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마음 check 하기 !
’정말 하나님 생각으로 살고 있는지, 죄와 무지한 인식 사상은 없는지 자기를 완전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하여 잘못된 것이 있으면 즉시 잘라 없애 버려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으니 반드시 회개해야 합니다.
▶︎성경 창세기 18장 21절을 보면, 하나님도 소돔과 고모라 땅의 상황이 과연 하나님께 부르짖음과 같은지 확인하러 가셨습니다.
(창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예수님도 사람들이 전한 말만 듣지 않고 직접 만나 확인하셨습니다. 확인해 보니 그 말과 실제는 달랐습니다. 이같이 예수님은 확인하신 후에 그에 따라 대하셨지, 듣는 대로나 보는 대로만 심판하지 않으셨습니다.
(사 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악평받는 자도 확인하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마 9:9~13)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눅 19:5~9)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확인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해서, 또는 기도했기에 하나님이 해 주셨는데도 받은 것을 모릅니다. 모르면, 계속 기다리며 애만 탑니다.
확인했을 때, 그때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 원하던 것을 주지 않으셨더라도, 후에 이루어 주실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원하던 것을 해 주셨으면 어서 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확인하지 아니함으로 해 주셨는데도 기도만 하고 기다립니다.

‘확인’은 자기 고정관념의 인식을 확실히 버리고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해야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해 주겠다고 하고서 실제 해 줬다고 합시다. 그런데 원하던 자는 그자가 해 줬는데도 모릅니다.
해 주는 자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그때의 처지와 입장에 맞게 해 줍니다. 일을 하다 보면 문제가 생겨 다른 방법으로 할 수밖에 없기도 합니다. 부탁한 자는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만 되기를 원하기에 다른 방법으로 해 주면 해 줬어도 모릅니다.
이같이 원하는 자와 주는 자의 생각과 방법이 다르기도 합니다. 고로 해 주는 자의 입장을 꼭 들어 봐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그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간구한 자에게 해 주겠다고 하셨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십니다. 고로 사람은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잘 모릅니다.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생각은 사람 생각과 다르니, 해 주셔도 잘 모릅니다.

신약 때 예수님은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다시 와서 나를 맞은 자를 신부 삼고, 그들은 공중 휴거 되어 나와 천 년 혼인 잔치한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기성의 사람들은 “시대 때가 지났는데도 왜 약속대로 오셔서 안 해 주시나?” 하며 기다립니다.
하나님 방법으로 해 주셨기에, 해 주신 것을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아는 자들이 예수님을 맞고 신부되어 혼인 잔치 하고 있는데도 모릅니다.
‘공중 휴거’는 우리가 보는 하늘 공중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는 지구 공중에서 합니다. 과거 신약 2000년간도 ‘지구’란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아 그와 함께 구원역사도 하고, 자녀로서 하나님을 맞고 자녀권 잔치를 했습니다.
구약 때는 모세를 중심하여 4000년간 하나님을 맞고 지구 공중에서 살며 잔치했습니다.
모르면, 해도 모릅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당세에는 육의 사명자가 와서 시대 구원역사를 하고, 하나님이 임하여 그 육신을 쓰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왔으니 다른 방법으로 순리로 하십니다. 고로 모릅니다. 하는 자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하며 하고 있습니다.
구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을 제대로 몰라서 애타게 기다려도 못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하니, 해도 모릅니다.
이와 같이 해 주는 자가 방법을 달리하면 그가 해 줘서 받았어도 모릅니다. 받는 자는 자기 방법으로 해 줄 줄로만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때가 되면 기도하고 원했던 것을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해 주신 것을 쓰면서도 모릅니다. 그러면서 해 주시기만을 계속 기다립니다. 참으로 답답한 자입니다. 무지는 자기를 죽이고, 남도 죽이게 합니다.
사람이 해 달라고 한 것을 거의 다른 방법으로 해 주시니, 꼭 하나님께나 해 준다고 한 자에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약속대로 해 주셨는데도 사람은 이를 불신하고 계속 기다린 경우가 많습니다. 참으로 참담한 자들입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너희 조상들이 살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너무나 기다리고 간구했던 소망이었습니다. 가 보니 다른 자들이 살고 있었습니다.싸워야 할 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싸우고 이기고 들어가야 하는 곳인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도 모세도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냥 애굽에서 멀리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기만 하면 바로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해 주실 때는 하나님 입장에서 그때 상황에 따라 해 주십니다. 어느 시대나 목적을 위해 가는 길에는 적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실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싸워 주시며 함께해 주셨습니다. 결국 제2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해 주는 사람이 바라던 사람의 기대와 다른 방법으로 주었다 하더라도 해주셨음에 감사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원하는 자의 생각과 똑같이는 못 해 줍니다. 합당한 다른 방법으로 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장 이상적인 순리로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으심을 인정하고 알아야 합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예수님은 신약시대에 오셔서 구약에 감추었던 것을 밝히시고, 다시 와서 기다리던 자들을 데려가 하늘나라에서 혼인 잔치 하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이 시대를 기다리던 자들은 모두 예수님 육이 다시 오셔서 약속대로 해 주실 줄 알고 2000년이나 애타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2000년이 끝나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며 따르는 자들과 행하셨습니다.
시계도 1초도 어김없이 시간을 지키고, 사람들도 초를 다투면서 시간을 재고 약속한 것을 지켜 행하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초, 분, 시, 날을 안 지키시겠습니까.
기다리는 자들은 확인도 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예수님 육이 와서 역사한다고 인식하니,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역사하셔도 계속 이를 안 믿고 불신하고 예수님 육만을 기다립니다. 아직 때가 안 됐고 연장됐다고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로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를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그 육과 맞고 따르며 같이 행하였습니다. 그 육신들이 되어 모두 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되어 살면서 하나님, 성령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역사를 펴 왔습니다. ‘신약의 약속을 이렇게 이루고 가는구나.’ 확실히 알았습니다. 실제 행하면서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인들이 원하는 대로는 역사를 안 하십니다. 예수님 육은 그 당세의 죄로 인해 만민을 위해 희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기다리는 자들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다리는 자는 그릇되게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이 개인, 민족, 세계 심판을 하셔도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어.’ 합니다. 온전하게 행하면 하나님은 축복해 주십니다. 악하게 행하면 하나님이 그 영을 심판하시나, 육신으로는 표가 안 나 사망에 가 있어도 모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할 때 처음에는 ‘이같이 건물을 지어야지. 땅도 사야지. 꿈도 이뤄야지.’ 하듯이 합니다. 그런데 실체를 겪으면서 해 보면 생각같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됩니다. 사고가 나기도 하고, 문제가 생기고, 법의 이치가 다르기도 하므로 그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자기 일도 실제로 해 보면 노력했어도 처음 생각과 달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현실에 처해서 행해 보면 다릅니다. 월명동의 돌과 나무를 사러 갔을 때도 목적한 돌과 나무는 못 사고, 더 좋은 다른 것으로 사 오게 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사 올 때뿐만 아니라 나무와 돌을 처음에는 ‘이것이 좋다.’ 하고 뜻을 두고 키우거나 옮겨 오려 했는데 죽기도 하고 일이 틀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후에, 시간이 더 걸려 생각지도 못했던 10배나 더 좋은 것을 얻기도 했습니다.
바라던 꿈과 후에 실제 이루어진 것을 보면 방법이 달리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우리는 종종 “충분히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준비만 하다가는 평생 시작하지 못합니다.
“해야 유능해진다. 그래야 자신이 생긴다.”
행동할 때 비로소 배움과 성장의 길이 열립니다. 작은 실패가 있더라도
그 경험이 자신감을 만들어줍니다.
작은 실행이 당신의 능력을 키웁니다.
오늘 시작하지 않으면 내일도 똑같습니다.
작게라도 해보세요. 그것이 자신감을 만드는 길입니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4
섭리사의 위력은 말씀입니다. 말씀으로 분별하고 확인하여 온전히 행하겠습니다.
‘확인’의 정신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확인’은 자기 고정관념의 인식을 확실히 버리고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해야 합니다.
약속의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켜 주시는데 그 방법은 우리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비교할 수 없이 높으심을 인정하고 알아야 합니다.
시계도 1초도 어김없이 시간을 지키고, 사람들도 초를 다투면서 시간을 재고 약속한 것을 지켜 행하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초, 분, 시, 날을 안 지키시겠습니까.
성경의 역사를 보면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영적이어야 영적으로 이해가 되고 육을 주관할 수 있습니다.
온전하게 행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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