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창조의 목적
전지전능 무소불능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사람들 살라고
천지 만물 140억 년 동안 창조해서 주시고
지구 세상 46억 년 동안 창조해
지구 천국에서 살게 해 주셨도다
사람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았나이다
이같이 사랑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았나이다
이같이 긴 세월 걸려
오늘의 내가 됐는데
이 귀한 몸
세상 그 누구에게 주면서
사랑하고 살랴
이같이 긴긴 역사 두고
이 몸을 이같이 귀하게
만들기까지 하였으니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나를 구원한 주님께
이 몸을 다 드리고 살았도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하나님 능력
지구 세상 80억 모든 사람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 능력을
평생 두고 말을 한다 하여도
말할 수가 없이
전지전능하시도다
무소부재 하시도다
전지전능 하나님 그 능력이
가령 지구만 하다면
사람은 조약돌 같도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이
전지전능하시도다
하나님 따라다니며
영의 눈으로 보아야
그제야 그 능력을
상상할 수 있으리로다
2022. 11. 17.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전능자 하나님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세상에 보내신 구원자와 함께
할 일을 다 하신다
환난 때는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고 행하시니
행하여도 모른다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끝까지 믿고 따르라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영감의 시>
삶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창조한
인생들
누구나
귀하고
귀하다
귀한몸
각자가
어떻게
사느냐
따라서
빛나고
어둡다
사람끼리
살아가냐
신과같이
살아가냐
따라달라
신과같이
사는자들
찬란하게
빛이나고
삶의보람
가치있고
인간끼리
사는자들
인간생활
삶의주관
벗어나지
못하고서
인생일생
끝이난다
2016. 6.
『희망길』

<영감의 시>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성령 사연 151』

<지나치게 하지 말고 적당히 할 것>
더 잘하겠다고 더 하면,
될 것도 더 안 된다
책 사서 확인하면서
거기 맞춰서 더 해야 할 것이 있으면 하고,
그만하면 되겠다고 하면
그만해야 한다
가령 때밀이가 때를 95% 밀어주었다
5% 더 밀어야 하는 잔 때가 있었다
이 때를 속 시원히 밀고 가겠다고,
다른 때 미는 자를 또 불러서 밀었다
“이 사람에게 때를 밀었는데도
좀 시원찮아서 또 부르게 되었어요.
깨끗이 좀 밀어주세요.” 하니,
그는 앞에 때 민 자는
이제 배우는 자 같다고 하면서
“내가 속 시원하게 밀어줄게요.
엎어져요.” 하고 밀기 시작했다.
그는 40분 동안 힘을 다해 밀었다
끝나고 나니 등이 화끈거리고 따가웠다
연한 살가죽이 모두 벗겨져서
실피가 흘렀다
아까 그만했어야 했는데,
좀 시원찮게 밀었다고 또 때를 확 민 것이다
실상 뒤의 사람이
더 잘 미는 자가 아니었다
앞의 사람이 고수였다
앞의 때밀이는 실때를 남겨야 한다고 하는
노련한 전문가였다
더 잘 하려다가
오히려 고통을 받게 된 것이다
나무도 전지한 것이 시원찮다고
전문가 데려다가 한 단계 더 가지를 끊으면
훤하여서 좋기는 한데 손해다
일도 마지막에 지나치게 더 하면
오히려 감소가 된다
마지막에는 다듬기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절대 가지고 살아라.
제 스스로의 마음을 가지고 살면 육에서 끝나고, 그 영과 혼은 사망 지옥 고통의 세계에 가서 영원무궁토록 살게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좋아 사랑하여 좇는 자도 있고, 몰라서 제 길로 가는 자도 있다.
자기 길로 간 자는 사망으로 가서 거기에서 좋아 살지만, 결국 흔적도 없다.
끝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따라 온 자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의 기업을 받아
육은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고, 그 영은 황금천국 사랑의 나라에서 산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낙이다.
이것이 없는 자는 세상에 난 보람, 영원한 보람이 없다.
선생이 하나님 뜻을 각종으로 각각 가르쳐 주고 도왔다.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마음이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알면 누가 안 믿겠느냐.

<에베소서 4장 22~24절>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느헤미야 8장 8절>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누가복음 24장 27절>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희망과 꿈으로 마음이 거기 속해 끌려간다. 당기는 중력이 크다.
하나님을 좋아하면 자꾸 연구하고 찾아
그 희망으로 그 영역에 끌려가게 된다.
잘못 택하고 가면 희망으로 고통의 세계에 끌려간다.
사람이 모르면 희망 때문에 고통의 세계로 끌려간다.
하나님 좇다 잘못 생각하고 이성에 끌려가고, 물질에 끌려간다.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세상으로 떠난 자는 이미 속았거나 생각과 다르니, 다시 뒤돌아 오려고 해도 오지 못한다.
사망길로 가면 앞에서 사망이 끌어 당겨
뒤돌아 오지 못하고 계속 앞으로 가지기만 한다. 지옥 사망 사탄에게서 오는 악 중력권이다.
천국도 자기가 좋아 가는 대로 중력권에서 당기듯 한다. 생명길로 가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선의 천국 세계에서 그 의의 중력으로 당긴다. 그 힘과 자기 힘, 마음으로 간다.
사람이 가는 대로 선쪽 또는 악쪽으로 그 힘을 받고 끌려간다.

누구에게나 자기 처한 세계가 눈으로 보이긴 하여도 그 근본은 말 안 하면 모른다.
상대가 아는 것은 한계가 있고, 추측해도 한계가 있다.
영계도, 육계도 말 안 하면 모른다.
말해도 큰 것은 못 믿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사람을 목적을 두고 창조하셨다. 그 안에 속하지 않은 자들은 영이 하나님의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
그 외 사망 지옥, 무저갱, 흑암, 선영계,
세상에 속한 영의 세계 등 각족 영의 세계에서 살아간다. 그 역시 전능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생의 희망이 끝나고 사망 고통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참사랑자를 떠나가면 속고, 야수의 밥이 된다. 참사랑하는 자는 영과 육을 사망에서 끊어 내는 자다.
완연하게 알고 사는 자가 복 있다.
온전하게 아는 자, 행하는 자가 복 있는 자다.
그는 흔들리지 않고 만인이 딴 길 찾으려 가도 따라가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 생명의 세계로 희망이 불타 살아간다.

정명석 목사님 – 도우며 전한 사랑의 복음 50년
정명석 목사님은 섭리 복음을 전하기 전 10년 동안, 아픈 자, 병든 자, 정신적으로 어려운 자, 우울한 자, 가난한 자를 묵묵히 돌보셨습니다. 그 시작은 단순한 말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었습니다.
섭리사가 시작된 이후 50년 동안, 목사님은 여전히 변함없이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며 그 사랑을 나누셨습니다.
아픈 자를 만나면 손잡고 기도하고 없는 자는 각 처소에서 일하게 하였으며 잘 곳 없는 자를 재우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영적으로 곤고한 사람들에게는 하루종일 말씀도 전하시며 이 시대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했습니다.
상상할 수 없을만큼 행하시는 분을 우리는 보았기에 증거합니다. 똑같은 지구를 봐도 어떤 사람은 신의 위대함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별볼일 없다고 흠을 잡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인식관 문제입니다.
구설수가 있으면 피하기 나름인데 또 군중 속에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도해 주는 그분은 도대체 진짜 어떤 분일까요????
그분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거나 군림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십니다.
유치부 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두를 챙기며, 하나님과의 기도와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하루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현실은 늘 순수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돈과 명예, 사랑이 식어 지도자를 떠나거나 오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목사님은 그 억울함 속에서도 맡겨진 사명을 변함없이 수행하셨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 – ‘눈높이를 맞추라’
> “상대가 산에 가면 같이 산에 가고,
들에 가면 같이 들에 가며,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이야기하며 눈높이를 맞추어라.”
지동설적인 사고 관점에서 생활 속에서 대화하고, 그들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앙과 복음을 심어주고 정명석 목사님은 새로운 종교의 길을 닦아 주고 계십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본받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다음을 실천합니다.
1. 사람들이 하나님과 성령님을 잘 믿고 살도록 가르친다.
2.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하심을 알게 한다.
3. 모든 생명을 왕같이 귀히 대하며, 말씀의 진수성찬으로 대접한다.
4. 스스로 믿음이 자라 완성된 존재가 되도록 돕는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 오시면 믿음의 길과 사는 방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과 도우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당신의 믿음이 살아나고, 삶이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 정명석 목사님 설교 영상 – ‘실천의 본을 보여라’ 실천적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한 공식 설교 영상입니다.
말씀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의 길을 배우고, 사랑을 나누는 신앙의 본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0u3isj0Nilg?si=Z3NYW7Iad29SrxCq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2차 40일 작정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13
"기도를 통해 민족과 세계의 운명을 변화시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땅에 성삼위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임하여, 민족과 세계에 평화의 이상 세계가 실현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절대 하나님을 의지하고 뜻대로 행할 때
과거에 행하셨듯 지금도 절대 지켜 주시고 도우시니,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굳세게 살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그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일은 희망이 헛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고 기도로 준비하며 더욱 갖추겠습니다.
하나님이 인도자 통해 인도해 주시는 대로 벗어나서 살아야 이상세계의 삶을 살게 되니 분별하여 잘 따르게 하소서.
합당한 육, 성장한 영 으로 쓰임받게 하시며 더욱 관리 지혜 주시고 믿음, 인식은 설명에 좌우되니 설명을 잘하게 하시고, 같이 해야 쉽게 해지며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고 택하셨는지 깨닫게 하소서.
사랑의 조건을 세우시고 평화를 가르치시는 정명석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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