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것만 행하여 얻어야지. 해 받을 것을 행치 않아야지.’ 하고 생각하지 말아라. 좋고 나쁨이 같이 뭉쳐져 있다. 사탄이 네가 좋아하는 것으로 덫을 놓고 쳐다보고 있어도, 너는 보지 못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우리 주 예수로부터 받은 말씀, 네게 주시는 것만 행하기다. 거기에는 해됨이 없다. 사탄도, 악인도 거기에는 없다.
• 사탄과 육에 속한 것들은 겉을 보면 황금색이로되, 속은 녹슨 철강이다. 속지 말자.
• 영의 눈으로 보아라. 꾀는 악한 자도 보이고, 사탄도 보인다.
• 항상 주를 앞세우고 행하며, 성령을 따라 행하여라.
•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여라. 안타깝다고 물에 떠내려가는 자를 분별하지도 않고 구하려 급물살에 뛰어들었다가, 그를 구하지도 못하고 자기도 떠내려가게 될 때가 있다.
• 쪼개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고 역사한다. 자기 할 일과 타인이 할 일을 쪼개서 하여라.
• 가인과 아벨을 쪼개서 대하여라. 선과 악은 하나되면 선이 해를 받는다.
• 쪼개서 악은 버리고, 홀로 가면서 선만 행하도록 하여라.
• 쪼개야 답이 나온다. 쪼개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안다.
• 쪼개야 아름답다. 쪼개야 속이 보인다. 쪼개야 사탄 것과 하늘 것이 분별된다.
• 하나님이 구상한 것은 모두 행하여라. 다만, 금에서 은을 쪼개 내야 순금이 된다. 이와 같이 네 행위와 마음에서 불의와 악을 쪼개 내고, 네 앞에 서 있는 자들도 선과 불의를 쪼개서 대하여라. 같이 대하면 불의가 선을 다스리게 된다. 그리하면 네 기대가 허물어진다.
• 쪼개면 네 것이 확실히 보인다. 쪼개기 전에는 사탄 것과 네 것이 한 덩이로 되어 있어서, 그대로 가지고 가면 사탄이 힐문한다. 회개하면 사탄이 떠나간다.
• 쪼개내야 문제가 해결된다.
• 구약, 신약, 성약으로 쪼개었다. 한 덩이가 아니다. 고로, 시대 이름도 다르다. 차원이 쪼개져 있어, 시대가 갈수록 차원이 높다. 종과 자녀와 신부이다.
• 육과 혼과 영도 각 위로 쪼개 놓았다. 고로 차원도 다르다. 존재물이 다르면 이름도 다른 것이다.
• 콩을 팥에 섞는다고 팥이 안 된다. 돌감나무라도 참감나무와 접붙여야 하나 된다. 제대로 못 하면, 때가 되면 갈려 가게 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서 지구와 우주를 쪼개시고, 지구에서 육지와 바다를 쪼개시고, 땅에서도 가인과 아벨로 족속대로 쪼개 주셨다.
땅에서 살면서 끝까지 하여 영원한 나라를 가서 황금 천국에서 살 자와, 천국에서 살 자와, 선한 영계 쪽에서 살 자를 자기 행위에 따라, 시대에 따라 쪼개신다.
• 하나님이 창조이치를 따라 쪼개시어, 한계를 정하시고 질서있게 하시어서 살기 좋게 하셨다. 우리도 쪼개야 될 것을 쪼개야, 구분되고 쓰기 좋고 편안하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선은 영원한 하늘 천국으로 가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고, 악은 영원토록 사망과 지옥에서 살게 쪼개 놓으셨다. 지옥은 어둠이요, 천국은 빛의 세계다.
• 지옥도 지상에서 저마다 각종으로 행한 대로 가야 하기에 쪼개져 있다. 불바다, 무저갱, 음부, 흑암의 더러운 늪 지옥, 삭막한 사막 지옥, 악마가 사는 지옥, 짐승이 된 영들이 사는 지옥, 유황불이 태양처럼 타는 지옥 등이 있다. 쪼개 놓아야 그 행위대로 가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3
10월 15일의 구국기도회는 성령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정명석목사님이 정말 제자들을 잘 키웠구나..자부심이 절로 느껴지는 소중한 성령집회였습니다.
세계와 민족과 가정과 개인의 모든 죄의 회개를 하나님께 드리며 특히나 억울한 정명석목사님의 사정을 하나님께 고하는 10. 15. 20만명 구국기도회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절로 회개로 이끄는 감동과 눈물과 화평의 도가니였습니다.
이제 기성은 저물고 새로운 섭리역사의 태양이 떴구나 확실히 알게되는 소중한 역사적인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모든 것을 마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때 화답하시듯 그때 마침 불어온 성령의 바람은 너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 진심으로 사랑하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있던지 자기 사명과 할일 을 다하시며 늘 감사와 사랑을 잃지 않으시고 화목과 인간으로서 해야할 각자 일과 지혜를 가르쳐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제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쪼개지고 분별되는 때가 되었으면 하고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져 선을 가두어 악이 판치지 않게 하옵소서. 세계, 민족과 이 사회 및 개인의 모든 문제가 풀어지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기도하오니 선과 악이 쪼개져 더욱 하나되게 하옵소서.
<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하나님의 일은 절대 해야 된다.
● 쪼개서 해야 된다.
● 육이 행한 대로 영과 혼이 영계에서 받고 있다.
• 하나님의 큰일을 함으로 인해 문제를 당한다고 큰일을 안 했으면, 작은 일을 하고 작게 되고 끝났습니다. 큰일을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인 고로 영원토록 남아져, 그가 큰일을 한 것으로 인해 그 후손까지 모두 계속 누리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며, “그가 잘했다.” 합니다.
• 하나님의 일은 그때 안 하면 절대 안 되는 ‘생명 구원의 일’이라 결단코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무지한 자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됩니다. 못 하면 영영 기회를 놓쳐 못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시라고 사람을 통해 이뤄야 될 일들을 때가 지난 후에도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 지나가면 저 영혼도 어둠에 묻히니, 못 구합니다. 그러므로, 때 지나가기 전에 환난이 있어도 하십니다.
• 하나님의 일은 절대 해야 될 것을 행하고서 환난을 받는 것이 낫습니다. 절대 해야 할 일을 못 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는다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행치도 않고 환난을 당한다면 돕지를 않으십니다. “환난을 이기고, 이제 꼭 하여라.” 하실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시대에 행할 하나님의 일을 해 놓고 환난이나 어려움을 당한다면 하나님은 목적을 행하였으니 절대 도우십니다.
• 월명동에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하는 데 있어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니, 하나님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낙심도 하고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실천하여 결국 얻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문제 있다고 안 했으면 월명동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오실 수 있게 전을 건축해 드리지 못해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뜻을 펴며 살지를 못했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영원한 우리의 기쁨입니다.
• 환난으로 인해 손해가 가고, 마음이 상했어도 자기 생명을 죽음에서 구했으니 얼마나 기쁩니까.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십니다.
고로, 해 놓고 고통받음이 해 놓지 못하여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낫습니다.
•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됩니다.
“2023년은 끝까지 이르며 하라. 섭리사와 민족 세계 다시 시작하는 해라서 많은 환난과 고통이 온다. 고통을 벗어나고, 자유를 얻고 어려운 환난을 이기는 해다.”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그 목적을 이루려 창조하셨는데 우리가 안 해서 그 목적을 못 이루면, 영원히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희 하나님이 되기 위해 그 얼마나 행하였는지 아느냐.” 하셨습니다.
• 정명석 선생님의 이야기
“나는 어렸을 때 산에 가서 성경을 보며 온전히 알기 위해 20년 이상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물으며 배웠다. 온갖 처절한 고통을 받고, 추위와 더위 속에서 괴로움을 겪고, 헐벗고 배고픔으로 창자가 말라붙어도 물을 양식으로 삼고 기도하며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말씀을 배우고 받았다.
그로 인해 몸에 얼음이 박혀 동상이 걸려 8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받았기에 모두 전해 주어 생명을 살리어서 천 년 역사를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과 행하였다. 그러고 나니 동상의 고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다 사라졌다.
만일 그때 고통이 된다고 안 했으면 이 시대 구원의 말씀을 못 받아 생명을 못 살리고 무슨 희망으로 살았겠느냐.
잠을 못 자도, 못 먹어도 사명 받은 것을 절대 해야 한다. 우리가 잠시 자신과 주를 위해 고통을 받아도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 이후에는 그로 인해 영광의 문을 열고 들어가리로다. 그때 주와 함께 전능자 삼위와 사랑의 잔치를 하며 영영하리로다.
현재 주 안의 고난은 그로 인하여 후에 오는 영광에 비할 수 없느니라. 우리의 역사가 지금까지 특히나 이 같은 환난과 고통을 겪어 왔나니, 스스로 만든 역사가 아니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를 주와 함께 이끌어 오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어찌 되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과 주가 주시는 소망과 기쁨을 어찌 얻을 수가 있으리오. 그러므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강림을 맞고 우리가 얻을 것이로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계시할 때는 말씀으로나, 만물로나, 꿈으로 계시하십니다. 잠잘 때 생각한 것이 꿈꾼 것같이 기억나기도 하니 분별해야 합니다. 뇌에다 깨닫게 해 주는 계시도 있습니다. 자기와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들을 꿈으로 그 상황을 계시해 주시니, 상황을 연결해 풀어야 됩니다.
• 사람들이 목적지에 따라 가는 길이 다른 것같이 저마다 자기 삶의 길이 다르니, 인생길이 모두 다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고 사는 자들도 가는 길이 다릅니다.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삶도 다르고, 마음과 생각도 다르며, 행위도 다릅니다. 자기 행위에 따라 영원한 생명의 길과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갈려 갑니다.
• 사망의 길은 가 보았는데 어둠과 흑암과 고통의 세계입니다. 괴로움과 고통으로 악마들이 그들을 다스려 이를 갈며 견디면서 영원토록 삽니다.
그러나 생명의 세계, 황금 천국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성령과 성자와 우리를 구원한 자와 다스리십니다.
• 육신이 일생 동안 모든 것을 누리며 살고도 구원받지 못하면 죽어서 영이 사망권이나 지옥에 가니, 그 고통으로 인해 세상에서 누린 영광은 하나도 기억함이 없습니다. 이 역시도 정명석 선생님이 겪어 보고, 애간장 태우며 말해 주는 말씀입니다.
생명권의 하나님의 나라에 가야 세상에서 의롭게 행한 것들과 각종 사연들의 그 삶이 기억나며 보람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이 일은 겪고 행하였기에 확실합니다.
• 사람이 일한 수고의 대가는 일을 다 한 후에야 계산하지만 인생의 삶은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계산하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해야 될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만일 인생을 다 살고 끝나고 나서 인생을 어찌 살까 생각하고 계산한다면, 천국의 황금 길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깨달았을지라도 인생을 다 살았기에 시간이 없어 거기에 해당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였을지라도 늦어 시간이 없으면 행하여 얻을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새벽을 깨워 매일 얻어라.” 하셨습니다.
• 귀한 시간들을 육에 속해서만 쓴다면, 아깝고 허무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돼야 되는데 영과 혼이 변화가 되다가 말고, 사랑의 형상을 이루다 말게 됩니다.
• 어느 때는 죽음과 큰 사건이 오는데도 성령과 주의 계시가 실바람같이 오고, 경고가 와도 가랑비같이 마음에 예감, 직감으로 은밀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이래도 계시니까, 속히 행해야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강하게 감동이 옵니다. 어느 때는 크게 성령에 감동되어 소낙비가 쏟아지는 것같이 느껴져 오고, 산불이 타듯이 뜨겁게 역사하며 여건이 닥쳐와 확실하게 알고 피하게도 하십니다.
은밀하게 오는 것은 먼 데서 닥쳐오는 태풍을 느끼듯 하니 작게 느끼는 것도 있습니다. 작아도, 같은 성령이 느끼게 감동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거나 크거나 예고가 오면 속히 전적으로 행하여 피해야 되는 것입니다.
• 기도를 안 하면, 할 일을 안 하여 문제가 일어나듯 하니 기도는 일과 같으니 꼭 해야 합니다.
• 생명을 위해 모두 기도 꼭 해야 됩니다. 자기 생명과 형제들의 생명, 민족과 세계까지 기도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생명도 더욱 보장됩니다.
• 항상 화를 받지 않도록 하려면, 사사건건 완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너는 항상 이것을 행할 때마다 생각하고 분별하고 행할지어다.”
그래서 정명석 선생님은 더욱 당부하십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중간에는 네게 유익하고 좋아도 그로 인하여 다른 일에 문제가 되는 일, 화가 되는 일이 있는지 신중히 완전하게 파악하고 행하여라.
장점만 보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일만 하면, 거기에 꼭 약점, 해(害)가 붙어 다닌다. 나쁜 것이 있으면 쪼개 내고 하든지, 하지 말아야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네게 준 지혜니라.”
• 우리가 어떤 해야 될 일을 하면 좋고 나쁜 일이 거기에 함께 있기에 저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행해야겠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어찌 화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체와 예수님이 도와도 자기 주관이 강하면 제 중심으로 참지 못하고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해야 됩니다. 자기 주관적 의지에는 사탄이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행해야 해를 받지 않습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좋고 나쁜 일들이 네 앞에 수시로 오나니, 보고 먼저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법을 따라 영원한 것만이 남아 살아감이 연속되고,
육에 속한 것들은 세상에서 누렸어도 육신이 죽어 영이 고통받고 살 때는 사라져 하나도 기억함도 없도다.
고로 영원한 것을 찾고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살아가는 중에도 목적지에 못 가고 사라지기도 하여 참으로 허무하다고, 자신이 그제야 깨닫고 시인한다.”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사람이 부딪히면 생각이 나듯이, 화(禍)를 당하고 환난, 핍박, 어려움,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이를 통해 뜻을 생각하게 하고, 할 일을 깨닫게 하신다.
• 몸부림쳐 만들었으면, 몸부림쳐 관리하기다.
• 하늘에 닿도록 높은 희망을 품고 몸부림쳐 만들었다. 다시 만들려면 인생이 가고 때가 가서, 다시 만들지도 못하는 작품이다. 이제는 관리를 기쁨으로 삼고 행하며,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써야 한다.
• 관리를 잘하고 쓰면, 처음보다 더 빛이 난다.
• 이 세상에서 최고로 자기가 관리해야 될 것은 자기 인생이다. 육적, 영적으로 각 분야마다 다 관리해야 된다.
• 같은 재료의 음식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이 땅과 하늘같이 다르듯, 자기 인생도 요리다. 만들기다.
• 최고의 방법론으로 지혜롭게 구상하기다. 자기 인생도 하나님과 주와 구상하기다.
• 삶 속에서 좋은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실천할지 먼저 잘 구상해야 된다. 잘못 구상하면 버린다. 오직 하나님의 구상이다. 자기 인생 삶의 구상을 월명동같이 하고 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를 전혀 모른다. 진실로 믿는 자만 안다. 모르면 실패와 고통이다. 아는 것이 크고 큰 축복이다. 행하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 눈을 뜬 자만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메시아, 선지자 같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제대로 깨닫고, 귀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고 좋아 기뻐하듯, 기뻐하며 산다.
•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귀하게 대하는 자일수록 귀하게 여기고 쓰시고 도우신다. 보낸 자, 그는 자기 삶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다.
• 전능자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알고 깨닫고 사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을 안 찾고는 못 견딘다. 안 찾으면 마음이 딴 데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찾고 부르고 항상 같이 산다.
• 자기를 구원해 준 자를 잊으면 낙이 없다. 희망이 없다. 삶이 무미하게 된다. 망연한 마음이 되어 허무하다.
• 전능자를 사랑하다 버리면, 자기 좋아하는 것이 자기의 괴로움이 되게 하다가 결국 지옥이 되게 하신다. 그때는 깨닫고 이를 갈며 괴로워 슬피 운다.
• 복을 받고 살아도 모르다가 복을 떠나 살 때 지난날 누린 것이 복인 것을 알게 된다.
•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만큼 기도의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기도하여 복을 항상 누린다.
• 찬양하고 노래하면서 사는 자 역시, 하나님께 그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늘 노래하고 찬양하는 자는 그 복을 누린다.
•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도 그것이 복이다.
• 하나님께 복을 받고 살아도 복을 받고 사는지를 모른다. 복을 떠나 살 때, 그때는 ‘지난날 그것이 복이었구나.’ 하고 알게 된다.
• 구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라. 자기 육이 죄에서 나와 하나님과 주의 주관권에서,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자기 영은 사망에서 나와 영원한 황금 천국으로 휴거되어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날마다 살아라.
• 예수님은 나를 구해 놓고서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도 나 없으면 못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 모두 이 시대 급의 구원을 받고, 그같이 살아라.
• 사랑 휴거의 삶이 그 얼마나 크고 큰지 살아 본 자만 알고, 그 차원의 황금 천국에 가 본 자만 안다.
• 삼위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기고, 사람도 귀하게 여겨라 그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가치가 없어 땅바닥에 들러붙은 존재물도 때가 되면 점점 가치가 하늘 높이 솟아 눈에 가물가물하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사람도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에게 행하시면 그러하다.
• 땅바닥에 깔렸을 때 잡고, 사라. 땅바닥에 들러붙어 모두 쳐다도 안 보고, 발에 걸린다고 모두 발로 차고 천하게 여길 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보물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지 않으시면 평소 보아도 모르고, 가치를 아는 자가 받을 조건을 세워 줘야 얻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원한 낙이다.
• 사람들이 전능자를 멀리하니 심심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여서, 개, 고양이, 뱀, 독을 가진 곤충, 벌레 등 각종 동물을 기르며 사랑하고, 나무와 각종 식물들도 기르며 사랑하고, 여행을 다니며 자기 희망을 이루면서 만족하고, 저마다 기쁘게 살려고 행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그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알고, 구원도 받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같이 낙으로 삼고 살면, 이 모든 허무, 고독, 쓸쓸함, 외로운 마음 같은 막연한 것들이 사라지고, 마음 천국과
삶의 천국이 되어서 기뻐하며 사랑 속에 살게 된다.
• 자기가 좋아하는 만물을 사랑하며 즐기며 사는 것도 복이지만, 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비교도 안 되게 더 크고 영원한 축복이다. 그리 사는 자는 땅에서도 잘되고, 육이 사는 동안에 영도 기뻐 뛰며 하나님 영의 주관권에서 살다가 영원한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를 사랑하고 사는 자가 큰 사랑의 복을 받은 자다.
• 사람들은 최고를 모르고 최하에 속해 살고, 어떤 자는 보통에 속해 보통으로 알고 살아간다.
• 같은 한 덩이 수라도, 숫자를 떨어뜨려 써 놓으면 각각 본다. 붙여 써 놓으면 한 덩이 큰 수로 본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을 깊이 파고들어 배울수록, 무한한 존재
자이심을 알게 된다. 아는 만큼 행하면, 그만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함께해 주시고 도우신다.
• 예수님도 옛날 예수님이 아니다. 지금 자기에게 온 예수님이다. 배워라. 예수님이 세상에 온 지 이제 2000년이 넘었다. 그 영체의 몸을 예전 신약 때같이 생각하지 말고 깊이, 높이, 넓게 생각하고, 신의 존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대해야 한다. 그래야 아는 만큼 대해 주시고, 그 주관권에서 행한 대로 보람있게 살게 된다.
• 동물, 식물, 모든 존재물도 그 위치만큼 알고 대해야 다스리고 관리도 하고, 그로 인해 실패하지 않고 얻게 된다.
• 사람도 모르고 대하면 자기가 그 마음을 맞출 수도 없고, 실수하게 되고, 마음 거스르는 말만 하게 된다. 자기가 대해 주는 만큼 그도 대해 준다.
• 알면 쉽게 통한다. 먼저 알기다. 알고 거기에 맞춰 대하기다.
•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의 눈, 생각의 눈을 떠서 항상 생각으로 보고, 최고로 잘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여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 행위를 보시는 전능자이시다.
• 우리가 항상 생각이 잘못됐을 때, 그대로 행하여 화가 생겼다. 그러므로 우리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도 부르고, 자기를 구원한 예수님도 부르고, 자기를 이끌라고 보낸 자도 불러라. 부를 때는 마음에 딴생각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부르는 자만
생각하게 되니, 사탄도 마음에 못 들어온다. 고로 부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하여라. 마음에 응답해 주신다.
• 사람이 자기 마음과 생각의 길을 잘 들이고, 몸의 습관과 행위의 길을 잘 들여야 편하다. 길을 잘못 들이면, 자기로 인해 그렇게도 불편하고 고통을 받게 된다.
• 사람에게는 육과 혼과 영이 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믿고 따르다 육이 시험에 들어 떠나가는 경우, 자기 영이나 혼의 지능이 육보다 높은 자는 깨닫고 그 영은 변치 않고 좋아하며 따르기도 한다. 이때 육은 지능이 낮으므로 받은 시험을 이기지 못하여 그대로 떠나가서 세상의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면 육은 행위대로 멸하고, 영은 구원에 속해 살기도 한다.
• 육이나, 혼이나, 영 역시도 그 행위대로 받는다.
• 많이 고통받아도, 그로 인하여 육계도 배우고 살고, 영의 세계도 많이 배우고 살아라. 그리하면 더 큰 고통을 받지 않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0
용광로의 불 같은 말씀을 듣고 육도, 혼도, 영도 새롭게 ‘재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님만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 신비하신 분인지 깨우쳐 주시고 그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말 그 말씀을 듣다보면 심쿵하며 감격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정말 하나님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귀하게 그 가치를 알려 주시며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보석인 자기 자신의 가치를 빛내 주십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듯 우리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시고 인생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정명석 목사님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르니까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분명히 압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시며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감사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우리가 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창조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지구촌 생명을 위해 기도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자기보다 아픈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을 우리는 증거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는 더욱 깨어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은 해가 지나가고 새해 와서 맞이해도 새롭게들 마음들을 못한다면 새해 맞은 실감없고 보람도 없다 새 물건을 얻더라도 새 사람을 맞더라도 옛 마음을 변화시켜 새 마음을 갖지 못하고 맞는다면 옛 것이나 다름없다
변화돼라 새 마음을 가지어라 하늘 마음 가지어야 새 마음이 탄생된다
『2005. 2. 계간 봄호 조은소리』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증거재판주의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JMS 정명석 목사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작성하였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최근 경찰당국은 JMS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고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는데 이러한 범법행위를 저지러 놓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니 이 나라 법치주의 맞습니까?
#무죄추정의원칙 #죄형법정주의원칙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JMS선교회여성간부 검사구형 (9월 26일)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드리며,
■ 다시 제대로 ‘용광로’를 알고, 시대의 뜨거운 말씀의 불에 녹여 새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신약시대 때도 거듭나서 천국에 간 것같이 이 시대도 새롭게 거듭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시대 신부로 황금 천국에 갑니다.
• 육신은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도 사망권에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 지옥, 사탄 주관권에서 다시 못 나옴을 말합니다.
• 육신은 죽어도 육이 살았을 때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았으면 그 혼도, 영도 살아서 영원히 살지만, 영이나 혼이 한번 사망으로 가서 죽으면 그 세계에서 못 나옵니다. 그것을 두고 ‘영원히 죽었다.’ 합니다.
• 육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완전하게 영과 혼을 구원시켜 놓아야 됩니다.
• 우리가 세상의 것을 배우고 알고 행하여 많은 것들을 얻듯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안에서 주신 말씀을 배우면 육은 육에 관해 얻고, 영과 혼은 영원한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함께 무한히 얻고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골짜기의 마른 뼈들, 죽은 자들을 보인 것같이 이 시대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자들을 선생님에게 보이며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섭리사 안에 있을지라도 그동안 써서 헌것이 되어 고물들이 되었으니 모두 새롭게 거듭나야 하리라! 모두 이 시대 용광로에 들어가 시대의 뜨거운 불 같은 말씀에 녹아져 다시 각각의 쓰임대로 만들어져서 이 시대에 쓰여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주 예수의 뜨거운 말씀으로 녹아져서 각각 사명대로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시대도 그러하고, 시대 종교들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만 살았다 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신앙스타 성명서 “정주련 목사”
먼저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추구하는 신앙스타 정신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나님의 세계를 구체적인 삶 속에서 증거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고귀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JMS신앙스타들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성적 대상자로 낙인찍고 악의적으로 조작, 편집, 방영함으로써, JMS신앙스타 및 회원들의 삶은 한 순간에 무너졌으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성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습니다.
선교회가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1999년, 2002년 정명석목사님과 선교회에 대해 방송했던 S방송사는 2005년 법원에서 그 문제점에 대해 화해권고결정을 받았고, 그 후 2010년 그 결정사항 위반으로 9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도 반JMS 활동가인 제보자로부터 일방적인 주장과 추측에 의하여 제작되었고, 무엇보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가짜영상을 제작하여 유포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신앙스타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떤 것이 거짓인지 하나하나 밝혀 우리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첫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로 나온 한 회원은 신앙의 본질적인 영적사랑을 중요시하는 선교회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퇴한 자가 선교회를 음해하는 세력과 함께 악의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알고 있는 성경 구절로 하나님과의 영적 사랑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영상에 출연한 고소인은 기독교의 영향을 별로 받지 못한 외국 회원으로서, 하나님과의 영적관계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육의 사랑으로 받아 들이고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선교회의 가르침에 힘들어 하는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선교회의 말씀에 세뇌를 당했고 항거불능 상태가 되어 반항을 하지 못했다는 억지 주장으로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신념을 세뇌라고 폄하 하였습니다.
“총재님과 성적 행위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거역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 하는데 우리회원 모두 수십 년간 선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배웠지만 한 번도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만일 총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증거로 영상 자료를 제출하면 그만인 것을 세뇌를 당했다는 억측주장을 합니다.
그녀가 총재님께 보낸 수많은 편지의 내용에는 선교회의 교리와 어긋나는 이성과 동성관계를 끊지 못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총재님 출소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로써의 1대1 사랑을 총재님과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이해하는 등, 또 그런 육적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 하는듯한 일기를 보더라도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셋째, ‘나는 신이다’ 영상에서 중국 태권도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2명중 1명은 법정에서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했고 나머지 1명도 병원검사를 통해 성폭행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된 것을 또 다시 사실인 것처럼 묘사하여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선교회에서 중국선교를 위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2006년 4월 중국에서 태권도 시범행사를 개최하였고, 그때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총재님으로부터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중국공안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결국 법원에서 이들은 “사전에 한국에서 공모하여 꾸민 것으로 JMS를 악평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엑소더스’를 참고해서 성폭행 내용을 어떻게 말할지 계획했고 돈을 노린 계획된 고소”였다고 말했습니다.
여성회원 2명 모두 태권도를 오랫동안 수련한 유단자 고수였고 키도 180cm가 넘었는데 당시 60대였고 왜소한 체구였던 총재님께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여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이었지만, 결국 법정증인신문 과정에서 여성회원 2명 중 1명인 J양은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하였고, 증거로 제출했던 사진도 가짜였다고 밝힘으로 사건의 전모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2006년 4월 ‘중국안산시 공안국’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공안국에 의해 ‘중국안산시 중심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나머지 1명도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더러 강간당한 흔적도 없다고 의학적으로 증빙된 병원결과가 나왔던 사건을 20년이나 지난 지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재연하여 총재님을 파렴치한 성범죄자의 프레임을 씌우고자 했던 것입니다.
넷째, ‘나는 신이다’는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면서 실제사실을 표현 한 것이 아니라, 선교회를 악평하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과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 재연영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재연배우를 통해 연출 하였음에도 자막에는 'JMS피해자'라고 하는 등 고의로 허위자막 표기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극적 연출을 위해 실제 사건을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기술로 영상을 제작하였는데, 본인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라도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만을 부각시켜 성범죄집단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또한 실제 피해자가 진술하는 것처럼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그 영상장면 중 총66컷 장면이나 재연배우로 등장 시켰으면서도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가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보고자는 전부 20대 초반 여자들이고 한 마디로 현지처이고 총재님의 섹스 파트너”라고 말하며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였습니다.
선교회에서 남자회원은 총재님과 같이 수련원개발을 위해 같이 작업도 하고, 운동도 같이 함으로 가까이서 접하고 배울 기회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었던 여성회원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여러 가지 사안에대해 보고 드리는 일을 맡게 된 상황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남자 회원들이 보고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이를 마치 여성회원을 ‘현지처’라며 모함한 것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일뿐 아니라 이러한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에스겔 37장 1-6절>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릴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어떤 여건, 어떤 환경에서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갑니다. 섭리역사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굳세게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가 막아도 펼쳐집니다.
■ “사람이 좋은 것을 보여 줬어도 나쁘게 생각하면 그 사람이 나쁘게 되고 만물들을 모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좋게 창조하였는데도 사람이 모두 보고 좋게 생각지 못하고 마음에 나쁘게 생각하면 자기 마음이 나쁘게 되고, 불의한 자가 된다. 좋은 사람을 좋게 생각을 해야 마음이 좋게 되어 자기도 선한 자가 된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사명자는 용광로와 같다
<용광로 안의 뜨거운 불>은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믿어야, 녹아져서 새롭게 됩니다.
모든 존재물은 다 쓰고 고물이 됐을 때 재생을 못 하면 거기서 끝나지만 용광로에 넣어서 녹여 재생하면 또 새롭게 존재합니다.
다만 육은 한번 아주 죽으면, 재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를 믿으면 사망의 어둠에서 나오게 되고 빛 가운데 끝까지 살면 영원히 영생합니다.
■ 알아야 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르고 살다가, 모르고 죽습니다. 모르고 죽는 자는 역시 그 영혼도 모르는 데로 갑니다.
하나님은 예정은 모두 좋게 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믿을 구원자를 보내 주어 믿게 해 놓았어도, 저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믿기를 싫어하여 안 믿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생각도 주고, 지혜도 다 주었습니다. 다만, 믿는 일을 하지 아니한 자들이 있고, 행한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떤 것을 주셨어도 쉽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구해 주신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하셔서 사람을 거쳐서 10년, 20년, 30년, 40년 전부터 섭리해 오시며 준비했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생각하기를, 물건 사듯이 쉽게 주는 줄로만 압니다. 귀한 것들은 순간 얻지 못합니다. 사람도, 물건도 오래전부터 역사하여 긴 시간에 걸쳐 준비했다가 주십니다. 시대 사명자도 그러하고, 하늘의 물질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 오래전부터 행하시어서 준비했다 주심을 깨닫고 항상 사연을 귀히 생각하고, 기뻐하며 귀하게 써야 합니다.
지구는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 해와 달과 별, 위성은 137억 년 동안 창조하셔서 사용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창조 목적을 이루며 쓰라고 이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선물은 우리 생명을 지켜 살게 해 줍니다. 그러니 영원토록 귀하게 써야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써야 됩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그로 인하여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 영원토록 성령과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선물의 그 값을 치르며 사랑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모든 의식주가 다 해결되고 건강하고 사랑도, 각종 희망도 이루어 편안해도 영원하신 전능자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섬기고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곤고합니다. 적적합니다. 쓸쓸합니다.
이는 사람이 영적인 만족이 없으면 그 마음도 영에 속해서 만족이 없게 하나님은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이 구원받고 사망의 고통을 벗어나야 근본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기쁘고 편안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라도 듣고 실천치 않으면 사라져 없어지나니 실천해야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유익하니라. 이로써 구원받은 자는 영이 변화되어서 영원토록 도움이 되고 이상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모르니, 아는 것을 반복해 전해 주어라. 알아야 행하는 것이다. 몰라서 사고 나고, 수한 전에 죽고 하나니 내가 주는 복음은 나 하나님과 영원한 나라를 알려 주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생각을 실천하면 희망이요, 기쁨이요, 천국이 이루어질 것같이 생각하여도, 육에 속한 것만 잠깐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같이 지나가고 혹은, 노을같이 한순간 지나가고 끝납니다. 구원받은 영만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주와 함께 영원한 것을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 사망에 속하지 않고 생명권 안에 끝까지 있는 자는 영원히 행복한 자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것을 받고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복한 존재자시니, 그와 일체 돼야 행복합니다. 그러러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돼야 합니다. 주 예수와 일체입니다. 그의 육신 되는 사명자와 일체입니다.
잠깐의 행복은 차를 타고 달리면서 아름다운 환경을 보고 순간 행복을 누린 것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이 세상 육에 속한 행복은 잠깐의 행복입니다. 이를 행복하다고 할 수 없나니, 영원히 행복해야 행복하다 할 수 있습니다. 영이 아니고서는 영원토록 행복을 못 누립니다.
다만 육이라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 안에, 성령과 구원자 안에 있으면 일생 동안 행복한 것입니다. 사망에 속하지 않고 생명권 안에 끝까지 있는 자는 영원히 행복한 자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하려고만 하지, 어떻게 해야 행복이 오래가고 근본적으로 행복한지를 모릅니다. 육의 세계의 것만 찾습니다. 영의 것은 찾지도 않습니다. 육의 것에 만족해야만 행복한 줄 압니다.
예수님은 신약 때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셨습니다 (눅 17:20-21) ‘마음에 있다.’ 함은 ‘영에 있다.’ 함입니다. 마음을 통해 영의 천국도 좌우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마음을 뺏긴 자는 뺏어 간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 보낸 자가 늘 마음을 구원하여 하나님, 성령, 주 예수와 살아가게 하였으니, 이를 잊지 말고 최고의 가치를 알고 그의 몸과 마음이 되어 살아가야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늘 우리 편이 되어 돕고 함께하십니다. 그런데도 마음을 뺏기는 것은 자기 문제입니다. 뺏기지 않으려 노력하고, 매일 매시간 자기가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 대상이 항상 먼저 해야 된다: 예수님과 JMS 정명석목사님과의 사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생각과 마음에 나 하나님과 내 보낸 자를 두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두었느니라.” 하셨습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 말씀은 ‘자기가 원하고 바라고 찾고, 좋아 기뻐하고 사랑하며 행하라.’ 함입니다.
자기가 먼저 사랑해야지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 먼저 사랑하라 하는 자는 주체인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시키는 자입니다.
정명석선생님도 10대, 20대 때 예수님께 먼저 매달리고 주를 좇으며 주만 위해 사랑하면서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럼 허락하니, 한번 그렇게 살아 봐라. 정말 그리 좋아 기뻐하며 사랑하나 보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사니 고통이 오고 어려움이 왔습니다. 고로 힘들어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려우냐?” 하셔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와 이대로 살면 만족하지 않다. 만들어야 된다. 만들려 하니 네가 힘든 것이다. 나 예수의 맘에 들게 영과 육의 형상도, 모양도 완전하게 건강하게 만들고 마음도, 생각도 강하게 훌륭하게, 모두 우러러보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네 육을 쓰고 내가 다니며 외친다. 그러지 않으면, ‘메시아 예수님이 왜 저런 자를 좋아하며 데리고 다니냐?’ 할 것이 아니냐. 나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려면 나와 같이 배우고, 내가 가르치듯 가르쳐 주어, 저 사망에 있는 자들을 나와 같이 구원해야 된다. 그냥 따라만 다니면 강아지 같지 않으냐.”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와 일체 된다고 말만 하면 일체 되겠느냐. 하나님 뜻을 배우고 마음, 행실, 진리, 방향이 같아야 하나가 된다. 배우지도 않고 행치도 않고 마음만 하나 되면,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하나가 안 되는 것이다. 고로, 나 예수에게 배우라.” 하셔서 섭리 공적 역사를 하기 전에 20년 동안 배웠습니다.
일대일로 배우고 나니, 예수님은 “네가 나 예수, 메시아에게 배웠으니 뭐가 되겠느냐. 이제 선생의 선생이 되어, 선생을 가르쳐 주자. 내가 너에게 가르친 것은 신약시대의 것이 아니다. 그들이 배워 가르친 것과 달리 천 년 역사, 새 시대의 것이다.
새 시대 말씀을 가르쳐 줘서 말씀 듣고 따라오면 새 시대 구원이다. 항상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이다. 지금 구약말씀을 배우고 구약급 구원을 받으면 되겠냐. 지금 구시대에 나 예수가 예언한 옛 시대 것만 배우고 기다리면 되겠냐. 그러면 희망이 없어 따라오지도 않는다. 고로, 구시대 신앙인들은 기다리다 시대가 왔는데도 나 예수가 안 오니 실망하고 사는 것이다. 시대 말씀을 전하면 나 예수를 맞고 내가 너를 증거하여, 기다린 역사가 온 것을 알리라.” 하셨습니다.
■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사명자도 압니다.
이와같이 JMS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는 시대 사명자로 하나님 사랑은 이렇게 하는거다 첫 신부의 삶과 열매가 되신 분이십니다.
JMS신앙스타는 그분처럼 살고싶어 하나님께 서약하고 하늘의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1.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써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착성하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여 지난 재판과정에서 수사관이 ‘압수조서’를 허위로 착성한 점이 밝혀지자,
새벽별 장로단은 지난 8월31일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에 수사관 2명에 대하여 ‘허위공문서작성혐의’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찰당국은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고 이러한 명백한 범법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면 있던 죄가 없는 것으로 되는 것이 이 나라의 법치입니까?
이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를 하기로 하였으니 철저하고 공의롭게 진행하여 대한민국에 법과 원칙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무죄추정의원칙’과 ‘죄형법정주의원칙’에 따라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으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3. 지난 9월 26일 선교회측 여성간부 검사구형과 관련하여,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하게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제발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4. 우리 기독교복음선교회 10만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님 뿐만 아니라 방조혐의를 받고 있는 목사님들도 우리들이 수십 년간 지켜봤기에 죄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누가 봐도 알 수 있으니 이점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