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할 것은 속 보이지 말고 행하라.

버릴 것은 미련 없이 버리고
취할 것은 미련 없이 취하라.
순간의 기회의 때다.

하나님은 빨리 행하는 자를 통해 행하신다.
빨리하려면 생각 판단이 빨리 돌아가야 한다.
신의 생각을 써라.
그러면 번뜩번뜩 생각나고 행하여진다.

빨리 행하려면 몸을 날렵하게 연습하라.
매일 평소 행해야 일을 당하여도 당황치 않고
순간순간 하게 된다.

하기는 하는데 늦게 행하는 자는
내일 할 일을 오늘 시켜 놓으신다.
어떤 자는 한 달 전, 1년 전에 시켜 놓으신다.
늦게 하니 미리 시켜 놓으신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그가 일한 만큼 귀한 것을 주시고,
하나님 보물의 주인 되게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느라 보물을 가지러 갈 수 없었다.
그렇기에 때 맞춰 그 지역에 역사를 펴면서
숨긴 보물이 있는 곳을 가게 하시어
최고 좋은 것을 가져오게도 하셨다.
그렇게 가져온 귀한 돌, 나무, 보물 작품들을
하나님 전에 보관해 놓았다.

하나님이 최고 귀한 보물 주신 것이 또 있다.
무엇이겠느냐.
하나님 최고의 보물은 ‘하나님 새 역사의 말씀’이다.
이 생명의 말씀으로 과거 기다린 희망을 이루고 하나님 믿고 사랑하며 살아서
육은 세상에서 최고의 삶을 살고,
그 영은 영원한 나라를 하나님께 받고 영원토록 살게 된다.

이 말씀을 2000년이나 기다렸다.
신약의 육이 산 자도, 죽은 자의 영도 기다렸다.

저마다 구원의 기회의 때가 있다.
기회의 때는 자기 일생 전체가 아니다.
기회의 때는 일생 중에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에 가끔 온다.


새 시대를 만난 자는 영원한 축복을 누리며 사는 자다. 그러니 후회 없이 감사하고 기뻐하며 행하자.



<영감의 시>


마음 흐르는 대로다


마음이
좋으면 행하고
나쁘면 행치 않는다
좋으면
세포가 자극되고
마음도 따라 자극된다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영감의 시>


마음이 죽어 살면


마음이 죽어 살면
금강산을
정원에 옮겨 놓고 산다 해도
별 보람이 없어여라

마음 살고
생각이 살아야
앞산 뒷산
어렸을 때 보던 산이라도
금강산과 같이 비경으로 보여
아름답고 신비하단다

2020. 5. 6.




<영감의 시>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2025년 성령 사연 22』




1⃣과거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면 처음에는 막막할 때가 많았다.
“하라.” 하셨을 때는 막막했다. 막연했다.
행하니, 단점이 최고 장점이 되었다.

2️⃣‘단점’이라는 그늘에서는 그 좋은 꽃도 제대로 못 핍니다. 그러니 크고 좋은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

죄 짐을 지고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다.
마음과 생각에서 회개시간을
잊으면 만사의 일이 안된다.

회개하는 데
시간을 아끼면 큰일난다.
매일 죄를 회개해야 한다.



마음이 자꾸 안 좋은 쪽으로 가지는 것은 자기 마음을 못 다스려서이다.
옳지 못한 것은 자르고, 끊고, 다스려야 한다. 못 하면 망한다.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는 모두 마음에서 좌우된다. 고로 마음을 아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인간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악해서 악하게 살고
마음이 선해서 선하게 산다.

📝지혜의 잠언 37집





선생이 ‘지난날 대둔산 바위 절벽에서 어떻게 그 긴긴 세월을 기도하였지? 추운 겨울에 옷도 제대로 못 입고, 먹을 것도 못 먹고….’ 하며 과거를 생각하니,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그때 정말 함께하여서 불가능한 일을 했다. 기적이었구나.’ 하고 깨달아졌습니다.

제때 어서 하였기에 다 했습니다.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비난에도 금세 무너지고,
또 어떤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평온을 유지하며 더 넓은 이해와 용납을 보여줍니다.

성경 잠언 4장 23절은 말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의 그릇’은 곧 그 사람의 차원, 깊이, 성숙도를 드러냅니다.

같은 문제를 만나도 자기 중심만 생각하는 사람은 분노하고 원망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은 그 안에서 깨달음을 찾고, 믿음으로 반응합니다.

그릇이 작으면 사랑도 작고, 용서도 작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성장한 사람은
더 큰 슬픔도 감당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그릇을 넓혀가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말씀을 통해,
마음의 차원이 자라야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준비된 그릇에 복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는 어떤 차원으로 사람을 보고, 어떤 차원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그릇은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깊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품을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https://youtu.be/sNGDrJ4k1GI




사람들은 종종 큰 성취나 거대한 사건에서만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깊이 바라보면 위대한 진리는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손에 쥔 작은 씨앗 하나에는 커다란 나무로 자라날 생명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 하나가 모여 강을 만들고 바다를 채웁니다.

하나님은 사소해 보이는 것 속에 큰 가르침을 숨기십니다.

작은 꽃잎의 결에도 창조의 섬세함이 담겨 있고, 작은 감사 하나가 우리 마음을 넓히고 삶을 바꿉니다.

예수님도 겨자씨 비유를 통해 작고 굳건한 믿음 하나가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것을 귀하게 볼 때 우리는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작은 것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세요.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6

저마다 구원의 기회의 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의 때는 일생 중에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에 가끔 옵니다

새 시대를 만난 자는 영원한 축복을 누리며 사는 자입니다. 그러니 후회없이 감사하고 기뻐하며 끝장나게 행해야겠습니다.

아무리 오래 보고 사용하더라도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은 변화와 생명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 차원높여 장점을 찾아내고 개발하면  질리지 않는 기쁨이 있습니다.늘 화개하며 새롭게 되게 하소서.

하나님 최고의 보물인 ‘하나님 새 역사의 말씀’을 매일 선물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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