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 우리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만든 316 날뿐 아니라, 이 외에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사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시대의 표적들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을 중심해서 모두 같이 건축한 세계적인 하나님의 성전, 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여기서 기념행사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에 더욱 빛나게 남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에 와서 감탄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을 건축한 것도 섭리역사에서 정말 큰 표적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행한 표적입니다. 시대의 크고 큰 표적입니다.
- 또 하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행하여 오시면서 모세 때 홍해를 갈라 역사하듯 행하신 표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표적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일을 행하신 것도 기념하여 행사를 하여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같은 표적을 계속 행해 주십니다.
- 서해안과 포딕슨의 밀물이 멈춘 것도 성약 천 년 역사와 이 시대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일을 우리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생을 보낸 것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되게 한 것도 표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482년 동안 싸워서 종교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1999년에 말씀하시고 선생을 시켜서 기도하게 하여 21일 만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해하고 하나 됐습니다. 그렇게도 모두들 기도한 그 소원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를 시켜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평화의 역사,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라, 아무도 못 하는 것을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 1945년, 선생이 난 그해에 한국이 40년 만에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일본 속국에서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 그해 10월, 국제 평화 기구인 유엔도 창설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사람을 보내시고, 육적으로 세계적인 평화 기구, 유엔을 낳았습니다.
- 1945년 이후부터 세계에는 대(大)전쟁이 없어지고 평화의 세계로 변화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모두 무너지고, 서로 교류하며 살게 됐습니다. 유럽에는 EC(유럽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하나님은 전쟁 못 하게, 서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때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한 후 45년간 민족, 섭리사, 세계에 이뤄진 것과 평화로 행한 것을 모두 알고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 선생을 중심해서 잘될 때는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잘되고, 세계가 잘됐습니다. 선생을 중심해서 안될 때는, 환난 때는 민족에도, 세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전쟁도 나고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세상을 보면서 분별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있어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늘을 대하는 대로 일어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그 시대 보낸 자가 표상이 되어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46년 동안 그대로 선악 간에 다 이뤄졌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말한 대로, 예수님 말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에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안 오고 영이 온다고 알았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는 1999~2000년에 예수님의 육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선생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예수님 육이 안 온다고 풀고, 영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전해서 역사를 이같이 하나님과 펴 왔습니다.
◇ 2000년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대로 예수님의 육이 안 왔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육이 살아나지 않은 것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 부활을 주장한 자들은 다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것이 내 육신이 살아서 먹는 것의 마지막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마 1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믿은 자들은 말세 때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불로 심판도 하셨지만, 전체 다는 심판치 않으셨습니다. 부분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 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하여 선과 악을 쪼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풀어지고 드러나게 했습니다.
(벧후 3:7-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중략…)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구약에서 모세가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하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너희 예수의 제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예수의 제자냐?" 하고 비웃으며 야유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무식한 자들을 그냥 두면 안 되기에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그 사람이 바로 나 예수니라.” 하셨습니다(요 5:46).
◇ 성경 이사야 66장 15-16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도 “나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고 제자들이 깨닫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가진 육체처럼 직접 보이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도 모르고, 하나님의 강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기다리니 하나님이 오셔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르니 하나님의 배신자인 사탄만 맞고, 사탄의 육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알고, 절대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순교하면서 신약역사를 이루고 갔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율법의 선생들이 메시아가 오기 전, 하나님이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나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의 말이 맞다. 그러나 엘리야가 왔는데도 임의로 대우한다. 제 맘대로 대하면서 말한다.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했는데, 세례요한이 와서 그 사명을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마17:10-13).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아이를 낳으면 요한이라고 하라. 그는 선지자다.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11-17).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 본인은 부분적으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아시고 “구약에서 온다고 한 엘리야는 광야에서 말씀을 전하던 세례요한이다(마 11:7-10).” 하고 말씀해 주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 신약에서 신랑으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도 엘리야같이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진 다른 자가 옵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설명하니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임을 그제야 깨달았듯이, 온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까. 이를 모르고 살면 시대를 모르고 소경 되어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무지해서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옛날에 살던 사망권으로 갑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들의 그 육과 마음을 씁니다. 믿습니까.
왜 성경을 읽으면서 모릅니까. 모르니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 줘도 완전하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럼 행하는 대로 받게 됩니다.
‘휴거'
◇ 이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그 대상 되어 사는 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되면, 완성되는 대로 그 영들은 황금성으로 계속 휴거되어 갑니다.
육은 육계 땅에서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휴거의 삶을 삽니다. 이를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이날을 기념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아멘.
◇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고로, 기뻐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2.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3. 그동안 주신 말씀 중에 이 시대 생명시해야 할 말씀을 이제 다 전했으니 모두 기도하며 자기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핵이 되는 말씀을 듣고 낙을 삼음으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이 본문 성구는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쓴 편지 내용인데, 이 성구를 중심해서 기독교가 공중 휴거를 최고로 기대하게 된 것입니다.
흔히 육신이 지구 상공, 공중으로 휴거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절대 지구 공중이 아닙니다. 지구 위의 공중이라면, 육신에게 절대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우주 공중인 ‘지구’에서 하나님의 뜻을 맞고,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6000년 동안 펴 왔습니다. 지구 상공이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구 위의 공중이 아닙니다. ‘공중 휴거’라는 말을 잘못 푼 것입니다.
◇ 본문에서 바울은 주께서 하늘에서 온다고 하면서 예수님만 강조했습니다. 미래 2000년 후의 하나님의 비밀은 몰랐습니다.
성경 구약에서 구시대 하늘을 뚫는 말을 해도, 그 말에 해당되는 시대가 후에 와서 실제 이뤄지는 대로 그 실체를 봐야 됩니다.
구약 때의 예언도 예수님이 왔을 때 전혀 달리 이뤄졌습니다. 원인보다 결과를 봐야 됩니다.
실제 이뤄진 것을 놓고 본문을 보면, ‘공중으로 끌어올린다.’, ‘구름 속으로 끌어올린다.’ 함은 예수님 때 전도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에게로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구름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인(人)구름입니다.
이 시대 구름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 시대 말씀을 전해 주어 인(人)구름 속으로 이끌어 들어오게 해서 천 년 역사의 뜻을 같이 펴는 자들입니다. 전도하여 인(人)구름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육은 지구를 떠나서 지구 상공에서 어떤 일도 안 했습니다. 육은 지구에서 주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 것입니다. 또 하나는, 영들이 시대 구원을 받고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 되어 같이 살다가 때가 되어 하늘나라 황금 천국으로 휴거된 것입니다.
이같이 현재 되어진 사실로 풀면 맞다고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 바울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에 대한 계시만 그 시대에 받았지, 실제 이룰 자가 아니기에 이날에 대해 확실하게 모릅니다. 예언자는 예언만 합니다. 실제 온 자가 행하면서 풀어 줍니다.
구약에서 예언한 것은 예수님, 주가 와서 풀어 주셔서 알았습니다. 신약의 예언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사명자가 실제 행하면서 풀어 줘야 압니다. 그 전에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 3.16 이날은 우리가 만든 날이 아니고,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하신 일을 당세와 후손들에게 확실히 전해 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나님이 만드신 날’입니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듯이, 월명동을 구상하여 만들었듯이, ‘3.16’ 이날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큰일을 하시면서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기쁘다. 아멘!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인원이 많고 적고에 따라 나 하나님의 영광이 좌우됨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이날을 계획한 뜻대로 해야 영광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3.16 이날은 너희가 만든 날이 아니다. 나 하나님이 나의 뜻을 펴기 위해 특별하게 정한 날이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월명동에서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지 못하고 따라가면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창세기 6장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1600년 동안 속상해서 아무 말도 안 하시다가 노아에게 나타나서 “노아야, 너는 완전한 자다. 늘 이같이 행하여라. 아담 후에 1600년 만에 내가 왔는데도 이 시대가 또 내 말을 순종치 않고 내 뜻대로 살지를 않는다. 아담 때도 그러더니, 제 좋아하는 대로 사랑하고 산다. 양심 심판을 홍수로 하리라. 노아야, 너는 급히 방주를 만들어 죽음을 피하여라.” 하셨습니다.
◇ 어느 시대나 완전한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안 한 자는 심판하여 한 명도 살리지를 않았습니다.
완전한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간, 지금 계산법으로 10년간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이 물로 양심 심판을 하실 때 식구들과 방주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같이 지금 이 시대도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들, 하나님이 주를 통해 준 은혜를 모르는 자들은 심판을 하셨습니다.
◇ 316 행사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 얼마나 중하고 귀한지 깨달아야 됩니다. 듣기만 하면, 행치 못해 자신을 속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행사 때 오심을 감사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행사에 참여하게 각 교회에서 행사를 하는 것은 나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나 하나님은 인원이 문제가 아니고 뜻이 문제다. 3.16 행사는 이 시대 내가 구상해서 너희와 만든 전, 월명동에서 하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장소 변경한 것을 모두 이해하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원합니다.
◇ 지구 세상의 각 종교들은 성지 순례나 행사 때 그들의 성지로 다 모여들어 행사를 합니다. 그리고 꽃 축제나 지방 특산물 축제 때도 모두 핵심지인 그 위치로 꼭 가서 행사를 합니다. 그날 비 오고 바람이 불면, 날짜를 연기하였다가 다시 그곳에 가서 합니다.
국가의 국경일은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바람이 불든 그날에 기념행사를 합니다. 안 하면 그 기념일이 없어집니다. 당세는 기억하지만, 후대는 몰라서 못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유월절은 그들에게만 해당되니 지금도 그들은 기뻐하며 율법 안에 있는 자들과 지킵니다.
◇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다 하나님이 보낸 모세를 통해 애굽에서 나온 해방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큰 일을 행하신 기쁨의 날입니까.
◇ 역사적으로 볼 때 가장 크게 기념하는 날은 메시아를 보내어 구약 종의 역사에서 아들로 해방된 때, 곧 ‘예수님이 나신 날’입니다. 그날을 기념하여, 정말 신약시대 최고로 기쁜 행사를 합니다.
◇ 2000년 만에 또 하나님이 행하사,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신부로 해방되어 나오게 되었으니,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입니다. 신부로 완성되어 그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더 이상 없는 날입니다.
◇ 이 외에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 제자들과 만찬을 같이했던 것을 기념하여 특히 예수님을 믿는 자들,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은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성찬식을 합니다.
◇ 종교 역사 이후,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신약역사에서 최고로 크게 행사를 하는 기념일은 예수님이 나신 날, 성탄일로 하나님이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신 날입니다. 이날부터 하나님이 세상에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난 날, 천사를 통해 전하시기를 “너희를 위해 다윗의 동네에 구주가 났다. 하늘에 영광이다. 땅에 평화다. 땅에 평화의 역사가 메시아를 보낸 날부터 일어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독교 행사 중에서는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을 최고로 크게 합니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이요, 구원의 왕이었습니다. 믿고 따랐으면, 지구 세상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불신하여,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AD 70년에 예루살렘 성전도 무너지고, 그 후로 이스라엘 민족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이를 가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 예수님뿐 아니라 선생도 하나님이 보냈기에 새 역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되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을 쓰시며 말씀을 전해 주어 여러분이 믿고 따라와서 모두 이 시대 구원을 받게 했습니다.
◇ 요즘은 애완견들도 낳은 날을 기억했다 생일 축하를 해 줍니다. 자기 동네 이장이나 반장들에게도 생일을 축하하며 같이 기뻐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선생 생일날, 태어난 날에 기념행사를 해 준다고 외부에서 말도 많고 시기, 질투들을 합니다. 양심이 정상이 아닙니다. 세계 각 종교마다 상식적으로 지도자 생일은 축하해 줍니다.
◇ 하나님이 선생을 나게 안 했으면 이같이 전도도 안 되고, 세계적으로 새 시대 복음을 못 전했고, 하나님, 예수님 역사의 뜻을 못 이뤘습니다.
행사 목적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영광 돌림이 큽니다.
세상에서도 서로 좋아하면, 그룹의 회장이나 회사의 지도자들에게도 자기가 공경하는 대로 해 줍니다. 따르는 자들은 자기 지도자에게 축하를 해 줍니다. 그것은 자유의지입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그것을 배 아파하며 말을 합니다. 제 좋아서 하는데, 자기에게 유익을 주어서 해 주는데 안 좋게 말들 하고, 이슈화하고 여론화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은 제 좋아하는 자들의 생일에 축하해 줍니다. 시기, 질투하는 자들은 양심이 썩은 자라고 하나님이 말씀했습니다.
성인, 성현들이 난 날에도 모두 축하해 주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도 다 각 교파마다 자기들이 추종하는 자의 생일 때, 대(大)행사를 합니다. 불교도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며 축하하고, 유교도 공자탄신일을 기념합니다. 그 육이 죽었어도 해 줍니다.
그런데 선생을 따르는 자들이 축하해 준다고 시기, 질투를 합니까. 오히려 안 해 준다면 왜 안 해 주느냐고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이러한 자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 하십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셔서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우리도 주 안에서 모두 한 형제들이고, 또 새 시대를 만난 자들이니, 생일날, 좋은 날에는 서로 축하해 주기 바랍니다. 꼭 뭘 사 주면서 축하하기보다는 사랑의 마음입니다. 자기 인격입니다.
◎ 선생은 하나님이 보내사, 1945년 3월 16일 새벽 4시에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이날 태어난 자가 많습니다. 손들어 봐요. 모두 축하합니다. 섭리사로 하나님이 오게 하여 생명 구원 역사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 선생도 오늘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서 났습니다.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고 사명을 주어서 농사짓거나 장사하거나 정치하거나 어떤 세상일을 안 하고 오직 복음을 전해서, 믿고 행하는 자를 구원시키는 일만 65년간 했습니다.
이 역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복음을 전해 주고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육도, 영도 부활시켜 줬습니다. 구원역사를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날은 사람이 만든 날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든 날’이라고 하셨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날은 성자가 선생과 37년 동안 구원역사를 하시고 2015년에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믿고 따른 자들의 영들을 휴거시켜 데리고 가시면서 성자께서 “나 간다.” 하신 날입니다.
올해가 섭리사 46년이 되는 해이고, 성자가 가신 지 9주년이 되는 해이며, 10번째 휴거 행사를 하는 해입니다. 알고 행사를 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성자는 삼위체 중 한 분으로 육신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통치하시고, <성령>은 내적인 신으로 존재하시고, <성자>는 땅의 구원을 총책임 지고 구약 때부터 오셔서 시대마다 세운 자를 데리고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성자가 예수님 때는 땅의 성자, 예수님을 쓰시고 하나님과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땅에서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의 구원역사가 끝나고 마지막 천 년 역사 때에는 예수님과 다시 오셔서 땅의 사명자를 통해 1978년부터 공적 역사를 시작하여 2015년까지 37년 동안 역사를 행하시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의 목적을 이룬 자들의 영들과 함께 성자는 승천하여 가셨습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도 같이 행하셨습니다.
◇ 이날은 이러한 역사를 하려고 선생을 낳은 날이고, 또, 성자가 땅에서 6000년 역사를 다 하고 새 역사를 37년간 펴서 이 시대 뜻을 이루고 휴거된 영들과 황금 천국으로 가신 날입니다. 고로, 최고의 기념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날이 ‘시작과 끝의 날’입니다. 또한 ‘처음과 나중의 날’입니다. 선생을 낳고 땅에서 역사를 시작한 날이고, 성자가 하늘로 승천하여 떠나는, 끝나는 날입니다. 고로 ‘알파와 오메가의 날’입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만든 날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깨닫고 보면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 창조 6일이 끝나고 7일째에는 하나님이 안식하며 창조한 것을 보며 기뻐하고 쉬셨듯이, 성자도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성약 때에는 37년간 역사를 펴시고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들, 신부의 영들, 사랑으로 휴거된 영들과 하늘로 가야 했습니다. 6일 창조가 끝나고 하나님이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났으니 휴거된 영들과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러 황금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영들은 영의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땅에서는 육들이 사명자와 함께 살아 있을 때까지 합니다. 혼인 잔치 기간은 천 년 동안이고, 하나님이 하십니다.
‘천 년 혼인 잔치’란,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사명자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기 육도, 영도 그 사랑의 대상으로 살며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기간을 말합니다.
삼위와 주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삶을
‘천 년 혼인 잔치’라고 합니다.
◇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맞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고 우리도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리하여 영은 변화되고 완성되는 대로 역시 정한 날, 3.16 날에 휴거됩니다.
휴거된 영이라도 육신이 불신하면 영이 황금 천국에서 쫓겨납니다. 휴거는 절대 ‘하나님, 예수님 사랑’으로 됩니다.
◇ 그러므로 3.16 이날은 천지 창조 이후, 하나님이 최고로 목적한 것을 행하여 이룬 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날, 이 같은 기쁨의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알지 못하고 그릇 생각하는 자들과 영육이 사망에 죽어 있는 자들이 갖은 짓을 해도 담대히 전능자 하나님과 행해야 됩니다. 후손들도 계속 이 행사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잃게 됩니다. 이날 해 주신 것, 하나님의 행하심을 잃게 됩니다.
◇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종으로 대해 주시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며 산 기간으로, 믿는 자들에게는 4000년이 하나의 잔치를 하며 사는 기간이었습니다. 이것을 ‘휴거’로 말하면, 구약시대 4000년간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서 그의 종이 되어 살았으니, 종의 휴거 기간입니다.
◇ 신약시대는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믿고 사니 2000년간 자녀급으로 휴거되어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니, 그를 믿고 산 자들은 “너희도 나와 같이 아들 권세를 받으리라.”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대하며 산 것입니다. 말씀의 잔치도 하고, 화목의 잔치도 하며 주 예수 안에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며 자녀권 휴거를 이루면서 살았습니다. 이 역시 2000년간 자녀권 기쁨의 잔치였습니다.
◇ 2000년 역사가 끝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그 육이 되는 사명자와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합니다. 땅에서 사명자를 통해 시작하시니, 알고 따르는 자들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어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합니다. 새 시대 말씀과 기쁨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로 혼인 잔치를 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한 ‘휴거’입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의 이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많다고 영광이 아니다. 내가 뜻한 곳에서 제대로 시대 말씀을 알고 행사를 하고 이날을 기념해야 당세에도 영광이요, 후대도 알고 계속 나의 뜻을 이루며 살게 되니 영광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마지막 천 년 역사를 하시면 7000년 역사로 끝납니다. 마지막 이 역사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최고로 이루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당세 사명자를 맞고, 예수님의 영을 맞고 하나님과 성령과 그 목적을 실현하는 때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종교 역사를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신 이후, 6000년 만에 최고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구원역사와 이상(理想)의 역사, 사랑의 뜻을 이루는 때가 휴거 역사 천 년 기간입니다.
창조 6일이 끝나고 하나님이 쉬셨듯이, 6000년 구원역사가 끝나고 천 년간 사랑의 혼인 잔치를 하면서 역사를 펴는 기간입니다.
◇ 이 시대를 맞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면 삼위와 주 역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며 역사를 펴시는 때입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귀한 줄 모르면 모르는 만큼 그 위치에서 삽니다.
예수님 때는 자녀 주관권이 되고서도 기뻐 순교도 하고, 목숨걸고 행했습니다. 이 시대를 맞기까지 2000년간 자녀권 조건을 세우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고로, 새 시대에서 모두 기다렸다가 맞아 준다고 정말 큰 기대를 하고 오신 예수님입니다. 정말 신랑같이 절대 사랑으로 맞고 살아야 합니다.
배신하거나 불신의 죄를 짓고 이 시대 가룟 유다 같은 자가 되면 영원한 고통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지켜야 됩니다.
316을 맞이하여 새롭게 변화합니다. 316때 초여름날씨로 보여주신 기가막힌 날씨표적은 요즘 추운 꽃샘추위로 더욱 감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정말 위대합니다.
신약 2000년동안 예수님을 구세주로 보내사 큰 축복을 주셨고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통해 더할수 없는 축복으로 천지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최고로 역사적인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신부로 완성되어 우리의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가는 날이니, 깨달을수록 더욱 기쁘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그 축복을 잊지도 빼앗기지도 않게 하옵소서.
믿고 따르면 평화와 축복이요, 불신하면 전쟁과 고통과 후회만 남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기 인격과 자기가 만든 영만 남습니다. 저희는 성삼위와 주님을 믿고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한 길을 택하겠습니다.
천 년 기간 중에서도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 우리는 역사를 이루며 살고 있으니 그 위치에 맞는 행함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16’ 이날은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된 날로,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뻐서 행사를 한 것입니다. 이날은 천 년간 대대로 기념하여 지켜야 되는 날입니다.
이제 또 한 차원 높인 휴거를 이뤘으니 연속해서 ‘2024년 기도, 말씀, 선교의 해’의 역사를 힘차게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생각을 그릇되게 하면 고통받지 않을 것도 자기 생각에 묶여서 걱정하며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나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육의 고통을 겪으면서 문제를 풀 때까지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문제, <신앙>에 관한 문제, <성경>에 나오는 <메시아>에 관한 문제, <하나님>에 관한 문제, <예수님>에 관한 문제, <구원자>에 대한 문제 등 각종 은밀한 문제들입니다.
이 시대에 대한 문제도 못 풀면 문제 속에 갇혀 10년, 20년, 50년, 평생 동안 못 나오고, 영도 그러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보낸 그가 풀어 줘야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었을 때 모든 사망에 묶인 자들에게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주를 믿고 따르고 행한 자만 풀어 주고 자유롭게 하여 새 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각자 행할 일은 어떻게 풀어야겠습니까?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일은 자기가 홀로 할 일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어도 자기 생각에는 된 것 같지만 하나님과 주께 직접 응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이 말씀을 안 했으니 확신이 없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온전하게 대화하는 자가 아니면 응답하셨는지도 모릅니다. 가령 어떤 자에게 돈을 빚졌다가 그것을 갚았으면, 하나님의 응답을 안 받았어도 다 청산되고 하나님도 용서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가령 하나님께 전도하겠다고 기도하고 약속하고 나서 전도를 했으면, 전도한 자를 응답으로 보면 됩니다.
◇ 자기가 하나님께 행할 일을 하고 그로 인하여 축복받았으면, 그 역시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응답했으니 축복을 준 것입니다.
자기가 할 일을 했으면 굳이 전능자 하나님께 직접 말로 어렵게 응답을 안 받아도 하나님이 꿈으로나 이상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 그것이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면 응답을 굳이 못 받았어도 행한 일을 응답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최고로 했느냐, 보통으로 했느냐에 따라 <응답>도, <자기 행할 일>도 차이 나게 느껴지고 보입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마음으로 옵니다.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혹은 자기를 상대하는 자에게 응답을 받아야 확인이 되기에, 응답을 받으려 합니다. 응답, 곧 대답을 못 받으면 ‘내가 일을 잘했나? 못했나?’ 하며 자신 없어 합니다.
◇ 기도하면, 응답해 주십니다. 어느 때는 응답이 없어도 자기가 온전하게 행한 일로 자신이 ‘옳다’라고 인정하면 그것이 응답이 되기도 합니다.
◇ 사람은 살아가다 보면, 저마다 각종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스스로 그릇되게 생각해서 문제에 묶여 고민하며 고통을 겪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기도 안 해도 되는데, 평생 합니다.
이미 주셔서 쓰고 끝났는데, 달라고 합니다. 어떤 것은 육이 죽어야 주는데,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무지로 고통을 겪습니다.
어떤 자는 죽기 전에 주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기도해서 하나님이 이미 보냈는데 모르고 애태우며 기도합니다.
◇ 인생 문제들도, 의문도, 성경도 잘못 생각하고 풀면 거기에 묶인 자가 됩니다. 제대로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묶여서 제대로 풀 때까지 고통을 받습니다. 온전하게 풀면, 묶여 있던 사망권에서 나오게 됩니다.
◇ 성경에서는 사마리아 우물가 여인이 말한 것같이 ‘주께서 오시면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사마리아 여인은 주를 알아보고 육적 구원 문제도, 신앙적으로 궁금했던 모든 것도 풀었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풀어 줍니다.
모세도 애굽의 종으로 묶여 있던 백성들을 풀어 주어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오시사, 매인 자들을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구약 율법에 묶인 자들에게 새 진리 말씀을 전해서 듣고 행한 자는 자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준 것입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면 그가 풀어 주어, 자유를 받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했습니다(요 8:32). 고로, 시대 진리를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 구약 말씀을 못 풀었을 때는 4000년간 종으로만 살았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풀어 주니, 따르는 자들이 즉시 자녀가 됐습니다. 못 풀면 풀 때까지, 거기에 갇혀 살아야 합니다.
◇ 또한, 신약 말씀을 풀어야 새 시대 천 년 역사로 나와 살게 됩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을 풀어 주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신랑 되신 하나님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하여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
◇ 성경의 <예수님의 부활>이 ‘영 부활’인지, ‘육 부활’인지 모르면 거기에 매여서 고통받습니다.
‘영 부활’인데 ‘육 부활’로 잘못 알고 있으면 예수님의 육만 오길 기다리니 계속 알 때까지 기다리다 죽습니다. 그러면 새 역사에 예수님의 영이 와도 모르고 못 맞고, 사망권에서 삽니다.
‘영 부활’과 ‘영 재림’을 알면 예수님의 영이 시대의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를 찾습니다. 그래야 알고 맞고, 그와 같이 이야기도 하고, 시대의 뜻을 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시대에 주시는 축복을 육도, 영도 받습니다.
◇ 성경의 <공중 휴거>를 못 풀면, 휴거되지 못합니다.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보낸 주를 믿으면 하나님이 보실 때의 우주 공중, 지구에서 그 시대에 약속한 것, 자녀권 휴거와 신부권 휴거가 다 이루어집니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신부 사랑>을 못 풀면 삼위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못 됩니다. 사명자가 와서 그 말씀을 전해 주면, 믿고 따라 새 역사로 와서 자유를 받고, 휴거 역사를 합니다.
◇ <말세>에 대해 못 풀면 언제부터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시는지 알고 맞지를 못합니다.
성경에 대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은 풀어야 합니다. 나머지는 주께서 오시면 풀어 주시니, 알고 맞게 됩니다.
세상에서 각종 인생 문제, 시험 문제 등 자기가 노력해서 푸는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사명자가 됩니다.
◇ 시대를 따라가야 하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으로 응답을 잘해 주시고, <개인의 것>은 개인에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자도 대답, 곧 응답을 잘해 주십니다. 새 시대를 맞고 한 단계 더 높이 오를수록 잘 깨달으니 대답을 잘해 주십니다.
구약 종 시대보다 신약 아들딸, 자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시고, 자녀들 시대보다 신부 시대에 대답을 더 잘해 주십니다.
◇ <응답>은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시기도 하고, 각종 ‘꿈 계시’나 ‘생각’으로 깨닫게 해 주시기도 합니다.
<응답>은 ‘만물’로 해 주시고, ‘사람’ 통해 해 주시고, ‘성경’을 읽을 때 해 주시고, ‘주’를 통해 직접 해 주십니다.
자기가 주의 뜻대로 할 일을 절대 행하면 그것 자체가 응답이기도 합니다. 이때, 자기가 정말 주 뜻대로 하였는지 각종 꿈으로, 만물로, 계시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속으면, 사탄의 주관을 받습니다.
◇ 어떤 자들이 기도하고 계시 받은 것을 보면 자기 생각으로 어떤 자에 대해 오해하고 모르고 계시를 받으니 열심히 하는 자를 두고 자기 인식대로 ‘잘못했다. 하나님이 심판했다.’ 합니다.
자기 마음, 생각, 의지를 일점일획이라도 가지고 계시를 받으면 틀립니다. 평소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릇된 사고를 가진 자가 계시를 받으면, 그 계시가 완전히 헛계시입니다. 사탄이 주는 계시입니다.
섭리사를 나가는 자를 보면,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그 생각의 주관을 받고 행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주관으로 살아야 항상 형통합니다.
사탄은 악으로 사고가 그릇되어 거짓되게 계시를 주기 때문에 맞지 않습니다. 사탄은 거짓으로 속여 계시를 줍니다.
사탄은 계시를 일부는 맞게, 일부는 안 맞게 줍니다. 자기가 무지한 만큼 모르고 계시를 받습니다. 계시가 한 가지는 맞아도 다른 한 가지가 안 맞으면 <모순된 계시>입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를 통해 받아야 온전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하고 계시를 받아야 온전합니다.
◇ 새로운 것은 새로운 자를 보이며 계시해 주시고, 기존의 것은 기존의 사람을 보이며 계시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해 주신 말씀을 중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의 계시는 오묘하며 신기하고 기이하고 정확하게 신혼골수를 드러내어 보이며 깨닫게 하십니다. 비유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십니다.
◇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자기 생명을 위해, 자기 행위대로 계시를 받게끔 아예 뇌와 마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를 안 해 주셔도 기본적인 것들은 계시를 받게 해 놓으셨습니다. 잘 해석해야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행하는 대로 답을 받습니다. 그와 같이 계시도 자기가 행하는 대로 보이며, 혼이나 영, 혹은 뇌의 생각으로, 깨달음으로 계시를 받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사람들 중에서 사명자들, 선지자, 메시아 구원주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계시를 해 주기도 하십니다.
◇ 꿈의 계시는 상징으로 보일 때가 있고, 해당되는 자의 실제 모습으로 나타나 보일 때가 있습니다. 자기 행위대로 합당하게 보입니다.
꿈에 생시의 실제 모습을 보일 수가 없을 때는 그의 실체를 비유해서 다른 자로 보이거나, 만들어 꾸며서 꿈에 계시해 주시기도 합니다.
육계 역시도, 비유로 계시가 오고 현실에서 겪습니다. 온전하게 그것을 풀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영적 세계에 처해 그 이치를 보며 깨닫게 하십니다.
◇ 혼의 세계나 영의 세계에서 보다 완성된 혼과 영을 보면, 마치 육신을 만지듯이 육신의 살같이 느껴지고 만져집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그 육의 사명자를 진실로 사랑하면, 그것을 반영시켜 꿈을 꾸게 하면서 자기 사랑하는 영이나 혼이 다른 자를 사랑함을 보일 때도 있습니다.
‘이 같은 정도로 삼위를 대하며 진정 사랑했다.’는 계시를 상징적으로 꾸며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 또 다른 것들도 꿈에 사랑으로 비유해서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도를 하거나, 혹은 말씀의 핵심을 깊이 깨닫고 받아들일 때도 꿈에 자기 혼이 어떤 혼과 사랑하는 것에 빗대어 꾸며서 보이거나, 실제 혼들끼리 사랑하는 것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육신이 전도도 하고, 말씀도 깊은 것을 받고 받아들이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그같이 보여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계시해 줘도 깨닫고 제대로 풀어야 계시한 것을 알게 됩니다. 해석을 제대로 해야 됩니다. 그래야 제대로 행하게 됩니다.
성경도 ‘왜 그런 말씀을 하였나?’ 깨닫고 풀어야 합니다. 풀지 못하면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잘못 풀면 딴 주관을 받고, 속고, 해가 됩니다.
◇ 성경은 구약 때의 것이 6000년 만에 이제야 풀리기도 합니다.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든 비밀의 말씀을 풀어 줘야 했는데, 예수님이 일찍 죽어서 다시 와서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고로 이제야 시대 사명자를 통해 구약을 풀어 주기도 하십니다. 뜻이 아니면 풀어 줘도 깨닫지를 못하고, 그 가치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들어도 바로 잊어버립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명자인 주인이 와야 풀고서 그 사명을 합니다. 해당되는 그 시대에 축복을 주십니다. 어떤 것은 1000년, 2000년 만에, 어떤 것은 6000년 만에 풀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사명자에게 풀게 하여 사명자와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지난 것을 <동시성 역사>를 하시면서 다시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전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구약의 모세 때, 예수님이 오시기 약 1600년 전에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약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모세가 말하기를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는데, 실상 나를 두고 말한 것이었다.”라고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요 5:46). 예수님은 그래서 메시아이십니다. 자신에 대한 구약의 예언을 풀었기에 자신의 사명을 더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이를 구약 때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에게 말씀하시사 성경 말씀을 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 말라기 선지자가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한 말씀은 세례요한이 와서 행했다. 그가 엘리야의 사명으로 왔다.” 하고 풀어 주었습니다(마 17:10-13).
다시 올 때는 다른 시대이니, 전혀 다른 자가 왔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오시고, 다른 자를 통해 행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2.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3.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4.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5.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6.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7.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8.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9.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10.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 온다는 자는 다음 새 시대에 영이 오고, 실제는 온다는 자 대신 새 시대 사람이 그 사명을 하는 것이다. 하셨다.
과거 신약시대 때도 구약시대 때 이사야서 66장 15절 : 하나님이 불에 옹위되어 강림한다는 말씀과 다니엘서 7장 13절에 구름 타고 강림하여 온다는 말씀,
-이사야 66장 15절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다니엘서 7장 13절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이 말씀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보면 하나님이 영으로 강림하시고 그 대상 육을 가진 자 예수님이 주가 되어 역사하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심정과 마음을 가지고 하셨다.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하셨다. 예수님은 나 스스로 함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온다는 말씀은 비유로 불과 칼은 말씀이다. 예수님은 새 시대 신약말씀을 가지고 오셨고, 불같은 말씀을 가지고 오셨다.
누가복음 12:49 예수님이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더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오. 하셨다. 불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리고 성령의 물로 세례를 주셨다.
구름 타고 인자가 온다는 다니엘 7장 13절의 말씀도 예수님이 인자로서 자기를 메시아로 보고 따르는 자들 곧 인구름 타고 오시고, 마리아인 인구름을 타고 오셨다.
모세가 구약에서 말씀하시기를 -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는 말씀도 예수님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하셨다,
예언구절을 보면 -신명기 18: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이 구절은 요한복음 5장 46절을 보면 전 말씀을 이룬 구절입니다. - 요한복음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자기를 두고 구약말씀을 다 하나하나 풀어주셨다.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 구약에서 말씀하신 것이 “예수님을 두고 말씀하셨구나" “예수님이 주 이시구나.” 하고 알게 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에서 온다고 말씀한 자의 말은 새 시대의 온 자가 모두 그 말한 것을 이룬다. 육신 가진 보낸자가 하나님과 함께 이룬다. 하셨다.
구약에서 온다는 엘리야는 새 시대에 영만 오고, 실제 육을 가진 세례요한이었다.
- 말라기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세례요한이 사명적으로 엘리야였다. 이같이 오니 주가 풀어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신약에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 도적같이 온다, 해와 달 별의 징조가 있다. 이와같이 말씀하신 것을 풀어주지 않으면 모른다.
신약 시대의 모든 옛 예언과 약속은 새 시대 성약시대 천년시대 때 하나님이 보낸 육신 가진 자가 그 대신 실체가 되어 하신다.
예수님은 영만 오셨다, 그의 심정 마음 사명으로 이 시대에 육신 가진 보낸자가 한다.
이것을 온전히 확실히 알고 행해야 좌우로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신부가 되고, 영이 육과 온전하게 형체를 이루어 사랑의 신부가 되어 휴거의 영이 된다.
그는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신다. 그를 믿음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그가 삼위일체에 대하여 확실하게 깨우쳐 주신다.
삼위는 각위이다. 예수님은 땅의 성자로서 존재한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만 전능자로 영의 존재체요. 상대체 예수는 육신을 가진 자로 땅의 성자다.
이것을 가르치며 그 존재를 확실하게 깨닫게 하고, 삼위체 중 한 분 성자에 대하여도 육신없는 절대신으로 깨닫게 해주고, 예수님에 대하여 쪼개서 가르쳐 준다. 그리고 성령의 존재와 하나님의 대한것도 가르침을 받는대로 증거해 준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자를 믿는 것이 그를 보낸자를 믿는 것이다. 그로 구원역사가 일어난다. 그를 통해 천년동안 시대 구원과 부활의 역사를 펴간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냈는데, 믿지 않으면 모세때 같이 선지자 때같이 믿지 않으면, 백성 중에 끊어진다고 하셨다.
출애굽기 때,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를 안 믿으니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고 광야에서 끝나고,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가고 끝났다.
항상 보낸자를 믿지 않으면 구원이 끊어진다. 그를 섬기고 말씀 듣고, 일체되어 행해야 힘이 생기고 육도 영도 혼도 완전하게 형성된다. 안 하면 바로 힘도 없고, 물을 제대로 주지 않은 화분의 꽃같이 시든다.
하나님이 보낸자 그를 통해 뜻을 행할 수 있다. 예수님도 보낸자를 통해 행하신다. 보낸자가 그 시대마다 구원자다. 일체돼야 힘을 받고 존재하게 된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낸 자를 믿어야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다” 하셨다.
시대마다 보낸자로 구원역사가 이루어져 왔다.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보낸자로 구원 역사를 펴왔다.
그를 믿고 섬기고 행하여야 힘을 얻고, 안하면 바로 넘어진다. 구약 시대에는 모세로 구약 구원역사를 펴왔다.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 보내어 구원역사를 아들급으로 펴왔다. 이것이 부활이다. 성약시대는 역시 천년간 보낸 자를 통해 신부급 구원역사를 펴간다. 이것이 새 시대 하나의 영육 부활이다. 하나님은 육신 가진자를 통해 항상 구원역사를 펴 오셨다.
구약도 하나님이 보낸 모세 육신 쓰고 해오셨고, 신약도 하나님 보낸 육신이 있는 자 예수님을 쓰고 해오셨고 성약시대도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 시대에 보낸 자를 쓰고 성경의 약속대로 천년혼인잔치 말씀의 혼인잔치 신부역사를 하며 펴가신다
신은 육신을 통해서 육신을 보내서 그때마다 그를 통해 전하고 행케하신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 사랑의 역사를 시대 사람을 쓰고 이루며 행하신다. 이미 하나님이 역사를 펴오셨다.
사람들은 따라와도 하나님이 행하셔도 잘 모른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목적이 있으니, 꼭 그때 이루어야 되기에 할 일 다 하시면서 오셨다. 사람들은 모른다. 하나님이 너희는 몰랐어도 다 너희를 통해 행하였노라 하셨다
신약 때도 예수님을 확실히 몰랐다. 만일 하나님이 보낸자 예수님을 주로 온전히 알지 못하고, 안 믿고 그가 전한 하나님만 믿었으면, 구약인들이 하나님만 섬기듯, 구약 신앙자가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자 주 예수님을 믿고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된다. 그래야 예수님 같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다. 이것이 새 시대 영과 육의 신앙적 부활이다.
이 시대도 보낸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해 주었다. 예수님만 믿으면, 예수님만 믿는 신약인들이 되어서 자녀급 신약인이 된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 보낸 자를 중심해서 그로 증거해주고 가르쳐 주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어야 하는 것이다. 보낸자가 조건을 세웠으니, 그를 믿고 살면 이 시대 신부의 권세를 받는 것이다.
신약 때는 예수님이 자녀권의 조건을 세우니, 아들의 권세를 받았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신랑이 다시 온다고 약속했다.
그가 이 시대의 진리요 생명이고 길이다.
그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며 하나님께 신부로서 갈 자가 없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약속한 보낸 자의 말을 듣지 않고서는, 신부로서 하나님께 올 자가 없느니라. 나 하나님이 보낸 영들도 사람같이 아무 때나 볼 수가 없으니,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니, 듣고, 믿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하나님이 6000년 역사 끝나고, 7000년째 천 년은 ‘최고 대역사’를 하신다. 이는 6일 창조 끝내고 7일 쉬는 날과 같다. 창조를 다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냐. 해 놓은 것 보면서 기뻐하며 쉬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마치 어떤 자가 땅 사고, 별장 최고 아름답게 짓고서 그동안 사랑해 오던 자와 결혼하는 날을 정하여 그날 혼인 잔치하는 것과 같다.
22.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어 역사해 오시다가 마지막에 시대 사명자를 보내서 사랑의 대상 신부를 만들어 결국 하늘 혼인 잔치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천 년간 그들과 사랑하면서 혼인 잔치를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전능자와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 된다.
23. 이 ‘섭리역사’는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성자가 때 되어, 예수님과 사명자로 시작한 지 37년 되던 해에 완성된 영들과 가시기 전에 “나 간다.” 하셨다. 그날이 2015년 3월 16일이다. 그날에 부활의 역사, 휴거 혼인 잔치 역사를 땅에서 하루 하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 신부들과 사랑하며 사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다.
24. 이같이 문이 열려 계속 혼인 잔치 하면서 천 년간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이 행한 역사의 이날을 기념하는 것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생일에 하나님께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 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인가.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를 알고 맞아야 한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모르고 맞았는데, 이제는 알고 맞아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인가.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하나님이 행하신 행사를 안 하면 창조목적 부활인 휴거를 잃는다. 천 년 역사 핵이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랑의 역사인데 핵을 잃으면 후세 때 하나님의 목적을 잃는다.
13. 하나님이 성령, 성자, 예수님과 행하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한 것을 천 년 동안 기념해야 된다.
14.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날이 최고 큰 행사였다. 그날 하늘의 문이 열렸다. 2000년 신약역사가 시작됐다. 4000년 종의 역사에서 해방된 날이다. 하나님이 시작한 날이다. 이 소망이 4000년 만에 구약 형벌 다 받고야 이뤄졌다.
15. 신약 때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을 중심 하여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행하며 조건을 세우고서 다시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 구원자를 하나님이 보내서 성약역사를 시작했다.
16. 하나님 행하신 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완전하게 깨닫지 못한 자는 모른다. 깨달은 자만 안다.
17. 깨달은 자가 보낸 자다.
18.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휴거역사, 부활부활 역사를 하시려고 시작하셨다. 잊으면, 잃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한 일을 잊거나 잃으면 이날도 죽게 되고, 삼위께 영광 돌림도 죽게 된다.
“많은 자들이 참석하는 목적보다는 뜻을 행한 날, 어디서 행했나 그곳에서 행함이 크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면,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은 뜻의 장소를 절대 귀하게 보신다. 고로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물도 없고 좁다고 하였는데도 “지구 온 세상에 이 같은 곳이 없다. 네가 난 곳에서 해야 된다. 모두 안 좋아도 거기서 해야 된다.” 하셨다. 결국 개발해 놓으니 온 지역도, 지역의 산도 하나님이 태초부터 예정해 놓으셨다.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이다. 그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 시대에 묶여산다.
천년역사는 실체역사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신부같이 대해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이다.
<히브리서 3장 14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시작을 잘 못 하고, 또 시작을 했어도 끝을 맺지 못합니다.” 하니,
이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나 하나님만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오직 나 하나님만 때가 되면 먼저 시작하고, 끝까지 한다." 하셨습니다.
다시 선생이 말하기를,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도와줘도 시작도 잘 안 하고, 끝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뜻은 거대하고 크다. 작은 것에는 큰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큰 것에는 작은 것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는 큰 것을 행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역시 통하는 자하고나 통한다. 관심이 있어야 통하게 되고, 자기가 겪어야 그 심정을 아니 통하게 되고, 사랑해야 통하게 된다.
나 하나님은 세상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처음부터 나중까지 정녕코 행한다.” 하셨습니다.
◇ 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보낸 자, 한 사람이 크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 예수에게 상처 주고 마음 상하게 한 것을 풀어 달라고 간구하는데, 풀어 용서하지 않으면 내 몸에 상처가 되니 용서하고 풀어 주지 않겠느냐.
풀 것을 풀고서 잊으면 그래도 괜찮지만, 그러지 않고 잊으면 너희도, 나도 아픔이 계속 간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심정을 알려고 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항상 삼위와 주를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주도, 선지자도, 우리도 깨달으려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 알 것을 알고 살아가는 자는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행복한 자입니다. 알려고 하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깨닫게 되는 대가가 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 말씀으로 계속 뜻을 펴 가십니다. 그러므로 잊고 행하지 않으면 뜻을 벗어나 사는 자가 됩니다.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늘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있어라. 가까이 있어야 귀히 보고 항상 쓴다.” 하셨습니다.
가까이하는 자가 옥토 밭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나무가 가꾸어져 금(金)솔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작품은 항상 보게 되니, 기쁨을 줍니다. 그러므로 천 리에 있는 것들을 옮겨 월명동에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돌 작품들은 모두 가까이에 놓았다가 캐내게 하셨습니다. 멀리 있는 것은 그만큼 자기에게는 가치가 떨어집니다.
<산수경석>도 멀리 있는 것은 그만큼 멀리 대하게 됩니다. 낙타바위 옆에 예비해 놓은 것을 성령으로 감동시켜 보게 하시고 캐내어 작품을 만들어서 성전 안에서 늘 보게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뿐 아니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닫고 또 생각해야 하고, 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귀하게 여기고 매일 감사하며, 사랑하며 귀히 써야 차원 높여 다른 합당한 것을 또 주십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귀한 것, 자기 원하는 것을 달라고 밤낮 간구합니다. 그렇게도 애원하고 애간장 태우며 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주도 주십니다.
그런데 받고서 감격하고 기뻐하다가 점점 변하여 평소같이 가치 없이 대하고 처음 사랑과 생각과 마음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잃었나?’ 생각하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뜻의 촛대를 옮기게 됩니다.
◇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이 자연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항상 깨어,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와 영도, 육도 일체 된 자는 삼위와 주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깁니다.
◇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어야’ 주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자기가 그것에 대해 ‘가치를 알고 좋아해야’ 더욱 가치의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시고 스스로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 평소에 오십 년 이상을 사용했어도 가치를 모를 때는 사용하는 하나의 존재물로만 보고 사용했습니다.
◇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에도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끝까지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상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작도 하시고 끝도 맺습니다.
‘사람 스스로 하였나, 하나님이 하셨나.’ 이것을 확인하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사람 차원에서 끝납니다.
◇ <월명동>도 태초부터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실제 역사하신 것은 선조 때부터 하셨으며, 당세 역사는 선생이 태어나면서부터 하셨습니다.
공적인 일은 10대 때부터 시작하였고, 섭리역사의 시작은 1978년부터 하였습니다.
절대 하나님은 모든 전체의 중심에 맞춰서 시작하십니다. 그 전에는 전에 해당되게 쓰게 하시고, 그 쓰던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시작하십니다.
◇ 사람도 보통으로 쓰시다가 때가 되면 연단하고 가르쳐서 그 몸을 가지고 공적으로 쓰십니다.
변화되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새 시대에 해당되게 쓰십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변화되는 대로 종으로 쓰고, 자녀로 대하고 쓰십니다. 자녀로 대하던 자도 그가 새로 온 구원자를 맞으면 신부로 대하고 사랑의 대상으로 뜻을 펴십니다.
◇ <변화>는 두 가지로 되는데, - 그 한 주관권 속에서 스스로 변화되는 정도가 있고, - 하나님의 역사가 새로 시작되어 사명자를 보내서 행함으로 인해 새 시대로 변화되는 것이 있습니다.
◇ 시대가 변하여야 존재물도, 사람도 더욱 변화됩니다. 신약역사가 오니, 사람도 자녀들로 변화되고 사람이 쓰는 존재물도 변화된 취급을 받았습니다.
성약역사가 오니, 사람도 신부들로 변화되고 나무나 돌들도 변화되어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일반 바윗돌로 보고, 일반 나무로 보던 것이었습니다.
<낙타바위>도 예전에는 걸리적거리는 바위로 보았고, 그 옆의 바위도 길의 걸림돌로 보고 깨 없애려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역사가 오고 나서 모두 작품 바위가 되었습니다. 낙타 형상 바위, 산수경석 바위입니다.
◇ 월명동 역시 그러했습니다. 희망이 없는 적막한 산골짝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 사람도 그러합니다. 똑같은 사람도 때가 되니 변화되어 귀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새 시대가 되니 만물도, 사람도 새 존재물과 새로운 자들로 만들어졌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었습니다.
◇ 이와 같이, 때가 되어야 수천 년 만에 행하시는 새 역사와 보낸 자를 맞게 됩니다. 때와 시대 사명자를 맞아야 합니다.
못 맞으면 그 육도 구시대에서 보다 어둠 속에 살다 끝나고, 그 영도 구시대에서 보다 사망권에 살게 됩니다. 새 시대를 맞을 때까지입니다.
새 시대를 맞은 우리들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더욱 변화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 316은 ‘휴거기념일’이자 ‘생명의 날’입니다. 3.16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이룬 날입니다. 고로, 천 년 동안 이날을 기념합니다.
모두 정결하게 더욱 자신을 돌아보며,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되겠습니다. ‘2024년 휴거와 생명의 날’에 더욱 차원 높이는 사랑의 신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뽑으면 한 명 뽑고, 성령이 뽑으면 둘 뽑고, 성자가 뽑으면 세 명 뽑고, 예수님이 뽑으면 12명 뽑고, 내가 뽑으면 많이 뽑는다.
2. 모든 개인, 섭리, 민족 일, 세계 일들을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된다.
3. 사람이 스스로 했다고 생각하면 모든 일들이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으로 행하신 일이다.
5. ‘3.16’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6. 천지 만물 지구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지 사람이 만들었느냐. ‘3.16 행사’ 역시 하나님이 뜻을 펴기 위해 정한 날임을 깨닫고 하여라.
7. 사람 자체로는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람 뜻대로 하는 것은 가능하다.
8. 사람은 스스로는 몰라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가 불가능하다. 하나님 뜻이라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한다.
9. 내가 볼 때는 쓸 자가 없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있다.
10. 하나님께 죄에 대하여 간구하니, 일단 용서해 주면 끝나는 것이 있고, ‘용서해 주니 회개하여 깨끗이 하라’고 하시는 것이 있다.
11. 휴거되고도 그 육신이 불신하면 그 휴거 영이 하나님께 불신을 당한다. 이는 결혼하고 잘 살다가도 남편을 불신하면 이혼하는 격이다. 세상 결혼은 하고 불신하면 이혼으로 끝나고 형벌은 없다. 육이기 때문이다. 휴거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로 인한 것이라 불신하면 쫓겨나고 그 대가를 정한 기간까지 받는다. 아담은 쫓겨나서 근본 된 토지를 갈고 살았다. 천사는 쫓겨나 사탄으로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받고 살아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9
“하나님이 보낸 자, 한 사람이 크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거대하고 크다. 작은 것에는 큰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큰 것에는 작은 것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큰 것을 행하신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역시 통하는 자하고나 통한다. 관심이 있어야 통하게 되고, 자기가 겪어야 그 심정을 아니 통하게 되고, 사랑해야 통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자 하며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이 자연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항상 깨어,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그런 자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어야’ 주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자기가 그것에 대해 ‘가치를 알고 좋아해야’ 더욱 가치의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시고 스스로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사람 스스로 하였나, 하나님이 하셨나.’ 이것을 확인하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사람 차원에서 끝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으로 행하시니 변화되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하나님은 합당하게 쓰십니다.
새 시대를 맞은 우리들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더욱 변화를 이루며 가야겠습니다.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신부가 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