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이와 같이 구시대는 살다 끝났다. 기다리다 끝났다. 고로 새 시대를 못 받아 해 놓은 것이 없다.
새 신앙의 세계에서는 눈을 뜨고 해 놓은 것들이 너무 많다.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
보낸 시대 사명자로 배워라. 눈을 떠라. 알면 사망에서 벗어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2024년 성령 사연 138
사람이 모르면 소경이다. 아는 자는 눈을 뜬 자다.
사람이 일반적인 것을 모르는 것과 자기에게 큰 해가 되는데 모르고 가다 아는 것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몸이 아파 몸살 났다며 병원에 갔는데 암이라고 하면 얼마나 놀라겠느냐.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자를 기다리는 자들도 모르고 하늘에서 육이 온다고 기다리다가 땅에서 오니 얼마나 신약 때 놀랐느냐.
구약에서 그가 오면 병든 자와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고 고쳐준다고 하였다.
신약역사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과 육신의 병든 자들과 신앙의 병든 자들과 모르는 소경들을 모두 회복시켜 주셨다.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다.
신앙적으로 육과 영혼의 눈을 뜨게 하여 죽은 육과 영혼의 신앙의 병들을 고쳐, 육신이 땅에서 하나님 보낸 자와 일체되어 구원 받아 창조 목적을 이루어 살게 해주고 영은 하늘 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이다.
먼저 땅에서 육으로 하늘의 삶을 살고, 그 영도 영의 삶을 하나님 뜻대로 살게 된다. 때 되어 육신이 끝나면 영으로 하늘나라의 삶을 산다.
아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면서 딴 세상의 삶을 살고, 모르는 나머지는 희망을 기다리며 사는 삶을 산다.
○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36
<보람>
사람이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이 맡긴 할 일을 다 하고 살 때 그 얼마나 보람인지를 아느냐 모르는 자 알고 낙심 말고 일어나라 할 일 땅과 하늘에 속한 것 한 자는 환난과 고통이 와서 당한다 하여도 보람이다 기쁨이다 그때 할 일을 못 하면 기회를 놓쳐 다시는 못 한다 행한 것 잘했다 승리자다
현실에 그 한 일로 고통이 오느냐 그것 아무 것도 아니다 못 하고 하나님께 책망 받고 자기도 스스로 후회한다 할 때까지 고통 받는다 때 지나서 다시 한다는 보장도 없다
행한 자들 그 행한 일로 희망을 굳건히 하고 행하여 밀려오는 고난을 멸하라
하나님이 행한 자와 같이 기뻐 행하며 악을 멸하신다 행한 자는 다시 기뻐 행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을 쓰고 행하고 계십니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신앙도 어떻게 행하였느냐에 따라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신앙에 대한 말씀이 모두 영에 속한 말씀이니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하시니 말씀을 듣고 매일기뻐 행하여 육신도 영혼도 빛나는 삶을 사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새벽 잠언>
○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 포기하고 죽으면 하나님이 그동안 해 주신 보람이 없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0
영원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최고의 보람입니다. 알고 사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정말 큰 감사 드립니다.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사람인 고로 그를 대하는 자들이 사람 대하듯이 감정으로, 미움으로 대하고 그 뜻을 버린다. 고로 그들은 하나님과도 등진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하나님께 그들도 나와 같이 하루 몇 시간씩 기도하던 자라고 하였더니, “불신이 그렇게도 무섭다. 자기 중심과 정신으로 행하면 기도해도 끝난다. 마음과 정신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적인 자가 되어야 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르면 역사해도 안 통한다.
사람 중심하면 하늘과 멀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인간이 가장 크게 할 일은 자기를 하나님 사랑의 상대차원까지 영육을 제 2창조 하는 것이다.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보고 희망을 갖게된다.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때와 축복이다. 정한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되면 합당할 때 이루어 주신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나머지는 생각도 안 든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들만 생각하지, 다른 자들은 생각도 않으신다. 눈에 띄는 자, 같이 사는 자, 같이 대화하는 자, 같이 사랑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저마다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듣고, 뛰고 달리기다. 그 안에 들어가 살기다.
5.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 네 행한 대로
네가 그렇게도 주를 대신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몸 되어 애간장 태우면서 생명들에게 속까지 다 빼 주며 투자하고 대해 줬는데 어느 날 너를 외면하고 등 돌리고 배신하고 딴 자를 사랑하여 냉혹하게 떠났다고 후회하지 말라 원망도 말아라
그들이 앞날에 몸부림쳐 수고한 대가를 받을 때마다 그 복 모두 하나님도 성령님도 네게 자동으로 가게 하여 빚 갚듯이 주신다 그럼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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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죽도록 행해 얻은 것 의인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예부터 약속까지 하셨는데 하물며 네가 그들에게 행한 의를 정녕코 갚아 행하시지 않겠느냐 그럼 됐지 않느냐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엘리야 때 처럼 비가 안 오니, 때와 날씨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기후변화다. 나무가 없어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이상기후다. 열대야 현상이다. 고기압으로 저기압이 밀려가서다.” 한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학문적으로만 연구한 해석이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비를 안 오게 하신 것이다.
◇ 엘리야 때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야. 네 입으로 ‘비 와라.’ 하기 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너 괴롭혀서다.” 하셨다. (왕상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 18:1)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 많은 날이 지난 후에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3년간의 형벌 기간이 다 됐으니 아합왕에게 내려가서 ‘네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바알 신을 섬겨서 비 오지 않는다.’라고 하라.” 하셨다.
엘리야가 가서 말하니 왕은 “너 엘리야 때문에 비가 안 왔다.” 하고 누명을 씌웠다. 엘리야는“왕 때문에 비가 안 왔다.”라고 했다. 항상 악인은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운다. (왕상 18:16-18)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 엘리야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참신(神)인가, 네가 믿은 바알과 아세라가 참신인가 갈멜산에서 제물을 드려 보자. 너희는 너희 신에게, 나는 하나님께 드리리니 이 제물을 받는 신이 참신이다.” 말하고, 응답을 받지 못하면, 받은 자가 모두 죽이기로 했다. (왕상 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왕상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 바알과 아세라 신은 응답이 없었다. (왕상 18: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보다 지능이 낮다. 우상 신은 아무리 불러도 어려울 때 도우러 오지도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심판받고 저주받아 지옥에 가 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지옥 구경을 가면, 자기가 섬기는 자가 그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충격 받는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대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우상 영들은 모두 지옥으로 갔다. 하나님 천법 1조 1항이다.
◇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이 그들의 신을 불러도 응답이 없으니 엘리야가 그들에게 “너 바알의 선지자들아. 너희 바알 신을 오게 하여라. 어디 갔느냐.” 했다.
이에 바알 신을 섬기는 자들이 “이 제물 안 받으면 우리 다 죽는다.” 하며 목이 터지게 바알 신을 부르며 소리 질렀는데도 응답이 없었다. 엘리야는“더 소리 질러라. 시간 다 돼 간다.” 했다.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가 다 지옥에 가 있는 것을 알았다. 우상 신들은 지옥에 가 있기에 못 돕는다.
(왕상 18: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 이에 제물을 받지 않으니 바알 신을 섬기는 자들은 칼로 몸을 찌르고 별짓 다 하면서 “바알 신아. 아세라 신아. 나타나라. 어데 갔냐. 응답하라.” 했다. 그래도 응답이 없었다.
자기들이 목숨 걸고 불러도 안 도우니 ‘바알 신은 그냥 사람이 만들었구나. 바알 신은 없구나. 아합왕도 속았구나.’하고 모두 깨닫고 알게 됐다. 그들이 죽기 전에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다. 깨달으니 미치는 것이다.
◇ 우상은 인간이 만물을 우상으로 만든 것도 있고,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섬기다가 그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기도 한다.
◇ 근본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 자를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하나님은 신 중의 신이시다. 온 천하와 영계를 다 다스린다. 그는 빛과 광채가 있고, 의와 선과 사랑체이시다. 보기만 해도 느낀다. 그는 악인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
◇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신이 제물을 못 받으니 “이제 내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간구하겠다.” 하였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비가 오기를 기도하니 즉시 하나님은 그 제물을 태워 받으시었다.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참신이었다.
(왕상 18:37-38)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아합왕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지도자들 모두 거짓된 신을 섬겼다며 약속대로 엘리야에게 “저들을 다 칼로 쳐 죽이라.”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 선지자가 우상의 선지자들 850명을 시퍼렇게 간 칼이 무디어지도록 모두 쳐 죽였다.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하나님께는 한 번도 절하지 않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에게만 절을 수백 번 수천 번씩 하니 엘리야는 그들을 보며 너무 괴로웠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경배치 않고, 우상에게는 수백 번씩 수천 번씩 경배하니 그릇된 자들이었다.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다 멸했다. 골짜기가 그들의 피로 폭포수가 됐다. 이는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신 것이다.
그런데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백성들은 “우리 신들이 존재하긴 하는데 제사를 안 받았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맘에 안 들어서 안 왔다. 제물에 흠이 있었다.” 하며 미치광이 주장도 했다. 고로 하나님이 그들을 계속 괴롭게 하셨다.
◇ 깨달을 때까지 거기서 못 나오니 고통을 받는 것이다. 고로 깨닫고 나와야 한다.
◇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은 다 우상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그럼 심판하신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무조건 우상이다. 하나님은 그 제물과 그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시며 그에게 “이 선물을 받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하셨는데 그것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니 하나님이 그것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셨다.
돼지를 섬겼으면 키워서 잡아먹고 잔치라도 하는데 잡아먹지도 못하는 나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겨 계속 속은 것이다.
◇ 엘리야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우상 섬기는 악인들을 모두 멸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니, 그제야 비가 왔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던 자들은 후회했다.
“차라리 개를 섬겼으면 개가 도적이라도 지키지.” 했을 것이다. 그들은 결국 우상을 섬기다 하나님 신께 멸망 받았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 후에도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던 자들을 계속 괴롭게 하셨다.
◇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그 육신 후손 수천 대까지 고통을 주고 멸한다. 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수천 대까지 복을 주리라.”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은 우상 섬기는 자들을 멸하고 못 살게 하셨다. 어느 시대든지 우상을 섬기면 괴롭게 한다고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영들은 지옥 불바다에 가서 세세토록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하셨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전쟁터에서 선생이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을 섬겨라. 이와 같이 우상을 섬기니 이 나라가 이 같은 전쟁을 40년이나 한다. 하나님을 믿어라.” 하니, 그가“하나님을 믿겠다.” 하였다.
내 옆의 병사들이 “적이니 죽이자!” 했는데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니 나는 동료 병사들에게 총을 못 쏘게 설득하고 살려 주었다.
그는 스님이었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전쟁 때 생명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 주었다. 그리고 누가 죽이려 하면 꼭 하나님을 믿는다고 표를 하라고 하였다.
◇ 우상의 영은 자기 자신조차도 구원하지 못한다. 그를 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 영이 어디에 가 있는지를 모른다.
예수님은 “나는 생명권의 부활을 했다.” 하시며 부활한 영으로서 옥에 갇혀 영원히 못 나오는 자도 구원하고 다니셨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영이 산 자는 죽은 자를 구원하고 다닌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에 가서 못 나오는 것을 말한다. 어느 시대든지 지금도 산 자는 죽은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구원한다.
◇ 전쟁도, 지진도, 가뭄도, 홍수도, 추위도, 온난화도, 찜통더위도 온열대의 기후도, 병들도, 사건들 모두 행한 대로 갚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행하시는 일인데 제 나름대로 판단한다.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다. 소나무도, 돌도, 짐승도, 사람도 자기에게 대한 대로 대하며 기쁨도 주고 고통도 준다.
◇ 요셉 때를 보자. 애굽 나라에 7년 풍년이 드니 백성 중에는 “이 민족이 열심히 해서 민족에 운이 왔다.” 하거나, “우리 신이 도왔다. 기후가 좋았다.” 하며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은 이야기들을 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었다. 요셉은 알았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행하셨다. 근본은 하나님이 행하신다.
그 후 7년 흉년이 드니 애굽 백성들은 역시 자기 수준대로 “우리 신이 노했다.”라고 했을 것이다. 모두 너무나 어리석은 이론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신다.
◇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모든 사건을 육적으로 말한다. 그러다 입 잘못 놀렸다고 하나님은 심판하러 오신다.
이 시대 모든 일들도 제 신앙대로 제 수준대로 말들 한다. 너무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는 “그러하냐.” 하시고 심정 거스르니 깨달으라고 뼈를 깎는 고통을 주신다.
선악 간에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 지금은 더러운 죄들을 청소하시는 양심 심판 때다.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 모두 대가를 주며 청소하신다.
거짓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말을 지어낸 자 모두 하나님은 못 속인다. 행위대로 모두 갚으시니 피할 수가 없다.
◇ 죄로 인해 의의 빛을 잃게 된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죄의 길로 간다. 급기야 사망의 주관권에 들어간다. 거기서 회개하려 하나 쉽지 않다.
죄를 지은 자들은 죄 처리법을 모른다. 죄를 지을 때는 한없이 지어 놓고, 어떻게 해결할 줄을 모른다. 죄는 너를 병들게 한다.
◇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분별 못 하는 자는 각종 재해와 사건들을 보며 자연의 일이라고만 판단한다. “때 되니 장마가 생명들을 앗아갔다.” 한다. 산불이 나면 자연재해라고 한다. 행위대로 조건-대가로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자연적으로만 일어났다면 왜 전에는 안 나고 지금 불이 났겠느냐.
◇ 어떠한 자가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큰 죄를 지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자들이 곤경에 처했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할 자가 회개를 안 하니 그를 치려고 그가 가는 곳에 벼락을 때리셨다.
그런데 그를 보는 자들은 “저 사람, 불쌍하다. 억울하다. 하필이면 그 순간에 거기를 지나갔다.” 하며 본 대로만 말한다. 하나님이 그 죄로 인해 벼락을 때리신 것이다.
◇ 근본은 하나님이 화복에 손대시는 것이다. 화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뜻을 행하시는 일이며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생각한 대로 자연현상이니 기후 현상이니 혹은 “조심 안 해서 그러했다.” 하고 단순하게 말한다.
◇ 사도행전 5장 1절 이하를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약속한 것 안 내려고 땅값을 속이다가 하나님이 치시니 시체가 됐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스스로 생각하길 ,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려졌다.” 혹은 “급성 뇌출혈로 죽었다.” 했다. 또 어떤 자는 “땅 팔고 충격 받아 죽었다.”라고도 했다. 모두 한쪽 면, 결과만 본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을 돈으로 속이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걸려서 저주 받아 실제 죽은 것이다.
(행 5:1-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 사람이 길든 대로 마음도 몸도 그대로 해야 편하다. 체질이 되어서, 길이 들어서다. 길든 대로 체질에 배고, 익힌 대로 편한 것이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사는 자는 그 길이 들어서 그것이 편한 것이다. 후에 영과 혼이 지옥에 가서 고생하든지 말든지 생각 안 하고 살기에 편한 것만 생각한다.
그러하기에 ‘편하고 안 편한 것은 길든 대로’다.
- 일에 길든 자는 일하는 것이 그냥 노는 것보다 편하다고 하고 - 운동하는 자는 산을 타고 등산 운동을 하는 것이 편하다고 하고 - 노는 자는 운동 안 하고 쉬는 것이 편하다고 운동을 거의 안 한다.
사람은 체질에 길이 드는 대로 그것을 할 때 편한 것이다.
- 음식도 자기 체질이 길이 든 대로 그것을 먹어야 기쁘고, 체질에 맞고 편하다고 좋아하나니
한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 표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은 사람을 기준으로 하여 표준 하지 않고 의를 표준하고 행한 것을 공의로 보느니라.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의를 행하기다.
-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기도하는 자들은 그것을 해야 편하다. 새벽에 기도를 안 하는 자들은 “하면 힘들다.”고 한다. 이는 체질이 안 돼서다.
◇ 자기 육체가 길든 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 그러나 편한 것만 생각 말고 근본은 미래의 영과 혼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자기 편한 대로만 살면 영원토록 영과 혼이 고통을 받기 때문에 우선 편한 대로 살아가는 자 사망이 덮친다.
미래 세상, 영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된다.
또한 그냥 있는 대로, 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육계 세상만이라도 잘 따져 보기’ 바란다. 그러면 미래, 앞날을 위해서 고생돼도 의를 행하며 열심히 좌절 말고 살아야 함을 알게 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춰 길이 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만 육도 영도 삶이 쉽고, 구원받고 영원토록 잘 된다.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서 하나님을 안 믿고 육신의 삶에만 체질 되고 길들어 편안하게 살아도 육신 일생은 잠깐의 기간이다. 영원한 기간에 비해 너무나도 짧다.
구원을 못 받고 사는 삶은 부귀영화를 누리어도 육신만 잠깐 편안했지, 영과 혼은 영원토록 고통과 사망이다.
고로 의를 행하며 하나님 뜻을 위해 사는 삶에 길을 들이고 마음도 삶도 길을 들여 살아서 영원한 천국으로 가야 하나니 미련없이 행하자.
◇ 예수님이 선생 어렸을 때 “좋은 것을 길들이고 습관 들여 체질을 만들어라. 그렇게 해 놓아야 행하기 쉽다. 나쁜 것 길들이면 해야 기쁘고 좋으니 하게 된다.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기도 습관 들여 놓아야 신앙생활 하기 쉽다.” 하셨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힘들어도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경대로 사는 것을 습관 들이고 길을 들였다. 성경 읽는 것 길들이고 설교할 때 글 쓰는 것 길들였다. 그리고 평소와 새벽에 기도하는 것 길들이고 기도를 오래 하는 것도 길을 들였다. 그랬더니 지금은 아예 체질이 되었다.
아무리 강한 몸이고 건강하여도 길을 안 들여 놓고 습관 안 들여 놓으면 새벽에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기도도 못 한다.
◇ 의의 생활도 그러하다. 각종 의의 삶에 길을 들여 체질을 변화시켜 놓아야 보람 있게 산다.
버릇은 제2의 천성이다. 좋은 것은 습관 들여 놓아야 하기 쉽다.
운동이나 각종 것, 자기 습관이 들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기뻐하며 뛰며 행한다.
선생도 20년 동안 기도 생활, 길을 들여 놓아서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보다 쉽게 했다.
습관을 들여 놓지 않으면 마음도 몸도 체질 되어 하기가 정말 힘들고 하기 싫다. 좋은 것인데도 체질이 안 되니, 하기 싫어 성공 길을 벗어나서 편하게 게으르게 산다. 결국은 앞날에 가서 인생 망하고 고통 세계에서 살게 된다.
◇ 안 해 버릇하는 자는 - 체질이 안 받아들여 좋은 음식도 못 먹는다. - 환경 좋은 곳도 별로라고 하며 마음도 체질도 안 맞아 못 산다.
고로 마음도 체질도 좋은 것으로 길들여 놓아야 쉽게 한다.
◇ 크게 하는 것, 길들여 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좋은 것도 안 좋아하고 작은 옹달샘 삶을 산다.
좋은 것에 체질이 안 된 자는 집도 토끼집 같은 작고 허름한 데서 사는 것이 좋다고 산다. “정원도 크면 부담된다. 별로다. 그냥 익숙한 대로 작게 살기 원한다.”고 한다.
곧 무너질 것 같은 초가집에 살면서 그 집에만 마음을 길들여 놓았기에 집을 때려 부수고 다시 크게 짓자고 하면 옛날 노인들같이 막 화를 내고 “미쳤냐?” 한다.
◇ 그래서 선생도 옛날 선생이 태어난 오래된 초가집을 때려 부수고 다시 짓자고 하다가 아버지께 혼났다.
그 초가집에서 계속 살 때 예수님께서 “때려 부수고 새집 짓자.” 하셨다. 그래서 알겠다고 대답하고 아버지가 새집 짓는 것을 반대하니 ‘어떻게 할까.’ 하다가 방법을 달리해 보았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밭에 가신 사이 무너뜨려 보자.’ 하고서 동생들과 함께 살던 초가집을 발로 차고 밀어붙이니 그 자리에서 순간 집이 무너졌다. 그렇게도 오래되고 약한 집이었다.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집에서 조금만 더 그 집에 살았으면 우리 식구는 죽을 뻔했다. 예수님은 “속이 시원하다.” 하시며 좋아하셨다.
◇ 잘못된 것에 습관 든 자들은 습관 든 대로 다 살아간다.
선생도 처음에는 그러했다. 지금처럼 월명동에 대한 하나님의 구상을 못 받았을 때였다. 10대 때 내 나름대로 계획했었다. 겨우 집이나 하나 새로 짓고 좋은 환경 만들고 살려고 계획했다.
그렇게 했으면, 했어도 산새같이 숲속에 작은 새집 짓고 사는 꼴이 되어서 모기 등쌀에 시달리고 숲속에서 원시인 삶을 살았을 것이다. 그랬으면 선생 인생이 원시인 같다고 하나님이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렇게 초라하게 선생의 인생을 두지 않으시고 월명동의 동에서 서까지 모두 구상을 주시며 “하나님 궁을 짓고 크게 살아라.” 하셨다.
◇ 크게 해야 크게 된다. 마음을 크고 웅장하게 해야 하나님, 전지 전능자와 같이 살게 된다.
선생은 어릴 때 작고 좁은 골짜기인 시골에서 살다 보니 도시에 살기를 그렇게도 원했다. 도시를 천국으로 보았다.
그 후 커서 도시에 가서 좀 살아 보니 바로 불편함을 알았다. 공기가 안 좋고 소음이 많고 사람이 많아서다. 깊은 생각을 못 했다. 도시의 삶이 깨끗한 시골만 못 했다.
시골은 하나님의 자연적인 산과 돌과 물과 나무들이 갖춰져 있다. 이런 곳을 개발하면 도시의 배경이 따라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도시는 아무리 개발해도 산도 계곡도 울창한 숲도 바위산도 만들 수가 없다.
대부분 공부하려면 도시로 가야 한다. 또 흔히들 돈 벌려면 회사를 다녀야 하기에 도시로 가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산은 항상 산에다 두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인자들은 산을 좋아한다. 산에 가서 배운다.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仁者樂山)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예수님도 산에서 살았고 많은 자들이 산에서 수도 생활도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도 선생을 늘 산을 좋아하게 하셨다. 어디 가든지 산을 배경으로 주셨다. 그리고 명산에서 기도하게 하고 거기를 “정원처럼 써라.” 하셨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태초 때부터 좋은 곳들을 만드셨다. 거기를 항상 세상에 주지 않고, 하나님의 전을 두셨다.
◇ 성경을 보면 -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시사 모세를 만나 말씀을 주시고 능력을 보이셨다. (출 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 19:20)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 가매”
이 산에서 준 말씀으로 4000년 역사를 펴셨다.
- 예수님도 산에서 청중을 모아 놓고 말씀하게 하셨다. (마 5:1-2)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이 말씀으로 2000년 신약역사 펴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거기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산에 강림하시사 시대 말씀을 주시면서 이끌어 오셨다.
- 선생도 20년 동안 집중적으로 시대 사명을 예비할 때 거의 산에서 기도하면서 배웠다. 감람산, 대둔산 등 조용한 곳에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주셔서 역사를 이루며 왔다. 도시에서는 절대 조용한 시간을 만들 수가 없다.
◇ 산에서 역사하며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아라. 에덴동산에 아담 하와가 살았다. 갈멜산에서 엘리야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물리쳤다.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설교하셨다. 모리아산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쳤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율법을 받았다. 시온산에 예루살렘 성이 세워졌다. 아라랏산에 노아 방주가 머물렀다. 헤르몬산(변화산)에서 예수님이 엘리야와 모세의 영을 만났다.
이처럼 성경을 보면 왕들이나 큰 사람들은 산과 인연이 깊다. 하나님은 큰 사람을 큰 산으로 비유하기도 하고, 그 산에서 수도 생활 한 자는 그 산을 상징하기도 하였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너는 대둔산 바위산같이 산의 웅장함도 아름다움도 신비함도 받아라. 그리고 그런 말씀을 배워라.” 하셔서 대둔산에서 수도 생활을 했다.
아담 하와는 에덴동산, 모세는 시내산, 엘리야는 갈멜산, 예수님은 감람산이다.
전설이 있으면 거기 거하여 이룬 자가 주인 되게 한다.
◇ 하나님은 “산은 거룩한 곳이다.” 하시며 모세에게도 “이곳에 나 하나님이 다닌다. 거룩한 곳이다. “네 발의 신을 벗어라.” 하셨다. (출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 어느 날 월명동 기도동산을 선생이 청소하니 하나님은 “나 여기 다닌다.” 하셨다. 고로 즉시 대리석을 깔아 하나님의 길을 만들었다. 오직 하나님만 다니시게 하였다. 그래야 깨닫고 그같이 대한다.
‘성령폭포’ 수영장도 그래서 금지시켰다. 구분해야 깨닫는다. 거룩히 구분해서 써야 한다.
막 쓰는 자, 막 사용하는 자 - ‘하나님 것’과 ‘자기 것’을 구분해서 알아야 한다.
◇ 롯은 도시를 좋아해 소돔 성 도시를 택했다. 그 도시가 타락되니 하나님은 소돔 고모라를 멸했다.
반대로 아브라함은 산을 좋아해서 가나안 땅의 산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매일 드리며 가나안 땅을 차지했다. 하나님이 동에서 서까지 그와 그 후손에게 주셨다. 축복해 주셨다.
* 창세기 13장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13 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 하나님 종교는 산에서 출발했다. 에덴동산이다. 기독교는 산과 사연이 많다. 산에 기도원이 많고, 예수님도 산에서 설교를 많이 하셨다.
하나님의 새 역사에도 하나님은 선물로 아름다운 산을 주셨다. 월명동,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주셨다. 20여 가지 형상과 모양이 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역사는 마치 제철 과일 같아서, 하나님이 보낸 인물이 한때 자기 기간에 뛰고 끝난다. 마치 건물 건축하듯이 해 놓는다. 때 놓치면 못 한다.
15. 월명동도 힘들었지만 제때 해 놓아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지금은 시간을 줘도 못 하고, 자료가 없어 못 한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하시고 끝났다.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는 곳인지를 알아라. 아는 만큼 쓴다.
16. 선생은 그 전부터 배우고 준비해서 한 것이다.
17. 역사를 처음 시작할 때, 사명자 하나로 시작하니 아무도 모른다. 복음을 듣고 행하는 자만 안다.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안다.
18. 역사가 수십 년 가면, 그때는 더 많은 자가 안다. 그때도 역시 그 주관권만 안다.
19. 기다린 새 역사에 참여한 자가 끝까지 가기만 하면 영원토록 복 있는 자다.
20. 자기를 중심하면 자기 길로 간다.
21.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신다.
22. 광야에서 구원자 모세를 버리고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과 통하지 않았다. 이미 하나님과의 연결은 모세를 버림으로 끝났다. 보낸 자 모세를 불신함이 하나님 불신이 됐다.
23. 메시아 예수님의 육신을 죽였어도 예수님은 자기 주관권 2000년까지는 하나님과 행하셨다. 2000년이 끝나고, 약속한 차원 높은 다른 새 주관권 성약역사는 영으로 행하신다. 영으로 왔으니 육신 쓰고 시대 사명자와 일체 되어 행하신다.
24. 새 주관권에서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한다.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은 보낸 자를 육으로 삼고, 예수님 당세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쓰고 행하시듯 하신다.
25. 구약 4000년 – 신약 2000년 –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신다. 시대가 다르니 차원 높여 그 시대 사람을 보내서 하신다.
26. 부모가 죽으면, 자녀가 부모 되어 가정 역사를 펴 간다. 이와 같이 역사도 새 시대의 사람들이 한다. 하나님이 구원자 보내고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들어 하게 하신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3 - 끝까지다.
고생되어도 의를 행하며, 공의의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미래 세상, 영의 세계가 없다면 육신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이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의세계를 우리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벗어나서 하나님을 안 믿고 육신의 삶에만 체질 되고 길들어 편안하게 살아도 육신 일생은 영원한 기간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짧고 잠깐의 기간입니다.
육신이 편한 대로 살아가는 자는 사망이 덮치나니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맞춰 아는 자답게 살아야 겠습니다. 그래야만 육도 영도 삶이 쉽고, 구원받고 영원토록 잘 됩니다.
미련없이 영도 육도 혼도 끝장나게 살게 하옵소서.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하시고 큰 말씀처럼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하게 하옵소서.
아는 것도 행한 만큼만 알고 대하니 더욱 연구하고 기도하고 깨달아 영원토록 복의 근본자이신 하나님과 통하게 하옵소서.
새 역사의 가치를 알지 못하고, 전심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룰 수 없나니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구원자를 보내 놓고, 보낸 자를 통해 뭉쳐 행하시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새 주관권에서는 새로운 자가 정치하듯, 새 시대에는 모든 만사를 새로운 자가 합니다.
축복의 근원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 안되는 것도 되게 하시는 하나님 ! 간절히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시편 37편 18-20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월명동의 돌, 나무, 지형 중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 있는 존재물이 너무도 많습니다.
‘뜻이 있다.’는 것은, 특별히 마음이 가고 사연이 있어 나무를 기르고 키우고, 돌은 사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많은 돌과 나무 중에 특별히 귀하고 희귀한 작품들이 있듯이 섭리의 사람들도 많은 사람 중에 귀하고 희귀한 사람이 있습니다.
◇ 월명동에서 자기 개성대로, 사연대로 자기의 돌과 나무를 찾아보세요.
숲속의 잡목과 칡넝쿨에 덮여 있던 나무들이 관리하니 지금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어떤 나무는 우리 땅의 우리 나무도 아닌데 칡넝쿨과 잡나무 속에 묻혀서 다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수년씩 관리하여서 키웠습니다. 그같이 하니 주인이 감동되어 그 나무를 선물로 주어 월명동에 심었습니다. 이 나무는 바로 대(大)걸작 사랑솔입니다.
◇ 월명동에 가서 그냥 나그네같이 보고 구경꾼 관광객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삼위와 선생에 얽힌 사연과 뜻을 알고 보기 바랍니다. 주인은 알고 봅니다.
이와 같이 ‘섭리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연 있어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고, 키웠습니다. 그냥 스치지 말아요. 들어 보면 모두 그 사연들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 월명동의 존재물들은 하나님과 사연이 얽히게 하시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피고 관리하십니다. 병들지 않게 특별히 하나님과 성령이 능력으로 살피십니다. 사연을 들어 보면 정말 귀하게 구해 온 작품들입니다.
◇ 돈이 있다고 귀한 작품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소나무와 돌에 해당하는 복 있어야 하나님도 주시고 주인도 팝니다. 그리고 예술에 눈을 떠야 압니다. 지식 지혜가 있어야 삽니다. 돈도 있어야 삽니다.
◇ 섭리사 최고 환난 때 외국을 다니면서 일생 한 번 거쳐 가는 곳에서 계곡을 순간 지나가는데 성자가 “귀한 작품 하나 줍자.” 해서 주워 온 것도 있습니다.
그 골짝은 사람들이 돌을 주우려고 수십만이 지나다닌 곳입니다. 선생이 주운 그 돌을 사람들이 주워서 보고 했어도 주인이 아니라 버리고 간 것입니다. 성자가 숨겨 놓았다 주었습니다.
◇ 돌 크기가 선생 머리만 합니다. 이 돌은 선생 닮은 ‘선생 자화상’입니다. 돌 한쪽은 철모 쓴 군인 모습이요, 반대편 모습은 웃고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 돌을 주시고 “이 돌의 모양 형상같이 웃으면서 살아라. 전쟁 때 군인같이 용감하게 살고 스스로 긴장도 하고 조심하며 살라고 주었다. 사연이 같으니 주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연이 있어야 작품을 받습니다. 의미 없는 자에게는 안 줍니다. 월명동 상징솔도 선생과 사연이 같으니, 작품 솔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그냥 값없이 주지 않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데 그리 가볍게 행하시겠습니까.
- 사연도, 값도, 가치도 있어야 그런 돌, 나무, 지형을 주십니다. - 합당한 자에게 주십니다. - 그 사연의 주인이 돼야 뜻있게 주십니다. - 사연을 만들고 가치가 있어야 하나님이 주십니다. - 뜻이 있으면 어디를 가도 주십니다. 지상 지옥에 가도 뜻이 있으면 주십니다.
◇ 한번은 나무를 사러 갔습니다. 나무 사장이 본인의 나무 정원 옆의 공원에는 돌이 있다고 하면서 돌 사장을 소개해 줬습니다. 인사하니 “나무만 사 가지 말고 돌도 사 가십시오.” 하며 돌 구경을 시켜 주었습니다.
돌을 좋아하는 사장이니 좋은 모양의 돌과 그 사연을 말하며 그 돌에 감동되게 자기 처자식 자랑하듯 좋은 점만 계속 말했습니다.
선생이 보는 관점과 문제는 작품성이요, 값이었습니다. 보여 준 몇 개의 돌 중에 한 개만 맘에 들어 그것만 사 오려 했습니다. 그러자 한 개는 비싸게 부르며 전체를 다 사 가라고 했습니다. 다 사 가도 하나 값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씩 사면 비싸니 8개를 다 사면 헐값에 준다고 했습니다. 이날은 설명 듣고 구경만 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원래 사려고 했던 나무를 사러 갔다가 옆의 돌 공원에 다시 가서 보고, “이 공원의 돌을 다 사 갈 것이 없다. 하나만 사 가겠다.”고 하니 이같이 헐하게 줄 테니 그냥 다 사 가라 했습니다.
그때 같이 따라간 자가 “선생님이 좋으시면 사 드리겠습니다.” 하고 같이 간 사람들이 모두 사자고 입들을 모아 샀습니다. 돌을 샀지만, 아직 안 옮기고 그 후에 그 공원에 다시 가 보니 ‘괜히 샀네. 내 맘에 드는 것, 한 개만 사려 했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야기했더니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 그리고 또 그 후에 나무를 사러 갔더니 옆의 돌 사장이 왔습니다. 돌 사장이 “이 돌, 딴 자가 모두 사 가려 해도 선생님에게 주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헐하게 줬었습니다.” 하고 그 심정을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성령의 감동이 있어서 다시 돈 되돌려 받은 것을 주며 사겠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돌 사장을 통해서 나로 강하게 감동을 주어 행케 하신 것이었습니다.
선생이 안 사려고 했던 것은, 돌 사장이 사 가라고 하는 여러 돌을 보니 ‘외국 돌이라 오래되면 금이 가고 깨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원하는 작품 1개만 사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돌 사장이 말하기를 “이 돌은 제가 오래전에 사서 살 수 있었지, 지금은 사려고 해도 없어서 못 사는 돌입니다.”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들이 그 돌을 사러 왔지만, 서로 의견이 틀어져 못 팔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선생이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 운동장에 옮겨 놓고 보니 사람들이 모두 괜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맘에 들었던 1점을 자세히 보니 점점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실상 모두 사 온 값을 다 해도 이 작은 돌 한 점 값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고 하나가 전체를 대표하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 작은 돌 때문에 모두 산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작품을 자기 예술의 지혜, 실력, 하나님 구상대로 찾는 것입니다.
◇ 돌 작품 하나 때문에 딴것도 사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 장사들은 묶어서 팔아야 좋지 않은 돌도 깨끗이 모두 팔 수 있기 때문에 묶어서 팝니다. 그래서 이 작품 돌을 딴 자들이 못 사 간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묶어 놓아서 주인이 가서 사 오게 한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못 팔고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전도해 오는 자들도 모두 뜻있어 섭리사에 왔습니다.
◇ 조각가들이 처음 조각할 때부터 아예 조각할 돌이 금이 가지 않았나 잘 확인하지 않고 조각하다가, 거의 완성됐을 때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조각을 완성하지 못하고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손해입니까.
◇ 하나님과 성령이 뜻있는 곳의 돌과 나무를 그중에 고르고 골라서 가지고 오게 하십니다. 정녕코 행하십니다.
작품 돌은 햇빛을 못 보게 했습니다. 사람도 못 보게 했습니다. 보면 색이 변하고, 비바람 맞으면 금이 가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사람도 숨깁니다. 늘 보이면 다른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대하기 때문입니다.
◇ ‘그 작은 돌’을 월명동에 가져오려고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성령과 함께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딴 자들은 못 사 가게 틀고 선생에게만 주인이 팔게 하였습니다. 역시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결국 작품이 월명동에 오면 하나님 전에다 놓고 온 세계 75개국 나라의 사람들이 주인 되어 보고 가치 있게 쓰기 때문입니다.
◇ 자기에 대한 가치도 깨닫고 느끼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기도 하나님이 섭리사에 귀히 불러오셨습니다.
자기가 깨닫고 느끼고 해야 자기도 섭리사에 하나님이 귀히 불러왔다는 것을 압니다. 특성 작품 희귀성이 뭔가 깨닫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기 재능이 있어도 행치 않아서 눈에 안 띕니다. 행해야 눈에 띕니다.
선생도 행하니 그제야 재능과 능력이 보였습니다. 최고 행해야 최고 것이 보입니다. 저마다 하나님과 성령이 택하여 섭리사에 오게 한 가치를 특히 찾고 행하고 개발하면 팔자가 바뀌고 삶의 운명이 바뀝니다.
◇ 선생도 타고났어도 모를 때는 울고 탄식하고 앞날이 깜깜하고 ‘월명동을 떠나야지. 성경만 본다고 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자들은 내게 “성경만 본다고 밥이 생겨? 돈이 생겨? 교회 다닌다고 우리보다 잘살고 잘 먹지도 못하지 않느냐. 우리같이 일해야지.” 하며 모두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도 새벽기도에 가면 해가 뜨도록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오면 석막리 큰 동네 마을 사람들은 이미 한나절 일하고 밥을 먹을 때였습니다. 거기를 거쳐 지나오면 한 사람이 “저 사람은 때를 몰라. 일해야 밥 먹고 고기 먹고 하지.”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저러니까 월명동 골짝에서 살고 화전민같이 산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한번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싫은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 결국 섭리사를 펴고, 후에 그들의 논밭을 다 사서 선생이 그 논밭에 찻길을 내고 행사 때마다 대한민국 전국과 세계에서 몰려오는 청중의 차가 5,000대씩 몰려오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왜 몰려올까요? 예수님은 내게 “예전에 내가 말한 대로 너 보러 온다. 얼굴 보러 오면 한두 번만 보면 되는데 하나님이 너에게 가르친 시대 말씀, 때마다 주는 것 들으러 온다. 안 들으면 육도 영도 형성 변화가 안 된다. 말씀 듣고 변화되는 대로 축복받기 때문이고 변화되는 대로 더 좋은 천국으로 가기 때문이며 더 좋게 육신도 살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여러분이 행한 것의 대가를 안 주시겠습니까. 없어서 못 주시겠습니까. 잊어서 못 주시겠습니까. 선생에게 행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들에게도 행해 주니 행하라는 것입니다.
시험, 핍박, 환난, 억울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 길이니, 후에 가면 다 뜻의 축복을 받습니다. 잘됩니다. 절대 믿고 가길 바랍니다.
◇ 지금껏 안 줬다고 하지 말아요. 그동안 다 주셨고, 또 마지막에 다 주시려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그럭저럭하다 말지 않으십니다.
지난날을 보면 환난 날 어려울 때도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으니 많이 주셨습니다. 이때 환난 때라도, 홀로 있을 때도 합당하면 주십니다.
없습니까? 없으니 주시는 기회의 때입니다. 성경에도 보세요.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환난 때 하나님이 예비한 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뤘습니다. 고로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 물건 살 때 큰 것은, 좋은 것은 많이 줘야 삽니다. 하나님이 큰 것 주려고 하니 어려움도 많이 받고 수고도 하지만 그중에 최고의 것을 주어 자기 때와 후손까지 기업을 삼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저마다 합당하게 그릇대로 주시지만 큰 것은 크게 공적을 세운 후에 머리를 통해서 주십니다. 그래야 자기 것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기 때문입니다.
◇ 월명동도 정말 구입하기 어려운 산은 40일씩 기도하고 어려운 조건을 세우고서 사게 하셨습니다.
뒷산 역시 극적으로 고생하고 쫓아다니고 하여 10년 이상 걸려 샀습니다. 그 산을 어떻게 샀는지 들으면 하나님께 절로 감사기도 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절대 불가능한 산을 샀습니다.
◇ 뒷산을 사기 전, 여러 어려움이 지나고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산에 크게 불이 나서 이 산의 소나무 전체가 모두 타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 표적 솔도 새까맣게 타서 베어 없애려 하는데 하나님께서 “베지 말라.” 하시어 베지 않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하니 다음 해에 새순이 나고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을 주시며 “베지 말고 기도하라.” 해서 기도하여 살아났습니다. 기적의 솔, 부활의 솔입니다. 이같이 환난에 신앙이 죽은 자도 기도해서 살아나게 관리해요.
미래의 육 세계, 영 세계 황금빛 찬란한 세상을 만들고 황금의 천국에 가서들 영원히 살라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이같이 하셨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깨닫고 또 깨달아 살아라
영원히 사는 것 같이도 더 좋은 것 어데에 있느냐
🔸2015. 11-12 섭리역사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할 일 없어도 할 일을 하여야 하다 보면 할 일이 생긴다.
2. ‘할 일’이란 ‘생각나는 것 기록하기’다.
3. 할 일이 없느냐. 진정 기도하라. 그럼 할 일이 생각난다.
4. 어떻게 할 일을 할지 모르겠느냐. 진정으로 기도하여라.그럼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온 세상에 실행하신다. 그럼 네가 일생 동안 한 것보다 수십억 배 한 격이 된다. 기도는 일이다.
5. 어떤 자는 기도만 해서 300명을 교회에 나오게 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 것이다.
6. 육이 못 가는 북한 같은 곳에 어떻게 복음 전하겠느냐.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조건으로 그들이 믿게끔 마음을 주시어,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택한 자에게 마음만이라도 믿게 성령이 감동시키신다. 육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로 기도하면 된다.
8. 거짓의 유언비어를 말하는 자를 두고 기도하라. 불법자들을 두고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신다. 불법과 악을 심판하셔야 하기에 기도를 기다리신다.
9. 왜 하나님께서 생명을 앗아 가는 악인들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는지 낙심이 될 때도 있다. 절대 하나님의 계획한 뜻이 있다.
- 오히려 악인들을 의인들 축복을 위해 쓰기도 하신다. -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잠깐 주기도 하신다.
기도하라. 의인들 손해 안 가게 절대 행하신다.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악인도 다 의인 위해 쓰시고, 후에 합당한 때에 심판하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21. 악인이 의인을 쫓고 괴롭히니 의인이 거기 거하지 못하고 그 순간 다른 땅으로 도망가 괴로워하면서 살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그로 인해 좋은 땅을 차지하고 기름진 땅에 살게 되었다.야곱도 아버지에게 축복을 받자,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 어머니가 “외갓집으로 가라.” 하여 도망쳤다. 그런데 오히려 외갓집에서 사랑 축복도 받고, 자녀 축복도 받고, 물질 축복도 받았다.이와 같이 보다 악한 편이 행한 일로 인하여 의인은 축복받는 길로 가게 되었다.
22. 하나님은 악이 선을 괴롭힐 때 그로 인하여 선은 연단받고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셨다.
23. 성경을 보면 6000년 하나님 역사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같이 행하셨다.
24. 보다 악한 편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회개하여 멸망치 않게 하신다. 회개하고 의롭게 되면 그들도 하나님 뜻을 이룬다.
25. 하나님은 악을 바로 심판하시지 않음은 회개하고 의롭게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26. 의인들도 하나님이 과거에 회개하고 의롭게 될 기간을 주셨기에 의인이 된 것이다.
27.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를 깨달아라.
28.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기회를 주시지만 다만 악인에게는 시간이 더디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둔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된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된다.
의로 생명을 얻는다.
고통스러워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를 크게 보십니다. 또한 선을 연단하여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되게 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회개하여 멸망치 않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계획한 뜻이 있습니다. 의인들 절대 손해 안가게 하십니다.
의인들은 자기 구원에 집중하며 하나님을 좇으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살면 됩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