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장 1절>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자기에게 오는 괴로운 화를 제거함이 그 얼마나 축복과 기쁨인지 알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에게 화나 괴로움이 오는 것만 보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몸에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몸에서도 노폐물과 배설물이 나옵니다. 코에서 콧물, 입에서 가래, 눈에서 눈물, 몸에서 때와 땀이 나온다고 해서 왜 이런 것이 나오냐고 괴로워 말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폐물이 나와야 좋습니다. 안 나오면 죽음의 병이 생겨서 죽게 됩니다. 이런 노폐물을 제거하고 버릴 수 있게 돕는 손이 있고, 능력이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아야 합니다.

만일 노폐물을 없애려는데 자기도 할 수 없고, 누구도 도울 여건이 안 되어 그냥 두어야 한다면 얼마나 괴로운 지옥이겠습니까.

없앤 것은 반복이 안 됩니다. 없앤 것은 끝나서 또 안 나옵니다. 한번 배설물로 끝난 것은 끝났습니다. 때도, 땀도, 눈의 노폐물도 없앤 것은 끝난 것입니다. 지금의 노폐물은 자기의 생명을 운행함으로 또 생긴 것입니다. 자기가 씻고, 배설할 것 배설하면 없어집니다.

자기가 하면 할 수 있으니 얼마나 복입니까. 희망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병원 통해 노폐물을 제거하려면 그만큼 한 단계 어려운 일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노폐물을 없애는 것은 복입니다. 영적으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서 자기가 없애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만일 노폐물을 없애려 하여도 안 된다면 얼마나 괴로운 일이겠습니까. 늙으면 기능과 신경이 점점 마비되어 체내에 노폐물이 차서 제거하려 해도 노폐물이 잘 안 나옵니다. 지금은 몸에서 나올 때 닦아 내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하나님은 사건을 계시로 보일 때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보여 주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의 모든 괴로운 일과 고통은 몸에서 나오는 노폐물 같은 것입니다. 고로 스스로도 제거하고, 기도하여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여 제거하며 깨끗케 함이 인생의 낙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만일 제거해도 제거가 안 된다면 얼마나 고통이겠습니까.

어떤 자들은 자기 몸에서 노폐물 제거하는 것을 너무 귀찮아하고 고통으로 생각합니다. 만일 몸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여건이 전혀 없다고 생각해 보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씻고 닦아서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 얼마나 행복합니까.  

원하던 것을 받은 것 같은 행복입니다. 매일 하면 매일 받으니 얼마나 자기만족, 행복, 성취감이 충만하겠습니까.

콧물이 나올 때 깨끗이 풀어 없애면 얼마나 기쁘고 시원한 복입니까. 만일 손도 못 대고 그냥 둬야 한다면계속 홀짝거리고 말라 없어질 때까지 고통을 겪어야 하니 얼마나 사람이 지옥이겠습니까. 몸의 때도, 배설물도 모두 그러합니다.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서 자체 몸에 자동으로 일어나는 노폐물을 힘써서 제거한다고 하여도 과히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이 살아가면서 생기는 여러 환난이나 존재하기 위해 일어나는 것들, 병과 각종 것들을 노폐물 제거하듯이 기쁨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글도 써 놓고 틀린 것 교정할 것 하면 얼마나 속 시원하게 좋습니까. 제거할 것을 제거하면 깨끗하니 얼마나 좋습니까. 깨끗이 하고 쓰면 매일 월명동 쓰듯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창조 목적을 두고 계획한 일을 하시기에 제거하는 기간에도 같이 행하십니다.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은 보화 캐는 시간이 기쁘듯이, 캔 보화를 쓰는 것이 기쁘듯이 기쁜 것입니다.

계속 살아가면서 존재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함으로 인하여 문제가 닥쳐와도 다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황금천국을 이루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롭게 생각 말아야 합니다. 지체의 각종 배설물, 땀과 때, 콧물, 가래, 각종 것을 제거하는 격으로 알고 기뻐하라고 하나님, 성령님께서 비유로 주신 계시를 풀어 전합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또 전해 주셨습니다.“귀찮게, 괴롭게 생각 말고,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항상 돕고 있지 않으냐. 이와 같이 사건, 문제, 골치 아픈 것을 돕지 아니하냐. 영도 육도 노폐물을 제거해야 건강케 된다. 깨끗케 하고서 네가 할 일을 부지런히 감사하며 하면서 깨끗한 하나님, 성령과 뜻을 펴라.” 하셨습니다.

환난, 고통, 억울함 다각종 문제를 때 제거하듯이 해야 합니다. 결국 없어집니다. 상대가 고통 주는 것과 각종 문제는 몸의 때와 같으니, 기회 놓치지 말고 때를 밀듯 행하면 속 시원하게 없어집니다.

때는 몸이 물에 팅팅 불게 하고 싹싹 밀어야 깨끗하게 되듯이 죄는 말씀의 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의 말씀을 통해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죄가 무엇인지 압니다. 침을 바르거나 그냥 밀면 때가 안 밀어집니다. 때를 물로 없애듯 말씀으로 죄를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의 육신과 정신과 마음을 쓰고 행하시니 그를 부르며 마음 강하게 하고 행해야 합니다.

노폐물을 제거하면 그것은 아주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면 다 빛이 나게 깨끗이 됩니다.

늙어서는 점점 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안 되고, 지체 자체가 기능이 마비되어 가래도, 콧물도, 노폐물도 나오지 않고 쌓입니다. 젊었을 때는 신체 기능이 잘 작동하니 노폐물이 잘 나옵니다. 제거만 하면 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늙으면 눈에 글도 안 보이니전능자 계시도 잘 못 받고, 또 교정도 지능과 생각이 흐려 못 합니다. 지금은 앞날보다는 더 젊기에 말씀을 주시어 기록합니다.

지난날에 하늘 앞에 행한 의, 주 안에 행한 것을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주 안에서 행한 것은 복입니다.

마음 변해 하나님, 성령, 주를 떠난 자들은 영적으로 그 노폐물이 제거가 안 됩니다. 죄의 때들이 살찌듯 하였습니다.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지옥이 몸에 붙어 사는 격입니다. 그 괴로움은 사탄을 쪼개 내고, 잘못한 것을 입으로 회개하고, 행실로 실천하며 갚고 깨끗이 할 때까지입니다.

도적질을 용서받으려면 다 갚을 때까지입니다. 해를 줬으면 다 해결해 주기까지입니다. 하늘의 것을 도적질하면 하나님이 다 뺏으십니다. 도적질한 자는 자기도, 전체도 행한 대로 받습니다.

성령은 “너희의 여러 고통, 환난은 온전치 못한 것을 호리라도 남기면 해결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고로 노폐물이 나오게 하시는 말씀을 주시어 자동으로 노폐물이 나와 스스로 제거할 힘을 주시고, 또 깨끗케 도우시니 최고로 기쁘고 기쁜 것입니다.

큰 것들은 여러분이 못 하니 하나님, 성령, 주가 도우십니다. 도와주셔서 문제가 해결되니 얼마나 좋습니까. 얼마나 복입니까. 사랑 때문에 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환난과 고통이 끝나면 그 대가가 큽니다. 당한 만큼, 해결한 만큼 절대 축복이 옵니다. 분노의 황천 열차가 지나가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탄이란 분노의 열차입니다.

우리의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크게 행한 자는 크게 받고 누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으로서 더 이상 없이 산 자들은 최고의 사랑과 최고의 복을 받고 사는 자들입니다. 황금천국에 가서도 그러합니다.

2023년까지 이르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복은 하나님이 주시니 무엇인지는 큰 비밀입니다. 환난이 지나가고 다 끝나도 무엇을 받았는지 말 못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주시니 누리게만 하십니다.

깨닫고 사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마치 자기 소원한 것을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지, 그것이 최고로 원하고 먹고 싶어 하던 것인지 모르고 먹으면서 맛있다고만 하는 격입니다. 비유로 말하니 먹어도 모릅니다. 6000년 동안, 혹은 2000년 동안 먹고 싶던 것입니다.

예수님 때 사마리아 여인은 알고 했습니다. 그러니 복을 알고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좋아 따랐습니다.

하나님, 성령의 한마디 말씀을 풀어 기록하니 6장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마디, 두 마디로 끝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원본만 써서 전해 주면 사람들은 실감 있게 못 알아듣습니다.

지금까지 풀어 전해 주어 이제 이해했으니 하나님과 성령의 한 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겠습니다.

“네 몸의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음이 얼마나 좋으냐.”한 마디입니다.

또 그대로 두 번째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이와 같이 환난, 고통, 모든 문제를 제거할 수 있게 내가 영적으로 돕고, 너도 행할 수 있으니 삶이 얼마나 기쁘고 축복이냐.” 두 마디입니다.

오늘 전해 주신 이 두 마디 축복과 희망과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는 힘과 능력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평강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 100◇$☆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0/40

원하던 것을 받는 것이 행복입니다.

영과 육의 노폐물을 제거하면서 여호와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깨끗하게, 할 일을 부지런히 하면서 정말 말로 다 할수없이 멋진 하나님, 성령님의 뜻을 펴 나가겠습니다.

늘 문제를 연구하고 하나님의 답으로 해결하고 하나님은 의인에게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으니 의인들이 더욱 빛나게 깨끗하게 온전하게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 보낸 자의 건강과 안위도 늘 악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이 몰라서 실패합니다.

2️⃣ 모두 살면서 작고 크게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한 일들로 인해 다른 일이 생겨 앞날에 고통을 당해 보지 않았습니까.
지혜가 무엇입니까.
겪어 보니 이 길로 가야 되겠다고 더 알고 행하는 것 아닙니까.




1. 사람이 작거나 크거나 1등 하려고 마음먹으면 1등 하게 되고, 2등 하려고 마음먹으면 2등 하게 된다.

마음먹는 대로 뛰어지고 행하여진다. 좋고 나쁜 것 분별하고, 하라.

2. 마음먹고 생각한 대로 그것을 해야 좋으니, 그대로 하게 된다.

3. 마음 생각 좋게 만들려면 배우고 알고 해야 한다. 알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알기에 좋은 것만 골라 하게 된다.

4. 행치 않는 자, 하지를 않아 좋은 것을 모른다. 선생도 좋은 것을 몰랐을 때는 미련하여 좋은 것인데 오히려 버리려 온갖 노력을 하고 연구했다.

5. 처음에 선생은 선생의 고향 월명동 지역에 대해 고생되는 것만 생각했다.

좋은 것과 뜻을 몰랐던 10대, 20대, 30대 때는 ‘어떻게 하면 이 골짜기를 벗어나 딴 데로 가나.’ 연구하고 노력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월명동에 대해 가르쳐 주시어 알고는 월명동을 더 연구하고 노력했다. 결국 하나님 구상 받고 하나님 자연성전을 만들었다.

6. 소나무, 돌, 수석 좋은 것 알고는 찾기 시작했다. 민족, 세계로 찾았다.

결국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은 것을 골라 주시는 대로 하나님 전에 갖다 놓았다.

8. 모두 깨닫고 알아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섬기고 믿고 사랑하고 산다. 모르는 자는 버린다.

9. 사람 분별을 정말 잘해야 한다.

10. 기다리는 자가 왔어도 모르니, 버리고 원수시한다. 후에 알고 영원히 후회한다.

13. 모르는 자가 최고 불쌍하고 억울한 자다.

14. 천국도 황금천국도 새 시대도 아는 자가 간다.

16. 귀한 것을 아는 자가 주인 된다. 하나님이 그에게 주시고, 관리도 하게 하신다.

17. 천하에 최고 귀한 자도, 귀한 물건도 모른다. 천하에 최고 귀한 시대가 와서 이뤄지고 있어도 모른다.

아는 자만 그에게 배우고 따라간다.

알고 행하는 자가 그 시대와 후대, 영원한 시대까지 복이 있다.

18. 그는 자기를 원하는 자에게 나타난다.

19. 모르면, 보고도 사망의 길로 간다.

21. 사람은 작으나 크나 마음 상하면 돌아간다.

22. 몸 잡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성령님도 마음을 감동시키면서 육신이 움직이게 하신다.

성경을 바로 해석하면 하나님도 감동하시고, 듣는 자도 감동되어 따른다. 감동의 도를 깨달아라.

23. 마음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24. 천국에 가지 못한 자들을 영계 가서 보면 모두 마음이 교만하고 안 좋은 자들이었다.

25. 그들에게는 하나님 보낸 자가 나타나지 않는다.

26. 주는 상대가 대하는 대로 나타난다. 나타난 대로만 자신도 보이는 것이다.

형제로 나타나면 형제로 보이고, 친구로 나타나면 친구로만 보이는 것이다. 예수님은 “상대 보면서 나타난다.” 하시고 그리하셨다.

27. 제대로 마음먹고, 제대로 생각하라.

28. 사탄, 마귀들도 제 생각 차원대로 생각한다.

늘 마귀, 귀신, 사탄은 자신과 생각이 같으면 즉시 일체 되고, 자기 좋아하는 대로 역사하며 유혹한다. 사람도 그러하다.

29. 오직 전심으로 온전하게 생각하고 행하면서 보아라. 악인과 사탄들이 꾀고 속인다. 절대 하나님 말씀으로만 보면 안 속는다.    

30. 성경이 온전한 비유로 쓰였음을 알고 보아라. 그러면 네 잘못된 생각과 마음, 불구의 마음이 고쳐진다.

성경을 문자로 보면 문자로만 믿고 산다. 그러면 하는 대로 손해가 가고 헛수고다. 알 때까지 속는다.

그대로는 계속 안 되니, 결국 신앙생활을 하다 안 한다.

31. 제대로 알면 그제야 탄식한다. 모르면 모르는 만큼 계속 해를 받는다. 고로 제대로 아는 것이 필요하다.

32. 네가 너를 스스로 구원 못 한다. 사탄, 귀신을 어떻게 이기냐. 그들은 영들이라 너를 알지만, 너는 육이고 구원자가 아니므로 모른다.

33. 아는 자는 행하여 다 얻고, 딴 세상에서 산다. 모르는 자는 희망하며 사망에서 살아간다.

34. 그들은 전에 하나님이 그 육을 통해서 나타났어도 외면하고, 자기 무지의 마음 따라 배척한 자들이다.

35. 이제는 알고 회개하고 따라야 하니 얼마나 어렵겠느냐.

36. 선생이 성령께서 선물하시는 것인 줄 모르고 처음에 싫어했으나, 후에 기도하다 성령이 꿈에 가르쳐 주시어 알고 다시 얻게 되었다.

모르는 자는 싫다고 하여도 성령이 주신 것이면 크지 않으냐. 돌덩이라도 귀한 것이고, 흙덩이라도 귀한 것이다.

누가 주었냐에 따라 귀함이 다르다. 내가 얻은 것은 삼위가 주신 것이다.

37. 귀한 것 알아야 주신다. 그래야 잘 간수하고 관리하며 쓰고, 주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이다.

38. 받은 만큼 영광이다. 사랑이다. 감사다. 그의 것이 되어 드리기다.

39. 마음이 핵이다. 생각이 핵이다.빛나는 보석으로, 진리와 사랑으로 만들어라. 만드는 대로 된다.

40. 자기 영과 혼과 육을 선하게 태양같이 만들어라. 월명동도 만드는 대로 되었다. 귀하지 않으냐.

41. 마음과 생각이 생각하였어도 마음이 육을 움직여 행하게 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육을 다스리는 마음, 생각이 돼야 한다.

42. 하나님, 성령, 주를 절대시하여 그로 말미암아 마음도 생각도 다스림을 받게 해야 한다.

43. 몸은 그때마다 편한 자세를 하는 만큼 편하다. 마음도 생각도 편한 대로 생각해야 편하다. 고로 주 안에, 하나님 안에, 성령 안에 거하라.

44. 그 안에 거하고 행하면 얻는다. 얻고 그와 같이 쓰고, 영원한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45. 매일 삼위와 같이 주와 일체 되어 사는 삶이다.

47. 일체 되어 그의 말씀과 마음으로 살아가야 한다. 그래야 모두가 너를 인정하고 투자한다.

진실로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간 자들과 같다. 불사른 나무와 같다. 어떻게 다시 본래의 기둥이 되겠느냐.

48. 성경에 불타는 나무, 타다 만 나무가 나온다. 그들은 타다 만 나무와 같다.

(아모스 4:11) “내가 너희 중의 성읍 무너뜨리기를 하나님 내가 소돔과 고모라를 무너뜨림 같이 하였으므로

너희가 불 붙는 가운데서 빼낸 나무 조각 같이 되었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9. 불의한 자는 벗길수록 수치와 각종 악이다. 의로운 자는 벗길수록 의와 그 행한 일로 빛이 난다.

50. 악인의 마음과 생각의 길은 구부러져 어떻게 가도 구부러진 길을 간다. 의인의 마음의 길은 곧아서 가는 길이 쉽고 빛이 난다.



#성장과깨달음​ #온전한인식​ #차원의법칙​ #스스로깨닫기​

우리는 답을 찾으려 애쓰지만, 정답은 한 번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깨달은 만큼, 성장한 만큼 답을 보여주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에게 하나님의 답을 주기 위해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성장하는 당신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 이게 맞는 선택인가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그러면 하나님은 “그래.”하고 대답하십니다.

사실 이 "그래"는 절대적인 답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인식, 사고의 차원에 맞춰 우리가 성장한 만큼, 깨달은 만큼 답을 주십니다. 아직 온전히 알지 못할 때는,
우리가 이해할 만큼만 답을 알려주십니다.

성장한 만큼, 깨달은 만큼 그 사람의 차원에서 최고로 했으니 그 차원대로 그에 맞게 답을 주시기에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각자의 답을 하나님께 받고 그것이 가장 옳다고 느낄 수 있죠.

그러나 결국 온전히 알게 되면, 답은 하나임을 깨닫습니다. 마치 학문이 깊어질수록 단순해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스스로 행해
가장 온전한 단계에서 하나님께 묻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뿐인 하나님의 답에 도달하길 바라십니다.

당장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답을 찾기 위해 반복하며 성장하는 그 길 위에서 계속 나아간다면 하나님은 가장 확실한 답을 가지고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https://youtu.be/sXprgp1bESY


간절한 기도 95◇$☆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5/40

하늘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목적하는 자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자기 주관대로 보는 육적인 자가 아니라, 영적인 자로 억지로 하지 않게 하소서.

제대로 마음먹고, 제대로 생각하게 하소서. 의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마태복음 26장 39절>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려면 뭘 하려고 하나님을 믿습니까. 사랑은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좋아 기뻐하는 그 강도대로 믿음도 마음도 굳건한 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 섬기는 것도 운동하듯, 공부하듯, 건축하고 개발하듯 자꾸 생각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것은 자기가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 농사도, 장사도, 각자 자기 사명도 하나하나 더 이상적으로 행하고, 더 이상적으로 때 놓치지 않게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속한 것은 예비하여 때 맞춰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 것과 작은 일들을 자기 때에 맞춰 하며 부지런히 하나님 일을 해야 합니다.

○ 자기만족에서 끝나지 말고 하나님 만족까지 해야 합니다. 작게 하면 작게 얻고, 크게 하면 크게 얻습니다.




세례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큰 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지극히 작다고 하였습니다.

(마 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 증거자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면 작다 일컬음을 받습니다. 제대로 증거 못 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 하나님 일을 하여도 작게 하면 작은 자입니다. 모르고 하면 작은 자입니다. 꿈에 작은 뱀을 잡으면 “뱀 잡듯 작은 일을 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 성령, 주가 하셔야 할 일은 하나님, 성령,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지만, 자기가 할 일은 크나 작으나 자기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은 한 환상을 보여 주시며 “너에게 준 것인데 왜 다른 자를 주냐. 그럼 내게 가지고 와라. 네게 준 것이다. 분별하여라.”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자기에게 줬는데 다른 자가 달라고 하니 줍니까. 다른 자 주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나님은 “이리 가져와. 심정 모르는구나.” 하십니다.

사랑은 심정의 세계입니다.

○ 충성으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받는 고난은 조건을 세우는 것이 됩니다. 추수 때에 거두게 됩니다.

○ 기쁨으로 넘어가야 큰 산도 쉽게 넘어갑니다. 싫어하며 가면 힘듭니다. 모든 역경도 그러합니다.




◎ 이 세상에 해당하는 일은 육이 얻습니다.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얻고 변화되어 영이 그 갖춘 대로 영원한 세계를 얻습니다.
  
이 세상 일도 하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도 하면 육도 얻고 영도 얻습니다.

○ 항상 지금이 중합니다. 과거 것, 지난날의 것은 얻고 끝났습니다. 그 터전 위에 또 새것입니다. 새롭게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 얻어 새 힘이 나고, 그것을 통해 또 변화됩니다. 과거에 행한 것 위에 이 시대 지금 이때 할 일을 충성하며 하는 것입니다.

○ 지금은 지금 이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때의 뜻을 펴고 있습니다. 이때가 중합니다. 때를 좇아 이때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서 얻는 것입니다.

○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때그때 때와 기회가 오고 갑니다. 잘 의식하고 봐야 보입니다. 고로 지금이 중합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늘 “이때가 중하다.” 하셨습니다.

○ 예비하고 준비하고 있다가 그때 행해야 합니다. 그때 못 하면 안 됩니다.

못 하면 후에 다시 오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 생활에 속한 것이 다시 옵니다. 밥 먹는 것, 잠자는 것, 빨래하는 것, 씻는 것, 청소 등은 그때 못 하면 다음에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큰일, 하나님께 속한 일은 그때 못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고로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 해 놓고 고난받음이 안 한 것으로 고난받음보다 평생 영원히 낫습니다.

지금은 지금의 일을 해야 합니다. 때가 바뀌어 겨울이 오면 봄에 씨 뿌리는 일은 못 하고, 겨울에 속한 일을 합니다.

때 지나면 못 합니다.

하나님 역사의 일은 한 번의 기회입니다. 어느 때는 그 시대 못한 일은 다음 시대가 와야만 합니다. 다음 시대가 와서 후손들이 하지만, 그들도 그때 당세의 새 일을 해야 합니다.

○ 당년의 열매입니다. 산의 으름, 산포도, 머루, 다래는 그해에 커서 열매를 열고 익습니다. 그때 못 따 먹으면 새가 따 먹고 끝납니다.

○ 하나님의 때도 그러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때가 왔는데 그때를 못 맞은 것은
- 미련해서입니다.
- 몰라서입니다.
- 준비가 안 돼서입니다.
- 기도를 안 해서입니다.
- 하나님과 주께 맡기지 않아서입니다.
- 성령이 감동 주셨는데도 생각과 마음이 둔하여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 그때 행할 일을 행한 자는 해 놓은 것을 귀히 여기고 관리해야 합니다. 그로 인해 환난 때 힘과 보람을 얻습니다.
  
못 한 자는 하나님이 다른 방법으로 도우시니 어서 기도하고 이제라도 행해야 합니다.



○ 자기는 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도하고 간구했는데 안 된 것은 자기 인식, 생각이 잘못되어 자기가 자기에게 속은 것이지, 하나님이 속인 것이 아닙니다.

○ 자기 생각과 인식을 잘못하고 기도하면 안 됩니다. 잘못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이 안 해 주었다고 하고, 속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알 것을 온전히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자에게 간구하여도 안 해 주는 것이 있습니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된 상태에서 구하면 안 돕습니다. 그래서 안 돕는 것인데 속였다고 오해합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도 그러합니다.

어느 때 해 준다고 하고서 안 해 줄 때는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 때가 안 돼서 안 해 주고,
- 혹은 다른 계획이 있어 더 좋은 것 해 주려 안 해 주고,
- 해 주면 오히려 후에 해가 되어서 안 해 줍니다.

○ 한 여자가 미래를 보는 차원과 생각의 수준이 낮아서 자기 사는 집 옆에 겨우 땅 50평을 사서 정원을 꾸미는 게 평생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애인이 돈도 많은데 그 소원을 안 들어주니 너무 화가 나고 애인이 싫어졌습니다. 남자 애인은 왜 안 해 주는지 말도 없이 안 해 줬습니다. 사랑하니 안 해 준다고만 했습니다.
  
남자 애인은 상상도 못 하는 곳에다 땅을 사고 궁을 짓고 있었습니다. 자기 애인 것도 함께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정상 비밀이라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더 좋은 곳에 궁을 짓고 있다고 이야기해서 그것을 보고 따르면, 물질적인 것 때문에 따르는 사랑이 되니 말하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안 해 주기도 하시고, 혹은 앞날의 계획에 큰 것과 재물 축복이 있어도 말해 주면 그것을 보고 따라오니 이야기를 안 하시고 오직 말씀만 보고, 사랑만 보고 따라오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앞날을 이야기 안 해 주시는 이유는 그것이 좋아 따라올까 봐서입니다. 그것 때문에 무언가를 행한다면 생각이 그것을 중심하게 됩니다.

○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사랑과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만 보고 가야 합니다.

○ 물질, 명예, 그 어떤 것도 중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님, 성령과 주를 사랑하다 보면 따라오는 것들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영적 사랑이 됩니다. 육적 사랑은 안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앞날에 무슨 일이 있다고 해서 그 사건 보고 행하면 물질주의자 신앙이 됩니다.

○ 하나님이 “하지 마.” 하시면 딱 그 말씀만 듣고 그 일은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해야 절대신앙, 영적신앙입니다.

이것을 하면 돈 번다고 해서 하면 그 결과를 보고 행한 것이니 육적 신앙이 됩니다.

○ 앞날에 어찌 된다고 말씀을 안 하십니다. 조건 보고 하면 육적 신앙입니다. 말씀 보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도 알고, 환경도 알고, 존재물들도 온전히 알고 살아야 가다가 후회하지 않습니다. 모르고 살면 수고하여도 소원대로 안 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온전하게 알고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오해하고, 신앙생활을 하다 말게 됩니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 전체를 자세히 보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고 다 말해 주었습니다. 사람 따라 그 대하신 것이 다 달랐습니다. 성장기 따라 대함도 달랐습니다.

○ 부자가 천국에 못 간다는 말씀은 예수님이 그 청년에 대해서만 하신, 합당하고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청년은 자기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예수님을 따라 제자가 되어야 하는 자였습니다. 그때 부자라고 해서 재산이 얼마나 됐겠습니까. 1억도 안 되었습니다. 마을에서 농사 많이 짓는 정도, “저 집 부자야.” 하는 정도였습니다.

(마 19:21~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 이 말씀은 부자가 다 천국에 못 간다는 말이 아닙니다. 개신교, 천주교를 따르는 부자가 세상에 얼마나 많습니까. 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습니다.
  
부자 전체를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성경에 등장하는 그에게 해당하는 말씀입니다.

○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체에 해당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일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해당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을 쪼개서 풀어야 합니다.

○ 성경 말씀도 기본적으로 모두에게 해당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 말씀을 순종하고 사는 자는 해당이 안 됩니다. 순종치 않는 자에게만 해당합니다.

○ 또한,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분별해야 합니다. 종 시대 - 자녀 시대 - 사랑의 신부 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따라 예정해 놓고, 그에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펴십니다.

○ 그런데 시대 주인을 알고도 행치 않은 자는 그를 맞고도 고통을 받습니다.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갑니다.

○ 주인을 모르고 주인을 따라야 할 자를 주인이라 하며 따라가는 자는 주인이 나타나서 쫓아내십니다. 눈먼 소경은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나니 늘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 46◇$☆ + @39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 이 시대 인생의 답을 필독으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깊이있게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많이 행하여, 많이 얻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 얼마나 귀한지, 더할수 없이 좋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니 기뻐하며 감사하며 따릅니다. 우리는 각자의 책임분담을 행하며 증거의 사명과 행함의 역할을 다하게 하소서.

알고 행하는 자는 많이 받고, 그 공력이 영원히 가니 때의 귀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늘 깨어있게 하시고 늘 사고와 인식이 하나님 뜻안에서 올바르게 하소서.

오늘은 깊은 말씀에 깨닫고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스럽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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