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 여호와는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준다.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하나님의 축복중 하나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린 자에게는 용서가 끊어진다.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근심 걱정하고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자까지 원수로 대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같은 사람인데 귀하게 보이고 같은 만물인데 귀하게 보인다. 고로 자기에게 불만하지 말아라. 환경을 불평하지 말아라.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이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월명동 ‘하나님, 성령, 예수님, 선생을 상징한 솔’은 세상에 숨긴 보화와 같았으니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하며 숨겨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나무를 사 왔고, 나무를 살리기 위해 십 년을 정성을 다하여 살게 하였다.
• ‘저마다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숨긴 보화 같으니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야 한다.
• ‘지혜’는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자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자기 것이 된다.
• ‘하나님과 주께 받은 사명’은 보물과 같으니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 ‘월명동 약수’는 성약역사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먹고 마시니 병이 나아 주인이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 물을 아름답게 만들고 자기를 믿고 따른 자에게 귀하게 먹게 하여 생명같이 쓴다.
• ‘성령님’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았으니,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이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 좋아하며 오랫동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성령으로 삼았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배우고서야 확실히 존재함을 알고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가르쳐 주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다
• 수준이 낮고, 생각이 낮으면 큰일을 했어도 느낌이 별로 없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가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계속 일으키게 된다.
• 시대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이 보낸 자는 모두 산을 옮기는 것 같은 표적을 일으킨다. 그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불가능한 산을 옮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망과 희망을 이루게 된다.
•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여건과 환경을 틀어 자기가 생각하고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행할 때 자세히 보니, 하나님 편에 속한 주도, 상대도 성령이 감동을 주셔서 강하게 생각나게 하면서 스스로 강하게 행하게 하셨다.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재촉하여 빨리 행해야 건너간다. 어차피 갈 길이니 서둘러서 100m 달리기 하는 자같이 곁눈 팔지 말고 행해야, 가고 싶어 희망했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 산을 옮겼다는 말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뤘다는 뜻’이다. 이같이 표현함으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려는 단어다. 산은 ‘사람’도 될 수 있고, ‘환경’도 될 수 있고, ‘모든 만물들’도 될 수 있다.
• 절대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열쇠’다.
• 불가능한 것을 표가 나게 이루는 것이 ‘표적’이다.
•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신다.
• 주를 절대 믿으면, 그 정신과 사상으로 ‘힘’이 온다.
• 주를 절대 믿는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된 믿음’이다.
보화를 주셨네~◇
https://youtu.be/oxpywkzO3vk?si=g-k8DqKrIyLYjiZ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3
지금은 천년역사 혼인잔치 시대.
천년역사는 상징이 아닌 사랑의 실체역사입니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으나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며 뜻이 있으면 잘 될 줄 믿습니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하나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시니 주님을 절대 믿으며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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