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사람인 고로 그를 대하는 자들이 사람 대하듯이 감정으로, 미움으로 대하고 그 뜻을 버린다. 고로 그들은 하나님과도 등진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하나님께 그들도 나와 같이 하루 몇 시간씩 기도하던 자라고 하였더니, “불신이 그렇게도 무섭다. 자기 중심과 정신으로 행하면 기도해도 끝난다. 마음과 정신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적인 자가 되어야 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르면 역사해도 안 통한다.

사람 중심하면 하늘과 멀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인간이 가장 크게 할 일은
자기를 하나님 사랑의
상대차원까지
영육을 제 2창조 하는 것이다.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보고
희망을 갖게된다.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때와 축복이다.
정한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되면
합당할 때 이루어 주신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나머지는 생각도 안 든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들만 생각하지, 다른 자들은 생각도 않으신다. 눈에 띄는 자, 같이 사는 자, 같이 대화하는 자, 같이 사랑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저마다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듣고, 뛰고 달리기다. 그 안에 들어가 살기다.

5.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 네 행한 대로


네가 그렇게도
주를 대신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몸 되어
애간장 태우면서
생명들에게
속까지 다 빼 주며 투자하고 대해 줬는데
어느 날
너를 외면하고 등 돌리고 배신하고
딴 자를 사랑하여 냉혹하게 떠났다고
후회하지 말라
원망도 말아라

그들이 앞날에 몸부림쳐
수고한 대가를 받을 때마다
그 복 모두
하나님도 성령님도
네게 자동으로 가게 하여
빚 갚듯이 주신다
그럼 됐지


.....



악인이 죽도록 행해 얻은 것
의인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예부터 약속까지 하셨는데
하물며
네가 그들에게 행한 의를
정녕코 갚아 행하시지 않겠느냐
그럼 됐지 않느냐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제 알았지
그에게
감사 사랑 끝까지다


『2024. 4. 7.』



💌행복한 편지

감사할 때 이상 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처칠의 감사로 인해,
자신과 수많은 생명이 살게 되었듯.

하나님께도 진정 감사할 때
도와주시며 그것으로 인해 큰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


https://youtu.be/yYqOMTj-OmQ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1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을 하나님께서는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끝까지 감사와 사랑을 잊지않고 자기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킨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한다.

2.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준다. 자기가 볼 때는 죄가 아닌데 하나님이 볼 때 죄다.

3.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믿지 않는 자가 죄인이다.

4.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다.

5.하나님 불신이 죄다. 창조자를 믿지 않음이 죄니라. 모르는 자들은“종교는 자유다. 믿고 안 믿는 것은 자유다.”한다. 하나님은 유일신이시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자요, 자기 생명을 창조해 주신 자다. 이를 믿지 않음이 죄다.

8.양인데 변했다고 해서 겉모습까지 염소가 되지 않는다. 양이 변하면 겉모습은 양인데 성격이 염소가 된다. 고로 겉모습만 보고 속지 말아라.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다.
악을 없애고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된다.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최고 의롭고 공의로운 심판을 하시고, 모든 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심판을 하신다. 죽은 시체를 치우는 심판을 하신다.

2. 하나님은 다시 살아나는 것이 천분의 일도 가능하지 않은 자를 심판하시므로, 누가 봐도 기회를 다 주시고 심판하심을 인정한다. 한계를 넘어갔을 때, 다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까지 기회를 주시고 심판하시는 자비로운 하나님이시다.

3. 세상 사람은 할 수 있는데도 악을 행하며 잔인하게 처리하고 끝낸다. 하나님은 더 이상 의를 행할 수 없고, 마치 육신이 죽듯이 ‘이제 더 이상 못 하는구나.’ 할 때 청소하듯 심판을 하신다. 더 이상 물건, 기계를 못 쓸 때 태우거나 쓰레기로 버리듯 심판하신다. 그러니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이시다.

4. 고로 누구나 희망을 가진다. ‘나도 열심히 하면 절대신 하나님이 최고로 대해 주시고, 끝까지 못 하고 쓰레기같이 됐을 때야 심판을 하신다.’ 한다. 의로운 심판이시다.

망가져서 쓰레기가 됐을 때 청소하듯, 청소 심판을 하신다. 그러므로 의로움에 끝까지 충성으로 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안 받는다.

5.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렸다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자기가 자기를 심판한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16


<불변의 뜻>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시대가 다르니 절대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것을 다 하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압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투자한 것을 생각하면
불안하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보화를 얻을 생각을 하면
기쁨과 흥분입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

https://youtu.be/1qF-ESY8FWo


인생의 환란을 기쁨과 흥분으로 이기는 방법

사람들은 모두 인생이 평안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원하는 대로 되지 않고
항상 환란의 파도를 만납니다.  

그럴 때 힘들다고 안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힘든 것 속에는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만약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지구를 떠나고 싶다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서 살아야 합니다.

거기서 살 수 있을까요? 더 큰 고통에 직면하게 됩니다.

환난으로 고통스럽지만 환난으로 인하여 얻을 것이 있습니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그러합니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습니다. 못 얻은 자는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끝까지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브레이크 뉴스] 반JMS 활동가 기획고소 논란
https://naver.me/x0zKQD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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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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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경제] 도를 넘어선 거짓말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65

도를 넘어선 C 교수의 거짓말과 내부 분열 조장하는 발언의 진위

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을 앞두고, 정 목사에 대한 고소를 사실상 주도하고 피해자를 공공연히 모집한 C 교수의 최근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8월 12일 C 교수는 항소

www.economicmagazine.co.kr


[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792

항소심 8차 공판 앞둔 JMS 정명석, 반JMS 기획고소 주장.. 대화내용 추가증거 내용증명 송부 - 잡포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여신도 성폭행 및 추행 혐의로 1심서 중형을 선고받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 씨가 오는 9월 6일 오전 10시 항소심 8차 공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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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9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지금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해당되는 이상세계 역사를 펼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이제는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천 년의 섭리역사를 이끌고 계시고 이 성약역사는 하나님 뜻이기에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때가 오면 하나님은 이렇게 새롭게 역사를 펴서 할 일을 다 하시는데, 새 시대에 해당되게 다른 방법으로 미련없이 할 일을 다하고 계십니다.

같은 일을 하러 왔다면 새역사가 아니고 새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그를 통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 행하신 일들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가고 있습니다.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시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시어도 아는 자만 알고 따르는 것은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있어서 보아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심판하십니다. 불신자와 배반자는 그 행한 대로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함께 하십니다.

죄는 자신을 영원토록 멸망시킵니다. 회개는 영원토록 의인 되게 하고 생명의 나라 천국으로 가게 합니다. 최고로 큰 죄가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자기를 만드는 때입니다. 회개로 깨끗이 하며, 새 시대 할 일을 해야 됩니다.

공의롭고 의로운 심판의 하나님 !
오늘만큼은 엘리야와 우상을 섬기던 거짓선지자들의 결전처럼 저희가 간절히 기도하오니 우리의 손을 들어 주옵소서.  

저희가 잘못한 것들을 회개하오니 승리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지혜와 답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 행위대로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세계를 스스로 찾아갑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만들어야 편하게 씁니다.

마음과 성격이 깨끗하게 변화되어야 빛이 나서 흑암의 사탄도, 귀신들도, 악한 자들도 틈을 타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보면 옷도 빛나고 얼굴도 빛납니다. 영들이 빛이 나서 다닙니다.

◇ 마음이 악하고 행실이 악한 자들은 모두 영계에서 보면 옷도 더럽고 빛이 안 납니다. 육도 더러운 주관권에 처해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러 오시지 않고, 하나님도, 주도 오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한 자가 오고, 더러운 자에게 더러운 육도, 영도 옵니다.



‘구름을 타고 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깨끗한 사람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새 진리를 듣고 행한 깨끗한 자를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육계도, 영계도 보면 더러운 마음을 가진 자들끼리 모여 악을 꾀하고 그들끼리 뭉칩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정한 날에 그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깨끗해지려면 <회개>하고, 네 마음이 빛이 나려면 <의>를 행하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나 예수와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일체 되어 행하여라.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준다.” 하셨습니다.

◇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이 어떤 곳을 다니는지 늘 보아야 합니다. 육의 행실 따라 그때그때 보이고, 그 차원의 세계를 다닙니다.

기도하는 차원과 행실대로, 꿈에 보게 됩니다. 꿈에 비유와 상징으로 자기 육신과 마음을 혼을 통해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 2024년 성령 사연 12

아는 것이 ‘신유의 은혜’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 만물을 이용한 건강비법 몇 가지 알려 줄게.

<건강비법>
1. 부추 생것 손가락 두 개 정도와 바나나 우유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한 컵씩 먹는다.
→ 혈관 정화, 혈액순환, 체력회복에 좋음.
   열을 나게 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음.

2. 보리차 끓일 때 미나리 한 줌 넣고 10분 삼은 후 식혀서 먹는다.
→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피를 정화

3. 아로니아 분말 가루
→ 피 맑게 하여 혈관 건강에 좋음, 노화 방지, 면역력 증강, 피부에 좋음.

4. 흰 민들레 환(시중에 환으로 팔기도 함)
   흰 민들레 뿌리를 찜통에 쪄서(삶으면 안 됨), 바짝 말려서 가루로 만든 후
   현미찹쌀가루와 같이 환으로 만들어 20개씩 복용.
→ 염증 치료에 좋음. 항암 효과.

5. 찔레나무 뿌리를 씻어서 말린 후 우려서 차로 복용.

6. 칡 새순을 뜯어 찜통에 쪄서 말려 달여 먹으면 좋다.

<마사지>
누룩 가루 1~2스푼 + 계란 노른자 + 들기름 1스푼 + 꿀 1스푼
: 일주일에 2번 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신부의 첫 번째 조건이 정결, 깨끗, 순결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이성죄 회개’다.

3.16 행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잊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정결히 하며 맞아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5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더욱 동행하며 행하면, 잘되고 형통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거듭나 휴거의 차원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시나니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나니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죄 회개’를 깨끗이 하고 316를 온전히 맞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자기가 찾는 희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것’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기뻐하고 숨겨 두고 자기 소유를 팔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것으로 샀다.

1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가 성경 말씀 중에서나 현재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만 지키려고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행한다.

19. ‘성경 말씀 중에 자기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깨닫고 기뻐하며 숨겨 행하여 자기 것을 만든다.

20. ‘건강의 비결’은 마치 세상에 감춰진 생명의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알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행하여 생명들을 구한다.

21. ‘영의 세계를 보는 비밀’은 하나님의 보물과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자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며 기뻐 다닌다.

22.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과 저마다 귀한 비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것을 이루었다.

23.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실 최고의 비밀을 알려준 것’은 시대 역사의 밭에 숨긴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조건을 다 행하여 자기 것을 삼고 행하여 역사의 그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 사람의 무지가 우주보다 더 크다.

하나님은 자기 신부를 최고로 본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천년역사에 참여하는 우리가 바로 지구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이다.

• 신부들은 멍청하면 안 되고, 미련하면 안 되고, 죄의 냄새로 더러우면 안 되고, 깨끗해야 한다.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주께 묻지 않고 행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주를 중심하라’는 말이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잘 된다. 주가 사탄을 이긴 자이기에 그러하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우리와 같이 행해주신다.


💎지혜는
‘좋은 생각의 판단’이다.


1. 생각을 온전하게 해야 성공한다.

2. 사람의 차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3. 생각을 잘하고 행하면, 아주 차이가 나게 좋아진다.

4.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먹고 행해야 제대로 행해서, 온전하고 빛이 나게 해 놓게 된다.

5. 생각을 잘하고 행했어도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의 뇌와 몸을 창조하실 때, 저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능은 충분히 주셨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하고 개발하는 대로 더 이상적으로 잘되게 해 주셨다.

7. 생각할 때 정신 차리고 성령과 함께 생각하고 행하면, 매시간, 매순간 ‘별의별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8.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각종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행하여라.

9.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하면, 축복을 뺏긴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새벽말씀>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14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도행전 16장 16~18절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메시아>를 통해 구해야, 확실하게 얻는다.

2.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이 ‘진리’다.  

3. <이 시대 사명자>는 ‘절대 진리의 모순 없는 말씀’을 전해 줌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역사’를 펴나간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섭리의 길>이 ‘구원의 길’이다.

4.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모르면 ‘그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니,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른다.

5.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제대로 모른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니, 하늘나라에 못 간다.

6.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요14:9).”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신이시라, 항상 ‘자신이 보낸 육신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신 주의 육신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7.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 안에 거하시며, 그와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신다.

8.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즉시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9. 어느 시대든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하나님’도 ‘주’도 함께하여 즉시 실행하신다.

10. 예수님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신다(요14:13).”고 말씀했다. 이 시대도 신랑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신다.

11. 왜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요16:15).”라고 말씀했다. 세상의 것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의 것’인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 격인 ‘예수님의 것’이 되기도 하니,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셨다.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대 보낸 자를 ‘신부’로 삼으셨고, 그도 삼위를 ‘신랑’으로 보고 대하니,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하신다.

1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타락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로 인해 ‘하나님’도, ‘만물’도 뺏기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아담과 하와가 세우지 못한 ‘시대 조건’을 세웠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만물’도 그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된다.

13. <이 시대 주인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알고 보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14. 하나님은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즉시, 속히’ 많이 주신다.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15.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도 시키시고, ‘영광’도 받으시고, ‘기도 응답’도 해 주신다.

16. 하나님과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주>를 알고,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17. <주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구하여 소원한 것을 얻고, 형통했다. <주를 제대로 모르는 자>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니, ‘이 시대의 것’을 받지 못한다.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XHwnGiXN57Hv_hr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4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형통하고 묶인 것들이 풀리고 건강하고 잘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즉시, 속히’ 많이 주시고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시니 더욱 간구합니다.

정말 주님께 배운 바가 커서 놀라운 섭리가 기대됩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실행되며 그 사랑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합니다. 더욱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 여호와는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준다.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하나님의 축복중 하나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린 자에게는 용서가 끊어진다.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근심 걱정하고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자까지 원수로 대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같은 사람인데 귀하게 보이고 같은 만물인데 귀하게 보인다. 고로 자기에게 불만하지 말아라. 환경을 불평하지 말아라.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이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월명동 ‘하나님, 성령, 예수님, 선생을 상징한 솔’은 세상에 숨긴 보화와 같았으니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하며 숨겨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나무를 사 왔고, 나무를 살리기 위해 십 년을 정성을 다하여 살게 하였다.

• ‘저마다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숨긴 보화 같으니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야 한다.

• ‘지혜’는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자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자기 것이 된다.

• ‘하나님과 주께 받은 사명’은 보물과 같으니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 ‘월명동 약수’는 성약역사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먹고 마시니 병이 나아 주인이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 물을 아름답게 만들고 자기를 믿고 따른 자에게 귀하게 먹게 하여 생명같이 쓴다.

• ‘성령님’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았으니,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이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 좋아하며 오랫동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성령으로 삼았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배우고서야 확실히 존재함을 알고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가르쳐 주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다 

 
• 수준이 낮고, 생각이 낮으면 큰일을 했어도 느낌이 별로 없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가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계속 일으키게 된다.  
 
시대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이 보낸 자는 모두 산을 옮기는 것 같은 표적을 일으킨다. 그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불가능한 산을 옮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망과 희망을 이루게 된다.  
 

•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여건과 환경을 틀어 자기가 생각하고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행할 때 자세히 보니, 하나님 편에 속한 주도, 상대도 성령이 감동을 주셔서 강하게 생각나게 하면서 스스로 강하게 행하게 하셨다.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재촉하여 빨리 행해야 건너간다. 어차피 갈 길이니 서둘러서 100m 달리기 하는 자같이 곁눈 팔지 말고 행해야, 가고 싶어 희망했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산을 옮겼다는 말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뤘다는 뜻’이다. 이같이 표현함으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려는 단어다. 산은 ‘사람’도 될 수 있고, ‘환경’도 될 수 있고, ‘모든 만물들’도 될 수 있다.  
 
• 절대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열쇠’다. 
 
• 불가능한 것을 표가 나게 이루는 것이 ‘표적’이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신다. 
 
주를 절대 믿으면, 그 정신과 사상으로 ‘힘’이 온다.  
 
• 주를 절대 믿는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된 믿음’이다.  



보화를 주셨네~◇
https://youtu.be/oxpywkzO3vk?si=g-k8DqKrIyLYjiZ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3

지금은 천년역사 혼인잔치 시대.
천년역사는 상징이 아닌 사랑의 실체역사입니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으나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며 뜻이 있으면 잘 될 줄 믿습니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하나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시니 주님을 절대 믿으며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갈라디아서 3장 23-25절>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때’로 보면 이 시대는 신약 2000년이 지나서 새롭게 시작한 ‘성약시대’입니다. 지금은 성약 천 년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 사람들을 힐문합니다. 신약 법으로 볼 때, 새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법을 범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이 새 시대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종의 법과 예수님이 오시고서 신약시대의 자녀 법이 달랐습니다. 또 성약시대 때 사랑을 이루는 신부 시대의 법이 다릅니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오셨기에 신약 때의 자녀 사랑법과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 법대로 행하십니다.

◇ 전쟁 때의 법과 평소 때의 법이 다른 것입니다. 전쟁 때는 적이 되는 사람을 죽이면 공적자지만, 평소 때는 살인자입니다.

이와 같이 종교 세계도 그러합니다. 다윗 왕이나 모세나 여호수아나 하나님이 세운 자들도 전쟁 때는 적을 수없이 죽였습니다. 그래도 죄가 안 되었습니다.

◇ 율법주의자들은 구약 율법으로 보고 예수님을 죄인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하늘의 신약 법대로 행하셨습니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도, 하나님도 새 시대 법으로 죄와 의를 따지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시대 따라 다릅니다. 똑같으면 이상적인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룹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있을 때 해당되는 법이 있었는데 애굽을 벗어났을 때는 그 법이 뒤바뀌었습니다. 광야에 나와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약 종 시대 때의 율법과
   신약 자녀 시대의 법이 다르고,
   성약시대 사랑의 법은
또 다릅니다.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법은 더 자유롭게 됩니다.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 새 시대의 자유를 얻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 새 시대 법을 지키는 자들을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법으로 보고 대하면서 “너희는 죄인들이다. 법을 범했다.”라고 합니다. 구시대 입장에서 볼 때 구시대 법을 범했다고 죄로 보나 죄가 아닙니다.
  
새 시대 입장에서 볼 때 새 시대 법을 범했으면 그때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 구원자를 보내사, 새 역사를 펴는데 구시대 사람들은 불신하고 배척하며 새 시대로 오지 않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법을 범한 자가 되고, 죄인이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면 사명자나 구원주를 보냅니다. 그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고 따르지 않고 불신하거나 반대하거나 배척하면, 죄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자, 그를 쓰고 뜻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실상은 무지로 하나님을 배척하고 불신한 자들인 것입니다.



◎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약속한 대로 신랑으로 다시 오시사, 천 년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이루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신 것입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의 육신이 신약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재림 때는 영이 오셔서 하십니다. 영이 재림하였으니 육신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 시대 땅에서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증거합니다. 그 육을 통해 예수님이 오심을 예수님 영이 말씀하시고, 새 역사를 펴십니다.
  
예수님의 영과 그 육이 되는 사명자를 맞은 자는 신부들입니다.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창조 목적의 역사를 펴 갑니다.
  
이로써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총 6000년 만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며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제 돕고 사랑하시나, 상징으로만 보고 신앙을 하는 자는 차원이 낮아서 그 실체를 깨닫지를 못합니다.

구(舊)역사는 앞으로 오는 ‘실체 역사’에 대한 ‘상징, 표상의 역사’입니다. 구약은 종의 역사, 신약은 자녀 역사, 성약은 신부 역사로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 월명동의 모든 존재물은 삼위와 예수님과 우리들을 ‘상징’하는 존재물입니다. 그 상징의 실체는 삼위요, 예수님이요, 사명자요, 신부들입니다. 핵은 실체입니다.

천 년 역사는 ‘사랑의 실체 역사’입니다. 상징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실제 영체로 와서 믿고 따르는 자들을 신부로 대하고 하나님도 그리 대하십니다.

◇ 상징에 해당되는 자는 육적인 자요, 실체에 해당되는 자는 영적인 자입니다. 또, 만물은 상징이요, 실체는 사람입니다.
  
사람도 쪼개 볼 때 머리가 실체라면, 그 지체들은 상징체입니다. 세례요한은 ‘오실 자, 메시아’의 상징체입니다. 표상입니다. 이것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1000년 역사 때는 ‘너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을 했고, ‘너희를 신부로 삼고 같이 살겠다.’고도 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한 사람에게는‘네가 남의 자식인데 내 아들같이 대해 주겠다.’고 말한 것과 같고, 또 한 사람에게는‘너를 내 자식으로 삼고 사랑하며 같이 살겠다.’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둘 중 누가 ‘실제 자식, 실체’에 해당되는 사람이겠습니까?

천 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섭리역사는 상징 역사가 아니고, 실체 역사입니다.

구약의 아담은 ‘오실 자, 예수님’의 상징자입니다. <상징자>란 ‘본(本)사람을 대신한 자’입니다.

신약의 예수님은 자신을 새벽 별로,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상징으로 말해 주시기도 하고, 어느 때는 실체를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시대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만물로 상징으로만 말씀하고 끝내지 않으시고 실체를 보이면서 실체 역사를 하십니다.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실체로 나타나 행하십니다.

실제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사는 것입니다. 정신적, 영적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구시대 역사는 ‘오실 자’의 상징 역사로, 소망으로 실체를 기다리면서 희망으로 역사를 펴 왔습니다. 지금은 실체 역사입니다.

◇ 실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면 실감이 없습니다. 영만 와서 하지 않고, 육이 와서 역사를 폈습니다. 실체를 못 보면 실감이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실체 역사를 하셔도 저마다 어떻게 믿고 행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저마다 실제 행하면서 신앙생활을 하면 실체를 보고 행하므로, 실감 있게 살게 됩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시니, 실제 예수님을 절대 주로 믿은 자는 병이 나았습니다.

상징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고, 실체적 신앙생활을 하는 자가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의인 취급을 받고 입으로 시인하고 행하면, 구원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과 실제 행하는 것이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돕는 것과 실제 행위로 돕는 것이 다릅니다. 형제를 마음으로 사랑하며 안타깝다고 걱정만 하는 것하고, 실제 행하면서 희생하고 땀 흘리고 현지에 가서 애간장 태우며 돕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마음으로 사랑함이 다르고, 실제 행위로 사랑함이 다릅니다. 역사는 실제 행하면서 한 것만 남아, 길이 됩니다.

◇ 구상은 상징이요, 구상을 실천한 것이 실체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실제 우리 사랑의 주체로 실존하는 실체이십니다. 우리는 실제 사랑의 대상 실체입니다. 같이 실제로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기다리는 시대는 희망의 시대라, 실체 역사가 아닙니다. 기다린 역사가 오면 실체 역사라 합니다.
  
구약 4000년은 희망으로 기다리고 살고, 신약 2000년은 메시아가 와서 구원 역사를 펴서, 마지막 성약 1000년은 혼인 잔치 역사를 폅니다. 이같이 총 7000년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을 끝마칩니다.

섭리역사는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룬 것입니다. 고로, 성약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 구약 종의 주관권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1차로 형성되는 역사입니다. 마치 엿을 만들기 위해 물과 엿기름을 넣고 끓이는 격입니다.
  
신약 자녀 주관권은 물엿을 반쯤 달인 격의 역사로, 2차로 형성된 사랑의 형체입니다.
  
성약 신부 주관권은 완전히 달이고 졸인 엿같이 사랑을 완성한 역사입니다.

◇ 성약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된 역사라, 사람을 사랑하는 데도 그 형체를 따집니다. 인격을 완성하고 지식을 갖추고 성경도 그 시대 급으로 온전히 알고 행한 자는 완전한 형체 급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한 자는 형체가 굳어지지 않은 상태라, 달이기 전의 매체, 물과 엿기름 같고 꿀로 만들어지기 전, 꽃꿀을 모아 저장한 상태와 같습니다.

◇ 고로, 누구든지 온전히 듣고, 행해야 됩니다. 주가 가르친 것이어야만 온전한 진리라서 그 진리를 듣고 행해야 온전한 형체가 됩니다. 그러지 않은 자들은 형체가 미완성 형체가 됩니다.

이는 집 짓는 과정과 같습니다. 골격만 세운 형체에서, 바닥과 벽에 시멘트를 바른 형체로,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해야 완성된 형체입니다.

이와 같이, 온전히 주를 통해 배우고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사랑도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하나님과 통하는 것’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여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행하였다.

2. ‘월명동’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에 보낸 자로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 숨겨 두고 소유를 다 팔아 그 지역을 사게 하셨다.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함께 아름답게 신비하게 웅장하게 만들어 시대를 좇는 인(人)구름들 모두 모여 오게 하셨다.

3. ‘자기가 소원하고 찾던 사람’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시간과 정성을 쏟아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4.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고 보낸 자’는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인생을 다하며 마음과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좇아 자기 것으로 삼아야 한다.

8. ‘월명동 최고 작품성 있는 걸작품들’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사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을 꾸미고 관리하여 좋아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은
우리가 기도한대로
행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이를 믿어라.

그래야 걱정과 염려가 없다.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lRka1eLkq38?si=r1ORmPkoOFrDrm6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2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올수록 하나님의 법은 더 자유롭고 더 사랑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새 시대가 시작되면 구시대 법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의 자유로운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천년 역사는 실체 역사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마치 신부같이 대해 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입니다.

실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랑의 말씀을 듣고 사는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믿음대로, 자기 행위대로, 자기 차원대로 삽니다.

섭리역사는 천년 혼인 잔치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지막 창조 목적의 뜻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그 육의 사명자와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약의 예언과 약속을 이루어 주시고 계십니다.

온전히 주를 배우고 온전히 그 말씀을 행하여 온전한 형체를 이루고 그 사랑을 행하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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