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비바람불어도,
그 어떤 환난이 있어도
보낸 자를 맞고
하나님의 뜻만 펴면
하나님과 성경의 약속대로 된다.
시대표적이 우리다.
절대 하나님, 성령 사랑을 안 했으면 시대열매가 열리지 않았다.
행하는 자만
천년역사 주인이 된다.

천국을 얻고서도 쓰면서 살지 않으면 봄눈같이 사라집니다. 그때부터는 망상과 환상으로 살게 됩니다. 혀가 닳도록, 손발이 닳도록, 뼈와 살이 닳도록 육도 맘도 혼도 영도 하늘을 위해, 땅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가만두면 늙어 힘도 능력도 사라집니다. 행해야 육도 영도 힘을 얻습니다. 행할수록 힘이 오고, 실체가 옵니다. 특히 육신이 살면서 영을 위해 인생 일생을 살아야 영원히 실체를 가지고 자기를 위해 살게 됩니다.
안 자만 행하여 실체를 얻고, 행치 않은 자는 못 얻고 자기 있는 세계에서 환상과 상상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면서 행하지 않는 것이 체질 되어 그 세계에 만족해 살아가기도 하고, 곤고 속에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살기도 합니다.
모르는 자를 알게 해 주려니 가시덤불 골짜기 지역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 주는 것만큼 힘듭니다. 한 생명을 위해 시간 내고 투자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행해 봤기에 압니다. 그냥 두면 사망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젊었을 때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합니다.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면 영과 혼과 육에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만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사망에 처해서 창조주에 대해 관심 없이 제 맘대로 사는 자를 보면 충격으로 깨닫게 됩니다.
육계에서 보면 별 표가 안 납니다. 영계로 가서 그 혼과 영을 봐야 사망, 흑암에서 고통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를 갈며 혀를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이 영향을 그 육신이 마음과 생각에 받습니다. 그래도 왜 지옥 고통을 받는지를 모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배우고 행한 의가 얼마나 큰지, 그 영을 보면 알게 됩니다. 영계에서 그 영들을 보면 흰옷을 입고 희망에 차서 찬란한 얼굴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자기가 행한 대로 처해 자기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니 온 세상 괴로운 고통과 어두움이 그 인생을 덮었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빛이요, 복이요, 생명이십니다. 그 빛을 가지고 보낸 자를 통해 생명과 복을 행하십니다. 그럼에도 믿기 싫어하매 어쩔 수 없이 두고 갑니다. 그러니 자기가 행한 대로 그 세계에 처해 살아갑니다. 행치 아니하여 자기가 자기를 그 세계에 처해 살게 했습니다.
젊었을 때, 그 힘과 능력이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해야 했습니다.
이것이 산 자와 죽은 자의 현실입니다. 빛의 세계와 어두운 세계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하신 하나님은 인생들을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오늘도 행하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말씀만이 영과 육의 영원한 양식이 되어 인생들을 영원히 살게 합니다.
온 세상 모든 인생들은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면 어떤 영광과 영화를 누려도 허무, 허탈, 공허, 곤고를 면치 못합니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자를 떠난 사망길은 모진 고통이 끝이 없는 길입니다. 육도 영도 모두 다 빛을 벗어난 고통을 받습니다. 죽지 않으니 나름대로 살아갑니다.
빛에 속한 자는 사망에서 하루만 살아도 천 년 동안 겪은 것 같이 고통스럽습니다. 사망에 속한 자가 빛에 와서 살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깨닫는다면 하루를 살아도 천 년이나 산 것과 같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세계가 그 얼마나 좋은지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둠 속에서 지옥 고통을 겪어 봐야 압니다. 그때서야 무지에서 깨어나 하나님 세계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건강 축복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고 사는 자는 지옥 고통으로 아파 봐야 그때서야 하나님이 주신 건강 축복의 가치를 알게 됩니다.
새 역사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 때 그 가치를 깨달아야 합니다. 의식과 생각 없이 살다가는 환난, 핍박, 모진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때서야 지옥 고통 겪으면서 천 년 혼인 잔치의 가치와 하나님과 주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이와 같이 그 은혜를 잊고 살다가는 지옥 고통의 이상기후가 찾아옵니다. 그래도 저마다 겪고서 잊은 가치와 은혜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돌아보시며 “다시는 은혜 잊은 죄를 짓지 말라.” 하십니다.

자기 때와 시대의 때가 왔을 때 행해야 합니다. 흠도 점도 없이 온전해야 합니다.
행하다 힘이 없어 쓰러질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살면 인생 일생 영원토록 보람입니다.
하나님은 지난 6000년간 역사하시고, 지금 창조 목적 천 년 역사를 밝히셨습니다. 지금은 영원히 다시없는 기회입니다. 행한 후에 해 놓은 것을 보면 황금같이 빛이 나고 보람찹니다. 이 역사를 맞고서도 목숨 다해 행치 않으면 뺏깁니다. 때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인생도 육신이 늙어 봐야 그제야 깨닫습니다. 꽃이 지고 열매도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로 끝났는데 누가 그 나무를 가치 있게 써 줍니까.
하늘 사랑은 육이 늙어가도 영으로 혼으로 행합니다. 고로 태양같이 하게 됩니다. 행하는 자만 압니다. 그렇게도 구원하려 이야기해 주어도 제 갈 길로 마음 변하여 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한 자만 복이 있습니다.
빛의 세계에 앉아 영원한 영광에서 하나님을 외면한 인생들의 육과 영을 봅니다. 그렇게도 하나님이 마음 문을 열어 달라고 사명자 통해 말씀하셨는데, 그 문을 열지 않고 자기 원하는 대로 제 인생을 살더니 포식자에 쫓기며 살아가는 들짐승같이 애간장이 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사망의 세계에 처하면 마귀, 사탄, 인사탄이 괴롭게 하고, 이상세계가 더 생각나게 합니다.

선과 악은 빛과 어둠입니다. 영원토록 하나 되지 아니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빛에 속한 자들아,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두려움, 걱정은 배신자와 어둠에 속한 자가 하는 것입니다. 어둠의 생각과 행위를 하지 않으면 빛에 속해 살아갑니다.
사망에 속한 어두운 자는 흑암이 그를 떠나지 않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찾고 주를 찾아도 들리지도 않습니다. 그제야 모두 깨닫고 영원한 소망을 생각하나, 이는 상상일 뿐입니다. 때 지난 자에게는 실체가 없습니다.
사망에 속한 자는 희망으로 생각만 할 뿐입니다. 행해도 실체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고로 그 생각은 거짓이요, 자기 의지입니다. 꿈이요, 그림의 떡, 그림의 음식입니다.

반면, 사랑의 빛에서 살아가는 자는 상상이 아닙니다. 모두 실체입니다. 고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실체입니다. 상상도 아니고, 자체 생각도 아닙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모두 실체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생각나는 것을 행하면 실체로 얻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상상도 생각도 아닙니다. 생각한 것을 실체로 해 놓아서 월명동에 있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너희도 월명동같이 영도 혼도 육도 변화시켜 살고 있다. 이는 꿈이 아닌 너희와 내가 함께 이룬 현실이다.”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최고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또 삼위와 예수님이 우리에게 최고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사랑의 대상 되어 최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인 사랑을 마음과 생각에서 생명시해야 합니다. 의와 진리를 행해야 합니다.
땅에서 돈이 많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듯 하늘과 땅에서 영과 육으로 의롭게 사는 것이 최고 영원한 가치입니다.
진실한 사랑을 충만히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선생이 성공한 일을 보세요. 월명동 야심작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해 주셨어도 여러 번 해서 됐습니다.
큰일은 한 번에 안 되어 여러 번 해야 할지라도 낙심 말고 해야 합니다. 작은 일도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뻐하면서 하기입니다.
여러 번 해도 안 됩니까. 계속 하나님을 부르며 낙심치 말고 해야 합니다. 여러 번 하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 마음에 들게 하도록 성령이 도우십니다.

선생은 전도도, 그 어떤 것도 여러 번 해서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될 때까지 행하여라. 너희의 것이 있다. 과거에 여러 번 하여 얻었듯이 지금도 여러 번 하면 되니, 하라.” 하셨습니다.
땅에 박힌 돌을 끌어낼 때는 그 엄청난 힘을 가진 포클레인 이빨로도 여러 번 잡아당겨야 끌어내집니다. 그 돌을 배우면서 더 깊이 파고 당겨야 합니다. 만약 왜 안 되냐고, 왜 안 되는데도 행하냐고 하는 자가 있으면 “돌은 흙 속에 확실히 있으니 하면 나온다. 속에 있으니 희망으로 여러 번 한다. 하면 된다.” 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쳐다보시니 우리도 쳐다보고 여러 번 행하면 반드시 나옵니다. 월명동의 <발 돌>도 여러 번 해서 꺼낸 보물의 작품입니다. 하나님이 발견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성령이 주셔도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과정 중에 배우면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에 속한 자는 죄로 인해 하나님의 빛의 세계에 속하지 않습니다. 고로 하나님도 어둠에 속한 자에게는 안 주십니다. 우리는 빛에 속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또 성령이 좋은 것을 보았을 때 감동으로 역사하시어 다 가져오게 해 주셨습니다.

지혜가 무엇입니까. 모르는 것을 깨닫는 것이 지혜입니다. 작은 것 통해 큰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이 행해야 보람도 기쁨도 얻고 같이 행한 주인이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 성자 사랑, 그 보낸 자 절대 사랑하며,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 뜻을 펴는 이때를 살고 있습니다. 실체의 하나님이 실체로 행하고 계시는 지금, 우리는 실체로 살고 있습니다.
모두 망상으로 사는 삶을 벗어나 실체로 살라고, 모르는 자들에게 어서 시대 복음을 전해 줘야 합니다. 모두 실체 역사에 왔음을 진실로 깨닫고 행하기를 바랍니다.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20/40
우리는 실체를 이루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이 말씀을 알고 행하는 우리는 정말 복있는 자들입니다.
생명길을 가며 사랑의 빛으로 보다 젊었을 때 더욱 자기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고 살아야 합니다. 실체의 삶을 살며 행한 것만 육신 일생, 영 영원히 남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을 실체로 이루며 보낸자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경외하며 오늘도 실체로 행하며 남기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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