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닦아라! 성공비법이다.
마음 가지고 성공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는 마음을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음을 선하고 착하게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계시다. 계시가 없으면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된다. 계시가 중하다. 성경은 계시의 글이다.

3. 특별 계시는 음성으로 받는다. 그리고 꿈 계시, 자연 계시, 생시에 기도하며 받는 계시, 성경을 보면서 받는 계시가 있다. 배워야 계시를 받고, 사탄 계시인지 자기 의지 계시인지 분별하고 안다.

7. 이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사 한 일이 있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네가 지금 나와 행하는 이것도 그와 같이 그러하니라. 고로 믿고 나와 행하자.” 하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8.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것을 근거로 대고, 그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졌듯이 이것도 기적으로 이뤄진다고 계시해 주신다.

9. 과거 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진 것같이 현재 이것도 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11. 계시는 비유로 꿈에도 보이시고 생시로도 보이시니, 비유를 풀어야 한다.

12. 사람을 보이면서 “저 사람같이 이 사람도 그러하다.” 하신다. 공통성 있는 겪은 자를 보이며 근거 있게 계시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6. 계시를 받아도 실제도 그러한가 역사에서도 확인하고, 사건도 확인해야 한다.

17. 꿈이나 생시에 계시를 받고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야 한다.

18. 실제가 그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계시하신 것이 아니다.

19. 분별의 은혜가 큰 것이다. 분별이 답이다.

20. 확인하면 사기꾼도, 거짓말하는 자도, 사탄도, 귀신도 다 알게 된다.

21. 확인은 가장 완전한 답이다.

22. 믿고 확인하면, 제대로 확인 못 한다. 믿지 말고 확인해야 제대로 확인한다.

24. 확인은 신이 되게 한다. 알게 되기 때문이다.

25. 확인하여 중심이 상대가 말한 것과 달리 기울면 그것은 거짓이다.

26. 사실은 맞는데 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 과정이 너무 어려운 것도 있다.

27. 근거 있는 거짓말도 한다. 역시 확인하여라.

28. 사기 치는 것도 근거 없이는 불가능하다. 근거가 있어야 그것으로 연결해서 보이며 사기를 친다.

30.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그 하시는 일을 보이며 행하신다.

31. 사람이 모르고 믿고 행하면 계속 속아 넘어간다.

33. 깊은 기도가 확인 중 하나다. 꿈에 비유로도 보이신다.

34.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여라. 아는 자가 성공한다.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35.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할 일인가, 하지 않을 일인가 확인하고 살아가라.

36. 그림 그리는 자가 백지 위에 꼭 붓이 갈 곳에만 붓을 대야 그림이 온전하게 된다. 인생도 붓이 가서는 절대 안 되는데 붓을 대면 그림이 망가지듯 하니,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절대 할 일만 하여라.

37. 초상 화가가 얼굴을 그릴 때, 그리는 자의 얼굴을 그대로 그려야지 그 외의 것을 필요 없이 그리면 그 얼굴이 아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41. 수석, 나무 작품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가치가 없다. 제 맘대로 만들어져서다. 원칙을 갖춘 만큼 작품이다. 나머지는 산이나 들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돌과 제 맘대로 큰 나무다.

42. 갖춘 소나무는 보물 취급받는다.

43. 월명동도 지형을 모두 갖춰서 귀한 곳이다. 갖추었다면, 그만큼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다.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2 +3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분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삼위의 계시와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때도 기적처럼 도와주셨듯이 지금도 그러할 줄 믿습니다.

늘 실제 그러한지 하나하나 확인하며 믿게 하시고,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게 하옵소서. 결국은 확실히 알고 확인하며 가는 자가 성공하니 꼭 확인의 확인을 하게 하옵소서.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만 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성령 따라 그 뜻안에서 행하게 하시고, 뜻 벗어나서 행하면 구원도 망가지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으니 명심하게 하소서.

섭리를 따라오다가 자기 생각대로 한 자들은 그 생각대로 사망 흑암 어둠으로 갔으니 끝까지 하나님 황금천국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갖추고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으니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나이다.

희망으로 기다리며 절대 때에 합당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연말 회개할거 회개하고 새롭게 하시고 가치 모르면 같이 못하니 가치성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곳이 천국같이 되듯이 사람도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만들면 천국같이 됩니다.
모두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귀히 여기고 관리하기 바랍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40. 의인의 생명들을 죽인 자들은 그 육신도 행한 대로 받고, 그 영혼들은 지옥 흑암의 세계로 가서 자기가 행한 대가를 수천만 배 받는다.

41. 지도자 왕들이 악하게 해서 의인들이 고통을 받게 되면, 그 왕들은 대가를 받는데, 자기가 그 일을 시킨 자에게도 그 대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생명을 괴롭히고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생명을 해한 자들은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다.

42. 섭리사에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 사망권과 생명권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은 선생의 현 상황을 지켜보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자기도 그리 생각하겠다고 하는 자들도 있다. 성령도 하나님도 이들을 보고 “너희 생각이 잘못된 자들이다.” 하셨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들은 시대 표상이다. 세상이 악이라 한다고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또 모세나 사사들이나 하나님의 의인을 악으로 보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너희를 악인으로 보신다.

43. 세상이 악하면 자기 악한 대로 의인도 악으로 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모두 행한 대로 행하셨다.

44.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32

모든 존재물은 기능을 해야 빛이 난다.
만물도 때를 좇아 변화되며 때를 좇는다.
우리도 계절같이 그 환경에 사니, 빛을 발하자.
이 시대 때를 좇아가야 한다.
우리는 좇아간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삶이다.
안일하든지, 편안만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은 감동시킨다.

그리고 이때 뭉쳐 기도하라.
감동되는 자는 하라.
모두 성령이 감동시켜 제대로 가게 기도하라.

힘든 자, 환난에 처한 자 각종 열심히 하라.
넘어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들과 겨루는 일이다.

육적 영적으로 힘써 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에 사명을 맡고 현실에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너희 기도는 자료다.
전쟁의 무기다.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기만 하지 말고, 기도다.


◇ 선생은 산속에서 성경 읽고 20년간 예수님께, 성령께 말씀도 배웠지만, 인생도 배웠습니다.
  
‘마음’을 고치지 않고 말씀을 배우면 말씀이 뇌와 일체가 되지 않는다고 마음도 생각도 닦고 깎으며 월명동 만들듯이 만들어 온 것입니다.

섭리사에 왔다가 나간 자들을 보면 말씀이 안 맞다고 나가기도 하였지만, 자기 근성, 마음과 생각을 못 고쳐서 제 기분에 안 맞아서 나갔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명심, 또 명심해야 됩니다.

◇ 하나님이 택하시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다 주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오게 해서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 미련 없게 다 해 주십니다.
  
“그래도 세상으로 가는 자는 어쩔 수가 없다. 다른 길이 없다.” 하셨습니다.

◇ 사람은 길러 보고 대해 봐야 압니다. 알고 겪어 봐야 압니다. 나무도 길러 봐야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모든 미련을 끊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 육의 뜻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싹싹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야 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해야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섭리사에서 보면, 마음, 근성, 성격이 아주 무서운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고해 놓았습니다. 이들은 구원이 걱정됩니다. 이들은 선생이 개발하지 않은 땅으로 봅니다.

◇ 항상 하나님 앞에는 <아벨>도 오고, <가인>도 옵니다. 분별하여 <아벨>은 아벨로, <가인>은 가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양과 염소는 분별해야 합니다. 쪼개서 대해야 됩니다. 염소는 염소로 여생이 끝납니다. 지금 지구 세상의 각 족속들을 보고, 역사상 그 족속들의 선조들을 봐요. 변함이 없고, 그 족속에 속해 삽니다.

섭리사 안에 있는 자들 중에서도 마음과 행실을 온전히 만들지 않은 자들이 많습니다.
  
안 고치면 개발 전의 월명동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를 절대 좋아하지를 않고 외면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섭리사를 떠나 세상으로 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섭리인과 사명자를 통해 잘해 주고 사랑할 때만 응하고 그때가 지나면 세상을 쳐다보는 자들입니다.
  
다른 잘해 주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가도 하나님이 잘해 준다고 그릇되게 생각하고 그곳에 미련을 두고 가려 합니다.
  
소돔 땅의 롯의 처는 재물과 육적인 것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 자기 마음을 만들지 않고는 잘해 줘도 떠나갑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잘해 줘도 은혜를 모르고, 안다 해도 자기 본성대로 변합니다.
  
자기 행위대로 받아야, 그제야 압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기회는 끝났습니다. 다시 오는 것이나 다시 오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왔으니 그것을 위해 자신이 뛰고 달리며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을 줘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환난 때 기회가 온다


세상만사 모두
하나님 뜻이 있다
삶이 괴롭다고, 고통스럽다고
낙심 말라
포기도 말아라
원망 말고
분노하지 말아라
소쩍새가 사연 없이
봄부터 가을까지 슬피 울겠느냐

일어나라
네 기회가 은밀히 왔다
이 큰 환난기에 왔다
네 빛을 발할 때다
하나님이 주신
네 때가 왔다
쳐다보며 돕는다
목숨 걸고 행할 때다
네 원한 것
네 일생 소원
이루는 순간의 때다
그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몸부림쳐 행하여라
뉘 알까, 뉘 볼까 하노라

네 일생
최고의 환난, 고통의 때에
네게 이 기회가 왔다
하나님의 시대
때를 따라 왔다
그러므로 아무도 모른다
오직 주인만 안다

기회를 잡고
하고 말았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께
영광 사랑 변치 않고
영원하리라

휴거의 축복이다
수십 년간 해 온
기도의 축복이다
변치 않은
사랑의 축복이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분명하다는
표적의 축복이다
그 사연 누구나 들으면
신비하고 스릴 있다고
감탄하리로다

때가 될 때까지
인봉이다
지혜자만 깨달을까 하노라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고생되고 힘들어도 자기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한번 만들 때 제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놓으면 육신 일생과 영혼 영원까지 골치 썩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잘되고 형통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건이든 환경이든 다 그러하니 모두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4/21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를 주님과 함께 일구어 나갑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않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발견합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생명의 길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환난 때 기회가 옴을 믿습니다. 끝까지 감사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4.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긴다. 고로 무지하면 인생 실패한다.

25. 어릴 때 기회가 지나간다. 몰라서 놓친다. 그렇다 해도 지나간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

26. 자기도 하나님께 기회를 구해야 한다.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을 세우면 10배 100배 1000배 준다.

27. 자기가 부지런하여 얻기도 한다. 하나님이 주어 얻기도 한다. 계속하면 육도 영도 영원토록 간다.

28.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것을,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다.

29. 최고 큰 자가 최고 큰 자를 가르쳐 준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다.

30.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 그를 따라가야 한다.

31. 큰 자를 따라가야 큰 자를 만난다. 큰 자 되기 너무 어렵다. 큰 자는 하나님이 수천 년에 하나 나게 한다. 월명동의 큰 나무는 400년씩 커서 큰 나무가 됐다.

32. 세상에서 보는 큰 자가 있고 하나님이 보는 큰 자가 있다. 서열대로 성경에 나온다.

33. 세상의 큰 자는 육적으로만 성공하고 끝난다. 영계에 가 보면 그 영은 하나님을 안 믿어 실패로 끝났다.


2024 성령의 소리 15화 (2024. 7. 31.)

<확인>

사람들은 ‘사랑’하면, 육체적 이성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육에 속한 자요, 이성에 속한 자라 그러하다.
개 눈에는 개가 좋아하는 것만 보이듯,
‘이성자’들은 이성으로 늘 보고,
나무나 돌도 자기 좋아하는 형상으로 본다.
항상 자기 주관과 의지로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듣고 행한 일만 보고 판단 말고, 확인하고 내용을 봐라.
행하는 자 전혀 다른 생각으로 행하는데,
무식한 자 무식하게 생각하고 전한다.

연기가 나는지, 안개가 모락거리는지,
구름인지, 불인지, 불빛인지, 화면에 불인지, 생각인지, 실체인지 알고 행하라.
누가 ‘불’ 한다고 뜨거운 불로 보지 말아라.

글 읽고 누가 “불이다!” 했다.
음성 들려서 확인해 보니, 작품 전 그림 보고 놀라서 말로 표현한 것이다.
고로 100% 확인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전하지도 말아라.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하신다.

모르고 행하여 인생 실패하고 속은 것 같이 억울함도 없다.
모르면 지옥도 좋아 그 길 간다.
알면 천국 길로 간다.
마음 생각 따라 의인 되고 죄인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7

섭리 안에서 형제 악평하고 헐뜯는 것 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풀어 주고 참아 줘야 한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한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악평하는 자들은 자기가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말씀만 듣고 공부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 아니다.
한국 재벌을 봐라. 초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인격 닦고, 경제적인 것 하니 잘 되지 않았냐.
종교가도 인격, 마음, 삶이 닦여지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 말씀 전하니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도 선지자도 시대 보낸 자도 모두 그리했다.

섭리인들 말씀 배웠어도 인격 안 닦여지면 넘어진다.
월명동 뿌리 약한 솔은 모두 넘어졌다. 그와 같다.

왜 저리 열심히 하던 자가 섭리 나갔냐 궁금하냐.
사람이 되었으면 그리되지 않았다.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많이도 아시지만, 의로움, 선, 사랑 등 모든 것이 다 닦여져 있으시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성령이 하는 말 잘 듣고 모두 행해라.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수련회 때 와서 배워라.
월명동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과 같이 늘 행하자.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이 도를 깨달아라.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걱정 말고, 넘어진 자 환난 풍파에 떠내려간 자 부지런히 잡고 이끌어 줘라.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새벽 잠언>


34. 환난, 고통을 받는 것이 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다. 누명 씌움을 받고 억울함을 받고 있음을 모른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죄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한 자들은 역사를 외면하고 나갔다. 자신이 하나님이냐? 판단하게. 무지한 자들이다. 선생은 10대 때도 20대 때도 별 고통을 다 받고 컸다. 그것이 죄 때문이냐. 그때는 수도 생활 하며 기도만 하니 고통이 컸다. 그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생명들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해 주었다. 영원히 희망을 줬다.

35. 성경의 노아는 하나님께 홍수 심판의 계시를 받고 피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 때 비난받고 죄인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고 하였다. 시대로 환산해 보니 10년이었다. 10년 있다가 비난했던 사람들은 홍수 심판 받고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8식구만 살았다.  

36. 요셉은 형제들로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애굽에서는 사랑의 누명을 썼다. 모두 “저놈은 정말 나쁜 놈이다.” 하였다. 사람들은 요셉이 정말 다 그런 줄 알았다. 사랑 누명 쓰고 감옥 가서 갖은 고통을 받으니 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이 보낸 자, 만날 자를 만났다. 그 후 애굽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대신이 되었다. 세워지기 전에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던 자들이 모두 굴복하고, 요셉은 대국 애굽을 다스렸다.

37. 엘리야 역시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아합 왕과 그 시대가 적대시하고 핍박하고 죽이려 하여 고생의 떡과 물을 먹고 살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850인의 최고 지도자들과 싸웠다. 누가 참신을 섬기나를 걸고 대결하여 이기고 850명을 다 멸했다.

38. 다니엘 선지자도 억울한 누명을 받았다. 모두 ‘저놈 나쁜 놈이다.’ 생각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절대 지키셨다. 사자 굴에 넣어서 죽이려 했는데 살았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함께하셨다. 결국 다니엘을 고소한 자와 그들의 처자까지 사자에 먹혀 모두 죽게 했다.  

39.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맹수나 사자에 먹히게 하거나 화형을 시키거나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그로 인하여 로마는 육으로 영으로 심판을 받고 결국엔 로마가 기독교 왕국이 되었다.




💌 행복한 편지

요 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https://youtu.be/Z03ynoMv1eI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3/21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깁니다. 무지하면 인생을 실패하기에 더욱 인생 성공하는 진리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진리를 실천으로 캐내어 최고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거부할수 없는 삶으로 보여주시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삶입니다. 어느 곳에서 이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이 시대에 태어나 진정 소중한 인생과 영원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그 분의 몸부림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고 하는데 그 분을 만났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이 따르렵니다. 황금같이 변하지 않고 찬란히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M0pMSR3xO3Y?si=P8Uz6dJQ7qDgF5Vy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열상 8:61) “그런즉 너희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화합하여 완전케 하여 오늘날과 같이 그 법도를 행하며 그 계명을 지킬찌어다”

(마 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하나님은 <인식의 자물쇠>로 마음을 잠가 놓고 때가 되었을 때 뜻이 있으면 풀어 주시고 좋은 인식으로 행하게 해 주십니다. <무지의 인식>은 자신에게도 고통을 주고 죄 없는 자에게도 고통을 줍니다.

인생을 복되게 살려면 ‘인식’에 대해 배우고 살아야 됩니다. <인식>은 ‘큰마음’과 ‘생각’의 학문입니다.

하나님은 좋은 인식으로 뜻을 두고 조종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하지 않게 인식시키시고 또, 때가 되면 하게끔 인식시키십니다.

인식을 자물쇠로 쓰십니다. <인식의 자물쇠>로 잠가 놓으시고 때가 되면 좋은 인식을 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이같이, 자기 인식을 보다 완전하게 하는 방법의 하나로 자물쇠를 사용하게도 하십니다.

◇ <미련한 자>는 ‘무지한 인식’을 뇌에 채우고서 그것을 좋은 인식으로 알고 자랑합니다.
  



미련한 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만민을 위해 대속물로 몸을 내어 주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나서 그 육이 40일 동안 땅에 있다 하늘로 승천했다.’고 살아서도 그렇게 믿고, 죽어서도 그렇게 믿습니다.

2000년 동안 그렇게 인식하고 믿고 살았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재림 때도 ‘육으로 온다.’고 인식하고 눈이 빠지게, 혼이 빠지게, 넋이 빠지도록 계속 기다립니다. 잘못된 인식, 무지한 인식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부활하시고, 영으로 재림합니다. 예수님이 육으로 다시 온다고 인식하면서 기다리는 자는 자기 육신 일생, 영은 천 년간 기다립니다. 무지의 대가입니다.

바울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죽으신 후 제자들에게 40일간 나타나셨는데, 여기저기 40일 동안 나타나셨지만 한 번도 청중을 모아 놓고 집회를 한 적이 없습니다. 영이니까 설교를 못 했습니다. 육 같으면, 살아났으니 설교를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은 ‘잠자는 자 가운데 첫 열매가 됐다.’고 했습니다. 곧, ‘첫 번째 부활한 자’라 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순서대로 그에게 붙은 자라 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니 부활한 자들입니다. 바로 영적부활입니다.

구약인은 육이 살아 있어도 아담 안에 있기에 다 죽은 자들이라 했습니다. 이같이 인식을 시켜 줘야 합니다.

◇ 구약에서 4000년 동안 기다린 하나님은 신약 때 영이 와서 예수님과 2000년간 역사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간 기도 중에 예수님을 봤다고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육을 봤다고 간증하는 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근거위주입니다. 무지자들은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멸망하는 자같이 억지로 풀고 해석했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구약의 사람들은 구약 4000년간 기다렸는데 인식이 잘못되어, 또 신약 2000년 동안 계속 기다렸습니다. 잘못된 인식이 체질이 되어서 허황된 소망으로 살아 나가는 자들은 깨닫지 못하니 짐승과 같습니다. 성경에 깨닫지 못하는 자를 짐승이라 하였습니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이 시대도 기성의 사람들은 인식이 잘못되어,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니 다시 오실 때 육신이 구름 타고 온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이렇게 발달된 시대에 살면서도 인식이 잘못되어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온다.’라고 하늘 구름을 쳐다보며 미쳐서 기다립니다.
  
주 맞은 자, 아는 자의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이렇게 평생 기다립니다. 이왕이면 하늘나라 전용기를 타고 오지, 왜 허무한 구름을 타고 옵니까.

<그릇된 인식>은 예수님 영이 부활했다는 것을 성경대로 배워야 바뀌어서 제대로 인식하게 되고, 영으로 오신 예수님과 그가 육신으로 쓰는 자를 보고 제대로 믿습니다.
  
◇ <신앙적 부활>은 메시아나 하나님을 안 믿던 자가 믿으면 이뤄집니다. 육도 새롭게 되고, 영도 부활입니다. 이는 구원받아서입니다. 육도, 영도 생명권으로 왔기 때문에 ‘부활’이라 합니다. 그릇된 인식은 무지와 미련함으로 인해 하게 됩니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합니다.




◇ 선생은 인식이 미련한 자를 보았습니다. 어떤 충성된 자가 인식이 잘못되어,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위해 다른 자가 목숨 걸고 일하는데 그를 원수시하고 그에게 해를 주었습니다. 미련함이 자기 눈과 마음을 가려 소경이 되었고, 그 육과 영이 사망의 길로 급히 갑니다.

◇ 미련한 인식은 결국 자기를 죽입니다. <무지 속에 상극>을 계속하면 요시야같이 자기를 죽게 만듭니다.

인식을 잘못하여 오해하게 됩니다. 그릇된 인식을 다 풀지 않으면 사고가 계속 나고 손해가 갑니다. 하나님 뜻대로 온전한 생각과 인식을 못 하면 사망에 갇힌 자와 같습니다. 그릇된 인식을 한 자는 결국 ‘요시야 왕’ 같이 됩니다. 의심으로 죽기도 합니다.

오해가 모두 그릇된 인식에서 옵니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고, 지도자도 꺾고 미워하여 마음의 살인자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됩니다.

◇ 성경을 보면, 인식을 잘못해서 아벨인 의인들을 가인인 악인들과 불의한 자들이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대가로 그들은 영원한 사망, 흑암,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안 받으신 것은 아벨 때문이 아닙니다. 자기가 아벨과 같이 제사를 드렸어야 됩니다. 지옥에 간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 인식해서 간 자들입니다.

◇ 제대로 파악해야 합니다.확인도 안 하고 하면 해를 받습니다. 알고 나서는 오해한 것을 사과해야 오해한 그 대가를 안 받고, 상대도 좋아하고 기뻐합니다.

잘해 준다고 해도 속지 말아야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후에 그로 인해 해를 받습니다. ‘이것을 하면 유익이다.’ 하더라도,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을 하여도 다른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야 합니다. 확인하고 해야 됩니다.

<확인>은 ‘답’입니다. 이 계시 말씀이 너무나도 크고 큽니다. 생명의 말씀을 지켜야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대로 알기
https://youtu.be/FLHd0sJZYzQ?si=3PWKtHRueN6rg4s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4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뀝니다.

모든 사고와 죽음과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고 겪는 것들 중에 인식을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이 너무 많고, 천국과 지옥 역시, 자기인식대로 갑니다.

인식을 잘못하고 행하면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하여도 헛수고이며, 고생만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온전한 사고, 마음, 생각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을 복되게 살려면 ‘인식’에 대해 배우고 살아야 됩니다.

JMS는 예수님의 영적부활을 확신합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 땅에 다시 오셨습니다.  

바울이 말하길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를 상속받게 되는 것입니다. JMS는 차원높여 영육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미련한 인식이 결국 자기를 죽이게 되니 인식을 제대로 할 수 있게 깨어 있으려면 성경을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오해하게 되고 그릇된 인식을 풀지 않으면 사고가 계속 나고 손해가 갑니다. 하나님 뜻대로 온전한 생각과 인식을 못 하면 사망에 갇힌 자가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안 받으신 것은 아벨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자기도 아벨과 같이 제사를 드렸어야 됩니다. 지옥에 간 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잘못 인식해서 간 자들입니다.

<확인>만이 ‘답’입니다. JMS는 확인신앙을 합니다.


생각이 신이다.
https://youtu.be/1LJKCL41C6s?si=q6lGJH5fS184C8CP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영감의 시💠  정명석


👉🏻 두 세상


낮이되면
내맘생각
육의몸을
가지고서
낮세상을
살아가고
밤이되면
잠잘때에
내맘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루
혼의세상
살아간다
두세상을
살아가니
신비하고
오묘하다

창조주의
인간창조
근본이다
육의몸을
쓰고서루
지구세상
온천지도
능력대로
살아가고
마음생각
혼의몸을
쓰고서도
혼의몸의
능력대로
혼의세상
마음대로
다니면서
살아간다

🔸2014.


『만남』


○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2024년 성령 사연 5️⃣

사랑하는 자들아~
달리고 있는 열차에 올라탈 수 있느냐?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리기는 쉽다.
뛰면 되니까.
그러나 다시 올라타기는 어렵다.

섭리 열차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가고,
나가지 말고, 그 안에서 풀고 가야 한다.

화나서 뛰어내린 후에, 후회하고, 다시 달리는 섭리 열차에 올라탈 수는 없다.

항상 보낸 자가 중요하다.
보낸 자가 귀하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형제를 사랑해야 된다. 왜? 형제 가운데 오니까.

모세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신약 때도 기다리는 자 중에서, 형제 가운데서 구원자가 왔다. 모두 형제 가운데서 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구원은 수천 가지로 시키지만,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를 꼭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고 하셨다.
항상 그러하다.
예수님은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셨다.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약 식이 아니라, 신약 식이다.

이 시대도 내 말 듣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라는 것이다. 나도 예수님의 말을 들어보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시대를 분별하고 열심히 하기다.
안녕~


종교는 마약이 아니다.  

●  종교를 두고 중독이나 어떤 그릇된 표현을 쓰면 안 된다.

● 종교는 사랑이다.


언제나 바른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목사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가르침이 헛되지 않도록 의롭게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설날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mBQi4Ysf_pU?si=WscZg4jKCXubhol3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을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며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고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되나니 하나님은 뜻을 세운 것은 합당하면 정녕코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나니 오직 빛가운데 존재케 하옵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 진실한 대화. 깊은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지금이 중한 때이오니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순리대로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살게 하시고 보낸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wTeczot2nI?si=HEhg3j1GWLpldm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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