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한 것과 그 생각을 행한 것은
아예 딴 세상이다.

2. 자기 마음에 따라서 성격이 좌우된다.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이 마음에 심어져
자기 성격대로 자라난다.


<2025년 8월 4일 월요일 새벽잠언>

1. 이 시대 말씀을 확실히 가르쳐 줘도 믿지 못하는 자는 신앙이 크지를 않는다.
난쟁이, 불구자 신앙이 되고 만다.

2. 의심하고 흔들리면, 행실의 열매가 크지 않는다. 절대 진리를 들어도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하면 확인되고, 확인되면 믿어지게 된다.

3. 진리를 듣지 않으면 믿어지지 않는다.
진리를 말해 줘야, 듣고 믿는다.

4.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역사 안에서 사는 자들이 말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은 모른다.

5.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역사를 이루어 가면서도 그 역사를 이루는 자들이 말하지 않고 증거하지 않으면 모른다.

6.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기에, 예수님은 거지들, 정신이상자들을 하나님의 몸이 되어 대해 주셨다.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예수님같이 사람들을 대하며 일하는 자에게 예수님의 일을 맡기고 하늘로 떠나셨다.

지금도 이 일이 이 시대에 이루어졌다.
합당한 자와 그를 따르는 모두에게 그같이 하시고 떠나셨다.

7. 하나님은 진실로 행하는 자에게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8.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뜻을 맡겨 이룰 자를 찾으신다. 진실한 의인들을 찾아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맡긴 일을 온전하게 못 하기 때문이다.

9.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진실로 온전하신 존재다. 의와 사랑과 공의와 선의 하나님이시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뜻을 이루신다.

10.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지 않으면 천하의 초인이라 할지라도, 능력을 가진 자라 할지라도 죽음이 닥쳤을 때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니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죽을 수밖에 없다.




<2025년 8월 5일 화요일 새벽잠언>

11. 성경에 하나님을 부르는 자는 살리라 하였다. 절대 생명을 지키시는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12. 사전에 하나님을 섬기고, 목숨을 맡기고 살아야 한다. 그럼 하나님 성령님이 미리 깨닫게 해 주신다.

너희 생명을 지키는 나 하나님도
졸지도 않고 불꽃 같은 눈으로
너희 생명을 지켜야 너희를
악과 각종 죽음에서 구한다.


13. 사람은 생각을 미처 못 하여서 죽기도 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사고와 죽음의 지경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절대자가 지켜 주셔야만 사망에서 빠져나와 육도 영도 살게 된다.




<2025년 8월 6일 수요일 흰돌 새벽잠언>


0. 하나님 뜻을 이루려면 누가 어찌하든지 자기가 사는 생명길로 가야 한다.

1. 절대 하나님 뜻대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절대 생명을 살리는 표적을 행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생명을 사랑하는 자를 절대 보호해 주신다.

2. 기도의 능력, 사랑의 능력으로 결국 적들도 평화의 세계로 돌아가게 했다.

3. 항상 하나님 앞에는 ‘생명을 살리는 평화의 싸움’이다. 모두 간구하고 해야 한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하면 항상 이기고 이긴다.

5. 영적 사망의 전쟁 때도 이와 같이 모든 생명을 살리면서 하고 있다.

6. 사탄과 악마가 우리의 적이다. 영적으로 평화의 전쟁을 해야 한다.

7. 항상 행한 것을 증거해야 한다. 증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학교에서 세상 지식을 공부하듯이 성경도, 시대 보낸 자에 대해서도 배우고 외쳐야 한다.



<2025년 8월 6일 수요말씀>

1. 너를 살려 준 자는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한 자 모두 심판하신다.

<디모데전서 6장 16절>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순간 죽음이 닥쳤을 때, 어느 때는 죽음이 너를 덮쳤을 때   네가 죽음을 해결했느냐. 나 하나님이 해 주었느니라. 나 하나님이 죽음을 다스려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되니 해결해 주고 말도 없이 사라졌느니라. 네가 이제 컸으니 이를 깨닫고 믿으라. 너를 죽음에서 살려 주었는데 그것을 믿기가 그렇게도 어려우냐.  그럼 다음 죽음의 고비와 문턱에서 네가 너를 살려 보아라.” 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내가 살려 주었음을 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 생명과 죽음을 그 자신에게 맡기리라. 그러나 믿고 기뻐하는 자는 죽음을 또 막아 주리라.”

◯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사람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이 많아 보이나, 깊이 생각하고 보면 갈 길은 오직 한 길뿐입니다. 그 길은 바로 하늘로 가는 좁은 길입니다. 영생의 길이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사랑의 나라에 가는 천국의 길입니다.

< 잠 언 >

1. 의인이 죄인 위해 죄를 대신해 주지 않으면 죄인들은 모두 죽는다.

2.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희생하면 결실해야 한다.그로 인하여 결실하지 않으면 후세가 끊어진다.

3. 의인이 희생하여 죄인들을 살리지 않으면 당세에 모두 죄로 인해 심판받아 끊어지고 후세가 없게 된다. 고로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여 행해야 한다. 그럼 의인도, 죄인도 살게 된다.

4. 하나님은 늘 이같이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게 하며 행하셨다. 의인들의 행함을 통해 뜻을 행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세상에 구원은 끝난다.

5. 하나님 품 안에, 주 안에 속해 있었어도 그 빛을 벗어나면 흑암의 사람이 되어 흑암의 형상과 모양이 된다.

6. 누구나 빛을 떠나면 흑암이다. 그 모습이나 형태가 변해 버린다. 어둠과 악은 사탄에게 묶여 끌려다닌다.

7. 하나님께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에 절대 목적을 두고 행하시는데, 왜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 절대 막지 않으십니까.” 여쭈었다.

이에 하나님은 “저마다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자기가 스스로 악을 막아야 하느니라. 그리하면 나 하나님도 절대 돕는다. 스스로 행해야만 자기가 스스로 존재하여 육도 영도 의롭게 만들어지느니라. 고로 자기가 자기 선으로 악을 절대 막고 살게 하였다.” 하셨다.

8. 절대 하나님은 약한 생명들을 사냥하며 악을 행하는 자들을 두고 행한 대로 갚으신다. 다만, 하나님이 악을 무조건 다 막아 주시지는 않는다.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원하는 마음으로 자기 스스로 명령하여 악을 막도록 창조하셨기 떄문이다. “나 하나님이 스스로 존재하듯이 그 창조 대상도 스스로 존재케 하였느니라.” 하셨다.

9. 내가 너를 용서함 같이 너도 용서해야 한다. 그래야 모두 산다.

10. 죗값을 대신하는 자는 의인 쪽이다.

11. 죄는 혼자 해결이 안 된다. 서로 살리기다. 서로 잘못을 용서함이 살리는 것이다.

12. 생명의 말씀이 살린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며 “듣고 행하는 자는 살리라.” 하셨다. 고로 말씀이 온 인류에게 주시는 법이다.

13. 특별히 죄를 안 지어도 하나님 섬기지 않음이 사망이다. 그로 인해 사망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하나님께 돌아올 때까지 정녕코 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14.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하나님 법을 범한 죄다. 구원 행위를 죄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으로 보니, 하나님은 이러한 자 모두를 죄인으로 보고, 죄에 처한 자로 보셨다.

15.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구원자는 개인과 민족과 시대의 표상자다. 고로 하나님은 그를 대하는 대로 이끌고 가신다. 병든 자는 아픈 대로 대해 주고, 사랑하는 자는 사랑으로 대해 주고, 믿지 않는 자는 믿지 않는 대로 대해 주며 이끌고 가신다.

16.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17  이 시대에 택한 우리에게 행해 주신 것을 기록함이 그렇게도 중하다. 기록해야 역사에 길이 남는다.

18. 네가 고통을 받으며 느끼고 깨달았을 때 하나님 것도 깨닫고 기록하여 그 심정과 사실을 전해 주어라.

19. 과정은 악이 흔들어도, 핵은 결국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쥐고 흔들게 사람에게 주권을 준 일이 없으시다. 오직 하나님이 핵을 쥐고 뜻을 이루며 행하셨다.

20. 하나님은 모두 청산하고 다음 일을 행하신다. 음식 먹고 깨끗이 청소하고서 일하듯 하신다.

21. 저마다 좋아서 행해 놓고 후에 싫다고 하면 땅으로도 죄가 되고 하나님께도 죄가 된다.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연고다. 은혜를 받고도 불신하면 배신이 되나니, 이런 자는 사망의 영이 된다.

22. 개발된 도시에서의 삶과 개발되지 못한 곳에서의 삶이 확실히 다름을 보았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새 시대에 택해 주셨음을 확실히 깨달았다.

23. 하나님의 정직함을 알아라. 저들은 해가 될까 봐 저같이 거짓말을 한다. 사람은 정직하지 못하다. 자기에게 해가 가니 거짓을 말한다. 거짓말하는 자는 하늘나라에 못 간다.

24. 과정은 복잡하여도 끝은 하나님 뜻대로다. 죄인의 끝은 심판이다. 죄인들의 뜻대로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신다.

25. 하나님 나라는 정직하다.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시고, 그 모든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은 영원히 이상적으로 행하신다.

26. 가르쳐 줘도 안 하면 배운 자 책임이다. 그러나 가르쳐 주지 않아 몰라 못 하여 망하면 가르쳐 주지 않은 자 책임이다.

27. 그러므로 아는 자는 가르쳐 주는 것이 책임이다. 행해야 한다.

28. 자기를 연구하여 자기를 다스리고 스스로 존재해야 한다. 주체 하나님이 그러하시듯이 대상인 인간도 그러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된다.

29. 과정은 복잡하고 그 가운데 분노케 하는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시니 결론은 동일하다. 하나님은 좌우로 치우침이 없이 뜻대로만 행하신다.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새벽잠언>

1. 하나님은 죽음에 처했을 때 사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신다. 하나님 말씀대로 했을 때 죽음을 피해 살게되니, 그때 말씀의 신비함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방법,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이구나’하고 깨닫게 하신다.

2.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인생들이 죽음에 처했을 때마다 다 살려 주셨다. 그런데 요행으로, 우연으로 또는 자기가 잘 해서 산 줄 안다. 또는 자기가 섬기는 우상이나 선조 신이 살려 준 줄 안다. 그들은 자기를 믿는 자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그 자체도 모른다.

3. 하나님은 자신을 과거 각종 죽음에서 살려 주셨다. 신앙의 죽음에서, 영의 죽음에서, 육신의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께 정말 감사해야 한다. 감격하며 사랑하면서 섬기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

4. 하나님께서 꼭 죽을 고비에서 살려 주셨으니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여 꼭 죽을 생명들을 살리는 사명을 해야 한다.
사명 있는자, 해야 할 하나님의 일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절대 살리시고 도우신다.

5. 성경에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했다. “하나님을 인정하라” 라는 말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시인하고, 믿고, 그에게 맡기고 행하라” 함이다.

6. 바닷물은 아무리 가물어도 바닥이 드러나지 않고 마르지 않는다고 믿고 시인하듯이, 해는 매일 동쪽에서 뜬다고 절대 믿듯이, 지구는 자전, 공전을 쉬지 않는다는 것을 절대 믿듯이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7.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만물보다도 더 사랑하며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시니, 우리도 삼위를 절대 온전히 100% 믿고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8. 하나님이 성령과 구원자와 함께 왜 우리를 돕고 생명을 관리하시는지 깨달아야 한다. 육신은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는 대상이 되어 살게 하시고, 그 영은 하나님 닮은 형체와 모양으로 형성되어 온전케 하신다. 그리고 하늘나라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영원토록 함께 살라고 절대로 돕고 행하시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레미야 1장 18절>
“보라 내가 오늘날 너로 그 온 땅과 유다 왕들과 그 족장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 백성 앞에 견고한 성읍, 쇠기둥, 놋성벽이 되게 하였은즉”

<마태복음 19장 26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사람은 생각을 미처 못 하여서 죽기도 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사고와 죽음의 지경에서 스스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절대자가 지켜 주셔야만 사망에서 빠져나와 육도 영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난날 죽음의 문턱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모두 하나님께서 이같이 극진히 도우시며 죽음의 고비에서도 살게 해 주시니 생명길로 가야 합니다.

지난날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육도, 신앙도 죽음에서 살려 주셨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같이 또 살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늘 의인이 죄인을
대신하게 하며 행하셨다.
의인들의 행함을 통해
뜻을 행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면 세상에
구원은 끝난다.
절대 진리를 들어도
의심되고 믿어지지 않는 이유는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행하면 확인되고,
확인되면 믿어지게 된다.





요즘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고 계신가요?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집을 지을 때 멋진 설계와 튼튼한 재료가 필요하듯, 우리 삶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듬고 세워갈 때 비로소 멋지고 온전해집니다.

당신은 이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존재입니다. 자신을 귀하게 만든 사람만이 세상 속의 귀한 것들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삶 속에 보화를 숨겨두셨고, 그것은 찾고 만들수록 더욱 빛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그 보화를 발견하는 날, 하나님도 크게 기뻐하시고 사람들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볼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자신을 귀하게 만들어가는 여정을 멈추지 마세요.

당신의 삶은 이미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따뜻한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더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7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많은 사람들이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역사 안에서 사는 자들이 말하지 않으면 다른 이들은 모릅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 싸움을 하는 때로 사람들은 모르니, 우리가 기도하며 더욱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뜻을 맡겨 이룰 자를 찾고 계십니다. 진실한 의인들을 찾아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함께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의와 사랑과 공의와 선의 하나님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하나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그 뜻을 이루십니다.

의인의 삶으로 담대히 기도하오니 이제까지 지켜 주셨듯이 저희를 악과 사탄과 어려움과 환난에서 지켜 주옵소서.

걱정 말고 조건을 세우면 때가 되면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대로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 책임분담을 다하여 우리도 스스로 자기 선으로 악을 절대 막고 살아야 겠습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저희가 더욱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새 시대에 택해 주셔서 깊아 감사드리며, 새시대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과거의 일을 거울삼아 저희가 더욱 잘하고 절대 하나님을 믿사오니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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