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6절~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 말씀도 깨닫고, 이 시대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고 인생 힘들게 됩니다. 고로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보는 것이다. 다른 목적으로 쓰인다면 그때는 본 존재물로 안 보고 그 쓰이는 것으로 본다.

○ 예수는 악으로 인하여 핍박 고통을 받았으나 더 행하여 의를 이루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모두 살렸다. 고로 이는 영광이다. 환난은 연단이다. 환난을 이기게 행하여라.

무엇이든지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하다.

가령 어떤 존재물이 있다. 성공하는 데 쓰이면 그것은 성공의 표상이 된다. 어떤 존재물이든지 쓰이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만일, 옥(獄)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이면 그에게는 옥이 아니고 성공의 장소인 것으로 보는 것이다. 바울에게는 옥이 성경을 쓰는 곳이 됐다.

○ 모든 존재물도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보는 것이다. 그때는 그 존재물이 아니다. 쓰이고 있는 대로 그 존재물을 칭하고 대하고 생각하고 기뻐 살아야 한다.

○ 가령 로마 시대 때는 갖은 고통을 주고 사형까지 하던 장소가 이후 거룩한 성전이 되기도 하였다. 사형장으로 쓰이던 곳이라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용하니 하나님의 전이 되는 것이다.

○ 또 로마의 지하 묘지였던 카타콤을 초대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피해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린 장소로 썼다. 무덤이 성전으로 쓰인 것이다.

초라하게 사는 자라도
      하나님이 쓰니
하나님의 사람이다.
     예수도 사람이자 인자였다.


○ 월명동은 쓸쓸한 적막한 외로운 골짜기였다. 지금은 하나님이 구상하여 개발하니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세계에서 모여 온다. 이와 같이 옥(獄)도 쓰는 대로 저마다 다르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3일째 금식하는 새벽에 말씀해 주신 것을 기록하여 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곳은 네가 옥으로 쓰면 감옥이다. 나 하나님의 뜻이 있어 이곳에 온 것을 잊지 말아라. 온 세상 심판 기간이다.” 하셨다.

○ 옥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 가서 그곳을 하나님 뜻을 이루는 데 쓰면 그때는 옥이 아니다. 그에게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장소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하나님이 그 쓰시는 대로 부르는 것이다.

○ 구약은 종의 시대다. 하나님은 “종들아.” 하고 부르셨다.

그런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이나 엘리야 선지자 등 극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내 사랑하는 자, 내 마음에 합당한 자여.” 하셨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하며 사는 대로 부르셨다.

어느 때는 “처녀 이스라엘 민족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셨다. 구약 종급의 시대이지만 쓰이는 대로 “사랑하는 자여.” 하셨다.

○ 시대가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신부 시대라도 종같이 살면 종으로 대하고 하나님이 쫓아내기도 하신다.

○ 종 시대라도 하나님을 더 가까이 대하면 신부같이 대하신다. 자기 하기에 따라 실상 종이지만 종보다 더 사랑하며 대하기도 하셨다.

   쓰이는 대로다.
대하는 대로다.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만물과 사람을 보이며 겪고 체험한 것으로 하나님 성령님이 계시하시고 말씀하신다. 지금 하는 현실의 것과 앞날의 것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 확실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한 번 계시하시면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다. 완연하다. 다만 땅에서 책임을 해야 한다. 끝까지 하라.

2. 만물 계시, 꿈 계시를 매일 합당하면 주신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려 천사들과 사역자들과 역사하며 함께 행하신다. 통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다. 자격이 안 되어서다. 가치를 몰라서 행하지 않아서다.

4. 성경에 극적으로 겪은 자들은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다.”라고 고백하였다.

5. 욥기를 보면 사탄 마귀가 욥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하나님께 힐문했다. 욥이 극적인 억울함을 당하고도 끝까지 행하여 사탄을 다 멸하고 이기니 하나님이 이전보다 두 배로 축복해 주셨다.

욥은 하나님이 이같이 자신을 다시 돕고 행하심을 보고서,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다.”라고 고백하였다. 그냥 한 것이 아니라 겪고서 고백하고 시인하였다.

6. 다윗이 전쟁에서 이기고서 하나님이 자기의 방패요, 하나님이 적들을 멸하셨다고 고백했다.

7. 예수님은 “내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로 확실히 행하셨다.”라고 고백하셨다. 행하면서 겪고 하나님을 시인하고 고백했다.

8. 원수들이 사자 굴에 억울하게 넣었는데 살아 나온 다니엘은 사자 입을 하나님이 막아 버렸다고, “천하에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다. 그동안 믿어 온 것이 확실하다.”라고 고백하며 더욱 믿음이 하늘까지 닿아 살게 됐다.

9. 성경에 자기가 겪은 자들은 겪은 만큼 절대적 존재자이신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으시다고 고백하였다. 겪지 않은 자는 믿기만 한다.

10. 저마다 하나님이 표적을 일으켜 주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8 / 간절한 기도-1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며 하나님의 뜻은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씀도 깨닫고, 이 시대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고 인생 힘들게 됩니다. 고로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매잏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환난은 연단이고 환난을 이기면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평가됩니다.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려 천사들과 사역자들과 역사하시며 함께 행하십니다. 통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가치를 몰라서 행하지 않아서 입니다.

살아있는 자로 매일 통하고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2. 기도하고 차원을 높이는 대로 꿈에도 좋은 환경을 보인다.

67.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를 낮에도 꿈에도 보여 돕는데, 이를 관심을 가지고 간구하고 깨달으려 하여야, 보인 계시를 깨닫게 되고 행하여 유익이 된다. 관심대로, 집중하는 대로 돕는다.

69. 계시는 하나님, 성령, 주는 자의 하나의 말과도 같다. 말보다 실체를 보여 자세하게 알게 해 준다.

70. 성경도 계시다. 깨닫고자 간구하며 읽어야 깨닫게 된다. 사명대로 깨닫는다.

71. 만물은 실존하는 성경이다. 때와 역사에 따라 깨닫게 한다.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다른 자가 좋다고 나도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이 어떤 좋은 것을 봤다고 해서 마음이 다 좋아 쏠리지 않는다.
누가 그것에 빠져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자기가 보는 사람이다.

물건이나 그 어떤 것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 좋아하는 대로 관심이다.
좋아하면 그것만 보면 생각이 거기에 빠진다. 마음이 그것에 꽂힌다.
안 좋아하면 보아도 주어도 싫은 것이다.
좋아하면 물건도 못생겼어도 좋아 사고,
사람도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어도 좋아 미친다. 미친 자든 악인이든 자기가 좋아하면 그 사람을 쫓는다.

땅의 것은 나쁜 것이라도 중독되면 쉽게 못 버린다. 모두 육에 속해서다.
하늘의 것들은 좋아 미쳐 행하여도 참된 영원한 것들이니 허무하거나 헛되거나 생각과 마음을 버리지 않는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1)



모든 존재물은 기능을 해야 빛이 난다.
만물도 때를 좇아 변화되며 때를 좇는다.
우리도 계절같이 그 환경에 사니, 빛을 발하자.
이 시대 때를 좇아가야 한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삶이다.
안일하든지, 편안만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은 감동시킨다.

힘든 자, 환난에 처한 자 넘어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들과 겨루는 일이다.

육적 영적으로 힘써 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에 사명을 맡고 현실에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기만 하지 말고, 기도다.

(2024년 성령 사연 32 중에서)


회개만이 생명길로 가게 하고, 육도 영도 살게 한다.

속이는 자는 성 밖으로 스스로 나간다.
속이고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주관권 밖’으로 한 걸음씩 걸어나간다.
고로 구원도 상실하게 된다.

겉만 선하고 속이 악한 자들을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속이는 자가 누구냐
어둠에 속한 자들이다.
멸망으로 가는 자들이다.
그 마음에 악이 은밀하게 숨어 있는 자들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3)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WAC4tsZqlK4f8Z4U


사람은 확인하고 걲어봐야 안다.
https://youtu.be/4RIgRyarxhI?si=qDQUmeewSEo3BT9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1

안일과 편안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겉만 선하고 속이 악한 자들을 말씀과 기도로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한다.

어둔 세계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이렇게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으로 제대로 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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