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 멋진 자


힘들다고 편하려
될 대로 돼라
나 몰라라 한다면
어쩌냐

네가 하면
너 좋고
상대 좋고
하나님도 잘했다 하시며
역시 그 문제는
네가 해야 돼
하신다
이리 와
하시면서
수고의 대가를
주신다

얼마나 좋으냐
할 일 한 보람이
있지 않느냐

『하루에 쓴 시』





<2023년 성령 사연 60>

예수님, 주의음성

“네 모양이 내 모양 같다.
희생이 없이는 구원을 할 수가 없다.
이 길 외에는 생명길이 없다.”


2023년 성령 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가자.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끝까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지켜보고
기도하고 할 일은 하여라.

하나님 뜻대로 가는 사명자를 대적하는 자들은 화가 있도다. 전능자를 믿어라.

월남에서 살아간다 했어도 받을 죽음의 고통은 다 받았다. 그랬어도 하나님이 절대 생명을 살려주심을 알고 사명자 내가 먼저 겪고 섭리사의 각 개인들도 모두 이같이 너같이 절대 지켜주신다고 외치라고 하나님이 계시해주셨다.

겪을 것은 겪어야 된다.
하나님은 평생 도와주신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 가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다. 그런 곳으로 가느니 세상에서 지옥 고통 육이 받으면서 의롭게 살아야 된다.

끝까지 가야 한다.
나는 너희로 힘을 받고 너희는 나로 힘 받고 우리는 예수님, 성령, 성자, 하나님께 믿고 행하여 힘을 받는 것이다.

지상에서 평생 고생하면서 조건 세우면서라도 천국으로 가야 된다.
영이나 육도 사망으로 가면 하나님도 저 고통을 어떻게 받느냐 걱정한다. 그 정도다.


선생 고통 통해서 너희를 깨닫게 한다.
겪으니까. 안 겪으면 따르는 자가 어디로 가도 몰라요.

내가 지난날 겪어서 섭리를 뛰면서 생명들 이같이 이끌었다. 만일 편안했으면 넓은 길로 계속 갔을 것이다.

자기 고통받는 것, 하나님 예수님 구원자께 야속하게 생각하지 마라. 영도 육도 살리며 가기 위해서다. 사람 편하면 안 해요. 그길로 가다 사망에 이른다.

하나님 것이니 그냥 두지 않으신다.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역사해 주시고 각자도 주셨다. 조건은, 끝까지 가야 된다.
성경 읽으면 깨닫게 해 주신다.


그동안 45년 동안 외쳤고 가다가 정신 돌아간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다 해 주셨다. 그래도 못 하면 끝난 것이다.
행한 대로 갚아준다.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서 나중까지다.
안녕.

사명대로 사명자는 변함이 없이 간다.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우리 같이 모두 그리 가자.




<2024년 1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신기하고 오묘하시다. 저마다 행하는 선악 간의 행위대로 그와 같이 네가 그러하다 하시며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자기 행위가 선하면 선한 대로 그와 같이 그러하다 말해 주신다. 내가 사람들을 하나님같이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면, “나도 너를 그같이 사랑한다.” 하시면서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의 쪽을 행해야 답을 주신다.

2.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도 “내가 너를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하신다. 행한 대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는 최고의 신앙이다.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신다.

5. 생활로나 말로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만 하나님도 나를 사랑한다 하신다.

6. 그동안 하나님은 나를 사랑해 주셨다. 이제는 우리가 해야 응답하신다. 습관, 버릇처럼 하나님과 주가 자기를 사랑하는 것만 바라지 말아라.

7. 전능하신 하나님과 통하기도 어려운데 자꾸 물어보지만 말고 네가 연구하고 노력하여 할 것은 네가 그 행하심을 배우고 깨달아라. 그리고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8. 사람이 문제를 당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모를 때 그렇게도 괴롭다. 알면 얼마나 좋겠냐.

9. 항상 온전히 알고 확실하게 전해 주기다.

10. 하나님께 기도하기를,“사망의 골짜기에 혼자 당하고 있을 때 전능자만 부릅니다. 사람같이 대답은 없지만 도와줄 것을 의식하니 마음에 느낌이 옵니다.” 하였다.하나님 말씀하시기를,“내가 돕지 않으면 누가 너를 돕겠냐. 사람은 육이라 도우러 오다가도 죽으니 누가 돕겠냐. 영이 도와야 한다.” 하셨다.

11. 대답은 없지만, 하나님 외에는 없다. 주 부르고 성령 부르며 견디는 것이 최후에 잘하는 삶이다.

12. 사람이 죄를 지은 후 회개하여 없애지 않고, 그 대가를 받으면서 없애려면 수백 배를 받는다. 회개는 마치 더러운 배설물을 깨끗이 없애고 닦는 것과 같아 즉시 해결된다. 그냥 두면 자연스럽게 없어질 때까지 계속 썩는 냄새를 맡아야 된다. 이와 같이 회개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죗값이 아니라고 해도 의인이 죄인 위해 그 대가를 세워도 수백 배를 받아야 한다.



<감사> 💕

나를 사랑하여 내 작은 것까지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가 없어
영원토록 감사를 드려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그 사랑
내 일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그 사랑
날 영원토록 살게 하신 사랑
내 인생동안, 또 영원까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참을 수 없이 너무 감사해서
그 무한한 사랑이 너무 커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감사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어려움까지
늘 도우시며 축복해 주시며
말없이 해 주시는 그 사랑 받으며
주의 신부 되어 살게 하셨으니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삼위 앞에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며 항상 감사하며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주의 몸이 되어 행하며 늘 기뻐하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게요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베트남 참전 이야기 21

https://youtu.be/iZ8G75yQ1sA?si=2DNAcJYPZ6o7dXy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1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8edn7ZRv3JHd9vAn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우리는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은 미약하나 주님의 힘은 막강합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시고, 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상대체도 준비되어야 역사가 돌아가기에 우리만 준비되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서 인내하고 참고 기다립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 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책임 못해 영들이 사망으로 간 자들을 보면 1시간이 천 년 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런 세계를 잠시 경험해 본 저로서는 다시는 그런 곳으로 가고 싶지 않아 힘들어도 의롭게 사는 길을 선택합니다.

남들이 좋아해서 가는 세상적인 넓은 길은 사망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좁은 길은 생명길임을 잊지 않고 분별하며 가게 하옵소서. 영도 육도 살리며 가는 생명길을 감사하며 하나님 것으로 기뻐하며 즐겁게 끝까지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수고한 만큼, 고난을 받은 만큼, 조건을 세운 만큼 잊지 않고 역사해 주시니 끝까지 힘내게 하옵소서. 변함없이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사명자처럼 우리도 절대자 하나님 대상되어 하늘앞에 가치를 두고 그렇게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3년 키운 제자들도 신약의 역사를 예수님과 함께 2천년동안 잡고 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야심작 사명자를 모시고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를 키운 사명자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뛰고 달립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깊이 사랑합니다. 그 어떤 사랑도 채우지 못하는 깊고 깊은 사랑,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기하고 오묘하신 하나님만 믿고 그 도우심을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긍휼하게 그리고 주님의 사랑으로 생명들에게 주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사랑하며 도우면, “나도 너와 같이 너를 사랑하며 돕는다.” 하셨습니다.

생활로나 말로나 진실되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니 먼저는 하나님 사랑, 그리고 형제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kYHhIXXSt44u2nUi



💠 영감의 시 💠 정명석

👉🏻 생각 놀리지 말아라

인간의 생각은
생명의 근원이지만
그냥 놓아두면
무용지물이다

생각을
놀리지 말아라
생각 따라
신이 되게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네 생각과
연결이다
교통이다
일체다
사랑이다

그러면
네 생각이
다를 것이다
네 삶이
다를 것이다
행복한 삶이다
신의 삶이다

💕행복은 온다💕



<2023년 성령 사연 56>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맞아야 한다. 현재가 중하다.

지금 현재는 우리의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예수님을 사랑으로, 기쁨으로 맞아야 한다.

주를,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를
늦게 알고 맞을수록, 혹은 안 맞을수록
평화가 깨진다. 전쟁이 일어난다. 세상을 보아라. 뉴스를 보아라.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그러하다. 늘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해야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희망으로 오시지 않았겠냐. 우리가 그 희망을 이뤄 드려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소망을 늘 채워 드려야 한다.

확실히 행해야, 예수님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또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고, 하나 되어 화평한 것이다. 단점만 보지 말고 장점을 보면서 대하자. 그래야 평화와 이상세계가 온다.

평강을 빈다.




<2023년 성령 사연 57>

2023년 이루며 이르는 해, 갖은 고통을 겪었으나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뜻을 이루며 왔다.

“삼위와 예수님께 이루며 이르는 해에 이루며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변치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늘 고백하며 성장된 신부의 삶을 끝까지 살아야 한다.

힘들어서 쓰러진 자, 오다가 다른 길로 간 자, 성령이 이끌어 주게 서로 기도하자.

올해 극한 환난 때도 모두 이루면서 오느라 수고 많았고, 끝까지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고 도우심에 감사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8>

(성령의 소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들이 각각 기도하는 대로
나 성령의 소리가 마음에 들어가고
하나님에 관한 것은 하나님이 너희 마음에 응답하시고 대답하신다.
예수에 관한 것은 예수가 대답한다.

너희가 부르고 쳐다보아야,
나 성령이 영에 속한 존재자이지만
너희에게 거기에 해당되게 감동 주고 대답도 한다.

몇 년 동안 찾던 사람도 서로 쳐다보아야 눈이 마주쳐 ‘저기 있구나.’ 하고 알게 된다. 너희와 삼위와 예수 또 너희를 구하는 자와도 그러하다.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너희가 힘들 때, 어려울 때
하나님과 나 성령, 성자, 예수, 사명자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망으로 가는 것을 생명으로 이끌어 내었다.

그런데 그 귀함을 모르고 또 자기 생각과 타인의 주관을 받고 딴 길로 가느냐. 그 귀한 가치 모르고 그러다 사망으로 기울어지면, 돌아올 수 없다.

지금까지 너희를 인도하신 삼위와 예수,
그리고 사명자를 생각하며 모두 회개하고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망으로 가는 것을 돌이킬 수 없다.

잘 인도해 주면, 제 갈 길로 가고...
또 앞으로 축복해 주려고 환난을 겪는 기간인데 서운하게 생각하고 다른 데로 가고... 그러지 말아라. 굳건히 끝까지 가야 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마라.
넘어지면 사탄의 것이 되고 사탄 편이 된 것이다. 사탄은 그렇게 안 도와주었는데 왜 사탄 편이 되냐.
도와준 자의 편이 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을 그렇게 좋아한다.


너희가 하나님을 도와줘라.
하나님 일을, 주의 일을 도와줘라.
그래야 도움도 준다, 평생 동안.

한국을 중심한 지구상의 모든 자들아.
하나님이 부르고 나 성령도 주도 부르니 끝까지 하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나머지는 정말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다.
세상을 보아라. 조금 실패하고 가는 사람들, 거기서 일어나지 못하면 끝나지 않느냐. 열심히 하자.

나 성령이 너희에게 말씀하고, 내 보낸 자로 말씀했다.

안녕.



<2023년 성령 사연 59>

지난날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45년 동안 해 놓은 것과 개인에게 해 온 것 깊이 생각해 보라.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 행하시며 뜻을 펴 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잊으면 절대 신앙 죽는다.
은혜도 진리도 죽는다.

결국은 하나님이 좋은 날로 가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구원역사를 1차 구약, 2차 신약, 3차 성약으로 쪼개 행하며 이루셨다. 어떤 문제 상황도 개인 것도, 섭리 것도, 우리 당한 것도 이같이 하신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감사하라.
못한 것 회개하고. 해 줘도 모르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내가 너희들 어떻게 인도했나 생각하라. 쫓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하셨다. 어느 시대도 하나님, 성령, 성자가 예수님과 같이 이상으로 결국 행하신다.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는 나의 뜻을 위해 너희 원하는 대로 안 하고, 실망 돼도 틀고 나의 뜻으로 행하여 큰 뜻을 이루고 모두 생명 역사로 가게 한다. 모두 깨달아라.
믿고 감사하며 행할지로다. 나 여호와이다.”




<2024년 1월 3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복음 전함을 반대하고 생명들을 처참하게 무참히 죽인 악한 시대 왕들은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심판을 하셨다.

13. 의를 행치 않고 생명을 죽이고 살인한 자들 중 모르고 행한 자들 역시도 그 행위대로 하나하나 그 의와 불의를 저울에 달아 행한 대로 심판하셨다.

악인들로 육이 억울하게 죽은 자는 그 영들에게 기회를 주기도 하여 다시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이루는 자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으로 가기도 했다.

14. 하나님이 창조한 귀한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권세로 돌보지 않고 죽임을 행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육을 정한 기간까지는 행위대로 행하게 하시다가 때가 되면 심판하셨다.

15. 세상 주권자들, 왕들은 순리로 풀어 행치 않고 무력으로 급하게 행하니 더 악이 악하게 굳어지고 많아졌다.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니 오랜 시간이 가고 고통들을 더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후에는 전체가 평화롭게 해결이 되었다.

16. 세상은 개인도 단체도 민족들도 무력으로 하니 순간은 그것이 해결되나 악하게 행하므로 전체가 늦어졌다.

17. 하나님은 늦어도 생명을 살리면서 순리로 행하시므로 전체가 좋아졌다.

18.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며 때를 맞춰 행하셨다. 그러므로 때가 오래 가니, 의인들이 고통을 해결 안 해 주냐고 하였다. 하나님은 모두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살리기 위해 의를 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기간이니, 그때까지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며 참으라고 하셨다.

19.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구원받으려 의인들로 힘써 행해야 된다.


이 시대의 영웅
- 정명석 목사님

https://youtu.be/y1_zUCkMJUk?si=EOKe8gM038kMEyR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30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3ON72S4Eq4VUON6S



마음으로 쳐다보고 생각으로 쳐다보아라. 마음으로 눈을 떠서 쳐다보아라. 안 쳐다보면 눈이 마주치지 않는다. 마음이 마주치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되시는 예수님을 모시고 멋있고 아름답게 신비하게 살겠습니다. 주와 기쁨으로, 이 시대에 예수님의 기대에 맞게, 희망이 되어 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위와 예수님이 다 이끌어 주시고 도우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고통의 기간을 끝까지 잘 이기고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풀어 생명들을 살리시니 시간이 오래 가고 고통을 더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평화이고 공의이고 순리라면 하나님의 방법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이오니 미련없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주께 영광, 성령께 영광 돌리며 우리는 행한 것만 말합니다. 이론이 아니고 실제 역사입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4>

절대 하나님, 성령이시다. 예수님 2천 년 역사 위에서 현재 새 역사를 행하시니 그 행하심이 크시다.

기도하고 기도하라!
의인의 기도는 절대 받으신다. 새벽을 깨우고, 집에서도 꼭 기도하라.
기도는 실체다.
성령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라.
그럼 마음과 마음이 닿아 부딪힌다.

국가를 위해 기도를 꼭 하라.
국가의 모든 자들,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의 국방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


에스더같이, 요셉같이, 야곱같이 하나님께 고하라.
민족의 죄를 놓고 기도하라.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서로 원망 없이 해야 한다.
원수 갚는 것은 우리가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자기의 죄를 놓고 꼭 기도하라.
매일 기도하라. 밥 먹듯이, 잠자듯이, 때를 깨끗이 씻듯이.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한다. 악한 자가 힐문한다.


하나님, 주의 말씀을 깊이 들어라. 깊이 듣는 사람이 높은 차원의 사람이다.
강도 높게, 강하게 믿고 절대시하면
그가 다이아몬드 신앙이다.

너희 이전의 선지자들도 그러했다.
예수님은 절대적이셨다. 당할 자가 없었다.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도 그러하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편인데 우리가 포기하고 지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냐.
예수님은 2천 년 동안 십자가 지면서 흔들림 없이 오셨다.

이기면 사탄도, 악도 다 굴복한다.
이기려면, 항상 그와 함께 해야 된다.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러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37. 방법을 하나님도 주도 주면 하는 것은 자기가 한다.

42. 새 시대라도 옛 시대 것 합당하면 쓰는 것이다.

44. 겪어야 겪은 자의 그 고통도 심정 마음도 아는 것이다.

47. 의인을 괴롭게 하는 날 수는 셀 수 있건만, 악인이 하나님께 심판받으며 고통당하는 날 수는 셀 수가 없도다.

48. 의인은 악인의 고통을 받는 것을 가서도 볼 수 있다. 그들이 부끄러워 숨어 눈을 가려도 보인다. 악인은 의인들의 행함을 보지도 못하게 하시도다.

50. 악인은 의인들을 씹기를 자기 이가 다 부서지도록 한다. 그리고 잇몸으로 살아가며 고통을 겪으며 ‘내가 왜 이같이 했나?’ 하고 괴로워하나 해결이 안 된다. 의인이 형통하여 가다 보니, 악인들이 사망의 사슬에 몸이 매어 “나를 구해 달라.” 하니 의인이 보고 “전에 나를 괴롭게 씹은 사슬에 네가 매였도다. 깨닫게 해 주고 떠나리라. 악인의 결국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길이니라.”하였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7

우리에게는 힘이 있잖아
https://youtu.be/pIoIHBVHRwM?si=W_j1xfsoK4pLx13y


의인의 삶
https://youtu.be/rQR0Qw40oBc?si=Yc8NfqDFKVLiqcJw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아멘.

하늘 모시고 하늘을 머리삼고 살겠습니다. 기도는 실체이니 하늘 뜻에 맞는 기도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민족의 국방, 국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죄를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앞에 깨끗하게 온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섭리의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시듯 나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도록 쓰임받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위해 어디서나 기도해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억울한 자, 아픈 자, 애타는 자들의 기도를 더욱 들어주시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유의 기도, 분별의 지혜

https://youtu.be/Nv8pKmZJs20?si=D_EOP-j5QWvqKuvU


💠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한 분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면 안된다.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는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 사탄과 악과 싸우다 보면 자기 갈 길을 못 가게 되고, 자기 갈 길만 가다 보면 사탄이 막고 악이 괴롭히며 할 수 없게 되나니 그러므로 기도하며 싸우며 가라.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는다.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다.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다.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다. 기도하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이니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자.

•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배신하고 변해 버린 자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고 가시는데 네가 할 수 있겠느냐. 서산에 네 해가 지기 전에 네 갈 길을 너 사랑하는 자들과 부지런히 가라.


정명석 목사님 기도
https://youtu.be/a10acvG5PSA?si=7oFmigWJnoACuFs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6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oQWep6l8ZeO_huRa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알고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입니다.

아름답게 되려면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시대에 합당한 자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 말씀하시니 그 말씀은 사람들의 인생의 문제의 답과 인생의 차원을 높이는 말씀입니다.

아름답게 육도 영도 변화시키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그 실체로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만들어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흠잡을 수 없는 말씀과 그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부심으로 더욱 아름답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차게 살 것입니다.

늘 스스로 조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정명석목사님 말씀] 이 말씀은 너무 귀한 말씀이니 들으시면 하늘의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46BDcK38uSY?si=3bbnNM7wUaYH2aW1




💎영감의 시💎 정명석


👉🏻 뻔하다

인생아 내말좀 들어봐
사람의 풍채와 모양을
가지고 판단을 하느냐
그것이 아니다
얼마나 입에서 세상을
뒤엎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나오냐 문제다

육천년 종교의 역사의
의문을 파헤쳐 해결을
해주고 가야할 천년사
길들을 확실히 비추어
인생들 생명길 가게들
해줘야 한단다

전능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적 행하심
이라야 하도다

전능자 하나님 절대적
인정을 할수가 없는그
말씀은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처하게 하도다

육신이 죽으면 이미들
고통의 그세계 가버린
영혼들 같이도 뒤따라
사망에 영원히 거하게
되나니
그누가 이비밀 아느냐

이시대 완전한 절대적
진리에 선자만 알고서
영계를 오가며 보고와
말한다

영혼들 모르고 가르쳐
영원한 고통의 지옥에
이르게 하고도 자신도
거기서 살아도 세상에
있는자 그누가 알쏘냐
이상의 세계를 간다고
희망을 품고서 오늘도
믿고서 살구나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희망에 차서도 사는자
앞날이 뻔한데 생각을
하오니 너무도 불쌍도
하구나

이성의 이세상 세계의
생각과
저세계 영들이 사는곳
영계의 세계는 다르다

완전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자 인정을
하고서 같이도 행하지
않으면
모두다 허사다 육세상
하나의 희망찬 생각을
하고서 자기의 의지로
심리적 위로만 받고서

믿다가 영계에 가서들
그때야 닥치고 내영혼
이럴줄 몰랐네 누구게
억울함 호소도 못하고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받으며 살얀다

그세계 가보고 이세상
사람들 저렇게 믿고서
살면은 너무도 갈길이
뻔하다

알고서 외쳐도 불신과
악담을 하면서 오지를
않으며
오히려 내걱정 하도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데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들 않도다

그누가 저렇게 살쏘냐
막연히 이성의 생각을
하고서 살면은 모두들
앞날의 갈길이 뻔하다


『2015. 5-6 섭리역사』




<2024년 1월 24일 수요말씀>

분별하고, 유익되게 행하여라


<이사야 48장 17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고린도전서 12장 7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수십 번을 오셨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를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셨다 가시면서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필요한 일을 보러 오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도와주러 오기도 하시고, 자신이 할 일을 하러 오기도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여건을 만들면 오신다.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 역시, 우리가 구원되었을지라도 잘 존재하게 지켜 주고 살펴주러 항상 오신다.
구하고, 찾고, 사랑하며 그 안에 살면, 항상 같이 살아가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랑하며 같이 살아가는 삶을 사시므로, 그 안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다.

<구약시대>가 ‘종’의 시대였던 것과 다르게, <신약시대>는 ‘자녀’같이 살아왔고, <성약시대>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사랑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든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하나님이 새 시대에 행하시는 역사를 맞은 자는 다르다.

새 시대마다 하나님은 거기에 해당된 자를 보내어서 그를 맞는 대로 거기 속한 대상이 되게 하시니, 그러므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맞은 자만 신부들로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맞지 못한 자는 주 예수를 믿어도 자녀들이다. 다시 오신 예수의 영을 시대 보낸 자와 맞은 자는 신부들이다. 온전하게 맞은 자들만이 같이 사는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다. 약속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산다. 육신은 일생 동안 하고, 영은 천 년 동안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그다음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살아간다.

같이 살아가도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된다.
이에서 벗어난 자들은 ‘남’이라 한다.
다시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가서 지옥 고통을 받든지, 아니면 그 행위대로 처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으며 살아간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면 사망으로 사라지는 영이 되는 것이다.

이 역사는 기다리는 소망이 아니요, 지금 맞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며, 세상의 환난과 섭리사를 떠난 자들의 사망의 행위를 깨닫고, 더욱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새 시대에 속해, 항상 부지런히 행하여라. 그래야 더 기쁘고 더 사랑이 이루어지며, 육의 세상의 것도, 영의 세계인 황금 천국의 것들도 날마다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져 간다.

온전히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다. 다른 자를 머리로 삼는 자는 그의 것이다. 사망이 그들을 삼켜 자기 주관권으로 삼는다.

온전치 않은 그들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들이다. 뜻에서 벗어나면 사망이다. 거기에 유혹된 자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을 경영한다. 결국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사망이 그들의 왕 노릇을 하게 된다.

환난이나 고난, 핍박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로 말미암아 전능자의 행하심을 깨달을지로다.


신약 때, 율법의 구시대는 세례요한까지니 이룰 것은 다 이뤘다 하였으니(마 11:13), 이 시대도 이 시대 세례요한까지 구시대 것은 다 이루고 끝이 난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보다 항상 먼저 온다.

지금은 새 시대로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우리 주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늘 말씀해 주신다.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말씀이 전파되니, 그날그날의 잠언과 그 주일의 말씀들이다. 때를 따라 주는 말씀이다.

온전하지 못하고서는 이 시대 기업을 땅의 것도, 하늘의 것도 신부로서 받을 수 없다. 모두 회개하고 온전하게 되어야, 온전한 시대 구원의 품에 들어올 수가 있다.

◎ 예수님 시대 때는 구시대에 속해 꼬투리 잡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며 제자들이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 주시느라 ‘시대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복음을 전한 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시대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같이 꼬투리 잡고 무지로 대적하는 자들을 경계하며, 창세로부터 감춰진 말씀을 밝히 전해 주었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며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실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그들의 주관을 받거나, 혹은 같은 형제들끼리 분쟁한다면 책망의 말씀을 전하느라 시대 좋은 말씀이 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하루에 열 번을 오셔도, 유익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유익 되게 오시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도 유익 없는 일을
분별하고, 하지 말아야 된다.
     어떤 것은 미래를 위해
     지금 유익이 없어도 하여서
     미래에 유익되게 하기도 한다.
     고로, 모두 저마다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 수가 없다.

사랑이 무엇이냐. 그 삶 속에서 말씀을 행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벗어나면 근본 된 토지를 갈던 전보다 더 못한 처지에 살기에, 구원을 벗어나서 사망에 처해 사는 것이다.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다. 이 삶을 사는 자들만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혼인 잔치 하며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느니라. 이를 뺏기지 말고 살아라. 뺏기면 영이 죽은 자요, 육도 사망권에 사는 자다.

사랑도, 시대의 일도 더 굳건하게 해야 영원한 역사에서 더 빛이 나고, 영도 육도 새롭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고 무용지물이다.

사랑으로 행해야 무한한 영이 빛나고, 황금 천국에 집들이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다. 월명동같이 행하는 대로 더 만들어져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와 살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만 안다. 지옥에 간 자, 선영계나 다른 세계에 사는 자는 그 기쁨을 모른다.

‘구약에서 약속한 언약을 기다리면서 사는 자들’은 ‘신약에 와서 약속한 것을 받고 주의 자녀 되어 기뻐하며 사는 자들’은 전혀 알 수 없다.

‘신약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약속한 것을 때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를 보내서 행하시는 사랑의 역사에 와서 받고 신부 되어 기뻐하며 사는 그 삶’을 ‘구시대에서 기다리는 자녀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악한 세상과 자기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는 자들을 마음으로 이겨라. 생각으로 이겨라.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이 네 편이니, 희망으로 이겨라. 그들이 가는 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 잠시 있다 사라진다.

• 악인들의 가는 길은 의인이 가는 길과 다르니 행위대로 간다. 그 행위대로 자기 길이 생겨 감이다.

• 생명의 길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라 천사들과 주와 같이 간다. 옆에 사망길이 있어 잠시 같이 가나, 길이 다르니 악인들은 행위대로 넓은 길로 간다.

•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인정하나 악인들의 길은 인정치 않는다. 세상에 사는 일생 동안 악인들도 사랑하셨으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연고다.

의인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늘 보시고 사랑하시나 멀리 있으면 먼 대로 살게 되니 하나님을 가까이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그 행하심을 늘 마음으로 생각해 보고 느끼고 보게 된다.

• 하나님은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자를 보실 때, 마치 자기 집 앞에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들과 물과 산과 돌과 잔디 광장이 펼쳐 있는 것과 같아서, 그것들을 항상 보고 쓰고 즐기는 것같이 하신다.

• 네가 해야 주도 하나님도 성령도 행하신다. 자기가 행하는 대로 되니 그의 뜻대로 행하면 늘 동행하신다.

• 하나님이 최고 원하는 것을 하여야 최고 대해 주신다. 그 보낸 자로 알리라. 그의 말을 듣고 따라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여라.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 땅의 것은 땅으로 끝나지만, 영의 것은 영원하고 기한이 없다.

• 좋은 것을 얻으려면, 지금 행한다 하여도 기간이 필요하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5

주님은 나의힘
https://youtu.be/lUzGY3Kw8BQ?si=qFYS3_bQkgbFU3aQ



분별하고 영으로 보나 육으로 보나 유익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 모르고 열심히 살면 너무 허무합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알고 살기에 앞날이 뻔한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디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 오늘도 주님의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신부역사 ! 구시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천년의 사랑후 영원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진짜 대박인생입니다. 이것을 진정 깨닫게 하소서.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되나니 구경꾼인생도 남이 아닌 사랑의 대상체로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나니 이를 뺏기지 말고 영원한 영으로 빛나고 매일 새롭게 하옵소서.  

영영하신 하나님, 성령께로 스스로 모두 자기를 확인하고 만들고 행하여 조심하고, 온전히 함으로써 덕을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영생’의 비밀과 잘되고 형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인생도 그와 한짝으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정명석 목사님)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모든 존재물은 존재하는 대로 대함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말씀의 표상자>가 누구냐.
‘시대 표상자’에게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다.

이 시대 <노래의 표상자>가 누구냐.
그에게 노래를 주었으니, 노래의 표상자에게 노래를 배우며 시대를 좇아라.

<기도의 표상자>가 누구냐.
이 시대 <여호와의 뜻을 실현시키는 자>가 누구냐. 그를 따라 이 시대에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 48>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한다.

어떤 일을 당해도 죽음과 고통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가는 자는 천국이요 이상세계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을 간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렇게 크다. 엄청난 일이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어 가야 한다.

지도자도 따르는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따르면 거기서 힘을 받는다.
어떤 고난과 환난일지라도 이기고 담대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간다.

너희도 따라오면서 사명자를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가야 힘이 된다.

변함없이 행하자.



<2023년 성령 사연 49>

사람은 육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정신을 만들기는 어렵다.
육은 먹으면 아름답고 멋있게 만들 수 있으나,
마음, 정신, 생각은 먹는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환난을 겪으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쓰인다.
다윗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은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그 뜻을 따라 사는 자가
아름다운 자이다.

천국은 아름다운 세계요,
아름다운 자들이 간다.

• 영의 세계에서 보면 저마다 그 행위대로 모습이 보이고, 그 행위대로 형체들이 변해 간다.

• 자기 행위가 자기를 변화시킨다. 아름답게도, 흉하게도 만들어 가면서 산다.

• 그 영광도 만드는 대로 받고 산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은 그 영광이 아름답고 세세토록 찬란하게 빛이 나니 기뻐 산다. 그러나 저 어둠에 속한 자들은 그 행위가 악하므로 빛을 스스로 싫어하며 산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


•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죽은 자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회개하여 하나님과 상관있는 산 자가 되기.

• 시대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비할 수 없다. 환난때 더욱 감사, 사랑, 기쁨으로 행하고, 성령이 자기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라.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4

소원

https://youtu.be/WRfUAArdO9Q?si=uRQ1Uep31SFeO7tz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을 이루며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가는 곳이 천국이요 이상세계이고,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간다해도 그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인지 아오니 항상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아름다운 자가 되게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을 더욱 믿고 빛나고 사랑스럽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들은 확인도 안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전합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한결같은 선생님을 지켜보아 증거합니다. 종교탄압으로 섭리는 새로운 역사라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하나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 예수님과 함께 이끌고 가십니다. 섭리는 결코 사람의 역사가 아닙니다. 자기 뜻대로 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또 이렇게 갈려 나가네요....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하니 더욱 우리를 온전케, 완전케, 절대적으로 사랑으로 만들게 해달라는 그분의 기도가 오늘도 숙연해지게 그를 인정하게 만듭니다. 그분은 말하는 것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저또한 휼륭한 사람의 말을 듣기 원했어요. 그래서 만난 귀한 분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_lyASSLiNQ?si=TjTmzHbx9ttZPy9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2023년 성령 사연34>

1.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뜻을 펴는 의인들을 괴롭히는 악인들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나이까?” 물으니,“너희 입장만 생각하고 급히 심판하면 안 된다. 전쟁 중에는 악인 속에 의인들이 같이 들어 있다. 또한 지금 악인들 중에 회개하여 나올 자도 있다.” 하셨다.

2. 그러므로 생명을 위해 구원되게 참으시느니라.

3. 택한 자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은 자기 몸같이 살피신다. 불꽃같이 쳐다보신다.

4. 육신을 가진 자의 육성은 예수님도 영으로서 잘 안 통하니 그 사랑하는 자라도 육성을 꺾기가 어렵다 하셨다. 그러므로 육을 가진 너희가 행하여라. 너희 육을 쓰고 예수님이 같이 행해 주신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항상 의인들을 살피시고 진정 도와주신다.

6. 사랑하는 자가 그 사랑하는 자를 밤낮 그칠 순간도 없이 항상 사랑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보낸 자와 항상 너희를 사랑하고 살피나니, 그러므로 너희도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변치 말고 낙으로 살아라.


<2023년 성령 사연35>

1. (하나님 말씀) 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며 후회하지 말아라. 내가 그냥 놓아두려고 지금껏 일을 해 왔겠느냐. 나 여호와도 성령도 예수도 늘 대화하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대화하며 기도하여라. 기회를 주었는데도 안 하면 닫히느니라. 나 여호와와 성령 예수의 깊은 말씀은 실천해야 얼마나 깊고 오묘한지 그 가치도 깨닫고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행하여라.

사람이 몰라서 행치 못해 망한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 것을 가르쳐 주어 행케 하여라.

2. (성령님) 하나님도 성령도 너를 구원한 자도 해 주는데 모르면 낙심하는 것이다.

3. 전능하신 하나님이 친히 도와주어 해결되었는데도 모르면 자기 수고나 혹은 사람들이 도와서 된 줄로 평생 생각한다.

4.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뜻대로 하기 위해 사람으로 그 길로 가게 하여 그가 감으로 인해 기뻐하시는데, 자기는 모르니 고생하고 가므로 슬퍼하며 벗어나기를 기도한다. 고로 기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며, 자기도 기뻐하며 희망으로 살아가라.

5. 야곱은 외갓집에 갈 때 외롭고 쓸쓸했다. 형 에서에게 쫓겨 싫은 길을 가니, 억울해서 가기 싫어 기도도 했다.
가는 길에 꿈에서 보니,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가 있고 그 위로 하나님의 사자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 가는 길이 하나님이 함께하고 축복해서 가는 길임을 깨닫고 기뻐했다.

6.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가 사망의 주관권에서 생명의 세계로 나오게 한다.

7. 전능하신 하나님의 법을 벗어나서 행하면 계속 해를 받는다. 해를 받을 뿐 아니라 그에게 계획된 것과 축복이 다른 자에게로 간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이다.

8. 세상의 사랑은 단절되는 사랑이므로 오래가지 못한다. 나무같이 타다 끝난다. 하나님의 사랑은 태양 같아서 영원토록 끝나지를 않는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같이 행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6>

주 예수 사랑 안에 평강을 빈다.

선생을 위하는 일이라 하면서 절대 형제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그럼 모든 말씀을 들음이 헛되지 않느냐.

형제가 그릇된 길로 간다면, 그때는 그를 이해시키고 가르쳐 주어라.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정녕코 이루게 된다.

섭리 형제들끼리 일하다 보면,
서로 잘하려고 해도 서로의 의견이 안 맞고 방법론 안 맞는 것 많다. 다 맞추려면 성령으로 행하여라. 그럼 하나 된다.

자기 주관으로 하면 성령이 사람 통해 틀기도 하니, 그 사람만 오해하지 말아라.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더 큰 문제가 생긴다. 오히려 그런 일은 안 함이 낫다.

두 가지 세 가지를 내다보고 하라. 자기나 섭리가 행한 일로 문제가 생기는지 항상 내다보고 하라. 성령의 가르침,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서로 말 안 하면 모른다. 의논하고 이야기하라. 의논해서 합심해서 주 성령 안에서 행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맡기고 하였으니 당한 일에 감사하며 하라. 그의 몸이 되어 산다고 하였으니 기뻐하며 하여라. 하나님 말씀 순종하고 행하며 기쁘게 한다면, 전능자가 늘 해 준다고 하셨다.

모두 신앙 굳건하게 지키고 진리 안에 서로 화목하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할 수 없다. 말씀 듣고 명심하고 행해야, 그 육도 영도 산 육 산 영이 된다. 행하면 문제에서 벗어난다.

어려움 고통 환난 때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천군과 더 돕는다. 너희도 같이 뛰고 하면 힘들지 않다.
나도 성장하면서 다 거쳐 온 것이다. 거쳐야 된다.

혼자만 고통받는 것 쳐다보지 말고
좋은 날 보기 원하면 끝까지 하고  
말끔하고 좋은 말 하고 의를 행하라.

거짓과 악은 하나님이 어느 시대나 청소하신다. 개인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왔으니 그 공적 위에 영도 육도 더 큰 뜻을 펴며 성장된 대로 굳건하게 가자.

하나님이 ‘뜻’ 한 자 펴는데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역사까지 하시는 것 봐라.
너희로 이 시대 뜻 펴려고 하나님이 네 족속에서 불렀다. 과거를 보고 미래를 위해 각각 은혜로 불렀다.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같이, 예수님같이 각각 모두 불러서 사명을 주었다.

갈 길은 하나다. 자꾸 가자.
우리 앞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도 간다. 따라가자. 때 놓치면 너 홀로는 못 간다.

지난날 삼위와 예수님과 사명자가 너희를 돕고 역사한 표적들 늘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역사하니 일편단심 기도하고 사랑하며 가자.

성령 안에 평강을 빈다.




<2024년 1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너희 급하다고 하나님을 재촉하지 말아라. 이는 지구 자전과 공전을 재촉함이나 같음이니라.

14. 하나님은 때를 맞춰 창조하고 때를 맞춰 다스리며 온 세상을 다스리신다.  

16. 하나님이 뜻을 이루기 위해 신기하고 오묘하게 은밀히 행하심을 그 누가 알겠느냐. 보낸 자를 통해 그 일을 행하게 하여 되어짐을 겪고 얻고, 그제야 깨닫고 시인하게 하여 알게 하신다.

18. 영계에 들어가거나 영의 생각에 처하면 깨달아져서 기록할 것이 많으나 육적 생각에는 보통으로 보이고 생각한다. 육은 감각이 낮고 둔해서다.

19. 육의 세계는 육의 세계 것이 보이고 들리며 영의 세계는 영의 것들이 보이고 듣고 깨달아진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사는 혼과 영의 집들이 지어져 산다. 어떤 집은 앞에 집들이 지어져 답답한 집도 있는데 그 육의 행실이 그러함이다. 새 역사를 속 시원하게 배우고 받아들이지 못한 연고다. 그들의 집들로 그들의 행위를 안다.

20.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항상 말씀하시기를 “걱정 말아라. 내가 너를 돕고 다 행하리라. 너는 나의 것이라 그러하니라.” 하셨다. 내가 곤경에 처할 때마다 이같이 말씀하셨다.

2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시다. 누가 나를 위로한다 하여도 내 마음이 일어나지 못하였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나와 뜻과 시대에 관한 운명의 일을 놓고 간구하였더니,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을 행위대로 갚아 대한다 하셨다.

22.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행한 것을 얻고 보았기에 지금 이 시대에 말씀하심도 확실하시다. 다만 그때가 와야 더욱 행하신다. 지금도 내게 보이며 은밀하게 행하시지만, 그때가 와야 더욱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다.” 소리치게 행하시니, 그로 인하여 더욱 “내게 약속하심을 이루신다.” 증거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9

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WUOuzCDrn06IfDHy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힘이시며 희망이십니다.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이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갑니다. 절대 믿음의 조건과 행함의 조건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황금천국의 길로 나아갑니다. 그 감사, 사랑, 영광이 영원하기를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세상과 행악자가 행할 일을 다 한 후에야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는 분. (누가 회개할 줄 몰라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분)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그 사랑을 육으로 보내어 하나님의 경영을 이루시니 우리는 본게 있고 직접 체험한 것이 있어서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육천 년 역사의 한과 그 사랑이 성령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천년의 사랑이 온전함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을 타고 난 자들입니다. 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게 하시고 시대의 악과 오해가 지나가면 진실의 꽃은 피고 그 열매는 남을 것입니다.

오늘도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기도하며 진실한 회개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JMS가 자랑스러워요

https://youtu.be/g_8jZ9iGDI8?si=aAntValt_MCzaz34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오늘 말씀은 만물의 신비함같이, 사람을 구원해서 각각 이끌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지난날과 현재의 행하심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구 세상의 모든 창조물을 창조하실 때 원작을 상징하여 창조하시되 본 핵의 형상과는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자연스럽게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만들면,
다음 것을 연결시켜 못 만든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말도, 행함도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해야 되나니,
     온전하게 행함이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특별한 작품을 만드실 때 인위적으로 원작과 똑같이 창조하지 않으시고 자연스럽게 창조하십니다. 이것이 ‘최첨단의 창조의 지혜’입니다.

하나님은 같은 것을 반복하여 창조하지 않으십니다. 개성 때문입니다.

◇ 역사도 과거 역사를 똑같이 행하지 않으십니다. 차원 높여 행하시되 다른 뜻으로, 다른 자를 통해 행하십니다.

◇ <월명동>은 볼수록, 깨달을수록 오묘하고 신비하고 신기합니다. 상징 존재를 자연스럽게 두 개로, 짝으로 창조하여 그 형상과 모양을 만드신 것입니다. 지형과 폭포수와 또 다른 것들도 그러합니다.

◇ <월명동>은 ‘분화구’ 같고 ‘자연 월드컵 경기장’ 같고 ‘큰 꽃’ 같습니다. 사방 4km까지 보면, ‘용 머리’ 같고 ‘독수리’ 같기도 합니다. 풍수지리에서 최고로 치는 ‘길성지’ 명당으로 ‘자미원’ 같고 혹은 ‘하나님 보좌’ 같고, 여섯 산이 ‘여섯 명의 사람 형상’ 같습니다.

◇ <월명동>은 특별히 택한 곳이니 ‘제1창조’도 태초에 하나님이 핵의 원작품 두 개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셨고, ‘제2창조’는  창조 때 만든 것에서 상징적으로 다른 모양과 형상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신비하고 아름답고 오묘한 것이며, 은밀한 것입니다. 깨닫는 자는 하나님의 오묘함을 보기만 하여도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고, 감탄하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이 땅에 펴시는 역사도, 창조 목적을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서 행하시는 역사도 그러합니다.

원작인 예수님은 신약 때 100% 하시고, 그다음 시대 성약 때는 똑같이 안 하시고 다른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서 상징적으로 하십니다.
  
처음 신약시대 때같이 안 하시고 순리대로 시대에 맞춰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성약역사, 재림의 역사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깨닫게 해 줘야 알 수 있습니다.

◇ <월명동의 지형>도 모양과 형상이 상징으로 되어 있기에 아는 자가 자세히 설명해 줘야 압니다. 이와 같이 <역사>도 그러한 것입니다.

◇ 하나님은 남녀가 짝이라도 똑같이 만들지 않고 상대성으로 만드셨듯이, 신약역사와 성약역사가 짝이라도 똑같이 하지 않으시고 성약의 역사는 상징자를 통해 신약역사와 짝으로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그가 와서 깨닫게 해 줘야 압니다.
  
◇ 예수님 당세 때도, 예수님이 처음에는 육으로 행하시고 육신이 죽고 나서 제자들에게 나타났을 때는 영으로 행하시니까, 제자들이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재림 때도 초림 때의 예수님이 행하시듯 하지 않고 다르게 행하시니, 모릅니다.
  
◇ <구약역사> 행하고 끝나니 <신약역사>가 다른 방법으로 행했습니다. 다르게 행하니, 몰랐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역사> 끝나고 시대 따라 <성약역사>가 다르게 행하니, 기다리는 자가 와도 몰랐습니다. 그가 와서 설명해 줘야 압니다.

◇ 원작을 비유를 들어 깨우쳐 주시듯, 다른 차원으로 더욱 아름답고 실감 나게 이루며 가십니다.

시대가 옛 시대가 아니므로 하나님은 새 역사를 옛 시대같이 펴지 않으시고 시대가 발달한 대로 구원역사를 펴십니다. 이 시대 새 역사, <성약의 역사>도 그러십니다.

◇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고 땅은 육의 세상이라 육을 가진 자가 합니다.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을 때는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시고 육이 죽고 나서는 그 당세에도 영이 와서 제자들과 하셨습니다. 이같이 예수님 재림 때도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하십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대가 가는 대로 정한 역사가 끝나면 다음 역사는 차원을 높여서 하나님이 예정한 뜻을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구약, 신약, 성약으로 시대가 갈수록 차원을 높이십니다. 한 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는 차원 높여 구시대와 연결시키면서 예정된 뜻을 구원자를 보내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시대 따라 차원 높이며 펴 오셨습니다.
<구약>은 ‘종’ 차원, <신약>은 ‘자녀’ 차원, <성약>은 사랑의 대상인 ‘신부’ 차원으로 높여 가십니다.
마지막 성약역사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천 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를 차원 높여 옮기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시대마다 쓰신 성경의 ‘인물’들도 사생애를 지나 공적인 사명을 할 때는 장소를 옮기게 하며 차원 높여 역사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옮기셨고,  <야곱>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밧단아람’으로 옮기셨고, <요셉>도 고향 ‘가나안’ 땅에서 다른 나라 ‘애굽’으로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창조 법칙과, 신비하고 오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잘되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밀한
행하심에 대한 잠언들'

...............


7. <월명동>을 만들기 전에 선조들이 월명동으로 오게 된 사연도 신기하고 오묘하다. 또, 선생이 서울에서 복음 전하다 갈 곳이 없어 월명동으로 오게 된 동기와 사연도 그러하다. 그리고 월명동을 처음에 ‘수련원’으로 만들다가,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게 되고, 그 후에 ‘하나님의 궁’으로 만든 그 수십 가지 사연들이 신기하고 오묘하다. 그렇듯이, 하나님의 그 행하심과 성령과 주 예수의 행하심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다.

8. 성경에는 행한 것만 나와 있다. 그같이 행하게 하시기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신과 주가 행하신 신기하고 오묘한 사연들이 있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10. <하늘>을 보아라. <우주>를 보아라. 그것들이 어떻게 창조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며 운행되는지를 보아라. 모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신 것이다.

11. <지구>가 자전하고 공전하면서 시계가 되어 때를 알리게 하셨다. 그것들이 낮과 밤을 만들게 창조하셨다.

12. <달>을 보아라. 때를 따라 일정하게 돌아가니, 달을 보고 달력을 만들도록 하셨다.

13. 온갖 <바닷물>을 보아라. 해와 달과 지구가 일제히 하나로 행하여,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잡아당기고 놓고서 하여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게 하나님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는 ‘해와 지구와 달이 일직선을 이룰 때’ 가장 크다.

14. <계절>도 때를 따라 돌고 돌게, 해와 달과 지구로 행하게 하셨다.

15. <별>들은 생성되어 크고, 빛을 비추며 존재하다가 죽어 없어지나니, 사람같이 그러하다. 사람이 사람을 낳듯이, 별들도 별들을 낳게 하나님이 구상하셨다.

16. <공기>와 <바람>과 <구름>들이 오묘하게 존재하게 하셨다.

17. 모두 쓰게 하고 생명이 되게 하셨건만, 깨닫지를 못한다.

18. 그 모든 것들을 완전하게 만들기까지 그렇게도 길고 긴 시간이 걸렸다. 지상 세계의 때로 계산할 때 수십억 년이 넘게, 백억 년이 넘게 하나님도 반복하고 행하셨다. 온전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야만, 그것들도 온전하게 된다.

19. 사람들도 이와 같이 창조하셔서,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적으로 행하여 온전하게 만드셨다. 오묘하고 신기하게 만드시는 기묘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 삼위가 그러하시다.

20. 아담과 하와로부터 종교 구원 역사를 시작한 이후, 구약과 신약과 성약으로, 종과 아들과 신부로 차원을 높이면서 더 온전하게 육도, 혼도, 영도 만드셨다.

21. 만물, 사람, 이 모든 것들을 깨달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어라.

22. 차원을 높이면서 반복하여, 온전하게 만드는 하나님이시다. 나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지금까지 행하여 오심도 그러했고, 과거 역사에서도 그러했다.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돌리어라. 우리가 하나님의 호흡과 같이 숨 쉬며 살아간다.

23. 사람은 미련하여 하나님의 그 행하심을 깨닫지를 못하며, 신기하고 오묘한 기묘자의 행하심을 모른다. 다 한가지로 치우쳐 무지 속에 살아간다. 너희는 알고 영광을 돌리고 사랑을 하여라.

24. 이같이 말씀하신 하나님은 나와 행하신 것을 말씀하시며, 계시하시어 내게 보이시고, 깨닫게 하시고, “기록하여 전하라.” 하셨다.

25. <새벽>에 전능자 하나님은 행하신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신다. 마음으로 대화하시고, 뇌 속에 입력해 주시고 가기도 하신다. 이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여호와 하나님은 그러셨다.

26. 성경과 이 시대 행하심을 자세히 보아라. 깨닫고 감탄하며 기뻐하는 자에게 “그러하니라.” 하신다. 사람도 자기를 깨닫고 불러야 기뻐 대답함같이, 하나님도 그러하고 그가 보내어 온 자도 그러하다.

27. 깨닫지 못하고 사는 자는 짐승 같다. 알고 행하며 사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다. 소경들은 사망에 속해 있다.

30. 너희 인생들아. 자기를 더 오묘하고 신비하게,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만들어라. 그럼 육도, 네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더 빛나고 아름다운 형체가 되리니, 영은 영원토록 존재하며 신비하고 아름답고 기묘하게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진실로 아름답고, 근엄하시고, 오묘하시다. 기묘의 형상이시고, 빛이 나고, 수만 가지를 풍기신다. 능히 못 할 것이 없으시다.

32. 하나님은 악(惡)을 멸하고 선(善)만이 존재하게 선만을 모두 쓰고 세우신다. 미움은 악이다. 사랑은 선이다. 시기와 질투와 독한 미움들은 멸하여 쓰레기같이 불살라 재를 만들어 쓰신다. 의인들이 이를 보고, “우리가 쓰린 환난을 당하면서도 악에 속하지 아니하기를 잘했다.” 하게 하신다.

33. 여호와만 부르고 좇아 행하여라. 성령이 얼마나 애태우며 너희를 돕고 주와 행하시는지, 육으로는 측량할 수가 없다. 영으로라야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성령, 성자가 행하심을 높이 느껴 알게 된다.

34. 신령한 자가 신령한 존재자의 행하심을 안다.

35. 하나님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네 계획들은 하나님께 맞지 않다. 그가 오묘하고 신기하게 행하시도록, 전능자를 인정하며 기도하여라. 간구하여라. 그의 구상이 있으시다.

36. 성경을 보면, 요셉이 가는 대로 역사가 이루어졌다. 시대마다 보낸 자들 다 그러했다. 어디를 가든지 그곳에서 뜻을 폈다. 신약 때 주가 가시는 대로 역사가 이방으로 펴졌듯, 이 시대도 그러하다. 가는 대로 역사를 모두 펴 간다. 섭리역사도 뜻있는 곳으로 가는 대로 펴 왔다. 그러므로 보낸 자가 가는 대로 맞춰 행해야 한다.

38. 주 예수의 행하심을 깨달아야 그가 마음 답답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 성령님의 행하심을 깨달으려 하여라. 깨달아야, 그 마음이 답답하지 않으시다.

39. 네가 알면, 소경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과학자들은 알긴 아는데 느끼지를 못하니,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영으로나 마음으로 느껴 그 오묘함과 신기함을 더욱 안다.

40. 꿈으로 자기 행함과 타인이 행한 것을 보이시는데, 그 형상과 모양을 비유하여 만물의 존재로 보이신다. 기이하다. 그 존재물로 그의 마음과 행함을 알게 된다. 혼과 영으로 그 육신의 행위와 심정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023년 성령 사연32>

1. 쪼그마한 개미가 물어서 너무 따갑고 아프다. 개미가 물면서 독을 품어 넣어서, 개미를 잡아 부러뜨려 놨다. 또 물까 해서다. 사람도 개미 같으니, 자기 독기를 품어 넣어서 괴롭게 하면 개미같이 된다. 화내고 혈기의 독을 품어 해롭게 하지 말아라.

2. 꿀벌이 쏴서 너무 아프고 얼굴이 부어서 형체를 몰라보게 되었다. 너무도 창피했다. ‘잡아 그냥 두지 않겠다.’ 하니, 날아 도망가 버렸다. 알고 보니 꿀벌은 사람을 쏘면 침이 빠져 죽는다고 한다. 자기 화난다고 꿀벌같이 하지 말아라. 쏘면 자기가 죽는다. 서로 쏘고 싸우지 말아라. 이미 쏘고서 날아간 자도 있다.

3. 왕벌이 쐈다. 쏘인 사람은 정신이 없다. 옆의 사람이 손으로 때려잡았다. 왕벌은 안 쐈으면 살았다. 그같이 될 줄 몰랐다. 쏘고 영원히 죽는 게 어찌 나으랴. 벌에 쏘인 자는 암모니아를 발라 치료하였고, 이후 면역력이 높아져 그만큼 건강해졌다.



2023년 성령 사연 33

- 성령의 소리 -

섭리의 사명을 맡은 자들아
너희 맡은 것이 작은 일이냐.
마을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도시 일을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한 민족을 대표해서 맡긴 것이 아니지 않느냐.
섭리 세계는, 하나님 세계의 일을 맡은 것이다.
작다고 생각하느냐.
너무 크다고 생각하느냐.
자기 그릇에 맞게 맡겼노라.

선생도 처음에 뭐가 뭔지 몰랐다.
하면서 계속 반복하다 알게 되었다.
너희도 그러하니, 충성하고 혼자만 하지 말아라. 앞뒤, 좌우 보고, 서로 하나 되어 하여라. 그래야 본인이 지치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다.

축구 할 때 뭉쳐서 하듯, 모든 모임, 팀 뭉쳐서 하듯 서로 한 팀이 되어 자기 분야의 일을 하여라. 남의 것 터치하지 말고, 자기 것 뺏기지 말라.

사랑이다.
사랑하면 이성 사랑 생각하냐? 아가페 사랑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 사랑, 이성 사랑 100% 빼고 정신적, 영적 사랑해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미련 없이 행하여라. 영원토록 미련 없이 살아라. 시대 역사를 중심 하며 하는 것이다.

때 지나면 모두 끝난다.
노래도 있지 않냐. 때지면 끝난다고.
젊었을 때 하루가 나이 먹었을 때 100일보다 낫다. 전능자 육 되고, 나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다. 이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이다.

한 나라 주권자들이 말하길 한 나라 주권자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는 것이 희망 있고, 기쁜 인생 보낸다고 했다. 다윗은 왕을 하면서 하나님 믿으니 하나님의 문지기만 되어도 고맙다고 했다.

최선을 다해야 다른 세계로 변화된다.

누구 원망하지 말라.
환난 때 서로 부딪히고, 맘 몰라주고, 욕도 하고, 남 말도 하지만
그것 다 이해하라.
물에 떠내려가다 보면 아무나 보고 소리 지르고, 욕하고, 별소리 다 한다.
끄집어내면 안 한다.
지금도 정신없이 일하는 자는 물에 떠내려가서 그런 것이다.
어서 끄집어내면 안 그런다.

선생 봐라.
몰랐을 때는 고향 땅 지키는 것이 뜻인지 모르고 불만하고 한숨 쉬며 원망만 하고 살지 않았냐. 하나님 뜻 펴며 가고 있는데, 모르면 그리한다. 너희도 그리 알고 서로 용서하라.

그전에 이러했다 저러했다 하며 험담하고, 왕따 시키지 말아라.
하나님은 모두 함께 잘하길 원한다.
전쟁 때는 서로 혼돈되면 형제끼리도 서로 총질한다. 그리고 사람들 자꾸 공격하지 말아라. 원망하지 말아라.
물에 떠내려갔다 스스로 수영해서 집으로 오는데 공격하면 되겠냐?
칭찬해줘야지.

할 수 있는 대로 선을 행해라.
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되어라.
힘이 없는 자 잡아주고 이끌어주어라.
수영 못하면 밧줄 던져주어라.
밧줄은 말씀의 밧줄 아니냐. 용기의 밧줄 아니냐.

흑암과 싸우고, 악한 영들과도 싸우고
예전처럼 하나로 뭉쳐서 열심히 해야 평화가 온다. 화평이 온다.
나 성령이 사랑해주고, 시대 사명자가 늘 행하니 일체 되어 행해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항상 함께하길 원한다.

무력으로 자꾸 원망하지 말아라.
그러나 중앙선을 넘어 달려오는 차는 피하고 주의 줘야 한다. 그냥 놔두면 뒤에 따라오는 형제가 사고 나기 때문이다.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어기지 않고 제때 이루고 가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기 아는 지식대로 생각할 뿐이다.

2. 아는 자는 아는 데 속해 따르며 살고, 모르는 자는 모르는 데 속해 산다.

3. 하나님이 때를 따라 보내신 그 시대 사명자를 만나기 전에는 제대로 알 수가 없나니, 보낸 자로 말미암아 보내신 자는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4. 아는 자는 하나님이 더 알게 하여 뜻을 행하게 하지만, 모르는 자는 모르는 길을 감으로 인해 갈수록 더 모르게 된다.

5. 빛과 어둠이다. 빛에 속해 사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자요, 어둠에 속해 사는 자는 세상 육에 속한 자다.

7. 어둠에 속한 자도 그 영과 육이 속해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빛에 속해 사는 자도 그 영이 가서 사는 곳이 각각 다르고 육도 각각 행위대로 다르나니 의와 수고가 다르기 때문이다.

8. 너희가 나를 따라올지라도 때로는 환난도 있고 억울함도 있고 고통도 당하게 된다. 그래도 끝까지 나를 따라와야 한다. 영원한 생명길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의 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에 해당되는 신령한 말씀을 항상 주신다.

9. 만물들이 계절의 때에 맞춰 나타나고 성장하여 살아가듯 인생들도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며 그 뜻을 좇아 행해야 한다.

10. 예수께서 그 약속대로 강림하시사 그 육신을 쓰고 그를 통해 행하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목적을 이루고 가고 있다.

11. 강에서는 강물이 흘러가고, 산에서는 산세(山勢)가 흘러가고, 사람들은 그 삶이 흘러가며 살아가듯 천 년의 역사가 시작되어 하나님이 때에 맞춰 뜻을 펴며 행하신다.

12. 시대를 맞은 대로 종들의 삶, 자녀권의 삶, 사랑을 이루는 신부의 삶으로 그 주관권에 속해 살아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8

영광의 길

https://youtu.be/JrM_TFsjyTs?si=9GX8KUOOaBfUpBc6


성공하려면 이 시대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는 자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도 되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도 됩니다.

전능자 육 되고, 성령, 예수의 육 되어 뛰는 것이 성공의 최고 비법입니다. 개성대로 쓰시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뜻을 두고 개인도 섭리사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하신 기묘자이십니다.

사망과 소경의 인생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주님을 만나 알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정 천복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욱 성삼위의 사랑으로 만들어 육도 영도 신비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빛나는 하늘의 신부로 살아가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자와 간구하는 자에게 머물다 가시는 하나님께 더욱 간구하오니 늘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오직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 구상이 더 위대하시니 겸손히 그 뜻을 받겠습니다.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 월명동이
만들어지기 까지


https://youtu.be/qcDnAqXF6os?si=txQ00-qg2OYzfcMp


하나님이 구상한 천년 궁 - 월명동

https://youtu.be/IXyNqwovZBM?si=n6ARmrvl-3uoZC-J


돌보화
https://youtu.be/6NaC7qMilYM?si=Y6k3Ph4jD4UGEo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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