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어도
하나님은 생각이 하늘같이 높으시니
그 원하는 대로 다스리고 가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셔도 전혀 모른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시며
권능으로 행하고 가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또한
따르는 자들이 말을 안 들어도
능력과 그 생각이 높아서 행하고 간다.

• 시대를 보아라.
모두 알고 따르면 기쁘고 좋건만
따르는 자들과만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 뜻을 펴고, 그들과 사랑의 대상이 되어 혼인 잔치 역사를 하며 시대가 간다.
나머지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냥 두었다.

5. 하나님이 6000년 종교 역사를
그와 같이 행하여 오셨다.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행케 하고, 나머지는 그 즐거움의
눈을 뜨게 해 주지 않았다. 네 믿음대로
행할 자는 행하라 하신 것이다.

• 하나님은 심판할 것 다 하고
축복 줄 것 다 주고 오셨다.  

• 에스더 때 자기 영광의 잔치에 만족하는 와스디는 소경 되어 살게 하고, 왕은 에스더와 백성들과 시대 잔치를 하였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믿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마음의 눈’을 떠 좇아감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한다. 자기 행위대로 대해 주신다.

• 온전한 자들과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그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셨다.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단장한 자와 행하셨다.

• 사람은 사람이다. 항상 사람의 행실을 한다. 차원이 낮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 수천 년간 존재의 종자대로 다 보아라. 4천 년 전의 가인 족속들은 지금도
가인 족속이다. 아벨 족속들도 변질되면 가인 족속이 된다. 이들은 당세와 후손들까지 소경이 되어 살아간다. 죗값이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행할 자와 같이 행하신다.

택한 자로 자기 위치에서 살게 하면서,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는 자만이
알고 행하게 하신다.


• 심령으로 누리는 낙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해 준다.

•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이 파선하게 된다.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6

‘마음의 눈’을 뜨기를 기도합니다. 생각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자들이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기를 원하시니 하늘을 위로하며

시대사명자와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시대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 보여도 도우시니 받을 그릇을 만들고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뜻있는 자를 만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 드리는 고백
https://youtu.be/n0ogy61sCQU?si=thz7n55eK6kqRkaN





💠영감의 시💠


👉🏻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Xm9xTIGjxWE?si=ZdA3oNvUJjv-t2b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영감의 시💠


👉🏻 신의 손


환난 중에 감사
뼈를 윤택케 하고
번뇌 속에 감사
마른 살을 찌우게 하고
시련 속에 인내
뇌를 총명케 하는도다

하늘 베푼 사랑 받고
감동 감화 일으켜
내 손가락
신의 붓 되어
하늘 사연
글과 시로 새겨
영원토록 전하리라


『시의 여인』



231231 송구영신 말씀
(정용석Rev 대언) 

 
1.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라 시작과 끝이니라. (하나님의 음성)
 
2. 너희 중 끝까지 하지 못하는 자는  
영도 육도 미완성된 자로서 그 형상대로 행위대로 영이 미완성의 세계로 간다.  
육도 그 차원에서 산다. 
 
3. 미완성의 영들은 거기서 끝까지 견디며 완성하지 못하면  
더 낮은 차원으로 가서 영을 완전히 변화시키는데 더 어려움을 겪는다. 
 
4. 각종 악인들과 불신자들과 배신자들로 인해 갖은 환난과 억울함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난 때도 주실 것을 주신다.  
환난을 겪으며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는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신다. 
 
5. 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실하게 대하며 믿어주고 섬기며 우러러 모시고 살아라. 
 
6.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 대로 너를 높여 주신다. 

8. 성경의 악인들은 의인들을 공의롭지 못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하나님께 간구하여 하나님이 악인들을 공의롭게 심판하여 멸하시도다.  
악인의 기간은 짧아서 의인들이 가다보면 악인들은 사라지느니라. 
 
10. 악한 자들이 의인치기를 지겹게도 하도다.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오래 참아 주시나 그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므로 때를 단축하여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 사람들이 이를 보고 “악인들의 행위가 지나치더니, 해를 넘기지 못하였다.” 하도다. 
의인치기를 즐거움으로 삼는 자들은 모두 심판하시려  여호와의 책에 기록해 놓았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된다.  
 
13. 자기가 기도하며 어떻게 해달라고 구하였어도 자기가 원한 대로 안 되면 자기의 기도를 안 들어주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를 돕지 않는다고 자포자기하고 넘어지고 돌아서 제 갈 길을 가기도 한다.  
 
14.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달아라.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신다.  
 
15.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에 해가 되게 안 하신다.  
 
16. 하나님은 세상이나 개인들이 그 악한 대로 하게 두고 그 행위대로 그만큼 심판하신다. 심판을 하지 않으시면 절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기에 절대 심판하신다.  
 
17. 의인들에게는 성경대로 절대 그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때가 있다.  
먼저는 육 있는 자들, 육에 속한 자를 그 행위대로 하게 두고  
때가 되면 심판하시고 그 다음 신령한 자, 의인들에게 후에 행하신다.  
 
18. 항상 악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해를 끼친 것이 성경 역사에 나온다.  
그 다음에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가서 행하여 뜻을 이루게도 하셨다.  
거기 축복의 땅에서 하나님은 마음대로 축복해 주셨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하였고 예수님도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배척했으나, 이방에서 복음을 전하여 거기서 열두 제자들을 찾았다. 영국의 청교도들도 박해받고 쫓겨났으나 하나님은 미국으로 건너가게 하여 거기서 축복해 주셨다. 그러니 세계적인 대국이 되었다.  
 
19. 이 시대도 모두 하나님이 같이 하셨다. 선생이 처음 서울에서 그렇게도 땅과 거처지를 찾아도 없었다. 하나님이 주지 않으셨다. 그로 인해 월명동으로 왔다. 결국 월명동을 개발하여 하나님의 전으로 건축하였다.  

섭리역사 45년 동안 오면서 그때마다 사연을 보면 그렇게도 기도했는데 기대에 어긋나고 안 되었다. 기대대로 안 되어서 막막하여 다른 곳으로 가니 거기서 하나님이 주시어 마음 놓고 하였다.  
 
20.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때가 되니 더 괴롭게 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모세를 구원자로 보내서 고통의 세계인 애국 종에서 나오게 하셨다. 
 
21. 그때 애굽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내보내고 군사들과 함께 죽이려 쫓아오니 모두 두려워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쫓기며 애간장 탔지만 결국 하나님이 다 멸하셨다. 하나님은 이같이 하신다. 
 
22. 악인들은 의인치기를 다한 후에 행위대로 받는다. 악인이 의인들을 괴롭히고 고통 준 것으로 인하여 의인들은 쫓기고 다른 곳에서 살게 하사  
마치 가나한 복지를 차지하고 살게 하듯 축복하셨다. 악인들은 그때부터 행위대로 받고 죽음의 고통을 받으면서 메마른 땅에서 산다. 
 
23. 가인격인 에서가 아벨격인 야곱을 쫓아가 죽이려 하니 야곱은 도망쳐서 외갓집으로 갔는데 그곳이 축복의 땅이었다. 거기서 사랑도 이루고 재물도 얻고 누구로부터 고통도 받지 않고 살았다.  
 
24. 아벨 격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이같이 행하셨다.  
 
25. 성약 역사는 그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들만 알고 가는 역사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행하시는 역사다. 

강원 인제 교회의 계곡에서 선녀탕을 발견하고 좋아했는데 힐문하는 자가 그렇게도 지나치게 강퍅하게 대해서 ‘뜻이 있겠지.’ 했다. 그 후 성령이 인도하여 고향 주위의 한 계곡에 갔다.  
지혜를 주셔서 거기서 선녀탕 묻혀있는 것 몇 개를 찾았다. 그로 인하여 더 좋은 것을 가까운 곳에서 찾은 것이다. 하나님이 그동안 개인과 섭리사 모두 같이 해오셨다. 
 
27. 아브라함의 양떼의 목자와 조카 롯의 양 떼의 목자가 싸워서 롯은 눈에 보기 좋은 소돔 땅으로 가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거하게 되었다. 결국 소돔 땅은 멸망하고, 가나안 땅은 축복의 땅이 됐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셨다. 하나님이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창세기 13장) 
 
28. 선생이 처음에 남가좌동에서 섭리 역사를 펼 때  50명의 교인을 만들어 놓았을 때다.  
가인 편에서 뭉쳐서 말하기를  
“자기들은 거기에 있겠다고 하며 다른 곳으로 가라.” 하였다.  
그래서 거기서 얻은 것을 다 얻고서 신촌 이대 쪽으로 왔던 것이다. 이대 앞에서 새롭게 역사를 시작했다.  
이후 삼선교로 옮기고 이어 서울 각 지역으로 옮겨 다니면서 하나님은 1000년 새 역사를 펴셨다.  
남가좌동에 남은 그들은 나중에 아예 흩어져 교회가 없어졌다. 가인과 아벨을 쪼개버린 것이다.  
남가좌동에서는 월명동을 얻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그때 선생 생가와 집터를 샀다. 
 
29. 악인의 심판도 의인의 축복도 예정해 놓으셨다. 끝까지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시다. 처음부터 끝까지다. 고로 끝에서 주신다. 경기한 자는 끝에서 결과가 나온다. 고로 끝나야 축복이다.  

건물도 끝까지 지어 완성해야 사용 허가가 나온다. 항상 모두 끝나야 계산하신다. 시험도 끝나야 합격 발표를 한다. 신앙도 그러하시다. 의인도 그러하다.  
 
30.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것도 요단강을 건너야 한다. 이같이 주관권을 벗어나게 끝까지 가야 한다. 고로 ‘끝까지 가라.’고 한 것이다.  
 
31. ‘끝까지 하라.’는 말도 깨달아라. 
 
32. 밥도 끝까지 먹은 후에야 소화가 된다. 소화가 끝까지 다 돼야 영양이 흡수가 된다.  
 
33. 곡식도 과일도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려서 잊고 먹게 된다.  
 
34. 옷도 끝까지 만들어야 입을 수 있다.  
신앙도 어떤 일도 끝까지 가야 한 것을 얻게 된다.  

35. 사랑도 끝까지 해야만 사랑의 대가가 온다. 
 
36. 끝까지 해야만 완성된다. 완전한 자가 된다.  
 
38. 전능자의 그 행하심을 보면 상상도 못 하고 이해도 못 하게 행하신다. 
 
39. 지난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아라. 어떻게 너를 인도하고, 도우셨나 보아라.  
지금도 같이 돕고 더 차원 높여서 돕는다. 은밀한 것은 아예 이야기를 안 하시고 돕는다. 악인들이 알지 못하게 하신다. 
 
40.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41.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 가기 때문이다.  

 
42. 의인은 하나님을 믿고 성령과 성자와 주를 믿음으로 살리라. 
 
43. 어떤 일을 놓고서 기도하면  
좋은 쪽으로만 인식되고 하나님이 해주신다는 대답이 마음에 온다.  
이것이 하나님의 응답인지 자기 위로의 자의적 생각인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자의적 인식도 있으나 자기가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느냐.  
성령이 위로하시고 대답을 꼭 자기 마음을 통해 전해 주신다. 이를 깨닫고 하여라. 
 
44. 절대 하나님은 의에 속한 아벨들을  
하나님이 시대의 택한 자로 쓰고 역사를 표시하니 아벨의 역사가 없으면 중단되니 꼭 잡고 행하신다. 항상 절대적으로 돕고 끝까지 행하신다.  
고로 항상 흔들리지 마라. 이미 예정해놓고 가게 하신다. 

 
45. 항상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대로 하여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행하시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으라.’ 하셨다.  



JMS에 인생에 대한
문제의 답이 있습니다.
인생형통의 비결이 있습니다.
꼭 와서 말씀 배워 보세요.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올립니다. 1

https://youtu.be/gn_ncON7EX4?si=63a9RtLTEOlMxnhd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련히 알아서 행하시겠느냐. 

저마다 원하는대로 안 되면
죄값인가 한다.
기도해 보아라.

곤고할 때에는
생각해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 된 자에게는
하나님이 해가 되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손해가기 때문이다.  


환난을 겪으면서 변치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의 권위를 우러러 대하면 하나님이 예비한 자들을 만나게 하사 앞날을 위해 은밀히 역사에 없던 표적의 뜻도 행하시나니..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깨닫고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기도하였으면 들으시고 앞날을 보시고 전체도 보시고 더 좋은 것으로 주시기 위해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알아주는 만큼 행한대로 높여 주시니 그 사랑을 깨달을수록 감사감격이 넘치나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 시험들어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

다 때가 있나니. 그때를 놓치지 않게 잘 기다리게 하옵소서. 자포자기도 말고 희망으로 감사로 그 때를 일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끝까지이시니 고로 끝에 주십니다. 끝나야 합격발표입니다. 의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을 주십니다. 같이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 기도 실천에만 어디에 있든지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함께하심을 절대 믿습니다. 끝까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만왕의 왕,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