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고로 영에 속할 수 있도록 ‘절대 진리’ 위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것들을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41>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 성령 말씀)
나를 먼저 깨우쳐 주시고, 모두 이러하다 깨우쳐 주고 가르치게 한다.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다. “영의 생명, 혼의 생명, 육신 생명이다. 육신은 사고 나지 않게 기도해 주고, 영혼은 육이 죄를 지으면 죽으니 범죄 하지 않게 기도해 주고, 회개도 해 주어라.” 하고 성령이 말씀하셨다.
이때 무릎을 다쳐 걷지 못하는 자가 보였다. 조심 안 해서 다쳤다.
필요한 자, 아쉬운 자가 서둘러 재촉하며 먼저 행해야 된다. 무지한 인생들, 되는 대로 그냥 있으면 사고도 나고 고통도 온다. 염려와 걱정이 계절처럼 돌아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생이 살 수 있는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 여건을 다 만들어 주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살게 창조하셨으니 전능자가 얼마나 전심을 다하셨는지를 알아라. 육신 구원받고, 영 구원받고 영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살게 창조해 주셨다.
섭리 안에서 많이 쓰이는 자나, 섭리 안에서 적게 쓰이는 자나 모두 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다. 강한 자가 되고 더욱 크고 성장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많은 곳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단상에 세운 사람들을 자꾸 흠잡지 말고, 주관하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월권행위를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도 행위대로 대하신다.
항상 교회에 세운 자는 성서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세운 자니 같이 돕고 이끌어 주고 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임이다. 교회에서 자꾸 불만하고 선동하는 자는 흑암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인도하여 빛으로 가게 하신다. 의가 빛이다.
5.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의의 편, 하나이시다. 악의 편은 들지를 않으신다. 동과 서에 서 있지 않으신다. 항상 의인 편에 서시나니, 항상 하나이시다. 주의 편, 한편이시며, 악의 편을 잡아 굴복시키신다.
6. 가인은 이편저편 변화무쌍하다. 사탄이 오면 사탄에게 속하고, 의인들이 오면 의인에게 속한다. 그들은 흔들리는 갈대 같나니, 이는 열매가 없는 연고이다. 주의 반석에 서지 않은 연고이다.
7. 가인 편은 공허와 곤고함과 허무로 비틀거린다.
8. 의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행하여 그 의가 많아서 영원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굳건하고 분명하여라.
담대하여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여라.
9. 하나님이 네 마음에, 네 앞에 좌정하시도다. 새벽을 기다려라.
1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가 완전하듯이 완전하며, 더 완전하시다.
1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하시니, 너희는 이 시대 외침을 자세히 들어 보아라. 그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엄히 듣고 생명같이 여기고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가 계신 곳으로 따라가게 되리라.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 말씀은 만물의 신비함같이, 사람을 구원해서 각각 이끌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지난날과 현재의 행하심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구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창조하실 때 원작을 상징하여 창조하시되 본 핵의 형상과는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자연스럽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만들면, 다음 것을 연결시켜 못 만든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말도, 행함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해야 되나니, 온전하게 행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작품을 만드실 때 인위적으로 원작과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창조하십니다. 이것이 ‘최첨단의 창조의 지혜’입니다.
◇ 하나님은 같은 것을 반복하여 창조하지 않으십니다. 개성 때문입니다.
◇ 역사도 과거 역사를 똑같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차원 높여 행하시되 다른 뜻으로, 다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월명동>은 볼수록, 깨달을수록 오묘하고 신비하고 신기합니다. 상징 존재를 자연스럽게 두 개로, 짝으로 창조하여 그 형상과 모양을 만드신 것입니다. 지형과 폭포수와 또 다른 것들도 그러합니다.
◇ <월명동>은 ‘분화구’ 같고 ‘자연 월드컵 경기장’ 같고 ‘큰 꽃’ 같습니다. 사방 4km까지 보면, ‘용 머리’ 같고 ‘독수리’ 같기도 합니다. 풍수지리에서 최고로 치는 ‘길성지’ 명당으로 ‘자미원’ 같고 혹은 ‘하나님 보좌’ 같고, 여섯 산이 ‘여섯 명의 사람 형상’ 같습니다.
◇ <월명동>은 특별히 택한 곳이니 ‘제1창조’도 태초에 하나님이 핵의 원작품 두 개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제2창조’는 창조 때 만든 것에서 상징적으로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비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것이며, 은밀한 것입니다. 깨닫는 자는 하나님의 오묘함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고, 감탄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땅에 펴시는 역사도, 창조 목적을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서 행하시는 역사도 그러합니다.
원작인 예수님은 신약 때 100% 하시고, 그다음 시대 성약 때는 똑같이 안 하시고 다른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상징적으로 하십니다.
처음 신약시대 때같이 안 하시고 순리대로 시대에 맞춰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성약역사, 재림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깨닫게 해 줘야 알 수 있습니다.
◇ <월명동의 지형>도 모양과 형상이 상징으로 되어 있기에 아는 자가 자세히 설명해 줘야 압니다. 이와 같이 <역사>도 그러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남녀가 짝이라도 똑같이 만들지 않고 상대성으로 만드셨듯이, 신약역사와 성약역사가 짝이라도 똑같이 하지 않으시고 성약의 역사는 상징자를 통해 신약역사와 짝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깨닫게 해 줘야 압니다.
◇ 예수님 당세 때도, 예수님이 처음에는 육으로 행하시고 육신이 죽고 나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는 영으로 행하시니까, 제자들이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초림 때의 예수님이 행하시듯 하지 않고 다르게 행하시니, 모릅니다.
◇ <구약역사> 행하고 끝나니 <신약역사>가 다른 방법으로 행했습니다. 다르게 행하니,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끝나고 시대 따라 <성약역사>가 다르게 행하니, 기다리는 자가 와도 몰랐습니다. 그가 와서 설명해 줘야 압니다.
◇ 원작을 비유를 들어 깨우쳐 주시듯, 다른 차원으로 더욱 아름답고 실감 나게 이루며 가십니다.
시대가 옛 시대가 아니므로 하나님은 새 역사를 옛 시대같이 펴지 않으시고 시대가 발달한 대로 구원역사를 펴십니다. 이 시대 새 역사, <성약의 역사>도 그러십니다.
◇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고 땅은 육의 세상이라 육을 가진 자가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을 때는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육이 죽고 나서는 그 당세에도 영이 와서 제자들과 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 재림 때도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하십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가 가는 대로 정한 역사가 끝나면 다음 역사는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이 예정한 뜻을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 구약, 신약, 성약으로 시대가 갈수록 차원을 높이십니다. 한 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는 차원 높여 구시대와 연결시키면서 예정된 뜻을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대 따라 차원 높이며 펴 오셨습니다. <구약>은 ‘종’ 차원, <신약>은 ‘자녀’ 차원, <성약>은 사랑의 대상인 ‘신부’ 차원으로 높여 가십니다. 마지막 성약역사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천 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차원 높여 옮기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시대마다 쓰신 성경의 ‘인물’들도 사생애를 지나 공적인 사명을 할 때는 장소를 옮기게 하며 차원 높여 역사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옮기셨고, <야곱>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밧단아람’으로 옮기셨고, <요셉>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다른 나라 ‘애굽’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과, 신비하고 오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잘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밀한 행하심에 대한 잠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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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명동>을 만들기 전에 선조들이 월명동으로 오게 된 사연도 신기하고 오묘하다. 또, 선생이 서울에서 복음 전하다 갈 곳이 없어 월명동으로 오게 된 동기와 사연도 그러하다. 그리고 월명동을 처음에 ‘수련원’으로 만들다가,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게 되고, 그 후에 ‘하나님의 궁’으로 만든 그 수십 가지 사연들이 신기하고 오묘하다. 그렇듯이, 하나님의 그 행하심과 성령과 주 예수의 행하심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다.
8. 성경에는 행한 것만 나와 있다. 그같이 행하게 하시기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과 주가 행하신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 있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10. <하늘>을 보아라. <우주>를 보아라. 그것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며 운행되는지를 보아라.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다.
11.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시계가 되어 때를 알리게 하셨다. 그것들이 낮과 밤을 만들게 창조하셨다.
12. <달>을 보아라. 때를 따라 일정하게 돌아가니, 달을 보고 달력을 만들도록 하셨다.
13. 온갖 <바닷물>을 보아라. 해와 달과 지구가 일제히 하나로 행하여,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잡아당기고 놓고서 하여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게 하나님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는 ‘해와 지구와 달이 일직선을 이룰 때’ 가장 크다.
14. <계절>도 때를 따라 돌고 돌게, 해와 달과 지구로 행하게 하셨다.
15. <별>들은 생성되어 크고, 빛을 비추며 존재하다가 죽어 없어지나니, 사람같이 그러하다. 사람이 사람을 낳듯이, 별들도 별들을 낳게 하나님이 구상하셨다.
16. <공기>와 <바람>과 <구름>들이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17. 모두 쓰게 하고 생명이 되게 하셨건만, 깨닫지를 못한다.
18. 그 모든 것들을 완전하게 만들기까지 그렇게도 길고 긴 시간이 걸렸다. 지상 세계의 때로 계산할 때 수십억 년이 넘게, 백억 년이 넘게 하나님도 반복하고 행하셨다. 온전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야만, 그것들도 온전하게 된다.
19. 사람들도 이와 같이 창조하셔서,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적으로 행하여 온전하게 만드셨다. 오묘하고 신기하게 만드시는 기묘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삼위가 그러하시다.
20. 아담과 하와로부터 종교 구원 역사를 시작한 이후, 구약과 신약과 성약으로, 종과 아들과 신부로 차원을 높이면서 더 온전하게 육도, 혼도, 영도 만드셨다.
21. 만물, 사람, 이 모든 것들을 깨달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어라.
22.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하여,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님이시다. 나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지금까지 행하여 오심도 그러했고, 과거 역사에서도 그러했다.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돌리어라. 우리가 하나님의 호흡과 같이 숨 쉬며 살아간다.
23. 사람은 미련하여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깨닫지를 못하며, 신기하고 오묘한 기묘자의 행하심을 모른다. 다 한가지로 치우쳐 무지 속에 살아간다. 너희는 알고 영광을 돌리고 사랑을 하여라.
24. 이같이 말씀하신 하나님은 나와 행하신 것을 말씀하시며, 계시하시어 내게 보이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록하여 전하라.” 하셨다.
25. <새벽>에 전능자 하나님은 행하신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신다. 마음으로 대화하시고, 뇌 속에 입력해 주시고 가기도 하신다. 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은 그러셨다.
26. 성경과 이 시대 행하심을 자세히 보아라. 깨닫고 감탄하며 기뻐하는 자에게 “그러하니라.” 하신다. 사람도 자기를 깨닫고 불러야 기뻐 대답함같이, 하나님도 그러하고 그가 보내어 온 자도 그러하다.
27.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는 짐승 같다. 알고 행하며 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소경들은 사망에 속해 있다.
30. 너희 인생들아. 자기를 더 오묘하고 신비하게,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만들어라. 그럼 육도, 네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더 빛나고 아름다운 형체가 되리니, 영은 영원토록 존재하며 신비하고 아름답고 기묘하게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진실로 아름답고, 근엄하시고, 오묘하시다. 기묘의 형상이시고, 빛이 나고, 수만 가지를 풍기신다. 능히 못 할 것이 없으시다.
32. 하나님은 악(惡)을 멸하고 선(善)만이 존재하게 선만을 모두 쓰고 세우신다. 미움은 악이다. 사랑은 선이다. 시기와 질투와 독한 미움들은 멸하여 쓰레기같이 불살라 재를 만들어 쓰신다. 의인들이 이를 보고, “우리가 쓰린 환난을 당하면서도 악에 속하지 아니하기를 잘했다.” 하게 하신다.
33. 여호와만 부르고 좇아 행하여라. 성령이 얼마나 애태우며 너희를 돕고 주와 행하시는지, 육으로는 측량할 수가 없다. 영으로라야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성령, 성자가 행하심을 높이 느껴 알게 된다.
34. 신령한 자가 신령한 존재자의 행하심을 안다.
35.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네 계획들은 하나님께 맞지 않다. 그가 오묘하고 신기하게 행하시도록, 전능자를 인정하며 기도하여라. 간구하여라. 그의 구상이 있으시다.
36. 성경을 보면, 요셉이 가는 대로 역사가 이루어졌다. 시대마다 보낸 자들 다 그러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뜻을 폈다. 신약 때 주가 가시는 대로 역사가 이방으로 펴졌듯, 이 시대도 그러하다. 가는 대로 역사를 모두 펴 간다. 섭리역사도 뜻있는 곳으로 가는 대로 펴 왔다. 그러므로 보낸 자가 가는 대로 맞춰 행해야 한다.
38. 주 예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그가 마음 답답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 성령님의 행하심을 깨달으려 하여라. 깨달아야, 그 마음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39. 네가 알면, 소경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과학자들은 알긴 아는데 느끼지를 못하니,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영으로나 마음으로 느껴 그 오묘함과 신기함을 더욱 안다.
40. 꿈으로 자기 행함과 타인이 행한 것을 보이시는데, 그 형상과 모양을 비유하여 만물의 존재로 보이신다. 기이하다. 그 존재물로 그의 마음과 행함을 알게 된다. 혼과 영으로 그 육신의 행위와 심정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2>
1. 쪼그마한 개미가 물어서 너무 따갑고 아프다. 개미가 물면서 독을 품어 넣어서, 개미를 잡아 부러뜨려 놨다. 또 물까 해서다. 사람도 개미 같으니, 자기 독기를 품어 넣어서 괴롭게 하면 개미같이 된다. 화내고 혈기의 독을 품어 해롭게 하지 말아라.
2. 꿀벌이 쏴서 너무 아프고 얼굴이 부어서 형체를 몰라보게 되었다. 너무도 창피했다. ‘잡아 그냥 두지 않겠다.’ 하니, 날아 도망가 버렸다. 알고 보니 꿀벌은 사람을 쏘면 침이 빠져 죽는다고 한다. 자기 화난다고 꿀벌같이 하지 말아라. 쏘면 자기가 죽는다. 서로 쏘고 싸우지 말아라. 이미 쏘고서 날아간 자도 있다.
3. 왕벌이 쐈다. 쏘인 사람은 정신이 없다. 옆의 사람이 손으로 때려잡았다. 왕벌은 안 쐈으면 살았다. 그같이 될 줄 몰랐다. 쏘고 영원히 죽는 게 어찌 나으랴. 벌에 쏘인 자는 암모니아를 발라 치료하였고, 이후 면역력이 높아져 그만큼 건강해졌다.
2023년 성령 사연 33
- 성령의 소리 -
섭리의 사명을 맡은 자들아
너희 맡은 것이 작은 일이냐.
마을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도시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한 민족을 대표해서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섭리 세계는, 하나님 세계의 일을 맡은 것이다.
작다고 생각하느냐.
너무 크다고 생각하느냐.
자기 그릇에 맞게 맡겼노라.
선생도 처음에 뭐가 뭔지 몰랐다.
하면서 계속 반복하다 알게 되었다.
너희도 그러하니, 충성하고 혼자만 하지 말아라. 앞뒤, 좌우 보고, 서로 하나 되어 하여라. 그래야 본인이 지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
축구 할 때 뭉쳐서 하듯, 모든 모임, 팀 뭉쳐서 하듯 서로 한 팀이 되어 자기 분야의 일을 하여라. 남의 것 터치하지 말고, 자기 것 뺏기지 말라.
사랑이다.
사랑하면 이성 사랑 생각하냐? 아가페 사랑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 사랑, 이성 사랑 100% 빼고 정신적, 영적 사랑해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미련 없이 행하여라. 영원토록 미련 없이 살아라. 시대 역사를 중심 하며 하는 것이다.
때 지나면 모두 끝난다.
노래도 있지 않냐. 때지면 끝난다고.
젊었을 때 하루가 나이 먹었을 때 100일보다 낫다. 전능자 육 되고, 나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이다.
한 나라 주권자들이 말하길 한 나라 주권자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희망 있고, 기쁜 인생 보낸다고 했다. 다윗은 왕을 하면서 하나님 믿으니 하나님의 문지기만 되어도 고맙다고 했다.
최선을 다해야 다른 세계로 변화된다.
누구 원망하지 말라.
환난 때 서로 부딪히고, 맘 몰라주고, 욕도 하고, 남 말도 하지만
그것 다 이해하라.
물에 떠내려가다 보면 아무나 보고 소리 지르고, 욕하고, 별소리 다 한다.
끄집어내면 안 한다.
지금도 정신없이 일하는 자는 물에 떠내려가서 그런 것이다.
어서 끄집어내면 안 그런다.
선생 봐라.
몰랐을 때는 고향 땅 지키는 것이 뜻인지 모르고 불만하고 한숨 쉬며 원망만 하고 살지 않았냐. 하나님 뜻 펴며 가고 있는데, 모르면 그리한다. 너희도 그리 알고 서로 용서하라.
그전에 이러했다 저러했다 하며 험담하고, 왕따 시키지 말아라.
하나님은 모두 함께 잘하길 원한다.
전쟁 때는 서로 혼돈되면 형제끼리도 서로 총질한다. 그리고 사람들 자꾸 공격하지 말아라. 원망하지 말아라.
물에 떠내려갔다 스스로 수영해서 집으로 오는데 공격하면 되겠냐?
칭찬해줘야지.
할 수 있는 대로 선을 행해라.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되어라.
힘이 없는 자 잡아주고 이끌어주어라.
수영 못하면 밧줄 던져주어라.
밧줄은 말씀의 밧줄 아니냐. 용기의 밧줄 아니냐.
흑암과 싸우고, 악한 영들과도 싸우고
예전처럼 하나로 뭉쳐서 열심히 해야 평화가 온다. 화평이 온다.
나 성령이 사랑해주고, 시대 사명자가 늘 행하니 일체 되어 행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원한다.
무력으로 자꾸 원망하지 말아라.
그러나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는 피하고 주의 줘야 한다. 그냥 놔두면 뒤에 따라오는 형제가 사고 나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어기지 않고 제때 이루고 가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기 아는 지식대로 생각할 뿐이다.
2. 아는 자는 아는 데 속해 따르며 살고, 모르는 자는 모르는 데 속해 산다.
3. 하나님이 때를 따라 보내신 그 시대 사명자를 만나기 전에는 제대로 알 수가 없나니, 보낸 자로 말미암아 보내신 자는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4. 아는 자는 하나님이 더 알게 하여 뜻을 행하게 하지만,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을 감으로 인해 갈수록 더 모르게 된다.
5. 빛과 어둠이다. 빛에 속해 사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어둠에 속해 사는 자는 세상 육에 속한 자다.
7. 어둠에 속한 자도 그 영과 육이 속해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빛에 속해 사는 자도 그 영이 가서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육도 각각 행위대로 다르나니 의와 수고가 다르기 때문이다.
8. 너희가 나를 따라올지라도 때로는 환난도 있고 억울함도 있고 고통도 당하게 된다. 그래도 끝까지 나를 따라와야 한다. 영원한 생명길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의 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에 해당되는 신령한 말씀을 항상 주신다.
9. 만물들이 계절의 때에 맞춰 나타나고 성장하여 살아가듯 인생들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며 그 뜻을 좇아 행해야 한다.
10. 예수께서 그 약속대로 강림하시사 그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목적을 이루고 가고 있다.
11. 강에서는 강물이 흘러가고, 산에서는 산세(山勢)가 흘러가고, 사람들은 그 삶이 흘러가며 살아가듯 천 년의 역사가 시작되어 하나님이 때에 맞춰 뜻을 펴며 행하신다.
12. 시대를 맞은 대로 종들의 삶, 자녀권의 삶, 사랑을 이루는 신부의 삶으로 그 주관권에 속해 살아간다.
삼위일체 전능자 신은 인간과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그러므로 찾는 자에게는 가까이 있고, 찾지 않는 자에게는 멀리멀리 멀어진다. 예수도 그러하다. 그 육 된 자도 그러하다.
신이 인간을 찾기보다 너희가 찾아야 한다. 영의 존재자가 너희를 불러도, 너희는 육이라 잘 모른다. 그러나 너희 육이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를 찾으면 즉시 안다. 육이 찾아야 빨리 통한다. 만물계시 주고, 꿈에 계시 주지만 너희가 찾는 것이 최고의 큰 비밀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깨어 삼위일체와 주 예수를 생각하라. 나 성령이 너와 항상 함께하며 역사해도 깨어 있지 않으면 모른다.
욥을 봐라. 하나님이 먼저 욥을 사랑했다고 사탄이 힐문하지 않았느냐. 자기도 먼저 하나님이 사랑해주면 그리하겠다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시험 후 보니 욥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다.
항상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보다 너희가 먼저 사랑해야 안 뺏긴다. 그래서 항상 사람이 삼위와 주 예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알고 깨닫고 믿어라.
사랑과 진리와 평강을 주노라.
- 성령 -
<2023년 성령 사연30>
사람이 ‘의미’를 깨닫고 알고 믿으면, 무한한 것을 느낀다. 힘이 온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까지 치솟고 끝까지 하게 된다. 의미를 모르면, 가다 말고 힘이 없다. 가기는 가지만 힘없이 목적지에 간다.
가령 하나님이 그를 위해 옛것 헌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어 주려고 하고 있었다. 이걸 모르고 ‘왜 집을 부수지?’ 하면 희망이 없다. 하나님은 더 좋게 하려고 고생을 하더라도 감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의미를 알고 항상 행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고, 자기가 사랑하는 삼위일체와 예수님도 오해하지 않는다.
의미를 알고 행해라. 의미를 모르면 절대 안 된다. 의미를 몰라도 하나님이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행해라.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 일로 다른 사건이 터진다. 안 한만 못 하다. 이 일로 다른 문제 생기는지 봐야 한다. 항상 한 가지만 보고 해서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보고 행해야 한다.
‘의논하지 않고 행하면 경영이 이뤄지지 않는다’
서로 의논하고, 한 맘 되어 행해야 자기도 최선을 다해 행한다.
의미를 알고 뜻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의미를 모르고 무조건 황소가 들이받듯 하면 안 된다. 이치를 깨닫고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31>
“하나님은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이것은 우리 섭리인들이 다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너희는 읽기만 하고 마냐. 이 속에 너희들의 운명, 섭리사의 운명이 다 들어 있다.
이 말씀의 인봉도 떼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누구 이 말씀의 인봉을 뗄 자가 있냐.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고, 해석은 자기 도급과 차원에 따라 겨우 조금씩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찾는 자, 점점 더 사망권,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을 찾는 자, 점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가서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는다. 찾는 자는 축복받고, 영육 잘되고 형통한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때나 찾는 것이 아니다. 만날만한 때가 있다. 그때 확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라는 것은, 자기의 천운이 돌아온 때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주의 이름으로 찾아야 한다. 자기 공적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성경에 주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 믿고 찾아야 찾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냥 찾는 것이 아니다.
유대 민족이 그냥 찾으니 종밖에 더 됐냐. 하나님 보낸 자, 주를 통해 찾으니 아들이 되지 않았냐. 그냥 찾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는 배고파 찾고, 어떤 자는 자체가 가난해서 찾고, 어떤 자는 무서워서 찾고, 어떤 자는 영광 돌리려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억울하다고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쫓기다가 해를 입으니 찾고, 어떤 자는 사랑 때문에 찾는다.
찾는 것 보고서 합당한가 보고 대답하신다.
어떤 자가 있는데, 선생을 만나려고 4년 동안 애간장 탔다. 그러나 못 만났다. 나이가 70 다 되어가는 남자 할아버지였다. 그 후에 그 할아버지를 만났다. 월명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
내가 말해주기를, 내가 잘 아는 밑의 사람을 통해 왔으면 만났는데, 그냥 왜 초소까지 와서 만나지 못하고 갔냐. 항상 보낸 자 통해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안 하니 아쉽게 끝난 것이다 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보낸 자가 그 시대 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도 새 역사 주권권에서 그 시대 문을 통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서 가는 것이다.
가인은 보다 아벨을 통해 항상 가는 것이다.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다. 신약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가는 것이다. 절대 법칙을 통해 만나지 않으면 그냥 마음으로만 만난다. 세상 모든 법칙이 그러하다.
찾아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도, 그 보낸 자도. 그러므로 운명이 좌우된다. 잘되고 못 되고가 좌우되고, 영계와 육계가 좌우된다. 자기 사명도 좌우된다.
나는 이것을 깨닫고 하루 종일 일도 하지 않고, 예수님만 찾았다. 절대적으로 주님만 알고 찾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 년 동안 써먹는다. 구약 말씀은 4천 년 동안 써먹고, 신약 말씀은 2천 년 동안 써먹고, 시대 말씀은 1천 년 동안 간다.
하나님을 찾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려면, 하나님의 그 뜻을 개인적 단위로, 가정적 단위로, 민족적 단위로, 세계적 단위로 얼마나 행하였는지 보면 안다.
2. 성경대로 행한 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형제 사랑, 원수 사랑, 만물 사랑을 한 만큼, 병든 자를 자기 몸같이 여기고 고쳐 주어 낫게 하고, 전도하여 생명을 살려 준 만큼 능력도 받고 사명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해 놓은 만큼, 존재한 만큼, 실적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3. 섭리사에서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지금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가 볼 때 인정받게 한 것이 무엇인지 내놓을 것이 있어야 한다.
4. 그 날에는 자기 공력대로 받는다. 공력이 풀이냐, 나무냐, 철이냐, 금이냐에 따라 다르다. 불로 태워 남아져야 된다. 환난에 넘어지고 없어진 자는 그 공력이 불에 타 없어진 자이다.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 정명석 작사작곡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이들 위에 영원토록 지금부터 함께하여 모든 고통을 벗어나고 나음을 받고 귀신에 시달리는 세계에서 다 벗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모든 귀신이 들린 자, 아픈 자들 고침 받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는 자들은 귀신이 땅을 떠날 것이고 사탄이 떠날 것입니다. 믿습니까? ) 아멘 !!!!!
◇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습니다.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만큼 편하게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됩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깨닫고 알면 그릇되게 간 만큼 고생하며 되돌아와야 합니다. 스스로 돌이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이것이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몰라서 염려하고 고민합니다.
기도하거나 생각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려 하여도 마음에 감동된 것이 ‘자기 의지’인지, 자기가 심리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여 마음 답답해 미칩니다.
◇ <두 가지 일>을 두고 ‘해야 하나, 안 해야 되나.’ 이것으로 인해 정말 머리에 불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 하고 고민, 번민, 걱정 다 해도 답이 없습니다.
① ‘삼위와 예수님 믿을까, 말까.’ 이는 쉽다. 믿어야지요.
② ‘삼위와 예수님 사랑할까, 말까.’ 이는 쉽다. 사랑해야지요.
③ ‘선생 믿어야 되나?’ 이것 어렵다.
고로, 버리고 간 자도 있다.
④ ‘집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⑤ ‘땅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⑥ ‘앞날의 진로 어쩌지?’ 어렵다.
⑦ ‘새벽기도 매일 해야 되나?’ 어렵다.
⑧ ‘결혼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어렵다.
⑨ ‘두 개 중에 어쩌지?’ 어렵다.
⑩ ‘주식 팔아야 되나, 안 팔아야 되나.’ 어렵다.
◇ <하나님>의 방법은 “내게 간절히 물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야 합니다. 그럼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내게 배워라. 쉽게 가르쳐 준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부르면서 모두 회개할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묻고 배워야 합니다.
‘꿈’에도 계시해 주십니다. 또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깨닫게 됩니다. 깊이 ‘기도’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확실하게 ‘만물’로 계시를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고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사랑의 절대자, 변치 않는 자에게는 답을 줍니다. 그것이 최고입니다.
◇ 육적인 마음과 생각, 의지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생각이 오면 사라집니다. 기도를 깊이 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잘못된 자기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깊은 기도’나 ‘깊은 말씀’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분별합니다.
◇ ‘성경’도 자세히 세밀하게 읽어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하신 깊은 말씀이 깨달아지고 알게 됩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받아 주면 깨닫고 자세하게 깊이 전하고, 듣는 자도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들어야 제대로 깨닫습니다. 그래야 자기 중심의 의지나 심리, 육적인 생각들이 없어져 버립니다.
◇ ‘자기 육적인 생각’,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행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주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고 영과 육이 사망권에 속한 자가 됩니다.
◇ 육신으로 통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께 물어보거나 <영의 세계>에 가서 사람들의 영과 혼들을 보면, 저마다 행한 대로 선과 악의 그 행위를 숨기지 못하게 다 드러내어 보이십니다. 고로, 그들의 행위를 알게 됩니다.
◇ 항상 고통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타인에게 자기 생각을 맡기지 말고 자기 마음을 자기가 매일 지켜 온전히 성령의 감동과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 책임’입니다.
◇ 실패자들을 보면 항상 목숨 걸고 고생하여서 줘도, 귀히 안 여기고 상실합니다. 상실하고 뺏기게 되면 이제는 지난날같이 다시는 만들어 줄 기회가 예수님에게도, 그 육인 선생에게도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도 그토록 오랫동안 몸부림치며 목숨 걸고 청춘 바쳐 해 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지났는데 다시 또 긴 세월에 걸쳐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시 긴 세월 동안 고생하며 해야 하지만 나이 먹어서 할 힘도 없고 본인 역시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시대 구원과 휴거를 귀하게 여기고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살아야 합니다.
◇ <월명동>도 청춘의 시간들을 오랫동안 보내며 삼위와 예수님과 보낸 자와 한 세월을 두고 행했습니다. 옛날 30년 전에 하였기 때문에 돌과 나무, 땅을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지금은 다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청춘도 가고, 시간도 없고, 기회도 가고 이제는 돌과 나무도 없고, 때가 지나서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 때 지나면 저 영혼도 어둠에 영원히 묻혀 버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땅에 구원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행하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못 하고 뺏기면 다시 하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은 영계 가셔서 그 귀함을 아시고 사도 요한에게 뺏기지 말라고 말해 줬습니다. (계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육신은 육만 생각하니, 구원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돈 덩어리, 금덩이, 세상의 것만 크게 보고 귀히 봅니다. 영의 것을 귀히 보지를 못합니다. 고로 영적 세계 속에 들어가야, 그때 압니다.
◇ 그때 해당되는 역사는 그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고 역사는 가 버리고 끝났기 때문에, 다시 못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100% 온전히 알고 맞으면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영의 미(美)가 확 변합니다. <때>는 ‘하나님’이십니다. 때와 하나님은 일체 되어 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돌아가는 시간과 세상 모든 것에 맞춰서 행하고 가셨는데, 책임을 못 하고 뺏긴 자가 후회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겠습니까.
◇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시대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행하십니다. 그를 보내고 그를 통해 말씀하시니 때를 알고 따르지 못하면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때를 놓친 자들은 그 후에는 처음같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맞고 젊은 청춘을 바치며 살아오면서 얻은 귀한 <구원>도, <휴거>도, 모든 <축복>들도 열심히 기도하고 행하여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귀함을 말씀해 줬는데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육적인 시간은 필요 없이 잘 쓰면서도 자기 영원한 것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망의 그늘에 점점 덮이면서 안타깝게 또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육신>이 사망에 처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다시 가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받게 되니 매일 ‘의’를 위해 행하여 더 빛나는 변화를 이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생은 늘 기도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28>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사명자도 그 전한 말씀은 책임진다. 그 대신 너희도 대상이 돼서 같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러면 표적이 일어난다.
사탄과 악은 하나 되어도 7수가 안 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니 7수이다. 전체 하나 되어 하고,
서로 오해해서 미워하면 안 된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서로 섭리사 안에서 일하다 보면 오해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 풀어야 한다.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 예수가 잡고 행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삼위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것이다. 일생 동안 함께하는 것이다. 절대 함께하는 것이다. 조금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도 절대 믿고 행하여라. 대신 하나되고 화목하게 행해라.
화목이 권세다. 세력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해라.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믿고, 홀로 한다 생각하지 말아라. 안녕.
성령.
환란이 필요한 이유: 삼위를 그 보낸 자와 함께 진정 사랑치 않은 자들은 자기 뜻을 이루려 살아온 자들로서, 환난 때 알게 된다.
• 하나님이 시대 세운 자,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그를 부르시고 택하여서 가르치고 의롭게 하시어 쓰신다. 그로 새역사를 시작하신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같이 행하신다. 그를 택할 때는 선조 때부터 역사하시사 그 선조들까지 하나님이 도우시고 뜻을 펴 오시었다.그러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 나면 하나님이 키우시고 신앙을 넣어서 그 뜻대로 1차 2차 3차 행하시며 그 시대 한 역사의 뜻을 펴신다.
•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 생각만 맞춰서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여야 그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따르며 행하게 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간을 맞아 영광에 대해 들어보자. ‘영광’하면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예술제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섭리사는 초창기 때 ‘인간 개발’이라는 주제로 예술제를 시작했다. 다양하게 자신을 개발하여 영광 돌리게 함이었다. 이제 섭리사가 성장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근본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가장 근본은 <말씀대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때 그때 원하시는 것이 있다. 이것을 해드려야 한다.
말씀 한 마디 해줄게. 구약에서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가 불 수레 타고 칼과 불을 가지고 간다.”하셨다. (이사야 66:15-16)
[이사야 66:15-16]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런데 하나님은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서 신약 구원 역사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의 불’, ‘말씀의 검’을 가지고 왔다.
또 구약에서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 타고 승천했다. (열왕기하 2:11)
[열왕기하2: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그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말했다. (말라기 4:5-6)
[말라기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런데 신약 때 엘리야 영이 와서 예수님 앞에 나타나고 육은 세례요한이 왔다.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쳤다. (눅1:13-17)
[누가복음 1:13-17] 천사가 그에게 이르되 사가랴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독한 술을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이처럼 온다는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이 육으로 와서 사명을 했다.
또 구약 때 모세가 “나같은 자가 형제 가운데서 온다.” 했는데, (신18:15)
[신명기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 네 형제 중에서 너를 위하여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을지니라
신약 때 그가 말한 자로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이 왔다. (마태복음17:2-3)
[마태복음 17:2-3]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고 구름 타고 온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4:30, 사도행전 1:11)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 역시 이 시대 영으로 오시고 이 시대 육 있는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사명으로 하나님이 외치게 하셨다. 이를 확실히 알아야 100% 믿게 된다.
너희도 역사 공부하지 않았느냐. 역사는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진행하셨다. 지구가 하나님의 시계다. 지구 도는 데로 때가 가고 시간이 가니 그때 맞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낼 자를 절대 정확히 보내신다. 그를 보내어 역사 펴신다! 역사 도표를 보면 선생도 와서 45년간 역사 펴면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증거했다. 역사를 세계적으로 폈다. 이 말씀이 ‘시대 말씀의 원자폭탄’이다. 원자폭탄 있으면 그 사람이 이긴다.
성경도 하나님 말씀도 잘 읽으면 부인 못한다. 비진리로는 넘어지게 된다. 어려도 알면 굳건하다. 어른 되어도 이것을 모르고 안 믿든지, 확신이 없으면 사탄쪽으로 넘어갔다, 하나님쪽으로 넘어졌다 하면서 신앙이 갈대 신앙이 된다.
하나님이 “좌우로 흔들리지 말라.” 하셨다. 예수님은 이것을 선생에게 가르쳤고, 하나님도 “절대 맞다!”라고 하셔서 선생은 어릴 때 배우고 커서 이것을 배우고 전하면서 시대 모든 자들을 보다 흑암권, 무지의 옛시대에서 구원했다. 모르면 죽은 자가 된다. 사망권에 산다.
알고 행하면 사망권에서 나온다. 부활이다! 휴거다! 알면 행하게 되어 주인이 된다!
차나 기계 부속품도 조립시켜야 차가 되어 달리고 기계가 되어 각각 기능을 하듯이, 성경 말씀 하나 하나 배우고 모두 조립을 시켰다.
영의 재림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그러니 하나의 원자폭탄이 되었다. 그 누구도 아니라고 못해요. 예수님 때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바리새인, 유대 제사장들이 대답할 수 없게 함을 이루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원자폭탄도 조립 안 하면 아무 힘이 없다. 원자폭탄의 마지막 조립 부품은 ‘핵연료 봉’이다. 그것을 끼우면 끝이다. 하나님이 때 되면 던지신다.
‘예수님 -> 핵연료 봉’, ‘선생과 말씀’ -> ‘원자폭탄의 몸통’이다. 이 시대도 신약 때같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라. 예수님 영이 왔다. 육이 온다고 하는 자는 계속 기다린다. 천 년이 가도록 기다리느라 눈 빠지고 힘 빠진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이천 년 넘게 지금도 하나님 오시길 기다리며 산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안 믿는 자들 두 나라가 싸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하나님 보낸 자를 안 믿으면 싸우게 된다. 역사도 꼭 공부해라.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 뜻을 이뤘다. 이룬 터전 위에서 현실의 뜻을 이루면서 간다.
환난 핍박이 문제냐?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 문제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의에 따라 심판을 결정한다.
새벽을 깨워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너와 행하신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미련 없이 뛰고 달려라. 안녕.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것을 절대적으로 알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또, 하나님에 대해 알아도
성경에 상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그것을 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합니다.
◇ 구약에서 수천 년 전에 이야기한 것이 수천 년 후에 신약 때 구원자 예수님으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예수님 때 말한 것은 2000년 후에 이제야 구원하는 사명자로 인해 풀어졌습니다. 풀어진 것을 알고 따라야 사망권에서 나와 새 시대 구원을 받습니다.
◇ <풀어 행하는 자>는 ‘영원한 보화를 얻고 누리는 자’와 같으니, 이 모든 것은 주로 인해 됩니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말씀을 배워라. 안 배우면 사망에 있다.” 하며 가르쳐 주시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해서 사망에서 나왔고, 모두 그 말씀을 가르쳐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했습니다.
-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영에 속해야만 믿어집니다.
- 또,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들은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하며 의심하게 됩니다.
◇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을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는 것을 보고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병을 고쳐 주니 그로 인해 따르기도 하고, 예수님이 메시아니 따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인격을 보고 좋아서 따르는 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는 자기 성장도에 따라, 각각 다른 생각으로 따랐기 때문입니다.
◇ 이 시대도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차원대로, 유익이 되는 대로 따르니 결국 그로 인해 육과 영의 구원이 좌우됩니다. 온전하게 알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저마다 자기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 자기를 죄에서 구원해 줬으면 이제는 저마다 구원받은 삶을 귀하게 생명같이 여기고 자기가 살아야 합니다. 저마다 많이 행할 때는 많이 얻고 더욱 확신하니 있는 자는 더 얻게 됩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된다
◇ <생각>과 <마음>은 날씨 같아서 구름이 끼고 비가 오면 우울해지고, 반대로 날씨가 좋으면 기뻐집니다. 사람이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금방 이리저리 생각들을 하게 되고 갈대같이 마음이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배운 ‘절대 진리’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 굳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네 머리를 굳건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굳건해집니다.
삼위와 주와 일체 되어야 굳세게 되고, 마음으로 믿어야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굳건하도록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영에 속한 삶을 살수록, 마음과 생각이 확실하게 됩니다. 기도하면, 영계에 들어가 보게 되고 실제로도 겪게 하셔서 보고 굳건해지니, 흔들리거나 의심하지 않게 됩니다.
◇ 사람이 환난과 고통으로 인해 좌우로 흔들리게 됩니다. 그러나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해 주십니다.
◇ 우리가 아직 실체를 얻지 못했을지라도 행한 만큼은 얻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한 만큼은 만들어졌듯이, 행한 만큼은 아직 보이지 않아도 이미 된 것이고, 때가 되면 이를 얻으니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육>으로 행한 것은 <육>만 얻는 것이 아닙니다. 땅의 것이 아닌 ‘영의 것, 하늘의 것’으로도 <영>이 얻고 지금 <영>은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선 편이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했으나 천국을 차지했고, <육>은 땅의 것을 얻고, <영>은 하늘의 것을 얻고 살면서 그 나라에 속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우리 <육>이 ‘영의 세계’를 생각하니 육의 생각은 차원이 낮고, 영계는 차원이 높아서 이해도 안 되고 실감도 나지 않는 것입니다.
<영>은 영으로 보고 아는 것이고, <혼>의 것도 꿈에 혼의 세계로 가서 혼을 보고, 사용하고, 이야기도 하고 겪으면 확신하게 됩니다. <육>은 땅의 것을 행하면서 얻고 확신하게 되니, 의심스러우면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하여 얻고 받아야 의심 없이 확신하게 됩니다.
저 하늘에 속한 것은 영과 혼이 보았어도 꿈과 같이 느껴집니다. 이는 세상의 것도 타국에 가서 보고 왔어도 집에 돌아오고 나면 꿈같이 생각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생각을 굳건히 하고 육이 매일 행하고 겪어 더욱 확신에 처해 살면 영도 더욱 믿어집니다.
◈ 〚로마서 10장 17절〛의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는 것, 그리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들으면 주를 맞이하게 되니 믿어지고, 행하면 얻게 되니 믿어지는 것입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마음의 ‘믿음의 그릇’이 작으면 <큰 것>은 담기지 않습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주와 행하셨듯, 현재도 그와 같이 행하시니 알고 믿어야 합니다.
◇ <의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삽니다.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희망의 실체’입니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실제 나 하나님이 행하는데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함은 자기 마음의 작용이니라.” 하셨습니다.
◇ 성경에 기록된 <주의 말씀>과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들은 모두 다 있었던 일들이며, <영의 세계>는 지금도 실체로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것들은 육이 죽듯이 때가 되면 무너지고 없어지나 영의 것은 영원토록 존재하니 전능하시고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은 영원토록 있습니다.
◇ 악의 것은 모두 때가 오면 점점 시들어 없어집니다. 하나님 뜻 안에 사는 자는 점점 돋는 해와 같습니다.
◇ 땅에 살면서 육이 ‘하늘에 속한 공적’을 쌓아 영원한 것을 위해 저마다 계속해서 건설해 갑니다. 육의 세계나 영의 세계나 행한 것이 이루어져 존재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를 통해 말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행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 역경 중에도 결국 잘되니, 믿고 행하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행하심을 보세요. 옛날에는 땅에서 적은 무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었으나 지금은 수십억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온 땅을 뒤덮고 삽니다.
◇ <육>의 것은 일생 동안 쓰고, <영>의 것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씁니다.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잡고 놀지 말고 그때마다 행해야 합니다. 얻고 살면 걱정, 근심, 염려, 고통에서 벗어나 살게 됩니다.
◇ 주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와 같이 이 땅에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 자기가 정신 못 차리고, 생각이 태만하고 깨닫지 못하면 기다렸던 복(福)이 와도 보통으로, 예사로 보고 지나가니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살아야 합니다.
◇ 자기가 찾아야, 원하는 것들이 와도 알게 되는 것이고 원하는 것을 찾아야, 주께서 나타나십니다. 원하는 것이 오면 항상 찾는 자만 알고 그것의 주인이 되니 저마다 하늘 위의 것도 찾고, 땅의 것도 찾아야 합니다.
◇ 찾으며 행하는 자들은 얻고 누리고, 게으른 자들은 굶주리게 되는데, 그것을 본 자들이 “저 사람은 게을러서 얻을 것을 얻지 못했다. 고로 돕지 않는다.” 합니다. 게으름이 습관이 되면, 게으름이 삶의 주인이 되어 그 삶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러다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고생이 오니 고통에 빠져 겪으며 그제야 ‘왜 이같이 살았나.’ 깨닫고 한탄하고 얻을 때까지 계속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 선생은 예수님의 고통을 깨닫고 그 몸이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와 전심으로 열심히 행하여 얻었고, 얻은 것을 많은 자들이 쓰게 하고 후손들까지 천 년 동안 쓰게 해 놓았습니다.
수고 없이 얻음이 없으니 수고함이 낙(樂)이요, 수고함으로 황금 천국도 만듭니다. 새 시대가 왔다고 해서 쉽게 얻은 것이 아닙니다.
◇ 여호와께서 행하심이 없이 어찌 천지 만물을 지으셨겠습니까. 하나님이라도 그 능력을 쓰지 않으시면 그대로 그냥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개인에게 준 능력을 젊은 날에 써서 저마다 자기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자기 소질과 재능대로 분복(分福)을 주셨습니다.
행하지 않으면 좋은 씨를 보관만 하고 있는 자와 같고, 행하는 자는 씨를 뿌려서 과수원도 이루고 황금벌판을 이뤄, 기뻐하며 사는 자와 같습니다.
◇ 때 놓치면 실패합니다. 환난 때에도 때가 옵니다. 이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위해 행하며 믿고 살아야, 주와 더불어 이상적인 삶을 이루게 됩니다.
◇ 여호와 우리 주는 성령과 함께 우리에게 ‘기쁨과 힘이요, 능력과 사랑’이십니다. 주의 말씀은 ‘어둠 속의 빛이요, 길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묻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온 인류 한 명 한 명과 각 단체들을 너무나도 자상하게 살펴 주시고 그 베푸신 은혜가 크고 큰데 어떻게 영광을 돌리면 좋을까요?” 하고 물었더니
정명석목사님은 유초등부들도 알뜰살뜰 챙기십니다. 어느 것 하나 손이 안 가는 곳이 없습니다. JMS는 일부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진실은 밝혀집니다. (2024.0109)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하나님 보낸 자, 메시아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행하는 것이 구원을 받고 영광도 되는 것이다.
안 믿으면 죽은 자 같은 사람! 하나님 말씀, 예수님 말씀 온전히 깨달아야 영광이다.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전하면 오히려 마음만 상한다.
화평케 하고 기쁘게 살고, 그리고 예술제로 하나님 영광 돌리고 춤추고 노래하고 기도하고, 선생님들 말 잘 듣고 회개도 하고, 서로 싸우지 말고 건강도 잘 관리하고, 시간도 자기 시간 갖지 말고 하나님 시간 많이 갖고 오락, tv 필요 없는 인터넷 같은 거 안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공부하는 시간으로 갖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 영광 주관을 통해서 깨닫고 평생 하는 것이다. 모두 열심히 하고 생활의 영광을 돌려라. 영과 육이 건강하고 생명의 위험을 받지 않도록 사고 나지 않도록 기도한다. 너희도 스스로 그리 하여라. 늘 조심하여야 한다. 차 조심, 길조심해야 한다. 항상 그리하는 것이다. 안녕
20240112 하나님 영광의 날 말씀 (김대덕 목사님 대언)
영광이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란 우리가 평소에 잘하는 것이 영광이다.
첫째,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오고 둘째, 할 일을 하고 셋째, 회개하여 깨끗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뛰고 달리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드리며 역사를 펴는 것이다. 노래만 한다고 춤만 춘다고 영광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다섯째, 또한 하나님의 성전 월명동을 귀히 여기고 알고 깨닫는 것이 영광이다. 과거에 소망했던 것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
환난 때라도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다. 선생도 지금 말씀하면서 역사를 펴고 있다. 현재 살면서 먼 미래만 쳐다보지 말아라. 그것은 노루신앙이다. 노루는 먼 산만 쳐다보고 있지 않느냐 사람들이 진행할 때는 잘 모른다. 그러나 역사는 진행될 때 알아야 한다. 진리를 알아야 현재 이루어지는 것이 더 실감 있게 느껴지고 은혜받는다. 절대 진리를 알아야 절대 믿음의 사람이 된다.
예수님의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더욱 이 역사를 확실히 받아들이는 것이다. 자기 위치를 떠나지 말아라. 자기 위치를 떠나는 자는 사망으로 가는 자다. 자기 위치에 있으면서 질서 있게 해야 한다.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핵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다. 왜? 그것이 창조 목적이기 때문이다. 사랑의 세계는 완벽히 만들어야 한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해 주실 것을 해 주신다. 해 주시는 원인은 <두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해 주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해 주는 것이니라.
어떤 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니 안 해 줄 것인데 해 주기도 하느니라.
또 하나는, 사랑하지 않아도 나 여호와는 법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 주느니라.
지구가 도는 것은 절대 법칙에 의해 돌지 않느냐.
누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구를 돌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이와 같이 누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지구를 돌리듯이 나의 법을 진행하기 위해 나 여호와는 절대로 해 주고 있느니라.
그 법을 운행하는 것 중에는 너희를 위한 것도 다 들어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도하고 감사하라.
하나님 뜻이 있어 한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나 여호와가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하도록 해 다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2023년 성령의 사연23>
예수님이 영체인데 누가 눈을 떠서 계속 그가 가는 길로 따라갈 수 있겠느냐.
한 사람이 있다 하자.
그 사람의 육을 보고 따라가지, 영을 보고 따라가느냐. 어찌 영 보고 따라갈 수 있느냐. 그 사람 육 보고 따라가면 육은 육으로 아니 영도 보고 가는 것이 되는 게 아니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세운 육, 예수님의 육 따라가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
영은 누구에게 할 말 하지? 직접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느냐. 말한다고 들을 수 있느냐. 영의 귀와 육의 귀가 다른데.
늘 선생은 얘기해 왔다.
개미에게 말하려면 개미가 되어야 한다. 너희가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그 말 속에 다 들어있는 것이다. 육체에게 말하려면 육체가 말해야 듣는다.
영체가 말할 때는 순간, 잠깐 말한다. 그것은 영적 단계에 있을 때 그러하다.
6천 년 역사 가운데 영이 나타나서 인도하고 설교하고 말씀 가르친 역사가 어디 있느냐. 육신 쓰고 하나님 말씀하시고 선지자, 중심자 통해 말씀하셨다. 그 시대 말씀하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다. 거기 벗어나면 싸우는 적이 된다. 하나님 예수님과 다투는 자가 되고, 성령과 다투는 자가 된다.
예수님 시대 때 얼마나 억울하고, 눈물겨웠냐. 가만히 있었으면 잘 되고 형통했는데 그들은 자기 구원자를 기다리고 바라고 살지 않았느냐.
“나 성령이 말한다.
너희 선생은 예수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20일간 울지 않았느냐”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통해서 할 테니 내게 배워라.” 해서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너희는 누구에게 배웠냐.
예수님은 영이니 잠깐 가르치고,
너희는 육이니 예수님이 보낸 육 통해 항상 배우는 것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와 살았다 하자. 무슨 일이 있어 한 번 갈라지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 시대 성령님, 예수님, 성자, 보낸 자를 모시고 살던 너희들 아니냐. 그러나 너희가 헤어졌으면 끝나는 것이다. 다시 돌아와 살면 또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을 코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그러하다. 항상 하늘 보낸 자의 말씀을 들어라. 그의 지체가 되어 그를 머리 삼고 하라.
선생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 이용하지 말아라. 사명 받았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섭리 안에서 서로 화목해야지 서로 헐뜯으면 안 된다.
성령님은 시대 붓 든 자 통해 말씀하신다.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10. ‘역사의 것’은 오래 겪게 하고서 “네가 겪은 것같이 역사도 그같이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하신다.
11. 오랜 세월 산(山)기도 하면서 전도하며 겪은 지난날 것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고통을 겪으면서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해 주셨다.
12. 어느 때는 월명동 작품 돌을 사 올 때, 이미 딴 자에게 팔려 넘어간 것을 사 오라 하시기도 하였다. 사 오라 하셔서 가 보면 이미 딴 자에게 계약금을 받고 끝난 돌이었다. 그래서 왜 팔려서 끝났는데 사 오라 했나 기도하니, “기다려라.” 하셨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니 심부름만 하면 되지.’ 하고 돌을 팔아 버린 주인에게 “혹시 사 간 자가 계약금만 걸고 간 상태니 안 사 가면 내게 연락해 주십시오.” 하고 연락처를 남겼다. 하나님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만 하고 간구했다. 2주 후에 연락이 왔다. 그분이 안 사 간다고 하였다 하면서 내게 사 가라고 하였다. 내가 비싸서 안 산다고 하니 많이 깎아 줬다. 그래도 안 산다고 하였는데, 그 후 돌을 파는 자가 급한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서 팔겠다고 하였다. 알고 보니 그곳으로 국도가 나기에 나무와 돌을 다른 데로 옮길 수가 없어 급히 정리한다고 모두 원가에 팔겠다고 하여 사 왔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여 새 시대로 오게 하신다.
14.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한다. 그렇기에 사명자로 먼저 확실히 겪게 하여 얻게 하고,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니 된다.’ 하시면서 행하게 해 주신다. 그래야 믿고, 힘들어도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같이 작고 큰 지난날의 일을 보이고 현재 것도 보이면서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하신다.
" 하나님 뜻이 있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이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해다오"
주님 따라 가는 길은 힘들어도 희망과 사랑의 길입니다. 무엇 하나 얻을 것도 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과정의 환난을 통해 정제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여물어지고 성장하니깐요.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희망길은 영원한 사랑의 길입니다.
행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주님이 계셔 이끌어 주시니 다시 힘내어 믿고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