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라도 때에 따라 말씀이 다릅니다.

<구약>에서는 제사를 드리며 예배하라고 했습니다. <신약>에서는 제사 드리는 것을 일절 하지 말고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메시아 예수님을 중심해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나 ‘기본’은 어느 때를 망라해서 항상 필요한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십계명같이 기본 말씀은 어느 시대나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절대 사랑은 어느 시대나 절대적이고, 율례, 제도, 풍습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 시대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면 그를 중심하여 하나님을 믿어야 됩니다. 절대로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를 믿으며 자기 믿음대로 행하면 됩니다.
  
어린아이같이 젖이나 먹고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딱딱한 것을 먹으며 사는 자도 있습니다.

어릴 때는 칼을 절대 못 쓰게 합니다. 커서는 쓰라고 합니다. 어릴 때는 기계를 못 만지게 하지만, 커서는 배우고 쓰라고 합니다. 그 대신 다치면 자기 책임입니다.
  
신앙에서도 어릴 때는 못 하게 하고 컸을 때 하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구원자 모세를 대함과 따르는 자를 대함이 달랐습니다. 시대 따라 다르고 성장 따라 다르고, 신앙 믿음 따라 다르고, 사명 따라 하나님의 법이 다릅니다.

◇ 제사 음식을 믿음으로 먹는 자도 죄가 아니고, 안 먹는다고 해서 의가 됨도 아닙니다. 자기가 행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어린 자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못 하게 하고 너희는 하냐 합니다. 어리면 못하게 하지만, 성장되면 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앙의 세계에서도 어떤 것은 믿음이 완전하면 행하여도 되고, 믿음이 온전치 못하면, 해서 죄가 되고 시험에도 드는 것도 있습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주 안에서 자기 믿음, 신앙, 사랑, 감사, 자기 것 정한 대로 행하여라. 많이 행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려서 적게 행하는 자도 있다. 나무도 어린 나무는 많이 퇴비하면 연하게 커서 안 된다. 큰 소나무는 엄청나게 퇴비를 준다. 그러면 나무의 기둥이 큰다. 성장한 자와 어린 자는 다르다. 하나님의 법도 다르고, 자기의 법도 다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을 미워하사 악인이 행하면 형벌하시고 의인들은 행하면 축복하시어 번창케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악은 용납을 안 하십니다. 사탄의 몸이 되고 그 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악은 우상도 악도 수천 대까지 형벌하시고 괴롭게 하십니다.

사람은 자기에게 해를 주고 악하게 한 자에게 대가를 주든지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만, 하나님은 악인의 육도 멸하고 그 혼과 영을 영원토록 죽이지도 않고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하고 각종 수천 가지 고통을 받게 합니다.

고통이 끝나고 회개하였으면, 온전한 의인으로 변화되었으면 그제야 의인으로 회복되어 행한다. 그제야 전에 의인들이 이같이 살았음을 깨닫게 된다.
    
만일 의인을 20년씩 괴롭혔으면 수만 명에게 행한 대로 수백만 년을 받고 거기서 의를 세우고야 구원을 받는다.” 하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갖은 악을 행하며 역사를 훼방하는 자들에게 “너희는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사가랴의 피까지 죄를 담당하여 받으라.” 하시며 의인들을 괴롭힌 죄인들을 저주했습니다.

영계서 악인들의 영을 보면 수천 년씩 사망에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누가 구원하러 가지도 않고 그 누구도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 선생이 영계 가서 영들이 받는 고통의 실체를 보니, 육계에서 악하게 살다 영계에서 고통받으며 사는 영들을 누구 하나 이끌어 낼 자가 없었습니다. 이미 그들의 기회의 날은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육신 세상에 살 때 조금만 더 하나님을 믿고 구원자를 믿고 행했으면 되는데 자기 삶만 살고, 의에 신경 안 쓰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영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니 처참했습니다. 100년 가도 누구 하나 그들을 이끌어 내어 올 자가 없고, 하나님도 그들을 생각지 않으시는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최고의 시대입니다. 과거 어느 시대와 달리 때를 따라 하나님이 많은 것을 허락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자기 믿음, 자기 책임입니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5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음과 신념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해를 입으니 모두 하나 되어서 기도하며 선한 진리의 싸움을 공의롭게 하겠습니다.
    
억울하고 지치게 하는 일에 집중하지 않고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며 영원한 사랑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말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향해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1.FN투데이
https://naver.me/FHlTWblj

JMS 정명석 목사 측, ‘음성녹음파일’ 관련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 제기 - 파이낸스투데이

【김으뜸 기자】 25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 231호 법정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4차 공판이 진행되었다. 정 목사의 성추행 관련 진행된 4차 공판에서는 핵심 증거로 제시

www.fntoday.co.kr



22.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22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23.국정일보
http://kukjung.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22

국정일보

국정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m



24.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3730

≪뉴스다임≫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증거능력' 의심...재판부, 검찰에 입증 촉구

-정 목사 무고하기 위한 ‘기획고소’ 가능성 농후...녹음파일 조작 관련된 사람들 법적 대응 예고-고소인 A씨, 제네시스서 성추행 주장은 거짓...‘고정

www.newsdigm.com



25.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40752

'정명석 목사 1만명 성폭행 보도'...지구 생긴이래 '가장 악독(惡毒)한 가짜뉴스'

 필자는기자로서정명석목사성폭행사건을지속적으로보도를해왔었다.왜?일부언론의왜곡(歪曲)보도가우려스러운수준이었기때문.그래서이사실을추적해

www.breaknews.com




💎영감의 시💎


➡️  핵


사람들 목적 때문에
달려가고 쫓아간다
그중 핵에 눈을 뜬 자
숨을 몰아쉬며
핵 잡고 살려 쫓아간다

핵을 잡으면
핵에 속한 모든 것들 다 잡고
육은 육신 일생 동안
핵과 기뻐 사랑하며
행복 사랑 누리며 살아가고
영은 영원토록
핵과 사랑하며 살아간다

핵은 너무 멀리 있다
핵은 너무 잡기 힘이 든다

핵은 핵무기 같아서
웅장하고 위력 있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핵은
하나님이 권한을 가지고 잡고 계신다
합당해야
그 사랑하는 자에게 핵을 주시도다

핵은 전체를 축소한 덩어리다
전체는 핵을 따라가야 한다
그러해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황금 천국을 영원히 누린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마지막까지 100% 개발하고, 고치고, 회개도 해야 한다.
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그 가지는 죽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의를 저울에 달아서
하늘 편이 안되면 쪼개 내신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주 그리스도에 속한 자와
속하지 않은 자는
완전히 쪼개어 대하신다.
자기가 행한 의대로 공력대로
구원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자 행한대로
삶의 위치도 장소도 주신다.



<2024년 6월 2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5. 자기 마음을 귀하게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합당하게 만들면, 그는 하나님 성령님의 눈에 들고 마음에 들어 늘 보호하시고 지켜 주신다. 귀한 자다. 선함을 벗어난, 과격하고 성질이 강하고 분노를 못 참는 변화무쌍한 마음은 개발되지 않은 지역과 같다. 이런 마음은 멀리 쳐다보기만 하신다.

16. 육도 마음도 행실도 혼도 영도 계속 개발하고 만들어라. 월명동도 만든 곳과 아직 안 만든 곳을 비교해 보아라. 안 만든 곳은 사람도 가지 않고 거의 쓰지 않는다.

17. 자기를 만든 자는 쓰인다.

18.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 구상대로다.

19.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었다. 반복해서 다시 하고 또 하고 여섯 번을 하니 되었다.

20. 자기도 월명동같이 모순된 것을 헐고 만들어라. 월명동 조경에서 작은 돌과 깨진 돌을 빼내고 거기만 보강했다. 너희도 자신의 모순된 것을 빼내고 좋은 것으로 바꾸어라.

21. 혼도 영도 계속 변화시켜라. 결국 하나님은 영을 보신다. 육은 날로 늙고 약해진다. 영이다. 예수님도, 선지 선열들도, 신앙의 역사의 인물들도 육은 다 없어지고 영들만 영의 세계에서 빛이 나고 살아 존재한다.




2024년 성령사연 71

<뇌 스마트폰>

하나님 최고의 뇌 스마트폰 창조하여
인생들에게 쓰라고 줬는데
그 좋은 것 왜 쓸 줄을 모르냐

뇌 스마트폰
영 스마트폰
생각과 마음을 쓰면은
150억 광년 거리도
일순간 통한다

육 스마트폰
육적인 일 한계선까지다
영 스마트폰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통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와도 통하니
최고의 것이다




1. 상대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해야 상대가 좋아한다.

2. 상대가 생각하는 것과 쳐다보는 것을 말해 줘야 상대가 좋아한다.

6.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도 하나님에 관해 묻기보다 자신에 대해 먼저 말해야 된다. 마음을 털어놓고 각종 사항을 말하고 구하는 것이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신부 시대는 하나님 앞에 심정 알고 하나님에 맞게 자동적으로 하는 때다. 알지도 못하면서 하면 종들이요, 자녀권에 사는 자들이다.

17. 시켜서 하는 자는 종이다. 수동 신앙은 구약이다.

18. 일체 된 자라면 사랑의 주체를 따라 알고 한다.

19. 포도나무와 가지라면 통하고 계절마다 일체 되어 한다.

20.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깨끗하게 흠 없이 창조해 주시고, 사람 형상 모양 아름답게 창조해 놓으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구 세상도 깨끗하게 가치 있게 못 쓰고, 누가 왜 창조했는지도 모르고 더럽게 쓰고, 사람의 가치도 모르고 귀히 쓰지 않고 더럽게 쓴다. 창조주가 안 보려 하셔도 눈을 떠 육계, 영계 보시니 안 볼 수가 없으시다. 기억에서 잊으려 하나 잊히지 않으신다. 괴로워하신다. 그러므로 깨끗하게 쓰고 깨끗하게 살면, 하나님이 좋은 것 보시고 나쁜 기억이 없어지니 그와 천지 만물 창조한 뜻을 펴며 살아가신다.

21.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며 살 자를 하나님이 구원시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줬는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해 보지도 못하고 육신 죽고 천국에 갔다면 그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22. 누구든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섬기며 사랑해 보지도 못하고 죽으면 그것같이 후회되고 억울한 삶도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천국 가게 하시고, 예수님도 구원시키기 위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셨다. 선생도 20년 수도생활 하며 성경 풀 때도 기도하고 전도하며 외치면서 생명들을 돕고 병도 고쳐 주며 구원해 주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였다. 섭리사를 펼 때도 그와 같이 생명들을 구원하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았다. 월명동을 만들 때도 그리하였다. 그러므로 모두 되었다. 그리하여 섭리역사를 세웠다.




하나님 안 보이는 곳이 지옥

https://youtube.com/shorts/7PH7NnIUk98?si=AS1IUcGcLA4Twq3A


말씀을 노래하다- 의인이 되어라

https://youtu.be/VgfRHZ37_zo?si=U4BpRFDTWOLWBdV5


세상에서 가장 후회하고 억울한 삶
https://youtube.com/shorts/Y4wpRndj-sw?si=ITIqPKIKLvL_hiZd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16

JMS 정명석 목사 재판, 원본파일이 없어 증거채택 불발...입증책임은 검사 측에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 목사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오늘 25일 오전 열렸다. 이날 홍콩 여신도 M 씨가 피해 현장을 녹

www.economicmagazine.co.kr



2.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40431

정명석 목사 항소심 4차공판 “고소인 녹취파일 증거능력 부정...핫이슈”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의성폭행혐의항소심제4차공판이6월25일오전대전고법(사진)제3형사부김병식재판장(부장판사)의주재(主宰)로열렸다

www.breaknews.com


417기도 5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합당해야 그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도 핵을 주시나니 완전히 만들어져야 합니다.

마지막까지 100% 개발하고, 고치고, 회개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동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깨끗하게 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당하며 살 자를 하나님이 구원시켜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줬는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해 보지도 못하고 육신 죽고 천국에 간다면 그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미련도 후회도 없이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아는 자들 데리고 뜻을 매일 펴 가십니다. 시대 환난 때도 하나님의 뜻을 다 펴며 행하십니다.

행한 자는 행하면서 기뻐하며 한 민족과 세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행치 못한 자는 때가 안 왔다고 부정하며 기다리며 살아갑니다.기성의 구시대는 점점 줄어 없어지고 새 시대만 더욱 창대하게 남습니다.

◇ 소경은 눈뜰 때까지 소경입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깨닫고 행하면 눈이 떠집니다.
  
눈뜬 자들은 새 시대에서 마치 지구가 도는 대로 쉼 없이 흔들림 없이 모두 뜻을 펴며 행하며 새로운 차원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앙의 소경들은 외로운 인생의 광야 땅에서 모여 살아갑니다. 구시대는 밤이 와서 밤으로 살아가고 새 시대는 낮이 와서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의 역사에서 살아갑니다.
  

◇ 구시대 그들에게는 계속 ‘밤’입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받아들일 때까지 ‘밤’입니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후손들까지 천 년간 낮에 속해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을 통해 혼인 잔치 하며 살아갑니다.

선조가 받아들이면 그 후손들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면 그 후손들도 그 길을 육신 일생 가고 세상 끝 날까지 그렇게 삽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고 살아가는 자는 그 시대 축복을 받고 사는 자이며 최고 구원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



◇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가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에게 뜻을 펴는 것은 개인 것이라 작으니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니 알고 또 시대 보낸 자도 전체를 보니 확실히 압니다.

고로 자기 것만 축소해 보지 말고 확대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 전체에 행하신 것을 봐야 이 시대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모두 압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제대로 관심을 안 가지고 행하면, 자기가 행하여도 모릅니다.

깨끗이 해야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 주십니다


◇ 선생도 예수님께 말씀을 배울 때 깨끗이 하였기에, 성경을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깨끗게 해야 문제를 풀어 줍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자기가 알고자 하고 기뻐해야 하나님이 행하실 때 바로 제대로 알게 됩니다.

◇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할 때는 하나님께서 월명동에 뜻을 두시고 돌로 개발하실 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 물도 없고 좁은 골짜기다.’라고만 인식하니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개발하면서도 처음에는 기쁘지 않고 ‘할 수 없이 냇물도 없는 이곳에서 하는구나. 돈이 없으니 좋은 데 못 가고, 여기서 할 수 없이 하는구나.’ 하고 처음에 개발할 때 무지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있어서 한국 강산 어디에서도 안 하고 오직 월명동에서 예정하고 하게 했습니다. 기뻐하니 그제야 하나님의 최고 뜻을 발견했습니다. 현재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선생은 압니다.

하나님의 뜻을 빨리 알고
기뻐해야 온전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알아야 기뻐하며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서로 사랑하며 환난 중에도 감사하며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 시대 왜 이 같은 환난, 고통, 억울함이 일어났나?’를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께서는 월명동처럼 이미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전에 미리부터 행해 놓으신 것이 많습니다.
  
늘 기도하면 주시니 기도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다 해 놓고 각종 조건을 세우고 기도하면 주십니다.

그러니 이 심정을 알고 기도하며 열심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주시는 것들을 다 받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2000년 신약역사를 펴시고, 이제는 모든 자들이 기다린 새 역사를 섭리사에서 펴십니다.
  
이 역사는 지구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고 하나님이 6000년 동안 섭리하신 중에 최고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본 목적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이를 알고 행하는 자들은 영원히 행복한 자들입니다.
  
세상 어떤 출세를 했어도 시대 축복인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이 된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모두 행해야 됩니다.
   행치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69

<결심>

네 행위가
너를 구원한다
누가 너를 구원하러 오나
기다리지만 말고
어서 행하라

네가 행하면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를 불러라
불러야 그 조건으로 잘 통하고
전능자도 같이 하신다
해 버릇해서 길들여야
잘해진다

환난만큼
이기고
환난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좌절하면 절망이다
낙심 말라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데
뭐가 걱정이냐
걱정 마
걱정 말고 기도해

해 줄게
해 주마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었으면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시다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새벽 잠언>


8. 하나님은 믿고 따라오는 자들을 택하여서, 그들로 육신 세계 뜻을 이루어 가고, 영의 영원한 뜻도 이루고 가신다. 하나님이 행하여도 함께 행치 않는 자는 그대로 사망으로 가서 살게 두신다.

9.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다 해 주실지라도 자기가 안 하면 끝이다. 자기가 행한 그 결과의 그 세계로 그 육도 영도 모두 가서 살게 된다.

10. 어느 시대든지 자기 육이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하고 삶이 중하다. 이를 생명시해야 된다.

11. 안 하면 안 하는 것으로 결정되고 끝난다.

12. 작든 크든 자기가 할 일을 행치 않으면, 기한도 없이 그것이 그대로 있다. 그러나 하면 즉시 한 만큼 되어 간다.

13. 백지 위에 본래 의도와는 달리 단어를 써 놓으면 읽는 자마다 써 놓은 대로 읽는다. 다시 고쳐 쓰기 전에는 100년이 가도 그대로 있다. 즉시 단어를 고치면 고친 대로 바로 읽는다. 하면 되고 안 하면 그대로 있다.

14. 사람 마음 안 고쳐서 그대로 그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고칠 때까지 습관, 버릇이 되고 체질이 되어 그대로 행한다.



육신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영원히 형통하는 길은
일할 때마다 항상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의 사랑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럭키비키자나 , 긍정적 사고🧚‍♀️✨
가 어려우신 분들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목사님의 일화를 들어보세요 😉✍️

https://youtu.be/-LOIvAt6M1I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si=HuD11_rSgz2RWmmZ

417기도 57/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힘들수록 더욱 감사하는 정명석 선생님께 그 정신을 배웠듯이 이제는 하늘의 향기가 여기저기 나길 기도합니다. 통하는 기쁨과 감사의 기쁨이 더욱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알고 살아가는 자는 그 시대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자이며 최고 구원역사를 이룬 자입니다. 더욱 감사하고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깨끗이 해야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한결 같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빨리 알고 기뻐해야 온전하게 깨닫게 하시니 서로 사랑하며 환난 중에도 기뻐 감사하며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각종 조건을 세우고 기도하면 주시니 그 심정을 알고 기도하며 열심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주시는 것들을 다 받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영영한 성약 새역사에 택한자로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떤 출세보다 신부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이 된 것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제 ‘미리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 선생이 환난 때 보니 전능자 하나님은 환난 전에 모두 행하여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예비해 놓은 것을 모두 귀하게 그 위치에 쓰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지난날에도 개인, 가정, 민족이 행한 대로 줄 것을 다 주고, 할 일을 다 행하여 왔다. 지금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니,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길 “미리부터 행하지 않고서는 그가 커서 행할 것을 못 하게 되니, 하나님이 어릴 때부터 부르사 은밀하게 키워 행케 하셨다. 저마다 다 그러하고, 특히 택할 자는 택하여 행하셨다. 감사하라. 영광을 돌리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말하기를 “제가 기도한 것 해 주신다고 응답받았기에 희망으로 왔는데,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네가 원하는 대로 해 주면 되지 않으니 다른 방법으로 해 주었다.” 하시어서, 다시 생각해 보니 이미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신기하고 오묘하신 기묘자이십니다.

◇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또 앞날을 위해 희망의 큰 것들을 행하고 있다. 내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니 보고 더 확신하여라. 예정된 바라. 그 소망으로 인하여 하나되고 행하여라.
    
어둠은 빛이 오면 모두 사라지도다. 고난은 의인들에게 잠시다. 악인들은 회개치 않으면 고통이 영원토록 간다. 의인들을 위해 생명의 길을 항상 예비해 놓는다. 그러지 않으면 나 하나님이 무엇을 희망하겠느냐.’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행하여 놓으시고
희망하십니다.

  
대(大)역사는 수백 년 전부터 행해야 새 시대를 준비하고 맞게 됩니다. 사람을 통해서 하셔야 하니, 오래전 조상 때부터 행하십니다.





◇ 새 역사를 맞기 위해서 하나님은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하시어 행하셨습니다. 구약의 터전 위에 준비하시어 신약역사를 폈습니다.
  
신약역사를 보면, 구약에서 새 역사를 맞기 위해서 400년 전 선조 때부터, 말라기 선지자 때부터 새로운 새 역사를 준비하며 새롭게 해 오셨습니다. 그 터전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하셨습니다.

섭리역사도 그러합니다. 신약 2000년의 터전 위에 천 년 역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도 400년 전의 루터 선지자 때부터 준비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펴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위에 새 역사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2000년도가 되기 20년 전부터 이미 시작하여 새 시대 역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미리 예비된 곳, 그 위에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야 2000년도에 땅에 다시 오신 예수님과 그 육을 맞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전에 미리부터 예비하사 이미 새 역사를 행하여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기다리던 나 예수도,
새 역사도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온다.” 하셨는데,
   말씀대로 됐습니다.


◇ 하나님이 미리 행하셔서 시대 사명자에게 쓰임 받을 자를 언제부터 준비하셨는지 보니, 그가 섭리사에 온 때만 계산해 보아도 20년이 넘었습니다. 그때부터 말씀 듣고 크게 하여 쓰이게 예비하신 것입니다.

◇ 이와 같이 ‘개인’도 쓰이기 위해서 미리 오래전부터 20년씩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각자 깨닫고 보면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부터 하나님이 은밀하게 돕고 행해 오셨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게 하여 준비했다가 10~20년 후에 쓰이게 했습니다.

- 섭리사에서 어떤 자는 쓰이기 위해 세상에서 20년 전부터 배우고 만들어 때가 되니 섭리사에 쓰이게 됐습니다.

- 어떤 자는 섭리사에 와서 개인 신앙만 해 오다 20년 동안 연단하고 단련하고 이제야 공적으로 쓰입니다.

- 어떤 자들은 환난 때 목회자로, 혹은 각 위치의 사명대로 쓰이기도 합니다.

- 선생도 어떤 것은 20대 때 연단받고 예비한 것인데 요즘에 쓰이기도 합니다.
  
어떤 것은 계속 연단만 해 오다가 50년이 넘어서 쓰이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것은 40대 때 원해서 기도한 것이 안 되어 ‘뜻이 아닌가?’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했더니, 이제 이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은
   수십 년 있다가도
때가 되면 이뤄 주십니다.


그때 이루어 줄 것은 그때 이뤄 주시고, 그해에 이루어 줄 것은 그해에 이뤄 주시고, 또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뤄 주십니다.

30세, 40세, 50세, 혹은 60세, 70세, 80세, 90세 등 각각 그때가 돼야 이뤄지게 뜻을 정하셨으니, 낙심치 말고 항상 기도하고 희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시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 육과 혼과 영을 불렀는데, 자기 생각으로 책임 못 하고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 자기 길로 가면 하나님이 계획하신 본래 뜻은 이루지 못합니다.

한 뜻이고, 한 주관권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래 뜻을 이뤄야 됩니다. 끝까지 이뤄야 됩니다.




◇ 혼인 잔치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시대 말씀을 듣고 행하여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신약 때 자녀 역사를 2000년 동안 했듯이 성약 때는 천 년간 사랑의 역사를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6000년 역사를 모두 보고 섭리사를 봐도, 본래 뜻이 있어 택하여 온 자가 열심히 뛰고 달리다가 책임 못 해 벗어났으면,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 벗어난 자들같이, 혹은 신광야의 사람들같이 본래 뜻은 못 이룹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같이 참여하여 집을 짓던 자가 벗어나면 공사의 총책임자는 다른 자에게 그 일을 담당케 하고 그 다른 자에게 주권과 책임을 넘겨주어 집을 짓게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 꿀벌 혼자 꿀을 못 만듭니다. 한 통, 한 덩이의 꿀을 꿀벌 3만 마리가 뭉쳐서 만듭니다. 분봉 직전에는 벌이 6만 마리가 되기도 합니다.
  
이같이 수만 마리가 뭉쳐 꿀을 만들듯이, 하나님을 중심한 섭리사도 머리와 지체들이 하나 되어 시대 말씀의 꿀을 만듭니다.

◇ 꿀벌은 자기가 화난다고 사람을 쏘면 죽습니다. 안 쏘고 참아야 됩니다. 이와 같이 꿀벌 같은 섭리인도 혈기 난다고 형제를 쏘면 안 됩니다. 어떤 자는 사명자도 악평하고 불신하면서 쏩니다.
  
쏘면 침이 빠져서 배에 바람이 들어가 앓다 죽습니다. 고로, 절대 참고 견뎌야 됩니다. 침을 쏜 벌이 살려면, 침이 빠진 자리에 바람이 못 들어가게 막아야 합니다. 침 자리에 바람이 못 들어가게 막으면 벌이 살듯이, 다시 살려면 자신의 행위를 막고 진정한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만물의 이치와 사람의
이치도 그러하다.
     고로, 참고 견디는 것이다.

     참는 자에게는
화가 복이 된다.


     참아야 하나님도, 너희들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다.

     참아야 할 것은 참아야
     과거에서 지금까지
씨 뿌리고 열매 연 것을
추수하게 된다.

     의는 참고, 악은 참지 말고
버려라.

     의에 대해, 주에 대해 참으면
유익이 없는 것이 없다.

     억울하고 해가 가도
하나님의 뜻이면 참아라.
     원수 갚는 것, 네가 하면
오히려 당한다.
하나님께 맡겨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들은 ‘왜 악인들이 의인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그냥 두시나?’ 합니다.

이에 대해 하나님은, “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행한 대로 긴긴 세월 받게 한다. 바로 죽이든지 처리하면 죗값을 그 육이 못 받는다. 의인 괴롭힌 것을 2배씩, 10배씩 받아야 하니 죽이지 않는다.

어느 때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 뜻대로 행케 한다. 의인들에게 해를 줬으니, 유익을 줄 때까지 살려서 행케도 한다.

어느 때는 악인을 통해 의인에게 고통을 주어 의인들이 스스로 갈 수 없는 곳으로 가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로 하여금 이루게도 한다. 악인을 통해 의인들이 복을 받게도 행한다. 성경을 보아라.

악인도 악한 날에 악하게 쓴다. 악을 막는 데 다른 거친 악을 써서 의인들을 위해 악을 막게도 한다.

어느 때는 악인을 끝까지 남게 하여 의인을 위해 쓰이게도 한다. 악인이 힘써 모은 재산을 의인에게 주려 그 형벌로 일을 시키고, 일해서 재산을 모아 해를 당한 의인에게 주게도 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사람은 자기 식으로만 따지고 ‘왜 하나님은 이같이 안 해 주시냐.’하며 불만하고 서운해하며 믿다가 말고 제 갈 길로 가면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지 않다.’ 합니다. ‘원수들이 사람을 해했는데, 왜 바로 안 잡으시냐.’ 합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행하시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악인을 멸하기만을 바라지 말고 자기 할 일이나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악인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십니다. 그 기간을 모르고 많은 자들이 생각하기를 ‘왜 의인들에게 고통 준 자, 악인을 하나님은 속히 심판 안 하냐. 정말 의인이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 고 불평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매일 때에 맞춰서 다 행하십니다. 모든 인생들이 하나님만 쳐다보기 때문입니다. 악인도, 잘못된 자도 살려서 회개할 기회를 줘야 됩니다. 전체를 보시고 긍휼로, 공의로 최종 심판을 하십니다.

어떤 자는 육신이 살아 있지만, 지옥 선고를 받고 그 영혼은 지옥에 가 있고 육신은 고통받고 있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의인들아, 행한 대로 해 주기만 하면 되니 의인으로서 할 일이나 하여라. 때를 기다려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수천억의 천사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동원해서라도 하나님의 책임을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역사를 그냥 두지 않으시고, 사람들이 행한 것을 보고 나 몰라라 하지도 않으시고, ‘너희는 왜 나 하나님께 해 달라고 하냐.’ 하지도 않으시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것은 다 해 주십니다. 오히려 해 주셔도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여러분 앞에 고통이 있다 해도 ,
그럼에도 불구하고 ... ☺️✍️

https://youtu.be/8ucTaTJTaIU


417기도 2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늘 불꽃같이 역사하시는 하나님. 성령의 역사로 차지도 덥지도 않은 삶이 아닌 확실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여호와 이레로 미리 준비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하나님의 희망이 내 희망이 되게 하옵시고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되어 행하여 표적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뜻이 깨지지 않게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화가 복이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며 늘 감사하게 하시고 의인으로서 할 일을 다하면 때에 모든 것을 다 베푸시니 갖출 것을 갖추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두고 기도한 것은 수십 년 있다가도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o9ulkg6kzgM?si=u1tL8FupWqRuXlDF




2024 성령사연 51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항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지구 세상 그 많은 자들에게 일일이 대화하며 가르치지 않으신다.
합당한 때는 역사하신다.

성경 아모스 3장 7절 말씀대로
하나님은 먼저 보낸 자에게 말씀하시고
그를 통해 말씀을 전하여 사람들로 지켜 행하게 하신다.
그리고 성장하는 대로 은혜를 주어 모두 살게 해 주신다.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실 때,
말씀으로 ‘대화’도 모두 해 주신다.
일일이 전능자가 나타나 행하시겠느냐.

하나님이 보낸 자 역시 그 많은 자와 일일이 하나하나 대화하지 않고 ‘말씀’할 때 할 얘기를 모두 해 준다.
합당한 때는 직접 만나기도 하고, 혹은 글로 전하기도 한다.

새 시대 희망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고로 끝까지 가야 된다.

최고의 스승은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하며
살게 해주는 자다.

새 시대는 개척이다.
개발이다.
그래야 새 것을 얻는다.
새 사람들이 새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빠르다.

2024 성령사연 49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읽어도 감동되고 행하여 얻고 변화가 되는 것이다.

신앙의 강도와 차원은 얼마나 간곡하냐 함이다. 얼마나 간절하냐 함이다. 얼마나 진실하냐의 마음과 생각이다.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새벽 잠언>

35. 사탄과 악의 영은 성경의 말씀대로 결국 영원토록 영원한 멸망의 고통의 불로 들어간다.

36.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도 그러하거니와 어떤 자는 의롭게 살고, 자기가 볼 때 죄도 없고 선하고 착한데 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고통을 받고 사고도 당하고, 죽기도 하냐? 왜 생명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나?’ 한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자기 스스로 책임 못해서, 또 차를 운전하고 다닐 때 자기는 잘해도 옆에서 사고 내고, 앞에서 사고 내고, 뒤에서 사고를 내어서 고통을 겪기도 한다.

또 자기가 잘해도 선조들의 죄 때문에 후손이 받기도 한다. 자기가 그때마다 스스로 조심 안 해서 일어나기도 한다.

마음과 뜻 목숨 다해 해야 된다. 자기는 잘해도 옆의 사람이 실수로 행하면 같이 받기도 한다.

37. 보석은 개성대로 색깔이 보석이지만, 어두울수록 보석의 가치가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영계도 황금 천국에 가 보면 그러하다. 빛이 약한 곳은 천국에도 핵심지가 아니다. 희고 황금색, 파란색, 비취색, 자주색, 에메랄드색, 모두 빛 자체가 보석이다. 존재물 따라 다 색의 빛이다.

💌행복한 편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고 감이 안 잡히는 분들 ?

행복한 편지가 함께 도와드릴게요 😇✍️

https://youtu.be/-37UX08d1Ys


417기도 2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은 말안하면 모르기에 증거합니다. 시대사명자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인생의 답을 최첨단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보고 듣고 온전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그 주관권에 속해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니 최선을 다해 후회도 미련도 없이 살게 하옵소서.

얼마나 간절하냐! 얼마나 진실하냐!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니 우리가 더욱 하늘의 상대체로 온전히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늘 중심으로 서로 하나되고 뭉쳐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무너지지 않는 축복도 가득 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의 행함처럼 그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주안에서 행해야 환난이 커도 쉽게 이기게 되니 늘 지혜를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19편 111-115절> “주의 증거로 내가 영원히 기업을 삼았사오니 이는 내 마음의 즐거움이 됨이니이다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여호수아 10장 11-14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다.
<의>는 ‘돈’과 같다.


저마다 자기의 인생을 하나님께 투자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와 함께 시대에 합당하게 쓰셨다.

<시간>도 ‘돈’이다. <시간>을 하나님께 ‘투자’하여라.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으로도 축복해 주셨다.
  
자기를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더 많고 풍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간에 쫓기었다. 알고 보니, 몰라서 돌아가고 필요 없는 곳에 시간을 쓰기 때문이다.

반대로,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쓰면 시간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풍족하였다. 하나님이 필요한 일만 하게 해 주시고, 지혜와 표적을 주어서 10시간 동안 할 것을 한 시간 만에 하게 해 주시고, 어떤 것은 한 달이나 해야 될 일을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안 쓰고도 일이 되게 하셨다.




◇ 선생은 지금까지 66년 동안 모든 청춘을 하나님께, 예수님께 드렸다. 하나님은 필요 없는 시간을 아예 못 쓰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위해 공적인 일만 하게 하셨다.
  
그러니 시간을 10배도 더 길게 쓰도록 축복해 주셨다. 그 시간 역시 오직 공적으로만 썼다. 고로, 45년 동안 공적인 것을 위해 행하여 잡시간까지 써서 섭리사 일을 모두 한 것이다.

  언제나, 어디서나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기.
   그러면 인생 일평생을 최고로
길게 사는 격이다.


◇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을 주셔서 머리가 천재가 되게 하여 빨리 행하게 해서 시간을 얻게 해 주시고, 필요 없는 일은 안 하게 하여 ‘시간’을 얻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셨다.

어떤 것은 1년을 3년 산 만큼 시간을 더 쓴 것으로 계산이 되었다.

영계에 들어가 잠깐 배우고서 나오면 육계에서는 10년, 혹은 50년을 배워도 못 배우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그 배운 것으로 육계에서 육이 행하면 잠깐 동안에 다 행한다. 그럼 시간적으로 계산했을 때 수십 년을 얻는 것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하면 10시간, 10일, 100일 동안 할 일을 일순간에 축지를 하듯 하게 된다.
  
여호수아 때처럼 <시간의 기적>을 낳게 된다. 예수님 때처럼 <시간의 표적>이 많이 일어난다.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하시면 신이 되어 시간을 초속으로 쓴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전지전능하신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과 성령의 생각으로 하니, 백 년이고 천 년이고 오랜 기간 생각하고 연구해도 안 된 것을 즉시 풀어 주고 행하여 표적을 낳게 된다. ‘시간의 표적’이다.




◇ 하나님이 그의 생각을 빛같이 번뜩 주신다. 그 생각으로 하면, 즉시 된다. 세상의 천재들은 세상 것을 먼저 계산하고서야 안다.
  
고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면 ‘시간의 표적’이다. 하늘의 천재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살았다.

◇ <월명동>을 개발하는 것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시고, 예수님이 생명을 지켜 주시고, 성자와 함께 계속 실천하여서 빨리하였다. ‘시간적 기적’이었다. 선생이 그같이 하지 않았으면 아예 만들지도 못했다. 모두 천 년까지 쓰고도 남는다. 돌, 나무, 그 외의 자료들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구해 주셨다.

특히 <야심작>은 무너진 것을 15일 동안 파내고, 15일 만에 다시 쌓아서, 총 한 달에 완성하였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여 주셨다. 시간적 표적이다.
  
깨진 돌은 특히 <하나님 보좌>에 쓰지 않고, <하나님 궁>에 쌓지 않았다. 무너진 섭리사도 더 좋게, 최고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다시 한다.

   핵 시간을 뺏어야
큰 시간을 뺏는 것이다.

   핵을 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 모두 하나님을 머리 삼고 부지런하게 뛰고 달리며 보고 듣고 말하면 그 행하는 대로 하나님의 <손>도 되고, <발>도 되고, <입>도 되고, <귀>도 되고, <눈>도 되어 살게 된다.

◇ 음식을 먹지 않으면 육이 죽듯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영이 죽는다. 고로,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항상 주신다.

말씀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구약 사람인지, 신약 사람인지, 이 시대 성약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시대 따라 말씀하심도 다르고, 시대 따라 그 사람이 해 놓은 것도 다르다.

저마다 해 놓은 것을 보면 어느 시대에 속해 사는지 알 수 있다. 저마다 크다 하나, 새 시대의 것이 최고로 크다.




◇ <새것>은 ‘뜨는 해’다. <옛것>은 ‘지는 해’요, 무덤으로 가고 있는 육신의 생명이나 같다. <옛 시대>는 ‘고물 차’요, <새 시대>는 ‘새 고급 세단 차’다.

천 년간 쓰고 즐기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마지막으로 지구 세상에 최고의 새 역사를 펼쳐 가신다. 6000년 신구약 역사를 해 오셨고, 이제 7000년째 들어가는 새 역사를 하신다.

마지막 새 역사는 천 년 기간이다. 이는 하나님이 6일간 천지 창조를 하시고 7일째 되던 날에 쉬시며 기뻐하신 날과 같다.
  
‘하루가 천 년과 같다.’고 말한 대로 1일을 1000년으로 확대해서 본 세계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 성약시대는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한다.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하나님, 성령, 성자는 우리의 사랑의 대상,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신부가 되어 사는 기간이다.
  
어느 시대 누가 이같이 성경을 알고, 시대를 알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을 알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행하여 왔느냐.
  
예수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다 이루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사랑의 근본자가 되어 계속 행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여 배우고 알면 혼인 잔치 역사에 참여하게 한다.

겉은 옥토 밭 같은데, 속은 썩은 밭 같은 사람은 육적으로 소망을 이루려 하는 욕망의 사람들이다.

◇ <겉>은 보잘것없고 썩어 보여도, <속>이 좋으면 겉을 만들면 된다. 겉이 좋으면, 속도 좋은지 마음을 파 보아라. 사람 마음은 겪으면 안다. 파 보면 안다.

빛 좋은 개살구가 있다. 겉 좋은 개복숭아가 있다. 겉 좋은 석회석 수석이 있다. 석회석은 겉이 매끈매끈하고 좋아도 강도가 약하니 값도 없고 결국 깨진다. 사람도 모두 그러하다.

◇ 진짜 얼굴값 하는 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와 쓴잔을 마시는 자”이다.
   (막 10:38)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417기도 2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
<의>를 행함이 ‘투자’이고 <의>는 ‘돈’과 같으니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행한대로 갚아 주시는 하나님.

어떤 것은 해도 해(害)가 되니 아예 안 하게 하여 시간도 얻고, 해(害)가 가지 않게 해 주시니 오늘만 슬퍼하고 더욱 감사하기로 해요.

희망을 위해 열심히 행한 것은 이미 이루며 살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있나니 ...

우리는 사망에서 빛의 세계로 나와 하나님의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육은 땅에서 일생 동안, 영은 영원토록 우리를 구원한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사랑하며 기쁨으로 기한이 없이 천국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위치, 자기 역할을 다하게 하시고 지혜를 주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uym6PJuvcQ?si=qRZuFBWG59wTj6ZS





<요한복음 4장 25-26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3장 46-49>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복음 4장 6-42절>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은 그동안 궁금했던 것을 물었고, 그 물음에 예수님은 하나하나 대답해 주셨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구약>도 <역사>도 모르고, <성경>도 풀 줄 몰랐지만 거침없이 대답하는 예수님을 보고는 그가 메시아임을 바로 알고 맞아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 시대에 최고로 먼저 메시아를 아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보면 사도 바울이 구시대 율법 주관권에서 왔고, 그 외에 대부분은 이방 주관권에서 새 시대로 왔습니다.

새 시대 역사에 참여한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맞으며 그와 함께 역사를 이루어 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따라 새롭게 하시므로,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 역사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새롭게 하여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자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 성령사연 44


성경 말씀과 이 시대 말씀도 보통으로 읽으면 자기 차원대로만 깨닫게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해야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근본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근본 뜻을 성령도 깨우쳐 준다.
못 깨달으면 세월이 가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구약에 했던 말씀을 신약 때 예수님 오셔서 역사를 시작하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야 알았다.

신약에서 하신 말씀도 새역사 성약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행하시고, 2000년 동안 말씀한 것 중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 된다.

시대 사명자가 말해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와도 그때그때 하나님이 행하심을 모른다.

하나님의 때를 따라 주시는 말씀이
구원 주관권의 생명을 존재하게 한다. 산 자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다.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역사하신다.

우리의 희망과 소망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다.


매일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목적을 이루어야 한다.

자기사랑, 세상사랑, 그것들은 일순간에 지나가고 점점 허무와 무지와 곤고함의 늪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목적 중 하나가 악을 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네 편이다.

자기 삶을 두고 자기가 항상 주의 뜻, 그 한 길로 살아야 한다

뺏기면 영원한 소망이 끝난다.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뺏기지 말어라.





<디모데전서 1장 1절>
“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야고보서 4장 13-14절>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언 13장 12절>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요한계시록 22장 14절>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 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하나님의 목적은 땅의 육신에게도 더 이상 없는 삶이며, 영에게는 영원토록 사랑의 세계이니 매일 하나님 목적을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심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도 우리를 사랑하였고, 우리도 사랑하며 갑니다. 육신 일생, 영은 영원까지입니다. 이를 알면 육신도, 영도 희망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먼저 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 속에 자기 목적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간절히 기도하면서 저마다 자기 마음에 하나님 목적을 새기고 확실하게 알고 행하기 바랍니다.

소망은 행하는 만큼 이뤄집니다.
저마다 재능과 능력대로 하나님이 맡기시니 연구하고 노력하고 배우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3. 구약 때는 구약말씀을 가지고, 신약 때는 신약말씀을 가지고 그 시대에 충분히 섬기고 행할 수가 있었다. 다만 행치 않을 뿐이었다. 하나님이 이 시대는 이 시대의 말씀을 또 하신다. 듣고 이 시대에 행해야 된다.

14. 이 시대는 발전하고 커서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 이미 가르쳐 주고 우리는 행하여 왔다.

15. 항상 구시대와 새 시대는 섬김도 제도도 신앙 풍속도 다르고, 하나님의 말씀도 다르다. 사람이 어린아이 때와 장성했을 때의 행함도 다르고 가르침도 다르고 그 뜻을 그로 이룸도 다르다. 이와 같이 이 시대는 과거 시대와는 뜻이 다르다. 목적이 다르다. 보낸 자도 다르다.

16.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행할 목적이 다르듯 시대가 성장함에 따라 행할 일이 다르다.

17.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이 고통도 책망도 하나님께 더 받는 것은 그들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서 뜻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다른 자는 자기 삶을 살기에 자기 일, 자기 생활이니 그리 크게 책망받을 것이 없다.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며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하기에 힘도 들고 고난도 받게 된다.

18. 월명동에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그같이도 고통을 받고 제대로 못 하고 그릇되게 행하여 무너지는 고통을 받았다. 행치 않는 자들보다 못하면 책망도 받고 각종 심적으로 애간장이 타며 수십 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만들어 얻고 이 시대 천 년 역사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 모시고 같이 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이를 행치 않는 자는 편하고 이에 대한 고통을 안 받았다.

19. 이것을 너희에게 말함은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자는 예수님 시대나 지금이나 그 뜻을 이루어 육신 일생 그 후손들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잘되고, 영은 영원히 살기 위함이다. 얻은 자는 육은 육신 일생 땅에서 고생 않고 편히 살고, 영은 천국에서 하나님 모시고 영원히 사랑을 이루며 산다.

20. 이 모든 것을 안 하고 살면 어떻게 되겠느냐. 편하여도 육이 일생 동안 고통이다. 영도 영원한 고통이다. 세상에서 자기 뜻을 이루는 자들을 보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고생하여 이루고, 자기 삶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산다. 하지만 하나님을 안 믿고 산 자들은 그 누리는 것이 육 일생뿐이다.

(2024년 5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행복한 편지

혹시 행복을 못 누려봤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은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행복했어도 괴로워하고 살았던 것은 아닌지요

행복이란 ...

https://youtu.be/qdM2XugxGRA


417기도 2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자들은 그 뜻을 이루며 하나님과 같이 살아야 하기에 힘도 들고 고난도 받게 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새롭게 하여 최고로 신앙생활을 잘 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이 시대에 합당한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산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
늘 동행하시며 날 지키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먼저 행하면 그 목적 속에 내 목적도 들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자는 육신 일생 그 후손들에 이르기까지 대대로 잘되고, 영은 영원히 잘됩니다.

세상에서 자기 뜻을 이루는 자들을 보면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고생하여 이루고, 자기 삶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안 믿고 산 자들은 그 누리는 것이 육 일생뿐 입니다.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같이 생각하며 돕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떠나게 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주님만 생각합니다.
https://youtu.be/_yWXir0ckfU?si=5L3YSm3NyaCnWHCH


• 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 원인과 대가다. 원인 때문에 화복의 대가가 일어났다.

• 결과를 보고서 원인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신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자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행하신다.

신약시대 때가 되니,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예수님의 몸을 쓰고 행하셨다.

처음에 한 명 가지고 한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구시대 율법에 사는 자들은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기만 했다. 고로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아니했다.

구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였지,
하나님이 보낸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따르지를 못했다. 고로 하나님이 4000년 동안 약속한 뜻을 그들은 이루지 못했다.
신약시대로 넘어와서 행한 자만 이뤘다.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컸어도 맞지 못한 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맞아야 한다. 육계서 못 맞은 자는 죽은 후에 영계서도 또 기다린다. 영계에서 맞는 자도 있고, 못 맞기도 한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 2000년 동안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했다고 큰 것 아니다. 맞아야 된다. 맞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은 밤낮 잘해 주고 돕는데
자기 삶의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이 안 도와준다고 원망도 하고 불만도 한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해 주신 것 생각 못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라.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들은 새것을 그렇게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심리를 이용하여 내용이 좋지도 않은데 새것만 만들어 비싸게 판다. 새것이라 해도 확인하고 속지 말아라.

14. 자기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이 새것으로 축복해 주신다.

15. 구시대 기성 세계에서 2000년 동안 살며 새 시대를 기다렸고 이제 성약의 새 시대가 시작된 지 50년 가까이 되었으니, 젊은 자는 새 시대로 와라. 새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혜택을 평생 받는다.

16. 새로 개간한 새 땅에는 새 곡식을 뿌리고 새 농사를 지어야 농사가 잘된다. 묵은 씨는 뿌려도 잘 나지 않는다.

17. 새로운 역사나 존재물은 반드시 새로운 자들이 와서 행하고 써야 한다.

18. 구시대 것을 쓰는 구시대 사람에게 새것을 주면 작동법을 모르고 가치도 모르고 힘도 없어 감당을 못한다.

새 역사는 오래 뛰어야 하고 힘이 있어 뛰어야 되는데, 구시대는 감당을 못하고 구시대 사고가 꽉 차서 새것에 호기심도 없고 그 모양 형상을 좋게 생각지를 않는다.

19. 옛것은 발달되지 않은 때 만들어서 다양하고 아름답고 신비성이 없다. 고로 새 시대 사람들은 새것을 찾는다.

20. 새것과 새 시대는 개발해야 되고 힘이 든다. 새 시대 사람들 식으로 시대에 맞게 만들어야 된다. 고로 옛 시대 사람들은 그같이 만들려고 생각도 못 한다. 하나님이 새 시대 사람을 택하여 새 시대 식으로 만든다.

22. 새 시대는 젊은이들이 찾는다.

23. 새 역사는 새로운 자들이 주인이 되어 살아간다.

24. 새 시대는 계속 시대가 가면서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들어 오니 결국 새 시대가 주인 되어 역사를 뒤바꾸게 된다.

25. 하나님의 새 시대다. 옛 시대에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이루게 새 시대 보낸 자로 인봉을 풀어서 행하게 하셨다.


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DVNB_-zwzzguCClV


뜨겁게 사랑해
https://youtu.be/ZSDrCfJh7e8?si=tLkLukkThCBCJhL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3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커도 맞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새시대를 맞아야 한다.

자기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새것으로 축복해 주신다.

새 시대는 계속 시대가 가면서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드니 결국 새 시대가 주인되어 역사를 뒤바꾸게 된다.

새시대 새역사를 감당하는 새사람이 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