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이 평생 살아도 태양을 쳐다보지 않으면 그 모양과 형상이 어떻게 생긴지를 모른다. 태양의 기능을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모른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알려고 쳐다보지 않으면 그 모양 형상을 모른다. 배우지 않으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 모른다. 세상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사람들까지도 그러하다.
형상과 모양을 보는 자가
복이 있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는 자가
복이 있다.
○ 작은 일도 하면 되지만,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많이 해야 크고 웅장하고 아름답다.
○ 태양도 작으면 지구가 존재를 못 한다. 생명체 세계가 못 된다. 100% 완전하게 클 만큼 커야 한다. 지구도 작으면 제대로 존재 못 한다. 하나님이 완전하게 그 크기로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저마다 행하는 것도 100% 온전하게 행하기다. 합당하게 행해야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무엇이든 합당한 크기가 있다. 그보다 크기가 작으면 가치가 작고, 때로는 가치가 없다. 구조 형상 모양 크기가 합당해야 최고 귀한 작품이다. 더 많이 갖추고 클수록 더 큰 가치가 나간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보아라. 얼마나 크게 창조하셨는지 보아라. 태양은 지구보다 수십만 배 크다. 그래도 멀리서 보니 작다. 사람도 큰 자를 멀리서 보면 작다. 그의 기능과 존재함을 모른다. 배워야 안다.
○ 월명동도 상상도 못 하는 바위를 갖다 놓으니 웅장하게 보인다. 보는 자마다 “웅장하다.” 한다.
○ 해 놓아도 이를 배우지 못하고, 배워도 깨닫지를 못하면 그에게는 소용이 없다. 혜택이 없다. 하나님도 그를 제대로 크게 쓰시지 못한다.
○ 사람도 큰 자를 보지 않고서는 큰 기쁨을 얻지 못하고 큰 혜택도 얻지 못한다.
○ 세상에서 육 가진 자 중에 누가 제일 크냐. 선생은 제일 큰 자를 ‘메시아 예수님’으로 보았다. 세상에서 그 어떤 자보다 최고 크고 크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라고
보내신 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제일 큰 자다.
○ 왕들은 지구 세상에 200명이 넘고, 재벌가는 지구 세상에 수천 명은 된다. 예술가도 그 어떤 자도 숫자가 많다.
○ 하나님 보낸 자는 시대마다 오직 한 사람이다. 전능자가 세운 자다.

○ 하나님은 행하시면 크게 행하신다.
- 돌도 최고 큰 대(大)바위 작품을 보아라. 바로 낙타바위다. 크므로 웅장하다. 자연석으로, 천 톤 이상 된다. 최고 큰 바윗돌이다.
- 130톤 성자바위도 보아라. 거대한 성자 얼굴, 하나님, 성령, 주 얼굴을 상징한 형상 바위다.
- ‘큰바위얼굴’도 선생 상징 바위로, 104톤이다.
○ 볼 줄 모르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선생도 모른다. 보통으로 보고 스치고 지나간다.
예수님 때 눈먼 자들도 예수님을 보고도 스치고 지나쳐 살았다. 이들은 사망에서 인생 끝나고, 가치를 알고 좇은 자들은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되었다. 하나님이 예수님과 같이 행해서였다.
○ 그가 만드신 우주 만물보다 하나님은 더 크시다. 항상 만든 창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크다.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 정직하고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그가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일평생 가도 못 만들면 거기서 끝난다. 월명동 만들듯이 완전히 만들어라. 자기를 온전히 만들지 못한 자, 평생 영원히 후회한다.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야 귀한 것이 눈에 띄고 깨닫게도 된다.
고로 월명동도 선생이 귀하게 만드니 하나님께서 선생에게 계속 귀한 것을 보여 주시어 더 깨닫고 풍부히 얻게 됐다.
○ 하나님은 온전치 못한 것은 모두 고치라고 하셨다. 온전히 못 만들면 그로 썩어 들어간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지 않으신다. 상실된 자다. 온전치 못한 자기 행위와 죄를 온전하게 회개하라.
○ 새롭게 거듭나야 할 것이 수십 가지가 있다. 그중에 특히 혀를 금하지 못하는 자들, 고치고 거듭나기다. 자기가 죄를 짓고서 남만 험담하고 다닌다. 회개 안 되어서다. 자기 죄를 아직도 진실로 회개 안 하고 산다. 죄는 병이다. 하나님은 이들을 괴롭게 하여 계속 깨닫게 하고 고치게 하신다.
○ 술과 이성, 담배 하는 자, 각종 범죄한 자들은 회개 온전히 하고 다 끊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전에 들어가라.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심정 상해 치신다. 그러면 큰일 난다.
○ 자기 좋은 재능 안 써도 가난하게 된다.

○ 작은 것만 좋아하고 보는 자는 큰 것은 별로 안 좋아하고, 큰 것의 아름답고 웅장함을 모른다. 뇌와 마음이 그같이 고정되면 굳어버린다.
○ 하나님의 웅장한 천지 만물 작품도 볼 줄 모르면 선물로 줘도 모르니 자기 좋아하는 것, 작은 것만 준다.
○ 선생도 처음에는 월명동 좁은 골짜기에 살아 도시는 구경도 못 해 보고, 큰 건물도, 큰 차, 열차 등도 못 보아서 큰 것 볼 줄을 몰랐다.
그러다 대둔산으로 기도 다니며 큰 바위산과 큰 나무를 보게 되었다. 그때 큰 정신을 받고 교회에만 있기보다 나가서 큰 기도를 하게 되고 큰소리로 찬양하게 되었다.
그렇게 대둔산의 하나님 창조하신 대걸작품들을 보면서 점점 큰 것, 웅장함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었다. 큰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되니 처음에는 전도도 개인 전도만 하다가 후에는 30명, 300명, 3,000명 청중을 모아 놓고 전도하게 되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엄청나기에 크게 알고, 크게 하는 것이 체질 되어야 한다. 그래야 큰 역사를 하게 된다. 큰 것 창조해 놓으신 하나님 성령 성자도 크게 알고 좋아한다. 크게 만들어 놓은 월명동도 안다. 선생 크게 한 것도 보고 배우고, 같이 하며 기뻐한다.
○ 시대 말씀도 기성의 작은 말씀이 아니다. 새 시대, 큰 말씀이다. 하나님 주시는 말씀으로 무지들이 큰 소리로 떠나간다고 하였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아는 자가 큰 소리 친다. 누가 큰 자냐. 하나님이 크고 크신 자다. 성자 성령 주 예수님이 크신 자다. 그 크신 자의 소리를 육 있는 사명자를 통해 외치신다.

가장 큰 환난 중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조건을 크게 세우고, 크게 받자.” 말씀하셨습니다.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는 다 온다
문제는 '삶의 요리' 다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다
멈추지 않고
작게라도 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럼 '작은 기회'라도 잡게 되고,
이를 발돋움으로 삼고
'큰 기회'까지 얻게 된다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2025년 2월 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종 시대 지나면, 자녀 시대다. 자녀 시대 지나면 사랑의 천 년 역사 시대다. 성장기, 장성기, 완성기 시대다. 지금은 최고 시대다. 더 이상이 없다.
14. 아담부터 종교 역사 7000년 완성 역사다. 1차 구약 4000년, 2차 신약 2000년, 지금은 3차 성약 1000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시대다.
15. 지금 우리는 새로운 역사로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역사를 하려고 하나님이 과학으로 볼 때 138억 년 걸려 역사해 오셨다. 인간 창조는 지금으로부터 수백만 년 전이다.
아담 이후 6000년간 행하시고, 마지막 창조 목적 사랑의 천 년 역사에 우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고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6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하라고 보내신 자, 하나님이 쓰시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제일 큰 자다. 큰 자를 만나야 인생이 바뀐다.
하나님은 행하시면 크게 행하신다. 그가 만드신 우주 만물보다 하나님은 더 크시다. 항상 만든 창조물보다 창조자가 더 크다. 더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정직하고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그가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세상에 유혹되고 중독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세계를 뺏기는 어리석은 자 되지 않게 하시고 그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마음이 작으면 큰일을 못하니 마음보를 키우게 하시고 새 시대, 큰 말씀으로 하나님의 큰 역사를 감당케 하옵소서.
분별의 지혜로 할 것과 하지 말 것을 알게 하시고 필요한 것, 해야 할 것 외에는 하지 않아 시간을 아끼게 하옵소서.
모르는 것같이 큰 손해도 없고, 큰 죄도 없으니 꼭 성경을 읽고 시대말씀을 깨달아 자기의 복을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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