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6절>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에 사람들이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생명 같습니까.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말씀>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성경을 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 백성이 갈 길을 잃어버리게 되니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때마다 말씀해 주시고, 사명자들을 통해 구원의 말씀을 주십니다. 모세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왔고, 구원주 예수님도 말씀을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뜻을 이루며 도울 것을 모두 돕고 계십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목숨같이 귀히 여기고, 감사하는 삶이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능자 하나님은 사람에게 말씀할 때 귀로 들리게 말씀하시지 왜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나게만 하여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계시인지, 나의 지적 생각인지 모르게 헷갈리게 하시냐고 물었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나의 길이 있는데 그 통로로 다녀야 되지 않겠느냐. 영이니 영으로 말해야 되지 않느냐.” 하셨다.
2. 하나님은 곧 영이시니 ‘마음, 생각’, 혹은 ‘우리 영’으로 통한다고 하셨다. 깨달아지기로 전화하면 전화로 통하고, 대면하여 말하면 말로 통하고, 눈짓하면 눈으로 통하고, 행동하면 행동으로 통해야 된다는 이치를 알고 깨달았다. 그러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영들은 느낌과 감동, 마음의 음성으로 통하고, 혹은 자신이 스스로 깨닫게 되기도 하고 마음에 느껴 오기도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해 주셨다.
3.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누구든지 이야기하고 싶지만 영이라 소원을 하여도 못한다. 기도할 때나 평소에 자기가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예수님께 수십 마디를 하여도 사람의 말이 들려오듯 귀로 음성이 안 들려온다. 고로 내 말을 들으셨는지 혹은 안 들으셨는지 자기 혼자만 자기 마음과 말하였는지 생각하게 된다.
4.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 역시도 대답하면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한 말이 느껴 오고 들려온다. 혼이 듣고 마음에 그 말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깨달아진다. 연구하고 노력하면 하나님에 대해, 성령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자기가 부르는 자에 대해 안다고 하셨다.
5.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영의 세계의 대화 통로는 마음이다. 생각이다. 어느 때는 뇌로 주어 생각나고, 환상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것이 영의 통로다. 혼의 통로다.” 하셨다.
6. 때에 따라 현실을 실체로, 가상으로, 징조로 보이면서 말씀하기도 하신다. 때로는 환난으로 말씀하시고, 자연 계시로 하시고, 사람 통해 말씀하기도 하신다. 혹은 성경 읽을 때 깨닫게 하시고, 성경 본문을 음성으로 들리게 하여 하고 싶은 말을 하기도 하신다. 혹은 동물, 사람, 구름, 바람 등 하나님의 창조물이 글이 되게 하여 전하시고 화면같이 보여 깨닫게 하신다. 그때마다 합당한 만물을 보이며 깨닫게 해 주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실체 겪게도 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지 만물이 실체 글이다. 말씀이다.
<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새벽잠언>
7. 전능자 하나님을 깨달으려 하고 간절히 그 말씀을를 깨닫고자 하면 전적으로 간구하여라. 보낸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8. 자기 것은 자기로 깨닫게 해 주신다. 뇌에, 생각에, 마음에 번쩍 깨닫게 해 줄 때는 천 년이나 잊지 않고 갈 것 같아도 어느 순간 하늘의 구름같이 형체가 사르르 사라지며 없어진다.
9. 구름 형상으로 계시할 때는 존재하는 순간 찍어야 되고 기록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영음이나 영적 깨달음은 순간 사라진다.
10. 깊은 기도를 하면 자기가 육의 차원을 넘어가므로 영계로 들어가게 된다. 생각이 간다. 자기의 혼적 차원으로 들어간다. 육의 생각은 깨달아지고 느껴지나 영계 들어가면 영으로 혼으로 보게 된다.
1차원에 들어가면 꿈같이 보인다. 2~3차원으로 들어가면 영계 있는 것이 현실같이 만져진다. 영도 혼도 실체 사람같이 만져진다. 말도 실체화되어 보인다.
11. 영계에서 말하면 육계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다. 말이 실감있게 실체가 되어 전해진다. 영계에 가면 영들이 입을 벌려 이야기도 하지만, 예수님을 만나든지 성령님을 만나면 서로 하고 싶은 말이 마음에 심정으로 느껴 전해지기도 한다. 고로 기도할 때 물어보면 마음에, 생각에 느껴져 전해 오기도 한다.
1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만나면 얼굴은 보이지 않고 악인들과 거짓말하는 자들에게 호령하시기도 하고, 물어보면 대답하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대답은 입으로 안 하시는데 마음에 강하게 확실하게 느껴 알게도 하신다. 생시 생활 속에서도 합당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그렇게 통하신다.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3. 성령님은 감동 주면 감동이 말씀이 되어 마음에 들려온다. 마음에 깨닫게 된다.
14. 말씀을 듣고 행해야 그 행함 자체가 음성이다. 응답이다. 행해야 그 행한 것으로 깨닫게 해 주시면서 잠언도 주신다. 7글자, 10글자, 12글자, 한마디이시다. 이같이 짧게 하신다. 토를 안 달고 말씀하신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통해 주신다.
15. 영계는 육이 가지 않는다. 영이나 혼이나 생각으로 간다. 마음으로 간다. 자기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으로 외국도 간다. 생각하면 생각으로 가는 것이다.
16. 영계는 마음으로 느껴 본다. 찬 공기인가 더운 공기인가 눈으로 귀로 코로 몸으로 보지 않는다. 느껴 본다. 고로 영의 말도 사랑도 느껴 보아라.
17. 우리는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앞에 닥쳐와도 모른다. 하나님이 느껴지게 하신다. 마음에 깨닫게 해 주시며 돕는다. 특별하게 음성이 나지 않는다.
18. 하나님과 성령님은 영이시다. 예수님 역시도 영의 존재라 영적 방법으로 행하신다. 육적 방법으로도 행하시는데 거기 합당한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신다.
19. 어떤 것은 하나님이 볼 때 축복의 길인데 환난같이 생각하고 참고 견딘다. 참고 견딜 사건이 아니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것이나 걸작을 만들 때 참고 견디면서 하는 자가 있고, 기뻐하면서 만들기도 한다. 생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마음은 달라진다.
그 누가 나에게 뜬금없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뜬금없이 한마디 하고픈 말은 신과 같이 사랑하는 재미로 산다고 말하리라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만남』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자기가 찾으면 있고 안 찾으면 없으시다.
2.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자기가 찾아야 계신 줄 알지, 안 찾으면 없으시다.
3.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4.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찾는 자는 발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응답하신다.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응답도 없으시니 없는 것으로 안다. 고로 없다 한다.
5. 온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찾는 자는 만났으니 있다고 하고 찾지 않는 자는 못 만났으니 없다고 한다.
6.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땅에 묻힌 것을 찾으면 찾아내고, 평생 찾지 않는 자는 못 찾으니 없다고 한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찾는 그만 안다.
7.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고로 찾지 않는 자들은 없다고 한다. 구원자 없는 시대는 없었다. 시대마다 항상 구원하려 선지자, 중심자, 사명자들을 보내고, 그러다 구세주 예수님이 구원해 주려 왔다. 왔어도 찾아야 찾는다.
8.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도 자기에서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자기에게 찾을 것을 찾으라. 월명동에서도 찾으면 있었는데, 안 찾았으니 없다고 했다.
9.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10. 찾지 않으면 매일을 하나님 없는 날로 보내게 된다. 찾아야 찾고 만나게 된다.
11. 새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새벽을 깨워 만나자 하셨다. 새벽에도 낮에도 만나자. 간구해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깊게 해 주신다.
12. 네가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상관하시나를 보아라.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시고 상관하시나 보아라.
13.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찾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14. 하나님이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있다. 안 찾으면 그에게는 없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예수님이 성경 하나만 풀어 주어도 실상은 100개나 풀어 준 격이다. 예수님이 “나 영이 다시 왔다.” 하여서 절대 믿었다. 십자가에 만민을 위해 죽었다. 모두 영적으로 예수님 것을 중심해서 그같이 풀었다.
2. 예수님 영이 와서 “나 왔다.” 하여서 모두 그같이 영으로 성경을 풀었다. 예수님 영이 와서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다.
3. 이러므로 1970년대 기독교가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 혹은 120만, 150만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기성의 역사와 새 역사를 예수님이 행하셨구나. 고로 나를 데리고 가서 단상에서 참여하게 하고 보고 겪게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영은 오시어서 육신 쓰고 행하시고 역사를 기록하여 남기게 하여서 섭리사에 다 전해 주며 왔다. 구시대 마지막 행사였고, 새 시대 시작하는 역사의 행사였다. 하나님의 생각도 예수님의 생각도 우리 생각과 다르다. 도적같이 행하셨다. 여의도 광장에서 120만 명 마지막 모임을 할 때 참여하여 예수님 자리에 앉혀 놓고 행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셨다. 그 후 여의도 광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끝났다. 그리고 신촌에서 개척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천 년 역사를 시작했다. 역사의 사명자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커야 한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성약은 성약대로 간다. 신약 때 예수님이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어도 구약인들이 따르지 못하니 구약역사는 그대로 갔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구시대 구약의 사람들은 구시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다. 또다시 약속된 새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계속 새 역사를 펴며 가신다. 천 년 동안 새 역사는 간다. 신약에서 약속한 대로 간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 땅에 구시대도 가고, 새 시대도 가고 두 역사가 간다. 새 도시 이루고 가도 구도시는 구도시대로 살아간다. 신도시는 어려움이 많다. 그 대신 새 건축이다. 새로운 길이다. 새 개발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에서 계획한 새 혜택을 다 받는다. 새 도시가 형성되어 커 가야만 도시 혜택을 받는다. 살다 불평한 자는 옛 도시로 간다. 예수님 때도 새 도시 하듯 새 역사였다. 새 일을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오래가야 도시 인구가 늘어 역사가 일어난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100년, 200년 가면 새 역사 새 나라가 되어 간다. 신약역사도 오래 역사가 흘러가면서 커졌다. 새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한 시대가 가야 한다.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을 절대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또 우상 안 섬겨도 절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자들이 한 나라의 재벌이 되어 살았는데 왜 그리되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민족을 다스리기 위해 다 주관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이든지 하나님을 불신하여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들도 다 그 나라 백성을 위해 쓰셨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하신다.하나님은 세상을 다 다스리신다. 악인이라고 그냥 다스리지 않고, 우상 섬기라고 그냥 두지 않고, 불신자라고 그냥 두지 않고 다 하나님 뜻을 위해 다스린다. 믿고 안 믿고는 성경에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 말씀한 대로 본인이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 두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때 되면 심판하시며 행하셨다. 안 믿고 우상 섬긴다고 그냥 놓아둔다 해서 하나님이 못 다스린 것이 아니다. 다 통치하시는 전지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가는 자까지 다 다스리면서 쓸 것은 다 하나님 위해 쓰신다. 악하면 악한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창조한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께 손해만 주고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그래야 심판을 하신다. 통치 안 하면 다른 주관권이라 하나님이 심판도 못 하시는 격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나는 다 통치한다. 사람에게 자기 것만 조금 맡기지 다 통치한다.” 하셨다.
2. 하나님은 세상 80억 그 누구도 닮지 않았고, 천국에 그 많은 자가 있어도 역시 닮지 않았다. 오직 전능자만 가지고 계신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계신다. 유일신이시다. 성령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예수님도 특이한 모양과 형상의 몸과 얼굴이시다. 연구하여 알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3
하나님을 생생히 만날수 있는 우리는 천운아입니다. 정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정명석선생님 덕분입니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믿는 자의 하나님이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는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보이고 느끼고 알수 있는데 안 찾는 자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의 희열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혜택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역사는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다가 불평 불만하고 좌절한 자는 다시 옛 역사로 돌아가나 그 쓸쓸하고 허무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으니 오호 통재라. ㅠ
우리는 날이 갈수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시대사명자와 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정말 깊이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계시며 이 세상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시 하나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그때가 되면 그동안 억울하고 환난당한거 다 갚아주십니다. 더욱 회개로 거듭나기 기도하며 진정한 하늘신부로 차원 높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신격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심으로 우리들의 경외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 사명자 정명석 선생님께도 하나님께 우리를 연결해주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