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자기’라는 지구 세상을 각자 하나씩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최고로 쓰고 살아야 합니다.
‘나’라는 한 나라를 다스리는 주권자가 되어야 다른 자도 올바로 다스립니다. 자기를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잘됩니다. 자기를 성공시켜야 남도 성공시킵니다.
자기를 잘 다스려 하나님 뜻으로 성공시키기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 2025년 5월 11일 주일말씀 내가 너와 함께하니 믿음을 굳게 지켜라
<영감의 시>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2025년 5월 19일 월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개인, 회사, 민족이 자기 뜻대로 행하여도 육적으로 성공하고 잘되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이 법으로 “누구든지 행하는 대로 얻는다.” 하셨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사람들이 믿으나 안 믿으나 총 주관하시며 행위대로 주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것이 최고 공의의 법이다.
3. 하나님은 각 사람마다 각각 행위대로 선악 간에 심판 하신다.
4.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잘된다. 이를 모르면 “왜 저들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잘되고, 우리는 믿어도 잘 안되나?” 한다. 믿은 자는 믿은 그 면에 잘된다. 영적으로 잘된다.
5. 믿어도 행하여도 때가 돼야 잘된다. 때 전에는 뜻이 있어도 안된다.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6. 행하는 대로 얻는다. 힘들어도 끝까지 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다.
7. 행한 것은 큰 것도 얻었지만, 행치 않은 것은 작은 것이라도 못 얻는다.
8. 하나님은 행함 위에 더 축복해 주신다.
누구나 걱정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걱정하고 염려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모든 걱정과 염려를 주께 기도로 고하고 맡겨보세요.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 불가능한 것을 해주시고,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주시기도 합니다. ✍️ https://youtu.be/lZcUatVbj80
간절한 기도 56◇$☆ for 8
하나님. 말씀과 기도의 위력과 참스승이 제 인생을 이끌어주시는 벅찬 감동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최고의 사랑이자 최고의 멘토, 최고의 경영자되시는 하나님께 깊은 경외와 존경을 느낍니다. 우리를 이렇게 하나님과 새롭게 접붙여 주시고 인간으로서 새시대 새로운 차원으로 하나님 사랑의 표본이 되어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저도 제 책임분담을 잘하며,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들은 자기식대로 믿고 인생을 풀어 보려고 하니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꼭 알아야 인생을 명쾌하게 풀 수 있습니다.
인생길을 잘 갈려고 무조건 자기 생각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점검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점검을 받으면 더 고수의 인생을 살지 않을까요?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난다.
3. 의를 위해 살아도 무조건이 아니다. 의라도 분별하고 문제가 일어날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지혜다.
4. 하나님의 뜻이라면, 행할 때 극히 지혜롭게 하여라.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겠느냐.
구원받고 천국에 가서 사는 영혼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길 ‘불변의 존재자’라 부른다고 하셨다.
2018년 사연32
안녕. 중고등부 축구대회 중계 잘 보냐? 나도 보냐?
나도 같이 이 팀 저 팀 고루고루 공의롭게 다섯 번 뛰어 주었다.
승리보다는 서로 가까이 만나 운동하니 기쁘구나.
그리고 예전에 나 나가면 같이 축구하자고 약속한 대로 그날이 와서 축구했다.
아직 팔과 다리가 다 낫지 않아서 정식 경기는 못 보여 주었다. 점진적으로 축구 게임을 보여 주마.
오늘 5~6000명 왔구나. 불볕더위 날씨지만 시원하게 바람이 불어서 날씨는 너무 좋구나.
땅에 물을 많이 뿌려서 후끈거리는 고통을 면했다.
관중들은 돌 조경 사이에 응달로 피해 앉아 구경한다. 나는 큰 감나무 밑에서 보고있다. 계속 중계로 보아라.
지난 날 선생님의 편지를 공개합니다.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데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우리는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진짜 순수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지도자라고 자부합니다. 악평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까 악의를 가지고 자기죄를 덮어 씌움입니다.
2018년 사연35
현재 시간 9:30 (밤 아홉시 반) 축구 대회 앞에 놓고 축구 연습들 한다. 나는 구경한다. 코치도 한다.
힘들은 좋아서 힘차게 차는데 골이 안 들어가서, 무력 축구하지 말고 기술 축구하라고 코치해 줬다.
신앙도 그러하고 만사도 그러하다.
오늘 ‘기린 작품’ 들어왔다. 새끼 기린과 엄마 기린, 모정의 작품이다.
그리고 또 두 작품 작은 것 들어왔다.
월명동에 오면 보아라.
밤이 깊다. 어서 자. 일찍 일어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리라.
안녕.
20180614 오전 5시경 하늘.
새벽공기만이 주는 청량함. 그 가운데 들리는 새들의 노래 소리들이 하나하나 신비롭다. 영웅은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남들이 조금 다르다고 느끼는 것을 크게 느끼며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오늘의 우리의 영웅은 누구일까? .... 생각이 운명을 좌우한다.
남다른 자가 되려면 뭔가 다르게 믿고 행해야 된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다.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더 받게 되고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그에 대해 최대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이다. 미쳐야 성공한다.
하나님이 주와 함께 도와주시고 행해주시는 은혜를 모르는 자는 은혜에 죽은 신앙자이다. 이는 귀한 밭에 감추어진 보화를 주어도 보화인지 모르고 쓰지를 못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종교는 사랑이다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9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지 않으면 고통의 문제가 일어납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한 이때 입니다.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말씀으로 하나님, 성령, 주님과 함께 내 인생을 다스리고 만들면서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과 평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구원받고 천국에 가기가 정말 무척 어렵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무너지지 않고 가겠습니다. ‘불변의 존재자’ 로 가치있는 인생, 빛나는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참다운 지도자를 만나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사랑하게 해주시니 인생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