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한 것 성취는
전도해서다
<마태복음 4장 18절~20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사도행전 2장 38~41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장 25절>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도행전 22장 5~8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해야 희망이 생긴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한 희망이다.
○ 의롭게 살아라. 그 대가로 네가 영원토록 누리고 받는다. ‘의’란 의로우신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 가만히 있으면, 집 앞에 있는 냇물도 그냥 흘려보내고 귀히 쓰지 못한다. 자기 고향 앞산 뒷산에 때마다 열리는 과일나무 열매조차도 따 먹지 못하고, 굶주리며 사는 자와 같이 된다.
○ 육계에도 영계에도 할 일이 많다. 때 지나가면 어둠에 사라진다. 어디 있으나 환경은 그냥 지나간다. 행함으로 얻는 것이다. 자기 행함이 귀중하다.
○ 어렵고 처참한 곳에 가면 환경에 빠지지 않고 더 하나님을 붙잡고 가게 되니 좋다. 환경 좋으면 환경에 빠져서 갈 길 더디게 된다.
○ 선생은 어릴 때 집과 주위 환경에 희망이 없어서 더욱 기도하며 신앙으로 하늘길만 가게 됐다.
○ 어떤 이는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너무 더디다고 생각한다. 많은 자들이 같이 해야 하고, 오래 해야 하고, 바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기도가 바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 하나님은 공의롭게 하려고 다른 자들에게도 기회를 주면서 하시기 때문이다.
- 또 하나는 간구하여도 때를 맞춰서 줘야 더 잘되기 때문에 원하여도 아무 때나 안 주신다.
- 또 하나님은 완전하게 하시기에 모든 것 다 맞춰서 하신다. 고로 오래 걸려도 완전하게 해 주신다.
○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된다. 남에게 부탁할 것도 없다. 큰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작은 일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자기 일이니,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다리지 말고 기도하고 자기가 하여라.

○ 제 할 일을 ‘하나님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과 같이 하는 일이 있고, 혼자 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이 우리와 상관없이 직접 해 주시는 일이 있다.
○ 하나님은 “하라.” 명하시는 존재자시다. 사람의 일을 해 주시는 존재자가 아니시다.
○ 온 인류 80억 중에 최소 몇십억이 하나님을 믿고 산다. 그 많은 사람을 일일이 하나님이 직접 쫓아다니면서 관리하시면 하나님은 하나님 삶을 살아가지 못하신다.
○ 예수님도 말씀만 전해 주고 주로서 할 일만 하셨다.나머지는 “모두 각자 행하여라.” 말씀하셨다. 스스로 실천하지 않은 자, 사망으로 죽었다. 고로 예수님은 “부지런히 하라.” 하셨다. 해 놓고 주도, 하나님도 찾아라. 그래야 잔치하지 않겠느냐.
○ 시키면 하고, 안 시키면 안 하는 피동적인 사람이 되면 제자리 삶이다. 할 일을 행하면서 배워라. 저마다 삶의 일은 모두 주 안에서 자기가 할 일이다.
어느 시대 누구나 자기 삶은
자기가 하나님 사랑하면서
주의 뜻을 좇아 해 왔다.
모두 하나님 안에,
주 안에 축복해 놓았으니
그 안에서 그 뜻대로 하면 된다.
○ 희망이 없는 자 있느냐. 희망이 없는 자는 행하는 것이 희망이다. 가만히 있으면 갈 곳을 잃게 된다. 일하면 진짜 자기 할 일이 보인다.

○ 선생도 처음에는 극적으로 어려웠다. 병든 자 고쳐 주며 한 명씩 전도하고, 그런 자들이 모여서 방 안에서 예배 드리면서 점점 커졌다. 예배 드리는 장소가 너무 좁아 발 디딜 공간조차 없었다. 선생 한 명 두 명 전도하면서 “이같이 해서 언제 교회 하나 세우냐. 이것이 하나님 뜻인가, 내 뜻인가, 어쩔 수 없어 하는 운명인가.” 했다.
그때는 집도 없어 매일 잠자리를 찾아 산을 떠돌며 살 때다. 어느 날 한 집의 자녀를 전도하니 그 집에서 임시로 잠자리를 내주었다. 그 집에 방이 하나라 다락방에 올라가서 자고 내려왔다. 서울 미아리 쪽이다. 정말 ‘한 많은 미아리 고개’라는 노래 가사가 절로 생각났다.
선생이 임시로 잤던 다락방은 천장이 낮아 앉아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 곳이었다. 그마저도 짐이 많아 겨우 새우잠 잤다. 그래도 산에서 비 맞고 자는 것보다 나았다.
그 집 자녀 병 고쳐 주려 기도해 주는 기간이니 그 다락방이라도 임시로 잘 곳으로 내준 것이다. 후에 알고 보니 하나님 뜻이었다. 그로 시작하여 섭리사를 지금까지 계속 키워 온 것이다.
하나님 뜻은 절망 길에서
실 가닥같이 온다.

○ 개척하면 새 세계다.
새 세계여야
새로운 자가 온다.
○ 사업도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다가 자기 사업 되고, 후에 중소기업 대기업 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행하시니, 작아도 점점 큰다. 해 놓은 큰 것에만 매달리면 일할 장소가 없다. 늙으면 못 하니 젊었을 때 하라.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다.
본인이 만들어라.
만들기에 달려 있다.
자꾸 새로 해야
일거리가 생긴다.
전도하면
모두 해결된다.

큰 고기 한 마리가
작은 고기 천 마리보다
큰일 한다.
○ 큰 배가 아니면 큰 고기 잡아도 오히려 바다에서 배가 고기에게 끌려가서 고기를 놓친다. 저마다 마음 군함 되어라. 그리고서 하나님과 같이 하는 것이다.
○ 전도해야 모두 전체가 빛난다. 잔치한다. 그래야 하나님 소원이 이뤄지고, 각자 소원도 이뤄 주신다.
○ 전도하려고 하면 하나님은 전도할 자를 보내 주신다. 네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여라.
○ 하나님이 해 주시기만 기다리지 말고, 네가 먼저 하여라.
○ 땅의 일은 땅에 있는 자가 먼저 하나님 뜻의 핵을 깨닫고 행해야 한다. 하늘의 것은 하나님 성령 성자가 먼저 어련히 알고 행하신다.

○ 예수님도 세상에 오셔서 한 일이 전도해서 구원해 주는 일이었다. 그들로 신약 나라를 세웠다.
○ 선생도 전도해서 하나님 전을 건축해 드린 것이다. 우상 섬기는 자들도 자기 섬기는 자에게 웅장한 신전을 지어 바친다. 그런데 그들이 섬기는 자의 영은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딴 세계에 가 있다. 그래도 모르고 열심히 하는 것 보아라. 우리는 행하는 대로 얻는다.
○ 할 일을 해야 하나님과 일체되고 서로 통하게도 되고, 느끼게도 되는 것이다.
○ 전도해야 소원 풀린다. 전도가 답이다.
○ 하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 뜻이 온다.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41. 모든 것 제대로 알고 말도 하고 행하여야 실수가 없다. 일부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여도 모두 제대로 안 된다.
42. 미련한 자의 실수로 사탄이 따라 같이 한다.
43. 성장해서 보면, 마치 고양이가 마른 동태 한 마리 가지고 좋아 온갖 것을 얻은 것같이 뛰고 살듯 하였다.
44. 하나님 뜻을 위해 하나님이 다 틀어 버리고 고통을 받으면서 오게 하셨다.
45. 과거에 좋아했던 일이 안 된 것이 복이다. 고생길을 걸으면서 살아와서 현재에 하나님 천지창조 목적을 이뤘다. 현재의 기회의 때도 미래 위해 그러하다.
46. 성공하려면 성격을 고쳐야 한다. 세상 사람 마음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목회하는 자도 그러하다.
47. 성령의 마음, 주의 마음을 가져라.
48. 서로 고쳐야 한다.
49.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사명의 일 하라고 보낸 자를 묶어 고통 주면 그들도 묶임을 당하고 민족도 묶임을 당한다.
50. 에스겔에게 너를 결박하듯이 이 민족도 결박함을 당하리라 하셨다(겔 12:3-12). 그같이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께 행한 대로 하나님이 모두 갚아 주고 계시다.
51. 가만히 있으면 모든 면에 거지같이 된다. 할 일 하면 모든 것에 부하게 된다.
52. 하나님이 크고 작게 예정도 해 놓으셨지만, 자기가 열심히 하면 부하게 되고 잘되게 해 놓으셨어도 안 하면 모든 것이 빈궁하게 된다.
53. 수도 생활 중에 예수님이 선생에게 “열심히 하면 잘되니 낙심 말아라.” 하셨다. 그때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없었다. 예수님은 선생에게 사명 주어 후에 잘될 것을 알고 하신 말이었다. 그때는 인생의 소롯길 속에 있을 때다. 예수님은 하나님 역사의 고속도로를 보신 것이다.
54. 길고 긴 세월 지옥 같은 신앙의 삶을 살고 나오고서 보니, 1m 두께의 책을 읽듯이 한 장 한 장 섭리 삶을 살고 행하는 대로 세월은 하루하루 높아지듯이 가며 좋아졌다.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기회는 자기가 만드는 것도 있다. 만들어 이루기도 한다.
15. 기회는 처음에 해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먼 별처럼 구름 속에서 비추듯이 온다. 고로 너무 많고 희미해서 잘 모른다. 기회를 잡아야 달같이 기회가 비추고, 절대로 기회임을 알고 할 때가 돼서야 해같이 기회가 떠올라 보인다. 이를 깨닫고 ‘보화의 기회구나.’ 알고 밭에서 전설의 보화를 발견한 농부같이 희망으로 숨어 파낸다.
16.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신기하게 온다. 어떤 것은 행할 때도 너무 엄청나서 의심도 파도처럼 매일 밀려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7/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5
오직 하나님 중심 !!!
기다리지만 말고 작은 일에 충실하고 전도하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 뜻은 절망 길에서 실 가닥같이 오니, 그때를 잡기 위해 우리의 마음부터 제대로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하니 우리들의 마음이 크고 웅장하게 하옵소서.
행할 때,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해야 희망이 생기니, 끝까지 의롭게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 의의 대가는 영원토록 받고 누리고 사나니, ‘의’란 의로우신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사는 행복입니다.
저마다 삶의 일은 모두 주 안에서 자기가 할 일이니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다리지 말고 기도하고 자기가 행하여 얻게 하옵소서.
모두 하나님 안에, 주 안에 축복해 놓았으니 그 안에서 그 뜻대로 할 일을 행하면서 배우고 본인이 스스로 만들게 하옵소서.
천 년 새 역사의 섭리역사 자부심을 가지고 전도하고, 자꾸 새로 해야 일거리가 생기니 담대한 마음과 큰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성령의 마음, 주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땅의 일은 땅에 있는 자가 먼저 하나님 뜻의 핵을 깨닫고 행해야 하늘의 것은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행해 주십니다.
희망이 없는 자는 행하는 것이 희망이고, 서로 대의를 위해 고치게 하시고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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