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성령 사연29>
- 성령의 소리 -
삼위일체 전능자 신은 인간과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그러므로 찾는 자에게는 가까이 있고, 찾지 않는 자에게는 멀리멀리 멀어진다.
예수도 그러하다. 그 육 된 자도 그러하다.
신이 인간을 찾기보다 너희가 찾아야 한다. 영의 존재자가 너희를 불러도, 너희는 육이라 잘 모른다. 그러나 너희 육이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를 찾으면 즉시 안다. 육이 찾아야 빨리 통한다. 만물계시 주고, 꿈에 계시 주지만
너희가 찾는 것이 최고의 큰 비밀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깨어 삼위일체와 주 예수를 생각하라. 나 성령이 너와 항상 함께하며 역사해도 깨어 있지 않으면 모른다.
욥을 봐라.
하나님이 먼저 욥을 사랑했다고 사탄이 힐문하지 않았느냐. 자기도 먼저 하나님이 사랑해주면 그리하겠다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시험 후 보니 욥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다.
항상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보다 너희가 먼저 사랑해야 안 뺏긴다. 그래서 항상 사람이 삼위와 주 예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알고 깨닫고 믿어라.
사랑과 진리와 평강을 주노라.
- 성령 -
<2023년 성령 사연30>
사람이 ‘의미’를 깨닫고 알고 믿으면, 무한한 것을 느낀다. 힘이 온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까지 치솟고 끝까지 하게 된다. 의미를 모르면, 가다 말고 힘이 없다. 가기는 가지만 힘없이 목적지에 간다.
가령 하나님이 그를 위해 옛것 헌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어 주려고 하고 있었다. 이걸 모르고 ‘왜 집을 부수지?’ 하면 희망이 없다. 하나님은 더 좋게 하려고 고생을 하더라도 감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의미를 알고 항상 행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고,
자기가 사랑하는 삼위일체와 예수님도 오해하지 않는다.
의미를 알고 행해라. 의미를 모르면 절대 안 된다. 의미를 몰라도 하나님이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행해라.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 일로 다른 사건이 터진다. 안 한만 못 하다. 이 일로 다른 문제 생기는지 봐야 한다. 항상 한 가지만 보고 해서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보고 행해야 한다.
‘의논하지 않고 행하면
경영이 이뤄지지 않는다’
서로 의논하고, 한 맘 되어 행해야 자기도 최선을 다해 행한다.
의미를 알고 뜻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의미를 모르고 무조건 황소가 들이받듯 하면 안 된다. 이치를 깨닫고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31>
“하나님은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이것은 우리 섭리인들이 다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너희는 읽기만 하고 마냐. 이 속에 너희들의 운명, 섭리사의 운명이 다 들어 있다.
이 말씀의 인봉도 떼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누구 이 말씀의 인봉을 뗄 자가 있냐.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고, 해석은 자기 도급과 차원에 따라 겨우 조금씩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찾는 자,
점점 더 사망권,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을 찾는 자,
점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가서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는다.
찾는 자는 축복받고, 영육 잘되고 형통한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때나 찾는 것이 아니다. 만날만한 때가 있다. 그때 확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라는 것은,
자기의 천운이 돌아온 때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주의 이름으로 찾아야 한다. 자기 공적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성경에 주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 믿고 찾아야 찾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냥 찾는 것이 아니다.
유대 민족이 그냥 찾으니 종밖에 더 됐냐. 하나님 보낸 자, 주를 통해 찾으니 아들이 되지 않았냐. 그냥 찾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는 배고파 찾고,
어떤 자는 자체가 가난해서 찾고,
어떤 자는 무서워서 찾고,
어떤 자는 영광 돌리려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억울하다고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쫓기다가 해를 입으니 찾고,
어떤 자는 사랑 때문에 찾는다.
찾는 것 보고서 합당한가 보고 대답하신다.
어떤 자가 있는데, 선생을 만나려고 4년 동안 애간장 탔다. 그러나 못 만났다. 나이가 70 다 되어가는 남자 할아버지였다. 그 후에 그 할아버지를 만났다. 월명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
내가 말해주기를, 내가 잘 아는 밑의 사람을 통해 왔으면 만났는데, 그냥 왜 초소까지 와서 만나지 못하고 갔냐. 항상 보낸 자 통해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안 하니 아쉽게 끝난 것이다 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보낸 자가 그 시대 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도 새 역사 주권권에서 그 시대 문을 통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서 가는 것이다.
가인은 보다 아벨을 통해 항상 가는 것이다.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다. 신약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가는 것이다. 절대 법칙을 통해 만나지 않으면 그냥 마음으로만 만난다. 세상 모든 법칙이 그러하다.
찾아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도, 그 보낸 자도. 그러므로 운명이 좌우된다. 잘되고 못 되고가 좌우되고, 영계와 육계가 좌우된다. 자기 사명도 좌우된다.
나는 이것을 깨닫고 하루 종일 일도 하지 않고, 예수님만 찾았다. 절대적으로 주님만 알고 찾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 년 동안 써먹는다.
구약 말씀은 4천 년 동안 써먹고,
신약 말씀은 2천 년 동안 써먹고,
시대 말씀은 1천 년 동안 간다.
하나님을 찾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려면, 하나님의 그 뜻을 개인적 단위로, 가정적 단위로, 민족적 단위로, 세계적 단위로 얼마나 행하였는지 보면 안다.
2. 성경대로 행한 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형제 사랑, 원수 사랑, 만물 사랑을 한 만큼, 병든 자를 자기 몸같이 여기고 고쳐 주어 낫게 하고, 전도하여 생명을 살려 준 만큼 능력도 받고 사명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해 놓은 만큼, 존재한 만큼, 실적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3. 섭리사에서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지금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가 볼 때 인정받게 한 것이 무엇인지 내놓을 것이 있어야 한다.
4. 그 날에는 자기 공력대로 받는다. 공력이 풀이냐, 나무냐, 철이냐, 금이냐에 따라 다르다. 불로 태워 남아져야 된다. 환난에 넘어지고 없어진 자는 그 공력이 불에 타 없어진 자이다.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 정명석 작사작곡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이들 위에 영원토록 지금부터 함께하여 모든 고통을 벗어나고 나음을 받고 귀신에 시달리는 세계에서 다 벗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모든 귀신이 들린 자, 아픈 자들 고침 받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는 자들은 귀신이 땅을 떠날 것이고 사탄이 떠날 것입니다. 믿습니까? ) 아멘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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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섭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https://youtu.be/5Cz_K2DeGcI?si=Ec9uLZzGRtvYu9kE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감사할 뿐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쁨도 가득하고 문제가 많은 이 세상에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을 만난 것도 큰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과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함께 같이 가고 있는 여러분이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영원히 황금천국에서 함께 누리고 살아요^^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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