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감사와 감탄 - 정명석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6. 6. 4.


『만남』



JMS 예배



▣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현 기독교의 실태


https://youtube.com/shorts/EsglprKam6g?si=tK7BeWsxeY51tWrT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T4EGRDWEVqgESKBI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0

하나님 말씀이 육신화되어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니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악이 혼돈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를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그때 그때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자신의 소원도 목적도 풀린다는 것을 정명석목사님은 삶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욕망을 이용하는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창조목적,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인 싸움중이니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 세상을 밝히고 있는 JMS의 진정성이 지금 세상의 모든 모순들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늘앞에 마음과 뜻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년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보내신 자와 함께 일구게 하옵소서.

안 믿어지는 자에게는 그러면 믿어지는 것만 믿어줘라 하시며 웃어주시던 정명석목사님에게 분명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니다. 그리고 그 몸되어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모든 선과 악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마무리를 잘하고 2024에는 더욱 새롭게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 뜻과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며 생각과 인생의 고도를 높여 거침없이 날게 하옵소서.

만델라도 27년간 감옥생활 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유배 18년에 5백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안중근선생님도 죄인과 영웅의 평가를 시대를 달리해 받았습니다. 결국 위대한 정신은 역사가 남길 것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을 죽인자가 영웅이지만 진짜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가 아니겠습니까? 2번의 월남참전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보다 포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진정 증거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건강과 매일의 하나님 역사를 사탄과 흑암이 방해하지 않기를 우리가 합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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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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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나는 간다 뜻 길로 - 정명석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EhRUTzlynbE?si=wkSKarCel0kvJ02f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9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뜻 길로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이 하늘앞에 정한 길을 흔들림없이 가게 하옵소서.

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알수 있는데 정명석목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늘을 모시고 희망과 영원한 기쁨을 꽃피우게 하옵소서.

이제는 환난과 억울함을 과정이라 여기고 사탄과는 싸우되 형제들끼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더욱 뜻있는 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화평으로 승리하기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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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 모르니까,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야 한다.

• 모르면, 죽는다.

• 모르고 하면, 망한다.

• 섭리사는 천 년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아서, 행하며 온 것이다.

• 마음이 중하다. 마음이 기쁘고 희망차면 흥분되어 불같이 행하여지고, 마음이 안 좋으면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잊어버린다.

• 마음은 일순간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라.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기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 변한 자를 만일에 다시 쓰려면, 이와 같이 하신다고 하셨다. 가령 사과가 맛이 변했다면, 그냥 두면 자꾸 썩으니 믹서(mixer)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버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뜨겁게 펄펄 끓인다고 하셨다. 그럼 아름다운 본래 사과 모양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형상과 모양을 유지하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잘해야 된다.

재미있게 신앙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82iu5fFDMU?si=rHMulA1b5xw7yBvl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https://youtu.be/YY-iKodgALk?si=Nu73RjeO3Ilo9ony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8


정명석목사님은 항상 그러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늘 연구하시면서 그걸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1초도 안 늦을려고 매일 시간 맞추어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노래가 나올때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하고 싶어 사람들 일일히 악수해 주시며 사람들 이야기나 애로사항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구 축구 춤도 추시면서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눈높이 맞추어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잠언 말씀과 시 그리고 설교말씀을 늘 하나님께 받아 정말 배부르게 전해주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일 매일 하루의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업적을 남겨놓아 우리가 보고 배워 행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의협심으로 우리나라 안전에 큰 공로를 남기고 일평생 남들이 못하는 큰 일을 하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업적을 남긴 자랑스러움 보다 사람들의 모함과 오해 질투 배신으로 인한 상처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교회장로지만 목숨걸고 봉사하는 힘든 현장에 와서 사람들 모금 몇 천만 기부하고 사진찍고 더 큰 돈을 챙겨가는 목사들을 보며 욕이 절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기도 했다며 아쉬운 소리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 어디나 이런 경우가 다반사구나... 사탄들은 정말 의롭게 사는걸 질투하고 못된 짓을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정명석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기쁨 희망 사랑이 되고 싶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물질 이성 명예에 힘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의연히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가 좋아 안해줄 것도 해주시는 소중한 사랑, 하늘과 나!  그런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녕 잘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화복이 좌우되고 시대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격변하는 시대에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려 흔들리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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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마음으로 손을 잡고 - 정명석


내 마음 휘어 대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늘 너의 손을 잡고
인생길 가고자 하는 마음
꿀떡 같았건만

하늘이 준 천명에
나는 너보다 윗길을 가고
너는 아랫길로 나를 따라와야 하니
내 뜨거운 사랑의 마음만
진실한 마음만
너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단다

황금천국 가면은
그때는 너도 나도 손을 잡고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으니
그때까지 이렇게 가야 하리라

너는 나를 우러러보고
나는 너를 쳐다보며
항상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한다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이것을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시도록 하여라.
성령도, 예수님도
그러하게 하여라.
기회를 주면 꼭 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의 도움받고 꼭 하여라.

너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확실하니라.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하노라.
너희도 그러하여라.”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지 말아라.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붇지 않았으면 너무나 한이 되었을 것입니다.
행하여 예수님 사랑의 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영광 받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말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으니 축복의 환난입니다.
모두,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할 일을 행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에 대해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잠언말씀들

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 기도는 대화니라. 이 말씀을 깨달아라. 가령 자기와 함께 두 사람이 있다 하자. 두 사람이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 쳐다보는 자기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을 안 하니 상관없지 않느냐. 상관이 없으니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 하나님도 그러하니, 대화라는 기도를 안 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하셨다.

22. (하나님) 정한 시간에 기도 안 하는데, 즉,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는데, 거기에 나 하나님이 필요 없이 있겠느냐.

23. (하나님) 개도 불러야 간다. 하물며 나 하나님이겠느냐. 기도라는 대화로 부르며 간구하여라.

24. (하나님)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기도는 대화니라.



💠 영감의 시 💠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7

하늘의 사명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월명동 야심작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차원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상대체가 되니깐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겉보다 속 중심을 보게 하시고 끝장나게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아는 우리가 행하게 하옵소서.

이 축복의 환난이 지나면 우리는 더욱 비상합니다. 더욱 갖추고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을 패한다고 하셨으니 화목과 화평으로 항상 중심자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말씀]
목적이 목적이다.

https://youtu.be/9LVhKAU0UAA?si=q1y_ApOVG1WI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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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불꽃같이 보신다.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시키신다.
성경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다(롬 10:13).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에 죽었어도, 그 이름을 머리로 삼고 안 한 자는 신약의 구원을 받지를 못했다.

머리에 순종하지 않는 자는 자기가 행한 대로 받는다. 땅의 머리는 하나님의 지체다. 그의 머리는 하나님이요, 예수님이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다.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원이라면 완벽한 원형이라는 말이다. 원도 아니고 네모도 아니게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해 주면 해 주고, 안 해 주면 안 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절대 사랑의 존재자이시다. 본인이 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은 절대 안 버리신다.

하나님은 절대 창조자이시다.


JMS 정명석목사님 고백

https://youtu.be/UCGCTpRGehE?si=qcQNXImMp4WqKxii

정명석목사님의 기도


https://youtu.be/BnwDx3xR8qY?si=2zcyUti7Y_63LwA7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6

인간이 제대로 만들어지는게 너무 힘듭니다. 성향도 있고 주변상황도 있고 변명할거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잘못했습니다.

못난 우리들 때문에 주님은 언제나 십자가 고통을 받으시는 듯 합니다. 주님이 그런 우리를 살리고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고통을 지신걸 이해하게 됩니다.

회개란 하던 걸 하지 않는 거라 배웠는데 잘못된 성격과 말들을 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탄의 밥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고 더욱 기도하고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소서.

절대적인 하나님은 진리라는 선 안에서 자유케 하시며 때에 맞게 역사하고 계시니 그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인내와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해 주면 해 주고, 안 해 주면 안 해 주시는 하나님 !
약속하시면 지키시는 하나님 !
불꽃같은 눈으로 늘 지켜보시고 살펴주시는 하나님 !

저를 포함한 변화무쌍한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믿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잘못했다 회개드리니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힘내어 하루를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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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와 회개에 대해 알려 주겠습니다.

먼저, 회개하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됩니다. 사람들은 ‘회개’ 하면 ‘내가 무슨 죄가 있나?’ 하며 의식하게 됩니다.
  
뭐든지 사람은 자기가 좋아야 하게 됩니다. 회개가 사랑같이 그렇게 좋습니다. 더러운 데를 씻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회개하면, 영원한 영생 길, 좁은 길로 가는 자입니다. 죄의 짐이 없으니 너무나도 편하고 기쁩니다.

회개하면, 사탄과 악들이 힐문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가까워지고, 더 사랑하게 됩니다.

회개하면, 복을 주고 원하는 것을 다 주십니다.

회개하면, 농부가 잡초를 뽑고 퇴비하듯 자기 마음속의 잡초를 뽑아내는 것입니다. 자기와 가정, 민족, 세계의 잡초를 모두 뽑아내야 합니다.

회개하면, 심판을 안 받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회개 안 한 곳을 심판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세상의 육체가 되어 산 자들, 소돔과 고모라 성의 악한 사람들, 다윗을 괴롭힌 사울 왕, 에스더 때 음모하고 억울하게 한 하만, 안 하겠다 해 놓고 변장하고 행한 요시야 왕, 베드로에게 거짓말하고 땅값을 속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등 회개하지 않은 자는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회개하면, 죄에 묶인 육과 영이 자유를 얻게 됩니다. 회개하면, 병이 낫습니다. 죄로 인해 병이 오기도 합니다.
회개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게 사랑을 받게 됩니다.
회개하면, 이 시대 삼위와 예수님의 진정한 신부가 됩니다.
회개하면, 의인이 되니 기도하여도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는 힘이 더 많습니다.
회개하면, 육도 혼도 영도 빛이 나고, 혼과 영의 옷도 빛이 납니다. 사람의 육신도 보면, 매일 이를 닦고 얼굴을 닦고 몸을 닦고 씻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같이 회개도 매일 시간마다 해야 됩니다. 안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운동도 할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을 안 하면 마치 영양제,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를 안 먹는 것과 같습니다. 음식이든지, 약이든지 먹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안 하면 안 되듯이, 회개도 매일 밥 먹고 그릇 씻듯이 해야 됩니다.

회개하면, 영계가 보입니다. 구름이 없어야 해도, 달도, 별도 보이듯 회개로 깨끗하게 해야 영계가 보여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천사도, 보고 싶은 자도 보입니다.
회개하면, 자기 혼과 영의 옷이 꿈이나 환상이나 기도 중에 깨끗하게 보입니다.
회개하면, 깨달음, 계시, 직감, 영감도 잘 받게 됩니다. 사탄이 방해하지 않아서입니다.



◈ 다음은 ‘죄’의 종류를 알려 주겠습니다.

 ‘죄’에 대해 알아야 그 좋은 회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나는 죄가 없다.” 하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할 일을 안 한 것이 ‘죄’입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면 ‘죄’입니다. 회개 안 한 것이 ‘죄’입니다. 죄의 가짓수가 수천 가지입니다.

무지의 죄,
심정 상하게 한 죄,
사랑치 않은 죄,
기도 안 한 죄,
성경 안 본 죄,
자기 중심으로 한 죄,
게으른 죄,
불만, 불평한 죄,
악평한 죄,
이성 죄,
마음으로 지은 죄,
음란한 죄,
감정적으로 처리한 죄,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사람 뽑아서 사명을 준 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됩니다.)
의인들을 괴롭힌 죄,
악으로 꾀며 선한 자들과 생명을 사냥한 죄,
사랑을 배신한 죄,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안 믿은 죄,
메시아를 미워한 살인죄,
형제가 행한 일을 제대로 모르고 오해하고 미워한 죄,
모르고 형제를 고자질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귀신같이 형제들과 수군대고 속닥거린 죄,
각종 우상을 섬긴 죄,
하나님과 주보다도 다른 것을 더 사랑한 죄,
설교 때나 기도 때 졸고 딴생각한 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새벽에 만나자 하고 약속 안 지킨 죄,
각종으로 약속하고 안 지킨 죄,
전능자의 권위와 주 예수의 권위를 업신여긴 죄,
시대 따라 성경에서 ‘하라. 하지 마라.’하신 말씀을 지키지 않은 죄,
예수님이 죄 있다고 한 자들의 죄,
하나님이 보낸 자를 죄인시한 죄,
복음을 전하지 않은 죄,
주를 증거하지 않은 죄,
성령을 거역한 죄,
주일을 지키지 않은 죄,
생명을 관리하지 않은 죄,
가정에서 싸우고, 때리고, 말로 폭력을 쓴 죄,
약한 자를 두렵게 한 죄,
시대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고 행하지 않은 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위해 열심히 하지 않은 죄,
의를 알고도 행치 않은 죄,
사명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
시대를 따르지 않은 죄,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
감사하지 않은 죄,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사람 통해서 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은 죄,
전지전능하신 삼위와 주를 찬양하고 영광 돌리지 않은 죄,
귀한 것을 주고, 시대 구원을 시켜 신부 되게 해 줬는데도 가치를 모르고 사는 자들의 죄,
섭리사를 위해, 선생을 위해 한다고 하면서 자기 뜻대로 미련하게 하여 손해 가게 한 자들의 죄,
공금을 제 마음대로 쓴 죄.

이뿐 아니라 죄는 수백, 수천 가지로 엄청난 가짓수가 있습니다. 성령께 회개할 것이 생각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지 말고,
   즉시 하던 행위를 안 해야 됩니다.
   그래야 진정한 회개입니다.


회개하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됩니다. 회개하면 기쁘고, 삼위와 예수님, 시대 사명자와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그러니 모두 회개해야 됩니다. 행한 대로 대하니, 어서 기도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이 시대 사명자에게도 여러 가지를 주셨습니다.
   -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기도’입니다.
   어느 누가 막아도 기어이 했으니 역사를 편 것입니다.



<주님은 실천이야>

모든 명곡에는 귀한 사연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명곡을 부르셨을 때의 사연을 들어보면, 엄청난 행함의 정신을 깨달을 수 있는데요.
선생님은 노래를 부르실 때,
환경과 여건이 좋지 않더라도
하나님 성령님께서 노래를 주시면 그 즉시 행해버리십니다.
왜일까요?
항상 성령 안에서 깨우쳐주고 이끌어 주는대로 행해야 하기에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말씀해 주시기를,
사람이 한다고 할 때,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다.
한다는 결심. 하겠다는 마음, 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렇게 크다.
피곤하다고 목이 쉬었다고 노래를 안하면 안된다. 목이 쉬었어도 불러야 된다. 왜?
그러면 가사라도 얻게 되기 때문이다.
피곤과 어려움, 많은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성령이 늘 동행하고 지탱해주신다.
그때가 때이기 때문에 불러야 한다. “

하셨습니다.

늘 먼저 행하고 실천하는 삶을 보여주셨던 사명자처럼, 사명자의 정신을 받아 실천의 역사를 일으키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1. 하나님께 사명 받은 자가 해야 한다.

2.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사명 준 자를 돕고 행하신다.

3. 만일 사명 받은 자가 못하면, 가르쳐서라도 하게 하신다.

4. 월명동 돌 쌓을 때도 선생에게 사명을 줬는데 돌을 쌓을 줄 모른다고 세상 기술자들을 데려다 했더니, 하나님이 그들과 통하지도 않고 그들이 ‘하나님의 구상’을 보지도 못하니 할 수가 없었다. 결국 세상 기술자들은 보내고, 하나님이 대화가 통하는 선생에게 구상을 보여 주고 가르쳐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정녕코 쌓고 뜻을 이루셨다. 이같이 사명 받은 자가 통하니 그에게 섭리역사도 가르쳐서 육신 일생, 영은 천 년 동안 예수님도, 삼위체도 함께하신다.

5. 하나님도 하나님이 하실 일을 절대 안 맡기시고, 합당한 자를 쓰시면서 하나님이 행하신다고 하셨다. 항상 사명을 줘도 꼭 하나님이 주시고, 하나하나 시키면서 하신다.

6. 섭리사, 천 년 역사도 사명을 맡긴 자를 통해 예수님도 하나님도 그를 쥐고 행하신다.

7. 사명을 맡긴 자가 아닌데 그가 행하면, 결국 안 된다. 잘한다고 하다 일만 저지른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오래 배우고 행하면서 해야 한다.

8. 사람의 지체도 각각 지체대로 사명을 한다. 귀가 눈의 사명을 하면, 듣는 것으로 보는 것을 하니 문제가 생겨 안 된다. 사고 난다. 지체는 머리 일을 해서도 안 되고, 맡겨도 안 된다.

9. 섭리사의 일도 머리가 할 일을 지체가 머리 되어 한 것은 다 문제가 생겼고, 지금도 생긴다. 고로, 절대 안 된다.

10. 자기가 머리가 되어 하는 자는 안된다. 이들에게는 사탄이 들어와서 자기 주관대로 하기 때문이다.



정명석 목사님이 말해주는
인생성공비법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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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5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다 하신다. 우리만 하면 된다. 환난때도 계속 할 일을 해야 한다. 할 일을 다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이다.

한 시대라도 법은 각각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행하는대로, 대하는대로 믿음대로 대해 주신다. 자기가 대하는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이다.

나를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다하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다 쓰기.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일만 하면 장단점이 있다. 장점을 보고 해야 한다. 단점이 있다고 못하면 평생 못한다.

원수갚는 일은 주께 맡기고 부지런히 자기 갈 길만 가라. 정한 환난기가 지나면 하나님의 때가 온다.

회개는 입으로만 하지 말고, 그 하던 행위를 안 해야 된다. 그것이 진정한 회개이다.

회개와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이 나를 향한 그 사랑과 뜻을 이루고자 합니다.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약속을 지키고자 이 땅에 예수님을 영으로 다시 보내셨습니다.

우리는 압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누구를 통해 역사하고 계시는지...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약속을 모시고 뜨거운 성령의 불꽃처럼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더욱 함께 하소서. 간절히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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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본 문 :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시대 본문> “하나님이 네게 주신 사랑과 사명을 막고 다르게 하라 하여도,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네 할 일을 행하여라. 그래야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다. 그 의가 시대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 전해져 영광이 되고, 영도 영원히 영광 받게 된다”



첫번째, 마리아의 향유옥합 이야기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더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그때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다.” 라고 왜 말씀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때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해서, 자기가 예수님께 받은 은혜와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도 마음과 생각과 목숨 다해 향유 옥합을 쏟아붓지 않았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떠나시고 난 뒤 얼마나 한이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은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부을 때 기뻐하시며,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구나. 향유 옥합은 자기가 결혼해서 평생 살 자에게 붓는 것인데 내게 부으니 나를 진정 사랑하는구나. 마리아가 한 일이 나 예수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전해질지어다.”라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전해지고 있고, 지금도 마리아는 칭찬받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청춘을 잘 써서 2000년이 넘도록 육계에서도 영광 받고, 그 영은 천국에서도 칭찬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사랑의 표상자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역사를 이어 천주교 신부들과 수녀들은 마리아를 따라서 결혼도 하지 않고 사랑의 인생 향유 옥합을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만일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줬으면 “잘 쓰겠습니다.” 하는 이 한마디 감사의 말만 듣고 끝났을 것입니다.

자기 인생, 자기 사랑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이같이 차이가 큽니다. 자기 인생을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이같이 운명이 좌우됩니다.

선생도 내 청춘과 사랑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쏟아부었습니다. 결국 신부가 되어 시대 사명을 받고 살아가니 미련도 없습니다. 다른 식으로 바쳤어도 쓰시지만, 이같이 살아온 것이 제일 잘한 것입니다.
  
‘마음을 쏟은 것’이, ‘정신과 사랑을 쏟은 것’이 <향유 옥합을 드린 것>입니다.



두 번째, 요셉의 이야기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은 요셉이 아버지 야곱에게 사랑을 더 받으니 시기, 질투하며 미워했습니다. 또,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야기하며 해와 달과 별들이 자기에게 절한다고 하니, 형제들은 “그럼 우리가 네게 절한단 말이냐?” 하고 더욱 미워하고 괴롭혔습니다. 미움과 돈 때문에 요셉을 애굽에 팔았습니다. 돈을 받고 형제를 팔다니,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 바로 왕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의 종으로 은 20에 팔려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게 되었고, 보디발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 소유를 다 위임했습니다.
  
그 후에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 남편과 수백 번을 사랑하고도 요셉에게도 사랑하자고 유혹하니, 하나님만 사랑하는 요셉은 윗옷을 벗어젖히고 몸만 빠져나왔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이 자기의 사랑 요구를 안 받아 주니 남편 보디발에게 일렀습니다. 자기를 “추행했다. 만졌다. 강간했다.” 했습니다. 그 남편이 자기 부인의 말을 믿고 속아서 요셉을 옥에 잡아넣었습니다. 갖은 거짓말을 다 하면서 말하니, 그 소문이 다 퍼졌습니다.
  
요셉은 옥 안에서도 낙심치 않고 계속 꿈을 안 버리고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꿈 때문에 형제들이 미워하고 이같이 되었어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안 버리고 계속 사명을 했습니다. 옥에 갇혔어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은 옥에서 만날 자를 다 만나게 하셨습니다.
  
왕의 술과 떡을 맡은 관원장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꿈꾼 것을 요셉이 풀어 줬습니다. 이로 인해 복직한 왕의 관원장이 또 왕을 연결시켜 왕의 고민거리이던 왕의 꿈, 곧 하나님의 계시를 요셉에게 풀게 하였습니다.

요셉이 꿈을 잘 푸니 그들은 요셉의 명석함과 명철함을 알고 ‘꿈의 사람’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왕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요셉이 풀게 해 주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요셉은 애굽을 통치하며, 거짓되고 악하게 사는 모든 자들을 청소하고, 쓰레기 인생들을 쓸어 담았습니다.

요셉이 17세에 애굽으로 팔려 가서 종살이하다가 이성의 누명을 쓰고 옥에 들었지만, 옥에서도 꿈을 안 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결국 꿈이 이뤄졌고,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자기를 거짓되게 팔았던 형제들도 하나님이 애굽으로 오게 해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요셉에게 무릎을 꿇고 섬기게 하였습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형제들이 괴롭히고 야유하고 고통을 줬으나 계속 꿈을 가지고 사니 결국 꿈대로 됐습니다. 꿈대로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형제들이 그에게 절한 것입니다.

결국 꿈대로 해와 달과 별 같은 부모 형제들이 절했고, 꿈이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끝까지 가면 다 이뤄집니다.

예수님도 가룟 유다가 돈 때문에 팔았습니다. 이 세상 모두 그러하고, 이 시대 역사도 그러합니다. 돈 때문에 사고 나고, 죽이기도 합니다. 어이가 없는 자들입니다. 돈에 미친 자들입니다. 그로 인해 10배, 100배 손해가 갑니다.
  
요셉의 형제들도 돈에 미친 자들이었습니다. 시기, 질투 때문이고, 돈 때문이었습니다. 이 시대도 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두지를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습니다.

겪고 당할 것을 안 당하면 평범하게 끝납니다. 계속 후회하게 됩니다. 기회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축복의 환난입니다. 환난 때 겪으면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다윗>도 환난 속에서 몸서리치며 행했으나 결국은 왕이 되지 않았습니까. 사울 왕이 다윗을 그리 미워하고 무고히 죽이려 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저리 그냥 두지?’할 정도였습니다. 다윗은 사울로 인해 훈련과 연단을 받고, 이후 왕이 된 다음에 40년 정치를 하며 나라를 강하게 세웠습니다.
  
고난 받는 것도 깨닫고 받아야 좋습니다. 산에서 금 캐는 것을 보면, 수고하고 애써야 금을 캡니다. 금 캐는 것을 원망하면 금을 캐지 못합니다. 구원받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시대의 뜻을 이루는 것도 그러합니다.
  
또 성경에 나오듯이, 그 행한 일을 당세뿐 아니라 수천 년 동안 후손들이 보고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힘을 받고, 희망으로 살게 됩니다.
  

2000년이나 기다린 예수님의 영과 시대 그 육의 사명자를 맞고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이 시대의 삶입니다.
  
한번 뺏기면 영원히 다시 얻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못한 것 때문에 역사가 따로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할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와 같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왜 안 도와주시느냐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은 때가 되면 돕고, 또 진행 중일 때도 계속 합당하게 돕고 행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되면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굴복하고 다스림을 받게 되듯, 다 해결됩니다. 때가 되면 소돔과 고모라 성같이 심판하여 멸하기도 합니다.

요셉이 집에 있어 봤자 형제들 밑에서 뭘 하겠습니까. 대국으로 옮겨져 키워야 민족을 만들게 되니, 애굽으로 옮긴 것입니다. 야곱도 에서가 핍박하고 죽이려 해서 뜻을 이뤘습니다. 집에 있으면 뭐 했겠습니까?

의인들의 때가 되면 딴 세상이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 그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표상자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표상자를 보고 이 시대 우리도 따라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표상자입니다. 그 시대 메시아도 비방의 표적이 된 표상자였습니다. 비방하는 자는 모두 그 행한 대로 10배, 100배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천 년 역사, 새 시대 성약역사의 표상자들입니다. 굳건하고, 오직 일편단심으로 가야 됩니다. 불신한 자는 다시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모르면 너무 억울합니다. 베드로같이 깨닫고 온전히 알아야 제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 때 예수님을 제대로 몰랐던 자들은 따라가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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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4

소중한 한때를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살게 하옵소서.

소중한 한때를 어디에 쓰느냐,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니 늘 생각과 선택을 잘하게 하옵소서.

축복의 환난은 나를 연단시키는 과정이오니 담대히 믿음을 가지고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끝까지 가면 다 이뤄지니 환난을 겪으면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돕고, 또 늘 계속 합당하게 돕고 계시니 뜻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의 계획하에 우리 인생이 있으니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인생의 가치를 알게 하옵소서.

표상자를 따라 행하는 인생이 오늘도 아름답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너희들도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1️⃣ 할 일 다 하고 간다
2️⃣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압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십니다. 우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우리가 때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같이 해 주십니다. 의심 말고 모두에게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성자,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사랑하심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3

항상 자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낙심되고 절망될때 앞이 안보일때 희망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요즘같이 힘들 때 더욱 느낍니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잊지 않으시고 늘 앞에서 본을 보이시며 끝장나게 멋있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나이가 드셔도 말보다 실천을 하신 분이었기에 우리는 존경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하여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셨습니다. 의심 않고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더욱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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