과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마녀사냥'식 언론 보도는 현 사회의 모순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만 합니다.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듯이 수사관이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증거로 내세운 음성녹음파일까지 조작 의혹이 해명되지 않으니 대한민국의 불의를 하나님께서 밝혀 주시옵소서.

섭리의 아름다운 분들을 북한의 기쁨조처럼 비아냥거리며 왜곡하고 성폭행의 대상인 것처럼 매도한 것은 중대한 범죄행위이며 명예훼손입니다.

게다가 ​남자 신앙스타도 많은데 왜 거짓언론은 여자 신앙스타에만 초점을 맞추고 기사거리를 만들어 왜곡보도하는 걸까요? 그렇게 해서 얻고 싶은게 뭘까요?

여기저기 다니며 타락하고 자기의 잘못을 덮고자 정명석 목사님께 성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자의 이야기는 자기 스스로의 변명임을 아는 자들은 압니다. 그래서 일기장에는 이율배반적인 글을 써놓아 JMS 정명석 목사님과 육체적인 관계가 없음을 아쉬워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JMS 정명석 목사님에게 세뇌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면 그 수만명의 사람들이 항거불능이 아닌 그리 은혜롭게 살 수가 없습니다.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채 JMS가 성범죄의 장소인 것처럼 매도하는 것을 멈추어 주십시요. 우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우리 자신을 만드는데 그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 시간이 걸렸는데 누가 이리 함부로 말을 한단 말입니까. 정말 억울하고 억울합니다. 그리고 회개합니다. 제발이나 하나님! 억울한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기 마음과 생각은 온전해도 역시 사람의 마음이다. 주의 마음은 역시 주의 마음이다.

• 육의 생각은 사망이다.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 필요한 자, 아쉬운 자가 서둘러 재촉하며 먼저 행해야 된다. 무지한 인생들, 되는 대로 그냥 있으면 사고도 나고 고통도 온다. 염려와 걱정이 계절처럼 돌아온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생이 살 수 있는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 여건을 다 만들어 주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살게 창조하셨으니
전능자가 얼마나 전심을 다하셨는지를 알아라.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육신 구원받고, 영 구원받고 영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살게 창조해 주셨다.

• 섭리 안에서 많이 쓰이는 자나, 섭리 안에서 적게 쓰이는 자나 모두 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다.
강한 자가 되고 더욱 크고 성장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많은 곳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

성령의 생각만 내 생각에 가득하게 하옵소서. 항상 온전한 마음과 생각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합리화했던 모든 것들을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늘 기도하게 하시고 늘 분별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선생님은 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고 당부하셨습니다.
영의 생명, 혼의 생명, 육신 생명을 말씀해주시며 육신이 사고 나지 않게 늘 기도해 주시고, 영혼은 육이 죄를 지으면 죽으니 범죄 하지 않게 기도해 주시고 대신 회개도 해주셨습니다. 그 사랑과 정신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늘 사탄과 흑암 그리고 악인들, 세상의 유혹과 거짓에 속지 않게 성삼위와 주님께서 늘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주시옵소서.

그릇대로 모두 귀하게 쓰시오니 서로 위해주고 사랑하면서 차원높은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을 위해 가는 길에 더욱 성령이 함께 하여 주시고 더욱 화목과 하나됨과 법적인 문제가 공의롭게 해결되게 하옵소서.

선과 악이 쪼개지는 이때 더욱 자신을 점검하고 깨끗하게 회개하게 하옵시고 기도와 말씀을 중심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생명을 위해 기도하오니 불의와 사탄과 세상유혹에 빼앗기는 생명이 없게 하옵시고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오니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이 땅에 빛나는 하늘신부로 은혜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무너져 화가 복이 되게 하옵소서.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 와 기도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혐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재판 중인 이 사건은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과 함께 담당 수사관에 대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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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JMS신앙스타

아는 만큼 믿고 변화되고, ‘그 위치 구원’이다.

🔸영감의 시🔸 👉🏻 응 답 진실한 기도는 전능자 하나님 듣고서 운명을 좌우를 시킨다 전능자 하나님 응답을 한것을 그누가 틀어서 바꿀자 있으랴 사탄과 악인들 발악을 하여도 결국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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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사건 더 사회적 문제가 되야 하는 이유


jms 고의로 증거 삭제?


jms 이 이야기는 솔찍히 들어줘야 함


jms 가짜뉴스 그만!


대한민국 사법부의 현실


jms 신앙스타의 실체!


jms 전국 집회! 억울한 상황


충격적인 증거조작,나는 신이다의 진실은?


jms는 뭐가 그렇게 억울한가? 억울함을 외치는 많은 교인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4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제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섬기고 기뻐하며, 그의 방법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다시는 어리석은 옛 삶을 살지 않게 하옵시고 최고로 귀하게 여기던 것들을 절대 소홀히 여겨 잃어버리게 않게 하옵시고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다시끔 꼭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었으니 하나님을  섬기며, 기뻐하고 영광을 돌리며, 함께 즐거워하며 더욱 우리들의 하나님 모심과 사랑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각자 개성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늘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더욱 경외합니다.

늘 하늘모심의 실체를 앞장서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은 어디서나 하나님 사랑의 으뜸이십니다. 요즘 그누가 이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본이 되어 주시는 목사님이 계실까요?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이렇게 많이 모인다고?
https://youtube.com/shorts/2rcKuD2IE9c?feature=shared



JMS 재판 증거조작설
https://youtube.com/shorts/Z0XWCJEtey4?si=ILHxZYPiWANngbq1



그알 조작방송, 미대생 전공작품이 성착취물?
https://youtube.com/shorts/Jf9YHvWuV2k?si=NfwYIuzZPdZ8VTnu



jms가 전국에서 모인 소름돋는 이유
https://youtube.com/shorts/DFWyJz_e0x0?si=INn5SVdCO6C1_Fk6



jms 도대체 뭐가 진짜?
https://youtube.com/shorts/cANstOw5xt8?feature=shared





신의 몸과 마음


신의 몸과 마음과
일체 되어야
신과 같이
신비하고 아름답게
마음도 몸도 흥분되어
보람 있게 살아간다

전능자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뤄야만
신의 마음이
내 마음 되어
일체 되어
마음도 몸도 기뻐 흥분되어
살게 된다

2020. 5. 6.


『시와 대화』시: 정명석


건강관리기도 100
70일 회개기도 3


제가 백일기도를 온전히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유와 변명은 있겠지만 아쉽습니다. 안 빼먹었으면 70일 회개기도가 딱 맞아 연결되는건데...문득 정명석목사님은 1초도 지각 안하실려고 하나님과의 기도약속을 지키실려고 늘 몸부림 치셨던 그 행하심이 떠오릅니다. 정말 하나님 시계처럼 움직이시는 분이십니다.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못 믿겠지만 우리는 늘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랐기에 맹신이 아니라 본대로 증거합니다.

어리고 무지한 자들이 자기식대로 대해 주지 않는다고 큰 산이 그 말대로 움직이면 하나님의 역사를 어찌 이루리요. 개가 짖어도 역사는 갑니다. 이제는 역사가 달리는게 아니고 확실한 실체로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 해야 한다면 우리가 하고 싶습니다. 아는 자가 이 시대의 불의와 모순을 밝히고 하나님이 진정 살아 계심을 증거합니다.

거짓과 악은 때가 되면 밝혀집니다. 정의가 살아있음을 하나님은 보여 주실 겁니다.

알고 믿고 따르는 우리가 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모두 어두운 무지에서 벗어나 말씀으로 밝은 진리의 세계에서 차원높이게 하옵소서.

우리는 무조건 확인신앙과 분별신앙을 하라고 배웠습니다. 심증으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무지속에 상극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합니다. 늘 우리의 신앙의 본과 육계의 존경을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보내주신 예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고 그 사고가 예수님을 죄인으로 보니 메시아를 제대로 못 믿고 안 믿어졌다.

• 정치를 잡고 대통령을 해도 따르지 않는 반대자는 “저 사람은 우리 대통령이 아니다.” 하지만, 따르는 백성들은 다 알고 따른다. 예수님 당세도 그러하고 이 시대도 그러하다. 따르지 않는 자는 자기가 따를 다른 자를 따르니 행위대로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으시고 흩으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보낸 자와 따로 행치 않으신다. 그를 통해 나타나시고 그와 행하신다.

• 하나님이 없다 하면서 안 믿는 자도 있다. 하물며 하나님 보낸 자 메시아는 사람인데 믿겠느냐. 알고 믿고 따르는 자가 복이 있다.

• 모르는 것을 가르쳐 줄 때 그렇게도 고맙고 크고 엄청나다. 이는 마치 소경이 눈을 뜬 것같이 감사하고 기쁜 것이다.

• 육에 속한 것을 아는 것도 얼마나 중하고 큰지 알아라. 영에 관한 것을 알면 영원토록 좌우된다.

•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만큼 그에게 함께하고, 하나님도 성령도 돕는다. 뿐만 아니라 육과 영이 변화되어 형체를 갖춘 만큼 해당되는 곳으로 가게 된다.  

• 예수님이 강림한 시대 사명자가 그 사명을 하여야 그 뜻을 이룬다. 따르는 자, 평신도는 못 한다.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맞고 그가 하나님과 예수님의 육이 되어 그 사명을 하는 것이다. 신약 때 예수님이 하나님의 강림을 맞고 메시아로서 시대 구원역사를 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오심을 알고 맞은 그만 땅에서 천 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 간다.

JMS 신앙 스타의 뜻


신앙스타는 말그대로
신앙에서 최고 스타가 되어 살아라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주교 신부님은
독신으로 일생을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념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JMS의 신앙스타들도
천주교의 신부님이나 수녀님처럼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영적인 신랑으로 모시면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스스로 이성교제를 멀리하며
절제된 삶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 신앙인의 길을
가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일부 JMS회원들이
이를 오해하고 영적인 사랑을 육적사랑으로 여겨
육적인 남녀의 사랑을 원해서
문제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예) JMS 정명석 목사님을
고소한 메0플 사례

JMS 신앙 스타의 자격


정명석 목사님은
항상 성약시대 새로운
신부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으로

신앙스타 또한 그 말씀을 듣고
스스로 자기 인생을 하늘 앞에 두고
살아가는 부서입니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 (JMS)의
모든 교인들은
결혼 전 교회 내에서
이성교제를 하지 않고,
술, 담배 등을 멀리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데,

JMS 신앙스타들은
특히나  천주교의 신부님이나
수녀님 처럼 결혼하지 않고
신앙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고,
하나님과 형제들에게
은혜를 배풀며 살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JMS에는 신앙스타가
남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or
다른 언론에서

신앙스타를 이야기할때
여자들만 많이 이야기 하는데
편파적인 보도는
이제 그만 했으면 합니다.

신앙스타는 남자도
많이 있습니다.



천주교에서 결혼안한
수녀님 뿐 아니라
신부님도 많습니다.

남자 신앙스타 분들도
천주교의 신부님처럼
결혼하지 않고

하나님을 영적으로 사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깨끗하게 절제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신앙스타들이
왜 오해와 편견 속에
비난 받아야 하는지 ?


반JMS 활동하는 자들의
거짓 주장과
잘못된 언론 보도는

정말 참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JMS 신앙스타, 성착취 스타?

#jms #신앙스타 #jms신앙스타 #넷플릭스 #성착취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정명석 #jms정명석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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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 와 기도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혐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재판 중인 이 사건은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과 함께 담당 수사관에 대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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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 응 답


진실한
기도는
전능자
하나님
듣고서
운명을
좌우를
시킨다
전능자
하나님
응답을
한것을
그누가
틀어서
바꿀자
있으랴

사탄과
악인들
발악을
하여도
결국엔
심판을
받고서
지옥의
고통을
더받게
된단다

진실한
기도만
천사가
가지고
올라가
하나님
보좌에
놓는다
하나님
보시고
때맞춰
합당한
응답을
주신다

이말을
믿고서
감사를
하면서
기다려
있으라


『시로 말한다』


건강관리기도 99
70일 회개기도 2


• 원수를 지옥에 보내 봤자 자기를 물은 벌레를 불 속에 넣고, 그것을 보는 것 같다. 고로 지옥에 보내는 것을 원치 말고 감동시켜 자기를 돕게 하여라.

• 천국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만큼 생명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 변화되어 해당되는 곳에 간다.

• 아는 만큼 믿고 변화되고, ‘그 위치 구원’이다. 아는 대로, 행한 대로 거기 처해 산다. 알기만 말고 행하라. 행치 않으면 영의 형상이 안 변한다. 육이 변해야 영의 형체가 변한다.

• 천 년 역사는 해당되는 주인이 아니면 시작을 못 한다. 새 역사는 항상 새 역사의 주인이 있어야 한다.

• 가나안 복지 역사는 1차 모세가 신광야까지 하고, 제2차 여호수아가 했다. 우리는 모세 역사냐, 여호수아 역사냐. 여호수아를 제2의 모세라 함이 모순이 있느냐.

• 이와 같이 신약역사는 신광야 역사고 성약역사는 가나안 역사이다. 신약 신광야 역사에 이어 성약 가나안 복지 역사는 제2의 예수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 예수님이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온 것은 처음인 초림 역사이고, 또 오면 그때 맞은 자부터 재림 역사다. 깨닫고 분별하라.

• 다시 온 예수님을 믿느냐. 처음 온 예수님을 믿느냐. 처음 온 예수님을 믿으면 자녀 권세를 받고, 다시 오신 예수님 믿으면 신부 권세를 받는다.

하나님의 신부말씀을 전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은 항상 스스로 깨닫는 말씀을 전하시고 스스로 느낄 때까지 기다려 주십니다. 억지로 하는 법이 없습니다. 변덕이 있는 것은 늘 상대편 인간들이었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는 법을 예수님께 배우신 정명석 목사님은 이유 변명없이 그 말씀을 실천하시는 분이시고 베트남 전쟁터에서 죽음이 얼마나 허무한지 배우셨고 생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인간사랑의 깊이에 대해 큰 눈물로 배우신 분이십니다.

저희 섭리 한분 한분을 다 사랑하여 그분의 사랑의 깊이와 진정성을 아는 우리 섭리 JMS는 모두 증거할 수 있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이며 이 시대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경종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영원한 영의 사랑의 이상세계 기업을 받은 우리가 절대 뺏기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성악말씀을 전하시는 정명석목사님 그리고 섭리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행하신 모든 것을 증거하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지 모르는 격입니다

정명석 목사님 증거: https://ghjr.tistory.com/m/70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건강관리기도 92 ■45년간 섭리역사를 펴는 동안에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심판하신 것과 도우신 사건들을 보겠습니다. (JMS) ▷ 1994년, 일본 오사카 지부에 순회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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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목사님:
https://ghjr.tistory.com/m/71

의에는 참지 말고, 악에는 참고 행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건강관리기도 93 👉🏻 못할 때 ​ 사람이 언제나 잘할때 잘되고 문제도 없건만 못할때 그때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도 생기고 손해도 가도다 못할때 근신을 하여라 정신을 차려라 기도를 하여라

ghjr.tistory.com


각자 우리의 인생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영광돌리며 개성의 빛을 발해야 할지 정명석 선생님은 늘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가치를 깨우쳐 주고 계십니다.

자기를 아는 만큼 구원받을 수 있고 변화되어 자기 영을 온전히 만든 만큼 저 하늘 황금 천국에 갑니다.

우리는 그 찬란한 말씀에 정명석목사님처럼 변화 발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진정 그분을 존경합니다

왜 우리들이 그분을 정말 존경하는지 꼭 전하고 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신앙스타

JMS신앙스타는
천주교의 신부, 사제들 처럼
결혼을 하지 않으면서
하나님만을 모시고 사랑하는
신앙의 길을 택한 부서입니다.


JMS신앙스타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사랑하며
자기를 하나님 사랑으로
각자 부서에서 개성의 빛을
발하는 부서입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이
이를 오해하고
영적인 사랑을 육적사랑으로
여겨 그 명예를 실추시켜
안타깝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항상 영적 사랑의 말씀을
우리들에게 전하시는 분이시며

신앙스타 또한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의 실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신앙스타는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많이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합니다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 와 기도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혐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재판 중인 이 사건은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과 함께 담당 수사관에 대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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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목사 성폭행 혐의 사건과 신앙스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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