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사도 바울도 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가 영원한 영으로 부활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무슨 소망이냐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영의 재림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엘리야 시대의 사람이 아니니, 온다고 하는 엘리야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그 심정과 사상으로 세례요한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사망, 흑암으로 갑니다.
  
◇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믿지 못하고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행한 대로 불신자와 배신자들은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하게 하십니다.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진리를 부인하면, 시대에 보낸 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 예수님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어떻게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 판단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온전하게 회개하면 그제야 온전하게 빛이 난다.

27. 빛으로 분별하라.

28. 모르니 죄를 짓는다.

31. 마음으로만 죄를 짓게도 된다.

32. 마음으로만 형제를 미워해도 죄가 되고, 사랑해도 의가 된다.

33. 자기 육신의 행위들을 혼으로 선악 간에 보여 주신다.

34. 마음으로 지은 죄, 자기 손으로 발로 몸으로 대상 되어 지은 죄, 죄는 호리(毫釐)에 해당되는 것도 죄고, 의도 호리만큼이라도 의다.

35.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36. 헌금도 하나님 것은 일점일획도 범하면 죄다. 갚을 때까지 죄의 끝에 매여 산다.

37.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 것이다.’ 하셨다. 주의 것을 도적질하여 육계서 못 갚으면 그 영도 빚에 묶여 있다.

38. 아나니아와 삽비라같이 하늘 것을 숨겨 쓰면 죽음과 바꾸게 된다.

39. 죄를 이 시대는 세밀하게 가르치고 다뤄야 된다. 신부 단장 시대이기 때문이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7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휴거란, 거듭남이고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첨단으로 사는 인생이 섭리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구시대에 매이지 않고 더욱 발전하며 시대를 이끌고 가게 됩니다.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오는 고난과 환란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심정에 맞게 행할 하나님의 뜻을 펼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사명자를 통해 지금 천 년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성령으로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축복을 주십니다.

주와 일체되어 복음을 전하며, 뜻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게 나의 행복이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생각대로 하여 헛된 수고와 손해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 영원한 축복과 사랑안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dU5u0aDdxecAdFBE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 행위대로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세계를 스스로 찾아갑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만들어야 편하게 씁니다.

마음과 성격이 깨끗하게 변화되어야 빛이 나서 흑암의 사탄도, 귀신들도, 악한 자들도 틈을 타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보면 옷도 빛나고 얼굴도 빛납니다. 영들이 빛이 나서 다닙니다.

◇ 마음이 악하고 행실이 악한 자들은 모두 영계에서 보면 옷도 더럽고 빛이 안 납니다. 육도 더러운 주관권에 처해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러 오시지 않고, 하나님도, 주도 오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한 자가 오고, 더러운 자에게 더러운 육도, 영도 옵니다.



‘구름을 타고 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깨끗한 사람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새 진리를 듣고 행한 깨끗한 자를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육계도, 영계도 보면 더러운 마음을 가진 자들끼리 모여 악을 꾀하고 그들끼리 뭉칩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정한 날에 그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깨끗해지려면 <회개>하고, 네 마음이 빛이 나려면 <의>를 행하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나 예수와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일체 되어 행하여라.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준다.” 하셨습니다.

◇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이 어떤 곳을 다니는지 늘 보아야 합니다. 육의 행실 따라 그때그때 보이고, 그 차원의 세계를 다닙니다.

기도하는 차원과 행실대로, 꿈에 보게 됩니다. 꿈에 비유와 상징으로 자기 육신과 마음을 혼을 통해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 2024년 성령 사연 12

아는 것이 ‘신유의 은혜’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 만물을 이용한 건강비법 몇 가지 알려 줄게.

<건강비법>
1. 부추 생것 손가락 두 개 정도와 바나나 우유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한 컵씩 먹는다.
→ 혈관 정화, 혈액순환, 체력회복에 좋음.
   열을 나게 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음.

2. 보리차 끓일 때 미나리 한 줌 넣고 10분 삼은 후 식혀서 먹는다.
→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피를 정화

3. 아로니아 분말 가루
→ 피 맑게 하여 혈관 건강에 좋음, 노화 방지, 면역력 증강, 피부에 좋음.

4. 흰 민들레 환(시중에 환으로 팔기도 함)
   흰 민들레 뿌리를 찜통에 쪄서(삶으면 안 됨), 바짝 말려서 가루로 만든 후
   현미찹쌀가루와 같이 환으로 만들어 20개씩 복용.
→ 염증 치료에 좋음. 항암 효과.

5. 찔레나무 뿌리를 씻어서 말린 후 우려서 차로 복용.

6. 칡 새순을 뜯어 찜통에 쪄서 말려 달여 먹으면 좋다.

<마사지>
누룩 가루 1~2스푼 + 계란 노른자 + 들기름 1스푼 + 꿀 1스푼
: 일주일에 2번 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신부의 첫 번째 조건이 정결, 깨끗, 순결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이성죄 회개’다.

3.16 행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잊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정결히 하며 맞아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5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더욱 동행하며 행하면, 잘되고 형통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거듭나 휴거의 차원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시나니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나니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죄 회개’를 깨끗이 하고 316를 온전히 맞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자기가 찾는 희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것’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기뻐하고 숨겨 두고 자기 소유를 팔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것으로 샀다.

1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가 성경 말씀 중에서나 현재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만 지키려고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행한다.

19. ‘성경 말씀 중에 자기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깨닫고 기뻐하며 숨겨 행하여 자기 것을 만든다.

20. ‘건강의 비결’은 마치 세상에 감춰진 생명의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알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행하여 생명들을 구한다.

21. ‘영의 세계를 보는 비밀’은 하나님의 보물과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자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며 기뻐 다닌다.

22.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과 저마다 귀한 비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것을 이루었다.

23.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실 최고의 비밀을 알려준 것’은 시대 역사의 밭에 숨긴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조건을 다 행하여 자기 것을 삼고 행하여 역사의 그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 사람의 무지가 우주보다 더 크다.

하나님은 자기 신부를 최고로 본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천년역사에 참여하는 우리가 바로 지구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이다.

• 신부들은 멍청하면 안 되고, 미련하면 안 되고, 죄의 냄새로 더러우면 안 되고, 깨끗해야 한다.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주께 묻지 않고 행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주를 중심하라’는 말이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잘 된다. 주가 사탄을 이긴 자이기에 그러하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우리와 같이 행해주신다.


💎지혜는
‘좋은 생각의 판단’이다.


1. 생각을 온전하게 해야 성공한다.

2. 사람의 차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3. 생각을 잘하고 행하면, 아주 차이가 나게 좋아진다.

4.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먹고 행해야 제대로 행해서, 온전하고 빛이 나게 해 놓게 된다.

5. 생각을 잘하고 행했어도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의 뇌와 몸을 창조하실 때, 저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능은 충분히 주셨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하고 개발하는 대로 더 이상적으로 잘되게 해 주셨다.

7. 생각할 때 정신 차리고 성령과 함께 생각하고 행하면, 매시간, 매순간 ‘별의별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8.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각종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행하여라.

9.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하면, 축복을 뺏긴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새벽말씀>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14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도행전 16장 16~18절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메시아>를 통해 구해야, 확실하게 얻는다.

2.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이 ‘진리’다.  

3. <이 시대 사명자>는 ‘절대 진리의 모순 없는 말씀’을 전해 줌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역사’를 펴나간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섭리의 길>이 ‘구원의 길’이다.

4.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모르면 ‘그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니,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른다.

5.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제대로 모른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니, 하늘나라에 못 간다.

6.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요14:9).”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신이시라, 항상 ‘자신이 보낸 육신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신 주의 육신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7.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 안에 거하시며, 그와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신다.

8.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즉시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9. 어느 시대든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하나님’도 ‘주’도 함께하여 즉시 실행하신다.

10. 예수님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신다(요14:13).”고 말씀했다. 이 시대도 신랑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신다.

11. 왜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요16:15).”라고 말씀했다. 세상의 것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의 것’인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 격인 ‘예수님의 것’이 되기도 하니,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셨다.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대 보낸 자를 ‘신부’로 삼으셨고, 그도 삼위를 ‘신랑’으로 보고 대하니,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하신다.

1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타락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로 인해 ‘하나님’도, ‘만물’도 뺏기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아담과 하와가 세우지 못한 ‘시대 조건’을 세웠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만물’도 그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된다.

13. <이 시대 주인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알고 보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14. 하나님은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즉시, 속히’ 많이 주신다.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15.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도 시키시고, ‘영광’도 받으시고, ‘기도 응답’도 해 주신다.

16. 하나님과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주>를 알고,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17. <주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구하여 소원한 것을 얻고, 형통했다. <주를 제대로 모르는 자>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니, ‘이 시대의 것’을 받지 못한다.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XHwnGiXN57Hv_hr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4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형통하고 묶인 것들이 풀리고 건강하고 잘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즉시, 속히’ 많이 주시고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시니 더욱 간구합니다.

정말 주님께 배운 바가 커서 놀라운 섭리가 기대됩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실행되며 그 사랑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합니다. 더욱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 여호와는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준다.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하나님의 축복중 하나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린 자에게는 용서가 끊어진다.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근심 걱정하고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자까지 원수로 대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같은 사람인데 귀하게 보이고 같은 만물인데 귀하게 보인다. 고로 자기에게 불만하지 말아라. 환경을 불평하지 말아라.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이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월명동 ‘하나님, 성령, 예수님, 선생을 상징한 솔’은 세상에 숨긴 보화와 같았으니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하며 숨겨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나무를 사 왔고, 나무를 살리기 위해 십 년을 정성을 다하여 살게 하였다.

• ‘저마다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숨긴 보화 같으니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야 한다.

• ‘지혜’는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자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자기 것이 된다.

• ‘하나님과 주께 받은 사명’은 보물과 같으니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 ‘월명동 약수’는 성약역사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먹고 마시니 병이 나아 주인이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 물을 아름답게 만들고 자기를 믿고 따른 자에게 귀하게 먹게 하여 생명같이 쓴다.

• ‘성령님’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았으니,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이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 좋아하며 오랫동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성령으로 삼았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배우고서야 확실히 존재함을 알고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가르쳐 주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다 

 
• 수준이 낮고, 생각이 낮으면 큰일을 했어도 느낌이 별로 없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가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계속 일으키게 된다.  
 
시대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이 보낸 자는 모두 산을 옮기는 것 같은 표적을 일으킨다. 그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불가능한 산을 옮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망과 희망을 이루게 된다.  
 

•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여건과 환경을 틀어 자기가 생각하고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행할 때 자세히 보니, 하나님 편에 속한 주도, 상대도 성령이 감동을 주셔서 강하게 생각나게 하면서 스스로 강하게 행하게 하셨다.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재촉하여 빨리 행해야 건너간다. 어차피 갈 길이니 서둘러서 100m 달리기 하는 자같이 곁눈 팔지 말고 행해야, 가고 싶어 희망했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산을 옮겼다는 말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뤘다는 뜻’이다. 이같이 표현함으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려는 단어다. 산은 ‘사람’도 될 수 있고, ‘환경’도 될 수 있고, ‘모든 만물들’도 될 수 있다.  
 
• 절대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열쇠’다. 
 
• 불가능한 것을 표가 나게 이루는 것이 ‘표적’이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신다. 
 
주를 절대 믿으면, 그 정신과 사상으로 ‘힘’이 온다.  
 
• 주를 절대 믿는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된 믿음’이다.  



보화를 주셨네~◇
https://youtu.be/oxpywkzO3vk?si=g-k8DqKrIyLYjiZ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3

지금은 천년역사 혼인잔치 시대.
천년역사는 상징이 아닌 사랑의 실체역사입니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으나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며 뜻이 있으면 잘 될 줄 믿습니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하나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시니 주님을 절대 믿으며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이 도우실 때는 직접 해 주시기도 하고, 자기를 통해 감동시켜 해 주시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육을 시켜 해 주시기도 한다.

이 세 가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 예수도 함께하며 도우신다.
뿐만 아니라 만물을 통하여 도우시고, 천사를 통하여 도우시기도 한다. 도와주심을 모르는 것은 관심이 없어서다. 그럼 돕지 않으신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3. 연구하여라.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깨달아라.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깨닫고 대하여라.

4.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를 항상 도우신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그의 주인이 되어 도우신다.

5. 많이 도움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7. 일한 만큼 일이 이뤄지듯이, 구하는 만큼 이루어 주신다. 변화가 없이는 다음 목적지에 못 간다.

8.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라.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이다. ‘온전한 삶’이다.

9.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10. 너무도 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주를 세상에 보내셔서 약하고 무지한 인생들을 가르치고 행하게 하시사 구원받고 천국에 가게 하시니, 이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다.

11. 사람들은 사람이 돕는 것은 작아도 잘 깨닫고 안다. 돕는 사람을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돕는 것은 눈에 안 보이니 매 순간 여러 가지로 도와도, 그 도우심이 크고 커도 잘 모른다.

12. 사람은 행하면서 깨닫기는 하나, 일순간에 잊어버린다. 보는 때만 생각하고, 생각할 때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것도 보거나 생각할 때만 기억하고 곧 잊어버린다.

13. 생각났을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록해 놓고 그 행하심을 잊지 말아라.
해 놓은 것도 잊으면 쓰지를 못한다. 지혜로운 자도 관심이 없으면 바로 잊어버린다.

15. 생각났을 때 기도도 하고, 만사에 모든 것을 행하여라.

16.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에서 생각나도록 생각을 도우신다.

17. 하나님의 몸이 되려면, 생각을 주었을 때 행하여라. 주의 몸이 되려면, 주가 생각나게 말씀해 주면 늘 행해야 한다. 그래야 주의 몸도, 하나님의 몸도, 성령의 몸도 되는 것이다.

18. 하나님이 다른 나라보다 더 사랑해 주시는데 그것을 몰라주고 그 대가를 못 하면, 다른 나라와 똑같이 대하신다.

19. 다른 종교보다 더 잘해 주고 사랑해 주는데도 섭리사가 그 사랑을 몰라주며 대하면, 다른 종교와 똑같이 대하신다.

20. 다른 자보다 더 사랑해서 도와주고 대하는데도 몰라주고 대하면, 다른 자와 똑같이 대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주시다.

21. ‘섭리사의 말씀’을 처음에 배척들 하더니 이제 갖다 쓰며 열 내서 주장하고 전도한다. 우리 말씀과 같은 말씀이 딴 데도 있다고 인식하지 말아라. 45년 동안 전했기에 모두 알고 갖다 전하는 것이다.

22. 사람은 따지지 않고 분별없이 보기에, 제대로 못 본다.

23. ‘마음과 생각’은 <눈>과 같다.

24.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충만하여라.

25. 잊으면, 사랑하는 자가 해 주심이 없어져서 죽는다. 지난날 해 주신 것을 잊으면 남남이다.

26. 사랑이 제일이니라. 사랑의 때다. 행해야 이루어진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을 잊으면 끝난다.

27.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28. 길을 내야 차도, 사람도 다닌다. 하나님께 다니는 길, 하나님과 통하는 길을 내라. 내놓고도 안 다니는 자가 많다. 성령님께도, 예수님께도 그러하다.

29. <주>는 ‘길’이다. ‘진리’다. ‘생명’이시다.

30. 만사에 육도, 영도 ‘길’을 내야 다닌다. ‘기도의 길’이다. ‘감사의 길’이다. ‘회개의 길’이다. ‘사랑의 길’이다. ‘구하는 길’이다.

31. 길을 닦는 데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제 일생 동안 써야 한다.

32. 하나님이 도와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관심이 없는 자다.

33. 왜 하나님께 기도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면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많은 자들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로 와서 고통을 안 받고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그 기도의 공적이 자기에게 돌아와 영이 영원토록 빛이 나고 누리며 살게 된다.

33. 우상을 섬기며 거기에 절하던 자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전도하면, 알고 돌이켜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섬기며 기뻐하면서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전도한 자기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돌아온 자도 기쁘다.

이와 같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면 하나님도 기쁘시고, 성령도, 주도, 자기도, 돌이킨 자도 기쁨과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34. ‘섭리사 모두와 민족과 세계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한 번만 들어주셔도 그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니, 평생 혼자 만 년을 해도 못 이루는 공적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35. 개인만을 위해 기도하면 공적이 적다. 가정, 민족, 섭리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엄청난 공적을 세우는 것이다.

작은 문구점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것과 대형 마트나 공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수출 무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겠느냐. 기도도 개인뿐 아니라 민족, 세계를 위해 해야 공적이 크다.

36. 개인 일은 그때 기회를 놓쳐서 못 해도 후에 다시 하면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역사의 사명자가 와서 할 때 그 기회를 놓치고 못 하면 못 한다.

<역사>는 ‘지구’가 돌듯 같이 돌아간다. 그때 맞춰 같이 좇아야 한다. 그때 좇지 못하여 후에 좇거나, 혹은 좇다가도 그만두었다가 다시 후에 따라가면, 그때는 늙어서 같이 하여도 이미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가 시작됐을 때, 구시대에서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기다린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하며 불신하고 갖은 악평만 하면서 따라가지도 않고, 심지어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까지 막고 꾀고 영혼들을 사냥한다.

그런 자들은 그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형벌을 받고 산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38.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안다.

39.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신다. 사람에게 그만큼 잘못하고 죄를 지었으면 큰 화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도 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신다.

40. 자기를 구원하러 온 주를 배신한 자들은 가룟 유다같이 육신 일생은 망하고, 영은 영원히 그 길을 간다. 성령을 거역하였기에 사하심이 없고, 주 역시 사하심 없이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가룟 유다는 주를 괴롭히고 할 짓 다 하고 나서는 후회했다. 이미 하나님이 보낸 주를 배신하여서 그 행위대로 돼 버렸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행위대로 받게 한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 그러하다. 지금까지 그러해 왔다. 사망에 속해서 살아간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다.

◎ 섭리사 모두는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은 자와 같으니,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행해서 신앙의 금메달을 따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망과 멸망 지옥으로 갈 자들이 영생 길로 가는 자들을 어느 시대나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다.

3. 어느 시대나 구원하는 자를 악으로 대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 악평하며 괴롭게 하여 따라가지를 아니함으로 인해 스스로 악한 길로 가게 되어 영원한 어두운 영의 세계로 가게 된다.

4. 자기가 미워함으로 살인죄를 지은 바 된 것이다.

5. 형제나 구원하는 자를 미워하는 자는 흑암에 있는 자다. 그 죄로 인하여 흑암이 주관하며 쥐고 있는 것이다.

6.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 악이 자기를 지배하여 사망에 들어가 있다.

7.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을 때도 죄인시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스스로 자기가 죄를 범하여 회개치 않음으로 인하여 흑암에 처한 영이 되어서 그 육도 흑암에 처해 살고 영도 흑암에 영원히 살게 되었다.

9. 형제나 자기를 구하려 하는 자를 미워하며 악평하는 자들은 모르는 만큼 사탄이 그와 함께 괴롭힌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귀와 함께 유황불 타는 불바다로 가게 된다.

10.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에, 빛에 사라지게 된다. 자기도 더욱 의에 빛이 나게 되고, 그 형제들도 빛으로 나오게 되나니, 생명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인해 자기 구원을 이루고 주를 좇아 살게 된 것이다.

11. <구원>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이다.

12.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같이 사랑하며 살며 가는 것이다.




<새 시대 새로운 역사다> 💕
-정명석 작사작곡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른 자들
오늘도 모여들었네
하나님 영광 성령님 영광 영광
영광 돌려보내세
우리가 안 하면 누구가 할쏘냐
시대의 신부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달려가자 뛰어가자
저 하늘의 독수리처럼
힘나게 용기 있게
담대하게
시대의 사람 섭리사여

하나님 성령님 진짜 진실로
사랑 사랑
지구가 돌다가 다 닳도록까지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 사명자께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직접 가수가 되어 영광돌리시고 또한 삼위와 예수님, 사명자가 섭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여 깊은 심정의 가사들을 노래로 읊어 남겨주신 것입니다.

주맞은 사람들 기뻐하누나

https://youtu.be/30U6EWmYWxs?si=J8zvcJgMsXyV7KS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5


하늘의 보화
https://youtu.be/e1XIYgrK8dk?si=AqlRCDv5_wh8nWsb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며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시며 아름답게 빛납니다. 그래서 더욱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님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시니 더욱 그 은혜와 사랑 잊지않고 빛나게 살고자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의 빛에 사라지게 됩니다  

구원이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을 사모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사명자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여 어떤 것을 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며 더욱 깊은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사랑합니다.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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