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섭리사에 귀히 쓰는 여자 목사가 하루는 선생에게 소원이 있다고 하며 말하기를, “저희 어머니는 선생님이 자연성전에 오게 하셔서 구경시키며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감동되어 오랫동안 불교에 다녔지만, ‘여기 해 놓은 것을 보고 또 선생님을 직접 만나 보니 이곳에 하나님 계신다.’ 하시며 전도됐는데 아버지는 어머니와 제 남동생이 교회에 다니는지 몰라요.” 하였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전도하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였다.

◇ 그래서 “그럼 월명동 하나님 전을 구경시켜 주면서 전도하자.” 했다. 그 딸 목사가 말하기를 자기 아버지는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정말 힘들 것이라고 했다. 교회에 가자고 하면 싫어한다고 했다.

선생은 이야기를 듣고 “전도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자.” 했다. 20여 일 기도하게 하였다. 선생도 기도해 주었다.

◇ 그 후에 딸 목사가 아버지를 월명동에 모시고 와서 구경시켜 준다고 하였다. 어느 날 구경시켜 주니, “너무 엄청나다. 이것은 사람이 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했다.” 하며 아버지가 깜짝 놀라며 시인했다고 하였다.

구경한 후 아버지에게 “만든 분께 인사라도 가요.” 하며 소개해 주어 선생을 만나게 됐다.

그래서 딸 목사와 함께 만나 그 아버지와 이야기하였다. 선생은 “이곳은 하나님이 구상 주어 20년 넘게 각종 죽음의 고비를 당하면서 나와 제자들이 함께 만든 곳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생명을 보호해 주셔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매일 함께해 주셔서 하였지, 사람끼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고 자세히 이야기해 주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너무 감탄했다.

◇ 또 야심작에 대해서도 “5번 무너지고 6번째에 쌓았다.” 증거하면서 “월명동은 신전입니다. 돌로 세계 최고의 신전을 만들었습니다.” 했다.

그랬더니 그 아버지는 하나님의 구상설계라 확실히 표가 난다고 하며 극찬하였다. 정말 누가 말 안 해도 보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고 하였다.

○ 월명동에 대해 증거하고 더 대화했다. 선생이 “교회 안 다니십니까.” 하고 물으니 그 아버지는 “안 다닙니다.” 하였다.

그래서 선생이 한 번 더 “어렸을 때도 교회에 한 번도 안 가 보셨냐.” 하니 “아주 어릴 때는 갔었다.”고 했다.그 후 안 다니었다고 하며, 교회를 안 다니게 된 사연을 말했다.

◇ 그 아버지의 사연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 크리스마스 때 연극을 한다고 해서 교회에 갔다 한다.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떡과 과자 꾸러미를 준다고 해서 떡을 받으려고 한 줄로 서서 장시간 기다렸다 한다. 나눠 주는 자가 여자 어른이었는데 자기 차례가 와서 떡 받으려 했을 때 “너는 먹고 또 받으러 왔냐?” 했다 한다. 진짜 처음이라서 처음이라고 하니 거짓말한다고 뺨을 때렸다고 한다. 그래서 떡도 못 받고 억울함을 당했다고 하였다.

다시 집까지 먼 길을 울면서 돌아와서 ‘교회는 이런 곳이구나.’ 하고 12살 때부터 상처받고 교회에 안 다녔다고 하였다.

◇ 억울함을 당했다. 고로 자기도 안 다니고 식구들도 절대 교회 못 가게 했다고 하였다. 선생도 이 말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

딸도 전도될 때 너무 힘들었다. 딸도 무신론이 강했다. ‘부모로 받은 상처구나.’ 생각됐다.

선생이 이 사연을 듣고 “하나님이 그래도 이 가정의 그 상처를 알고 다 사랑해 주었다.” 하면서 모두 하나님이 선생 통해 풀어 준다고 설명해 주었다. 이 가정은 하나님이 절대 신앙의 가정으로 택한 가정이다.

◇ 선생이 그분에게 더 설명해 주기를,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사 딸을 교회로 전도하여서 목사도 되게 했다.” 하니 충격받고 놀랐다. 서울 최고 거리, 명동에서 목회도 했다고 했다. 기뻐하며 고맙다고 했다.

◇ 선생은 그 아버지에게 “오늘 하나님이 전을 보여 주려고 오게 했다. 꼭 전능자 하나님을 믿어라. 나를 통해 말을 해 준다.”고 전해 주었다.

“사람은 못 믿어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 줬으니 섬기자.” 했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 아버지에게 선생이 “그 교회에서 받은 상처가 있으니 하나님은 딸에게 그렇게도 잘해 줬다.” 하니 그 아버지는 감격해 눈시울을 적시었다. 감동이었다.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존재자다. 사람은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밝혀 주신다.



◇ 선생은 마지막으로 “직장에 다니시니 피곤할 때 꼭 또 와요. 하나님이 산책도 하며 월명동을 내 집 정원같이 쓰라고 하십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 주었더니 그 아버지는 “감사하다.” 하였다.

돌아간 후에 딸 목사를 통해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다고 전해 왔다.

◇ 그 딸 목사는 이런 후에 얼마 안 가서 선생과 갇혀 고통을 받게 되었다. 그 아버지가 이를 알고 혼자 딸을 보러 다녔다.
  
딸이 아버지를 처음 만났을 때 “아빠, 저는 진실을 말해서 이곳에 왔어요. 억울하지만 나는 이곳에 더 오래 있게 되더라도 절대 거짓을 말할 수 없어요. 앞으로도 진실만을 이야기할 거예요.” 했다고 한다.

그때 그 아버지는 월명동만 한 번 다녀갔지, 교회는 안 다녔다. 그래서 그 아버지가 “너의 신념에 아빠는 박수를 보낸다. 네가 가는 길의 끝에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을 아빠는 믿는다.” 답하면서 확실히 섭리를 믿게 되었다.

◇ 또 딸을 위로하길
“ 딸아. 하나님 일하다 그리되었고, 옳은 자를 증거하다 그리됐으니 용기 내어 변치 말고 끝까지 하라.
    
네 선생 같은 분을 위해 사는 것은 보람이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하라.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 내서 하라.”
고 했다.

그 딸은 그 말을 듣고 더욱 힘 받고 갇혔을 때 재판 때도 쓰러지면서까지 했다. 용기 내어 하다 무혐의로 나갔다.

◇ 이같이 생명에게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보여 주며 전도해서 어려울 때 위로받고 살았다. 전도 안 했으면 고통받고 살았을 것이다. 전도하면 이같이 좋은 것이다.

◇ 목사의 아버지는 딸 목사가 어려울 때 월명동 작업이 큰 것은 끝났지만 작은 것이라도 돕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수시로 와서 월명동 주변 청소도 하고 이곳저곳 보기 좋게 꽃나무도 수백 주를 직접 사 와 심었다.
  
하나님 길 돌계단 좌우에 꽃도 심고 기뻐하며 하나님 성전에 정들어서 신앙도 뜨겁게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이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관리하고 있다.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부모는 안 믿어도 자녀들을 하나님이 먼저 부르시고 자녀를 부른 후에 자녀를 통해 부모를 전도하게 하신다. 하나님 전을 구경시키면서 전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성령과 역사하여 구원시키신다.
  
◇ 하나님은 뜻있는 가정에 환난이 있어도 할 일을 다 하신다. 정녕코 복음을 넣으신다. 환난을 통해 아버지를 전도하고 싶은 소원이 이뤄졌다.

그 딸도 처음에 무신론자라 전도하기 힘들었는데 하나님의 시대 위대한 복음으로 전도하여서 기적을 행하였다.



◇ 그 딸 목사가 명동에서 목회 할 때에 선생이 20대 때 전도 다녔던 명동에 성전을 사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다.

그 목사가 1주일 금식하며 교회 장소를 두고 기도할 때다. 대물 방언을 하였다. 까치가 “나 따라와.” 해서 부동산까지 따라갔다. 까치가 안내한 부동산에 들어가 물어보니 건물이 나왔다고 하여 진행하였다.

딴 자가 사기 전에 30분 빨리 행하여 얻게 되었다. “빨리하여라.”는 말씀이 나갔을 때다.

그때 성자는 선생에게 계시로 귀뚜라미 6마리를 보여 주시며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이 행하신다.’고 계시해 주시기도 했다. 이 성전은 6층에 600평 건물이었다.

◇ 지난날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모두 잊지 말고 명심해야 현재에도 역사하신다.

고로 이 딸 목사는 후에 선생이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쓸 때도 타자 쳐 주며 컴퓨터에 입력해 주고 도왔다. 이 책은 선생이 매이기 전에 20일 만에 쓴 기적의 책이다.
  

  ‘하나님이 우리도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이같이 행하신다.’


◇  이같이 성전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여 교회에 가서 억울한 상처를 받고 하나님 안 믿겠다고 한 자도 믿게 됐다. 평생 신은 안 믿겠다고 하던 자도 믿게 되었다.
  

    행한 것을 보여 줘야
증거가 되어 믿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보면 믿는다. 너무 큰 것, ‘지구와 태양을 창조했다.’ 하면 너무 크니 잘 안 믿는다. 그러나 작은 것은 차원 따라 잘 믿는다. 사람은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이 지능이 낮다.
  
월명동도 하나님이 행하신 지구 창조에 비하면 작으니 말하면 이해되니 잘 믿는다.

◇ 섭리사에 월명동이 자랑거리다. 교회는 기독교도 다 있다. 하나님이 주신 자연성전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깨달아라.

이같이 말해 줘도 깨닫지를 못하면 영원히 기회를 놓친다. 안 믿는 자에게 하나님을 보이면서 믿게 할 수는 없다. 안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보일 수는 없다. 하나님 상징인 성전을 보이면서 하나님이 행하심을 말하면 믿는다.

◇ 예수님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 상징으로 보이며 말씀하시니 사람들이 믿었다. 고로 2000년간 신약 구원역사의 뜻을 펴고 세계적으로 신약 구원역사를 세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깨닫지 못하는 자는 소경이다. 소경들과는 같이 못 산다. 하나님은 ‘흠 있는 제물 받지 않으신다.’ 하셨다.

   (신 17:1) “무릇 흠이나 악질이 있는 우양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리지 말찌니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이 됨이니라”

   (레 21:21)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고로 하나님은 소경들을 안 받으신다. 말씀을 듣고 눈을 떠라.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난다.
- 선지자 때 선지자로
-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셨다.

이와 같이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또한 성전과 거룩한 산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하나님은 자신이 나타난 곳을 상징으로 삼으신다. 상징을 만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다. 상징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나타나신다.

◇ 월명동에 와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도 각종으로 나타나 역사해 왔다. 하나님은 자신을 상징한 전에 계신다.

◇ 증거자가 상징이기도 하다.

사마리아 여인이 주를 알고 마을에 가서 증거했다. “메시아, 그가 우물가에 물 먹으러 왔다. 만났다. 확실하다.” 하고 증거하니, 그 마을에 예수님이 가셨다.
  
(요 4: 28-30)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요 4:39-41)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증거 통해 나타나고,
상징 통해 나타난다.

  

◇ 이 시대 사람들이 눈이 있어도 제대로 못 보고 귀가 있어도 말을 해 주나 듣지를 못한다. 진실로 믿으려는 의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자기 궁금한 것을 집중적으로 알려고 해야 마음에 깨달아지고, 들리게 되고, 보이게 된다. 하나님도, 영의 세계도, 자기 인생 문제도 진실로 알기 원해야 말씀할 때 들리고 깨닫게 된다.

◇ 월명동에 수십 가지 보화를 주셨다. 깨끗한 물과 천 년 약수물, 수영장, 등산로, 산책로, 축구장, 잔디밭, 기도장소, 청중 모이는 곳, 맘대로 소리치고 찬양할 곳, 좋은 환경, 하나님의 궁, 은혜의 곳, 하나님 상징으로 만나는 곳, 기타 등이다.

월명동에 가서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집중해서 찾아야 말씀에 나온 것을 보게 되고 내용과 사연을 깨닫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두 다 갚아 주신다. 사람들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면 다 밝혀 주신다.

세상에 옳은 자, 억울한 자를 위해서 사는 것은 위대한 일이다. 민족 위해 사는 자들도 억울함도 당했다. 독립운동가같이 하나님 뜻을 위해 변치 말고 기도하고 용기내서 끝까지 하자. 하나님은 뜻있는 곳에 길을 주신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신 하나님.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들의 길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4장 25-26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3장 46-49>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복음 4장 6-42절>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었고, 그 물음에 예수님은 하나하나 대답해 주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구약>도 <역사>도 모르고, <성경>도 풀 줄 몰랐지만 거침없이 대답하는 예수님을 보고는 그가 메시아임을 바로 알고 맞아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시대에 최고로 먼저 메시아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보면 사도 바울이 구시대 율법 주관권에서 왔고, 그 외에 대부분은 이방 주관권에서 새 시대로 왔습니다.

새 시대 역사에 참여한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맞으며 그와 함께 역사를 이루어 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따라 새롭게 하시므로,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 역사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새롭게 하여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자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 성령사연 44


성경 말씀과 이 시대 말씀도 보통으로 읽으면 자기 차원대로만 깨닫게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해야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근본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근본 뜻을 성령도 깨우쳐 준다.
못 깨달으면 세월이 가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구약에 했던 말씀을 신약 때 예수님 오셔서 역사를 시작하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야 알았다.

신약에서 하신 말씀도 새역사 성약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행하시고, 2000년 동안 말씀한 것 중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 된다.

시대 사명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와도 그때그때 하나님이 행하심을 모른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이
구원 주관권의 생명을 존재하게 한다. 산 자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다.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역사하신다.

우리의 희망과 소망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다.


매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사랑, 세상사랑, 그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목적 중 하나가 악을 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 편이다.

자기 삶을 두고 자기가 항상 주의 뜻, 그 한 길로 살아야 한다

뺏기면 영원한 소망이 끝난다.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뺏기지 말어라.





<디모데전서 1장 1절>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야고보서 4장 13-14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이니 매일 하나님 목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도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도 사랑하며 갑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입니다. 이를 알면 육신도, 영도 희망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 속에 자기 목적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 목적을 새기고 확실하게 알고 행하기 바랍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 이뤄집니다.
저마다 재능과 능력대로 하나님이 맡기시니 연구하고 노력하고 배우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3. 구약 때는 구약말씀을 가지고, 신약 때는 신약말씀을 가지고 그 시대에 충분히 섬기고 행할 수가 있었다. 다만 행치 않을 뿐이었다. 하나님이 이 시대는 이 시대의 말씀을 또 하신다. 듣고 이 시대에 행해야 된다.

14. 이 시대는 발전하고 커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 이미 가르쳐 주고 우리는 행하여 왔다.

15. 항상 구시대와 새 시대는 섬김도 제도도 신앙 풍속도 다르고, 하나님의 말씀도 다르다. 사람이 어린아이 때와 장성했을 때의 행함도 다르고 가르침도 다르고 그 뜻을 그로 이룸도 다르다. 이와 같이 이 시대는 과거 시대와는 뜻이 다르다. 목적이 다르다. 보낸 자도 다르다.

16.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행할 목적이 다르듯 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행할 일이 다르다.

17.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 고통도 책망도 하나님께 더 받는 것은 그들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서 뜻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자는 자기 삶을 살기에 자기 일, 자기 생활이니 그리 크게 책망받을 것이 없다.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며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하기에 힘도 들고 고난도 받게 된다.

18. 월명동에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그같이도 고통을 받고 제대로 못 하고 그릇되게 행하여 무너지는 고통을 받았다. 행치 않는 자들보다 못하면 책망도 받고 각종 심적으로 애간장이 타며 수십 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만들어 얻고 이 시대 천 년 역사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 모시고 같이 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를 행치 않는 자는 편하고 이에 대한 고통을 안 받았다.

19. 이것을 너희에게 말함은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자는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그 뜻을 이루어 육신 일생 그 후손들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잘되고, 영은 영원히 살기 위함이다. 얻은 자는 육은 육신 일생 땅에서 고생 않고 편히 살고, 영은 천국에서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사랑을 이루며 산다.

20. 이 모든 것을 안 하고 살면 어떻게 되겠느냐. 편하여도 육이 일생 동안 고통이다. 영도 영원한 고통이다. 세상에서 자기 뜻을 이루는 자들을 보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고생하여 이루고, 자기 삶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산다. 하지만 하나님을 안 믿고 산 자들은 그 누리는 것이 육 일생뿐이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행복한 편지

혹시 행복을 못 누려봤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행복했어도 괴로워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요

행복이란 ...

https://youtu.be/qdM2XugxGRA


417기도 2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며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하기에 힘도 들고 고난도 받게 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새롭게 하여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이 시대에 합당한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산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
늘 동행하시며 날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하면 그 목적 속에 내 목적도 들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자는 육신 일생 그 후손들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잘되고, 영은 영원히 잘됩니다.

세상에서 자기 뜻을 이루는 자들을 보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고생하여 이루고, 자기 삶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안 믿고 산 자들은 그 누리는 것이 육 일생뿐 입니다.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같이 생각하며 돕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떠나게 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주님만 생각합니다.
https://youtu.be/_yWXir0ckfU?si=5L3YSm3NyaCnWHCH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요4:39-42)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눅 15:14-17)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성경 말씀과 이 시대 말씀도 보통으로 읽으면 자기 차원대로만 깨닫게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해야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근본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근본 뜻을 성령도 깨우쳐 준다.
못 깨달으면 세월이 가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구약에 했던 말씀을 신약 때 예수님 오셔서 역사를 시작하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야 알았다.
신약에서 하신 말씀도 새역사 성약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행하시고,
2000년 동안 말씀한 것 중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 된다. 산 자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다.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역사하신다.



2024 성령사연 45

사람은 마음이 생명이다.

하나님은 천법에 의해 사탄도 악인들도 난절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축복해 주어 천 년 동안 그 행하심을 기록해서 남기게 하고, 얻은 것 남겨 후손에게 보게 한다.
과거 신약 때도 그러했다.

환난을 일으키고 거기에 같이 행한 자와 영들과 사탄들은 세세토록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고통을 받고, 그 환난을 이긴 자들은 세세토록 그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마겟돈 전쟁 때 잃은 땅 뺏고 그때 하나님이 줄 것 주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 서운하다고 생각 말고 억울하다 말고, 이때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 마음 깨끗하게 고치고 만들고 속 시원히 행하여라.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소망이
이 땅에 시작되었다.

시험, 핍박, 어떤 일들을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네 편이다.


▪︎자기 삶을 두고 항상 주의 뜻, 그 한 길로 살아야 한다. 뺏기면 영원한 소망이 끝난다.

▪︎지금 현재 세상의 80억의 인류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 한 분이 일하시는 것이 더 많다. 온 인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또 영원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무궁한 일은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 80억이 일해도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만큼은 못한다.


오직 나의 스승은 예수님


https://youtu.be/A1J6-nv8Hbc?si=_vxNieGe_-4D-spW


하나님 마음에 닿기를
https://youtu.be/KWHbd3jyDbs?si=m0UygoLL8fx72TxU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에 집중 17/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9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산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자기 모순을 없애며 꼴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사람으로 스승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 나의 성령님
https://youtu.be/yLJiE4DDm9U?si=WyNJgVhHn0xqHFKY


<사도행전 13장 46-49>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요한복음 4장 6-42절〛을 보면 어느 날 예수님이 사마리아 우물가에 일순간 갔습니다. 그때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었고, 그 물음에 예수님은 하나하나 대답해 주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 이야기를 하다, 구약에서 메시아가 온다고 하여 4000년 동안 유대인들이 기다린 그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임을 눈치채고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그 시대에 최고로 먼저 메시아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구약>도 모르고, <역사>도 모르고, <성경>도 풀 줄 모르고, 아무런 신앙의 직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를 물어보고 거침없이 대답하는 예수님을 보고는 그가 메시아임을 바로 알았습니다. 머리가 천재입니다.

◇ 지금 사람들은 이 시대 문제를 다 풀어 주었어도 모르고 제 갈 길을 갑니다. 이 시대의 원시인들입니다. 예수님과 하나님과 성령을 다 가르쳐 주고 증거해 줬습니다. 그런데 10년을 좇아도 모르는 자들은 정말로 지혜도, 지식도 없는 자들입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그때 바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맞고,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예수님과 함께 먹고 자며 따르던 제자들 중에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제대로 아는 자가 아무도 없는 때였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유대인이 아니라 유대인들에게 천대받는 자였습니다. 그는 구약 율법 주관을 받고 사는 자가 아니라서 고정관념이 없으니 예수님은 그에게 말하기가 좋았습니다.
  
혹시 예수님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했을 때 그가 안 믿는다 할지라도 그가 유대인들에게 가서 ‘예수가 자기를 메시아라고 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니 부담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사마리아 땅에는 일순간 복음의 불이 붙어 번져 나갔습니다.
(요4:39-42)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 구시대 신앙인들은 자신들이 믿고 살아오던 교리의 장벽 때문에 어차피 그것을 무너뜨리고 새 시대 말씀을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구시대의 그 교리 말씀을 가지고 그 시대를 살아와서 그것을 벗어던지고 새 시대로 오기가 힘듭니다.
  
구약시대 율법이나 신약시대 기독교의 그릇된 문자적 교리에 빠져 살던 자들은 새 시대 말씀을 들어도 외면하고, 불신하고, 이단시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복음을 들으면 이단시하지 않습니다. 기성 신앙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이전에 자기들이 믿고 살던 이방 종교 신앙을 버리기가 어렵습니다.

예수님 때도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알고 살기는 했지만 족속마다 토속 신앙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족속의 풍속에 따른 신앙을 대부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점술, 우상 숭배 등 미신적 신앙들입니다.
  
그것을 버리고 따라야 온전한 신앙을 하게 됐습니다. 이방인들은 산에서 제사를 지내며 신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구시대 율법을 믿고 섬기는 자들보다는 고정관념이 덜했습니다.

이 시대도 기독교인 역시 고정관념이 강합니다. 문자적 그 교리들은 거기에 속한 교리들입니다.




◇ 예수님 때도 ‘사도 바울’이 구시대 율법 주관권에서 왔고, 그 외에는 거의 99%가 이방 주관권에서 새 시대로 왔습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정통 유대인들에게서 이방 취급을 받던 갈릴리 지역의 사람들에게나, 혹은 아예 유대인에게서 천대와 탄압을 받던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99% 전해져 갔습니다.

이 시대도 ‘기독교 2세들’이 오고, ‘이방인들’이 와서 역사를 이루고 왔습니다.

이방인들은 교리보다는 현재의 중심인물만 보고 따릅니다. 구시대 기성들은 교리를 가르치지만 이방인들은 그들의 신앙 자체에 특별한 교리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 때도 이방인들은 교리를 중심하기보다 예수님만 메시아로 보고 좇았습니다.
  
사마리아 여인도 특별한 교리를 가르쳐 주지 않았어도 예수님이 몇 가지를 풀어 주니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 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은 “내가 그로다.” 하셨습니다.

◇ 사마리아 여인은 교리를 안 가르쳐도 절대 믿고 따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고 잘 섬겨 신약역사의 큰 기둥,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아 빛났습니다.



◇ <구약>도, <신약>도 모두 하나님의 역사지만 그 역사는 이미 끝났습니다. 새 역사를 떠나면 옛날 토지를 갈러 갑니다.

◇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가면 <영적 곤고함, 육적 곤고함>이 겨울철 칼바람이 매일 불어오듯 하고 땅은 소출을 내지 못하고 수고의 대가를 땅이 삼키고 열매가 쥐엄 열매와 같습니다.
  
곧, 〚누가복음 15장 14-17절〛처럼 집을 떠난 탕자의 삶입니다.
(눅 15:14-17)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 시대를 좇아가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구원자에게 구한 것을 때를 따라 주시고, 각종 해(害)를 받지 않게 지켜 주시고, 같이 뜻을 펴십니다.
  
그리하여 천 년 동안 사랑의 역사를 이루면서 육신 일생, 영 영원히 가는 것입니다.


" 늦게 새 시대에 온 자들은
     시간을 다 보내고 와서
     좋은 과일나무 묘목을 줘도
     자기가 심고 키워서 열매를 보고
따 먹을 시간이 없구나.”
                                                    

◇ 사람은 한 시대에 한 번 뛰는데, 구시대에서 시간을 다 보내고 오면 아무리 새 시대를 만나도 뛸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빨리 깨닫고 와야 됩니다. 늦게 오는 자들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고로, “새 시대를 어릴 때부터 알고 살아야 한다.” 했습니다.

중심인물 선택과정 1
https://youtube.com/shorts/A8_FJcY2UtY?si=rCW9JEaCGzlYcBq6


중심인물 선택과정 2
https://youtube.com/shorts/HlD_AEfD9r0?si=1M5fgzXFrx7anJY3


중심인물 선택과정 3
https://youtube.com/shorts/h7yT-0yZClk?si=PZcMHY_E5DrCh78T


중심인믈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https://youtube.com/shorts/VAvfqxPtznw?si=ZJNFVx0hal8r5wu5


고백
https://youtu.be/BtYawqFaai0?si=wa79rOxrlH_g2hv5

황금시간
https://youtu.be/2vlLHm4q1NE?si=rqkitZmy3vUwR6zR

417기도에 집중 14/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6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순종함이 하나님께 제사보다 나으니 자기 주관대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부족해도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이 아름답다는 걸 고백합니다.

모르고 좇는 자들은 속터지고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지혜롭고 된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새 사람들>이 새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빠릅니다. 누가 새시대의 주인공들인지 알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대로 되니 믿고 의지하고 순종함이 크게 하옵소서. 하나님 품을 떠나가면 두려움과 공포와 염려투성이니 꼭 기억하게 하옵소서. 이미 경험자라 더욱 기억하게 하옵소서.

시간을 아끼고 황금같이 쓰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가는 시간을 귀하게 써라

2. 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에 대해 알려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읽어 보면 예수님이 정말 시간을 귀하게 쓰시며 틈만 있으면 육과 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말씀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과 각종 문제에 묶여 사는 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고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 문제에 묶여 있는 자들은 구시대 사망에 갇혀 묶여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줘서 풀어 놓았습니다. 율법에 갇혀 있는 자들, 바리새인들, 외식과 형식의 신앙인들 모두 문제에 갇혀 사는 구시대 사람들이었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어, 믿고 따르는 자들만 풀어 놓아 주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보낸 자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고,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흠을 잡고 모두 사망으로 갔습니다. 성경을 풀지 못하여 육도, 영도 인생 문제에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귀하게 써라.”

그때에 해당되는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않으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풀어 주어, 믿고 따른 자만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풀어 줘도, 제대로 온전히 믿고 따르지 않으면 그 말씀 문제에 계속 묶여 사망권에서 삽니다.

가르쳐 준 대로 깨닫고 믿고 행하는 자만 묶여 있지 않은 자입니다. 오직 모든 말씀은 그가 와서 풀어 주어 새 역사를 향해 나오게 해 줍니다.



◇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께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말해 주시는데 그리스도, 그가 언제 옵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은 “네가 말하는 그가 나로다.” 하셨습니다.
    
(요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물어보는 것을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해 주시니,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준다는데 그는 언제 오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는 등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또,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풀어 주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육신 쓴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십니다. 매인 것들을 풀어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풀어 놓은 자들 중에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씻었다 다시 더러운 데로 가듯이, 불신하고 사망으로 가는 자도 있었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육신 사명자를 쓰고 하나님과 구시대의 것을 풀어 주시고 새 역사의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가는 시간을 귀히 써라.”

◈ 새벽에 잠에서 깨기 전, 하나님께서 축구공 하나를 선생에게 보이시며 깨우쳐 주시기를 “<공>을 공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느냐.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와 같이 <새벽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라도 우리가 믿고 행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귀하고 중하여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도, 귀함도 없이 살아갑니다.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자기가 때를 따라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시대의 말씀도 자기가 귀히 여기고 깨닫고 행해야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게도 믿고 감사하던 자라도 어느 때는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잠에서 덜 깨고 몽롱한 중에 생각할 때와 같습니다. 그러니 정신과 생각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즉시 기록하고 행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영에 속해 순간 생각나서입니다.

◇ 아는 자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모르면 소경이요, 불구자인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다 죽습니다.

◇ 몰랐던 영원한 것을 가르쳐 줄 때 그 얼마나 가치가 있고 좋고 기쁩니까. 그러니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야 하는데,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 자는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알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살 자가 모르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으면서 삽니다.
  
고로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천하에 귀한 보화입니다. 생명과 같으니, 매일 영원한 것을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됩니다.

육의 것도 배우기는 하되, 영에 속한 것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배우고 육도, 혼도, 영도 살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예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성령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큰일 납니다.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입니다.

   “너희는 땅에서
소망이 무엇이냐.
     너의 소망이 되는 자가
누구냐?”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으면 육에 속한 것은 모두 육과 함께 사라지는 소망들입니다.
  
자기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에 두지 않으면 자기의 육과 함께 세상에서 허무한 구름같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십니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신혼골수의 생각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 <강>을 건너는 자는 ‘용감한 자’요. <바다>를 건너는 자는 ‘영웅’입니다. <강>을 건너는 자는 ‘이상세계’를 만나 살게 되고, <바다>를 건너는 자는 ‘새 세상, 새 시대’를 만나 살게 됩니다.

◇ 사람이 피곤해서 쉬어도 정도를 넘도록 쉬면 오히려 무기력해집니다. 다들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때는 빨리 전환해야만 다시‘생기’가 돌고, ‘활력’이 생깁니다.
  
<한계선>까지만 기쁨과 행복한 세계입니다. 한계를 넘으면 고통과 문제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한계를 정하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현재와 지난날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각자에게 함께해 오신 사연을 자세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도 행하시며 그때그때마다 우리를 합당하게 도우셨습니다. 앞날에도 그같이 하시니, 늘 감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받습니다. 그럼 그때는 ‘지난날 환난을 더 받을 걸….’하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고, 그다음 차원으로 가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 때는 원망도 하고, 자기 학대도 하고, 불평도 하지만 이기고 환난이 끝나서 그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그때 고통스러워도 더 받을 걸…. 더 단련할 것을….’ 하게 됩니다.




◇ 현재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자는 ‘이제 더는 힘들어서 고통을 못 받겠어!’ 하고 끝내는 자가 있고,
  
어떤 다른 자는 ‘이왕에 견딘 것, 끝까지 더 많이 견뎌야지!’ 하고 가는 자도 있습니다. 결국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주십니다. 받은 후에는 ‘내가 그때 더 행할 걸….’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 때’와 ‘그로 인해 얻을 때’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예정’입니다.

◇ 세상 일들은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고, 망하고, 무너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것은 절대자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해 주시니, 핍박받으면서도 열심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정녕코 여러 배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8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문제속에 사는 사람들 VS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

우리는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고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는 등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묶인 것들을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세계는 육의 사명자를 보내어 다스리십니다.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과 가치가 있겠습니까.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이 되니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 빼앗기지 않고 축복받게 하옵소서. 잘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시고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시니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신혼골수의 생각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을 받으니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게 하옵소서.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어 그 다음 차원으로 가게 되니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망으로 간 자는 새롭게 될 수가 없으니 늘 하늘앞에 깨어 있어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곳에 쓰이게 하옵소서.

늘 성령님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며, 그 몸이 되어 행하시는 선생님의 삶을 배운대로 우리가 진실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며, 그 감동대로 행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우리 삶이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깊이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https://youtu.be/YY-iKodgALk?si=VV6EznSpviy2tom9


황금시간
https://youtu.be/2vlLHm4q1NE?si=i73GQFbP4EIipDv_


인생성공비법 3가지

https://youtu.be/ZJPTvEYMM5E?si=DQs3DUOQuXUEYab3


https://ghjr.tistory.com/m/223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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