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 구약시대 때도 선지자들로 실제 고생하며 겪게 하고 외치게 하셨다. 신구약 성경을 보면 겪게 하고 행하게 하고서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성경을 쓰게 하고 기록하게 하셨다.

• 이 시대도 자기로 겪게 하고 현재 어떻게 할 것을 깨닫게 계시해 주시나니,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신다. 고생하며 친히 겪어야 부인하지 못하고 시인하니,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이렇게 된다.’ 하신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실 때 합당한 만물을 보이시며 그와 같이 그러하다 계시해 주실 때가 있고, 어느 때는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여야 될 것은 그로 오랫동안 지옥 고통을 겪게 하고, ‘이와 같이 지금 네가 할 일이 그와 같이 그러하다.’ 하고 확실하게 계시해 주신다. 그 입장과 처지를 뜻 안에서 겪게 하시고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시며 행한 후에 시대 말씀을 쓰게 하여 천 년 역사에 남겨 보게 하신다.

• 신약 성경에나 구약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읽게 하면서 계시할 때도 있다. 자기가 행할 입장이 비슷하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계시하신다.

• 현재 겪고 행해야만 그것을 시대 성경에 쓰는 것이다.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자기가 겪었으니 흔들림이 없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며 현실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고 계시하시며 행하여라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신구약 성경에 행하여 오셨다. 지금도 그러하시다.



<2023년 성령 사연21>

1. 맘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1시간 생각과 행함이, 흐리멍덩한 생각과 행함의 100시간보다 훨씬 이상적이다.

2. 제대로 온전하게 해야 안 될 것도 이뤄진다.

3. 자를 것은 잘라야지, 그냥 두면 그로 인하여 전체가 갈 수가 없다.

4. 지체인데 머리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사탄이 그 짓을 그 사람의 육을 통해 한다.

5. 자기 생각으로 하는 자는 자기가 머리가 되어 하는 자다. 한 시대에 머리는 하나다. 선지자, 중심인물, 구원자, 혹은 메시아다. 그를 쓰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행한다.

6. 선생 이름을 인용해서 머리가 되려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이 보내지 않은, 자기가 머리 되려는 자와 절대 하나 되지 말아라.

7. 예수님은 영의 머리, 그 육은 육의 머리다.

8. 머리만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그리고 예수님과 통한다.

9. 항상 계시도 머리 통하여 주신다. 머리는 하나님이 쓰시는 그 시대 사랑의 대상이다.

10. 자기가 섭리사 따르는 자를 조종하려는 자, 이는 사탄의 회다. 자기 중심하는 자다.

섭리 안에서 자기 이론을 여론화하여 사람들에게 퍼뜨리고, 그들로 하여금 자기를 은근히 따르게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교단이 못 한다. 누구 목사가 못 한다.’고만 지적한다. 과거를 말하며 ‘교단이 잘못했다. 변호사가 과거에 잘못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았다.’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하고 거역하는 자들이다.

과거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계시록 2장 8절 이하의 말씀을 환난 때 주시면서 “10일 동안 네가 고통을 받는다. 1일은 1년이니라. 죽도록 충성하라.” 하셨다.
성경에서 전한 대로 행하고, 하나님이 가르쳐 준 대로 행하였다. 그런데 이것을 변호사가 잘못해서 받았다고 지금도 자꾸 말한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다.
환난이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잘못해서 오느냐. 사탄과 악한 자로 인해 온다.
계시록의 서머나 교회같이 온다. 읽어 봐라. 이들은 사탄의 회다. 사탄이 조종해서 온다.

그들이 그리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그 육에게 말씀을 주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욥 때 사탄이 욥의 친구들을 통해 욥을 힐문하며 괴롭게 했다.

이 시대도 항상 ‘누가 못 했다. 교단이 못 했다. 지도자가 못 했다. 고로 선생이 고통받는다.’ 하며 섭리사 교단의 모든 자들을 죄인시하고 마음 아프게 여론화한다.
이런 자들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요, 불만하는 자들이다. 그러면서 선생을 위한다고 하면서 형제들을 꾸짖는다.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교단도 다 새롭게 세우고 있다.

내게 배워라.
그들의 이론은 하나님의 일을 거역하는 사고에서 온 것이다.
말실수 말아라.
옛날 일 끝났는데 또 이야기하면서, 변호사가 잘못해서 선생 고통받게 했다고 거짓된 일을 전파한다.
왜 선생 일, 하나님과 예수님 일을 자기가 주관하고 여론화시키느냐. 전혀 그렇지 않다. 현재 선생 쓰는 변호사를 흠잡고 하는 자들, 내 일을 방해하는 자들로 보고 처리하니 그리 알아라.

이미 <성령 사연>에 말씀했다.
이상한 구호를 외치며, 정의 실현, 섭리 개혁해야 한다고 하며 교단을 책망하는데 뭘 개혁하냐?
제일 싫은 말을 한다. 지금이 개혁 때냐?
역사를 모르는 자들이다.
환난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서 말씀을 주어 듣고 가는데, 왜 개혁을 한단 말이냐. 사탄들이 무지한 자들 이용해서 거스르는 말을 한다.

예수님이 독수리 영의 머리로 그 육의 머리를 통해 말한다.
언제 너를 선생이, 내가 세웠냐? 왜 내 사랑하는 자들을 선동하냐. 왜 형제들을 미워하게 선동하느냐. 악한 자 주관받고 자기 중심으로 행하는 자들의 말을 듣고 너도 행하느냐.

선생 이름으로 선포하고, 선생 위한다고 구호 내걸고 하는 자들, 안 된다.
잠잠하라. 고요하라. 오직 내게 배우라. 내 일은 내가 안다.

교단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머리 되어 다스린다. 고칠 것은 다 고치게 한다. 전국과 세계의 교역자들과 지도자들을 지체로 삼고 한다.
하나님이 사명자와 함께 교단을 통해 하신다.

인사이동도 자기들이 여론을 만들어 선생께 말해서 되었다고 한다.
내가 그들의 지체냐. 인사이동도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행하시는 일이다.
여론 조종하지 마라.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 안에서
그 육의 머리와만 함께 지체 되어 하여라.
<성령 사연>에 올린 글과 교단을 중심하라.

개인이 섭리사 허락도 없이 제 생각 올리고, 선생이 사연 올리면 맞받아 반대로 올린다. 글 올리고 선동하고 이렇게 하는 자들은 다 죄를 짓는 자들이다. 자기 뜻을 이루려는 야심적인 자들이다. 사망이 잡고 끌고 사망으로 가게 한다. 스스로 조심하라. 그냥 두면 선생이 시킨 줄 안다. 고로 이 글을 준다.

겸손하라. 교만이 넘어지게 한다.
선생이 시킨 것으로 인식시키고 선동하지 말아라.
인격 모독하면 법적 책임을 지게 한다.
사과하고 제 위치에서 하여라.
이렇게 말하여도, 자꾸 말하는 자들은 정말 끊어지는 지체 된다. 선생이 이들에게 사명 주어 한 번도 쓴 일이 없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쓴다. 제대로 아는 자는 절대 못 쓴다. 선생 괴롭히려 이같이 한다. 그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그들의 말은 무지한 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할 일인데, 왜 자기가 여론 조성하느냐. 하나님 것이고 예수님 것이니, 다 알고 하신다.
우리는 기도하면 된다.
자기가 하나님의 머리 되어 하려고
섭리인들에게 각종 이야기 하지 말아라.

성령이 때 되어서 예수님과 교단 통해 인사이동 시키고 할 일 다 하신다.
오직 성령이 때가 되어, 그 당사자에게만 왜 하는지 말하고 한다.
교역자를 배치시키면, ‘뭐가 어떻다.’ 하며 흠을 잡는데, 사탄의 몸이 되어 쓰이지 말아라.
하나님이 성령님과 더 잘 알고, 이미 시대 육의 머리에게 전해서 가르치고 이야기해 주고, 그래도 안 되면 후에 교체도 하고, 그는 또 딴 데 쓴다.
하나님이 하시게, 간절히 알리고 기도만 하여라.

간신 되지 말고 여론으로 사람들 조종하지 말아라. 섭리사 일을 충성으로 하는 자들을 헐뜯으면, 그는 일도 않고 섭리에서 명예나 얻으려 하고 외식하는 자들이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겨라.
그가 다 이루신다.
왜 주께 맡기라 했는데, 자기가 하느냐.

행한 대로 하나님은 갚으신다. 왜 섭리의 머리 이야기를 제 머리같이 하느냐.

섭리 머리 두고 자기 새 머리 가지고 글 올리며 지휘하지 말아라. 새 머리 쓰지 말아라. 독수리 머리 써라.
섭리는 독수리 머리, 한 명이다. 나머지는 그 지체다. 말 안 들으면 새 머리다. 새가 새 머리 쓰면 독수리가 보고 쫓아간다.

독수리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그 육 아니냐. 독수리 머리를 써야 그 육이 독수리 지체 된다. 새 머리, 새 발톱 누가 두려워하느냐. 모두 성령과 그 육의 말을 들어라.

‘기독교 복음 선교회’, ‘섭리사’는 하나님이 주신 이름이다. 이 안에서 항상 하라.

월명동 소나무, 개미가 뿌리 파먹은 것은 죽었다. 소독해야 산다. 이미 죽은 나무들은 살릴 수 없다. 말씀으로 소독해야 사탄, 마귀, 자기 생각 멸하고 살게 된다.

오직 독수리 머리의 지체가 돼라.
오직 예수님이 “내게 배우라. 내 육의 머리로 가르치겠다.” 했다.
예수님이 그에게만 붓을 주었다.
기록하여 가르쳐 왔다.
각 사람 행위대로, 행한 모든 것을 기록해서 천 년 동안 보게 하여 거울 되게 하고 있다.
그 책들은 후손들이 모두 보고 대대로 외쳐 주고, 거울 되어 온전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다.

선생만 말씀의 붓을 예수님께 받았다.
예수님이
“그 붓의 말씀 외에 누구든지 말씀에 손대면 가룟 유다같이 제 혀 놀리고 자기 맘대로 하는 자다.” 하시며
예수님 시대 그때가 생각난다고,
“내가 붓 준 자 외에 자기 맘대로 말하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내가 붓을 준 것은 신약에 맞춰 준 이 시대 성약의 말씀이다. 얼마나 귀하냐.” 하셨다.


섭리 안에서 이 붓 저 붓 제 맘대로, 자기 붓으로 제 생각, 제 중심해서 글 올리는 붓들은 하나님이 허락지 않아서 다 책망한다.
그동안 제 붓 제 맘대로 쓰며 혀끝 놀리고 행동한 자들, 하나님이 예수님과 다 책망도 하고 말씀해 버렸다.

오직 섭리사의 붓은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예수님과 함께 보낸 자에게만 주었다.
이 붓은 45년간 모든 자를 구하려 썼다.
삼위와 예수님이 그 보낸 자를 통해 글로도 전해 왔고, 말의 혀의 붓을 잡고 전해 주셨다.
시대 환난 때 10년간 지구 세상 기록으로 4천 자루 붓을 썼다.

질서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혼돈하게 하는 자들은 섭리의 악이 된다.

모두 아무 글이나 보면, 깨끗한 물에 더러운 물을 섞는 격이라 자기 마음 생각 더럽게 된다.
교역자가 있고, 교단이 있고, 예수님과 그 육이 있다. 성령과 하나님이 계시하신다. 하나님은 일을 놓고 은밀히 하시기에 말을 못 한다. 그런데 말을 안 한다고 뒷말을 한다. 하나님의 일인데, 왜 새 머리에게 말하고 보고하냐.

하나님을 보아라.
야심작도 24년 전에 만들어 놓았지만, 야심작돌의 형상을 보지 못했다. 하나님의 야심작 의자 주변을 스스로 깨끗하게 하니, 그제야 ‘야심작돌의 독수리 형상’을 깨우쳐 주었다.
자기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 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런데 아무 때나 ‘말하라. 까놓고 말하라.’ 하면 되겠냐.
모두 기도하고, 전도하고, 자기 할 일 하자.

평안을 빈다.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가장 힘든 상황, 중국에서 극한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어떻게든 말씀을 주시고자 애쓰셨던 정명석목사님!

항상 애쓰고 배신당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하늘 뜻을 의연히 가시며 감사하다고 고백하시는 정명석 목사님 !

그분이야말로 이 시대 진정한 의인! 스승이십니다.

https://youtu.be/19Dk4DdSJlE?si=nUl9z3c0bhjTErh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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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https://youtu.be/GY_wULzkcms?si=MpHBShyrePNBh-fH


몸부림쳐 겪고 행하여 표적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여 얻어야, 확신을 갖게 되고 깨달음을 얻으니 결국은 흔들림이 없고 남아지게 됩니다.

하늘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쓰여지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 더욱 생각하게 됩니다.

안되는 것도 되는 것도 다 뜻이 있고 때가 있는 듯 합니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하셨듯이 새로운 역사 앞에 마음과 몸을 새롭게 정비하고 절대 좌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계속 만들어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은 계속 깨끗하게 새롭게 하면서 더욱 온전하게 진행하고 계십니다.

제대로 몰라 제대로 행치 못하는 무지속의 상극을 하지 않게 하시고 말도 함부로 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가시는 길을 베드로가 막았듯이 정명석목사님의 가시는 길은 오직 예수님만이 아시고 인도하십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를 쓰고 행합니다. 오직 모든 것의 결정과 주관은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오직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맡깁니다. 그가 모든 것을 다 이루십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면 그제야 깨닫게 해주시나니 오늘도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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