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기도 93

👉🏻 못할 때


사람이
언제나
잘할때
잘되고
문제도
없건만
못할때
그때에
문제가
생겨서
사고도
생기고
손해도
가도다

못할때
근신을
하여라
정신을
차려라
기도를
하여라
주님을
불러라
제중심
하지를
말고서
주님을
중심을
하여라
문제를
피해서
가리라
문제의
불들이
꺼지게
되리라

주와 함께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충성하면, 하나님과 성령님은 그에 해당되는 축복을 절대로 주십니다.

지난날 참아서 잘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지금도 끊임없이 참고 견디며 일을 ‘끝까지’ 해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쓸수록 더 ‘빛’이 나고, 참을 것은 참을수록 더 ‘복’이 됩니다.


☆ 정명석 선생님의 편지

~> 우리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늘 감동 감화로 지켜 주심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너희에게 항상 함께하게 기도한다.

- 특히 아픈 자들 위해 나와 함께 서로 기도해 주자.
- 시대 환난 속에 증거하며 행하는 자들을 위해 모두 기도해 줘야 한다.

기도해 줄 것, 안 해 주는 자는 형제가 고통에 떠내려가는 것 보고도 쳐다만 보는 자와 같고, 힘들어 쓰러진 자를 쳐다만 보는 자와 같다.
기도해 주고 위로해 주고 하면 자기 힘이 그에게 간다.

일하다 보면 서로 오해가 생긴다.
자기 생각 같지 않으니 확인하고 풀어라.
화목해야 전능자와 통하고, 역사하신다.

같이 일하는 자끼리도 하나 되고 화목이다.
....




저희는 항상 약한 자 와 아픈 자를 챙기신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허위사실 조작과 허위공문서작성의 현 사회 문제점을 제기합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한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며, 대한민국의 정의를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충남경찰청소속 담당수사관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 제출



안녕하세요, 오늘은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이 진행한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기사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서울 강북지역회 장로단, 줄여서 JMS 서울 장로단의 기자회견 내용과 그 배경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자회견 개최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서울 강북지역회의 장로들로 구성된 단체로, 최근 한 사건을 둘러싼 논란을 해결하고자 오랜 역사를 가진 기독교 단체로서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2. 고발장의 내용

기자회견 이전,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이날 오전 9시에 국가수사본부에 조ㅇㅇ 경위와 윤ㅇㅇ 경장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행위를 고발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3. 사건의 배경
이 사건의 배경은 2022년 4월 13일에 일어난 것으로, 경기 김포경찰서 내 여청수사팀 사무실에서 진행 중인 대전지방법원 2022고합455 준강간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가 소유한 아이폰 11이 경찰에 의해 압수되었고, 이로 인해 공문서 작성 및 수사과정에서 허위 기재가 의심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4. 허위 공문서 작성 의혹
경찰 공무원들은 피해자와 함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확인한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 공문서 작성 및 수사기록에 허위 기재를 했습니다. 이로써 경찰 공무원이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5. 증인 조ㅇㅇ의 증언
2023년 4월 19일, 대전지역 중도일보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증인 조ㅇㅇ 경위는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피해자의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파일을 다운로드한 사실을 부인하며, 수사관이 압수조서에 대한 기재가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 공무원 두 명이 공모하여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6.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의 메시지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은 이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법치 국가로서 편법과 불법을 저지르는 일들을 규탄하고, 정의가 살아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에 대한 공정하고 올바른 재판을 촉구하며, 부정한 수단을 동원하는 공권력을 바로잡고자 한다는 간절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렇게 JMS 서울 강북 장로단의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미궁속에 놓여 있으며, 앞으로의 조사와 재판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과 정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출처)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4209





건강관리기도 92


■45년간 섭리역사를 펴는 동안에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에게 미리 알려 주시고 심판하신 것과 도우신 사건들을 보겠습니다. (JMS)

▷ 1994년, 일본 오사카 지부에 순회를 가서 오사카 교회(1994.3.29.)에서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이 일본 민족을 사랑했는데 일본은 물질로 치우치고, 다른 신을 사랑하고 있다. 하나님을 잘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매를 맞는다. 일본 앞날에 큰 화가 있다.” 하고 미리 가르쳐 주면서 “기도하여라. 곧 닥친다.” 했습니다.

그렇게 선포하고 나서 10개월 만에, 고베 시에 대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시대 사명자에게 미리 말씀해 주고 행하십니다. 이 지진으로 6,000명 이상 죽었습니다. 그리고, 고베의 상징이었던 ‘이쿠타 신사’가 무너났고, 고베 시의 ‘예수님상’과 섭리 교회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 1999년 한때, 대만 중부 난토우에 선생님이 순간 갔었습니다. 원래는 책 쓰면서 거기에 한 달간 있으려다가 하나님이 “지금 있는 지역에 지진 난다.” 하셔서, 모두에게 말해 주고, 바로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떠난 후 바로 지진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안 하셨으면, 선생님은 대만 중부의 지진 난 지역에 한 달 이상 머물면서 이 시대에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말세 때 행하신 일을 기록하여 책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그때의 지진으로 2,000명 이상 죽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당과 절들도 무너났습니다.

▷ 1999년 8월에 행사차 프랑스로 갈 때, 프랑스 상공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겉은 천국, 속은 지옥이다. 차라리 겉이 지옥, 속은 천국이라면 심판치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그해 연말,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에 폭풍이 불어닥쳐 시속 200km의 강풍으로 파리 시내와 근교를 휩쓸었습니다. 이로 인해 건물들이 파괴되고 전기가 끊겨 프랑스 인구 6분의 1 이상이 어둠에 갇혔고, 프랑스의 나무 3억 주가 피해를 입었으며, 베르사유 궁의 정원수만 해도 1만 주가 뿌리째 뽑혔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유리창 수백 장이 날아가고 지붕이 파손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때 프랑스로 성탄절 휴가 여행을 온 자들은 발이 묶여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고, 프랑스에 와서 2000년 새해를 맞겠다고 모여든 세계 관광객들 2000만 명 이상이 예약한 것을 다 취소했습니다.

이 폭풍과 함께 한파, 폭설, 홍수로 아수라장이 되어 유럽 전체가 도와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사 밀물이 멈춘 표적을 알고 있지요? 그날 선생님이 ‘말세 때 하나님이 심판하신 일들’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15분 동안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오신 표적이다.” 하고 가르쳐 주었는데, 잠시 후 서쪽 하늘에 검은 구름이 꽉 끼고, 거기에 저녁노을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노을이 너무 슬프게 느껴져, 슬픈 일이 일어날 징조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여기 말씀이 끝났으니 하나님이 저쪽으로 가신다. 저쪽이 어느 나라냐?” 하니, 미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저 저녁노을같이 슬픈 일이 일어난다. 기도해 줘야 된다.” 했습니다.
  
1년여 전 미국의 제자들에게 “네 민족을 위해 기도해라. 민족의 전쟁이 어느 한 날에 일어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 날,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120층 쌍둥이 빌딩이 테러분자들로 인해 붕괴되어 3,000여 명이나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 2007년, 선생이 중국 옥에 있을 때, 까마귀 10만 마리가 떼 지어 나타나 3일 동안 내가 갇힌 옥의 주변을 날아다녔습니다. 중국 앞날에 닥칠 재앙을 깨닫고, 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 나서, 선생이 바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중국에 있던 제자들도 모두 각 나라로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모두 떠나고 몇 달 있다가 2008년도 5월부터 중국에 큰 환난이 일어났습니다. 쓰촨성 대지진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10만 명 가까이 죽었습니다.
  
섭리인 중 어떤 자는 쓰촨성에서 식당 사업을 하다가 선생님 말씀을 듣고 지진 일어나기 7일 전에 나와서 살았습니다. 그때 섭리인들 모두 미리 다 나와서,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 1995년, 광주 비엔날레에 참석하여 학생들과 젊은 자들이 잔인하게 죽임 당한 것을 사진 전시회를 통해 보고, 하나님께 그 사실들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때 해당하는 자, 고(故) 전 대통령을 옥에서 수년간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많은 생명들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호소하면 하나님이 선악 간에 행하십니다. 고로, 하나님께 억울함을 간절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사람은 정말 모르고 삽니다. 하나님이 그때그때 합당한 자를 통해 말해 줘도 그것을 사람 말로만 압니다. 고로, 사명자를 통해 또 말해 줘도 안 믿습니다.

무지가 죄입니다. 의심이 죄입니다. 죽음입니다. 미리 이야기해 줬어도 믿지 않은 자는 그대로 살다가 그대로 당했고, 믿은 자는 해를 피했습니다.

심판은 더러운 것을 청소하는 격입니다. 사람들도 모두 청소하는 것이 곧 쓰레기 심판 아닙니까. 육도 영도 깨끗이 회개하고 자기가 청소하듯이 해야 하나님의 심판이 없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모두 전심으로 살아라. 육신의 행위대로 영이 사망으로도 가고, 천국으로도 간다. 이는 절대적인 전능자 하나님의 법이라, 피할 수가 없다. 믿고 행해서, 생명권에 살아라. 내 말을 지키는 자는 소돔 땅의 롯같이 벗어나리라. 섭리사는 약속대로 해 주니, 감사하고 지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대를 보고 심판도 하셨지만, 시대 사명자로 인해 평화의 역사로 이끄신 표적들도 많습니다.

▷ 한국이 최고로 걱정하는 것은 ‘남북 간의 전쟁’이었습니다. 1978년 섭리사를 시작하고 “앞으로 40년 이상 전쟁 없다.” 하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 후 전쟁이 날 것같이 긴박한 상황에 처했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되었습니다.

▷ 1994년, 선생님이 일본에 순회 갔을 때 하나님은 선생님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일본의 사랑하는 자들아. 열심히 하여라. 너희들 걱정이 무엇이냐?” 하셨습니다. “동경 시내에 지진이 날까 봐, 늘 마음이 두렵습니다. 과거 지진을 생각하면 두려워 잠이 안 옵니다.” 하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열심히 전도하여라. 소원대로 일본에 복음이 들어왔듯, 소원대로 동경에 30년 동안 지진 안 나게 해 주마.” 하셨습니다. 그 후 약속대로 30년 동안 동경에 큰 지진이 안 났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전도했기 때문입니다.

▷ 1991년도, 2002년 월드컵을 개최하기 10년 전에 선생님은 일본에 가서 “너희도 이제 야구보다 축구를 하자. 그리하여 너희 나라에 축구 부흥이 일어나게 하자.” 하고 말해 주고서, 같이 축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역사하여 1년 6개월 후에 J 리그, 일본 프로 축구 팀이 결성되면서 축구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1995년에는 한국과 일본이 월드컵 유치를 위해 경쟁을 벌였는데 ‘한국과 일본이 사이좋게 월드컵을 함께 하게 해 달라.’고 시대 사명자가 기도한 대로, 하나님은 해 주셨습니다.

▷ 또한, 일본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나와 함께 축구 문화를 꽃피우며 전도 열심히 했으니, 하나님이 일본도 16강에 들어가게 해 주신다.” 하고 말씀하신 대로 2002년도 월드컵에서 일본은 16강에 들어갔고, 한국도 4강에 들어갔습니다.

▷ 선생님은 그때 폐막식에 참여했습니다. 뉴질랜드에 있을 때였는데, 예수님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그날 양국 나라 대통령이 왔는데도 폐막식 결승전을 안 하다가 선생님이 도착하고 나서 시작했습니다.
  
그 후 한국은 20년이 넘도록 4강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행하신 일임을 알고 증거해야 합니다. 시대 사명자를 통해 보인 시대 표적입니다.

▷ 1995년 한국 몽산포에서 수련회를 할 때 모두 화평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니 서해안 밀물이 멈춘 표적.

▷ 1999년 프랑스에서 세계평화대회를 개최하여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평화로 이룬 표적.

▷ 1999년 유럽에 가서 기도하여, 천주교와 개신교를 화해시키고 482년 만에 종교 싸움이 끝나게 한 표적.

◇ 이 외에도 수십 가지, 수백 가지가 있습니다. 이 엄청난 일들을 하나님이 예수님과 행해 오시고, 또 시대 보낸 자와 함께 행하시면서 증거하게 하여, 45년간 전해 와서 표적이 더 일어났습니다.

뜻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고, 하나님이 행치 않으시면 할 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인생길을 찾아 다닙니다. 인생길이 곧, 이 시대 하나님이 원하는 새 역사입니다. 새 역사를 따라가면, 계속 생명길로 이어집니다.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릅니다.”

  
   “너희를 사망에서 구원하여 생명권에 살게 해 준 것이 각자에게 최고의 표적이니라.” 하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시는 시대입니다. 민족, 세계 모두에게 행하십니다. 깨끗이 못 하면,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아 주고 행하십니다.

약속의 하나님께 억울함을 간구하며 증거의 뜨거운 불 받기를 간구합니다.

섭리 선생님이 얼마나 귀하신 분인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사랑하며 새 시대 역사를 펴나가는 우리도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달으며 굳건한 사랑으로 회개로 깨끗히 하며 환난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 뜻 길을 갑니다.

세상을 이긴 우리는 진정 행복한 자가 될 줄 믿습니다. 행한 대로 대해 주시니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의 대상이 되어 굳건히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건강관리기도 91

선생님은 누구를 만나면, 같이 먹고 놀기보다 평생 염두에 두고 행할 ‘말씀’을 줍니다. 그것이 평생 자기를 살립니다.

행하는 만큼 달라진다. 몸부림이 크게 있어야 크게 얻는다

사람이 몸부림 없이는, 얻을 대가를 얻지를 못합니다.

컵에 더러운 물이 가득 차 있으면 깨끗한 물 한 컵을 넣어야 더러운 물 한 컵이 넘쳐 나옵니다. 그 후 깨끗한 물로 뒤바뀝니다. 이같이 그것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이 세상은 육의 세계입니다. 육이 하는 만큼, 얻고 이루어집니다. 안 하면, 누가 해 주기 전에는 세월이 가도 고생만 하고 평생 그 일이 되지를 않습니다. 하면, 지금 즉시 되어서 문제없이 살고 안 하면, 평생 그것으로 인해 그냥 고생하면서 삽니다.

자기 몸도 행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마음도 그러합니다. 이것이 ‘변화’를 주는 핵입니다.

자기를 어떻게 만들 것입니까?   
메시아를 통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에서 하나님, 성령, 주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 거기에 해당되는 신앙의 집도 짓고 그래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그 축복을 사망권에 뺏기지 않습니다.

저마다 어떤 모양으로 태어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어떻게 주 안에서 살아가느냐가 문제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자기 때를 놓치면 끝장나니, 환난 때도 해야 합니다.
  
앞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앞에 보통으로 살지 말고 기뻐하며, 최고로 충성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최고로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기간도 없이 영원토록 잘됩니다.

영계는 세상에서 제 좋아하며 산 차원대로 가서 모여 산다

전능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시대 보낸 자를 믿지 않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영과 혼이 사망에 처해 삽니다.

믿어도 제대로 안 믿고 자기 중심하고 사는 자들도 자기라는 우상을 섬기고 산 자들로서 같은 취급을 받고 사망에 처해 삽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믿고 산 것으로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

천국과 황금 천국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창조하시되, 세상에서 믿고 사는 자들의 행위에 따라 영이 변화되고 형성되는 그 공력대로, 하나님이 계속 창조해 가십니다.
  
하나님은 천국을 선한 세계로, 사랑의 세계로, 빛나는 세계로 구상하시고 예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창조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도 말씀했습니다. 아브라함과 함께 거지 나사로의 영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 있고, 부자 영은 지옥에서 아브라함을 부르며 “나사로를 보내어 내게 물 한 방울만 달라.” 해도,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안 된다. 건너갈 수가 없고, 건너올 수도 없다. 천법상 안 된다.” 했습니다. 이에 부자 영이 구하기를 “그럼 세상에 사는 우리 형제들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그들이 하나님 좀 믿게, 말 한마디만 하게 해 달라.” 하니,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세상에서 전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라. 말해 주는 자가 있는데도 안 믿는다.” 했습니다. 부자 영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죽은 자가 가서 말해 주면 듣고 회개할 것이다.” 하니, 아브라함은 다시 말하기를 “지옥에 간 자가 돌아와서 이야기해 주면 믿을 것 같아도, 말해 줘도 안 믿는다. 땅에서 전하는 자의 말을 듣고 믿어야 한다. 지옥에 한번 가면, 영원히 지상 세계와 교통을 못 한다. 그 후손 역시 그러하다. 네 형제나 후손들도 땅에서 안 믿으면, 또 거기 지옥으로 갈 것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한다

하나님이 태양으로 지구를 따뜻하게 해서 생명체를 이루듯이 생명의 세계를 이루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태양과 같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지구는 얼어 버리고, 모든 존재물도 얼어 없어집니다.

우주에 해, 달, 별이 다 있어도 지구가 없으면 나무 하나, 풀 하나, 벌레 한 마리, 사람 한 명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귀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하나님과 함께 일체 돼서 지구와 같습니다. 지구가 없으면 사람과 만물의 생명이 존재를 못 하듯, 하나님이 보낸 자가 없으면 누구든지 그 영혼은 천국으로 가서 존재를 못 합니다.
  
제일 큰 죄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믿지 않는 죄’입니다.

자기 의가 없으니, 자기가 악한 대로 보이는 것입니다. (시 18:25-26)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영계에서 보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는 사망과 생명의 선, 마지막 최종 지역 위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서 생명의 구원자를 놓치면 끝납니다. 고로 구원시키는 자도 최선을 다해 돕고 이끌어 주고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구원해 줍니다.

지옥은 제 좋아서 기뻐하며 가고, 천국은 하나님과 구원자가 좋아서 고생하며 갑니다.
  
지옥에 한번 가면 사망의 영, 사탄과 사망의 사람들과 하나 되니 마치 접붙인 나무같이 그들과 한 몸이 되어 떨어질 수 없어 같이 살아갑니다.

천국에도 한번 가면 영원토록 존재하고, 지옥에도 한번 가면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고로, 누구든지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해 충성으로 살아야 됩니다.
  
지옥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뜨거운 물이나 불을 손에 대 보세요. 선생님은 시험해 보고 절실히 깨닫고, 모두 지옥에 가지 않게 하려고 더욱 몸부림쳐 생명들을 구원하십니다.

구원을 제대로 모르는 자, 그 의가 없으면 알곡 없는 쭉정이같이 환난의 바람에 날아간다.
    
환난 때는 ‘알곡인가? 쭉정이인가?’ 알아보는 때입니다.

뿐만 아니라, 가을이 되면 ‘가라지인가? 알곡인가?’ 알아봅니다. 밭의 가라지도, 논의 피도 농사를 지어 보면 가라지(피) 이삭과 곡식 이삭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러나 속의 알곡이 다릅니다.
  
지금은 자기 관리를 전적으로 하고,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의 관계성 관리를 전적으로 해야 됩니다.
    
사람들은 앞날을 모르고 살아간다. 우리는 하나님이 미리 가르쳐 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들은 앞날을 정말 모르고 살아갑니다. 사고를 당하고서야,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압니다. 교통사고를 당하고서야 알고, 화재 사고가 나고서야 알고,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다 병들어서 지옥 같은 고통을 겪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당하면, 그제야 후회합니다. 절벽에서 떨어져 사고를 당하고서야, 잘못한 것을 압니다.
  
자기가 행한 일에 문제가 생긴 것도 해를 당한 후에야 압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행할 때마다 온전히 행하여라.” 하십니다.

전쟁이나, 무서운 지진이나, 각종 사고나, 홍수나 댐이 터지어 휩쓸고 지나가야, 그때서야 압니다. 총기 사고도, 흉기 사고도 당하고서야 그제야 무섭다는 것을 압니다.

모두 당하고서야 압니다. 육신이 죽고 영이 영원한 지옥 세계로 간 후에야 자기가 악의 영계, 혹은 지옥에 온지를 그제야 압니다. 개인이나, 민족이나, 그 어떤 자들도 무지 속에 살기 때문입니다.

섭리사는 미리 알려 주어 사고도 죽음도 안 당하고, 손해도 안 보고, 더 좋은 일이 생기게 가르쳐서 잘되게 해 주는데도, 그 말씀대로 안 한 자는 당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모르고 딴 길로 가면,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됩니다.

그동안은 개인의 죽음과 고통과 사고와 각종의 것을 모두 미리 말해 주어, 살렸습니다. 또 “내 말을 지켜 행해야 된다.” 하고 확실하게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예전에 약속한 말씀대로, 정녕코 행하셨습니다. 모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또 심판이 와도 안 당합니다.

하나님. 무지해서 제대로 행치못하고 잘 못 산거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절대 하늘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구원에 실패하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껏 산 것이 다 실패한 것이오니 영원토록 성공하는 갈을 가게 하옵소서.

지금까지 뛰고 달린 모든 것은 때가 되면 받게 되니 절대 믿음과 행함의 조건을 세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정명석 목사 녹취파일, 국가수사본부에서 진위(眞僞) 밝혀야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재판 사건은 지난해 말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3월에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나는 신이다-JMS편>"이라는 다큐멘터리로 인해 더욱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사실적인 내용으로 인해 글로벌한 확산을 경험했고,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과 정명석 목사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건의 핵심 증거로 주장된 성폭행 녹음파일이 음성분석을 통해 조작되었다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회사 '뮤씬'의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해당 녹음파일은 전반적으로 편집되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는 개인 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분석 자료가 재판에서 직접적인 증거로 인정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국가수사본부는 음성분석 전문 기관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녹음파일을 검토하고 진위 여부를 확인하도록 지시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대만의 음성포렌식 전문회사가 필요한 경우 증인으로 출석하여 진실을 증언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JMS 정명석 목사의 성폭행 파일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대한민국의 국제 평판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홍콩 여성이 제출한 성폭행 녹음파일에 대한 국가 차원의 음성분석이 이뤄져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통해 무고한 시민들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https://www.breaknews.com/987643





건강관리 기도 90

사랑엔 거짓이 없다. 처음 사랑을 찾아라


달라진다


행하니까
처음에는
마음으로
표가나게
달라진다
더행하니
눈에띄게
달라진다
행할수록
사람들의
눈에띄게
달라진다
영과육이
눈에띄게
달라진다


육신이 죽으면 하나님의 창조 이치에 따라 누구나 육의 세상을 떠나간다

모든 영들과 혼들은 자기 육신의 삶이 끝나면 자기 행위대로 영의 세계에 가는데,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께 속한 곳으로 갑니다. 영계에 가서 영의 몸으로 혼과 하나 되어 영의 삶을 삽니다.

영들은 육신의 삶이 끝나면, 세상에서 산 대로 자기 행위에 따라 그 영계에 가서 각각 처해 산다

구원받지 못한 영들은 사망의 지옥이나 영의 감옥으로 갑니다. 거기로 가지 않은 영은 지상 영계에서 행위대로 살아갑니다. 영들은 육신의 삶이 끝나면, 세상에서 산 대로 자기 행위에 따라 그 영계에 가서 각각 처해 삽니다.

구원받은 자의 영은 영계에서도 의를 행하고 사랑하여 자기를 하나님의 형체로 더 만들면서 삽니다. 구원받지 못한 각종 영들과 혼들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며 삽니다. 거기서 고통받고 살면서 끝까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어떤 자들은 지옥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삽니다.

영계는 크게 보면 지옥 세계 쪽이 있고, 천국 세계 쪽이 있습니다. 지상 세계도 그러합니다. 영계도 보면, 지구 세상 육의 세계에서 삶들을 사는 것같이 영들이 살아갑니다.

완전히 지옥으로 가지 않은 영들의 세계에서는 영들이 복음을 듣고 믿고 의를 행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마치 지상의 육계같이 영들의 세계가 형성되어 체계를 이루고 살아가는데, 집들도 있고, 환경도 있고, 영계 교회도 있습니다. 우상을 섬기고 산 영들, 각종 귀신들과 악한 영들도 그 행위대로 살아갑니다.
  
때가 될 때까지 구원을 못 받으면, 딴 영계로 가게 됩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영이 되면, 빛으로 나와 구원을 이룬 후에 하늘나라에 속한 영체로 온전해지면 하늘나라로 갑니다.

하늘에 속한 영계에서 사는 자들도 온전한 영이 되어 구원을 이룰 때까지 거기서 믿고 행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영체가 되면, 보다 차원 높은 곳으로 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경에 인봉한 말씀들을 풀어 주시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성경대로 해 나간다

땅에서 예수님을 기다린 자, 하나님이 예비하사 구원하려 보낸 자, 그가 예수님을 애타게 기다려서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어 그가 다시 온 주를 맞으니, 예수님은 사랑으로 오래 사귀고 신부로 만들어 자신의 육신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 재림의 역사를 예수님과 한 몸 되어 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에게 성약말씀을 가르쳐서 신부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 갑니다.

영체로 다시 오신 신랑 예수님과 이 시대에 예수님을 맞은 육체가 하나 되어 신랑이 되고,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삼아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성경대로 해 나갑니다.

예수님이 처음 육신 가지고 신약시대 역사를 펴실 때, “지금 말할 수 없는 것을 다시 재림해 와서 말하리라.” 하셨습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성경에 인봉한 말씀들을 먼저 맞은 신부에게 풀어 주시고 성약역사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같이 성약역사를 이루면서 왔습니다.

성약 때 예수님이 구름타고 다시 오신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곧 사람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자의 육을 쓰고 행하시어 그 육이 하나님의 구원역사, 성약역사를 합니다.

구약에서 예언하기를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자식과 부모의 맘을 서로 돌이키게 해 준다.” 했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같이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돕고 실체로 온 자,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외쳐 주며 사명을 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재림하였는데 영으로 오시고, 신랑으로 오셨습니다. 땅에 온전히 예비된 자를 예수님이 가르쳐서 신부 몸이 되게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육으로, 한 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는 신부요, 예수님과 일체 되어 한 몸 되니 세상의 사람들에게는 신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어 시대 표적을 신약 때, 초림 때같이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역사에 함께 행하시사, 그 역시 신랑의 몸이 되어 그 심정과 사명으로 행하셨습니다.

새 시대는 한 차원을 높여서 행하신다

하나님은 구약시대 때는 종들에게 주인 입장으로 행하시고, 신약 때는 예수님을 아들로 보냈으니 하나님은 아버지 입장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새 시대는 한 차원을 높여서 행하십니다. 성약시대 때는 구원자를 신랑으로 보냈으니 그를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사랑의 시대입니다. 하나님도 신랑 입장이 되십니다.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 모두 그러하십니다.

새 시대가 오면, 시대 보낸 자도 한 차원 높여 변화됩니다. 땅에서도 시대마다 한 차원 높여 섭리를 하십니다. 이를 두고 ‘변화다. 혹은 부활이다. 혹은 희망이다.’ 합니다. 이같이 점진적으로 창조 목적의 사랑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택한 자와 사랑하며 영원토록 사는 삶’ 이것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영원한 사랑입니다.
  
마지막 천지 창조 목적인 사랑의 역사는 하늘의 삼위체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를 신랑으로 맞은 자들과 함께 펴 갑니다. 구원시켜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최고 목적을 이루게 하니,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혼인 잔치의 신부가 되어 성약역사 목적을 이루며 갑니다.

이렇게 가장 소중한 시대를 만났는데 그 기회를 절대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그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행하여 깨닫게 하시고 몰라서 행치 못해 낙심하여 망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하니 하나님 세상인 것을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하며 기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심정을 알며,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축복을 받습니다.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하고 나무같이 타다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깊이 새기며 행함으로 온전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총 3만여명이 서명한 JMS 회원들 탄원서 대법원-대전지방법원-법무부에 전달

피고인측 증인 신청 제한 주는 등 불공정한 재판 항의와 무죄 탄원서 작성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가 지난 9월 21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정명석 목사의 사건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특별한 날, 박ㅇㅇ 사회자가 진행하고, 합창단이 지휘하는 찬양으로 시작된 집회는 유ㅇㅇ 교인의 강렬한 구호로 막을 올렸습니다. 그 뒤로 곽동원 목사의 개회선언, 모두발언, 이ㅇㅇ 교인의 호소문 낭독, 유ㅇㅇ 교인의 2차 구호선창, 그리고 박ㅇㅇ 장로의 탄원서 낭독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이 날의 집회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마녀사냥' 형태의 언론 보도로 인해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공정하지 않은 여론재판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와 판사의 예단성 발언, 피고인측 증인 제한 등 재판의 불공정성에 대한 항의와 주장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날 교인협의회는 무려 3만 여 명의 동의를 받아 JMS 회원들의 탄원서를 직접 법무부에 제출하려 했으나, 우편으로 발송하게 된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박ㅇㅇ 장로가 공개한 탄원서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홍콩과 일본에서 광고 촬영, 유튜브 제작,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며, 목사님과의 일상을 상상하며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며, A씨 스스로 정명석 목사님과의 육체적 관계가 전혀 없음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박 장로는 또한 다른 고소인 B씨가 성피해를 주장한 다음 날에도 평범한 일상을 살았다며, 이것이 어떻게 성폭력 피해자의 행동으로 설명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과천 정부청사 앞 집회에 참석한 김 모 장로는 정명석 목사의 재판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방영 이후 '마녀사냥' 형태의 언론 보도로 여론재판으로 치닫고 있으며, 특히 판사의 예단성 발언과 피고인측 증인 제한으로 불공정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판사의 발언을 공개하며 재판의 공정성이 훼손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특히 6월 20일 증인심문 공판 중 판사가 중립성과 무죄 추정 원칙을 지켜야 할 상황에서 변호인과 증인 간의 심문 중에 판사가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호소문을 낭독한 이ㅇㅇ 교인은 고소인 M씨가 JMS를 탈퇴한 후 3~4년이 지난 후에 성추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중요한 증거인 원본파일이 휴대폰에서 사라졌다는 주장과 클라우드 서버에서 음성 녹취 파일이 조작 실수로 완전 삭제되었다는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수사기관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의문을 품으며, 정명석 목사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모든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주목할 만한 점 중 하나는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전국 각지에서 계속되는 집회와 시위, 심지어 1인 시위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선교회의 대응과는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10만 여 명으로 추산되는 평신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교인협의회를 구성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주목할 만한 사항입니다. 이들은 불법 조사를 한 수사관에 대해 '허위 공문서 작성' 고발과 탄원서 제출까지 주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대전 지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정명석 목사 재판에서 변호인 측은 "고소인이 제출한 증거물인 '음성 녹취 파일의 CD 등 사용 요청'을 했으나, 이에 대해 2차 피해를 우려하여 거부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고인의 증인 인원과 증언 시간에 제한을 두는 것은 재판의 공정성을 위배한다"고 기피신청을 제출한 상태입니다. 또한 판사의 옹호성 발언까지 공개되어 기피신청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서울 교회의 한 장로는 수사관의 '허위 공문서 작성'과 '허위 작성 공문서 행사' 고발 조사가 마무리되었으며, 추가적인 증거 인멸 혐의와 위증에 대해서도 법률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계속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1일 교인협의회는 대법원, 대전 지방법원, 법무부 등 3개 기관에 정명석 목사의 무죄 주장과 석방을 위한 탄원서를 1만명씩 3개 기관에 총 3만 여 명의 서명을 통해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건의 진상 규명과 정의의 실현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 사회의 원칙과 법치주의를 위한 모든 시민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출처)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80



건강관리 기도 89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6:19).

우리가 겉과 속이 다른 인생을 살지 않게 하옵시고 하늘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살게 하옵소서.

육적인 자, 마음 변한 자, 유혹된 자들의 말을 분별하게 하시고 하늘신부로서 자격을 갖추게 하옵소서.

진실로 삶가운데 잘못한 부분을 회개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하늘의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과 내 보낸 자를 불신하며 눈물나게 하면 우리의 소망이 없어지고, 영원히 불쌍한 자가 되나니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하며 우리를 구원한 자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게 우리의 하늘 사랑이 변함이 없게 하옵소서.

모두 이 시대가 어느 때인지 확실하게 알고 배우고, 회개하고 제대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선과 악은 확실합니다.

환난 때, 주를 꼭 잡아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늘과 약속한 사랑이 깨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을 깨버린 자는 휴거도 깨지고, 황금 천국도 깨지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 후에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니 모두 진정 회개하며 제대로 모든 것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보시고 도우시니 사람을 두려워 말고, 전능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시고, 예수님이 영이라 안 보여도 육신 쓰고 합당하게 그때마다 행하시고, 지적도 하고, 드러내기도 하시니 스스로 잘 깨닫고 마음과 행동을 조심하게 하옵소서.  

하늘신부로 의롭게 살기를 간구하며 하늘심정에 맞는 진정한 신부로 차원을 높이며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시는 선생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인생근본의 곤고함이 해결될려면 보낸자와 함께 하며 처음사랑을 찾아야 하니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능자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 교사들이 연 새로운 시위 문화

http://m.crs-news.com/27644


새로운 시위 문화: 평화와 문화의 시대
과거의 폭력적 시위와 최루탄의 유래
70~80년대 한국은 시위와 폭력이 뒤섞인 시대였습니다. 시위 중에는 폭력과 혼돈이 난무하며, 최루탄 연기와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시민들의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90년대 이후에는 시위 중 최루탄 사용이 금지되었지만, 경찰과 시위대 간의 몸싸움으로 인한 부상자와 기물 피해는 여전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시대, 변화하는 시위 문화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시위 문화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근래의 시위는 문화와 평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고성과 몸싸움이 아닌 자신들의 요구를 평화로운 목소리로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화적인 시위 문화는 모든 시위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JMS 시위: 논란의 중심에서도 평화와 정돈을 유지
현재, 기독교복음선교회(JMS)는 성추행으로 기소된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이단', '사이비', '가스라이팅', '광신도' 등의 논란적인 라벨이 붙지만, 많은 회원들이 신분을 밝히며 정 목사와 선교회의 무죄를 주장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JMS 집회에서는 따로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없다는 점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쓰레기를 모두 가져가 행사 당일 쓰레기는 50리터 봉지 반을 겨우 채운다고 합니다. 또한, 찬양과 민족을 위한 기도로 운영되며 경찰의 데시빌 지정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사들의 수준높은 시위 문화: 평화와 정돈
서이초 교사들은 갑질 학부모로 인해 안타까운 삶을 마감한 교사의 49일 추모 시기에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정돈된 모습과 법을 준수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대부분의 교사가 학교에 병가를 내고 참여했으며, 많은 학부모가 이를 지지하기 위해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등교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고자 하며, 교육 정상화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들은 학생들과 아이들이 서로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평화로운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평화와 정돈의 중요성
4달 전 진행된 민주노청의 집회와 비교할 때, JMS와 교사들의 시위는 평화와 정돈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사전에 집행요원을 뽑아 피해를 최소화하고, 쓰레기를 스스로 수거하여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화적인 시위 문화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결론
민주사회에서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고자 시위를 진행하는 것은 국민에게 주어진 권리입니다.

최루탄과 폭력이 난무하지 않는 이러한 시위 문화를 지켜보며, 이와 같이 시위를 한다면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JMS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평화와 예의를 중시하는 시위 문화는 우리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 때 중요한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JMS & 교사들이 연 새로운 시위 문화
http://m.crs-news.com/27644






건강관리 기도 88

때 🔟

지나보니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었어도
그순간이
우리에게
기회였다
제때였다
때를알고
살았으니
미련없다

하늘과땅
때에맞춰
행하시는
전능자가
은밀하게
우리함께
행하셨다
지난날이
보람차다
아름답고
사랑스런
역사였다

지금때도
그러하다
지난날에
때놓치지
않고행해
현실에도
때의레일
타고서들
섭리열차
보람차게
달려간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불어와도
인생창밖
내다보며
님과함께
달려간다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참고 인내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주님은 택한 자들을 어디를 가든지 자기 몸같이 불꽃같이 살피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십니다.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우리가 행해야 하며 우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십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지켜야 됩니다.”

성경의 최고로 큰 인봉, ‘사랑’에 대해 말씀해 주신 사명자를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나 예수에게 배워라
1. 사랑엔 거짓이 없다
2. 처음 사랑을 찾아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자기 생각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심정의 사랑을,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사랑인 고로, 각자 개성대로 사랑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성삼위 앞에는 ‘절대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 ‘끝까지 가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차원 높은 사랑은 인격적 사랑이고, 진리와 그 뜻을 행하면서 생명을 사랑하는 사랑’이니 ‘온전한 100% 사랑’, ‘세상에 둘도 없는 개성적 사랑’, ‘하나님보다 먼저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제발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저희들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먼저 회개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자기 생각대로 하는 자는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신랑으로 다시 이 세상에 와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천 년 역사를 펴고 계시고 선생님이 예수님을 사랑으로 맞고 절대 신부가 되어 그 육이 되어 역사를 펴고 계시니 절대 선생님 혼자 스스로 이룰 수 없는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이 있었기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전심으로 행하셨고,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와서 땅에 예비한 자의 육신 쓰고 월명동 및 전국 교회를 세우시고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이 시대는 성약시대가 맞습니다. 성약시대가 아니라면, 왜 기성에서 부르고 이방에서 부르셨겠습니까. 성약역사 시대이므로, 표적을 수백 번이나 보이며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더욱 회개와 사랑의 결심으로 주님을 모시고 이 시대를 잡고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에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광주에서 공정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열다


이번 글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교인협의회가
광주에서 개최한 집회에 대한 소식을 알려드려요.

최근 광주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집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약 5천 명 이상의 교인이 참석한 이 집회는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목적으로 열렸어요.
이 집회는 이전에 서울시청과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도 개최된 바 있으며,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에 대한 여론재판이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특히, 이 집회에서는 정명석 목사를 지지하는 목사님들과
월남전에 참전한 전우들도 함께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목사님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포로들을 구하고,
전쟁 중에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목사의 무죄를 증언했어요.

이 집회에서 다루는 주요 이슈 중 하나는 녹취파일의 신빙성입니다.
녹취파일을 다룬 수사관이 그 경위를 번복하며
파일의 신빙성을 불투명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교인협의회 일부 회원들은 해당 수사관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 사죄 혐의로 고발했으며,
현재 관련 사건이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집회 참석 교인들은 명백한 증거 없이 목사를
'범죄자'로 여기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으며,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고 있어요.

이들은 자신들의 올바른 삶과 목사님의
위대한 삶이 사회적 증거라며 마지막으로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정명석 목사와 관련된 이 사건은
계속해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공정한 재판과 진실의 밝혀짐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http://m.thesegye.com/news/view/1065604245828626




건강관리 기도 87

이제 흠 없는 사랑으로 회개하고 회복하여 흠 없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대화하고 통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으로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게 되나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늘 깨닫고 우리들의 역사적인 사명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역사는 넘어져도 가고, 넘어졌어도 넘어진 대로 가는 것이니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잊지않고 보낸자의 정신과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은 저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을 걱정하고, 염려하고, 고민하고, 불안해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영원한 고통의 세계인 지옥만큼은 절대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 주님의 뜻과 사랑을 늘 꼭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지옥은 영원토록 이를 갈며 슬피 울며 1시간을 천 년같이 느끼며 고통을 받는 곳입니다. 육신이 불속에 들어가서 고통을 순간 느끼듯, 그런 고통을 영원히 느끼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영이 고통당하는 것을 육이 느끼듯, 영의 고통의 느낌은 영이라 육보다 수백 배 더 느낍니다. 자기 생각·정신·마음인 혼체도 영과 일체 되어 가서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때 영과 혼은 거기서 세상에서 육이 제대로 못 한 것을 영원토록 후회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지옥의 고통이 너무 커서 지상에 살던 것이 고통 때문에 기억도 안 나고, 현재 받는 고통과 괴로움만 느껴집니다. 지상에서 아플때는 만사가 생각이 안나고 아픈 고통만 느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더 괴로운 것은 그 영은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죽지를 않고 해결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불속에 들어가서 그 불의 뜨거움을 다 느끼고, 불에서 나와도 지옥의 불못을 보면 마음으로 또 느끼니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지옥에 절대 가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를 구원한 자를 전심으로 믿고 절대 일체되어 살면서 진정한 행복을 영육으로 누리게 하옵소서.

그가 가르친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끝까지 살수있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를 사랑하고 맞은 것이 그를 보내신 하나님을 맞은 것이며 그를 불신한 것이 하나님을 불신한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다 알려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자기 고집과 교만을 버리고 자기를 선하게 온전하게 만들지 않으면, 그 깨끗하고 온전한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느니라. 전능자 하나님이 보실 때 흠이 없어야 된다. 하나님의 맘에 안 들고서 하나님의 그 나라를 상속받겠느냐. 온전하게 알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이 시대에는 하늘 편으로 가되, 최고의 그 나라, 황금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 잊지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관리 기도 86


변 화 무 쌍



인생 변하는 것
정말 질색이야
너도 그러하냐
너도 겪었구나
모두 인생이 어려서 그런가
그것도 있지만
앞날을 몰라서 그렇고
현실도 제대로 몰라서 그렇다
선악을 판단을 못 한다

모두들
인생들 변하는 것
싫어들 하면서도 변한다
아무나 제 좋다고
주님의 사랑을 하여도 안 되고
하늘의 사명을 맡겨도 안 된다
호박에 망건을 씌우면
마빡이 벗겨지고
미련한 자에게
영예가 합당치 못하다

제 인생 가다가
책임 못 해서 변하고
그때는 지난날
도운 것, 잘해 준 것
모두들 악평을 하면서
누명을 씌우며
지옥 고통을 준단다
사람이 모두
내 마음 같지 않도다
제 마음대로
안 해 주면 변한다
마음의 지질 바탕이 그러하니
생긴 대로
놀고 산다

사람을 멀리도 말고
가까이도 말아라
적당히 길러라
후에도
문제도 없도다

그런 자 가지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그 뜻을 같이 이루면
서로들 거짓 없이 속 주며
사랑을 하면서 살다가
흠 없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갈 수가 있겠냐

가다가 안 뵈면
맘 변해 사라졌네
제 마음 바탕이 그러하니
성자도, 그 몸도
어쩔 수가 없구나
훗날에 모두
변한 자도
변치 않은 자도
빛과 어둠과 같이 드러나서
너도 나도
보고
말들 하리라


하나님은 의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의에 따라 영과 혼의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극적으로 의를 행하면서 이때 하나님을 부르고 주님을 부르고 성령님도 부르면 통할 수가 있습니다.

육계에서는 인물도 보고, 생긴 것도 보고, 서열도 보고, 위치도 보고, 저마다 사명도 보면서, 이 모든 것을 보고 따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그러니 마음, 뜻, 목숨 다하며 믿음을 확실히 하고 말씀을 확실히 행하며 생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진실한 사랑과 진리를 주며 너희를 구하였다. 다만, 너희 행위대로 살다가 그 행위 따라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위치를 상속받게 되느니라.

지상에서 육이 살 때의 그 행위 따라 너희 영도 혼도 형성되나니, 의에 따라 모양과 형상이 갖춰지느니라.

시대 말씀을 듣는 대로 행하면 그 의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그 영급대로 그 세계로 가나니, 그러므로 시대를 따라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구원자는 ‘구원을 받을 자가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구원하십니다.

1. 구원을 받으려면,‘구원받을 책임’을 해야 되며 회개하고, 의롭게 하고,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며, 그를 보내신 근본자를 믿어야 합니다.

2. 이 세상에 ‘구원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면 육도 사망권에서 살게 되고, 영은 영원히 지속되는 고통과 괴로움의 지옥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절대‘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3. 지금까지 육신의 죽음에서 영혼의 죽음에서 수없이 살려주신 것을 깨닫고 생각하며, 매일 감사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4. 구원받았다고 태만하거나 자만하지 말기를 기도합니다.

5. 긍휼이 없는 자는‘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성경의 인봉을 뗀 자가 역사의 주인이 되는데

예수님은 구약시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의 인봉을 떼고 행하셨고 그때 못 뗀 인봉은 다시와서 떼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의 인봉을 제대로 떼고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 뜻을 펴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후 육이 살아 오는 것이 아닌 영이 살아 오시기에 다시 오실 때는 절대적으로 영에 해당하는 육이 필요합니다.

말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안되니 우리 모두 생활의 인봉을 떼며 승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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