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새벽잠언>

1. ‘스승’ 하면 하늘로는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땅으로는 하늘에 속한, 땅에 보낸 자 예수님이시다. 또, 시대와 성경의 인물들이다.

이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선생님이 최고로 전해 준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시대 ‘종교의 스승’ 이 된다.

2. 메시아 예수님은 스스로 온 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4000년 구약역사 하시고 구원자로 이 땅에 보내신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자다.

3. 마음을 닦고 만들어라. 나를 착하게 만드는 일, 수고하고 행하여 인생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이다.

4. 죄를 회개하고, 혈기, 분노, 시기 질투가 없는 마음, 내게 해를 끼치며 미워할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하지 않는 마음, 집에서 부모 형제와 늘 화목하게 지내는 마음을 만들어라.

5. 나부터 책임지고 사고도 정신, 생각, 마음도 옥토밭같이 만들고 부지런하게 살아라.

6. 먼저는 예수님 같은 마음이 되게 행실을 하며 살아야 한다.

7.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그들이 너의 마음 보고 따라오는 자가 되게 너를 만들어라.

옳은 진리를 가르칠 때는 굽히지 말고 끝까지 해야 한다. 의를 위해 응당히 마땅히 행하는 일이니 혼자라도 가야 한다.

크든 작든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상관없다. 온전히 배우는 게 중하다. 온전히 배우고 가야 한다.”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영 부활에 대해 배워서 육도 영도 사망에서, 무지에서 새롭게 부활하여라. 그리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좋아하고, 기뻐하라. 그것이 네가 내 말씀을 배우는 목적이다.

2.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영이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한다.

3. 다른 스승의 말은 들어도 영생과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 나라에 영이 가지 못 한다. 예수님만이 지구 세상 최고 스승이다.

4. 예수님께서 선생을 가르쳐 주실 때
“결국 나 예수가 다시 왔다. 영이 재림했다. 육은 그때 그날 죽고 안 살아났다. 영이 살았다.” 하시며 영이 산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하셨다. 고로 모두에게 전하여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영적 부활, 영적 휴거를 이루게 했다.

5. 예수님은 “오늘은 창피하지만 배우고, 내일은 과분하지만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라. 내게 배워서 너도 선생이 돼라.” 하셨다.

6. 모르는 자들에게 이 진리로써 올바른 인생길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 되어야 한다.

7. 오직 예수님께 직접 배운 우리만이 예수님과 성경을 온전히 가르쳐 온전한 구원을 받게 해준다.



<여호수아 1장 9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예수님 때 제자들에게 극렬한 환난과 희롱과 비방이 있었습니다. 거처를 떠나 광야와 산중으로, 굴로 도망하여 유리하며 살았어도 믿음이 절대적이었습니다.

각자 지금 어느 때와 환경에 처해 있든지 항상 성경 본문 말씀같이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키시니,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일을 당하여도, 어떤 처지에 있어도 여러분 모두를 항상 지키십니다.

‘하나님이 날 지켜 주시나?’ 하는 걱정은 말고 무한히 행하기를 바랍니다. 어려울수록 하나님을 더 부르고 찾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절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시니 믿음을 굳건히 하고, 각자에게 뜻하신 일을 충성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모두, 이 말씀으로 힘과 능력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사랑하지도 않는데 도우면
안 믿어도 도우니 기뻐서 더 안 믿는다
“안 믿어야 돕는구나.” 생각하고 산다
됐다고 하며 더 자기 악의 목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태양은 자기 쓰는 대로 도움을 준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하나님은 해달별같이 기본적인 사랑은 하신다
고로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 행한 대로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들을 한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는 자기 수고로 하나님이 주신다고 하고 안 믿는 자는 자기가 수고하여 얻는다고 하고 살아간다. 육신은 자기 수고로도 얻고, 하나님이 도와서도 얻는다

하나님을 믿고 재벌가, 정치인도 되고,
지구 세상 수십만 명이 잘 되고 살았었다. 하나님을 안 믿고 하나님이 없다는 자도
오래 살고, 재벌가도 되었다. 자기가 행하여 얻은 것이다

믿어도 잘 되고, 안 믿어도 자기 행위 따라 잘된다. 고로 세상에 안 믿는 자가 많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여도 안 믿는다

성경대로 자기 수고한 분복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다 주신다. 행위대로 된다

성경에 나온 부자와 세상에 존재하는 부자,
어느 쪽이 더 많으냐

하나님을 믿어도 행해야 얻는 것이다. 믿지 않더라도 행하면 얻는다

그러나 영은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구원받고 영원한 나라에 간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의 영혼은 하나님 나라는 자기 나라가 아니니 못 간다. 자기 행위대로 여러 영계로 간다. 지옥, 무저갱, 불바다, 지상영계, 영의 옥들도 간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산 자도 자기 행위대로
천국, 황금천국, 혹은 지상영계, 영의 옥, 무저갱, 지옥 불바다에 가서 살기도 한다. 하나님을 뜻대로 온전히 믿으면서도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하지 못한 육과 영들이다

하나님을 믿고 축복받고 살면, 육도 영도 잘 되어 영원토록 영이 잘된다. 안 믿고 육신이 잘되면 육신만 잘 되고, 영은 멸망의 길로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모든 문제는 네게서 풀어진다.
길은 멀리 있지 않다. 가까이 네게 있다.
문제도 네게서 생기고, 푸는 것도 네게 있다.

행하는 것 중에 불편한 것이 있으면
해결하려 연구하여라. 그러면 답이 있다.
생각하고 연구해야 답을 찾는다.
영감이다. 직감이다.

방법을 달리 하여라.
자세히 여러 가지로 방법을 찾아 보아라.
네가 하는 방법으로도 해결되지만,
더 좋게 하려면 더 찾아 보아라.



💌행복한 편지 시즌2

<참 스승>이란, 제자를 올바르게 이끄는 스승이라고 합니다. <참 스승>하면 떠오르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 하나님을 믿어라.” 하셨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00년 인생에
하나님을 만나, 영원토록 살아갈 수 있게 이끌어주신 하늘 스승께 감사하다 인사를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https://youtu.be/edaMVQf0058


-창조의 목적을 이루는 사랑-

너도 나를 진정 사랑하느냐
나도 그리하다는 것을 전하고 싶구나
말은 안 해도
몸으로 살아가고 싶구나

사랑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미련 없이 하는 거란단다

하나님 사랑
성령님 사랑
우리의 사랑은
정녕코 창조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란다

여기 가도 저기 가도
사랑은 많고 많은데
허무한 사랑
가다 보면은 괴로운 사랑
이것이 사랑이더냐
하나님 사랑은 그것이 아니야
육신도 사랑
영원하고
영혼의 사랑
영원하여서
미련도 없이 영원한 사랑이란다

NARR)
참으로 사랑 아니었으면
하나님이 그렇게 6천 년 동안 하실 수가 없습니다.
인생들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기뻐해서 하신 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서
몸이 닳도록 애간장 타며 해 온 것입니다.
역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휴거의 비밀은 뭐다?
역시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 사랑
성령님 사랑
형제를 사랑
영원히 영원히
가야 할 사랑이야
사랑이구나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가자
때도 되고
기다리는
너나 나나 마음도 돼 버렸으니
가자
뒤를 돌아볼 필요도 없다
뒤를 쳐다볼 필요도 없단다

이제는 유유히 천 년 역사 가야 한다
떠나야 한다
행해야 한다

미련은 없는 것이다
지난날 모두 모두 샅샅이 해 버렸기에
앞만 보고 가는 것이다

전지전능 하나님 성령님 구상대로
몸부림쳐 행하는 것만
만족이다 보람이다
내 꿈도 네 꿈도
이루어진단다

하나님 성령님
우리와 같이 몸을 삼고 행하시누나



하나님의 사람을 증거합니다.
https://youtu.be/AX6KTKXn28o?si=Kd-OHPAYmFaADi0K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복도 화도 줄 것은 다 주시고 끝내신다.

자신들이 미련하여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안 가지고 살기에 축복을 못 받는다. 못하는 자기만 손해다.

○ 우리가 하나님 마음 맞춰 가야지, 하나님이 우리 시간과 마음에 맞춰 행하지를 않으신다.

사람 맞춰, 사람 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람에 맞춰 행하신다면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 마음 되어 사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고로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보낸 자도 그러하다.

예수님도 불쌍한 자를 돕고 같이 거기 맞춰 주기도 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 차원으로 하나님 마음에 끌려 하나님 뜻에 맞춰 행하셨다.

어린아이에 맞춰 주기만 하면 자기 할 일 못 한다. 자기가 성장한 대로 일을 해야 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시대 따라 계획한 역사의 뜻이 있다. 지구가 돌듯이 계속 그때그때 역사의 계획한 것을 펴 나가신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하면, 순종하고 좇는 만큼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역사에 합당하게 쓰신다.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는 자는 그냥 놓아두신다. 일생 제 하는 대로 그냥 놓아두신다. 자기가 겪으면서 깨닫고 하게 두신다. 그러다 때가 되면 대하는 대로 갚아 대하신다.

○ 전심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뜻을 따르며 좇도록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시대마다 인도자를 보내고 모든 환경을 해 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보고 깨닫도록 환경을 주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곳에 사람이 살게 해 주셨다. 창조한 하나님을 생각할 만큼 100% 해 놓으셨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만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가고, 나머지 영들은 각종 영이 사는 영계에 가서 육신으로 살듯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자기 영의 행위대로 점점 더 고통스러운 곳의 삶으로 가서 산다. 그러다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가기도 한다.


○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땅의 천국 선 주관권 속에 산다. 그러다 육 세상 마치면 하늘 천국으로 영이 간다. 영원히 하나님, 성령, 성자 모시고 사랑하며 산다.

그 나머지 영들은 선영계, 지상 영계에서 산다. 점점 더 하나님 뜻대로 살아 천국으로 가는 영도 있다.

지상 영계나 각종 영계에서 자기 의의 행위에 따라 사망 지옥 쪽으로 가기도 하고, 천국 쪽으로 가기도 한다.




○ 육신이 살면서 자기 생각대로 자기 중심으로 살면 그 주관권 속에 살게 된다. 모두 매일 하나님을 찾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안 하면 자기 중심, 의지, 생각의 삶으로 살게 되어 점점 고통으로 살아간다. 그 삶의 세계로 가진다. 깊이 가면 체질 되어 스스로 못 나온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위대로 살게 놓아두신다. 주를 보내사, 그로 말씀을 주어 그 뜻대로 하면 하나님 뜻대로 되게 하시고, 안 하는 자는 자기 길로 가게 상실한 마음대로 두신다.




○  자기 삶의 책임이다. 모르니 하나님이 구원자, 보낸 자로 인도하고 다스리게 해 주셨다. 그 말도 안 들으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 믿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말씀 묵시가 없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못 받으니 방자하게 된다. 자기 홀로는 구원 받지를 못한다.

○ 공부는 독학하여도 구원은 독학으로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자신의 몸으로 쓰는 구원자들을 보내사 그를 통해 인도하고 말씀하여 구원해 주시고 뜻을 이루며 오셨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을 해야 한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 된다.
  
○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사람도 한계를 정해 놓고 그 사람에 맞게 각각 대한다. 가족 대하는 것, 타인 대하는 것, 또 사랑하는 자 대하는 것 모두 다르다.

사람도 자기 책임이 아닌데도 자기 맘에 맞게 해 주면 도와주고 해 준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행하는 대로 때에 따라 해 주기도 하신다.

○ 심은 대로 얻는다. 많이 심은 자는 할 일이 많고 많이 거두고, 큰일 크게 한 자는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다. 그 대신 크게 월명동같이 얻고, 크게 시대 사람들이 쓴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9

하나님을 배제하고 자기 삶만 살아가면 하나님은 그냥 상실한 대로, 무지대로, 육신 처한 대로 살게 두신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 육 평생 허무하게 살고 영도 영원히 자기 행한 대로 사니 영이 곤고하고 허무하고 괴로워하며 산다.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사는 자가 구원 받아 영이 천국에 간다.

하나님은 사람이 가진 뜻마다, 그 사람의 행위 따라 대하심이 다 다르다.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할 수 있는 대로 의를 행하고, 힘 있고 생각나는 대로 부지런히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과 사람이 하는 일을 깨닫고 그 책임분담을 잘하겠습니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심은 대로 얻나니 많이 심은 자는 할 일도 많고 많이 거두고, 고통도 많고 수고함도 많지만 대신 크게 얻고, 크게 쓰이나니 자기 그릇대로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4.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긴다. 고로 무지하면 인생 실패한다.

25. 어릴 때 기회가 지나간다. 몰라서 놓친다. 그렇다 해도 지나간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

26. 자기도 하나님께 기회를 구해야 한다.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을 세우면 10배 100배 1000배 준다.

27. 자기가 부지런하여 얻기도 한다. 하나님이 주어 얻기도 한다. 계속하면 육도 영도 영원토록 간다.

28.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것을,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다.

29. 최고 큰 자가 최고 큰 자를 가르쳐 준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다.

30.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 그를 따라가야 한다.

31. 큰 자를 따라가야 큰 자를 만난다. 큰 자 되기 너무 어렵다. 큰 자는 하나님이 수천 년에 하나 나게 한다. 월명동의 큰 나무는 400년씩 커서 큰 나무가 됐다.

32. 세상에서 보는 큰 자가 있고 하나님이 보는 큰 자가 있다. 서열대로 성경에 나온다.

33. 세상의 큰 자는 육적으로만 성공하고 끝난다. 영계에 가 보면 그 영은 하나님을 안 믿어 실패로 끝났다.


2024 성령의 소리 15화 (2024. 7. 31.)

<확인>

사람들은 ‘사랑’하면, 육체적 이성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육에 속한 자요, 이성에 속한 자라 그러하다.
개 눈에는 개가 좋아하는 것만 보이듯,
‘이성자’들은 이성으로 늘 보고,
나무나 돌도 자기 좋아하는 형상으로 본다.
항상 자기 주관과 의지로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듣고 행한 일만 보고 판단 말고, 확인하고 내용을 봐라.
행하는 자 전혀 다른 생각으로 행하는데,
무식한 자 무식하게 생각하고 전한다.

연기가 나는지, 안개가 모락거리는지,
구름인지, 불인지, 불빛인지, 화면에 불인지, 생각인지, 실체인지 알고 행하라.
누가 ‘불’ 한다고 뜨거운 불로 보지 말아라.

글 읽고 누가 “불이다!” 했다.
음성 들려서 확인해 보니, 작품 전 그림 보고 놀라서 말로 표현한 것이다.
고로 100% 확인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전하지도 말아라.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하신다.

모르고 행하여 인생 실패하고 속은 것 같이 억울함도 없다.
모르면 지옥도 좋아 그 길 간다.
알면 천국 길로 간다.
마음 생각 따라 의인 되고 죄인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7

섭리 안에서 형제 악평하고 헐뜯는 것 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풀어 주고 참아 줘야 한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한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악평하는 자들은 자기가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말씀만 듣고 공부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 아니다.
한국 재벌을 봐라. 초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인격 닦고, 경제적인 것 하니 잘 되지 않았냐.
종교가도 인격, 마음, 삶이 닦여지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 말씀 전하니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도 선지자도 시대 보낸 자도 모두 그리했다.

섭리인들 말씀 배웠어도 인격 안 닦여지면 넘어진다.
월명동 뿌리 약한 솔은 모두 넘어졌다. 그와 같다.

왜 저리 열심히 하던 자가 섭리 나갔냐 궁금하냐.
사람이 되었으면 그리되지 않았다.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많이도 아시지만, 의로움, 선, 사랑 등 모든 것이 다 닦여져 있으시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성령이 하는 말 잘 듣고 모두 행해라.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수련회 때 와서 배워라.
월명동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과 같이 늘 행하자.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이 도를 깨달아라.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걱정 말고, 넘어진 자 환난 풍파에 떠내려간 자 부지런히 잡고 이끌어 줘라.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새벽 잠언>


34. 환난, 고통을 받는 것이 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다. 누명 씌움을 받고 억울함을 받고 있음을 모른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죄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한 자들은 역사를 외면하고 나갔다. 자신이 하나님이냐? 판단하게. 무지한 자들이다. 선생은 10대 때도 20대 때도 별 고통을 다 받고 컸다. 그것이 죄 때문이냐. 그때는 수도 생활 하며 기도만 하니 고통이 컸다. 그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생명들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해 주었다. 영원히 희망을 줬다.

35. 성경의 노아는 하나님께 홍수 심판의 계시를 받고 피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 때 비난받고 죄인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고 하였다. 시대로 환산해 보니 10년이었다. 10년 있다가 비난했던 사람들은 홍수 심판 받고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8식구만 살았다.  

36. 요셉은 형제들로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애굽에서는 사랑의 누명을 썼다. 모두 “저놈은 정말 나쁜 놈이다.” 하였다. 사람들은 요셉이 정말 다 그런 줄 알았다. 사랑 누명 쓰고 감옥 가서 갖은 고통을 받으니 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이 보낸 자, 만날 자를 만났다. 그 후 애굽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대신이 되었다. 세워지기 전에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던 자들이 모두 굴복하고, 요셉은 대국 애굽을 다스렸다.

37. 엘리야 역시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아합 왕과 그 시대가 적대시하고 핍박하고 죽이려 하여 고생의 떡과 물을 먹고 살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850인의 최고 지도자들과 싸웠다. 누가 참신을 섬기나를 걸고 대결하여 이기고 850명을 다 멸했다.

38. 다니엘 선지자도 억울한 누명을 받았다. 모두 ‘저놈 나쁜 놈이다.’ 생각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절대 지키셨다. 사자 굴에 넣어서 죽이려 했는데 살았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함께하셨다. 결국 다니엘을 고소한 자와 그들의 처자까지 사자에 먹혀 모두 죽게 했다.  

39.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맹수나 사자에 먹히게 하거나 화형을 시키거나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그로 인하여 로마는 육으로 영으로 심판을 받고 결국엔 로마가 기독교 왕국이 되었다.




💌 행복한 편지

요 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https://youtu.be/Z03ynoMv1eI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3/21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깁니다. 무지하면 인생을 실패하기에 더욱 인생 성공하는 진리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진리를 실천으로 캐내어 최고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거부할수 없는 삶으로 보여주시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삶입니다. 어느 곳에서 이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이 시대에 태어나 진정 소중한 인생과 영원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그 분의 몸부림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고 하는데 그 분을 만났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이 따르렵니다. 황금같이 변하지 않고 찬란히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M0pMSR3xO3Y?si=P8Uz6dJQ7qDgF5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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