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롭게 다른 것을 얻는 것도 보이지만,
이미 있는 것 중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보화다. 그 의미와 가치를
더 깊이 찾는 자에게는 가장 큰 보화가 된다.

2. 자기 자신을 온전한 방향에서 봐야
자신의 모순도 깨닫고 자신의 가치도 깨닫고 제대로 산다.

3. 인생은 역류의 삶이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바다까지 떠내려가니, 흘러가는 삶을 역류되게 하여라.


하늘을 연구하는 삶을 살아라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세상이고,
동물 연구를 천 년 하여도 동물은 동물이다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하겠느냐
하나님과 너를 구원하러 온 자를 배우고 연구하라
그리고 그와 일체되어 살아라

제대로 모르고 살면 가다 뒤돌아보고 ‘이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 흔들린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이다
개와 각종 동물을 연구하고 사랑하면
그것들의 사랑을 받고
신기하고 좋아 그것들과 살아간다

전능자를 연구하고 알고 일체되어 살아가라
하는 자만 안다

인생 한 번 살면 복직이 없다
다시 태어나 살지 못한다
“다시 윤회한다.”
“육이 부활한다.”
무지한 자기 생각을 한 자들의 이론이다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다

사탄 무지자의 이론은 믿으면 사망으로 간다
사기 당한 삶이다
때가 되면 거짓 이론과 무지 이론은
다 드러나고 망한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과 예수님 메시아다
아예 세상에서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살아라
아예 이 세상에서부터
황금천국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그냥 살면 확인하나 마나
선영계 아니면 지옥 흑암 쪽으로 간다
만드는 대로 된다
아예 천국을 만들고,
황금천국을 만드는 삶을 살아라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된다


필리핀의 한 성당에서
예배드릴때 나타난 구름



790. 너희 소경들아,  보이지 않아도 주를 부르라.  주는 너희를 보고 있으니  그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지라도, 눈으로 보이지 않을지라도 대화하라. 주께서 너희 말함을 듣고  네게 행하리라.

                    지혜의 잠언중...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8. 하나님은 한 생명, 한 생명을 온전히 만들어 참곡식이 되게 하신다. 그 참곡식이 계속 번져가서 대농장을 이루고, 대농가를 만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온전히 변화되고 부활한 하나님의 참생명이 하나님의 가정, 민족, 세계를 이루어 가는 천 년 역사, 생명의 역사를 하신다. 이 이치를 깨닫고 행해야 한다.

             250701 새벽잠언중....




1.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 됩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250618 수요말씀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신다>


2.유능하게 알고, 확인하고 행해야 합니다. 행할 때 잘 행해야 합니다. 잘못 행하면 다시 행해야 합니다.


3. 최고 맘 놓고 할 것이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 신께 하는 일이다. 아무리 하여도 맘 놓고 해도 된다. 단, 끝까지 해야 한다. 최고 좋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 주신다. 이같이 완전한 세계는 없다.  

             250702  새벽잠언중 .....


해 놓다


악도 선도
한번 시작해 놓으면
번창해 간다

나무도 심어 놓고
생명도 낳아 놓으면
계속 크고 번창해 간다

천 년 역사도 시작해 놓았으니
역사가 갈수록
온 세상에 퍼져 간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영원한 생명과 사랑의 역사다




기도는 마치 음식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소금을 넣지 않으면 싱겁고 맛이 없어서 못 먹듯이,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의 맛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한다. 메시아도 구원을 받을 자도 기도해야 한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청중에게 말씀 전하는 일이 끝나고 사람 만나는 일만 끝나면 바로 조용한 곳에 가셔서 새벽이나 밤이나 틈틈이 기도하셨다. 또한 광야에서 그 땡별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셨다.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 안 하는 것같이 불행한 일도 없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환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나 기쁠 때나 쉬지않고 기도했으며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했다.

예수님은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든다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철저히 가르치셨다.

                   <구원론>중에서.....




하나님은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정녕코 하나님 뜻대로 행하시니, 이를 믿고 거짓된 자가 한 거짓된 일이 폐하여지게 기도해야 한다.

                      250705 새벽잠언중....






뜨거운 여름이 되어도 뜨거운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뜨거울 때 나무도 잘 크고,  과일도 잘 크고, 곡식도 잘 큰다. 여름에 시원하면 그만큼 먹고사는 것에 수익이 없다.

신앙생활 할 때도 환난, 풍파, 고통이 극하게 있어도  해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때에 얻는 것이 많다. 신앙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달려  강철 신앙이 되고,  그로 인해 얻지 못하던 것도 얻게 된다. 역사도 그리해 왔다.


항상 행하라.
굳건히 행하라.
자기 일에 충성하기다.

서로 잡아 주고, 위해 주고, 힘내서 해라.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희와 항상 함께한다.

                   성령사연 116중....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4/40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
자기가 맡은 일을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충성되게 행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환난도 고통도 어떤 어려움도 그로 인해 기쁨으로 희망을 누리며 주님과 함께 이겨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날 한 일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영광을 드리라.



<시편 103편 2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빌립보서 4장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역경 중에도 지난날 행해 놓은 것은 육도 영도 혼도 성공한 것입니다. 지금 와서 보니그때가 최고 하나님 뜻을 이룰 기회였습니다. 지금은 기회가 없어 못 하고,시간이 가서 절대 다시 못 합니다. 그러니 지난날 행한 것이 얼마나 잘한 일입니까. 산맥은 만들 수 없어도 인맥은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기와 주위 사람들과 주신 것들을 철저하게 관리하기입니다. 모두 같이 더 좋게, 빛나게 귀히 쓰기입니다. 하나님, 성령께 영광 돌리기입니다. 매일 주와 쓰며 보람 있게 살기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사람도 만나는 기회가 있습니다. 때 놓치면 그 주관권을 다 보내고 다음 세상의 기회로 넘어갑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행해야 합니다.

만물과 사람을 좋아하고 기뻐하며 예비하고 기다리면 그에 해당하는 때가 옵니다. 하나님 뜻대로 때에 맞게 이루기입니다. 환경도 좋은 환경을 찾고 구하면 하나님은 때를 주십니다.

우리의 만남이 우연 같지만, 하나님이 은밀하게 기회를 주시어 수고하여 얻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시기에 합당하면 주십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면

첫째, 처음에는 하나님과 함께 구상입니다.
둘째, 지혜로 같이 만들면서 행하기입니다. 몸부림에 걸작입니다.
셋째, 쓰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과 감사와 사랑입니다.
넷째, 온전한 관리입니다. 그로 더욱 보람을 누리고, 이상세계를 이루기입니다.

크게 못 했으면 작게라도 조건 세워 행해야 하나님 마음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성의 없이 하든지 관심이 없어 안 하면 하나님께 도리가 아닙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행하도록 생각과 마음에 느낌을 주시고 감동을 주십니다.

무엇이든 그냥 놓아두면 제 세상을 만들고, 상대 되는 존재물은 그 시중을 들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다스리는 주권을 주었으니 다스려야 됩니다. 사명자가 하지 않으면 타인은 몰라서 못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상대를 못 다스립니다. 말이라도 해 주어야 합니다. 인간의 뇌와 마음은 물과 같이 자꾸 흘러갑니다. 막으면 흘러가지를 못합니다.

상대를 다스리려면, 먼저 자기를 다스려야 합니다. 그래야 그와 같이 만물도 사람도 다스릴 것이 보이고, 다스려집니다. 못 다스리면 화가 옵니다. 저마다 절대 자기 마음, 생각, 몸 주관입니다.

영과 마음과 정신의 불구자가 되면 정상으로 행치 못합니다. 사람의 정신은 수시로 변합니다. 고로 수시로 말씀으로 잡아 줘야 합니다. 자기 자신도 수시로 스스로 잡고, 상대도 수시로 잡아 줘야 합니다.

정상적인 자가 정신의 불구자를 보면 바로 알아봅니다. 그러나 정신이 불구 된 자가 불구자를 보면 “옳다.” 합니다. 자기가 좋아서 같이 행하니 서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 귀신의 마음과 몸 되어 행하면 사단, 마귀, 귀신이 그 몸을 쓰고 행합니다. 행하고 나서 사단, 마귀, 귀신이 떠나고 제정신이 돌아오면 ‘내가 왜 이렇게 했나?’ 해집니다. 허망하게 자기만 당하고 끝나니, 그때서야 후회합니다. 정신 차리고 하나님 주관권에 오면 과거에 미련하게 행한 것을 너무 억울해하며 후회합니다.

온전하게 살아야 편안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거스르면, 하나님은 그를 괴롭게 하십니다. 그리고 못 한 것을 절실하게 스스로 깨닫게 하십니다.

자기가 창조한 세상이 아닌 고로 제 맘대로 살지를 말아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눈에 거슬리면 그 사자들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자기 육신은 사자들이 채찍으로 때리고 쳐도 모르고 지옥 삶의 고통을 받습니다. 미련한 자, 자기 미련으로 고통이 쉼이 없습니다.

어떤 자는 동물보다도 감각이 둔하여 자기가 거듭 행한 일로 거듭 고통을 받습니다. 이러면 따르던 개도 고통스러워서 따라가지 않습니다. 동물도 해가 되는 것은 기억하였다가 세 번, 네 번 행치 않습니다.

만물을 책으로 삼고 배우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만물로 “깨달으라.” 하시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주고받기입니다. 공전과 자전의 삶입니다.

하나님은 만물로 이치를 보이시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그때마다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선생이 옛날 10대 때 개를 한 마리 길렀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메리였습니다. 개를 훈련시켜 토끼를 잡고 사냥하려고 길렀습니다. 훈련시켰더니, 사냥하여 토끼를 잘 잡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농촌에는 쥐가 밭과 들의 농작물을 먹어서 쥐약을 많이 놓습니다. 밥에 쥐약을 섞어 두기도 합니다. 고로 개가 이를 못 먹게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훈련시켰습니다. 쥐약을 못 먹게 하고, 항상 개를 끈으로 묶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답답하다고 줄을 끊고 가더니 쥐약을 먹고 속에 불이 나서 뛰어다니다 결국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생각나게 하시며, 비원리인 기성, 타 종교와 유혹자, 악평자의 말을 듣고 행하면 죽는다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은혜 줄로 매어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누가 그 어떤 명예를 준다고 하여도, 돈 거액을 준다고 하여도 따라가지 말고 나만 따라오라.”하셨습니다. 그 후 복음을 전할 때, 자기 교파에 오면 목사 안수해 주고 목회시켜 준다고 하여도 안 따라갔습니다. 나를 알고 시대를 증거하는 교파에서 모든 것 다 해 줄 테니 오라고 하여도, 배고프고, 집이 없어 눈을 맞고 비를 맞고 추워 지옥 고통받아도 안 갔습니다.

기독교 간판 달면 다시 핍박 안 한다고 하며 유혹하여도 모르니 저런 말 한다고 하고 안 갔습니다. 20대 때 팔방미인인 자기 딸과 결혼하면 교회도 건축해 주고 목사로 만들어 준다고 하여도 안 갔습니다. 오라고 그렇게들 했어도 안 갔습니다. 이같이 하여서 결국 섭리를 세웠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오직 하나님 진리만 따르기입니다. 하나님이 여기서 다 해 주십니다.

선생을 따라오다가 다른 교파로 간 자들의 결국을 보았습니다. 그릇된 곳에 빠진 자들, 선생 따르면서 배운 것을 자기 나름대로 가르쳐서 교회 만든 자들은 다 망했습니다. 고로 비진리, 옳지 못한 것은 그 무엇도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때는 미국 우주과학 연구자가 선생을 데려가려고도 했습니다. 때는 1982년도 영동 지하실 교회를 운영할 때입니다. 선생은 하나님께 우주에 대한 이론을 듣고 여쭈어보며 배웠습니다.

그때 미국에서 온 한 연구자가 선생에게 “우주에 물이 있는 곳이 어디냐. 어느 별을 연구하면 좋겠냐.” 하여, 선생은 “연구하려면 화성에 가 봐라. 하나님이 화성 별을 연구하라 하셨다.” 하고, 화성이 물이 있는 별이라고 전해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화성 가서 보고 선생 말대로 물의 근거가 있으니, 선생을 미국에 데려가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도 선생은 그 연구는 과학자가 해야 하고, 나는 오직 하나님 시대 복음만 전한다고 하고 안 갔습니다.

섭리역사의 신앙의 과학자가 되어 하나님 말씀을 과학적으로 파헤치면서 오니, 은혜와 진리가 너무 충만합니다.

선생의 가르치는 말씀을 들어보면 엄청나니 각종 분야에서 모두 선생을 데려가려고 했으나, 안 갔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만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시키시는 대로 하니 천 년 역사를 하나님 계획대로, 그 뜻대로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 끝까지 가야 합니다.

성장기 때는 항상 유혹이 있습니다. 성장하면 선악을 분별합니다. 따라오다 유혹되어 나간 자 중에 영육 제대로 성공한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결국 다 확인되었습니다. 성장한 자는 월명동의 <성자바위>같이 바람이 불어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예수님 때도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이 그 제자들을 유혹했으나, 예수님 제자들은 그들을 따라가지 않고 더 예수님만 따랐습니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 말씀 듣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살게 된 반면, 구시대인들은 썩는 형식 신앙하다 소경 되었음을 알고,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제자 삼으셨구나.’ 하면서 저들의 처참한 운명을 바라보았습니다. 새 시대를 맞고도 구시대를 따라가는 자는 형식 신앙, 죽은 신앙, 신앙의 시체들이라 끌려가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불신자가 예수님을 이성으로 악평하니 따라갔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적이 되었습니다. 영원히 멸망의 지옥으로 갔습니다.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사망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바로 후회했으나, 용서해 줄 자를 만날 수가 없습니다.

주는 어떤 환난이 와도 변치 않습니다. 마음 변했으면 즉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파도쳐서 배가 딴 데로 갔으면 다시 가던 길로 돌아와야 합니다. 파도에 밀린 곳에서 계속 그대로 가면 사탄과 악의 세상, 딴 세상으로 가게 됩니다.

하늘의 보낸 군함 따라 험한 바다를 항해하여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각자가 굳건해야 파도에 휩쓸리고 환난에 매이기는커녕 파도에 밀려가는 조각배 등 각종 배들이 여러분에게 매이게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가는 이 역사입니다. 이는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습니다.

성자는 우리를 꼭 쥐고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함께 이 역사에서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 역사는 절대 하나님 역사이므로 계속 그 복음과 함께 커 갑니다. 배운 것을 가르쳐 주기입니다. 말 안 하면 모릅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복음을 전해 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이루었습니다. 고로 역사가 이같이 컸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우리가 새 역사에서 이뤘습니다. 이는 마치 농부가 과일나무에 퇴비 주니 절대 하나님 사랑 열매가 열린 것입니다. 나무는 우리요, 퇴비는 말씀입니다. 시대 표적이 우리입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 열매가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뜻을 다 이루셨습니다. 지구만 돌리고 태양만 비춘 역사는 없습니다. 그 시대는 그 시대 하나님 뜻을 다 폈습니다.

영영한 섭리역사입니다. 굳건한 진리처럼 굳건해야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선생을 통해 행하신 시대 표적을 담대히 전해 주기를 바랍니다. 더 확실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 기독교 박해 300여 년 중에도 매일 주를 믿으니 하나님 역사가 매일 펼쳐져 갔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죗값을 나라도 종교도 다 받았습니다. 고로 새 역사가 왔을 때 시대가 주인 되어 모든 신약 2000년 고통의 대가를 축복으로 이뤘습니다.

비바람 불어도 날짜는 갑니다. 비바람 불어도 혼인 잔치를 집에서라도 다 했습니다. 비바람, 눈보라와 혼인 잔치는 상관이 없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서로를 맞고 하나 되면 외부에서 잔치 안 해도 혼인한 것입니다.

핵인 신랑 신부가 비바람 불어도 결혼하는 것과 같이 우리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됩니다.

구약시대에 신약역사를 펴려 예수님이 오시니 믿고 가기만 하면 뜻은 펼쳐져 갔습니다. 신약에서는 환난이 있어도, 그 역사가 작아도 이상세계 잔치하듯 역사하였습니다. 자체적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의 형제들끼리 신약의 이상세계 잔치를 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땅끝에서 모여들어 크게도 하고, 작게도 하고, 다 했습니다. 새 역사 뜻을 이룬 자들이 구름같이 따라옵니다.

해 놓았으면, 써야 희망과 기쁨의 잔치를 합니다. 쓰지 않으면 얻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역사에 왔으면 그 시대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되어 최고로 하면서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 주인이 된 것입니다.

- 자기 몸도 매일 기쁘게 써야 희망과 기쁨입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계셔도    매일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하나님과 주고받고 교통해야 이상세계 천국의 삶입니다.

⇒ 이 시대는 이같이 살아야 최고의 삶입니다.


이를 안 하면 좌절되고, 실망하고, 무미하고, 괴로운 고통입니다. 할 일을 하면 이상세계인데, 몰라 못 하고 심적 지옥 고통을 겪고 삽니다. 기도하며 깨달아야 합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3/40

하나님께서는 지난날 우리에게 무한히 행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우리를 무한히 도우십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 돌립니다.

항상 기회, 때가 있으니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합당하신 하나님은 합당하시면 주시니 우리가 합당하게 심정맞추어 잘 행하게 하소서  

자기를 스스로 잘 다스리게 하시고 자기 센터도 잘 다스릴수 있는 권세를 주옵소서.

미련한 자는 자기 미련으로 고통이 쉼이 없으니 하나님의 지혜로 눈뜨게 하시고 진리안에 거하게 하소서.

성령과 주님과 같이 모으고 헤친 것만이 하나님 뜻이니 새역사, 천 년 역사를 성령과 주님 모시고 잘 이끌어 가게 하소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변치 말며 굳건하게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책임을 다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희망과 기쁨이 되고, 지혜롭고 슬기있는, 시대 천 년 역사 삼위의 신부들이 되어 황금천국의 삶을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무지 속 상극


누구든지 자기 원하는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 보냈는데 그 말을 믿어 주지 못하고 의심하고 오해하고 변장하고 싸우는 자는
무지 속에 상극하는 자다

하나님이 말씀하고 명하고 예수님이 보냈다 하면 거스르지 말아야 한다
항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맘으로 행하고
믿고 맡겨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와 함께 자기를 위해서 도우려
사람을 쓰고서 하시는데 이를 모르고 믿어 행치 못하고 무지 속에 상극을 말아라

항상 감사하고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맡겨라
항상 기도하고 절대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맡겨라

사랑하여서 너 위해 절대자가 행하신다



신령을 배우라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창 15:2) “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사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 사랑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사랑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에 대해서도 사랑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많이 사랑한 자는 많이 배운 자입니다.

◎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비진리는 많은 자가 믿고 열심을 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가다 실패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 예수님의 영의 강림 - 영의 승천입니다. 그 영을 맞아야 육신이 신령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은 영이시고, 여러분은 육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을 맞아야만 육 있는 자들이 신령합니다.

◎ 예수님을 영적으로 맞고 하늘의 신부 되어 시대가 간 만큼 뜻을 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얼마나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입니까. 육에 속한 자면 영원한 희망이 없으니 얼마나 육이 허무합니까.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습니다. 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오셔도 영체로 오시니 영체를 봐야 보입니다. 신령하지 못하면 소경이나 같습니다. 소경은 바닷가에 가도 그 많은 모래 하나도 못 보고 느끼기만 하고 옵니다. 눈 뜬 자는 어린아이라도 봅니다.

◎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습니다.




<영감의 시>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1.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믿고 행한 자가 최고 사랑하는 자다.

2.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믿으니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셨을 때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게 되었다.

3. ‘영’이라는 한 글자 인봉을 뗐느냐 못 뗐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과 죽음, 그 운명이 좌우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모두 영으로 오신다. 우리는 육신으로 그 영을 맞고 그 짝이 되어 사랑하며 산다. 하나님, 성령님의 영과 우리의 육도 짝이고, 자기 영과 육도 자기 자신 안에서 짝이다. 자신의 혼과 육도 짝이다.

5. 영의 승천 곧 예수님의 영의 강림이다. 그 영을 맞아야 육신이 신령해진다.

6.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을 맞아야만 육 있는 자들이 신령하다.



다시 정신 차리면 오해가 풀리니 , 언제든 돌아오라고 하나님께 용서해 달라고 길을 열어두고 간다. 그래야 환란 지나면 돌아올 길이 있어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길이 없으면 오고 싶어도 못 온다. 사명자는 길을 만든다.


◇ 매일 선생님의 기도 !!

‘천지전능하신 하나님 섭리사와 이 민족과 온 세상에 사는 모든 자들이 지은 지옥으로 가는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은 죄를 죄로 생각하지 않고 의롭다 하고 사나이다. 사망이 생명으로 뒤집어지고 그들의 운명이 바뀌는 기도를 하겠사오니 내게 기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나와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 운명이 뒤집어지는 기도를 하게 축복해 주옵소서. 내가 너를 통해 정령코 행하리라 하나님 말씀하셨사오니 항상 내가 하나님의 몸이 되어 하게 하여 주옵소서. 시대에 하나님의 천년 역사 뜻을 이루며 사는 자들에게 항상 말씀을 해줄 수 있게 제게 생명의 말씀을 항상 주옵소서. 온 민족과 세계에 시대 말씀의 불이 꺼지지 않고 퍼져가게 하옵소서 .’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호기심​ #생각의방향​ #행함의시작​ #차원높이기​

호기심은 방향을 가집니다. 호기심이 향하는 방향으로 인생의 차원도 달라지게 되는데 오늘, 당신의 호기심은 어떤 곳을 향하고 있나요?

호기심 !
그저 단순히 ‘궁금한 마음’ 같지만, 우리 뇌는 그 호기심을 따라 자라납니다.

처음엔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이걸 해볼까?' '한 번 읽어볼까?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그 작은 시도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은 결국 자신을 완전히 바꿔나갑니다.

뇌과학에서는 “뇌는 보고 듣는 걸 재료 삼아 자신을 만들어 간다.”라고 합니다.
심리학에선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느냐가 결국 삶의 방향이 된다.”라고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결국 우리가 어떤 것에 호기심을 갖느냐, 마음과 생각이 어디를 향하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좌우됩니다.

호기심은 방향이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 향할 때, 내 삶도 더 좋은 방향으로 자라갑니다.
오늘, 당신의 호기심은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가장 좋은 것만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qEaByKGFMg


✅ ‘몰라서 죽다’… 요시야 왕의 최후와 하나님의 역사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9704

‘몰라서 죽다’… 요시야 왕의 최후와 하나님의 역사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억울한 일이 있다면, 몰라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말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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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참전,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한 병사의 실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9705

두 차례 참전, 기도로 ‘기적’을 일으킨 한 병사의 실화

▲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정명석 병장(좌측)은 참혹한 전장 속에서도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는 신앙인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해진다.한국군, 베트남 전쟁에 첫 해외 파병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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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한테 온 DM(하트)

기도의  응답은 도착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스팸'이라
믿고 지나쳤다.

이 노래는 과거가 아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느고를 보내시고,
우리는 요시아처럼 선택 앞에 서 있다.

무지속의 상극세계 말씀으로
만든 AI찬양입니다~

https://youtu.be/Z6qHWNWsDVc?si=_9R6Z00OG_kj4JDU


간절한 기도 92◇$☆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40

우리 모두가 이 시대를 깨우는 산영이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2️⃣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3️⃣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4️⃣할 일도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5️⃣불가능은, 안 했을 때다. 



<요한복음 4장 23~24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사랑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사랑하면서 배우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에 대해서도 사랑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많이 사랑한 자는 많이 배운 자입니다.

사랑의 인봉은 사랑하는 자만 뗍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서 사랑해야만 각종 사랑의 인봉을 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만사에 모든 것을 충성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하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믿고 행한 자가 최고 사랑하는 자입니다. 다른 자의 말은 듣지 않고 오직 하나님, 성령, 주의 말을 듣고 행한 자는 온전한 사랑을 한 자입니다.

말씀이 하나님, 성령님, 주입니다. 말씀이 자기를 구원합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하나님·주님같이, 자기 몸같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의지하고, 자기의 가슴과 마음에 말씀만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 말씀을 지켜 표적이 일어납니다.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비진리는 많은 자가 믿고 열심을 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가다 실패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 육적 재림을 신약 2000년 동안 믿었습니다. 특히, 개신교는 400년간 예수님 육적 재림을 극적으로 믿었습니다. 그래도 육신 재림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두 허사가 되었습니다.

선생은 혼자서 예수님 영이 재림하심을 알고 10대, 20대 때부터 혼자 예수님 영 재림을 믿고 왔습니다. 혼자라도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영과 육이 부활하여 예수님 영 재림을 외쳤습니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내 영이 맞고 신부 되었음을 육이 증거하고 외쳤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성령과 행하시니 모두 이끌려 모여들어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고로 많은 자가 예수님의 영 재림을 믿고 영이 사망에서 살아나고, 육도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영이 살아야 육도 삽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믿어 영도 육도 모두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시험문제를 모르고 답을 쓴 자는 그 시험에 죽은 자이듯이 ‘영’을 ‘육’으로 믿고 사니 죽은 자가 되었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케 됩니다.

예수님이 약속한 2000년도에 때가 되었어도 예수님은 육으로 안 오셨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믿으니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셨을 때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게 되었습니다.

‘영’이라는 한 글자 인봉을 뗐느냐 못 뗐느냐에 따라 인생의 삶과 죽음, 그 운명이 좌우됩니다. 구시대에서 신시대로 나오는 운명이 좌우되고, 구원이 좌우됩니다. 진리를 믿어야 살아납니다. 예수님이 진리이십니다. 고로 그 말을 들은 자는 살아났습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5:25)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선생은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깨달으니 예수님이 육으로 안 오심을 확실히 알고 예수님 영을 온전히 맞았습니다. 고로 주의 영이 행하실 때 그 육이 되어 행했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모두 영으로 오십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그 영을 맞고 그 짝이 되어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영과 우리의 육도 짝이고, 자기 영과 육도 자기 자신 안에서 짝입니다. 자신의 혼과 육도 짝입니다.

예수님의 영의 강림, 영의 승천입니다. 그 영을 맞아야 육신이 신령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은 영이시고, 여러분은 육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을 맞아야만 육 있는 자들이 신령합니다.

영과 대화하지 않고 영의 말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 영과 혼과도 대화하고, 하나님, 성령, 주의 영과도 대화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령한 말을 듣게 됩니다. 신령한 말을 들어야 신령해집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영과 여러분의 육이 함께 예배하는 것입니다. 육 있는 자끼리만 예배하면 가인입니다. 항상 신령한 하나님, 성령과 주와 예배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예배드리는지도 모르고 하나님이 어떤 예배를 받으시는지도 몰랐습니다. 주는 다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에 예수님은“신령과 진정으로 주와 예배하라. 그래야 받으신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요 4:23~24)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받으십니다. 신령은 ‘하나님이 보내신 주’입니다. 진정은 ‘진실로 예배할 자기’입니다. 주와 자신이 같이 예배드려야 합니다.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아벨인 주와 함께하지 않으면 사탄이 개입하여 가인의 제물이 되니 하나님이 받지 않으십니다.




모든 존재물을 보면 안과 밖, 내적과 외적이 있습니다. 신령은 영이요, 속(內)이고, 진정은 육이요, 겉과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주와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주(主)는 주인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하나님을 주라 했고,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을 주라 했습니다.

<구약>
(창 15:2) “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사 25:1)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신약>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고전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인도자를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인도자가 주인입니다. 그는 우리의 제사장입니다.

- 자기 스스로는 신령과 자기 영과 혼이 자기 육과 일체 되어 예배하는 것입니다.
- 상대적으로는 주의 영과 자기 육이 일체 되어 예배해야 합니다.

그는 영으로 오셨습니다. 영이 말해야 신령한 영의 말을 합니다. 육에 속한 자는 신령한 자, 영의 말을 거부하고 받지 않습니다.




선생이 1970년 초에 이미 “예수님 육은 안 온다.” 하였습니다. “영으로 오셨으니 맞고 시대를 배우라. 전하라.” 하였습니다. 예수님 온다는 2000년이 되기 30년 전부터 예수님 육은 안 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나는 육으로 안 온다. 이같이 영이 오지 않았느냐. 영으로 온다.” 하시며 선생에게 영으로 오셔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생이 이를 배우고 여러분 모두를 가르쳐서 모두 주의 영을 맞고 신부 되게 하였습니다.

구시대는 예수님을 기다렸으나 외면하고 불신하고 배척하여 맞지 못하고, 그 자녀 2세들과 이방인들이 맞았습니다. 맞고 하늘의 신부 되어 시대가 간 만큼 뜻을 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똑같이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넘어가도 어제와 오늘은 세월이 흐른 다른 날입니다. 우리도 그러하나니, 옛날과 같은 역사 같아도 같은 역사가 아닙니다. 예전 역사는 하고 지나갔습니다. 이제 지금의 역사와 뜻을 행합니다.

새 역사의 새 뜻으로, 영으로 행하나니 영과 일체 되지 않으면 모릅니다. 신령한 자는 그 영을 봅니다. 제대로 보고 가르칩니다. ‘그 영’이란 전능자와 그가 보낸 ‘시대 영’을 말합니다.




땅에 있는 것은 하늘의 그림자입니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구시대는 육의 세계, 새 시대는 영의 세계입니다. 고로 구시대는 육으로 육만 맞으려 하여 새 시대를 따르지 못하고 육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대신 그 2세들이 새 시대에서 영적 신앙으로 신령한 영을 맞고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었습니다. 마지막 천 년 역사는 갈수록 찬란해져 갑니다.

신령에 무지하면 신령한 하늘나라를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신령한 영에 대해 모르면 천국도 모르니 얼마나 허무하고 희망이 없는 자입니까. 육에 속한 자면 영원한 희망이 없으니 얼마나 육이 허무합니까.

진정한 육의 소망은 다른 세계, 곧 영원하고 신령한 나라에 있습니다.고로 자기 육신이 신령한 나라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육신뿐이면 무슨 희망으로 살겠습니까. 육에 속해서만 살면 영의 희망이 없으니 그 얼마나 허무합니까. 허무와 공허, 허탈뿐입니다. 그곳에서는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와 함께 사니 영원한 희망입니다.

육이 신령한 나라를 희망하며 살아야 기쁨과 희망입니다. 만일 우리 육신이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하듯이 영도 미래의 희망이 없으면 허무한 것입니다. 영원한 영의 세계가 기쁨입니다.

육을 가지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러려면 신령해야 합니다. 신령하면 지혜롭고, 신령하면 보물도 많이 찾고 얻고, 신령하면 선생같이 환난 핍박이 와도 알고 하니 잘됩니다.

신령하려면 시대 영과 일체 돼야 합니다. 신령한 자가 신령한 주의 영을 맞습니다. 신령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여도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오셔도 영체로 오시니 영체를 봐야 보입니다. 신령하지 못하면 소경이나 같습니다. 소경은 바닷가에 가도 그 많은 모래 하나도 못 보고 느끼기만 하고 옵니다. 눈 뜬 자는 어린아이라도 봅니다.

예수님은 합당한 자를 세워 신부로 키워서 자신을 영으로 맞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저 육에 속한 자, 신약인은 이를 모릅니다. 예수님이 이미 은밀히 역사하고 가셨어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육으로 계셨을 때도 하늘에 속한 육으로서 영과 같은 역할을 하셨습니다. 모두가 ‘육 있는 자’와 일체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산 영이 되게 하셨습니다.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합니다.

우리가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서 이 진리를 듣지 못했다면 우리도 곤고하고 허무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영으로 다시 오신 신령이신 주님을 만나 영원한 영의 소망을 이루게 되었음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w7X5YtVwPLw?si=fd1D5k3NEdwEL4op


간절한 기도 91◇$☆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40

절대적인 말씀이 아닌 비진리는 많은 자가 믿고 열심을 내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믿고 가다 실패하고 사망의 삶을 살게 됩니다.

새시대 진리 말씀은 예수님을 육적으로 기다리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이시대에 오셔서 역사하고 계시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 영을 맞아야 우리는 육신이 신령해 집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며 우리가 산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기를 소망합니다.

'영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육으로만 사는 자는 곤고하고 허무합니다.

신령하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과 우리를 중보하고 다리가 되어주는 이 시대 산영은 우리를 기쁨과 희망으로 하나님께 이끕니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말씀을 사모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려면 뭘 하려고 하나님을 믿습니까.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 농사도, 장사도, 각자 자기 사명도 하나하나 더 이상적으로 행하고, 더 이상적으로 때 놓치지 않게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 맞춰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합니다. 작게 하면 작게 얻고, 크게 하면 크게 얻습니다.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큰 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지극히 작다고 하였습니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 증거자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면 작다 일컬음을 받습니다. 제대로 증거 못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입니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입니다. 꿈에 작은 뱀을 잡으면 “뱀 잡듯 작은 일을 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 성령, 주가 하셔야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만, 자기가 할 일은 크나 작으나 자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은 한 환상을 보여 주시며 “너에게 준 것인데 왜 다른 자를 주냐. 그럼 내게 가지고 와라. 네게 준 것이다. 분별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줬는데 다른 자가 달라고 하니 줍니까. 다른 자 주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리 가져와. 심정 모르는구나.” 하십니다.

사랑은 심정의 세계입니다.

○ 충성으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됩니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됩니다.

○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갑니다. 싫어하며 가면 힘듭니다. 모든 역경도 그러합니다.




◎ 이 세상에 해당하는 일은 육이 얻습니다.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얻고 변화되어 영이 그 갖춘 대로 영원한 세계를 얻습니다.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습니다.

○ 항상 지금이 중합니다. 과거 것, 지난날의 것은 얻고 끝났습니다. 그 터전 위에 또 새것입니다. 새롭게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됩니다.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지금 이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의 뜻을 펴고 있습니다. 이때가 중합니다. 때를 좇아 이때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얻는 것입니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갑니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입니다. 고로 지금이 중합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습니다.

○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합니다. 그때 못 하면 안 됩니다.

못 하면 후에 다시 오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생활에 속한 것이 다시 옵니다. 밥 먹는 것, 잠자는 것, 빨래하는 것, 씻는 것, 청소 등은 그때 못 하면 다음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 해 놓고 고난받음이 안 한 것으로 고난받음보다 평생 영원히 낫습니다.

지금은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때가 바뀌어 겨울이 오면 봄에 씨 뿌리는 일은 못 하고, 겨울에 속한 일을 합니다.

때 지나면 못 합니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입니다. 어느 때는 그 시대 못한 일은 다음 시대가 와야만 합니다. 다음 시대가 와서 후손들이 하지만, 그들도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합니다.

○ 당년의 열매입니다. 산의 으름, 산포도, 머루, 다래는 그해에 커서 열매를 열고 익습니다. 그때 못 따 먹으면 새가 따 먹고 끝납니다.

○ 하나님의 때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입니다.
- 몰라서입니다.
- 준비가 안 돼서입니다.
- 기도를 안 해서입니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입니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 그때 행할 일을 행한 자는 해 놓은 것을 귀히 여기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환난 때 힘과 보람을 얻습니다.
  
못 한 자는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도우시니 어서 기도하고 이제라도 행해야 합니다.



○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닙니다.

○ 자기 생각과 인식을 잘못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잘못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안 해 주었다고 하고,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알 것을 온전히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자에게 간구하여도 안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된 상태에서 구하면 안 돕습니다. 그래서 안 돕는 것인데 속였다고 오해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도 그러합니다.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줍니다.

○ 한 여자가 미래를 보는 차원과 생각의 수준이 낮아서 자기 사는 집 옆에 겨우 땅 50평을 사서 정원을 꾸미는 게 평생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애인이 돈도 많은데 그 소원을 안 들어주니 너무 화가 나고 애인이 싫어졌습니다. 남자 애인은 왜 안 해 주는지 말도 없이 안 해 줬습니다. 사랑하니 안 해 준다고만 했습니다.
  
남자 애인은 상상도 못 하는 곳에다 땅을 사고 궁을 짓고 있었습니다. 자기 애인 것도 함께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정상 비밀이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더 좋은 곳에 궁을 짓고 있다고 이야기해서 그것을 보고 따르면, 물질적인 것 때문에 따르는 사랑이 되니 말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입니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됩니다.

○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합니다.

○ 물질, 명예, 그 어떤 것도 중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 성령과 주를 사랑하다 보면 따라오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영적 사랑이 됩니다. 육적 사랑은 안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앞날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그 사건 보고 행하면 물질주의자 신앙이 됩니다.

○ 하나님이 “하지 마.” 하시면 딱 그 말씀만 듣고 그 일은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해야 절대신앙, 영적신앙입니다.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됩니다.

○ 앞날에 어찌 된다고 말씀을 안 하십니다. 조건 보고 하면 육적 신앙입니다. 말씀 보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습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달랐습니다. 성장기 따라 대함도 달랐습니다.

○ 부자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그 청년에 대해서만 하신, 합당하고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자기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라 제자가 되어야 하는 자였습니다. 그때 부자라고 해서 재산이 얼마나 됐겠습니까. 1억도 안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농사 많이 짓는 정도, “저 집 부자야.” 하는 정도였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이 말씀은 부자가 다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 천주교를 따르는 부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부자 전체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성경에 등장하는 그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체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일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해당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쪼개서 풀어야 합니다.

○ 성경 말씀도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해당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 말씀을 순종하고 사는 자는 해당이 안 됩니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만 해당합니다.

○ 또한,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분별해야 합니다. 종 시대 - 자녀 시대 - 사랑의 신부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예정해 놓고, 그에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펴십니다.

○ 그런데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습니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갑니다.

○ 주인을 모르고 주인을 따라야 할 자를 주인이라 하며 따라가는 자는 주인이 나타나서 쫓아내십니다. 눈먼 소경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나니 늘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46◇$☆ + @39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 이 시대 인생의 답을 필독으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깊이있게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행하여, 많이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얼마나 귀한지, 더할수 없이 좋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니 기뻐하며 감사하며 따릅니다. 우리는 각자의 책임분담을 행하며 증거의 사명과 행함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가니 때의 귀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늘 깨어있게 하시고 늘 사고와 인식이 하나님 뜻안에서 올바르게 하소서.

오늘은 깊은 말씀에 깨닫고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스럽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지구 세상을 중심한 천지 만물들은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공기, 중력권, 물, 식물, 동물, 생물 모두 다 그러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만 사는 자도 많고, 하나님을 믿어도 의지하고 도움만 받으려고  
믿는 자도 많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 답은 jms말씀에 명쾌히 나와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구원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417기도 61/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음과 뚯과 목숨다해 !!!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
깨끗히 해야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주시나니 ....

하나님은 심정을 알아줄 때, 가치를 알아줄 때, 가치있게 쓸 때,  귀하게 여길 때를 좋아하시니 ....

하나님께 집중하고 제대로 모심과 섬김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과 일체되어 죄회개를 제대로 하게 하시고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옵시고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님과 늘 함께 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립니다
https://youtu.be/JquULn0aAd4?si=cEdTK8z9ok35JaoS


성령님 ! 저희를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https://youtu.be/BUAm4Lb-YsQ?si=UsRgTZ-sBD-LP0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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