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이 평생 살아도 태양을 쳐다보지 않으면 그 모양과 형상이 어떻게 생긴지를 모른다. 태양의 기능을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모른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알려고 쳐다보지 않으면 그 모양 형상을 모른다.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 모른다. 세상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사람들까지도 그러하다.
  

   형상과 모양을 보는 자가
복이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는 자가
복이 있다.


○ 작은 일도 하면 되지만,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많이 해야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다.

○ 태양도 작으면 지구가 존재를 못 한다. 생명체 세계가 못 된다. 100% 완전하게 클 만큼 커야 한다. 지구도 작으면 제대로 존재 못 한다. 하나님이 완전하게 그 크기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저마다 행하는 것도 100% 온전하게 행하기다. 합당하게 행해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무엇이든 합당한 크기가 있다. 그보다 크기가 작으면 가치가 작고, 때로는 가치가 없다. 구조 형상 모양 크기가 합당해야 최고 귀한 작품이다. 더 많이 갖추고 클수록 더 큰 가치가 나간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보아라. 얼마나 크게 창조하셨는지 보아라. 태양은 지구보다 수십만 배 크다. 그래도 멀리서 보니 작다. 사람도 큰 자를 멀리서 보면 작다. 그의 기능과 존재함을 모른다. 배워야 안다.

○ 월명동도 상상도 못 하는 바위를 갖다 놓으니 웅장하게 보인다. 보는 자마다 “웅장하다.” 한다.

○ 해 놓아도 이를 배우지 못하고, 배워도 깨닫지를 못하면 그에게는 소용이 없다. 혜택이 없다. 하나님도 그를 제대로 크게 쓰시지 못한다.

○ 사람도 큰 자를 보지 않고서는 큰 기쁨을 얻지 못하고 큰 혜택도 얻지 못한다.

○ 세상에서 육 가진 자 중에 누가 제일 크냐. 선생은 제일 큰 자를 ‘메시아 예수님’으로 보았다. 세상에서 그 어떤 자보다 최고 크고 크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라고
보내신 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제일 큰 자다.



○ 왕들은 지구 세상에 200명이 넘고, 재벌가는 지구 세상에 수천 명은 된다. 예술가도 그 어떤 자도 숫자가 많다.

하나님 보낸 자는 시대마다 오직 한 사람이다. 전능자가 세운 자다.




하나님은 행하시면 크게 행하신다.

- 돌도 최고 큰 대(大)바위 작품을 보아라. 바로 낙타바위다. 크므로 웅장하다. 자연석으로, 천 톤 이상 된다. 최고 큰 바윗돌이다.

- 130톤 성자바위도 보아라. 거대한 성자 얼굴, 하나님, 성령, 주 얼굴을 상징한 형상 바위다.

- ‘큰바위얼굴’도 선생 상징 바위로, 104톤이다.

○ 볼 줄 모르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선생도 모른다. 보통으로 보고 스치고 지나간다.

예수님 때 눈먼 자들도 예수님을 보고도 스치고 지나쳐 살았다. 이들은 사망에서 인생 끝나고, 가치를 알고 좇은 자들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같이 행해서였다.

그가 만드신 우주 만물보다 하나님은 더 크시다. 항상 만든 창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크다.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정직하고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그가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일평생 가도 못 만들면 거기서 끝난다. 월명동 만들듯이 완전히 만들어라. 자기를 온전히 만들지 못한 자, 평생 영원히 후회한다.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야 귀한 것이 눈에 띄고 깨닫게도 된다.
  
고로 월명동도 선생이 귀하게 만드니 하나님께서 선생에게 계속 귀한 것을 보여 주시어 더 깨닫고 풍부히 얻게 됐다.

○ 하나님은 온전치 못한 것은 모두 고치라고 하셨다. 온전히 못 만들면 그로 썩어 들어간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지 않으신다. 상실된 자다. 온전치 못한 자기 행위와 죄를 온전하게 회개하라.
  
○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이 수십 가지가 있다. 그중에 특히 혀를 금하지 못하는 자들, 고치고 거듭나기다. 자기가 죄를 짓고서 남만 험담하고 다닌다. 회개 안 되어서다. 자기 죄를 아직도 진실로 회개 안 하고 산다. 죄는 병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괴롭게 하여 계속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하신다.

○ 술과 이성, 담배 하는 자, 각종 범죄한 자들은 회개 온전히 하고 다 끊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전에 들어가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심정 상해 치신다. 그러면 큰일 난다.

○ 자기 좋은 재능 안 써도 가난하게 된다.
  



작은 것만 좋아하고 보는 자는 큰 것은 별로 안 좋아하고, 큰 것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모른다. 뇌와 마음이 그같이 고정되면 굳어버린다.

○ 하나님의 웅장한 천지 만물 작품도 볼 줄 모르면 선물로 줘도 모르니 자기 좋아하는 것, 작은 것만 준다.

○ 선생도 처음에는 월명동 좁은 골짜기에 살아 도시는 구경도 못 해 보고, 큰 건물도, 큰 차, 열차 등도 못 보아서 큰 것 볼 줄을 몰랐다.

그러다 대둔산으로 기도 다니며 큰 바위산과 큰 나무를 보게 되었다. 그때 큰 정신을 받고 교회에만 있기보다 나가서 큰 기도를 하게 되고 큰소리로 찬양하게 되었다.

그렇게 대둔산의 하나님 창조하신 대걸작품들을 보면서 점점 큰 것, 웅장함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다. 큰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니 처음에는 전도도 개인 전도만 하다가 후에는 30명, 300명, 3,000명 청중을 모아 놓고 전도하게 되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엄청나기에 크게 알고, 크게 하는 것이 체질 되어야 한다. 그래야 큰 역사를 하게 된다. 큰 것 창조해 놓으신 하나님 성령 성자도 크게 알고 좋아한다. 크게 만들어 놓은 월명동도 안다. 선생 크게 한 것도 보고 배우고, 같이 하며 기뻐한다.

○ 시대 말씀도 기성의 작은 말씀이 아니다. 새 시대, 큰 말씀이다. 하나님 주시는 말씀으로 무지들이 큰 소리로 떠나간다고 하였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아는 자가 큰 소리 친다. 누가 큰 자냐. 하나님이 크고 크신 자다. 성자 성령 주 예수님이 크신 자다. 그 크신 자의 소리를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외치신다.

  


가장 큰 환난 중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조건을 크게 세우고, 크게 받자.” 말씀하셨습니다.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는 다 온다
문제는 '삶의 요리' 다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다

멈추지 않고
작게라도 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 '작은 기회'라도 잡게 되고,
이를 발돋움으로 삼고
'큰 기회'까지 얻게 된다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종 시대 지나면, 자녀 시대다. 자녀 시대 지나면 사랑의 천 년 역사 시대다. 성장기, 장성기, 완성기 시대다. 지금은 최고 시대다. 더 이상이 없다.

14. 아담부터 종교 역사 7000년 완성 역사다. 1차 구약 4000년, 2차 신약 2000년, 지금은 3차 성약 1000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시대다.

15. 지금 우리는 새로운 역사로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역사를 하려고 하나님이 과학으로 볼 때 138억 년 걸려 역사해 오셨다. 인간 창조는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이다.

아담 이후 6000년간 행하시고, 마지막 창조 목적 사랑의 천 년 역사에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고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6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라고 보내신 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제일 큰 자다. 큰 자를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하나님은 행하시면 크게 행하신다. 그가 만드신 우주 만물보다 하나님은 더 크시다. 항상 만든 창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크다.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정직하고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그가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세상에 유혹되고 중독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뺏기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게 하시고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작으면 큰일을 못하니 마음보를 키우게 하시고 새 시대, 큰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역사를 감당케 하옵소서.

분별의 지혜로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알게 하시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 않아 시간을 아끼게 하옵소서.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으니 꼭 성경을 읽고 시대말씀을 깨달아 자기의 복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대한 실천>

걱정만
하고서
가만히
있으면
되는일
없도다
전능자
하나님
부르며
해야만
한단다
하나님
심판을
하시지
않는한
솟아날
길들이
있도다

저마다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찾으면
하나님
나타나
이제는
내몫만
남았네
걱정을
말아라
전능자
절대시
하고서
사랑을
하면서
살아라
이것을
낙으로
삼아라
그러면
어디를
가든지
내함께
도우리
하시네




<2024년 11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식과 지혜와 지능이 낮은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데도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모른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하였기에 아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였으니 그 값이 얼마나 비싸겠느냐.

3. 월명동 자연성전 안의 각종 나무, 돌, 지형의 형상을 모두 보았어도 보통으로 알았다. 때가 되니 먼저 선생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가르쳐 주셔서 알았다. 선생만 알고 있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니 그제야 한 명 한 명 알게 되었다.

4. 이 시대 천 년사 성약말씀도 이미 신약 성경에 있는데도 읽어도 모르고 보아도 몰랐다. 성경을 자기 의지, 주관, 생각과 지능대로만 보고 문자대로만 보고 해석해 왔기 때문이다.

5. 말씀뿐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귀한 것인데도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른다.

7.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신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신다.

8. 하나님에 관한 것은 때가 되면 사명자가 조건을 세우고 깨닫게 한 후 주시고, 많은 자들이 영광을 돌리며 같이 쓰게 하신다.

9. 너무 귀한 것은 각자 쓰면서도 하나님같이, 성령같이, 예수님같이 아름답고 귀하고 신기하고 가치 있게 보지를 못한다.

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시고, 신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신기하신 하나님이 만들고 창조하셨으니 그 얼마나 귀하고 아름답고 신비, 오묘하겠느냐.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한다.

세상의 유명한 작가가 만든 것, 그린 그림도 모두 그 값이 수천억씩 된다. 하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은 어떠하겠느냐.

11.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아라. 그럼 10배, 100배, 1000배로 값있게 보여 감탄하고, 무엇이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다운지를 그제야 알고 평생 자랑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사람의 몸은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귀하게 창조하시고, 영은 영원토록 살게 창조하셨다. 구원받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토록 살게 된다. 영원한 황금 천국의 그 가치는 영원무궁한 가치의 세계다.

12. 사람 중에 세상에서 최고 귀한 보물같이 정말 귀한 자도 있다. 다 귀하지는 않다. 갖춰 있어야 한다. 만들어야 월명동같이 가치가 있다. 나무도 돌도 보물도 형상 모양이 갖춰 있어야 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하다.

14. 하나님이 보낸자가 그리 귀하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얼마나 크고 귀한지 알아라.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치 않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존재할 귀한 생명이,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갈고 혀를 씹는 고통을 지옥에서 받으며 살아야 한다.




2024 성령의 소리 27화 (2024. 11. 6.)

<함께 사는 낙>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태양 달 별을 창조하시고, 공기, 물, 대기권, 중력권 등을 각종으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를 백 퍼센트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을 합당한 대로 도우신다.

그 터전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더 만들어 더 이상적으로도 살아간다.
더 만드는 대로 편한 사람이 된다.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천국은 더 흠 없이 만든 세계다. 황금 천국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만든 세계다. 그같이 수고하여 행하고, 자기영을 사랑의 영으로 변화시켜 만들어야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나 이같이 해줘도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자기 스스로 사는 자들이 너무 많다.
알고 사는 자들도 첨단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너무나 적다.

하나님을 섬기고, 주를 사랑하며, 성령 감동으로 함께 사는 낙이 최고다.

육신만 위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과 혼이 사람으로 가면 영원토록 고통받고 살아야 된다. 지옥은 구경만 순간 해 보아도 충격이다. 너무나 끔찍한 고통이다.




<2024년 11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5. 메시아 예수님이 아들 조건 세우고 구원한 것이 그 얼마나 크냐. 4000년 동안 종으로서 조건을 세우며 행한 후에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사 아들로 구원하셨다.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은 보낸 메시아를 믿고 따르지 않고 오히려 배반하고 불신해서 아들들이 못 되었다.

16. 육신 일생, 영도 영원토록 종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되는데 벗어나서 아들딸 되어 육도 영도 그 차원급에 살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종에 비해 좋으냐. 종으로 살면서 고통을 받은 자만이 더 안다.

17. 이 시대도 2000년 동안 자녀로서 조건을 세우고야 하나님이 예수님 영과 땅의 사명자로 행하여 사랑의 신부가 되라 했는데 불신하고 배척한 자들은 못 하였다. 모르면 복도 화가 된다.

18.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서야 벗어났는데 그 가치를 몰라서 이상세계로 가는 노정에서 잠깐 동안 받는 고통을 못 견디고 애굽 종의 몸에서 이끌어 낸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갖은 중상모략을 퍼부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이 가나안 복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가서 영광 받으면서 같이 살 수가 없었다. 고로 그들은 광야에서 애굽의 종으로 살 때보다 더 고통을 받으며 살게 하시고, 원망하지 않은 그 자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셨다. 그들이 그 땅의 대적들과 싸워 이기고 그 후손과 누렸다.

19. 이 시대도 신약에서 2000년 동안 아들 조건 세우고야 하나님이 신부 역사를 시작하셨는데, 구시대가 악평하고 불신함으로 인해 신시대만 하늘의 보낸 자를 맞고 자녀권을 벗어나 2000년 기다린 소망의 이상세계를 이루고 신부 되어 살고 있다.

20. 귀하게 여겨라.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깨달아라. 더 신령하게 영적으로 보면 더 가치를 알게 된다.

21.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것들이 신기 오묘하지만, 그중에 더 귀한 존재물이 있다. 그것들을 귀한 보화라고 한다.

22.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다.

23. 귀함을 모르면 뺏기고 자기가 버린다. 자기가 살아가면서 겪는 잠시 고통으로 영원한 영광을 미련하게 버리지 말아라.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귀하지 않아서 버림이 아니라 자기의 가치를 상실하니 귀한 것도 버린다 하셨다.

자기 가치 상실이란,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귀한 줄 모르고 살면 그만큼 자기 가치도 무가치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말한다.


25. 사람은 자기가 만들어지는 대로 받는다. 그러다 자기 가치 귀함과 마음을 상실하면 받은 것도 상실하여 빼앗긴다. 자기가 주 안에서 배우고 알고 행하는 만큼 받는다.

26.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든 것, 너와 내가 쓰는 모든 것이 귀한 것이다.

27. 선생도 하나님의 뜻을 두고 내 자신을 만들기 전에는 월명동을 만들기 전같이 천하게 쓰였다. 나를 만들고 난 후에는 월명동을 개발하고 난 후 쓰임같이 귀하게 쓰인다.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28. 누구든지 하나님이 종교 구원역사를 시작하시고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그러면 귀하게 육도 영도 축복 중에 살고 이상세계에 참여하게 된다.

30. 하나님의 때가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 없다. 구약시대 때가 지나갔는데 또 하시겠느냐. 새 시대가 와서 신약시대에 더 좋은 역사를 하셨다.
신약 때 지나갔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또 하시겠냐. 더 좋은 사랑의 시대, 신약 2000년 동안 조건 세웠기에 희망하던 새 시대, 성약역사, 천 년 사랑 역사가 왔는데 구시대 자녀권 역사를 또 하시겠느냐.

31.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한다. 말씀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한다. 육의 일생을 위한 것뿐 아니라 영혼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히 살기 위해 육이 해야, 영도 만들어지면서 사랑의 신부 되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이다.

35. 자기 원하는 것을 간구하여 하나님, 성령, 주께서 돕고 이루어 주실 때 그 얼마나 큰 은혜인지 절실하게 깨닫고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아서 불가능한 것이다.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해 주신다.




하나님의 언어에 대하여....
https://youtube.com/shorts/m3bMxMK7pu4?si=NchW0D2VMwV1NXY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7

새롭게 하려면 위대한 말씀과 실천 뿐입니다. 자기의 사고, 생각의 수준대로 보니 귀한 것을 모릅니다. 육의 눈과 마음으로 보면 그 차원밖에 그 정도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고 조건을 세울 때에야 그 귀한 것을 뜻이 있는 자에게 주십니다. 귀하고 그 가치를 아는 자에게 주십니다. 무지의 눈을 뜨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적 가치를 모두 배우고 육의 생각 위에 영의 생각과 영의 몸으로 보고 느끼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면 10배, 100배, 1000배로 그 가치를 느끼니 평생 감사하고 기뻐하고 영원토록 좋아하며 살게 됩니다.

6000년 만에 새 시대에 왔으니 시대 하나님이 주신 말씀으로 갖추고 만들고 희망으로 힘있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르면 복도 화가 됩니다. 돈과 금덩이만 귀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도 자기를 만든 자는 더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천하에 귀한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으니 그 가치를 상실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붓도 예수님의 것과 똑같았습니다. ‘말씀’이 붓이었고, ‘사명’이 붓이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이상세계, 천년혼인잔치 역사 인봉)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시대가 악하여 때를 따라 오는 환난 때 하나님과 주 편에 속하여 더욱 하나님과 주를 찾고 시인하며 잡고 가까이 붙는 자는 그동안 자기 육과 혼이 변화되지 못한 것이 극적으로 생명권으로 변화된다.

그 반면에 평소 신앙을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고 굳건하지 못한 자들은 환난 때 불신하고 더러는 배신도 한다. 이런 자들의 육과 영은 극단적으로 사망으로 변해버린다.

2. 환난 때 악으로 또는 선으로 극으로 변해버린다. 평소 신앙이 환난 때 극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난다.

3. 신앙에서 낙오된 자를 보면 순간 그리된 것이 아니라
- 평소 신앙이 안 좋고,
- 사고(思考)와 마음이 이성과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서운함을 잘 타고,
- 자기 명예욕이 강하고, 교만과 자기 영광, 영화와 명예를 위해 살고,
- 자기 뜻대로 대해 주기만 원하고,
- 말씀을 온전히 모르고,
- 형식 신앙, 분위기 신앙, 청중 중심하는 신앙을 하고,
-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완전히 모르고,
- 자기는 관리 안 하고 타인 관리를 하며,
- 자기 정신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지 않고,
- 구원자와 일체 되어 살지 않고,
- 숨어 희생하지 않고 드러내고,
- 거짓말로 속이는 것을 잘하고,
- 기도 깊이 하지 않고,
- 자기 영과 혼과 마음 정신 행위를 깎고 닦고 만들어 놓지 못한 자들이었다.
- 특히 그렇게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잘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으레 받기만 하는 지극히 육적인 자들이었다. 이런 자들은 환난 때 극적으로 평소대로 행하니, 전능자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셨다.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너무 엄청난 말은 한 민족도 한 사람도 믿어 주는 자가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 말을 잘해도 믿어 주는 자가 없었던 것이다. 너무 엄청난 말을 했기 때문이다. “4000년간 기다린 메시아다.” 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아무도 안 믿었다.

메시아는 하늘에서 오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육신 가진 자가 메시아라 하니 예수님을 안 믿었다. 그리고 율법주의자들은 여인이 낳은 자가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하며 모두 무지한 생각을 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다 여자가 낳았다. 고정관념은 수천 년 가도 못 버린다. 구시대 고정관념의 사람은 그대로 거기 살게 하고, 고정관념 없는 선하고 의로운 새사람들이 맞게 한다.

27. 섭리 초창기 때다. 1평짜리 신촌 이대 앞의 방에 살다 누가 내 사정 듣고서 자기에게 건물이 있다고 하며 팔릴 때까지 그냥 쓰고 청소나 해 달라고 했다. 그에게 그 건물이 얼마나 크냐고 하니, “방이 35개다. 1층과 2층이다.” 해서 안 믿어졌다. 결국 가 보고 믿어졌다. 현실을 알면 그 말이 믿어진다. 그런데 쓸 만한 방이 하나도 없고 폐허의 건물이었다. 시에서 건물이 무너진다고 사용을 금지한 집이었다. 그래도 그곳으로 가서 한 달 동안 청소했다. 집 근처까지 다 했다. 방 한 개만 겨우 사용할 수 있었다.

28. 사람 말 못 믿겠다고 말만 하지 말고 사정을 들어 보아라.

29.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버렸다. 그런데 이방의 젊은 자들이 그의 말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았다. 그러고서 그들은 육신 일생 행복하게 살고, 영은 영원토록 구원받고 하나님 모시고 살게 되었다.

30.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절대 일체 된 자가 해야 나라가 평화롭고 백성이 평화롭다.

31. 온 민족이 악평하고 더러운 물을 뿌려도 목욕탕에 갔다 오면 깨끗하다. 이로써 겪고 악을 알아 놓는다.

32. 고통을 겪으면서라도 자기 해할 자를 알아 놓는 것이 지혜다.

33.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고, 가지가 많아서 열매 잘 날 없다. (의미: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는 반면, 가지가 많으니 열매가 많다는 뜻)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해 주겠습니다.
  
“너희들이 기도한 것, 일점일획도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나님은 해 주니 매일 낙심 말고 기도도 하고, 열심히 하여라.
    
너희 원수, 악한 자에게도 너희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 자에게도 모두 정녕코 행한다. 지금도 행하는 나 하나님이다. 보아라.

너희 중에는 세상의 뉴스를 보면서 ‘사람 죽인 자들, 불의한 주권자, 각종 떼를 지어 악하게 행한 자들이 너무 많은데 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즉시 심판치 않으시냐. 능력이 없으시다.’하고 생각하는 자가 너무 많다. 고로, 나를 믿다가 서운하여 안 믿기도 하는구나.

나 하나님이 최고로 생명을 귀히 여기는데 생명을 해한 자를 그냥 두겠느냐. 그냥 두지 않나니, 너희 사람이 모를 뿐이다.
    
결국 때가 되면 악인들이 낙엽 지듯 그리되게 하느니라. 때가 되면 계절이 바뀌듯이 나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느니라. 나 하나님은 다 뜻이 있어 각종으로 절대 행함을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 사람은 하나님이 세상 80억의 모든 사람에게 행하심을 감히 다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은밀하게 통치하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겨우 조금 알 뿐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가르쳐 줘도 이해가 안 됩니다. 차원이 낮아서입니다. 무지해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돼야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너희는 믿으면서도 나 하나님의 심정을 모르느냐. 심정 일체 되면 안다.” 하고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 이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겠습니다.
  
“사람은 신과 통하지 못하니 하나님이 행하셔도 알 수도 없고 통하지도 못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오죽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악인 심판을 재촉하기보다 자기나 하나님을 잘 믿고 구원받고 심판받지 말고 살아라.

개미가 사람이 되기 전에는 사람의 행함을 전혀 모르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하나님이 행하셔도 그 일에 대해 모른다.
    
성령으로 조금씩 깨닫고,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깨달아라. 사람들은 자기가 이해 못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해 안 된다고 못 믿겠다고 오두방정을 떤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차원이 낮아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이해 못 하면서, 그가 자기 원하는 대로 안 한다고, 이해 안 된다고 하면서 못 믿겠다고 나가 불평불만 한다. 그러면 자기만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손해다. 자기에게 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해 못 하면 같이 행하여라. 배우고 행하여 의인이 돼야 이해된다. 농부도 이해하려면 농부 따라 농사를 지어 보아야 왜 늘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옷이 더럽게 되는지, 왜 늘 얼굴이 타고, 몸에 땀이 나고 때가 많은지, 왜 제때 밥을 못 먹는지, 어떻게 저렇게도 곡식에 마음이 빠져 사는지가 이해된다.

고기 잡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바다에서 3년간은 살아 봐야 이해 못 하는 어부 심정과 마음이 이해된다.

이와 같이,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그를 따라 행해야, 그가 이해된다.” 하셨습니다.




◇ 선생이 월명동에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천 년 궁 건축 작업을 할 때, ‘왜 그 산골짝에 그같이 만드느냐.’고 동네 사람들뿐 아니라 섭리사 지도자들한테도 부정적인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심정 일체 되지 못해 섭리사를 20년 정도 뛰다 나갔습니다. 역사를 따라와도 하나님의 뜻과 심정을 모르면 나갑니다.
 
선생은 전능자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으니 굳세게도 믿고 희망으로 했습니다.

자기 마음이 곧 하나님의 전이기에, 자기 마음 성전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굳건히 건축해야 됩니다.

◇ 선생이 어느 날, 예수님이 행하신 일들을 정말 이해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엇이 이해 안 되냐.” 하셔서, 선생이 말하기를
  
“예수님이 메시아이신데 차원이 낮은 자들을 가까이하시고, 병든 자들을 고치시고, 배고픈 자들을 신경 쓰시고, 정신병자, 미친 자, 창녀들과 거지들에게 시간을 다 내어 주셨습니다.
    
이런 일들은 제자들에게 맡기시고 그 시간에 신약역사를 더 크게 펴시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하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나같이 해 봐라. 그럼 이해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수십 년간 예수님같이 해 보고 하는 말입니다.”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럼 이해 안 돼도 잘했다. 그로 인해 이 역사를 이같이 이루어 온 것이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의 옛날 초가집 터, 흙벽돌 함석집 땅도 처음에는 어머니가 다른 사람, 동네 사람에게 팔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이 아픈 자, 미친 자의 병을 고쳐 주니 그가 감사하다고 40만 원을 주어서 그 돈으로 핵심의 땅을 사게 됐습니다. 병원에서 병 고쳐 주고 그 값으로 병원을 건축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두 이해 안 돼도 끝까지 나를 따라 하면 잘한 것이다. 병든 자에게 병원도, 의사도 필요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고로, 선생도 섭리역사를 펴 오면서 몸이 아픈 자, 정신병자 등 병든 자들을 위해 60년 동안 기도해 주며 관리해 줬습니다.
  
섭리사 시작하기 전에도 노방 전도를 하러 다니면서 병을 고쳐 주며 전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영과 혼과 육이 병든 자, 신앙의 병이 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다. 건강하고 신앙생활 잘하는 자들만 잡고 있으면 안 된다.
    
병원에서 건강한 자만 잡고 있으면 병원 운영이 되느냐. 건강한 자는 일해야 된다. 그러므로 육이 건강한 자들에게는 말씀을 주어 영, 심령, 마음, 생각을 치료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뛰게 하고, 육신이 병든 자들, 귀신 들린 자들, 정신병자들은 치료해 주었다.

너희도 나와 같이 거죽은 건강한 것 같아도 정신과 영이 병들어 있는 자들을 영적으로 치료해 주고, 정신병과 육의 병 모두 신앙으로 치료해 주지 않았느냐.

이제 육이 아픈 자들과 영이 병든 자들에게는 합심해서 기도도 해 주고, 병원의 의사들을 통해 그들을 치료하게 하여라.” 하셨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되어 예수님과 같이 60년간 불쌍한 자를 구해 주며 신앙생활 하게 해 주고, 육이 건강한 자들은 정신과 마음까지 모두 건강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선생이 그리하면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같이 이루게 해 주셨습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행복한 편지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나는
착오와 실수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https://youtu.be/Y_TiO3vTzK8


417기도 3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이 메시아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도리어 이방의 젊은 자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메시아인지 알고 맞고 역사를 뛰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는 인생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 정신과 일체된 자가 평화롭습니다.

사람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바람 잘날 없지만 열매가 많은 인생을 도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는 말씀을 주시는 어떤 상황이라도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아멘!’ 으로 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nMWhKJhbYGAj7u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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