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시와 대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3만 서명 탄원서 제출
정명석목사님는 실제 이런 분입니다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잠언말씀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그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1. 성령님 할 일과 내가 할 일 2. 삼위와 주가 할 일과 우리가 할 일
<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결국 ‘구원역사’,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하지 않으면 흑암으로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니 예수님은 해를 받아도 행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 역사에서 구원역사가 크게 이루어질수록 더 환난과 고통과 죽음들이 밀려와 많은 자들이 순교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습니다. 복음을 위해 산 이들의 영은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세상에서 행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아 후손들이 그들의 위대함을 증거하며 역사를 이루고 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온전하게 행하려면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하면 됩니다. 기도하고 깨어 있어, 선악 간에 주시는 성령의 계시를 받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과 지혜로 그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여 인생을 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자기 몸을 귀하게 쓰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사는 축복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6
하나님의 계획된 일은 절대 그때에 해야 하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손해간 것을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신다는 약속을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생명구원의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못 올 한때입니다. 허무하지 않은 행복한 길입니다.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니 하나님의 선입장에서 쪼개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육이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고, 영이 형성된대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나니 정말 생각을 잘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구원이 육신의 삶에서 좌우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기! 로 절대 행하여 환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가 회개와 결단과 실천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1992. 12. 섭리세계』
● 이 세상의 사랑은 권태와 한계가 와서 바로 끝난다. 하나님 창조의 법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가게 창조해 놓으셨다. 정신과 마음의 사랑, 영의 사랑이다.
● 정신과 혼과 영적 사랑으로라야 천 년 혼인 잔치다. 육의 사랑은 죽어서 천 년 동안 못한다. 그러므로 영적 사랑, 정신적 사랑, 마음 사랑이다.
● 육체의 이성(異性) 사랑은 일생 동안이나 천 년이나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을 못 이룬다. 영의 사랑이다. 육적인 일생 사랑도 육의 한계 때문에 변화무쌍하다. 육신은 마음 사랑, 영의 사랑을 돕는 존재자다.
● 자동차로는 공중을 날아 바다도 산도 지나가지 못하듯이, 육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영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다. 육도 그 사랑을 이루려면 마음 정신 생각으로 이룬다. 마음 생각으로 사랑하면 어디 있어도 늘 사랑하게 된다. 영으로 마음과 생각으로 혼으로 하면 늘 한다.
● 천국에 가서 육 없어도 영으로 영원한 사랑을 하기에 영원히 누리고 살게 된다.
● 육과 육끼리의 사랑도 영적 사랑,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하여 한다. 마음과 영혼의 사랑은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지구 세상 끝에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한다.
●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의 사랑은 마치 지구가 돌듯, 태양이 존재하듯 한다. 육의 사랑은 천 가지, 만 가지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천국에 계셔도 마음과 생각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과 통한다. 육체만으로는 안 된다.
● 육체는 생물체다. 음식을 안 먹으면 배고프다. 잠 안 자면 졸리다. 하루를 못 참는다. 너무 약한 존재다. 고로 육체 사랑이 아니고 영의 사랑, 정신 마음 사랑이다.
● 육체는 환경 제재를 받고 상대 제재, 때 제재를 받는다. 영과 혼은 언제나 초월하여 행한다. 혼과 영은 우주도 다닌다. 천국까지 다닌다. 육은 티만 눈에 들어가도 작동을 중지한다. 다 순간 제재를 받는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려면 영과 혼과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을 해야 된다. 하나님은 영이고 성령님과 예수님도 영이라 사랑하여도 영과 혼과 마음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삼위와 예수님은 항상 영과 혼과 마음으로 사랑을 해 주신다.
● 우리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뜻을 이룬다. 마음과 영을 중심해야 육도 강해진다.
● 연약한 육이라도 전능하신 삼위와 주의 영과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길을 가진다.
● 육도 영도 혼도 모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당하게 사랑으로 쓰신다.
● 하나님은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어서 쓰신다. 선생도 예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서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하시는 정명석목사님
실천 !
● 지구가 매일 돌듯 매일 행하여라.
● 주 안에서 잘되게 하나님은 예정해 놓았으니, 행하여라. 그러면 성령도 감동케 하시며, 같이 행하며 도우신다.
● 행하기 전에 먼저 온전한 마음이다.
●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하는 것이다.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다.”
● 주 안에서 인생길 가면서 갖은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판단으로 부족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행복 속에 살아도 깨닫지를 못하는 자는 불행에 처하면, 비로소 그제야 그것이 행복이었음을 압니다.
● 거듭나서 옛 삶에서 새 시대로 왔으면 애굽을 벗어나 신광야에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광야를 벗어나 가나안 복지까지 왔으니 이제 자기 삶에서 변화하기입니다. ‘더 오르기! 완전하게 살기!’입니다.
● 고생돼도 자기를 구한 자와 같이 사는 것이 실상은 쉬는 삶입니다. 사망권에서 사는 자는 육이 놀고 쉬고 즐겨도 쉬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의 낙을 누림이 아닙니다. 역시 고통의 삶입니다. 악인과 불신자는 자기 희망을 꺾고 망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의의 삶이 목적이십니다. 의인들은 계속 성장하여 잘되게 하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악은 번창하지 못하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의 악을 정녕코 정리하시고 의는 성장하게 살피십니다.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으시고서 “뜻을 이뤘다.” 하시겠습니까. 주가 오심은 악을 멸하러 오신 것입니다. 선을 번창시켜 악에서 구원하고, 악을 멸하려 하심입니다.
저마다 마음속의 악한 마음을 모두 말씀으로 녹여 없어지게 하십니다. 고로, “자기 마음에서 악을 쪼개 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마음에 선만 충만해야 하나님, 성령, 주도 자신을 하나님의 궁으로 삼으십니다.
● 신앙이 죽는 것도 쉽고, 사는 것도 쉽습니다. “네 마음으로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하면 살고, 속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육신이 죽고 사는 것은 보이지만 자기 심령이 죽고 사는 것은 안 보입니다.
영과 혼이 사망권에 죽었는지, 혹은 사망권에서 나와 살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영계나 가 보면,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어디에 있으나, 어디를 가나 지난날 해 준 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라. 지난날 내가 해 주고, 너희가 행하였기에 지금 현실의 생명 세계에 존재한다.” 하셨습니다.
● 죽은 나무는 아무리 퇴비해도 그 실과를 먹지 못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고로 예수님은“어서 말씀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라!” 하십니다.
● 자신이 고물이 되어 녹슨 부분이 있다면, 즉 영과 육에 병든 것이 있다면 말씀으로 고치고, 더 빛나게 하여야 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5
정명석목사님은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이라고 하셨고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공감이 됩니다.
세상 것은 추구하면 할수록 공허한데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차원높임과 의를 쌓음은 정말 빛나는 희망입니다.
헛된 것으로 유혹하여 결국 망하게 하는 사탄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속한 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나타나시고 그를 통해 우리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절망속에서 다시 일어날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만의 사연을 만들게 하시고 하나님앞에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의 기쁨과 희망과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귀한지, 보낸 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모두 진심으로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간절한 증거가 역사를 이루어내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 새벽에 정한 기도 시간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니, 영계 상황이 보이기를 내가 넓은 큰 집의 마루에 앉아 있었다. 기도하다 잠깐 졸았을 때는 기도 시간이 적어지니 그 마루도 작아지고 집도 작아졌다.
기도하는 시간들이 많고 열심히 기도하니, 그 상황을 ‘큰 집의 마루’로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실체가 되는 대로 보인 것이다. 항상 하나님 쪽에 많이 하면 크게 보이고, 적게 하면 작게 보인다.
3. 기도 시간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는데, 한 여자가 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의 사랑이다.” 하였다. 기도는 생명이다. 기도를 계속하다 내 기도의 방문을 내가 잠갔다. 이는 기도를 제재 안 받고 일대일로 함을 보인 것이다. 계속 기도하다 순간 잠이 들었다. 이때 보니, 내가 많은 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 타고서 딴 데로 갔다. 그 차가 달려서 점점 좁은 길로 가서 지하실 방에 들어갔다. 거기는 답답한 고통의 공간이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하다 졸면 주관권이 바뀐다. 기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기도를 안 하면 이같이 내 육도, 혼도 운명이 좌우된다 함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니, 그 환경에서 즉시 나왔다. 기도에 따라 상황이 좌우됐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4.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악인들이 모여 한 나라를 공격하고 테러를 가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망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이 명령만 하면 천군들이 악인들에게 못 하게 하니, 사람들이 생명권에 살게 되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데, 왜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늘 모르고 당하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겨서, 거의 사망으로 가고 전쟁도 하게 되어 생명들이 무참히 죽게 둡니까?” 하였다. 이때 “구원도, 모든 삶도 나 하나님과 같이 하자고 나눠 주었느니라.” 하고 음성이 들렸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혼자만 하고 끝내면, 인간은 인간대로 살아가고 나 하나님은 늘 인간들을 위해서 일만 하다 끝난다. 그러면 인간과 각각의 삶이 된다.” 하셨다.
평화를 위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구원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끼리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 마음도 맞고, 뜻도 맞고, 삶도 맞게 된다.
5. 지옥에 가서 보고, 모두 너무 고통받으니 지옥 밖에라도 나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려고 준비한 목재가 불에 타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이제 지옥에서 나와도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하셨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 전에 기도해 줘라.” 하셨다.
6. 기도하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믿게 해 주어서, 자기가 구원을 이루도록 할 일을 하게 해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다 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면 자기도 겪으면서 구원을 위해 행케 해 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과 같이 하여 이루게 해 놓으셨다. ‘같이 일하며 사는 삶’이다.
7. 각자 자기가 행함으로써 자기 좋은 대로 만족하며 살게 된다. 고등 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 각각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았으니, 사람도 하나님께만 맡기고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창조자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8. 사랑한다고 하여 남자가 여자의 할 일까지 혼자 다 해 주고 살면, 서로 만나며 같이 사는 삶이 없어진다. 같이 행함으로 인해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도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삶을 나눠 주어 각각 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도울 것은 도와주며 살게 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다 해 버리면, 밥까지 다 먹여 줘야 된다. 화장실도 가 줘야 된다. 신은 화장실을 못 가니, 이는 불가능하다. 고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인간이 못 하는 것이다.
10. 하나님이 사람마다 삶을 나눠 주어, 자기 인생의 행할 것을 행하며 살게 책임을 주셨다.
오해로 인해 죽음도, 사고도, 전쟁도 일어난다
11. 사람들과 할 말 하며 대화하다가 상대가 심정 상하는 말을 하면 화를 내며 말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정작 해야 할 말은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게 되어, 돌아와서 더 화가 난다.
12. 대화하다 화난다고 화나는 대로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말을 못 하여 상대가 그대로 듣고 행하니 더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화도 내지 말고, 확실한 말을 제대로 해야 된다.
13. 상대의 말을 속히 잘 듣고, 대답은 다 알아보고 하여라.
16. 악한 자는 선한 자의 실 가닥 같은 모순을 보면, 거짓말을 섞어 밧줄같이 크게 만든다.
17. ‘했다.’, ‘안 했다.’ 확실히 해야, 자기 말로 얽히지 않는다.
18.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라.’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따라서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기다.
19. 자기 맘 상했다고 형제들의 가슴에 못질하는 행위 하지 말아라. 풀어 줄 때까지 간다.
20. 오해하고 말했다가 후에 알았으면, 바로 자기가 오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말해 줘야 된다.
23. 자기가 그런 일 없으면 오해하는 다른 자에게 말해라. 오해는 무지에서 생긴다.
24. 오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해를 당했는지 모른다. 상대는 죽기 전까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줬는데, 오해하고 그가 자기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25.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그를 이단 적그리스도로 오해하고 미워하다 십자가에 죽였다. 오해는 메시아를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지 않은 자를 자기가 오해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가 다 자신에게 간다.
26. 예수님이 창녀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고 전도하여 주를 알게 해 줬다. 그런데 미련하고 시대 구원자에 대해 소경인 자들은 예수님이 창녀들을 사랑했다고 오해했다. 그 죄가 그들을 지옥으로 가게 했다.
27. 오해하고 형제들을 미워한 자는 그 죄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풀어 줘야 한다.
28. 역대하 35장을 보면,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자기를 도와주러 온 자와 상극을 했다. 요시야 왕의 최고 소원을 해결해 주려고 하나님이 애굽 왕 느고와 대군을 보내서, 그들이 갈그미스를 쳐 없애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자기를 위해 싸워 주러 온 느고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다. 확인하고 안 싸운다고 해 놓고, 요시야 왕은 변장하여 나가서 느고 왕의 군대와 또 싸웠다. 결국 죽었다.
29. 왕이라도 오해하면 싸우다 죽었다.
30. 오해는 무지에서 온다. 확인을 해야 된다.
31. 확인하면, 오해가 있어도 풀어 주니 오해가 없어진다.
37. 후손을 위해서 선조들이 개척하며 가나안 복지에 가야 했다. 고로, 선조들은 고생도 한다. 후손들을 위해 길 닦듯이 먼저 고생을 하는 것이다.
38. 지금 섭리 사람들도 천 년사의 선조들이다. 그냥 기성 따라 성경 못 풀고 가면, 후손들이 계속 자녀권에서 살아간다. 새 시대 신부역사로 믿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야 된다.
40. 더 잘되게 해 주려고 가는 길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신하고, 투덜대고, 불만도 한다. 더 잘하고 충성하면, 때가 되었을 때 사랑하여 하나님이 더 잘해 주시려고 가는 길이다.
43.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배우·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전도자나, 선지자나, 사사나, 메시아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44. 육신에 속해 성공한 자들은 그 당세와 그가 죽은 사후에 육신 세계에서 그 이름을 알아주고 명성을 휘날리게 후손들이 해 준다.
46.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이 시대에 받은 은혜가 크기에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타듯 하는 것이다.
49. 악인들이 시대 의인들을 억울케 대하여도 전능자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만두시다가, 때 되면 자신을 그같이 해하고 억울케 한 것으로 아시고 그 행한 대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주와 심판을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치 않으시니 이미 심판을 하여 사망에서 산다.
51. 왜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악인과 거짓된 자들은 그냥 두시냐고 원망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대로 완전하게 갚으신다. 매일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
52. 모르면 시험에 들고 낙심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자신의 육이나 같아서, 의인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멸하신다. 성경에 수백 군데에 나와 있듯이 구약 4000년간, 신약 2000년간 그리 행해 오셨다.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기도만 한다고 해서 자기가 하나님께 쓰이는 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진다. 이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합당하게 쓰이게 된다.
4. 만들어 놓았어도 써야 된다.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6. 나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시대에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썼다.
7.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때마다 써 왔다.
8. 기도하며 만들었다. 그리고 썼다. 그때마다 안 쓰면 일이 사라진다.
9.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신다.
10.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면 결국 자기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져서, 그 몸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 데’ 잘 쓰이게 된다.
12. 하나님은 나를 월명동 개발하는 일, 돌 쌓는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게 하고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고로 하나님 원하시는 월명동을 하나님 전과 궁으로 만들었다.
다른 세상 기술자들은 세상 일을 하는 데서 만들고 배웠다. 기술이 날고 기어도 월명동에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 궁을 ‘세상 식’으로밖에 못 만들었다. 고로 보내고서 모두 헐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된다.
13.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든 자가 세상에 그 몸을 쓰면 맞지를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들을 축소, 확대로 깨닫게 되면 섭리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동하게 됩니다.
지금은 깊이 회개해야 할 때이고, 말씀을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뉴스 거짓방송은 사라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길 , 선과 악이 쪼개지길, 기독교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영을 위해 살아라>
전쟁할 때, 그제야 그동안 평안하였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항상 가인 편에서 아벨 편을 먼저 공격하고 해를 줍니다.
아벨은 할 일 다 하고, 하나님과 같이 가인과 싸워 줍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부귀영화와 권세를 다 포기하고 자기 몸만 겨우 챙겨 도망갑니다.
그제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습니다.
신앙의 생명이 위급할 때, 하나님은 신앙을 살리려고 개인, 민족, 세계 모두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여 신앙을 살리십니다.
육신을 통해 겪고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영혼의 생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육신만 위해 사는 자는 영의 생명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고 영을 위해 산 자는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입니까.
이 복음을 안 들었으면, 우리도 모르니 육만 위해 살았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자기 육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씻기고 단장하며 챙기고 관리하듯 영도, 혼도 절대 관리입니다.
마치 옥토 밭이라도 그냥 두면 잡초가 산같이 되듯 자기 영과 혼도 관리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혼과 영의 양식입니다.
육에게도 실상 신령한 양식이 필요합니다. 육이 의의 행실을 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야
혼과 영이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습니다.
<신앙의 병 고치기>
수시로 더러운 때를 씻듯이
각종 자기 죄는 자기가 아니, 회개를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영이 사망권에 처해 죽어 있다가 심판받습니다.
회개할 때는 자기의 죄뿐 아니라 가정, 민족, 세계의 죄까지 회개해 줘야 합니다. 형제가 죄지은 것을 대신 회개해 주면 그 형제의 영도, 육도 죄의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죄도 덮어 줄 뿐 아니라, 형제를 살린 그 의가 큽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회개는 때를 씻듯 좋은 것이니, 꼭 하여라. 육신이 단장하듯 영도, 혼도 신부로 단장해야 전능하신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동행하며 다니게 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육신에 병이 있으면 의사에게 가서 치료받고 약 먹고 고치듯이, 모두 예수님께 가서 말씀으로‘혼과 영의 병, 신앙의 병 고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신앙이 병든 자에게 영과 육, 신앙의 의사가 되는 주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너희에게 하늘나라 천국에 대하여 가르쳐 주기보다 지금! 천국을 가기 위해 갖출 것을 가르쳐 주는 것,
이것이 크니라.
먼저는 육 있는 자다. 육이 구원받아야 영이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고전 15: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과일나무를 먼저 잘 키워야, 과일이 아름답고 크게 잘 열립니다.이와 같이 육이 먼저 하나님이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롭게 살아야 그 영과 혼이 구원받고 시대 신부로 아름답게 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시록 19장에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하였습니다.
(계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는 종교 세계뿐 아니라 지구 세상 전체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니라. 구원의 표상자요, 진리의 표상자요, 사랑의 표상자요, 평화의 표상자요, 영원한 생명의 표상자니라. 이러므로 지구 세상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도 많고 믿어도 형식으로 믿고 사는 자도 많고 또 어떤 왕은 악하여 많은 생명을 죽인 살인적인 왕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진리의 왕도 아니고, 구원의 왕도 아니고,
선지자도, 메시아도 아닙니다.
영육 평화의 왕도 못 되고, 사랑의 표상자도 안 됩니다.
단지, 한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
온 인류의 왕 중의 왕이 못 됩니다. 만주의 주도 못 됩니다. 단지 한때, 잠깐, 주권을 잡고 지도자를 하다 끝납니다. 임기 끝나면 백성 중의 하나입니다.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구원자는 육이 죽어도 그 영혼이 왕으로 행하시는데 그 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입니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개성의 왕이 되어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육을 가지고 살 때, 나 예수를 비난하고 갖은 수치와 모욕을 주고 미워한 사람들은 나 예수가 얼마나 크게 될지를 몰랐다.
악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은 나를 죄인으로만 보았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마음 변한 자들은 “저가 우리를 구원 못 한다. 자기도 구원 못 한다.” 하고 실망하고 불신까지 하고 악평하며 비난들을 하고 사탄과 악인들을 따라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와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구원역사를 하는데도 사람만 보고 육에 속해 말들 했다.나를 떠난 자들은 결국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고통을 주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황금은 변하여 철이 되지 않는다. 진실로 황금 같은 자라면, 어떤 누가 악평과 불신을 하여도 변하지 않고 더 빛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의 주관권에 살며 의의 세계를 건설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사망권에서 아무 희망 없이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나은 것이다.
의를 위해 핍박받으며 끝까지 가는 자는 핍박을 받는 만큼, 하나님은 더욱 빛나게 의의 대가를 주시느니라.”
고로 예수님은
“나로 인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월명동>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은 월명동 야심작 구상을 보여 주시며 “이같이 돌로 쌓아라.” 하셨습니다. 돌을 쌓아 본 일이 없으니, 세상 기술자를 데려다 쌓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쌓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기술도 없는 선생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구상을 보여 준 자, 그 구상을 본 자가 아니 네가 배워서 쌓아라.” 하시어
결국 선생과 제자들이 월명동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요 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자세히 보니까 하나님 창조한 존재물 하나의 존재에 수백의 가지가 오묘도 하옵고 신비도 하옵고 웅장도 하오며 아름도 답도다
그누가 이것을 알쏘냐 육의눈 영의눈 뜨고서 하나님 그마음 그생각 으로써 보아야 안단다
『하루에 쓴 시』
10. 일은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해야 한다.
11. 가령 글을 쓰는 자가 처음부터 아예 좋은 내용으로 잡아서 글을 써야지 그 글을 교정하고 고치고 만들어도 좋은 글이 된다.
12. 내용이 좋지 않게 써 놓은 글은 교정하고 만들어도 작품 글이 안 된다.
13. 월명동의 돌들도 처음에 안 좋은 것으로 쌓아 놓으니 꽃 심고 나무 심고 만들어도 작품이 안 되고 힘만 들었다.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같이 신앙의 삶도 아예 좋은 것을 택하여서 해야 된다. 다신교나 우상이나 구시대 종교, 이단 종교를 택하고서 신앙생활 하면 아무리 고치고 잘하고 수고하여도 구원의 근본이 해결이 안 된다.
14.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된다.
15. 모두 갖춘 좋은 장소, 좋은 곳을 아예 택하여서 개발하고 만들어야 힘들어도 만든 후에 그렇게도 평생 좋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택하였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택한 곳이다. 만들어 놓으니 평생 좋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갖추기, 행하기>
월명동 야심작을 지금보다 더 높이 쌓아도 구상이 안 맞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하고, 지금보다 높이를 더 낮춰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야심작을 중심해서 모두 전체를 황금 비율로 맞춰서 쌓으시면서 “너희 신앙도 더 높이거나 낮추어, 황금 비율 신앙의 삶이다.”하셨습니다. 구도, 구상이 맞아야 아름답습니다. 각자 신앙도 그러합니다.
마음이 편하기만 하면 그로 인해 할 일이 가려 안 보이고 생각이 안 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자기 주관의 행실로 안 가려야, 제대로 그때마다 생각나고 보입니다.
자기 주관의 생각으로 행하면 그로 인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가려집니다.
그럼 뜻이 안 보이니 - 하나님 뜻대로 하면서도 ‘뜻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성령의 생각이 안 나서, 그때 자기 길로 가 버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하십니다. 끝까지 보아야 압니다. 아멘. 예수님 때도 십자가를 지신 후 끝까지 보니 다 이기고, 신약역사를 온 세상에 다 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는 나 여호와가 함께 행해도 실 가닥같이 시작한다. 계속해야 더 좋아지고, 결국 크고 더 좋은 것을 만들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해 행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본인이 안 행하면 도울 수가 없습니다. 기도했으면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때를 맞춰서 행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급하다고 자기 때도 오지 않았는데 행하면, 고생만 더 하게 됩니다.
기도하고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님도 사명자와 함께 제때에 오는 때를 맞춰서 행하십니다. 때가 돼야, 할 수 있는 여건이 옵니다.
공적인 일이라도 혼자 하면, 어떤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고로, 같이 할 것은 같이 해야 합니다. 자기 할 일도 아닌, 다른 자의 할 일을 하면 자기와는 맞지도 않고, 못 견딥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살려거든 정상적으로 삼위와 주 안에서 온전히 알고 살아라.” 하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주와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에 맞춰 제 할 일을 하며 보람 있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항상 “주와 같이 하라. 생명 길, 주를 벗어나면 사망 길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 성령 + 성자 + 예수님 + 우리’ 모두 일체 되어 사는 것이 ‘한 차를 탄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는 17일 오후 대법원에 총 20여만 성도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17일 오후, 서울 대법원 정문에서 자발적으로 100여 명의 교인들이 모여 정명석 목사에 대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교인협의회는 이날 20만 성도의 간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 목사의 재판 (대전지법22 고합443)에 대해 언론의 불공정한 여론몰이의 언론재판이 아닌
3. 일을 다 하고 나서 잘되었나 확인했을 때, 잘못된 것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 가령, 그것이 건물 짓는 일이라면 부수고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되니, 아예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확인해야 된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긴다.
4. 저마다 매일 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행할 때마다 확인이다.
5.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했을 때, 잘못된 곳이 있으면 뜯어내야 된다. 그러면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게 된다.
6.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기다.
7. 일하면서 전체를 보며 설계대로 구상대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해야 된다. 그러면 최고 이상적이다.
8. 사람이 존재하는 데 있어서 호흡하고 씻고 닦고 음식을 먹고 잠을 자듯이 일도 자기 삶에 절대적이다.
9. 신앙의 삶에 있어서도 말씀 듣고 회개하는 것을 때마다 절대 해야 된다.
<하(下)-중(中)-상(上) 역사>
하나님은 신기하고 신비한 것을 확대해서 아름다운 존재물, 웅장한 것으로 만드셨는데, 모두 ‘하(下)-중(中)-상(上)’으로 구분해
천지 만물도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별 – 달 – 해’가 그러하고,
‘우주 - 지구 – 사람’이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을 완전하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역사도 ‘하(下) – 중(中) – 상(上)’로 구분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 신약 - 성약’입니다.
성약역사는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이 친히 행하십니다.
미련한 자는 “성약역사가 성경 어디에 있느냐?” 합니다.
이는 마치 결혼 전의 처녀에게 “아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하면, 아기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오시고, 신부가 그를 맞으면 성약역사가 생깁니다.
구약 때가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한다고 하니 구약 종교인들은 “신약역사가 어디에 있느냐?” 했습니다.
그때 시작된 신약역사가 2000년간 이어졌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으로부터 성약이 왔고,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성약의 때가 왔으니,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행하십니다.
핵은 작아서 한눈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왜 이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을까요?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여 하나님과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더불어, 각 지체의 기능이 작동함으로써 생명의 사명을 하라고
그같이 창조해 놓으신 것입니다.
쓰기 좋게, 신기하게 작동하고 기능하도록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핵 통해 배우고, 확대시켜 보아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와 사람을 보고 배워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무엇인지 깨닫고 창조주 삼위체가 그와 같이 전지전능하심을 알고 그만큼 삼위를 사랑하고 살아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매일 육이 전능자를 섬기고 위하고 기뻐하며 삶으로써 축복받고 살고
육신이 다 끝나면 영이 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도, 혼도 육신의 형상과 같은데, 영은 더 완전합니다.
주와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아야, 산 자가 됩니다.
20만 JMS 회원들의 감동의 규탄대회
세상이 놀라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용산 대통령실에 가짜뉴스 척결 탄원서제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재판 촉구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용산대통령실에 총20만 탄원서를 17일에 제출했다.
1. 정명석 목사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될수 있다.
: 성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인들에게 어떤 DNA도 발견되지 않았고 피해당시 녹음파일이 저장된 유일한 단서인 스마트폰도 스스로 팔아버렸다???
2. 담당 수사관이 사건관련 클라우드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다고 거짓진술하고 허위조서까지 날조한 상황
3. 정명석목사의 재판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고소인들의 진술만 가지고
원칙하에 재판하지 않고 죄가 있다고 미리 예단하여 여론재판, 빌라도식 종교재판으로 불공정한 법을 집행하고 있다.
제발 간절히 공정한 재판을 촉구합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20만성도들의 처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목사의 재판이 여론몰이에 의한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1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꼼꼼히 확인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기니 행할 때마다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하면 잘못된 곳을 다시 뜯어내기 난감하고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니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는 자세를 꼭 갖추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세계, 민족, 사회, 가정, 개인의 모든 문제가 회개와 함께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양심이 회복될 때 우리는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소리를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세계 곳곳에 울리길 더욱 기도합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우리의 더불어 외침은 땅끝까지 그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긴긴 백억 년이 넘도록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인생들과 나를 창조하신 삼위께서 어떻게들 사는가 세상을 내려다보신다 그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오늘도 만든 것들, 주신 것들 몸도 마음도 귀히 쓰며 영광을 돌리며 감사와 기쁨 사랑과 대화로 하루가 시작된다
🔹2020. 4. 19.
『2020. 7-8 섭리역사』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정명석선생님의 잠언W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JMS 20만 명 교인 여의도에서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미국,대만, 일본등 70여 개국에서 함께 한 구국기도회 -700명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수준높은 식전행사 -정명석 목사 공정재판 촉구탄원서 100만 서명운동 진행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과거 ‘100만명 여의도광장 부흥집회’를 회상시키며 여의대로를 가득 채운 “2023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를위한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JMS으로 널리 알려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교인협의회 중심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호소와 정명석 목사 재판에 대하여 사법부의 공정재판 촉구를 외쳐 왔다.
10월 15일 일요일 여의대로에서는 전 세계 해외 JMS 회원들과 20여만명 등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70여 개국 교회들은 생중계로 참여하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진행하였다.
과거 정명석 목사와 JMS 회원들은 1994년 남북 간의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 ‘서울 불바다론’이 비밀리에 퍼졌을때, 고려대 노천강당에서 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에 전쟁만은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었던 그 사례를 생각하면 우리들이 진정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임은 확실한데... 우리는 왜 이런 일에 휩싸였을까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대표 곽동원 목사는 JMS교인들의 1인시위 및 다수의 집회를 진행하면서 아직도 국민들에게 재판의 진실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토로하였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석 목사는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창립된 후 올해 45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과 전 세계 지구촌에 오직 하나님 사랑의 실천으로 현재 국내 200여개, 세계 73개국 교회설립과 더불어 수십만 교세로 세계적인 기독교 선교단체로 성장했다”며 밝혔다.
첫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이대현 목사는 “오늘날 지구촌에 더 이상 분쟁과 갈등,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고통을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세계 평화를 기원하자”며 기도를 인도했다.
두 번째 기도회를 인도한 백승민 목사는 대한민국은 희망을 찾을 수 없고, 이 사회도 도덕과 양심이 무너졌다며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현재 정명석 목사의 재판은 ‘판사기피신청’이 고등법원에서 기각결정 후 JMS측은 대법원에 즉시 항고 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고,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다며 인용해달라고 촉구한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JMS회원들은 정명석 목사의 억울함과 선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방송과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100만 탄원서 서명운동을 인근에서 진행했다.
이날 JMS 수십만 회원이 모여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여줬고 행사요원 뿐 아니라 모든 회원이 뒷마무리까지 깨끗하게 청소하는 등 수준높은 집회를 보여줬다.
2. ‘기도’해야, 두 가지를 두고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모를 때 눈이 뜨여서 보고 알게 된다.
3. ‘기도’해야 ‘담대’해지고, 삼위로부터 ‘힘’을 얻고 승리하게 된다.
4. ‘기도’해야,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의 계교와 꼬임과 유혹’을 싸워 이기고 물리치게 된다.
5. ‘기도’해야, ‘자기 혈기와 분노’를 다스리고 주관하게 된다.
<영감의 시>
생명
오직 생명은 생명을 낳는다 그렇구, 그렇지 그러하구 말구 사망은 절대 생명을 낳을 수가 없나니
태초의 생명의 근원자는 참 생명의 존재자였다 그로 지구촌 생명이 시작되어 너와 내가 이 지구촌에 최고의 생명을 갖게 되었지 아, 생명은 귀한 것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 참 생명의 말씀이로다 너와 나 생명은 일생에 단 한 번밖에 없는데 이 천하를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생명을 어떻게 쓰다 가랴
그렇지 그렇구 그러하구 말구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이니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일을 꼭 해놓고 가야 한다 그래야 생명을 주신 생명의 근원자가 생명을 준 보람을 영원토록 기뻐 누리리라
『1997. 5. 섭리세계』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뿌렸어도, 구하였어도 그것을 어떻게 주는지를 깨닫고 받을 준비를 해야 된다.
11. 불량한 자들은 뿌리지도 않고, 기르고 가꾸고 수고도 않고, 남의 것을 훔쳐 도적질하거나 사기를 친다. 그리하여 생명도 물질도 모든 유익한 것을 거두어들인다. 그러다 땅의 법대로 눈에 띄어 잡혀 형벌받고, 하늘의 하나님께 눈에 띄어 심판받고 죽기도 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갖은 것들을 뺏기게도 된다.
12. 육의 것은 육적으로 거두고, 영의 것들 역시 모두 자기가 뿌리고 수고한 대로 자기가 거둬들이는 것이다.
13. 농부가 수고하여 농사지은 것은 작으나 크나 모두 수고가 들어갔으니 반쪽이든 한 알갱이든지 거둬들이듯이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14. 하나님은 만물도 사람도 시기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거둬들이게 한다.
15. 뿌리고 가꾸는 그 기간은 길지만 거둬들이는 기간은 짧다.
16. 거둬들이는 것을 신속히 때 지나기 전에 거둬들여야 된다.
2013. 10. 15.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민족과 세계를 위한 화합과 평화 구국기도회 현장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5
자기 생각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으로 작고 큰 모든 일을 처리하기를 기도합니다 . 때에 맞게 옛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새롭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옛날 식으로 하여 서로 의견싸움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과 방법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하나 온전하게 만드는 것이 영원까지 운명이 좌우되는 최고의 큰일이니 하나님사랑, 형제들 사랑으로 각자의 인생을 걸작품으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기독교는 이제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는 모두 흑암과 싸워 꼭 이기게 하옵시고 선이 결국 승리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선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을 전하는 역사를 정명석목사님과 함께 그 가르침대로 만들어 나가게 하옵소서. 스승되신 정명석목사님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