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기도 88

때 🔟

지나보니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었어도
그순간이
우리에게
기회였다
제때였다
때를알고
살았으니
미련없다

하늘과땅
때에맞춰
행하시는
전능자가
은밀하게
우리함께
행하셨다
지난날이
보람차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역사였다

지금때도
그러하다
지난날에
때놓치지
않고행해
현실에도
때의레일
타고서들
섭리열차
보람차게
달려간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어와도
인생창밖
내다보며
님과함께
달려간다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참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주님은 택한 자들을 어디를 가든지 자기 몸같이 불꽃같이 살피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십니다.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우리가 행해야 하며 우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지켜야 됩니다.”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 ‘사랑’에 대해 말씀해 주신 사명자를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나 예수에게 배워라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생각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심정의 사랑을,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성삼위 앞에는 ‘절대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이니 ‘온전한 100% 사랑’,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적 사랑’, ‘하나님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제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저희들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먼저 회개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신랑으로 다시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천 년 역사를 펴고 계시고 선생님이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고 절대 신부가 되어 그 육이 되어 역사를 펴고 계시니 절대 선생님 혼자 스스로 이룰 수 없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전심으로 행하셨고,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와서 땅에 예비한 자의 육신 쓰고 월명동 및 전국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이 시대는 성약시대가 맞습니다. 성약시대가 아니라면, 왜 기성에서 부르고 이방에서 부르셨겠습니까. 성약역사 시대이므로, 표적을 수백 번이나 보이며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더욱 회개와 사랑의 결심으로 주님을 모시고 이 시대를 잡고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에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광주에서 공정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열다


이번 글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가
광주에서 개최한 집회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려요.

최근 광주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집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약 5천 명 이상의 교인이 참석한 이 집회는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목적으로 열렸어요.
이 집회는 이전에 서울시청과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도 개최된 바 있으며,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에 대한 여론재판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특히, 이 집회에서는 정명석 목사를 지지하는 목사님들과
월남전에 참전한 전우들도 함께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목사님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포로들을 구하고,
전쟁 중에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목사의 무죄를 증언했어요.

이 집회에서 다루는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녹취파일의 신빙성입니다.
녹취파일을 다룬 수사관이 그 경위를 번복하며
파일의 신빙성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교인협의회 일부 회원들은 해당 수사관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 사죄 혐의로 고발했으며,
현재 관련 사건이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집회 참석 교인들은 명백한 증거 없이 목사를
'범죄자'로 여기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으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어요.

이들은 자신들의 올바른 삶과 목사님의
위대한 삶이 사회적 증거라며 마지막으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정명석 목사와 관련된 이 사건은
계속해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공정한 재판과 진실의 밝혀짐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http://m.thesegye.com/news/view/1065604245828626




건강관리 기도 87

이제 흠 없는 사랑으로 회개하고 회복하여 흠 없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대화하고 통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게 되나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늘 깨닫고 우리들의 역사적인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역사는 넘어져도 가고, 넘어졌어도 넘어진 대로 가는 것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않고 보낸자의 정신과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은 저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을 걱정하고, 염려하고, 고민하고, 불안해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만큼은 절대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 주님의 뜻과 사랑을 늘 꼭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지옥은 영원토록 이를 갈며 슬피 울며 1시간을 천 년같이 느끼며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육신이 불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순간 느끼듯, 그런 고통을 영원히 느끼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영이 고통당하는 것을 육이 느끼듯, 영의 고통의 느낌은 영이라 육보다 수백 배 더 느낍니다. 자기 생각·정신·마음인 혼체도 영과 일체 되어 가서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때 영과 혼은 거기서 세상에서 육이 제대로 못 한 것을 영원토록 후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지옥의 고통이 너무 커서 지상에 살던 것이 고통 때문에 기억도 안 나고, 현재 받는 고통과 괴로움만 느껴집니다. 지상에서 아플때는 만사가 생각이 안나고 아픈 고통만 느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더 괴로운 것은 그 영은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죽지를 않고 해결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속에 들어가서 그 불의 뜨거움을 다 느끼고, 불에서 나와도 지옥의 불못을 보면 마음으로 또 느끼니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지옥에 절대 가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를 구원한 자를 전심으로 믿고 절대 일체되어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영육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그가 가르친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끝까지 살수있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사랑하고 맞은 것이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맞은 것이며 그를 불신한 것이 하나님을 불신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다 알려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자기 고집과 교만을 버리고 자기를 선하게 온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 깨끗하고 온전한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전능자 하나님이 보실 때 흠이 없어야 된다. 하나님의 맘에 안 들고서 하나님의 그 나라를 상속받겠느냐. 온전하게 알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이 시대에는 하늘 편으로 가되, 최고의 그 나라, 황금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 잊지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관리 기도 86


변 화 무 쌍



인생 변하는 것
정말 질색이야
너도 그러하냐
너도 겪었구나
모두 인생이 어려서 그런가
그것도 있지만
앞날을 몰라서 그렇고
현실도 제대로 몰라서 그렇다
선악을 판단을 못 한다

모두들
인생들 변하는 것
싫어들 하면서도 변한다
아무나 제 좋다고
주님의 사랑을 하여도 안 되고
하늘의 사명을 맡겨도 안 된다
호박에 망건을 씌우면
마빡이 벗겨지고
미련한 자에게
영예가 합당치 못하다

제 인생 가다가
책임 못 해서 변하고
그때는 지난날
도운 것, 잘해 준 것
모두들 악평을 하면서
누명을 씌우며
지옥 고통을 준단다
사람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도다
제 마음대로
안 해 주면 변한다
마음의 지질 바탕이 그러하니
생긴 대로
놀고 산다

사람을 멀리도 말고
가까이도 말아라
적당히 길러라
후에도
문제도 없도다

그런 자 가지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그 뜻을 같이 이루면
서로들 거짓 없이 속 주며
사랑을 하면서 살다가
흠 없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갈 수가 있겠냐

가다가 안 뵈면
맘 변해 사라졌네
제 마음 바탕이 그러하니
성자도, 그 몸도
어쩔 수가 없구나
훗날에 모두
변한 자도
변치 않은 자도
빛과 어둠과 같이 드러나서
너도 나도
보고
말들 하리라


하나님은 의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의에 따라 영과 혼의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극적으로 의를 행하면서 이때 하나님을 부르고 주님을 부르고 성령님도 부르면 통할 수가 있습니다.

육계에서는 인물도 보고, 생긴 것도 보고, 서열도 보고, 위치도 보고, 저마다 사명도 보면서, 이 모든 것을 보고 따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그러니 마음, 뜻, 목숨 다하며 믿음을 확실히 하고 말씀을 확실히 행하며 생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한 사랑과 진리를 주며 너희를 구하였다. 다만, 너희 행위대로 살다가 그 행위 따라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위치를 상속받게 되느니라.

지상에서 육이 살 때의 그 행위 따라 너희 영도 혼도 형성되나니, 의에 따라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느니라.

시대 말씀을 듣는 대로 행하면 그 의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그 영급대로 그 세계로 가나니, 그러므로 시대를 따라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구원자는 ‘구원을 받을 자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구원하십니다.

1. 구원을 받으려면,‘구원받을 책임’을 해야 되며 회개하고, 의롭게 하고,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그를 보내신 근본자를 믿어야 합니다.

2. 이 세상에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육도 사망권에서 살게 되고, 영은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절대‘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3. 지금까지 육신의 죽음에서 영혼의 죽음에서 수없이 살려주신 것을 깨닫고 생각하며, 매일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4. 구원받았다고 태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5. 긍휼이 없는 자는‘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성경의 인봉을 뗀 자가 역사의 주인이 되는데

예수님은 구약시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의 인봉을 떼고 행하셨고 그때 못 뗀 인봉은 다시와서 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인봉을 제대로 떼고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후 육이 살아 오는 것이 아닌 영이 살아 오시기에 다시 오실 때는 절대적으로 영에 해당하는 육이 필요합니다.

말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안되니 우리 모두 생활의 인봉을 떼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관리 기도 85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은 ‘사랑’입니다. 자기 영이 가장 빛이 나고 예쁘고 아름다운 미로 그 형상을 이루려면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같이 ‘사랑’으로 만들고 진리와 사랑으로 행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휴거의 인봉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학문 공부하듯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깊이 자신의 사랑의 인봉을 떼야 합니다.

하늘앞에 ‘절대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땅에서 이루는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지며 땅에서 먼저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에 신령한 자입니다.

찾는 대로 찾게 됩니다. 주를 찾으면 주를 찾게 되고, 희귀종을 찾으면 희귀종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찾을 것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시고서 예수님에게 지혜와 모략과 지식과 사랑으로 신이 임하여 예수님 그 육신을 쓰고 하나님이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셨습니다.

메시아뿐 아니라 선지자 시대에는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시어 선지자 사명들을 하게 하셨습니다.

모세 때는 모세 육신을 쓰고 하시고, 왕의 시대에는 다윗, 솔로몬 같은 택한 왕들의 육신을 쓰고 하셨습니다. 고로 사람들은 하나님이 행하심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하나님이 나타나시니, 누가 알겠습니까.

영으로 오시니, 도적같이 오신 것입니다. 육이 다른 육으로 오니, 도적같이 온 것입니다.

이 시대 택함을 받고 주께 배우고 믿고 따르는 자는 세상에서 난 보람이 영원토록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끝까지 사랑하고 가자. 끝까지 하는 자가 황금 천국을 유업으로 받고,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니라. 매일 전능자와 나 예수와 성령 안에서 일체 되어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이 사랑 휴거의 삶이니라. 매일 찾아라.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기도하고 물어보고 대화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도 불러도 육신은 보이지도 않고 영의 음성도 들리지 않습니다. 종일 우리 앞에 와서 다녀도 불러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고 찾으면 전지전능하시사 바로 아시고 통합니다.

세상에서 높은 사람들은 밑의 사람들이 만나기가 불가능합니다. 혹은 높은 사람들이 밑의 사람들을 만나고자 하면 바로 만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먼저 사랑하고 우리가 먼저 불러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우리의 눈물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하늘의 보낸 자를 기억하시고 우리가 하늘의 역사를 통찰하며 늘 하나님을 중심하며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사람의 역사는 짧으나 하나님의 역사는 영영히 빛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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