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민수기 14장 24절>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요한1서 3장 21~22절>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사람이나 존재물이나 쓰되, 알고 써야 속지 않고 유익입니다. 마음도 정신, 생각도 알고 써야 속지 않습니다.
마음은 자기가 마음먹는 대로 그 마음이 됩니다. 생각도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그 생각이 됩니다.
때로는 이리저리 움직이는 마음과 생각보다 눈이 낫기도 합니다. 눈은 돌, 물, 나무 등을 있는 그 상태대로 보기는 봅니다. 본 대로 돌이 있든지 물이 있든지 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아도 그것이 좋은 것인가 여러 가지로 100% 확인해야 100% 알게 됩니다. 그전에는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보고 인식하니 봐도 다 속습니다.
자기 마음도 생각도 믿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은 단지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만 작용하니, 이것이 한계입니다. 이처럼 마음, 생각은 한계의 존재입니다.
가령 어떤 동물이 산에 사는데, 이는 돼지입니다. 그런데 보지 않았을 때는 마음과 생각이 그 동물을 노루로 생각하고, 또는 토끼로 생각하고, 또는 너구리로 생각하고, 고양이로도 생각하고, 수백 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로 생각해도 생각은 생각일 뿐, 그래도 확실히 모릅니다. 눈은 보면 압니다. 생각은 보기 전에는 수백 가지로 이렇게 생각하고 저렇게 생각하고, 그때마다 기분 따라 수백 가지로 생각합니다.
눈은 보기만 하면 한 번에 무엇인가 압니다. 그리고 실제 손으로 만져 보고 저울질해 보면 ‘좋다’ 혹은 ‘나쁘다’, ‘무겁다’ 혹은 ‘가볍다’ 그때야 압니다.또, 질(質)이나 내용이 좋은지 나쁜지도 실체로 확인해야 압니다.
이같이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단계를 모두 거치지 않으면 100% 다 속습니다.

하나님, 성령의 계시도 자기 마음, 자기 생각에 계시가 오기에 100% 확인 안 하면 100% 속습니다. 하나님, 성령이 자기 마음과 생각에 계시하시면 눈으로 보고, 실제 가 보고 확인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자기 생각입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은 자기 것이니, 하나님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 마음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흔들리고, 틀리고, 유혹받습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따르지 않고 100% 하나님 마음만 따르면 속지 않습니다. 하나님 생각인지 확인하고 믿어야 안 속습니다. 눈으로 보고 몸으로 확인된 것만 믿어야 안 속습니다.
마음과 생각은 실제 그 대상을 볼 때까지는 일점일획도 그 기능과 실제를 모릅니다.
마음과 생각은 실제 보기 전까지는 떠오르는 생각 한 가지 가지고 수백 가지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근본은 모릅니다.
가령 어떤 지형을 한 번도 본 일이 없다고 합시다.가 보기 전에 어떻게 생겼다고 생각하고 마음먹으면 보기 전까지는 그에 따라 수십 가지 별의별 형상으로 그때마다 이리도 생각하고 저리도 생각해 봅니다.
한 번 눈으로 보는 것이 만 번 생각한 것보다 낫습니다. 저울에 달아 보듯 돌인지 나무인지 손으로 만져 보고, 확인하고, 판단하면 100% 압니다.
하나님이 꿈에 계시해 주셔도 이 계시 역시 자기 생각으로 받았으니, 자기가 직접 가서 눈으로 실체를 보기 전에는 확실히 모릅니다. 그전에는 믿으면 속습니다. 확인하기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투자할 때는 마음, 생각으로 그것을 좋게만 생각하고 합니다. 그렇기에 실패가 큽니다. 확인하고 투자하기입니다. 100% 확인해야 안 속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장 잘 속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니 무조건 자기 마음이 ‘하나님 뜻’이라고 하며 자기 마음대로 합니다. 어떤 것을 봐 왔기에 ‘이것도 뜻’이라고 하며 마음도 생각도 그쪽으로 생각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이 도와서 잘될 것이라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생각대로 안 됩니다. 이는 자기 생각이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실제 자기에게 와서 도울 때는 자기가 행한 만큼 와서 돕습니다. 본인이 행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어떤 것을 갖다 준 것은 성경에도 거의 없습니다. 또는 사람을 통해서 도우십니다. 이 역시 늘 확인해야 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가 우상을 섬겨서 잘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으로는 이를 원하니, 그렇게 믿고 삽니다. 자기 생각이니 속습니다.
우상의 주인은 사망에 가 있어 못 돕습니다. 그 자신도 그 고통에서 못 나옵니다. 고로 영원히 실 가닥만큼도 못 돕습니다.
자기가 행해서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항상 자기가 섬기는 신이 축복을 준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자기 신앙’ 생활입니다. 실상 자기가 섬기는 신과는 무관합니다.
그들은 나무, 쇠 등으로 만든 각종 신상을 믿으며 그것에 절합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 생각에 나무, 쇠, 돌로 만든 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마음먹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으로 “저 우상 신상이 나를 돕는다.” 하면, 그리 생각이 마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대로 느끼고 들립니다. 그리고 열심히 해서 얻으면 그 신상이 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가 일해서 얻은 것입니다.
나무, 쇠, 돌은 도움을 못 줍니다. 자기 마음이 ‘자기 신앙’하는 것입니다.그 신상의 주인들은 사망에 가서 그 어떤 도움도 못 줍니다.
하나님은 실제 도우십니다. 그런데 도우시되, 사람이 행한 대로만 도우십니다. ‘자기 신앙’은 자기가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살후 3:10~12)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종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은 때에 따라 가끔 뜻이 있으면 해 주시는 것이고, 대부분은 자기가 씻고 먹고 일하고 할 것도 하여 얻습니다. 하나님께는 잘해야 얻습니다. 잘못하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하나님은 도우시되, 말씀하심으로 도우십니다. 실체로도 도우시지만, 크게는 말씀하심으로 도우십니다. 고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사는 삶입니다. 자신이 확인하지 않아 손해 간 것을 자기는 하나님 믿었는데 왜 손해 갔냐고 합니다. 이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자기 신앙’을 했기 때문입니다.

무지자도, 자기 무지도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속이고 합니다.
제 좋아하는 대로 마음이 가고 생각하니 눈으로 실체를 확인하고, 또 손으로 잡아 보고, 속도 쪼개 보고 해야 합니다.
마음, 생각만 하고 있으면 이론과도 같아서 눈과 몸으로 실체를 거쳐야 그때야 압니다. 마음으로 생각만 하고서 그냥 하면 100% 실패입니다. 마음은 생각하는 것 외에는 모릅니다. 생각한 것을 실제 확인해야 합니다. 그 실체를 눈으로 보고, 쪼개고, 분석해야 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마음으로만 믿고 살면 속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 신앙’으로 우상 섬기는 자가 그리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마음, 생각을 확인 안 하면 속습니다.
왜요? 자기 마음, 생각은 자기 좋아하는 대로 믿기 때문입니다. 눈으로도 보고, 몸으로도 확인하고 믿어야 합니다.
눈으로 겉만 보면 금빛 찬란합니다. 그런데 손으로 쪼개어 보면 철이요, 은이요, 나무입니다. 사탄과 인사탄들이 하나님을 이용해서 금칠을 하고 옵니다. 이래서 마음 신앙, 생각 신앙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체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이 실패하는 것은 뜻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해 주실 것만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가 지나가고 많이 실패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 도우시겠지.’하고 자기가 해야 합니다.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안 됩니다.

인생들은 하나님 신이 아무리 도우셔도 자신이 안 하면 그 무엇도 못 합니다. 육신이 있으니 자기 육신이 해야 합니다. 신은 신의 삶, 육은 육신의 삶입니다. 자신이 해야 하나님도 도우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안 된 것은 자기 마음이 확인 없이 잘 된다고만 그릇 생각해서입니다.
자기 마음으로는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자기 마음의 계시를 받습니다. 고로 생각만 하지 말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까서 보고 벌려서도 보고, 속도 그 겉과 같나 보고, 금인가 돌인가 보고, 그 실체를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행하는 대로 도우십니다. 고로 자기 마음, 생각을 알고 써야 합니다.

인생 앞에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외길이 아닙니다. 항상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곧 성공의 길과 실패의 길입니다.
만약에 사람이 돌이나 나무 같은 존재라면,
상대방의 의향에 따라서 길이 결정됩니다.
그것을 캐가는 사람에 의해 결정되니,
돌과 나무는 외길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기가 하기에 따라서,
어떤 길로 가느냐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인생들에게는 외길이 아니라,
항상 '두 길, 양단의 길'이 있습니다.
인생이라면 누구에게든지
실패 없는 성공의 외길도 없으며,
성공 없는 실패의 외길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공의 길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실패할까 봐 실망만 하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도 없고,
또 실패의 길로 갈 수도 있으니,
성공한다 생각하고 마음 놓기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을 보면, 성공하는 쪽이 10%, 실패하는 쪽이 90%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자기가 기존에 했던 것을 버리고 새길로 가려니, 성공률이 10% 정도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기존의 삶을 뿌리치고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기존성을 버리지 못하면, 새것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라.’ 라는 말씀이 있읍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끝까지 행해야 과정 중에 겪은 어려움은 결국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무엇이든 값을 지불해야 불가능한 상황이 가능한 상황으로 뒤바뀌게 됩니다. 인생은 불리한 것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적당히 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면 성공률 10%를 가지고 기존성 90%를 물리치며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라!
이 운명의 단어를 깊이 새겨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종종 “크게 시작해야 빨리 성장한다.”는 착각에 빠집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큰 목표를 잡으면 넘어지는 횟수가 많아지고 지쳐서 포기하게 됩니다.
“쉬운 것을 먼저 배우면 다른 것도 점차 쉬워진다.”
이 말은 삶을 가볍게 만드는 지혜입니다.
작은 성공을 경험하면 뇌는 도파민을 분비해
다음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작은 걸음이 쌓여 거대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죠.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처음부터 한 시간 달리기를 목표로 하면
몇 번 시도하다 금세 포기합니다. 그러나 매일 5분 스트레칭, 10분 걷기부터 시작하면
자신감이 붙어 자연스럽게 30분 달리기도 해낼 수 있습니다.
신앙도 같습니다.
하루 한 시간 기도보다 5분 감사기도로 시작하세요. 작은 기도가 습관이 되면
하루의 평안이 달라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어집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작은 것에 충성된 자에게 큰 것을 맡기리라.”
오늘 당신이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한 걸음’은 무엇인가요?
https://youtu.be/5yH1NxJHlVM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48
단계를 거치지 않는 비약의 축복이 없으니 단계를 잘 거치게 하시고, 절대 확인하고 온전히 하며, 확인의 정신으로 연속 무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사는 삶입니다. 자신이 확인하지 않아 손해 간 것을 자기는 하나님 믿었는데 왜 손해 갔냐고 합니다. 이는 자기 마음, 생각으로 ‘자기 신앙’을 했기 때문입니다.
실체를 눈으로 보고, 쪼개고, 분석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마음, 생각을 확인 안 하면 속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이 실패하는 것은 뜻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해 주실 것만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가 지나가고 많이 실패합니다.
‘하나님이 도우실 것 도우시겠지.’하고 자기가 해야 합니다.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안 된 것은 자기 마음이 확인없이 잘 된다고만 그릇 생각해서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장 잘 속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실제 도우시되, 사람이 행한 대로만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야 합니다.
“작은 것에 충성된 자에게 큰 것을 맡기리라.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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