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한 자>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은 깨닫게 한 자를
통해 행하시니, 행하면 약속을
받음이다. 굳건한 믿음이다!


○ 사망은 사망으로 가고, 빛은 빛에 속한 자들을 비추며 살리라.

○ 사랑의 세계다. 믿음으로 행하여라.

○ 육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고 넘어지나니, 주께서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주와 함께하며 그 가는 길로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들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매일 그와 행하신다.

○ 너희는 자기의 무지한 죄를 매일 회개하고 깨끗이 하라. 의로움이 없이는, 이 시대 너희와 세상이 정결하지 않고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따라 그 뜻하신 길을 갈 수가 없다.

○ 일어나라. 네게 준 사명의 빛을 발하여라. 나의 빛이 가까이 다다랐느니라.

○ 세상은 너를 유혹하고 거절하나 그들의 길은 다르나니 넓은 사망의 길이다. 가뭄에 한때 잠깐 흐르는 물과 같고, 거친 태풍 같도다.

○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빛도 어둠을 싫어하여 빛이 어둠을 비춰 주지 않으니, 흑암의 세계로 영원하다.

○ 의가 빛이다. 의인은 여호와, 성령, 우리 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빛이 사랑이다.

○ 기도가 빛이다. 사랑이 빛이다.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우리 주께서 행하심이 빛이다.




🔸좋은 말씀은 한마디로 못 한다
시간이 걸린다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원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지고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하면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하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이겨왔노라> 💕 정명석 작사작곡

비바람 눈보라
창고가 비도록
모두 다 쏟아져 버렸지마는
그 속에 모두 다 맞으며
굳세게 살아들 왔노라

오늘의 보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아
까마득 지난날 사연들 생각들 해 보자
무엇이 그렇게 모든 것 이기게 했을까

아무리 두 손을 가지고
턱뼈를 고이고 생각을 해 봐도

우리는 하나님 성령님 주님을 사랑을 하여서 모든 것 이기고 말았다

(*반복)
우리는 하나님 성령님 주님을 사랑을 하여서 모든 것 이기고 말았다

이기고 말았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에
대해 제대로 알기

https://youtu.be/x9GpMGeIAyM?si=I6U4MUTNKcgDPcp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3


모르면 무지 속에 상극하며 오해하게 됩니다. 늘 감사하며 힘들지만 끝까지 행하여 목적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남다른 자가 되려면 뭔가 다르게 믿고 행해야 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 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더 받게 되고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미쳐야 성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을 하여야 합니다. 종교는 사랑입니다.

은혜만 구하기보다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면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환난이 오든지 억울해도 자기 할 일은 꼭 해야 됩니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기 입니다.

자기의 길을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께 맡기고 믿고서 행해야 합니다. 목적을 이루고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은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음을 고백할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와 사랑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든 뜻이 이루어지며 나도 그안에서 사명자와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며 기뻐 찬양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aeArcYL3WcQ?si=eJJhnH4H67E5pDEd




2024년 성령 사연 7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영감의 시💠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지혜 분별

지혜는
분별이다
분별의 세력이다
권세다

분별은
확인이다
신과 같이 되고 싶으면
확인하고
분별하고

알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힘을 보따리 주듯이 주지 않으시고, 각 분야별로 기도, 말씀 받기, 말씀 전하기, 전도, 관리, 봉사, 찬양, 감사 생활을 행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힘’을 얻게 하셨다. 

가장 근본적인 강한 힘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기 육신 가운데 임하여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힘이다.

잘하면 위대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게 가지만, 못하면 좋은 시대를 만났어도 슬피 울며 가야 되는 때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때뿐이니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령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어 ‘기도할 것’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는 ‘어려움’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환난과 핍박이 지나간 후에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기도한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대로 함께 행해 주신 것을 보고, ‘기도’를 중하게 생각하고, 믿고, 생활화하기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내 기도>를 꼭 들어주셔야 된다고 간절하게 말씀드리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감동되어 행하도록 네 사정을 간절하게 말해야 된다.”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된다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2.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3.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7.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8.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9.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10.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2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쉽지 않기에 만들어져야 쓰일수 있습니다. 지혜는 분별이고 확인입니다. 체질화되고 내 것이 되게 하옵소서.

이 환난을 지혜와 분별로 확인으로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미련을 끊어내고 오직 하늘만 붙잡고 지혜롭게 분별하며 헤쳐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로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회원들의 예배
https://youtube.com/shorts/UhhMR_jqZPU?si=Mh_k3aPRicGNvBWO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qjgKP-qeSJqviezv

💎 영감의 시 💎


👉🏻 복을 줘도


사랑하여서
각종 복을 줘도
제대로 못 받는 것은

기술이 없어서다
지혜가 없어서다
방법을 몰라서다
담대치 못해서다

때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몰라서다

🔸2021. 1. 11.


『동행』


💖영감의 시💝


👉🏻 님은 왔네


생각대로 님은 왔네
나 홀로 두고 싶지 아니했어라

나는 님의 마음 알고
님도 내 마음 알아서 살아가니
세월이 아깝지 않다

사람 사랑
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2018. 8.


『만남』



💙 영감의 시 💜


👉🏻 사명의 길


하나님 어명
사명의 길은
얼마나 멀까
생각해 봤네
대강만 세어도
이역만리 가는 길보다 멀구나

너무나 좋아서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말처럼 뛰어도 가니
지겹지도 아니하고
기쁨의 희락을 누리며 살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나를 기르신 보람도 있단다

그 누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라고 눈치 채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따를자 있으랴

🔸2020. 12. 18.
다릿골 농막에서.


『시와 대화』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그러니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도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모두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으니 우리도 온전한 사랑입니다.


🔹모두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 온전한 삶을 살고, 영원한 천국을 상속 받는 우리가 되길 바라며 예수님의 사랑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성자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1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영의 세계를 모르는 자는 자기 갈 길을 모르는 자와 같다.” 하셨다.

2. 모르면 갈 수가 없으니 아는 데까지만 가고 끝이 난다.

3. 영의 세계는 영원하고, 육의 세계는 잠깐이다. 그러므로 네 영에 대해 배워라. 영원한 세계를 배워라.

4. 육이 영을 써라. 네 혼을 써라. 육이 못하는 것을 하게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영이시다. 영은 영원하니 영에 대해 배워라.

5. 영을 모르는 자는 영원한 소경이다.

6. 예수님은 영으로 말씀하셨다. 육이 아니다. 육이 살았을 때도 영이 육을 통해 말씀하셨다.

7. 신령한 자는 영으로 말씀한다.

8.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는 신령한 자다. 그가 하늘의 하나님의 신령함을 말해 주리라.

9. 육의 세계에 인봉된 것은 영의 세계에 가면 알게 된다.

10. 자기 육은 몰라도 자기 영은 아나니, 육이 영과 통하여라.

11. 하나님, 성령, 성자는 상천하지의 모든 것을 아신다. 물어보아라. 자기 사명대로 차원대로 합당하면 대답하신다.

12. 물어서 순간 알고 편하게 할 일과 갈 길을, 자기가 알아서 행하려 하니 각종 고통을 겪으며 고생하며 간다.

13. 하나님께 묻고 알고 행하는 자는 높게 크게 행한다.



2024년 성령 사연 6


사랑하는 자들아 ~

우리들이 원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이 된다.

몇 해 전에 외부 수석가들이 월명동을 모두 구경하고, 산수경석 하나 없다고 내 마음을 건드리고, 심정 상하게 하고 갔다.
내가 ‘산수경석의 수석 작품으로 만든 골짜기가 아닌데, 내 심정 모르고 그랬어도 뜻이 있겠다.’ 하고서 산수경석을 찾으러 갔다.
낙타바위 옆에서 드디어 발견했다.
성령님이 나를 감동시키고 예수님이 눈을 뜨게 해 주셨다.

그 돌은 60년 동안 취급도 안 하던 돌이다. 예전에 지게 지고 다닐 때 걸린다고 원망하고, 발로 차고, 망치로 때리기도 했는데, 때가 되니, 보석 바위가 되었다. 산수경석이 되었다.

월명동 골짝, 원망의 골짜기였는데 때가 되니 이상세계를 이루었다. 모두 너희도 그러하다.

원망 없이 감사하며 가자. 때가 되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

앞산 없어지기를 그렇게 기도했다.
답답해 못 살겠다고 원망하고 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걸작품 만드는 장소가 되었다.

모르면 무지 속에 상극한다. 하나님까지, 하나님 보낸 자까지. 늘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자.

어디 있어도 환경 탓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가자. 가나안 복지 가는 자들이 광야에서 살려고 했겠냐. 힘들다고 원망하다가 그 자리에서 살게 되었다. 힘들지만 간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가지 않았냐.

(때가 되니 산수경석 발견 전에 60년 동안 싫어하던 것, 모두알고는  좋아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 생각과 다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우리 생각보다 높으시다. 예수님께, 성령께, 하나님께 모두에게 감사하며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안녕.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1

철저히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술. 지혜. 방법. 담대에 대해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 경영안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묻고 알고 행하는 자는 높게 크게 행한다고 하셨으니 계속 만들어지고 차원높여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힘들 때와 잘 나갈 때를 보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과정중에는 누가 진짜인지 모릅니다. 모두 과정중에 자기를 제대로 만들고 가치있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빛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는 모두 최고의 도전과
실천입니다.


https://youtu.be/xKSuc5u6PE4?si=RQHeiFuefevSRwu0

말씀을 깨닫는 자는
실천하여 실체를 만든다.

https://youtu.be/VXtV43ZfNTU?si=FA-s93v_CcOtH9Fw

고독, 외로움, 쓸쓸함을 통해
얻을 것이 있다.


https://youtu.be/70uEsjD7Mew?si=2YSv4vfIs52oP3vz


<2024년 2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신약역사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믿지 않고 죄라고 했다. 예수님의 행함이 죄가 아니고 믿지 않는 자가 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고로 세상은 하나님 보낸 자들을 심판하고, 하나님은 세상을 죄로 보고 심판하신다.


○ 항상 하나님과 주의 뜻과 성령의 뜻을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개성의 일체시다.

○ 성령은 달 같고 성자는 별 같다. 성부 성자 성신, 삼위는 각각 개성이 다르면서 일체시다. 생긴 것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다. 일체면서도 행하심이 다르나니, 한 기계라도 자동차의 부품이 타이어, 엔진, 몸체 모두 다르지만 일체 되어야 움직이는 것과 같다.

● 하나님은 명령의 신이시다. 성령은 감동의 신이시다. 성자는 구원받을 자들과 행하신다.

○ 짝은 달라도 양손같이 함께 움직인다.

● 한 몸이라도 각 지체는 다 각각 머리의 뜻대로 움직인다. 생김새도 신경의 움직임도 다르다.

○ 성령, 성자, 하나님의 마음은 사역마다 다르시다.

● 삼위일체라고 한 손같이 똑같이 행하지 않고 개성대로 행하시어 목적을 이루신다.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빛은 생명이다.

2. 빛은 빛을 발해야 가치가 있다.

3.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해를 주지 못한다.

4. 빛을 발할 때 사탄도 악인들도 뿌리까지 뽑히게 된다.

5. 빛을 발할 때 만사가 형통하게 된다.

6. 빛을 발할 때 다스리게 된다.

7. 빛을 발해야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이 그 빛을 보고 따라오고, 빛을 알아주고, 빛의 가치를 알게 된다.

8. 빛이 필요하지 않은 존재물이 없듯이, 인생의 빛이 되시는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9. 태양은 구름이 가려도 빛을 비추듯이, 강한 빛은 아무리 가려져도 어둠을 밝힌다.

10. 진리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을 발하라.

11. 기도와 감사와 찬양과 예술과 사랑과 생명을 구하는 빛을 발하라.

12. 개성의 빛을 발하라.

13. 사명의 빛을 발하라.

14. 각자 사명의 빛을 발해야 자기가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15. 하나님은 우리가 사명을 실천하는 만큼 표적을 일으키며 역사해 주신다.



1. 감사하라.
2.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시편 49편 20절>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잠언 17장 12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날찌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하나님이 주신 귀한 것이 정말 많은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계산해야 답이 나오듯이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를 구원하며 진실로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우리를 절망에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십니다.  

생활 가운데 늘 감사하고 온전하게 알기 위해 행하는 여러분 되길 바라며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기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0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보낸 자의 평강을 빕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간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https://youtube.com/shorts/eUT4juAN97o?si=UfrrOBAZJFxk5uTt


정명석 목사님의 삼위일체께 감사와 영광을.... 귀한 말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C8kpJT1XMeA?si=mEhGAtRDvLCSvSl_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예수님. 그리고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https://youtu.be/JquULn0aAd4?si=z9b-IimoztX63-xp

https://youtu.be/R_gqLC-GNe4?si=V74tFihm_NhQdVT_





💎영감의 시💠 정명석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나 새 시대 사람들이 믿기만 하지 그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믿지를 않는다.” 하셨다.

2. 믿고 사는 것만 중심을 한다.

4. 믿기만 하면 뜻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5. 하나님의 뜻, 성령의 뜻, 예수님의 뜻, 자기를 구하는 자의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뜻을 이루게 된다.

6. 뜻을 모르면 믿으면서도 반대하는 길로 가면서 믿게 된다. 믿으면서 거스르고 불편을 준다.

7. 뜻 모르면,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게 된다. 그러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게 된다.

8. 성령은 “사람들이 그저 잘 믿으려고만 한다. 뜻을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셨다.

9. 뜻 모르면 소경이다. 구시대는 뜻 모르고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었다.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 보내어 말씀 전해 따르게 하여 구원하는 것이다.

11.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

12. 월명동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잘하려고만 하면서 내 뜻대로 행하니 하나님이 “보기 싫어서 어떻게 보느냐. 내 뜻 아니다. 네 뜻대로 하지 말아라.” 하셨다. 하나님의 구상을 보며 다시 하여 현재 하나님의 구상과 뜻대로 하여서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하나님의 전’을 만들었다. 우리는 수련원을 만들려 했다. 콘크리트로 만들려고 작업을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항상 다르다.

결국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신다.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몰라서 자기 뜻을 하나님 뜻이라 한다.

16. 자기 뜻을 주의 뜻이라 하며 주를 이용하면서 행하니 모두 드러나 부끄러움을 받게 되고 사탄의 행함인지 알게 된다.

17. 하나님 뜻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신다. 성령 뜻도 성자 뜻도 그러하다.

18.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뜻들을 펴신다.

19.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는다.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갔다.

22. 주의 뜻대로 살면 그가 이끌어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신다.

23. 마음이 주와 성령과 하나님과 일체 되면 그 뜻대로 가면서 산다.

24. 말씀으로 하나님이 그때마다 그 뜻을 주셔서 듣는 것이다.

25.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26. 확인하고 의논하고 더 달라고 하며 행해야 된다.


앞으로 보세요.
100년 가면 이 복음이 세상에 다 깔립니다. 항상 시대 지도자를 보낼 때마다 과학적인 것을 주셨습니다.

시대가 빠르게 발달하니, 몇 년만 돼도 <새 도시>와 <옛 도시>가 갈립니다. <분당>도 '신도시'라고 하더니 벌써 '옛 도시'가 되고 건너편 <판교>가 '신도시'가 되어 발전해 갑니다.

'옛날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의 식'으로 하는 자는 '구시대'와 같고, '옛 도시'와 같습니다. 이런 자들은 옛것만 배우고 안 하니, 젊은 신시대를 못 끌고 갑니다. 젊은 자들이 그들을 따르지 않습니다.

지도자가 <옛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모두 바꿔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새 식'으로 해야 됩니다.


드러내야, 세상이 모두 압니다.

이 어마어마한 영원성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는 흥분과 기쁨과 희열을 주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 되는데 그것을 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내가 창조한 사람들이 무지하게 사느냐. 외쳐라. 우선 급한대로 섭리 안에서 외치고. 이들이 가서 외치게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천년 역사 시대의 말씀 듣고 따르는 사람은 최고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선생같이 하늘에 묻혀서 하늘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9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습니다. 새롭게 새롭게 멋있게 멋있게 신나게 신나게 살아야 겠습니다.

사람들은 믿기만 하지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지 생각하며 좀더 깊이 살지를 못합니다.

매일 그 뜻을 그때마다 물어보고 행해야 하나님이 자기를 향한 뜻을 이루게 됩니다. 뜻도 모르고 열심히만 하는 것은 거스르고 불편을 줍니다.

뜻 모르고, 자기 뜻대로 마음대로 믿으면서 행하면 후회하고 망하게 됩니다.

뜻 모르면 소경입니다. 뜻 모르고 열심히 살다가 역사의 앉은뱅이 신앙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하고, 역사와 그 시대 사명자를 따라 구원받는 것입니다.  

뜻 모르고 행하면 종이나 아들들이나 신부들이나 제 할 일만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뜻을 알고 행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 아닌 내 뜻대로 행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가 됩니다.

하나님 뜻과 우리 뜻은 하늘과 땅같이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이 모두 폐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십니다.

뜻을 행하지 않는 자는 스스로 함정에 빠져 자기 구할 자를 찾으나 구할 자는 하늘 뜻대로 행하면서 떠나갑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더욱 기도합니다. 매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성령께 묻고 주께 묻고 또 묻습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새롭게 행해야 합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살지 못합니다. 오늘도 내 생각을 버리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YOEjs7RPE38?si=fEzIXssJi5tzi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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