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먼 동
                       정명석


새들 날고
비둘기 노래한다
해가 떠오르고
만물들 하루를 시작한다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사는가
세상을 내려다보신다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오늘도
만든 것들, 주신 것들
몸도 마음도 귀히 쓰며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기쁨
사랑과 대화로
하루가 시작된다

🔹2020. 4. 19.


『2020. 7-8 섭리역사』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미국,대만, 일본등 70여 개국에서 함께 한 구국기도회
-700명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높은 식전행사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탄원서 100만 서명운동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과거 ‘100만명 여의도광장 부흥집회’를 회상시키며 여의대로를 가득 채운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를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명석 목사 재판에 대하여 사법부의 공정재판 촉구를 외쳐 왔다.

10월 15일 일요일 여의대로에서는 전 세계 해외 JMS 회원들과 20여만명 등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70여 개국 교회들은 생중계로 참여하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과거 정명석 목사와 JMS 회원들은 1994년 남북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 ‘서울 불바다론’이 비밀리에 퍼졌을때, 고려대 노천강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에 전쟁만은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던 그 사례를 생각하면 우리들이 진정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임은 확실한데... 우리는 왜  이런 일에 휩싸였을까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대표 곽동원 목사는 JMS교인들의 1인시위 및 다수의 집회를 진행하면서 아직도 국민들에게 재판의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창립된 후 올해 4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지구촌에 오직 하나님 사랑의 실천으로 현재 국내 200여개, 세계 73개국 교회설립과 더불어 수십만 교세로 세계적인 기독교 선교단체로 성장했다”며 밝혔다.




첫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이대현 목사는 “오늘날 지구촌에 더 이상 분쟁과 갈등,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계 평화를 기원하자”며 기도를 인도했다.

두 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백승민 목사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찾을 수 없고, 이 사회도 도덕과 양심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판사기피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결정 후 JMS측은 대법원에 즉시 항고 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다며 인용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JMS회원들은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과 선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방송과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100만 탄원서 서명운동을 인근에서 진행했다.

이날 JMS 수십만 회원이 모여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고 행사요원 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뒷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수준높은 집회를 보여줬다.

발췌:
월드투데이
https://cp.news.search.daum.net/p/138497852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최인호 기자]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www.iworldtoday.com

1인시위하시는 분의 간증



새벽예배 드리고 집을 나서는데
6시부터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신발도 젖고 ...

아~고생을 언제까지 ??!!
누구때문에
이~고생을 하는가??
육적인 생각으로 순간,
'이 악평자들 때문에' 했는데

기도를  들어 가니~
이~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를 지셨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
( 비가 와서 다행, 우산 때문에
우는 모습이 안보임)
나는 이 작은 고생에도 불편함을  투덜 거리는데

선생님는 평생을~
나와 우리 생명들 위해 ~
조건과 기도, 사랑으로 끝까지 실천 하시니~
가슴이  아팠다~(눈물)(눈물)(눈물)

눈물로 찬양을 불렸더니
몸속 깊이~열이 올라와서  마스크를 빼고 씩씩하게 심정에  단비를 맞으며
행복한 1인 시위 조건 을 마쳤다.

(이 벌레  같은  나 위해~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봤을때  나의 마음에 큰고통 사라져~ 내가 믿고서
내눈 밝았네~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이 찬양처럼
지금부터  영원 ~황금성 까지
선생님과 함께 ~
기쁨이  영원 할 것이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9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저희들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이 자기를 망하게 했고 육적사랑을 추구했던 잘못된 사랑으로 이 사단이 났습니다. 먼저는 남탓보다 우리 잘못을 먼저 회개합니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하고, 지도자를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인데 저희가 먼저 잘못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분명 죄가 없음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새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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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년, 3년형등의 중형 선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현재 정명석 목사 재판은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지된 상태이며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명석 목사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을 속행하고 선고까지 한 재판부에 대해 본 선교회 교인협의회는 강력하게 유감을 표하며 항소를 통해 사실을 밝힐 것 입니다.

본 사건에 있어서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신청을 한 가운데 공범에 대해서 먼저 판결을 내린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 장소에서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으로 취급받았으나 이들은 고소인의 주장대로 성추행이 없었다는 일관적인 진술을 해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는 운동장 천막텐트, 수련원 청기와 건물,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316기념관 응접실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로, 고소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정목사의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셋째,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유죄가 되면 정 목사 또한 유죄를 선고하는 수순을 밟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회 교인들은 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본 선교회 교인들을 조직범죄 집단으로 보고 여성간부들에게 말도 안 되는 중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당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과 여성 목사들에 대하여 항소를 통해 무죄를 밝혀나갈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23년 10월 20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 선생님 편지 ●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수님이 가는 길을 제자들이 따라갔다. 그래서 2000년 신약역사 잡은 것이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너희는 늘 하나님이 잘 해 준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가 생명이니라."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대화하고 통하지 않으면 상관없지 않느냐.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고 어떻게 돌아가나 보아라.
기도 안 하면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안녕.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8

사람이 좋을 때는 그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러나 힘들 때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는 그 가치를 드러 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같이 동행하는 삶과 만들어가는 인생의 맛이 달라집니다.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며 순리에 맞게 도우시는 하나님. 진실은 늘 밝혀지며 하나님의 섭리는 역시 하나님 ! 이라는 역사로 흘러 왔습니다.

“예수님, 지옥 같은 고통이 정신 마음 생각으로 하늘에 닿도록 와서 내가 사람의 한계를 넘어 삽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정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월명동 돌이 5번 무너져도 기여코 세우셨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승리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앞에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과 가짜뉴스근절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사회 곳곳의 문제와 불안. 민족과 세계의 고통 또한 하나님 마음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평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 마음과 건강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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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야, 잃은 것을 깨닫고 찾을 것을 찾게 됩니다.


1. ‘기도’해야, ‘선악’을 분별하게 된다.

2. ‘기도’해야, 두 가지를 두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눈이 뜨여서 보고 알게 된다.

3. ‘기도’해야 ‘담대’해지고, 삼위로부터 ‘힘’을 얻고 승리하게 된다.

4. ‘기도’해야,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의 계교와 꼬임과 유혹’을 싸워 이기고 물리치게 된다.

5. ‘기도’해야, ‘자기 혈기와 분노’를 다스리고 주관하게 된다.





<영감의 시>


생명


오직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사망은 절대 생명을 낳을 수가 없나니

태초의 생명의 근원자는 참 생명의 존재자였다
그로 지구촌 생명이 시작되어
너와 내가 이 지구촌에
최고의 생명을 갖게 되었지
아, 생명은 귀한 것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
참 생명의 말씀이로다
너와 나 생명은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는데
이 천하를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생명을 어떻게 쓰다 가랴

그렇지 그렇구 그러하구 말구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니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일을 꼭 해놓고 가야 한다
그래야 생명을 주신 생명의 근원자가
생명을 준 보람을 영원토록 기뻐 누리리라

『1997. 5. 섭리세계』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뿌렸어도, 구하였어도 그것을 어떻게 주는지를 깨닫고 받을 준비를 해야 된다.

11. 불량한 자들은 뿌리지도 않고, 기르고 가꾸고 수고도 않고, 남의 것을 훔쳐 도적질하거나 사기를 친다. 그리하여 생명도 물질도 모든 유익한 것을 거두어들인다. 그러다 땅의 법대로 눈에 띄어 잡혀 형벌받고, 하늘의 하나님께 눈에 띄어 심판받고 죽기도 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갖은 것들을 뺏기게도 된다.

12. 육의 것은 육적으로 거두고, 영의 것들 역시 모두 자기가 뿌리고 수고한 대로 자기가 거둬들이는 것이다.

13. 농부가 수고하여 농사지은 것은 작으나 크나 모두 수고가 들어갔으니 반쪽이든 한 알갱이든지 거둬들이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14. 하나님은 만물도 사람도 시기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거둬들이게 한다.

15. 뿌리고 가꾸는 그 기간은 길지만 거둬들이는 기간은 짧다.

16. 거둬들이는 것을 신속히 때 지나기 전에 거둬들여야 된다.


2013. 10. 15.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현장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5


자기 생각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작고 큰 모든 일을 처리하기를 기도합니다 . 때에 맞게 옛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새롭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옛날 식으로 하여 서로 의견싸움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과 방법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하나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영원까지 운명이 좌우되는 최고의 큰일이니 하나님사랑, 형제들 사랑으로 각자의 인생을 걸작품으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는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모두 흑암과 싸워
꼭 이기게 하옵시고 선이 결국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선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역사를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그 가르침대로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스승되신 정명석목사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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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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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과거 여의도 거대한 마지막 기독교 집회 흑백시대 이후 2023년 10월 15일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 기도회의 역사를 남기게 되었다.

똑같이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되었고, 이번에는 해외 회원 2,000여 명과 전체 20만여 명의 신도들이 참여했다. 또한 전세계 73개국의 회원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1. 찬양과 인사말,

2. 기도호소문,

3. 기도와 말씀,

4. 예술무대 등으로

진행이 되었다.



인사말

선교회 교인협의회 곽동원대표는

"이번 기도회는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회로 열렸다.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진실이 더 힘을 얻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선교회 정용석공동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전쟁과 재난으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평화를 기원하고 기도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해외에서 오신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하는

순수하고 멋진
남자 신앙스타 분들이 기도호소문을 낭독했는데
넘 감동적 !!!

10월15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여의도에서 하나님의 성약역사를 일구다



1)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우크라이나전,
중국의 대만침공우려 등으로
전 세계가 전쟁의 위기에 처해 있으며 기상이변으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 이런 위협 속에서 진정한 세계 평화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2) '민족을 위한 기도'

북한의 지속적인 전쟁 분위기 조성, 정치적 분쟁, 경기침체,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 각종 사회적 범죄 등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할 때 ! 더욱 하나님께 간구드립니다.




​3) '선교회를 위한 기도'

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의 육신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월남전을 두 번이나 참전해 포로를 구하며 사람을 살리는 전쟁을 벌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으로 살아온 목사님의 억울함을 하늘 앞에 호소하며 기도합니다.



사진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dbEh9NOkCQ


현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목사님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피신청을 했다.

재판부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의 침해 등으로 정명석 목사님이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강력히 호소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
예수님을 사랑하고 생명사랑을
실천해온 분이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이
살아온 그 삶을 보고
그 말씀을 확인하며
우리가 따르는 것입니다.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깨끗한 하나님의 나라
온전한 기독교복음이
이 땅에 울려 퍼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참고기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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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4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 성자, 성령님과 일체 돼야
거기에 삼위체께서 뜻있는 것을
깨우쳐 주어 발견하게 된다.

이제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쪼개지고 분별되는 때가
되었으며 하나님이 지금
어디와 함께 하시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계, 민족 및 여러 사회문제 및
개인의 고통과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과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시며
하나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시는 정명석목사님과
오늘을 사는 우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흑암과 싸워
꼭 이기게 하옵소서.

선과 악이 쪼개지는 역사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역사를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성령의 성약역사를 뜨겁게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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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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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만 행하여 얻어야지. 해 받을 것을 행치 않아야지.’ 하고 생각하지 말아라. 좋고 나쁨이 같이 뭉쳐져 있다. 사탄이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덫을 놓고 쳐다보고 있어도, 너는 보지 못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우리 주 예수로부터 받은 말씀, 네게 주시는 것만 행하기다. 거기에는 해됨이 없다. 사탄도, 악인도 거기에는 없다.

• 사탄과 육에 속한 것들은 겉을 보면 황금색이로되, 속은 녹슨 철강이다. 속지 말자.

• 영의 눈으로 보아라. 꾀는 악한 자도 보이고, 사탄도 보인다.

• 항상 주를 앞세우고 행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여라.

•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여라. 안타깝다고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분별하지도 않고 구하려 급물살에 뛰어들었다가, 그를 구하지도 못하고 자기도 떠내려가게 될 때가 있다.

• 쪼개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고 역사한다. 자기 할 일과 타인이 할 일을 쪼개서 하여라.

• 가인과 아벨을 쪼개서 대하여라. 선과 악은 하나되면 선이 해를 받는다.

• 쪼개서 악은 버리고, 홀로 가면서 선만 행하도록 하여라.

• 쪼개야 답이 나온다. 쪼개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안다.

• 쪼개야 아름답다. 쪼개야 속이 보인다. 쪼개야 사탄 것과 하늘 것이 분별된다.

• 하나님이 구상한 것은 모두 행하여라. 다만, 금에서 은을 쪼개 내야 순금이 된다. 이와 같이 네 행위와 마음에서 불의와 악을 쪼개 내고, 네 앞에 서 있는 자들도 선과 불의를 쪼개서 대하여라. 같이 대하면 불의가 선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하면 네 기대가 허물어진다.

• 쪼개면 네 것이 확실히 보인다. 쪼개기 전에는 사탄 것과 네 것이 한 덩이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가지고 가면 사탄이 힐문한다. 회개하면 사탄이 떠나간다.

• 쪼개내야 문제가 해결된다.  

• 구약, 신약, 성약으로 쪼개었다. 한 덩이가 아니다. 고로, 시대 이름도 다르다. 차원이 쪼개져 있어, 시대가 갈수록 차원이 높다. 종과 자녀와 신부이다.

• 육과 혼과 영도 각 위로 쪼개 놓았다. 고로 차원도 다르다. 존재물이 다르면 이름도 다른 것이다.

• 콩을 팥에 섞는다고 팥이 안 된다. 돌감나무라도 참감나무와 접붙여야 하나 된다. 제대로 못 하면, 때가 되면 갈려 가게 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서 지구와 우주를 쪼개시고, 지구에서 육지와 바다를 쪼개시고, 땅에서도 가인과 아벨로 족속대로 쪼개 주셨다.

땅에서 살면서 끝까지 하여 영원한 나라를 가서 황금 천국에서 살 자와, 천국에서 살 자와, 선한 영계 쪽에서 살 자를 자기 행위에 따라, 시대에 따라 쪼개신다.

• 하나님이 창조이치를 따라 쪼개시어, 한계를 정하시고 질서있게 하시어서 살기 좋게 하셨다. 우리도 쪼개야 될 것을 쪼개야, 구분되고 쓰기 좋고 편안하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선은 영원한 하늘 천국으로 가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고, 악은 영원토록 사망과 지옥에서 살게 쪼개 놓으셨다. 지옥은 어둠이요, 천국은 빛의 세계다.

• 지옥도 지상에서 저마다 각종으로 행한 대로 가야 하기에 쪼개져 있다. 불바다, 무저갱, 음부, 흑암의 더러운 늪 지옥, 삭막한 사막 지옥, 악마가 사는 지옥, 짐승이 된 영들이 사는 지옥, 유황불이 태양처럼 타는 지옥 등이 있다. 쪼개 놓아야 그 행위대로 가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3

10월 15일의 구국기도회는 성령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정말 제자들을 잘 키웠구나..자부심이 절로 느껴지는 소중한 성령집회였습니다.

세계와 민족과 가정과 개인의 모든 죄의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며 특히나 억울한 정명석목사님의 사정을 하나님께 고하는 10. 15. 20만명 구국기도회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절로 회개로 이끄는 감동과 눈물과 화평의 도가니였습니다.

이제 기성은 저물고 새로운 섭리역사의 태양이 떴구나 확실히 알게되는 소중한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모든 것을 마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때 화답하시듯 그때 마침 불어온 성령의 바람은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 진심으로 사랑하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던지 자기 사명과 할일 을 다하시며 늘 감사와 사랑을 잃지 않으시고 화목과 인간으로서 해야할 각자 일과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쪼개지고 분별되는 때가 되었으면 하고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져 선을 가두어 악이 판치지 않게 하옵소서.
세계, 민족과 이 사회 및 개인의 모든 문제가 풀어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오니 선과 악이 쪼개져 더욱 하나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 와 기도

정명석 목사 사건과 '신앙스타'에 대한 진실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혐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재판 중인 이 사건은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과 함께 담당 수사관에 대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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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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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5일 20만명 구국기도회』 기사 업로드 ◉

1.중부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서 민족·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해외 회원 2천여 명을 포함해 전체 20만여명(추최측 추산)이 참여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진행했

www.joongboo.com


2.충남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구국기도회’ 진행 - 충남일보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신도 20만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진행했다

www.chungnamilbo.co.kr


3.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 충청매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해외 회원 2000여명을 포함, 전체 20만여명(선교회 추산)이 참여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진행

www.ccdn.co.kr


4.아시아투데이
전세계 73개국 회원 동시 온라인 접속…서울 여의도 20만여명 참여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성료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해외 회원 2000여명을 포함, 전체 20만여명(선교회 추산)이 참여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성료했다

www.asiatoday.co.kr


5.25시뉴스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만명 운집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만명 운집 - 25뉴스

[25뉴스 = 이정화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에서 ‘2023년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전...

www.25news.co.kr


6.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열어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열어

  © 청솔뉴스 PINENEWS  기독교복음선교회  회원 20만 추정 인원이 모인 여의도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가 현

www.pinenews.co.kr


7.충청일보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JMS, 서울 여의도에 20만명 회원 '세계 평화 위한 구국기도회' - 충청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가 15일 서울 여의도대로에서 선교회 추산 20만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구국기도회는 전세계 73개국 2000

www.ccdailynews.com


8.월간경제
JMS, 20만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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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브레이크뉴스
JMS 장외 평화시위, 정치 1번지 여의도 상륙...

JMS 장외 평화시위, 정치 1번지 여의도 상륙...“교인 10만명(주최측 추산) 운집”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장외평화시위가정치1번지로불리는서울시영등포구여의도에서치러졌다.지난7월부터서울시청앞,대구-부산-대전등전국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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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다임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명 운집

[뉴스다임 newsdigm.com] JMS,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서울 여의도에 20만여 명 운집

   15일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인상인해를 이뤄 끝이 보이지 않는다. ©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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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하나님의 일은 절대 해야 된다.
        
● 쪼개서 해야 된다.
  
● 육이 행한 대로 영과 혼이 영계에서 받고 있다.




• 하나님의 큰일을 함으로 인해 문제를 당한다고 큰일을 안 했으면, 작은 일을 하고 작게 되고 끝났습니다. 큰일을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인 고로 영원토록 남아져, 그가 큰일을 한 것으로 인해 그 후손까지 모두 계속 누리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며, “그가 잘했다.” 합니다.

• 하나님의 일은 그때 안 하면 절대 안 되는 ‘생명 구원의 일’이라 결단코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무지한 자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됩니다. 못 하면 영영 기회를 놓쳐 못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시라고 사람을 통해 이뤄야 될 일들을 때가 지난 후에도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 지나가면 저 영혼도 어둠에 묻히니, 못 구합니다. 그러므로, 때 지나가기 전에 환난이 있어도 하십니다.

• 하나님의 일은 절대 해야 될 것을 행하고서 환난을 받는 것이 낫습니다. 절대 해야 할 일을 못 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는다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행치도 않고 환난을 당한다면 돕지를 않으십니다. “환난을 이기고, 이제 꼭 하여라.” 하실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시대에 행할 하나님의 일을 해 놓고 환난이나 어려움을 당한다면 하나님은 목적을 행하였으니 절대 도우십니다.
  
• 월명동에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하는 데 있어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니, 하나님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낙심도 하고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실천하여 결국 얻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문제 있다고 안 했으면 월명동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오실 수 있게 전을 건축해 드리지 못해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뜻을 펴며 살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영원한 우리의 기쁨입니다.

환난으로 인해 손해가 가고, 마음이 상했어도 자기 생명을 죽음에서 구했으니 얼마나 기쁩니까.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십니다.

고로, 해 놓고 고통받음이 해 놓지 못하여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낫습니다.

•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됩니다.


“2023년은
끝까지 이르며 하라.
섭리사와 민족 세계
다시 시작하는 해라서
많은 환난과 고통이 온다.
고통을 벗어나고,
자유를 얻고
어려운 환난을
이기는 해다.”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그 목적을 이루려 창조하셨는데  우리가 안 해서 그 목적을 못 이루면, 영원히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희 하나님이 되기 위해 그 얼마나 행하였는지 아느냐.” 하셨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이야기

“나는 어렸을 때 산에 가서 성경을 보며 온전히 알기 위해 20년 이상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물으며 배웠다. 온갖 처절한 고통을 받고, 추위와 더위 속에서 괴로움을 겪고, 헐벗고 배고픔으로 창자가 말라붙어도 물을 양식으로 삼고 기도하며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말씀을 배우고 받았다.

그로 인해 몸에 얼음이 박혀 동상이 걸려 8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받았기에 모두 전해 주어 생명을 살리어서 천 년 역사를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과 행하였다. 그러고 나니 동상의 고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다 사라졌다.
    
만일 그때 고통이 된다고 안 했으면 이 시대 구원의 말씀을 못 받아 생명을 못 살리고 무슨 희망으로 살았겠느냐.
    
잠을 못 자도, 못 먹어도 사명 받은 것을 절대 해야 한다. 우리가 잠시 자신과 주를 위해 고통을 받아도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 이후에는 그로 인해 영광의 문을 열고 들어가리로다. 그때 주와 함께 전능자 삼위와 사랑의 잔치를 하며 영영하리로다.
    
현재 주 안의 고난은 그로 인하여 후에 오는 영광에 비할 수 없느니라. 우리의 역사가 지금까지 특히나 이 같은 환난과 고통을 겪어 왔나니, 스스로 만든 역사가 아니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를 주와 함께 이끌어 오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어찌 되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과 주가 주시는 소망과 기쁨을 어찌 얻을 수가 있으리오. 그러므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강림을 맞고 우리가 얻을 것이로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계시할 때는 말씀으로나, 만물로나, 꿈으로 계시하십니다. 잠잘 때 생각한 것이 꿈꾼 것같이 기억나기도 하니 분별해야 합니다. 뇌에다 깨닫게 해 주는 계시도 있습니다. 자기와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들을 꿈으로 그 상황을 계시해 주시니, 상황을 연결해 풀어야 됩니다.

• 사람들이 목적지에 따라 가는 길이 다른 것같이 저마다 자기 삶의 길이 다르니, 인생길이 모두 다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고 사는 자들도 가는 길이 다릅니다.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삶도 다르고, 마음과 생각도 다르며, 행위도 다릅니다. 자기 행위에 따라 영원한 생명의 길과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갈려 갑니다.

• 사망의 길은 가 보았는데 어둠과 흑암과 고통의 세계입니다. 괴로움과 고통으로 악마들이 그들을 다스려 이를 갈며 견디면서 영원토록 삽니다.
  
그러나 생명의 세계, 황금 천국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성령과 성자와 우리를 구원한 자와 다스리십니다.

• 육신이 일생 동안 모든 것을 누리며 살고도 구원받지 못하면 죽어서 영이 사망권이나 지옥에 가니, 그 고통으로 인해 세상에서 누린 영광은 하나도 기억함이 없습니다. 이 역시도 정명석 선생님이 겪어 보고, 애간장 태우며 말해 주는 말씀입니다.

생명권의 하나님의 나라에 가야 세상에서 의롭게 행한 것들과 각종 사연들의 그 삶이 기억나며 보람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이 일은 겪고 행하였기에 확실합니다.
  
사람이 일한 수고의 대가는 일을 다 한 후에야 계산하지만 인생의 삶은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계산하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해야 될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만일 인생을 다 살고 끝나고 나서 인생을 어찌 살까 생각하고 계산한다면, 천국의 황금 길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깨달았을지라도 인생을 다 살았기에 시간이 없어 거기에 해당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였을지라도 늦어 시간이 없으면 행하여 얻을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새벽을 깨워 매일 얻어라.” 하셨습니다.

귀한 시간들을 육에 속해서만 쓴다면, 아깝고 허무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돼야 되는데 영과 혼이 변화가 되다가 말고, 사랑의 형상을 이루다 말게 됩니다.




• 어느 때는 죽음과 큰 사건이 오는데도 성령과 주의 계시가 실바람같이 오고, 경고가 와도 가랑비같이 마음에 예감, 직감으로 은밀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이래도 계시니까, 속히 행해야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강하게 감동이 옵니다. 어느 때는 크게 성령에 감동되어 소낙비가 쏟아지는 것같이 느껴져 오고, 산불이 타듯이 뜨겁게 역사하며 여건이 닥쳐와 확실하게 알고 피하게도 하십니다.

은밀하게 오는 것은 먼 데서 닥쳐오는 태풍을 느끼듯 하니 작게 느끼는 것도 있습니다. 작아도, 같은 성령이 느끼게 감동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거나 크거나 예고가 오면 속히 전적으로 행하여 피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안 하면, 할 일을 안 하여 문제가 일어나듯 하니 기도는 일과 같으니 꼭 해야 합니다.

• 생명을 위해 모두 기도 꼭 해야 됩니다. 자기 생명과 형제들의 생명, 민족과 세계까지 기도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생명도 더욱 보장됩니다.




• 항상 화를 받지 않도록 하려면, 사사건건 완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너는 항상 이것을 행할 때마다 생각하고 분별하고 행할지어다.”
                                    
그래서 정명석 선생님은 더욱 당부하십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중간에는
네게 유익하고 좋아도
그로 인하여
다른 일에 문제가 되는 일,
화가 되는 일이 있는지
신중히 완전하게 파악하고
행하여라.

장점만 보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일만 하면, 거기에 꼭 약점,
해(害)가 붙어 다닌다.
나쁜 것이 있으면 쪼개 내고
하든지, 하지 말아야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네게 준 지혜니라.”


• 우리가 어떤 해야 될 일을 하면 좋고 나쁜 일이 거기에 함께 있기에 저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행해야겠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어찌 화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체와 예수님이 도와도 자기 주관이 강하면 제 중심으로 참지 못하고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해야 됩니다. 자기 주관적 의지에는 사탄이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행해야 해를 받지 않습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좋고 나쁜 일들이 네 앞에 수시로 오나니, 보고 먼저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법을 따라
영원한 것만이 남아
살아감이 연속되고,

육에 속한 것들은
세상에서 누렸어도
육신이 죽어 영이 고통받고
살 때는 사라져 하나도
기억함도 없도다.

고로 영원한 것을 찾고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살아가는 중에도
목적지에 못 가고
사라지기도 하여
참으로 허무하다고,
자신이 그제야 깨닫고 시인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

모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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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2

허무한 이 세상에
이 말씀과 정명석목사님을
못 만났다면 인생의 무게감에
눌러 눈물만 흘리고 살았을텐데... 진정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성에서 하나님을 믿어도
안 채워졌던 영적 갈증과
인생의 고단함이
정명석목사님의 말씀과 실천으로
삶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었고
삶의 차원도 높이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오는 시험들이 있지만
늘 기도와 말씀으로 주관하며
삶의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아서
매순간 몸부림칩니다.

내 생각 내 주관보다
차원높은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 정신과 주님사랑으로
더욱 견고히 나를 만들어 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늘 맞는지
기도하고 분별하면서
속지 않고 갈수 있도록
지혜와 결단력을 주옵소서.

자기 지혜를 자랑하고
믿었던 자들은 다 무너졌나니
오직 정명석 목사님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하나님 뜻만 바라보고
갈 곳을 가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선과 의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앞에 각자의 할일을
생각나게 하시며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하나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교인들 시위
“정명석 목사-범죄증거 없다”

계속 꾸준히 JMS(기독교 복음선교회) 교인들이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JMS 교인들의 시위
지칠 줄 모르고
계속 왜 하는가



JMS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의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시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 시위는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혐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공정한 법정 절차와 증거의 중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검찰이 증거없이 진술만을 근거로 여성 간부 6명에게 유죄 판결을 내린 것이 정당한지  강력한 반발을 표명하고 있다.




JMS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혐의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다음과 같은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1. 증거 부족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에 대한 증거가 피해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DNA 검사 결과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녹취 파일 역시 조작되었음을 기반으로 하여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 증거 조작 의혹

교인들은 여성 간부 6명의 진술과 증거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수사관 B 경위가 아이클라우드 녹취 파일 사본을 실수로 삭제한 사실과, 녹취 파일명이 변경되었다는 점과 포렌식 분석을 위한 증거 CD의 제공이 거부되었다는 사실이 의심스럽다.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의 재판


현재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의 재판이 각기 다른 진행 상황을 보이고 있다.

정명석 목사는 법관 기피신청을 했으며 이로 인한 재판이 약 2개월 동안 중단되었다. 그러나 여성 간부 6명의 재판은 속전속결로 진행되어 교인들의 우려와 반발을 촉발하고 있다.


교인들의 의견과 반발

JMS 교인들은 현재의 재판과 수사과정에 대한 의구심을 강조하며, 검찰과 재판부의 공정성을 의심하고 있다. 또한, 여성 간부들에 대한 선고가 정명석 목사의 재판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출처: https://www.breaknews.com/990332

JMS 교인들 추석연휴 1인 시위 “정명석 목사-범죄증거 없다”

서울국가수사본부앞에서1인시위를하는JMS교인들.   ©브레이크뉴스서울국가수사본부앞에서1인시위를하는JMS교인들. ©브레이크뉴스 서울국가수사본

www.breaknews.com


정명석 목사와 여성 간부 6명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모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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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1

버릴 건 버리고 비울 건 비우고 먼저 할 것은 먼저 하게 하옵소서.

행위에 따라 영혼의 결과가 달라지니 자기 생각과 자기 습관과 버릇 불의한 생각을 버리고 주를 좇으며 자신을 온전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항상 좋은 것과 나쁜 것은 같이 온다고 하였으니 분별하여 쪼개고 잘 다스릴 수 있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가 하늘에 닿게 하옵시고 사람들의 마음에도 울리게 하옵소서. 선과 의가 살아있는 공정한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우리가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새롭게 재생이 되게 하옵시고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며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힘쓰게 하옵소서.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 모두가 더욱 살아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사람이 부딪히면 생각이 나듯이, 화(禍)를 당하고 환난, 핍박, 어려움,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이를 통해 뜻을 생각하게 하고, 할 일을 깨닫게 하신다.

• 몸부림쳐 만들었으면, 몸부림쳐 관리하기다.

• 하늘에 닿도록 높은 희망을 품고 몸부림쳐 만들었다. 다시 만들려면 인생이 가고 때가 가서, 다시 만들지도 못하는 작품이다. 이제는 관리를 기쁨으로 삼고 행하며,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써야 한다.

• 관리를 잘하고 쓰면, 처음보다 더 빛이 난다.

• 이 세상에서 최고로 자기가 관리해야 될 것은 자기 인생이다. 육적, 영적으로 각 분야마다 다 관리해야 된다.

• 같은 재료의 음식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이 땅과 하늘같이 다르듯, 자기 인생도 요리다. 만들기다.

• 최고의 방법론으로 지혜롭게 구상하기다. 자기 인생도 하나님과 주와 구상하기다.


• 삶 속에서 좋은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실천할지 먼저 잘 구상해야 된다. 잘못 구상하면 버린다. 오직 하나님의 구상이다. 자기 인생 삶의 구상을 월명동같이 하고 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를 전혀 모른다. 진실로 믿는 자만 안다. 모르면 실패와 고통이다. 아는 것이 크고 큰 축복이다. 행하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 눈을 뜬 자만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메시아, 선지자 같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제대로 깨닫고, 귀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고 좋아 기뻐하듯, 기뻐하며 산다.

•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귀하게 대하는 자일수록 귀하게 여기고 쓰시고 도우신다. 보낸 자, 그는 자기 삶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다.

• 전능자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알고 깨닫고 사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을 안 찾고는 못 견딘다. 안 찾으면 마음이 딴 데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찾고 부르고 항상 같이 산다.

• 자기를 구원해 준 자를 잊으면 낙이 없다. 희망이 없다. 삶이 무미하게 된다. 망연한 마음이 되어 허무하다.

• 전능자를 사랑하다 버리면, 자기 좋아하는 것이 자기의 괴로움이 되게 하다가 결국 지옥이 되게 하신다. 그때는 깨닫고 이를 갈며 괴로워 슬피 운다.

• 복을 받고 살아도 모르다가 복을 떠나 살 때 지난날 누린 것이 복인 것을 알게 된다.

•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만큼 기도의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기도하여 복을 항상 누린다.

• 찬양하고 노래하면서 사는 자 역시, 하나님께 그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늘 노래하고 찬양하는 자는 그 복을 누린다.

•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도 그것이 복이다.

• 하나님께 복을 받고 살아도 복을 받고 사는지를 모른다. 복을 떠나 살 때, 그때는 ‘지난날 그것이 복이었구나.’ 하고 알게 된다.



• 구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라. 자기 육이 죄에서 나와 하나님과 주의 주관권에서,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자기 영은 사망에서 나와 영원한 황금 천국으로 휴거되어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날마다 살아라.

• 예수님은 나를 구해 놓고서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도 나 없으면 못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 모두 이 시대 급의 구원을 받고, 그같이 살아라.

• 사랑 휴거의 삶이 그 얼마나 크고 큰지 살아 본 자만 알고, 그 차원의 황금 천국에 가 본 자만 안다.

삼위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기고, 사람도 귀하게 여겨라 그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가치가 없어 땅바닥에 들러붙은 존재물도 때가 되면 점점 가치가 하늘 높이 솟아 눈에 가물가물하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사람도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에게 행하시면 그러하다.

• 땅바닥에 깔렸을 때 잡고, 사라. 땅바닥에 들러붙어 모두 쳐다도 안 보고, 발에 걸린다고 모두 발로 차고 천하게 여길 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고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보물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지 않으시면 평소 보아도 모르고, 가치를 아는 자가 받을 조건을 세워 줘야 얻는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원한 낙이다.

• 사람들이 전능자를 멀리하니 심심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여서, 개, 고양이, 뱀, 독을 가진 곤충, 벌레 등 각종 동물을 기르며 사랑하고, 나무와 각종 식물들도 기르며 사랑하고, 여행을 다니며 자기 희망을 이루면서 만족하고, 저마다 기쁘게 살려고 행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그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알고, 구원도 받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같이 낙으로 삼고 살면, 이 모든 허무, 고독, 쓸쓸함, 외로운 마음 같은 막연한 것들이 사라지고, 마음 천국과
삶의 천국이 되어서 기뻐하며 사랑 속에 살게 된다.

• 자기가 좋아하는 만물을 사랑하며 즐기며 사는 것도 복이지만, 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비교도 안 되게 더 크고 영원한 축복이다. 그리 사는 자는 땅에서도 잘되고, 육이 사는 동안에 영도 기뻐 뛰며 하나님 영의 주관권에서 살다가 영원한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를 사랑하고 사는 자가 큰 사랑의 복을 받은 자다.

• 사람들은 최고를 모르고 최하에 속해 살고, 어떤 자는 보통에 속해 보통으로 알고 살아간다.



• 같은 한 덩이 수라도, 숫자를 떨어뜨려 써 놓으면 각각 본다. 붙여 써 놓으면 한 덩이 큰 수로 본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을 깊이 파고들어 배울수록, 무한한 존재
자이심을 알게 된다. 아는 만큼 행하면, 그만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함께해 주시고 도우신다.

• 예수님도 옛날 예수님이 아니다. 지금 자기에게 온 예수님이다. 배워라. 예수님이 세상에 온 지 이제 2000년이 넘었다. 그 영체의 몸을 예전 신약 때같이 생각하지 말고 깊이, 높이, 넓게 생각하고, 신의 존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대해야 한다. 그래야 아는 만큼 대해 주시고, 그 주관권에서 행한 대로 보람있게 살게 된다.

• 동물, 식물, 모든 존재물도 그 위치만큼 알고 대해야 다스리고 관리도 하고, 그로 인해 실패하지 않고 얻게 된다.

• 사람도 모르고 대하면 자기가 그 마음을 맞출 수도 없고, 실수하게 되고, 마음 거스르는 말만 하게 된다. 자기가 대해 주는 만큼 그도 대해 준다.

• 알면 쉽게 통한다. 먼저 알기다. 알고 거기에 맞춰 대하기다.

•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의 눈, 생각의 눈을 떠서 항상 생각으로 보고, 최고로 잘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여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 행위를 보시는 전능자이시다.

• 우리가 항상 생각이 잘못됐을 때, 그대로 행하여 화가 생겼다. 그러므로 우리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도 부르고, 자기를 구원한 예수님도 부르고, 자기를 이끌라고 보낸 자도 불러라. 부를 때는 마음에 딴생각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부르는 자만
생각하게 되니, 사탄도 마음에 못 들어온다. 고로 부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하여라. 마음에 응답해 주신다.

• 사람이 자기 마음과 생각의 길을 잘 들이고, 몸의 습관과 행위의 길을 잘 들여야 편하다. 길을 잘못 들이면, 자기로 인해 그렇게도 불편하고 고통을 받게 된다.




• 사람에게는 육과 혼과 영이 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믿고 따르다 육이 시험에 들어 떠나가는 경우, 자기 영이나 혼의 지능이 육보다 높은 자는 깨닫고 그 영은 변치 않고 좋아하며 따르기도 한다. 이때 육은 지능이 낮으므로 받은 시험을 이기지 못하여 그대로 떠나가서 세상의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면 육은 행위대로 멸하고, 영은 구원에 속해 살기도 한다.

• 육이나, 혼이나, 영 역시도 그 행위대로 받는다.

• 많이 고통받아도, 그로 인하여 육계도 배우고 살고, 영의 세계도 많이 배우고 살아라. 그리하면 더 큰 고통을 받지 않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0

용광로의 불 같은 말씀을 듣고 육도, 혼도, 영도 새롭게 ‘재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님만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 신비하신 분인지 깨우쳐 주시고 그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말 그 말씀을 듣다보면 심쿵하며 감격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정말 하나님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귀하게 그 가치를 알려 주시며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보석인 자기 자신의 가치를 빛내 주십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듯 우리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시고 인생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정명석 목사님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르니까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분명히 압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시며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감사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우리가 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창조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지구촌 생명을 위해 기도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자기보다 아픈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을 우리는 증거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는 더욱 깨어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탄원서 인터넷 작성 부탁드려요~♡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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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참고자료는 아래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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