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정명석 시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알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주가 너와 함께함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간다

세상 모든 사람
너와 함께해도
육신 일생 가고
육 죽으면 끝이 난다

전지전능 하나님과 성령과 통함이
세상에서 최고로 크다
두려워 말고 행하여라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 돕는 은혜
얼마나 큰지 아느냐
창조한 지구
우주의 태양과 달과 천체
공기와 중력권
매일 생명을 지켜 주는 것들이다

모든 인생
매일 하나님 사랑으로 살아간다
매일 감사와 사랑과 섬김과
생명, 마음, 뜻 다해
모시고 사는 삶이다


준비 안 하고 하나님 역사, 하나님 행사 맞은 자들은 구약에서 신약, 그리고 지금까지 절대로 맞은 자가 없다.

회개하고 준비하여라.
감사하며 준비하여라.
얼마나 중한 날인지 알고 준비하고 맞아라.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벗어난 것도 하나님이 만들었고, 구약 종 주관권에서 신약 자녀권으로 나온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래서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자기생일에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316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이냐.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사람의 마음은 수백가지입니다.
이러므로 사람 마음을 다 맞춰 주고 살수 없습니다. 그러니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데 전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선지자, 각 시대 인물들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음 보고 택하셨으며 요셉, 엘리야, 이사야, 에스겔, 에스더, 마리아, 베드로와 제자들, 사도 바울 등 모든 선조들을 보면,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시대마다 그들을 택하여 더욱 쓰시며 뜻을 행하셨습니다.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되니 모두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게 빛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rSkOsVu-9Az1Aud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8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시대 새말씀을 배웠으니 그에 맞게 갖추며 살겠습니다. 가장 가치있는 인생을 미련도 후회도 없이 살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46BDcK38uSY?si=qxxWMvqY8m_QpwF4


JMS 섭리간증

https://youtu.be/gyNQiGoZAcI?si=5NrscD_Z51hn48pG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참사랑’의 진실한 마음으로 온전하게 매일 더 변화되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과 말씀 사랑, 성령 사랑, 주 사랑입니다. 그래야 사랑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입니다.

   휴거란, 다른 말로 하면
   육도, 혼도, 영도 더 살아나는
부활이라고도 말합니다.

   행치 않으면,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대로
행할 것을 행하면
행하는 만큼 부활됩니다.

부활 휴거는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오면
   새 시대의 새 말씀을 행하여 이루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 바울은 그 시대 말씀을 듣고 영이 살아나고 정신이 살아나 외치고, 이 같은 부활에 대해 성경에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2000년의 역사가 흘러오면서 거의 ‘육 부활’로 육이 살아나는 것으로 터무니없이, 당치도 않게 봤습니다.

구시대 신앙인들은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계속 성경의 부활을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로 보고 외쳤습니다.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그러니 심령, 마음, 생각, 정신의 부활과 각종 행위의 부활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영과 혼의 부활을 제대로 못 한 것입니다.
  
고로, 그들의 혼과 영을 보면 사망권 속에 살면서 자기 행위를 상징하는, 깨끗지 못한 옷을 입고 다닙니다. 정말 안타깝고 불쌍한, 육신 부활론자들입니다.

영 부활, 심령 부활이 되면 육도 살아 있는 대로 변화되는 부활이 됩니다.



  
이같이 바로 가르쳐 주면, 구시대 신앙인들은 외면하고 적대시하고 이단시해 왔습니다.

그들은 성경대로 안 믿고 지능 낮은 자기 사고대로 성경을 인식하며 사는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니 결국 신앙이 죽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왜 나를 두고 억지로 육신 부활로 푸느냐. 재림 때 육이 오기를 기다리게 사탄이 행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육신 부활을 믿게 하여, 예수님의 육 재림을 기다리게 하고 예수님의 영이 오는 것을 불신하게 합니다.

예수님 육신은 만민을 위해 내어 주고 영이 부활되어 승천하실 때 ‘본 대로 온다.’고 하였는데도, 계속 예수님의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은 억지로 성경을 풀다가 스스로 멸망할 자들입니다(벧후 3:16).
  
◇ 예수님의 영 부활에 대한 성구는 수십 개 있는데, 육 부활의 단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 성구를 육 부활로 인식한 자는 영 부활을 잘못 풀어서입니다.

◇ 마태복음 26장 26-29절을 보면,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한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을 주면서 “이는 내 살이다. 먹어라. 나 대신, 내가 되어 살아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며 “이는 내 피다. 마셔라.”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세상에서 너희와 같이 육을 가지고  땅에서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은 마지막이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마시지 아니하리라. 너희와 또 먹는다면, 새것으로 하늘나라에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 말입니다. 육으로는 마지막이라 했으니, 예수님의 부활은 ‘영 부활’이란 말입니다.

◇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가 말했는데도 2000년이 지날 때까지 안 믿느냐. 사탄이 무지한 자들을 쓰고 나 예수의 육이 재림한다고 하며 영 재림을 방해한 것이다. 왜 속느냐.” 하십니다.
  
영으로 재림하시면, 그의 육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에 보낸 자입니다.

◇ 새 역사, 섭리역사는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서 완전하게 알고 가르쳐, 모두 예수님의 영을 맞고 새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0311(월)~240313(수)-새벽 잠언은 한 묶음입니다.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2. 하나님도 주도 자기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주던 축복을 끊어 버리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23. 변하지 않고 사랑하고 가면 하나님의 몸이니 계속 축복해 주신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하나님은 모든 자들에게 “선악 간에 자기 행하는 대로 돼라.” 하셨다.

17. 지구 세상 80억 사람들을 하나님이 다 통치하시지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씻고, 닦고, 먹고, 자고, 필요한 것을 기본으로 행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으셨다.

18.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들을 하시나, 뜻에 해당되는 자에게는 같이 행하시기도 한다.

19. 물가에 심은 나무가 저마다 뿌리가 크는 대로 물을 빨아먹고 크듯이,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마치 물과 같이 되어 주셔서 각자 능력대로 크게 하셨다.

20.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된다.

21. 누구나 물가에 살면 물을 쓸 만큼 쓰고, 산에 살면 좋은 공기를 마실 만큼 마시게 되듯이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면 그만큼 육도 영도 축복받고 살게 된다.

24.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랑하다 변하면 자기 몸이 아니므로 모든 것이 끊어진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운 아브라함에게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창 12:3)” 하셨다.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대하는 대로다.

25. 어느 시대나 하나님 세운 표상자가 있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주시고, 갚아 주신다.

26.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




<혼인 잔치 문이 열렸네> 💕

초장의 양 같은 신부들이여
저기의 하늘 문을 쳐다보아라
칠보로 단장한 신부 같은 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였도다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열렸네 열렸네
크게 열렸네
천 년사 혼인 잔치 문이 넓게 열렸네
들어와 들어와
어서 들어와요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그립던 내 주님 만나 보아라


감사와 은혜의 삶
https://youtu.be/qQqZT9uKSEE?si=rXS-fyOvGREIkkPZ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Q-nnnzz_gTCeThX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8

구약은 종급 휴거, 신약은 자녀급 휴거, 성약은 사랑으로
신부급 신앙의 휴거역사로 하나님의 신부로 제 영이 성장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함으로 더욱 빛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만큼 힘도 그 능력도 받고 살게 되나니 그 축복이 영원토록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부활을 억지로 육부활로 푸는 스스로 멸망할 자들을 쫓아가지 말고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통해 새역사, 섭리역사를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또 잊으니 잊으면 죽는다 노래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하면 흥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안 하면 안 되고 망한다는 진리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요한 계시록에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못 찾으면 촛대 옮긴다.’ 했다. 촛대는 뜻이다. 첫사랑을 잊으면 다 변하게 된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4000년 동안 하나님을 사랑했다. 신약은 아들딸 자녀권 입장에서 2000년 동안 하나님과 주 예수를 사랑했다. 마지막 성약에서는 신부 되어 사랑의 대상으로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과 일체 되어 1000년 동안 사랑 역사다.
금메달 사랑 역사다.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 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사람이 인식을 잘못하면 인식을 온전하게 할 때까지 그릇된 인식대로 살아간다. 인식은 브레이크를 밟은 것과 같다.

인식이란 자기 사고요, 사상이요, 자기가 결정한 생각이다. 하나님 뜻대로 행해야 그릇된 인식이 바뀐다.

오해로 자기도 죽이고 형제들과 충성자도 꺾는다.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만큼 자기가 받는다.
온전한 확인이다. 확인이 답이다.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진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역사는 성장한다. 시대를 좇아 행해야 한다. 항상 구시대와 새시대, 두 시대가 간다. 복있는 자는 하나님의 시대를 좇으며 살아간다.


<2024년 3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23.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다.

24.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한다. 이것으로 빛에 속한 것을 안다.

25.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다.

26. 깊은 기도를 하여라. 그러면 흑암도 물러가고 빛에 속하여 깨닫기도 하고 보게도 된다. 빛에 나왔기에 보게 되는 것이다.

27. 하나님은 빛이다. 그 보낸 자는 빛이다. 고로 안다. 말씀이 빛이다.

28. 구시대 해가 벌써 지고 밤이 되었다. 새 시대 해가 떠서 벌써 낮이 되어 빛의 역사다. 신앙에 잠자고 깨닫지 못하는 자는 빛이 있어도 소경이 되어 보지를 못함이다.

29.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자기를 구한 메시아 예수님을 팔았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육신 쓰고 행하시는데 또 그러하다. 각종 사람들은 자기 주관대로 주를 판다. 이들은 하늘과 자기를 구하는 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그러니 회개하려 해도 회개의 기회가 없다.

30. 신앙을 지켜라. 이를 행한 자가 생명을 지킨 자니라.

31. 서로 잡아 주고 위로하고, 믿음을 잡아 주어라. 이는 생명을 구해줌이다.

32. 신앙을 탄압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 그 죄를 용서받지 못하고 그들은 그 값을 영원히 받으니, 그 행위대로 주 하나님이 갚아 주심이다.

33. 하나님이 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잡으라 하셨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행하심이 곧 그가 행하심이다. 미가엘과 그 천사들과 그 육과 행하신다.

34.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하여라.



주의 편에서
https://youtu.be/-OrRoEcYSpo?si=GHtAA9jq7nugkMm-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1

생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주님을 증거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자기 마음과 생각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며 빛에 속해 있으면 하나님과 주의 행함을 깨닫고 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깨닫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막고 주관하기 때문이니 깊은 기도로 빛의 세계를 보고 그에 머무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각을 걸어놓고
https://youtu.be/_Ue7zn_kbf8?si=0zCydTBIO3hmL6nF





  “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못 풀면 그것에 매여 살게 되듯이 성경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매여서 그 주관권에서만 살다 죽게 됩니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시대에서 문제에 묶여 벗어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길을 하나밖에 모르는 자는 다른 길이 있는데도 무지에 묶여 자기가 아는 길만 다니는 것입니다.

성경의 문제를 온전하게 푼 자는
   매인 끈에서 풀림을 받고 자유를 얻고
   새 시대 희망을 이루며 삽니다.


주께서 오셔서 모두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에서
  ‘진리를 알면 진리가 너희에게 자유를 얻게 하리라.’
했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구원의 사명자를 통해 구시대 성경의 의문과 새 시대 문제를 풀어 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른 자는 자유를 얻고 그 소원했던 꿈을 이루고 새 시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고 살게 되었습니다.
  
각종으로 닥치는 자기 삶의 문제를 풀고 해결해야 이상세계를 이루며 삽니다.

이 시대는 시대 말씀으로 각종 문제를 풀어 주고 해결하여 자유를 얻게 해 줘서 새 역사, 천 년 역사를 희망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각자 인생 문제, 성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풀어야 거기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살게 됩니다. 풀지 못하는 자는 구시대와 각종 삶의 문제에 묶여 살다 죽게 됩니다.

◇ 예수님은 구약 말씀을 풀어 주고 종의 입장에 묶인 육도, 영도 자유롭게 살게 해 주고 자녀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지 않은 자는 당세에도, 후세에도 수천 년씩 계속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믿고 살아갑니다.

이 시대도 새 역사의 때가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의 문제를 풀어 주어서 영육 모두 자녀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될 수 있게 해 줬건만, 믿고 따라온 자들만 묶인 몸에서 풀려나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0년간 자녀 조건을 세우고 나서 행한 일입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이후에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고역 기간 400년이 차야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창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출 12:40-4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애굽에서 430년 만에 나왔다 한 것은 요셉이 총리대신으로 있을 때도 포함한 것으로, 그 기간 30년 동안에는 고역을 안 당했습니다. 그 후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400년간 고역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총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온 것입니다.

   구약역사도 4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 메시아 구원자를 보내고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신약역사도 2000년이 끝나야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땅에 육신 있는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사람들이 모두 원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새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시대의 정한 기간이 끝나야,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반드시 세상에 하나님이 그 육의 사명자를 보내시고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면서 새 역사를 하십니다.

애굽의 고통도 정한 기간 400년이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모세를 보내시어 애굽의 종을 벗어나게 하시고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따라오던 자들이 고생되고 고통을 겪는다고 구원자 모세를 악평하였습니다. 따라서 같이 악평한 모든 자들은 하나님이 광야 땅에서 살다 죽게 하시고, 나머지 그 아들딸들이 가나안 복지로 갔습니다.

◇ 이와 같이 율법 아래 구약 종급의 신앙생활 기간 4000년이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강림하시고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셔서 말씀해 주시고, 믿고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다린 자들, 율법 아래에 있던 자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강림하시고 메시아 예수님을 쓰고 하는데 악평하고 불신하여서 광야 같은 구시대에서 연속해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오히려 이방인들이 신약역사의 예수님을 믿고 따라 구원받고 자녀권 이상세계를 2000년간 하였습니다.



◇ 예수님은 다시 신랑으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마 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 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행 1:9-11)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한 대로 하나님과 함께 다시 오셔서, 땅에 보낸 구원의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새 역사에 오지 않은 구시대인들과, 역사를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고통과 환난으로 인해 악평하고 따르지 않는 자들은 새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 되지 못하고 신약권 광야 땅에서 살듯 합니다. 따르는 자들만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봉해 놓은 것은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어 주어야 풀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0절〛에서            
  “그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주리라.
    하늘과 땅의 체질이 불 같은 말씀에 의해 녹고 풀어지리라.” 했습니다.

(벧후 3: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예수님도 “그 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리라.” 하셨습니다.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이 새 시대에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신 것입니다. 새 시대가 와야 종급에서 자녀권 세계로 풀어 주고, 자녀권에서 신부급 세계로 풀어 줍니다.

◇ 우리가 성경을 풀 수 있는 것들도 <못 푸는 원인>은 구시대 때부터 모두 성경을 ‘문자’대로만 말해 오고 그대로 어렸을 때부터 배웠기에 ‘달리 생각을 못 한 것’입니다.

성경 본문을 쓴 자와 번역자가 영인지, 육인지 확실하게 써 놓지 않고 각종으로 의문이 생기게 썼고, 비유로 썼기에, 풀기가 어렵습니다.
  
가령,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후의 기록을 보면 영인지, 육인지 구분하지 않고 ‘부활했다.’라고만 썼기 때문입니다.

◇ 신약의 사도들도 구약인들이 성경에 쓴 그대로 인용한 것은 모순이 있습니다. 성경을 쓴 자가 ‘영’이 승천한 것인지, ‘육’이 승천한 것인지 구체적으로 자세히 쪼개서 기록을 안 하고 그냥 ‘승천했다.’라고만 썼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다. 후에는 심판이다.”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겪어 보고 아는 대로 “육이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하신 일이다.” 하고 썼습니다.

그리고, 그 후 〚히브리서 11장 5절〛에는 구약 말씀을 인용해서 “에녹은 믿음으로 살다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저를 데려가셨다.”라고 썼습니다.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이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았으면 아브라함은 ‘절대 믿음의 조상’인데 그 역시 믿음으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데려감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육은 죽고 영만 하늘에 갔습니다.
  
◇ 성경에서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365세 때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셨다.” 하였습니다.
(창 5:21-24) “에녹은 육십 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 육십 오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여기서 ‘365년’도 풀어야 됩니다. 1년을 365일로 계산해서 수백 년씩 산 자는 지구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는 지금 사람보다도 더 오래 못 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이치입니다. 공통성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자나 남자의 기본은 동일합니다. 공통성입니다. 옛날보다 더 발달만 되었을 뿐입니다.

에녹 시대는 지금과 같은 달력이 나오기 전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계산법으로 나이를 계산하여 성경에 썼다.” 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사람의 죽음>을 표현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데려갔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육이 죽은 것을 성경에서는 ‘잠들었다.’라고도 썼습니다. 혹은, 다른 언어로 ‘하나님께 돌아갔다.’라고도 썼습니다. 어떻게 썼든지, 육은 하늘나라를 가지 못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나님과 메시아를 절대 믿고 살다 죽은 자는 ‘영이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갔다.’ 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평생 살았습니다. 고로 신앙의 죽음, 영적 죽음을 보지 않고 항상 산 신앙을 하다 하나님이 데려가셨습니다.




죽음을 본 자란, 신앙생활을 하다 안 믿는 자를 말합니다. 그때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두 ‘사망’으로 표현하고 “사망권에 처한 자다. 죽은 자다.” 하였습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 하나님의 데려감을 받은 자입니다.

에녹의 육이 하늘나라로 갔으면 에녹보다 더 믿음이 좋은 표상자요 중심자인 아브라함도 그 육이 하늘로 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 육은 죽었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영도 육도 죽은 자,
사망에 처한 자다.

     믿고 살면
     육도 영도 산 자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자’는 영이 죽은 자입니다(겔 18:20, 고전 15:22) 육도 사망권에 처한 자입니다.
  
‘형제를 미워하면 사망권에 처한 자’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사랑하면 생명권에 있는 자입니다(요일 3:14).

성경을 또 보면, “구시대는 새 시대가 볼 때 죽은 자, 사망권에 있는 자와 같다. 구시대는 무덤 속에 있다. 새 시대는 부활했다.”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요 5:24-29, 마 23:27).

이같이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것>을 ‘영적, 신앙적’으로 깨닫고 알아야 육인지, 영인지 혼돈이 없는 것입니다. 지혜자는 분별합니다.

◇ 성경 전체를 읽다가 의문이 드는 말씀이 있으면 다른 성구에서 풀어집니다. <문제>도 성경에 있고, <답>도 성경에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고린도전서 15장 50절〛은 답이 되는 말씀으로, 이 성구를 보면 예수님도 ‘영’이 승천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이와 같이, 에녹도 하나님이 데려간 것은 절대 ‘영’입니다. 육은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성약 때나 하늘나라를 못 가고 영만 구원받아 갑니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이치라고 하였습니다.

  


<2024년 3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이 죽으면 육신이 죽는다.

2. 생각이 낙심되고 죽으면, 육신도 생명력이 없어지고 죽음에 이르게 된다.

3.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과 주 예수를 불러라. 자기를 구원한 주를 불러라.

5. 마음이 쓰러지면 육신도 쓰러진다.

6.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전지전능하시다. 부르면 급히 행하신다.

7. 자기와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야 자기를 살려도 함께 살아갈 수가 있다. 혼자 살아나도 아무도 없으면 혼자 못 살아간다.

8.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생명들을 살리시려 실행하신다.

9. 생명 살리는 데는 지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이시다.

11. 예수님은 새 시대에 다시 신랑으로 오셨으니 전보다 더 행하신다. 우리도 그 사랑과 목적의 대상이니 우리도 구시대 때보다 더 행해야 된다.

12. 오신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은 하나다. 항상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여라. 즉시 실행하신다.



주의 이름 불러요
https://youtu.be/J7OVL9gxryg?si=QA8lWajSjLOP9_3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9

사람이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못 풀면 그것에 매여 살게 되고 성경의 문제를 하나하나 풀지 못하면 그 말씀에 매여서 그 주관권에서만 살다 죽게 됩니다.

길을 하나밖에 모르는 자는 다른 길이 있는데도 무지에 묶여 자기가 아는 길만 다닙니다.

성경의 문제를 온전하게 푼 자는 매인 끈에서 풀림을 받고 자유를 얻고 새 시대 희망을 이루며 삽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각자 인생 문제, 성경 문제를 연구하고 노력해서 풀어야 거기에 묶여 있지 않고 자유롭게 살게 되나니 풀지 못하는 자는 구시대와 각종 삶의 문제에 묶여 살다 죽게 됩니다.

이 시대도 새 역사의 때가 되어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신약 말씀의 문제를 풀어 주어서 영육 모두 자녀권을 벗어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될 수 있게 해 줬건만, 믿고 따라온 자들만 묶인 몸에서 풀려나 신부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2000년간 자녀시대 후 신부조건을 세운 자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싶습니까? 자녀로 살고 싶습니까? 사랑하는 신부로 살고 싶습니까?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원한다고 해서 아무 때나 새 역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명자만이 그 문제를 해결합니다.

하나님 적 사고하기. 자기 주관권 생각에 매여 살지 않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말씀은 한마디로 못 한다
시간이 걸린다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나님께서는 섭리사와 이 시대에
<말씀>을 주시며 <축복>해 주시니
이 시간에 귀히 듣고, 축복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일도 잠깐에는 못 합니다. 월명동 개발같이 오래 걸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나 옛 시대나, 때 놓치면 못 하는 것이다. 때 놓치면 청춘도 늙어서 못 하고 지구를 다시 못 돌려서도 못 한다.” 하셨습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됩니다. 고로 내용을 깊이 깨달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나 알지, 아무도 모릅니다.
  
◇ <소돔과 고모라 성>도 하나님은 ‘죄악의 성’이라고 천사들에게 보고받으시고 그것이 사실인지 직접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늘 보좌에서도 알지만, 확인하려 알아보려고 가셨습니다.

하물며 인간인 우리는 어떠하겠습니까. ‘철저히 알고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알아보니 천사들의 보고가 사실이므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의인’과 ‘의인의 말’을 듣고 피한 자만 살고 롯의 아내는 물질에 빠져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이 시대도 물질과 돈에 빠져 사는 자는 그러했습니다.


  
하나님도 천사들을 통해 관리할 자는 관리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직접 주관하십니다. 그같이 하여 그를 통해서도 관리하고 다스리십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은 집중적으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의 새 섭리를 벗어나면, 다른 사망권에서 다스립니다. 혹은, 구시대 주관권에 해당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대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자기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명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자기가 노력도 하지 않고, 열심히 하지도 않고, 책임을 다하며 살지 않으면, 그냥 있는 대로만 존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나에게 좋은 것 좀 가르쳐 달라고 간구하니, 하나님께서는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하셨습니다.
  
성약의 좋은 사랑에 대한 말씀을 배우는 데 지금까지 걸린 시간은 6000년이나 됩니다. 모두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행할 것은 이미 가르쳐 주셨습니다. 안 하는 자는 그냥 안 하는 대로 세월만 지나가는 것입니다.

행해야 가르쳐 주십니다. 어떻게 살 것을 알려 줬으니, 매일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그에게 또 가르쳐 주십니다.

◇ <게으르고, 하기 싫어하고, 하다가 또 유혹받아서 행하며 살지 못한 자들>은 행하는 자들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기 할 일을 다 못 한 자들입니다. 그들이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으면 다른 세상의 존재자가 됩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뜻’을
두 군데에서 펴지 않으십니다.
핵심 주관권,
주 안에 ‘하나’입니다.
‘한 시대, 한 역사’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이끄는 모세를 악평하고 벗어난 자들>은 벗어난 주관권에서 살다 죽었습니다.

<가나안 복지로 간 자들>만 그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알고 이루며 살았습니다. 가지 않은 자들은 모릅니다.
  
◇ <이 시대 가나안 복지에서 이상세계를 이루며 살아가는 자들>은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지 못하고 뜻을 못 이룬 자들>이 삭막하고 메마른 광야 땅에서 어떻게 사는지, 자신들이 거쳐 온 노정이라 압니다.
  
고생하고, 갖은 고통을 받고, 헐벗고, 들개나 짐승같이 살고, 먹을 것도 제대로 못 먹고, 하나님이 주신 젖과 꿀이 흐르고 기름진 땅에서 살지 못합니다.

악평하고 배신하고 원망하며 각종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살아서입니다. 자신들이 그런 꼴의 삶을 사는 것을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피하지도 못하고 사는 것입니다. 자기 혈기대로 살고, 사명자를 원망하고 저버리고 육적으로 살면, 그리되는 것입니다.

절실히 깨우쳐 주시니, 지상 지옥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와 가나안 복지에 온 자들은 압니다.

◇ <지옥 고통>은 죽어서 영이 가서 받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선을 벗어나면 그때부터 불순종한 대가로 영뿐만 아니라 육도 사망권에서 지옥 고통을 받습니다.

◇ 하나님이 하나님의 이상세계, 천 년 역사를 행하며 가시는데,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와 자기를 구원하러 온 자를 악평하고, 갖은 혈기를 내고, 불신하고, 원망하고, 싫어하고, 불순종하고, 자기중심으로 하고, 악한 자의 유혹과 꾐대로 ‘그것이 좋다. 옳다.’하고, 이 시대 역사를 외면하고 대하면서 뜻을 벗어나서 행한 자들>은 구시대 자기 주관권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오는 자들>은 전에 그 구시대 땅을 지나와서 그곳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지역인지 압니다. 희망이 없는 세계입니다.

아무리 그곳에서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가 아닙니다. 그 신광야 같은 곳에서 잘한다고 새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한번 그 주관권에 묶이면, 그 주관권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내신 자를 ‘머리’ 삼고 자기는 그 ‘지체’가 되어 가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살아갑니다. 영원한 마지막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이루며, 그 영들은 황금 천국에서 살아갑니다.


◇ 절대 존재, 유일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삶은 항상 ‘밖의 삶’입니다. 세상 모든 존재의 삶의 이치를 보기 바랍니다.
  
겨울철 따뜻한 방을 벗어나 바깥 대지에서 강추위에 1일, 10일, 100일… 계속 있으면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사망으로 간 육은 평생 고통입니다. 영은 하루가 아니라 영원히 고통입니다. 그 고통이 어떠하겠습니까.

못 견디는데,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뜻을 좇는 자들은 따뜻한 방 안에서 축복받으면서 겨울의 추위와 환난들을 겪으며 갑니다. 그 환난을 겪는 대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 또, 개발이 안 된 숲속에서 원두막을 쳐 놓고 살아가는 삶과 개발된 곳에서 이상(理想)을 이루고 얻을 것을 얻고 갖춰 놓고 살아가는 삶을 비교해 보면 ‘지옥의 삶’과 ‘천국의 삶’입니다. 영의 세계로 보면, 땅과 하늘같이 차이가 있어 높이가 아예 다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의 때도 보세요. 6000년을 지나서 7000년의 천 년 역사가 시작되어서 성약역사를 펴 가니 절대 시대적으로 완전한, 의심 없는 세계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 시대 역사를 펴 왔고, 지금도 알고 갑니다.

<시대를 악평하는 자나 불신한 자>는 자기가 싫어서 외면하였으니 못 들어오고 저 건너편에서 이상(理想)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기다렸던 차를 타고 가다 “아니다.” 하고 내린 자도 있습니다. 이제 상실한 자들은 건너올 수도 없는 구시대로 흘러갔습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천 년 역사는 영영합니다. 매일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말씀해 주시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가나안 땅>은 ‘옥토 땅’입니다. 물도 흐르고, 산도 있고, 환경이 이상세계입니다. 반면, <광야>는 환경이 메마른 세계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는 육도, 영도 환경 자체가 <천국>입니다.

◇ 기성의 구시대는 광야 같은 곳입니다. 그들은 이 시대 천 년 역사가 하나님의 뜻을 펴는 세계를 받은 것을 모릅니다. 영의 세계에서, 육의 세계에서 얼마나 받는지를 모릅니다.
  
환경이 모두 축복입니다. 환경이 안 되면, 축복을 못 받습니다. 마음만 기쁘다고 됩니까.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상실자’는 환경도, 마음도 늘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메시아로 왔는데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2000년이나 기회가 지나갔어도 기다립니다.

◇ 하나님의 지난 6000년 역사를 보아야 합니다. 지난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끝나고 원시인같이 살아갑니다. 육 따라 영도 그러합니다.
  
하나님께 저들이 언제까지 저렇게 사느냐고 물어보니, “그들 역시 구원자가 가서 구원하여 새로운 영이 되어야 하나니, 구원받기 전까지는 그대로 산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기한이 없는 것입니다.
  
◇ 월명동 지역의 사람들도 개발하고 살아가는 자들의 환경과 그냥 살고 있는 동네 사람의 집과 환경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월명동 주변에 개발 안 된 산을 보면, 짐승들만 살아갑니다. 사람이 다닐 수가 없습니다. 가시나무와 잡초들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시대의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만드는 대로 황금 천국 위치에 가서 살게 됩니다.
  
◇ 종교 역사를 보든지 세상 역사를 보면, 새 시대의 것도 과거에 처음 만들 때는 구시대에서 쳐다보며 다 비방하고 악평했습니다. 만든 후에, 그들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월명동을 만들 때는 석막리 사람들이 비웃고 미쳤다고 하며 악평했습니다. “저 산골짝에 뭘 만드냐.” 했습니다. 그러나 다 만들어 놓으니 “천국이다.” 했습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며 육도 영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삽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천국을 만들고, 그다음 황금 천국을 만듭니다. 이제는 석막리 마을 사람들뿐 아니라 온 민족과 세계의 사람들이 보고 놀라며 경이롭다고 합니다.

이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통해 만들어 놓으니, 시인하고 기뻐하며 가는 것입니다.

신앙의 삶도 그같이 시대를 좇아 월명동같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면 모두 기뻐합니다. 약속대로 새 세계에서 천 년 역사를 펴며,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 끝까지 하지 않고 중단하면 과거 것은 행한 대로 하나님이 다 줬으니 그대로 끝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가야 천국이든지, 황금 천국이든지 가게 됩니다.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하셨습니다.
  
아멘.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항상 노래도 춤도 아낌없이 먼저 하늘영광 무대 만들어 드렸어요. 어디서나요. 늘 하나님과 성령님을 먼저 찾으시고 머리 삼고 행하시던 그 모습이 많이 그립습니다.

https://youtu.be/07ryRBgzXOI?si=cSYivLThqpWQL9NA


우리 젊은 친구들도 그 못지않게 즐겁게 하늘앞에 영광 돌립니다.

https://youtu.be/U8N-7JFqPOk?si=XNgAfRYxAA8ES7hC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

끝까지 하는 자가 복 있는 자요, 회개하며 깨끗이 하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좋은 것은 이 순간에 못 가르쳐 준다. 점차적으로 배워 가야 한다.”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언제나 변함없이 영원히 사랑합니다.

때 놓치면 못하나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르면, 실패하고 오해하게 되나니 더욱 철저히 알고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물질도 명예도 이성도 다스려 깨끗하게 섭리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선한 나라가 이 땅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말씀으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섭리가 정말 좋아요. 게다가 섭리를 나갔다가 고생하고 다시 돌아와서 더욱 그 가치를 알아요. 이제는 더 이상 안 속아요. 정명석 선생님 말씀이 맞았어요. 안과 밖의 삶이 정말 너무 달랐어요. 나가기도 힘들지만 돌아오기도 힘들어요.

이제는 힘들어도 이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거여요. 섭리 밖의 세상이 얼마나 삭막하고 괴롭고 고통스럽고 희망이 없는 세계인지, 그곳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이상세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세계도 아니고 역사도 이뤄지지 않아요. 못 견디겠는데, 견디며 살아야 하는게 그게 지옥이었어요. 그 끝을 모르고 당하는게 너무 큰 고통이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좇는 섭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새 역사의 뜻을 펴며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며, 황금 천국에서 사는 기쁨과 희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실제 원하는 것이 실체로 이루어져야 그것이 허무하지 않습니다.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변화해야 소원을 이루니 하나님의 순리대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인생을 완성하게 하옵시고 하늘 사명자의 건강과 평안을 더욱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9ioI_1PbaixqGqZY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니
https://youtu.be/cKHwA_yUoRs?si=uW1w68z8gHfZQXkJ




💎 영감의 시 💎

➡️ 확 실 히 : 정명석


볼 때 
자세히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봐도 모르고 
들어도 모른다 

다시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형식으로 보고 들으면 
보고 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네 생명에 
관한 일이면 
어찌하냐 

보고 들을 때 
자세히 보고 들어야 
어데 가도 
확실하게 
말해 주고 
증거한다 

생각할 때 
자세히 생각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생각했어도 
확실히 모른다 

말할 때 
확실히 말해라 
그렇지 않으면 
듣는 자가 
듣고도 모른다 

행할 때 
확실히 행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해도 후회다 
해도 문제다


『2012. 4. 조은소리』




<2023년 성령 사연42>

"너희 생각과 나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안녕.



<2023년 성령 사연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2023년 성령 사연 45

모두 말씀 듣고 열심히 하여라.
온 세계 청소하듯 하나님이 행하신다.
우리도 회개로 깨끗하게 청소해야 한다.

늘 세계와 민족과 섭리를 위해 기도하여라.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한다.” 하고 하신다.
걱정하지 말고, 너희는 충성으로 환난과 어려움 이기고 가라. 개인 하나하나 늘 그러하고, 약한 자, 아픈 자도 잡아주어라.

성령님도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고 지켜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불의한 자의 편이겠냐.” 하신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불의한 자의 편이 아니다. 항상 의를 위해 하신다.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행해라.

신앙의 무기다.
절대 믿음이다.
절대 하나님 사랑이다.
절대 형제 사랑이다.

불의를 행한 자들을 썩은 사과와 같다.
같이 있으면 썩는다.
그러므로 교회마다 깨끗이 하여라.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14. 세상이 악하여 너희를 무섭게 대하여도 두려워 말아라. 그들은 잠시 그러다 너희와 가는 길이 다르니 사망의 길로 가서 다시 볼 수도 없다.

15. 너희는 고난을 이기고 나와 같이 생명길로 감으로써 사랑의 신부 되어 천 년 동안 하늘 잔치에 참여하고, 후에는 너희를 구원하신 전능자와 주와 성령과 성자와 함께 영원히 살리라.

16.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17.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18.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은 나와 같이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너희를 같이 미워하며 악하다 하는 자들이다.

사람이 말을 안 하면
하나님이 행하셔도 모른다.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23.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24.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3

회개는 생명이다.
https://youtu.be/RYFB-IeVDI8?si=Ydzr4eyyvATd99JT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회개하니 좋은 일이 많이 생깁니다. 역시 회개는 좋은 것입니다. 나를 비우고 말씀대로 기도하고 행하니 생각의 축복도 주시고 상황도 이끌어 주십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그저 감사 감격합니다. 역시 하나님의 섭리가 짱! 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말씀대로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포기하고 자기 생각대로 행하니 결국은 자기만 손해였습니다. 절대 늘 잘해주시는 생명되시는 하나님을 떠나지 말게 하옵소서. 육과 타협하지 않고 선하게 하나님 뜻대로 살다가 저 영원한 하늘나라의 영이 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 소망을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게 하옵소서.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를 증거하며 성령과 주가 우리 몸을 쓰고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약속의 하나님을 더욱 믿으며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욱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이 세상에 가득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들은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다.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의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하나님은 45년동안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예수님이 그 육신 사명자로 증거하고 계시다.

역사를 맞는 것은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렵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라.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2024년 성령 사연 2

하나님은 먼저 사명자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리고 징조를 보여 앞날에 되어질 것을 보이신다.

아모스 선지자들 통해,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그 모든 일에 사명자에게 꼭 알리시고 행하신다.
그리고 만물로 징조를 나타내시고 행하신다.
항상 하나님은 심판하실 때 먼저는 유대인이고, 다음은 헬라인이다.
곧 믿는 사람들이 먼저다.

항상 화목하라.
하나 되어라.
서로 위해주고, 섬기며 행해라

항상 하늘과 의논하고 행해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모두 자기 일에 열심히 해라.
하나 되어 행해라.
서로 위해주고, 오해하지 말고 자기 몸같이 행해라.
성령과 일체되어 행하지 않으면 깨진다.
주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다 깨뜨린다.
하나님의 것이니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해라.
사람 중심하지 말아라. 하나님 중심해라. 술객과 의논하지 말아라. 하늘과 의논해라.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 하나님은 큰일은 이야기하지 않으신다. 끝에 가면 그때 가서 안다.
폭탄도 날아가서 끝에서 터진다.
그런 법칙으로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신다.

낙심하지 말아라.
부지런히 행해라.
새벽을 깨워 기도하라.
기도하지 않고 행하면 시험에 든다.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우리 스스로가 증거이며
jms말씀이 증거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H9Rv_PO74?si=yfIzyH0-7uNwp1UK


거짓증거에 어찌 동요하랴
https://youtube.com/shorts/ZmNk2aoyWFc?si=wOD4bOSlsPhyev2v


20여년간 말말말 말뿐이고 DNA, 물적증거 없고 재판진행
https://youtube.com/shorts/7c9ZoKn2lw8?si=LfIj2Nk-4HjNjDL_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2

숨긴것 밝힌다.

https://youtu.be/RZ06GiYpOas?si=Ol1g-KF4xYsG0WKs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아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JMS 말씀은 그런 위력있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로 새시대, 새말씀, 새노래, 새로운 문화가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의 뜻이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역사, 섭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며 확인하며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새말씀을 듣고 새역사 주인을 만나면 새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시대의 소경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통해  이제는 눈을 떠야하고 헌옷을 벗고 새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새역사는 처음에는 작고 미약하지만 후에는 창대케 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희망은 정말 이것밖에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하면 사망이요 하늘을 중심하면 생명의 길로 갑니다.

JMS는 항상 하나님을 생각하고 행합니다. 흔들거리는 갈대인생이 아닌 흔들리지 않는 멋진 야심작이 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의 참된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드리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두고 물었을 때 음성으로 확실하게 대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통해 대답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제가 ‘자의’로, 제 ‘의지’로, ‘심리적’으로 좋은 쪽으로 제 마음이 대답하기에, 믿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이 “네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해 놓았다.” 하셨습니다.

이 같은 큰 축복이 또 어디에 있느냐고 감탄하고 고마워하며, 더 불같이 사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믿게 되었습니다.

◇ 또 하나님께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너무 크고, 또 마음과 달리 육신은 약해서 감당을 못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러므로 더욱 혼과 함께 영적, 정신적으로 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 자기가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환난과 고통을 받을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변한 채로 계속 살면 영도, 육도 구원에서 벗어난 자가 됩니다. 풍랑 때 파도에 밀려갔으면 다시 돌아와야 하듯, 환난 때 뜻을 벗어난 자도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누구든지 사망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지 못하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환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그같이 이겨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천사’를 통해 돕고, 어느 때는 ‘직접’ 도우시고, 어느 때는 ‘괴롭히는 자’를 치시고, 어느 때도 ‘성령’으로 감동시켜 행하시고, 어느 때는 ‘예수님’을 통해 돕고 행하십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로운 역사>가 오기를 수천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구약에서 기다린 하나님도, 메시아도 때가 되어 왔는데 몰라서 불신하고 살았습니다.

구시대에서 약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새 시대에 다 이루어 주시는데,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도 이루어 주지 않으시고 더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고, 새 역사를 맞을 때까지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원자를 맞고 모시고 산 자들은 그 주관권을 벗어나 살았으나, 맞지 못한 자들은 불신하면서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시다가 결국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여 괴롭게 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시고 하나님과 주 예수는 다시 또 새 역사를 하여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그때 다 이루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역사에서 할 것을 다 하시고, 때가 되니 약속대로 하나님, 예수님이 새 역사로 오시사, 이 시대 구원의 사명자, 육 있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면서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배척하고 불신하며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새 시대에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마지막으로 천지 창조 목적을 위해,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면서 뜻을 이루시고 천 년 동안 하나님의 혼인잔치 하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 예수님, 땅의 육신 가진 구원의 사명자를 맞지 못한 무지한 자들은 때를 맞지 못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막고 때를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미워하고 불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믿고 행할 때까지 행한 대로 고통도 받고, 약속을 기다리며 늙어 갑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자들입니다. <육>이 그러하면 <영>도 그러하여 사망권에서 사는 것입니다.

◇ 새 시대 구원과 구시대 구원은 문화·예술로 보나, 종교적으로 보나 차원이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하고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삶이 다른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모세와 하나님을 맞고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약속한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그 후손까지 계속 받으며 살았습니다.

◇ 새 시대는 새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펴야 하기에, 하나님은 새 시대로 온 자들에게만 축복을 주시며 그들과 행하셔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같이 <구시대>는 사탄이 무지로 묶어 쥐고 있기에 새 시대 축복을 주면 사탄에게 다 뺏기니 축복을 주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야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로 나와야 줍니다.

◇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그를 통해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 때도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즉시 이뤄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오게, 그때마다 해결해 줄 것을 해 주셨습니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러므로 보낸 자의 이름을 대고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와
그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자들’과 이루십니다.


   <땅>에서 이뤄야 <하늘>에서도 하나님의 최고 뜻,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한 새 역사가 와서 땅에 사명자를 보내고 역사를 시작하면, 새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사망권에서 나오게 죄를 구속하여 주시어, 사망을 이기고 새 시대에서 살게 하여 자유를 주십니다.

◇ 구시대는 문화도, 예술도 새 시대에서 쓰는 것을 못 따라갑니다. <구시대>가 ‘마차’라면,  <새 시대>는 ‘달리는 차’입니다. 또, <구시대>가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새 시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종교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도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새 시대 진리를 알고
따라와야,
자유를 얻습니다.

  
◇ 아무리 하나님과 그 보낸 사명자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한 명, 한 명씩 시대 말씀을 듣고 모여들어 역사를 이루고 가니 ‘솔 씨’같이 작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가 가면 ‘거목’이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수백 년씩 가면 웅장하게 되어 땅을 덮습니다.
  

<구시대>는 수가 많아도
나이 먹은 자같이 힘이 없고,
<새 시대>는
젊은 청년과 같습니다.
독수리같이 날며 삽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합니다.


◇ 후에 겪고 보면 다 우연이 아니고 뜻이 있어서 고난도, 환난도, 문제도 생긴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해 와서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잘됩니다. 아멘.

시대 말씀이
표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1

새노래
https://youtu.be/6RZE6udFQMU?si=prfzHOxXJgOOAYta



최고의 도전과 실천
https://youtu.be/xKSuc5u6PE4?si=j9yb3fm-oNjPJJ20



〚이사야 59장 1절〛“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영체는 육체보다 천 배, 만 배 능력이 있으니 육의 세계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원하는 만큼 다스리신다.

환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영의 능력이 더 크시니 육을 다스려 주옵소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뜻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느끼고, 당하고, 겪어야 상대도 헤아리고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고 가르쳐 주시니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열리고 감탄이 됩니다.

" 겪어야 생각한다. 자기마음을 크게해야 큰 만큼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시대 사명자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신의 능력으로 이 환난을 이기기를 기도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다 이겨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자를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노래를 부르며 새롭게 차원 높여 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하나님 약속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후손까지 계속 받기를 기도합니다.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간구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사명자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하나님 뜻이면 이루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나니...우리가 그 말씀의 가치를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고 최고의 차원에서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JMS 말씀듣고
달라진 내인생 !

https://youtu.be/-Lc1efvdJHU?si=CSkc89gF2Q7r0FOI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