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확인하고 온전히 하라


<창세기 18장 21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사 11: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마 9:9~13)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눅 19:5~9)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 확인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해서, 또는 기도했기에 하나님이 해 주셨는데도 받은 것을 모릅니다. 모르면, 계속 기다리며 애만 탑니다.

(마 11:2~5)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하나님 방법으로 역사를 이루시기에, 해 주신 것을 아는 자는 알고, 모르는 자는 모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너희 조상들이 살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라.”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너무나 기다리고 간구했던 소망이었습니다. 가 보니 다른 자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싸워야 할 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싸우고 이기고 들어가야 하는 곳인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도 모세도 원망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냥 애굽에서 멀리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기만 하면 바로 들어갈 줄 알았습니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예수님은 신약시대에 오셔서 구약에 감추었던 것을 밝히시고, 다시 와서 기다리던 자들을 데려가 하늘나라에서 혼인 잔치 하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아담, 하와 때부터 종교 역사를 시작하신 이후로 계속 시대마다 말씀을 주시어 후손들이 더 높은 차원으로 살아가게 해 주셨습니다.

역사에 눈을 뜨지 못하면 구 역사가 연속 가는 줄 압니다. 구약인들은 아직도 계속 구약역사가 가는 줄 압니다. 2000년 전 예수님 오시고 구약 주관권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구약인들은 계속 구약인 줄 생각합니다.

(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출 12:40~4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 때가 되서 고난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천 년 역사는 갑니다.

(계 1: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확인’에 대해 깊이 말씀하셨습니다. 역사를 확인하지 않은 자는 모릅니다. 확인한 사람들이 확인한 이 역사를, 이제는 증거해야 합니다.




1. 확인했을 때, 그때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 원하던 것을 주지 않으셨더라도, 후에 이루어 주실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2. 원하던 것을 해 주셨으면 어서 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3. ‘확인’은 자기 고정관념의 인식을 확실히 버리고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잘못된 인식이 아닌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기 스스로 해야 한다.

4.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다른 사람이 그것을 해 주겠다고 하고서 실제 해 줬다고 하자. 그런데 원하던 자는 그자가 해 줬는데도 모른다. 그때는 해 준다고 한 자의 말을 들어 봐야 한다. 어떻게 해 주었나 자세히 들어 봐야 한다.
해 주는 자의 입장을 들어 봐야 안다. 해 주는 자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그때의 처지와 입장에 맞게 해준다.

5. 일을 하다 보면 문제가 생겨 다른 방법으로 할 수밖에 없기도 한다. 부탁한 자는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만 되기를 원하기에 다른 방법으로 해 주면 해 줬어도 모른다. 이같이 원하는 자와 주는 자의 생각과 방법이 다르기도 하다.
고로 해 주는 자의 입장을 꼭 들어 봐야 한다.

6.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그러하시다. 하나님께서 기도하고 간구한 자에게 해 주겠다고 하셨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신다.

고로 사람은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잘 모른다.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안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 생각은 사람 생각과 다르니, 해 주셔도 잘 모른다.

7. 하나님과 예수님은 때가 왔으니 다른 방법으로 순리로 하신다. 고로 모른다.
하는 자는 너무나 당연하다고 하며 하고 있다. 구시대 사람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을 제대로 몰라서 애타게 기다려도 못 한다. 다른 방법으로 하니, 해도 모른다.

8. 하나님, 성령님은 때가 되면 기도하고 원했던 것을 해 주신다.
그러나 해 주신 것을 쓰면서도 모른다. 그러면서 해 주시기만을 계속 기다린다. 참으로 답답한 자다. 무지는 자기를 죽이고, 남도 죽이게 한다.

9. 사람이 해 달라고 한 것을 거의 다른 방법으로 해 주시니, 꼭 하나님께 또는 해 준다고 한 자에게 물어보고 확인해야 한다.



10. 해 주는 사람이 바라던 사람의 기대와 다른 방법으로 주었다 하더라도 해 주었음에 감사하고 기뻐해야 한다.
원하는 자의 생각과 똑같이는 못 해 준다. 합당한 다른 방법으로 해 주는 것이다.

11. 다른 방법으로라도 해 줬으면 된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이상적인 순리로 해 주신다.

12. 이 시대를 기다리던 자들은 모두 예수님 육이 다시 오셔서 약속대로 해 주실 줄 알고 2000년이나 애타 하며 기다렸다.
그리고 약속대로 2000년이 끝나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며 따르는 자들과 행하셨다.

13. 시계도 1초도 어김없이 시간을 지키고, 사람들도 초를 다투면서 시간을 재고 약속한 것을 지켜 행하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초, 분, 시, 날을 안 지키시겠느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구 창조 이후 나 하나님은 지금껏 1초도 약속한 시간 어긴 것 없이 그때가 되면 행하였노라.” 하셨다.

14. 기다리는 자들은 확인도 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예수님 육이 와서 역사한다고 인식하니,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역사하셔도 계속 이를 안 믿고 불신하고 예수님 육만을 기다린다. 아직 때가 안 됐고 연장됐다고만 생각한다. 예수님은 하나님 뜻대로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하셨다.

15. 우리는 이를 깨닫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그 육과 맞고 따르며 같이 행하였다. 그 육신들이 되어 모두 행하였다.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 되어 살면서 하나님, 성령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역사를 펴 왔다.
‘신약의 약속을 이렇게 이루고 가는구나.’ 확실히 알았다. 실제 행하면서 확인했다.

16. 하나님은 신약인들이 원하는 대로는 역사를 안 하신다. 예수님 육은 그 당세의 죄로 인해 만민을 위해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고로 예수님 영이 재림하셔서 역사하신다.

이와 같이 성경의 역사를 보면 기다리는 자들의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이루어졌다. 기다리는 자는 그릇되게 육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화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를 내고 후회한 적, 한두 번이 아니죠?

“분노를 참는 자는 화를 면하게 된다.”

잠언 14장 29절은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다”라고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화가 치밀 때 즉시 반응하지 마세요. 10초만 침묵하고 심호흡 세 번을 하세요. 그 짧은 여유가 큰 싸움을 막고 관계를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분노를 제어할 때 평안을 주십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 기도로 감정을 가라앉혀 보세요. 그것이 진짜 지혜입니다.




17. 목적만 해결해 주면 되는 것이다.  

18. 자기 일도 실제로 해 보면 노력했어도 처음 생각과 달리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생각한 방법과는 달리 이루어졌어도 이루어졌으면 그 일은 된 것으로 보고 살아간다. 

19. 처음에는 예수님도 하나님도 이스라엘 민족에 복음을 전해 그들을 통해 세계로 복음을 전파하려고 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복음을 받지 않았다. 결국 이방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 이방인을 중심으로 하여 세계로 복음을 폈다.  

20. 첫 번째에 뜻을 두었으나 두 번째로 뜻이 이뤄졌다. 하나님의 성경의 전체 뜻이 이같이 이루어졌다. 지금 이 시대도 그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고로 지혜 있는 자들만 따라 이루고 간다. 
 
21. 확인하여 알면, 아는 길로 가니 사탄이 못 온다. 확인하고 알면, 사망에서 뒤돌아 나와 생명권에 살게 된다. 무지는 사망길로 가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늘 사명자를 통해 알게 해 주신다.  

22. 알았으면, 속히 사망권에서 나오는 행함을 해야 한다. 그래야 사망권에서 나와 생명권에 오게 된다. 

23.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시대도 발달하여 가듯이 하나님의 목적은 계속 차원 높여 이루어져 왔다.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차원 높이며 이루어진다. 이것은 지구가 도는 이치와 같이 절대적이고 영원한 말씀이다. 현재도 과거도 미래도 부인할 수 없는 순리의 역사다.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명자 통하여 하시는데, 하나님이 자기 통해서 하는 일이라고 하며 하나님을 이용하여 사명자를 미워하고, 시기하고, 깔아뭉개고 없애려고 한다.
 
25.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가 노골적으로 악함을 보시고, 그동안 인생 살아온 악한 행위를 다 용서치 않고 심판하신다.
 
26. 사람만 보고 대하지 말고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시는지 온전히 분별하고 확인하고 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니 하나님이 그 행위의 악함을 보시고 공의롭게 대하신다. 

27. 의인의 기도는 확실하게 들어주신다.
고로 낙심 말고 기도해야 한다.
행악자들은 하나님의 적이니
회개치 않으면 절대 하나님이 청소하여 없애신다. 

28. ‘하나님은 즉시 못 하게 하시지, 왜 그냥 두셨을까.’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다 행하셨다. 시험이 끝나면 채점하듯이 저마다 행하고 나면 행한 대로 다 갚아 주신다.
전능자 하나님이 온 인류, 개인, 가정, 민족, 세계 모두에 그렇게 하신다.  

29. 자기 때가 오면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어느 위치에 있더라도 행해야 한다. 그때 씨를 뿌려야 성장기 때 성장하고, 부활기 때 무르익어 거두게 된다.




<영감의 시>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2025년 성령 사연 22』




1. 끝에 가야 그제야
실체가 보이고 느껴지고
과정을 깨닫게 된다.

2. 더 갈 수 없이 끝까지 가야
목적하고 생각한 대로
보이고 느껴지고 완성된다.

3. 끝은 완성했으니
환상이 아닌 실체다.



사람은 누구나 빛나는 장점이 있고, 동시에 넘어지게 만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단점을 고치지 않으면 그 단점이 결국 내 삶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는 것입니다.

시험지에 답 하나 못 쓰면 불합격하듯, 인생에서도 단점 하나가 무너뜨립니다.

단점은 마치 병과 같고, 얼굴에 난 혹과 같습니다. 그대로 두면 더 커지고 결국 수치와 고통이 됩니다.

하지만 수술하듯 과감히 잘라내면 새 길이 열리고, 장점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됩니다.

반대로 장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공의 손잡이입니다. 장점을 붙들고 훈련하며 끝까지 달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길을 열어 주십니다.

성경에 요셉이 꿈이라는 장점 하나로 고통을 넘어 총리가 되었듯, 다니엘이 기도라는 장점으로 사자굴을 이겼듯, 여러분의 장점이 여러분을 최고의 자리로 이끌 것입니다.

단점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약점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티도 뺄 수 있다.”

내 단점을 고치는 순간, 내 영혼은 자유로워지고, 내 인생은 빛나는 장점으로 채워집니다.

“단점을 없애면 인생이 빛나고, 장점을 행하면 꿈을 이룬다.”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7

확인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해서, 또는 기도했기에 하나님이 해 주셨는데도 받은 것을 모른다. 모르고 계속 기다리며 애만 태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너희 조상들이 살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라.” 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이 너무나 기다리고 간구했던 소망이었지만 막상 가 보니 싸워야 할 적들이 너무 많았다. 싸우고 이기고 들어가야 하는 곳인 줄을 몰랐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도 모세도 원망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그냥 애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으로 가기만 하면 바로 들어갈 줄 알았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때가 되서 고난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천 년 역사는 가고 있다.

확인했을 때, 그때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아 원하던 것을 주지 않으셨더라도, 후에 이루어 주실 수도 있으니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물어보기 ! 확인하기 !

주여 ! 노하기를 더디하게 하시고 각자 장점을 개발하여 자기센터의 최고가 되게 하소서. 유익을 남기는 사람으로 신앙의 달란트를 남기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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