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성령 사연29>

- 성령의 소리 -

삼위일체 전능자 신은 인간과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그러므로 찾는 자에게는 가까이 있고, 찾지 않는 자에게는 멀리멀리 멀어진다.
예수도 그러하다. 그 육 된 자도 그러하다.

신이 인간을 찾기보다 너희가 찾아야 한다. 영의 존재자가 너희를 불러도, 너희는 육이라 잘 모른다. 그러나 너희 육이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를 찾으면 즉시 안다. 육이 찾아야 빨리 통한다. 만물계시 주고, 꿈에 계시 주지만
너희가 찾는 것이 최고의 큰 비밀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깨어 삼위일체와 주 예수를 생각하라. 나 성령이 너와 항상 함께하며 역사해도 깨어 있지 않으면 모른다.

욥을 봐라.
하나님이 먼저 욥을 사랑했다고 사탄이 힐문하지 않았느냐. 자기도 먼저 하나님이 사랑해주면 그리하겠다 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시험 후 보니 욥이 먼저 하나님을 사랑했다.

항상 하나님과 나 성령과 예수보다 너희가 먼저 사랑해야 안 뺏긴다. 그래서 항상 사람이 삼위와 주 예수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 알고 깨닫고 믿어라.

사랑과 진리와 평강을 주노라.

- 성령 -




<2023년 성령 사연30>

사람이 ‘의미’를 깨닫고 알고 믿으면, 무한한 것을 느낀다. 힘이 온다.
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늘까지 치솟고 끝까지 하게 된다. 의미를 모르면, 가다 말고 힘이 없다. 가기는 가지만 힘없이 목적지에 간다.

가령 하나님이 그를 위해 옛것 헌 집을 부수고, 새집을 지어 주려고 하고 있었다. 이걸 모르고 ‘왜 집을 부수지?’ 하면 희망이 없다. 하나님은 더 좋게 하려고 고생을 하더라도 감행하신다.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함이다.

의미를 알고 항상 행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을 오해하지 않고,
자기가 사랑하는 삼위일체와 예수님도 오해하지 않는다.

의미를 알고 행해라. 의미를 모르면 절대 안 된다. 의미를 몰라도 하나님이 돕는다는 것을 깨닫고 행해라.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 일로 다른 사건이 터진다. 안 한만 못 하다. 이 일로 다른 문제 생기는지 봐야 한다. 항상 한 가지만 보고 해서 문제가 생긴다. 이로 인해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보고 행해야 한다.

‘의논하지 않고 행하면
경영이 이뤄지지 않는다’

서로 의논하고, 한 맘 되어 행해야 자기도 최선을 다해 행한다.

의미를 알고 뜻을 알고 행해야 한다. 의미를 모르고 무조건 황소가 들이받듯 하면 안 된다. 이치를 깨닫고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31>

“하나님은 가깝고도 멀다. 찾으면 가깝고, 찾지 않으면 멀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이었다. 이것은 우리 섭리인들이 다 해석하려고 해도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너희는 읽기만 하고 마냐. 이 속에 너희들의 운명, 섭리사의 운명이 다 들어 있다.

이 말씀의 인봉도 떼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누구 이 말씀의 인봉을 뗄 자가 있냐. 말씀은 하나님이 주시고, 해석은 자기 도급과 차원에 따라 겨우 조금씩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을 안 찾는 자,
점점 더 사망권,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을 찾는 자,
점점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가서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는다.
찾는 자는 축복받고, 영육 잘되고 형통한다.

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을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 때나 찾는 것이 아니다. 만날만한 때가 있다. 그때 확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라는 것은,
자기의 천운이 돌아온 때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아야 하나? 주의 이름으로 찾아야 한다. 자기 공적 가지고는 안 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인정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성경에 주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낸 자 믿고 찾아야 찾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냥 찾는 것이 아니다.

유대 민족이 그냥 찾으니 종밖에 더 됐냐. 하나님 보낸 자, 주를 통해 찾으니 아들이 되지 않았냐. 그냥 찾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자는 배고파 찾고,
어떤 자는 자체가 가난해서 찾고,
어떤 자는 무서워서 찾고,
어떤 자는 영광 돌리려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억울하다고 찾고,
어떤 자는 자기가 쫓기다가 해를 입으니 찾고,
어떤 자는 사랑 때문에 찾는다.

찾는 것 보고서 합당한가 보고 대답하신다.

어떤 자가 있는데, 선생을 만나려고 4년 동안 애간장 탔다. 그러나 못 만났다. 나이가 70 다 되어가는 남자 할아버지였다. 그 후에 그 할아버지를 만났다. 월명동이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났다.

내가 말해주기를, 내가 잘 아는 밑의 사람을 통해 왔으면 만났는데, 그냥 왜 초소까지 와서 만나지 못하고 갔냐. 항상 보낸 자 통해 만나는 것이다. 그렇게 안 하니 아쉽게 끝난 것이다 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만나는 것이다.
보낸 자가 그 시대 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도 새 역사 주권권에서 그 시대 문을 통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잘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서 가는 것이다.

가인은 보다 아벨을 통해 항상 가는 것이다. 구약을 통해 하나님께 가는 것이 아니다. 신약을 통해, 예수님을 통해 가는 것이다. 절대 법칙을 통해 만나지 않으면 그냥 마음으로만 만난다. 세상 모든 법칙이 그러하다.

찾아라.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도, 그 보낸 자도. 그러므로 운명이 좌우된다. 잘되고 못 되고가 좌우되고, 영계와 육계가 좌우된다. 자기 사명도 좌우된다.

나는 이것을 깨닫고 하루 종일 일도 하지 않고, 예수님만 찾았다. 절대적으로 주님만 알고 찾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천 년 동안 써먹는다.
구약 말씀은 4천 년 동안 써먹고,
신약 말씀은 2천 년 동안 써먹고,
시대 말씀은 1천 년 동안 간다.

하나님을 찾아야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려면, 하나님의 그 뜻을 개인적 단위로, 가정적 단위로, 민족적 단위로, 세계적 단위로 얼마나 행하였는지 보면 안다.

2. 성경대로 행한 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메시아 예수님같이 형제 사랑, 원수 사랑, 만물 사랑을 한 만큼, 병든 자를 자기 몸같이 여기고 고쳐 주어 낫게 하고, 전도하여 생명을 살려 준 만큼 능력도 받고 사명도 받은 것이다. 하나님 앞에 해 놓은 만큼, 존재한 만큼, 실적만큼 능력을 받은 것이다.

3. 섭리사에서 자기가 무엇을 했는지, 지금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가 볼 때 인정받게 한 것이 무엇인지 내놓을 것이 있어야 한다.

4. 그 날에는 자기 공력대로 받는다. 공력이 풀이냐, 나무냐, 철이냐, 금이냐에 따라 다르다. 불로 태워 남아져야 된다. 환난에 넘어지고 없어진 자는 그 공력이 불에 타 없어진 자이다.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 정명석 작사작곡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성부와 성자 성령이 이들 위에 영원토록 지금부터 함께하여 모든 고통을 벗어나고 나음을 받고 귀신에 시달리는 세계에서 다 벗어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모든 귀신이 들린 자, 아픈 자들 고침 받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하는 자들은 귀신이 땅을 떠날 것이고 사탄이 떠날 것입니다. 믿습니까? ) 아멘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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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섭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https://youtu.be/5Cz_K2DeGcI?si=Ec9uLZzGRtvYu9kE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상실했다. 사랑함으로 다시금 상실한 것을 찾게 되나니, 무조건 사랑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을 들음으로, 깨달음으로 전능자와 신적 사랑을 해야 한다.>

감사할 뿐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기쁨도 가득하고 문제가 많은 이 세상에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을 만난 것도 큰 행복입니다.

진정한 행복과 제가 가야할 길을 찾아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함께 같이 가고 있는 여러분이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영원히 황금천국에서 함께 누리고 살아요^^

귀신과 사탄이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만이 가득하길 소원하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면
마음 답답해 미친다

          -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라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습니다.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는 만큼 편하게 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됩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깨닫고 알면 그릇되게 간 만큼 고생하며 되돌아와야 합니다. 스스로 돌이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습니다.

◇ 사람들이 살아가는 신앙의 삶도 그러합니다. 저마다 살아가면서 이것이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몰라서 염려하고 고민합니다.

기도하거나 생각하면서 하나님 뜻대로 하려 하여도 마음에 감동된 것이 ‘자기 의지’인지, 자기가 심리적으로 좋아서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분별하지 못하여 마음 답답해 미칩니다.

◇ <두 가지 일>을 두고 ‘해야 하나, 안 해야 되나.’ 이것으로 인해 정말 머리에 불이 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가.’ 하고 고민, 번민, 걱정 다 해도 답이 없습니다.

   ① ‘삼위와 예수님 믿을까, 말까.’ 이는 쉽다. 믿어야지요.
   ② ‘삼위와 예수님 사랑할까, 말까.’ 이는 쉽다. 사랑해야지요.
   ③ ‘선생 믿어야 되나?’ 이것 어렵다.
      고로, 버리고 간 자도 있다.
   ④ ‘집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⑤ ‘땅 사야 되나, 안 사야 되나.’ 어렵다.
   ⑥ ‘앞날의 진로 어쩌지?’ 어렵다.
   ⑦ ‘새벽기도 매일 해야 되나?’ 어렵다.
   ⑧ ‘결혼해야 되나, 안 해야 되나.’ 어렵다.
   ⑨ ‘두 개 중에 어쩌지?’ 어렵다.
   ⑩ ‘주식 팔아야 되나, 안 팔아야 되나.’ 어렵다.

<하나님>의 방법은 “내게 간절히 물어라.” 하셨으니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물어야 합니다. 그럼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예수님도 “내게 배워라. 쉽게 가르쳐 준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부르면서 모두 회개할 것을 깨끗이 회개하고, 묻고 배워야 합니다.

‘꿈’에도 계시해 주십니다. 또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깨닫게 됩니다. 깊이 ‘기도’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확실하게 ‘만물’로 계시를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고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 사랑의 절대자, 변치 않는 자에게는 답을 줍니다. 그것이 최고입니다.

◇ 육적인 마음과 생각, 의지들은 성령과 하나님의 생각이 오면 사라집니다. 기도를 깊이 하면, 성령이 감동을 주어 잘못된 자기 생각이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항상 ‘깊은 기도’나 ‘깊은 말씀’입니다. 그래야 확실하게 분별합니다.

◇ ‘성경’도 자세히 세밀하게 읽어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사명자를 통해 하신 깊은 말씀이 깨달아지고 알게 됩니다.

◇ 이 ‘시대 말씀’을 받아 주면 깨닫고 자세하게 깊이 전하고, 듣는 자도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들어야 제대로 깨닫습니다. 그래야 자기 중심의 의지나 심리, 육적인 생각들이 없어져 버립니다.

‘자기 육적인 생각’, ‘자기 중심’, ‘자기 의지’로 행하면 하나님의 생각과 주의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어 그 행위대로 고통을 받고 영과 육이 사망권에 속한 자가 됩니다.

◇ 육신으로 통하지 않는 자를 하나님께 물어보거나 <영의 세계>에 가서 사람들의 영과 혼들을 보면, 저마다 행한 대로 선과 악의 그 행위를 숨기지 못하게 다 드러내어 보이십니다. 고로, 그들의 행위를 알게 됩니다.

◇ 항상 고통받지 않으려면 자기 마음과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지켜야 합니다. 타인에게 자기 생각을 맡기지 말고 자기 마음을 자기가 매일 지켜 온전히 성령의 감동과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자기 몸>은 ‘자기 책임’입니다.

◇ 실패자들을 보면 항상 목숨 걸고 고생하여서 줘도, 귀히 안 여기고 상실합니다. 상실하고 뺏기게 되면 이제는 지난날같이 다시는 만들어 줄 기회가 예수님에게도, 그 육인 선생에게도 없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시대 보낸 자도 그토록 오랫동안 몸부림치며 목숨 걸고 청춘 바쳐 해 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지났는데 다시 또 긴 세월에 걸쳐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시간이 없습니다. 자기가 다시 긴 세월 동안 고생하며 해야 하지만 나이 먹어서 할 힘도 없고 본인 역시 시간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기도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시대 구원과 휴거를 귀하게 여기고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살아야 합니다.

  


◇ <월명동>도 청춘의 시간들을 오랫동안 보내며 삼위와 예수님과 보낸 자와 한 세월을 두고 행했습니다. 옛날 30년 전에 하였기 때문에 돌과 나무, 땅을 그때마다 하나님이 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이지, 지금은 다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청춘도 가고, 시간도 없고, 기회도 가고 이제는 돌과 나무도 없고, 때가 지나서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으십니다.

◇ 때 지나면 저 영혼도 어둠에 영원히 묻혀 버립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시대마다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땅에 구원자를 보내어, 그를 통해 행하신 일을 자기가 책임을 못 하고 뺏기면 다시 하지 못하십니다.
  
예수님은 영계 가셔서 그 귀함을 아시고 사도 요한에게 뺏기지 말라고 말해 줬습니다. (계 3:11)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육신은 육만 생각하니, 구원의 가치를 잘 모릅니다. 돈 덩어리, 금덩이, 세상의 것만 크게 보고 귀히 봅니다. 영의 것을 귀히 보지를 못합니다. 고로 영적 세계 속에 들어가야, 그때 압니다.

◇ 그때 해당되는 역사는 그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고 역사는 가 버리고 끝났기 때문에, 다시 못 하십니다. 하나님의 때가 얼마나 중한 것인지 온전히 알아야 합니다.
  
100% 온전히 알고 맞으면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영의 미(美)가 확 변합니다. <때>는 ‘하나님’이십니다. 때와 하나님은 일체 되어 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돌아가는 시간과 세상 모든 것에 맞춰서 행하고 가셨는데, 책임을 못 하고 뺏긴 자가 후회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찾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다시 오셔서 하시겠습니까.

◇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시대 뜻을 이루기 위해 그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행하십니다. 그를 보내고 그를 통해 말씀하시니 때를 알고 따르지 못하면 때를 놓치는 것입니다.

◇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때를 놓친 자들은 그 후에는 처음같이 다시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의 때를 맞고 젊은 청춘을 바치며 살아오면서 얻은 귀한 <구원>도, <휴거>도, 모든 <축복>들도 열심히 기도하고 행하여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귀함을 말씀해 줬는데도 귀히 여기지 않는 자들은 육적인 시간은 필요 없이 잘 쓰면서도 자기 영원한 것을 위해서는 열심히 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다가 사망의 그늘에 점점 덮이면서 안타깝게 또 흑암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육신>이 사망에 처하면 그 <영>이나 <혼>도 사망에 다시 가게 됩니다.

◇  이와 같이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받게 되니 매일 ‘의’를 위해 행하여 더 빛나는 변화를 이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선생은 늘 기도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28>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사명자도 그 전한 말씀은 책임진다. 그 대신 너희도 대상이 돼서 같이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러면 표적이 일어난다.

사탄과 악은 하나 되어도 7수가 안 된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니 7수이다. 전체 하나 되어 하고,
서로 오해해서 미워하면 안 된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
서로 섭리사 안에서 일하다 보면 오해하게 되기도 한다.
그러면 풀어야 한다.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하지 말아라.
섭리사는 하나님, 성령, 예수가 잡고 행하고 있다.

가장 큰 것은, 삼위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한다는 것이다. 일생 동안 함께하는 것이다. 절대 함께하는 것이다. 조금 함께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도 절대 믿고 행하여라. 대신 하나되고 화목하게 행해라.

화목이 권세다. 세력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권세다. 세력이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해라.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믿고, 홀로 한다 생각하지 말아라. 안녕.

성령.

환란이 필요한 이유: 삼위를 그 보낸 자와 함께 진정 사랑치 않은 자들은 자기 뜻을 이루려 살아온 자들로서, 환난 때 알게 된다.




• 하나님이 시대 세운 자,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를 펴신다. 그를 부르시고 택하여서 가르치고 의롭게 하시어 쓰신다. 그로 새역사를 시작하신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같이 행하신다. 그를 택할 때는 선조 때부터 역사하시사 그 선조들까지 하나님이 도우시고 뜻을 펴 오시었다.그러다 그 시대 중심인물이 나면 하나님이 키우시고 신앙을 넣어서 그 뜻대로 1차 2차 3차 행하시며 그 시대 한 역사의 뜻을 펴신다.

•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 생각만 맞춰서 맘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여야 그 따르는 자들도 제대로 따르며 행하게 된다.

• 오직 하나님만 믿어라. 사람은 완전해도 한순간이다. 한때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역사의 때 ! 기회 !

https://youtu.be/hU-nqTtwAQ0?si=bO97_2rtqlCmx2Y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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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9C0JxF7XM2znZYBG



회개가 답이고 주님의 말씀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과 성령께 주의 이름으로 묻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생각대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벗어나서 사는 만큼 고통을 받게 되나니 힘이 들어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그가 원하시는 대로 행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길을 가는 자가 잘못 알고 가는 만큼 헛수고를 하게 되니, 바르게 깨닫고 옳게 가게 하옵소서. 자기가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평생 육도, 영도 잘되지 않으니 오직 하나님의 방법과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매일 하나님말씀으로 자기를 관리하고 더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를 중심한 모든 생각과 육적인 생각을 멀리하고 영적으로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 희망 길


주따라
가는길
희망과
사랑의
삶이다

희망과
사랑의
길들이
너무나
멀구나
멀어서
끝까지
뵈지도
않는다

끝까지
간다면
영원한
사랑의
길이다

🔸2016. 6. 13.


『희망길』



<2023년 성령 사연22>

전지전능한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해 주실 것을 해 주신다. 해 주시는 원인은 <두 가지>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해 주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해 주는 것이니라.
어떤 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니 안 해 줄 것인데 해 주기도 하느니라.

또 하나는, 사랑하지 않아도 나 여호와는 법이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해 주느니라.
지구가 도는 것은 절대 법칙에 의해 돌지 않느냐.

누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구를 돌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이와 같이 누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지구를 돌리듯이 나의 법을 진행하기 위해 나 여호와는 절대로 해 주고 있느니라.
그 법을 운행하는 것 중에는 너희를 위한 것도 다 들어 있느니라.

그러므로 기도하고 감사하라.
하나님 뜻이 있어 한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나 여호와가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하도록 해 다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2023년 성령의 사연23>

예수님이 영체인데 누가 눈을 떠서 계속 그가 가는 길로 따라갈 수 있겠느냐.

한 사람이 있다 하자.
그 사람의 육을 보고 따라가지, 영을 보고 따라가느냐. 어찌 영 보고 따라갈 수 있느냐. 그 사람 육 보고 따라가면 육은 육으로 아니 영도 보고 가는 것이 되는 게 아니냐.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세운 육, 예수님의 육 따라가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냐.

영은 누구에게 할 말 하지? 직접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느냐. 말한다고 들을 수 있느냐. 영의 귀와 육의 귀가 다른데.

늘 선생은 얘기해 왔다.
개미에게 말하려면 개미가 되어야 한다.
너희가 아직 깨닫지 못하느냐. 그 말 속에 다 들어있는 것이다. 육체에게 말하려면 육체가 말해야 듣는다.
영체가 말할 때는 순간, 잠깐 말한다. 그것은 영적 단계에 있을 때 그러하다.

6천 년 역사 가운데 영이 나타나서 인도하고 설교하고 말씀 가르친 역사가 어디 있느냐. 육신 쓰고 하나님 말씀하시고 선지자, 중심자 통해 말씀하셨다. 그 시대 말씀하는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다. 거기 벗어나면 싸우는 적이 된다. 하나님 예수님과 다투는 자가 되고, 성령과 다투는 자가 된다.

예수님 시대 때 얼마나 억울하고, 눈물겨웠냐. 가만히 있었으면 잘 되고 형통했는데 그들은 자기 구원자를 기다리고 바라고 살지 않았느냐.

“나 성령이 말한다.
너희 선생은 예수가 억울하게 죽었다고 20일간 울지 않았느냐”

예수님께서 “내가 너를 통해서 할 테니 내게 배워라.” 해서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너희는 누구에게 배웠냐.
예수님은 영이니 잠깐 가르치고,
너희는 육이니 예수님이 보낸 육 통해 항상 배우는 것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남자와 살았다 하자. 무슨 일이 있어 한 번 갈라지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냐. 이 시대 성령님, 예수님, 성자, 보낸 자를 모시고 살던 너희들 아니냐. 그러나 너희가 헤어졌으면 끝나는 것이다. 다시 돌아와 살면 또 사는 것이다.

모든 것을 코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그러하다. 항상 하늘 보낸 자의 말씀을 들어라. 그의 지체가 되어 그를 머리 삼고 하라.

선생 위한다고 하면서 선생 이용하지 말아라. 사명 받았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섭리 안에서 서로 화목해야지 서로 헐뜯으면 안 된다.

성령님은 시대 붓 든 자 통해 말씀하신다.


<2024년 1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10. ‘역사의 것’은 오래 겪게 하고서 “네가 겪은 것같이 역사도 그같이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하신다.

11. 오랜 세월 산(山)기도 하면서 전도하며 겪은 지난날 것을 말씀해 주시며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고통을 겪으면서 펴 나간다.” 하고 계시해 주셨다.

12. 어느 때는 월명동 작품 돌을 사 올 때, 이미 딴 자에게 팔려 넘어간 것을 사 오라 하시기도 하였다. 사 오라 하셔서 가 보면 이미 딴 자에게 계약금을 받고 끝난 돌이었다. 그래서 왜 팔려서 끝났는데 사 오라 했나 기도하니, “기다려라.” 하셨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니 심부름만 하면 되지.’ 하고 돌을 팔아 버린 주인에게 “혹시 사 간 자가 계약금만 걸고 간 상태니 안 사 가면 내게 연락해 주십시오.” 하고 연락처를 남겼다. 하나님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기도만 하고 간구했다. 2주 후에 연락이 왔다. 그분이 안 사 간다고 하였다 하면서 내게 사 가라고 하였다. 내가 비싸서 안 산다고 하니 많이 깎아 줬다. 그래도 안 산다고 하였는데, 그 후 돌을 파는 자가 급한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서 팔겠다고 하였다. 알고 보니 그곳으로 국도가 나기에 나무와 돌을 다른 데로 옮길 수가 없어 급히 정리한다고 모두 원가에 팔겠다고 하여 사 왔다.

하나님은 뜻있는 자들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여
새 시대로 오게 하신다.


14.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한다. 그렇기에 사명자로 먼저 확실히 겪게 하여 얻게 하고,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함께하니 된다.’ 하시면서 행하게 해 주신다. 그래야 믿고, 힘들어도 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이같이 작고 큰 지난날의 일을 보이고 현재 것도 보이면서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행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3

주님따라가는 사람

https://youtu.be/fTtPKB4hyF8?si=wq1jBXrsQyL54uOW


" 하나님 뜻이 있다고만 생각하고, 믿고 가만히 있지 말고, 항상 감사하라. 사랑하라. 고마워하라.

말로만 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이 안 해 줄 것도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시대 내 육신을 쓰고 행해다오"

주님 따라 가는 길은 힘들어도 희망과 사랑의 길입니다. 무엇 하나 얻을 것도 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는 듯 합니다. 과정의 환난을 통해 정제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여물어지고 성장하니깐요. 그렇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희망길은 영원한 사랑의 길입니다.

행하지 않고, 믿지 않으면 불안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도 행하여도 어려우면 ‘이것이 가능할까?’ 혹은 ‘정말 뜻인가?’ 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주님이 계셔 이끌어 주시니 다시 힘내어 믿고 행하게 됩니다.

하나님! 진실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하나님

https://youtu.be/5sdy-8b6TIA?si=bAqwtHRB42F7NmIO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표상은 그 목적에 세운 자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모두 ‘그’를 보고 배워라.



사람은 절대성을 갖는다 해도 온전하지 않으면 절대 못 믿는다.
왜? 약해서 가다가 쓰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잡아 주어야 된다.
그렇게도 목숨 걸고 끝까지 간다 맹세해 놓고서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렇게 해주었는데.
누가 이제 도와주겠냐,
겪어보아야 아느니라.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된다.
성경, 구약에서 신약을 보아라.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으면서 갔는지.
죗값이 아니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펴기 위한 일들이었다.
온 세상 사람들을 보아라.
고생 안 하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누구나 다 있지 않느냐.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구원받고 천국을 차지하는 자,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가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다.



💠영감의 시💎


💕말씀 사랑 천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사랑의 본체시라
진실한 사랑을
여름철 장맛비처럼
퍼부어 주고
쏟아부어 주신다

사랑의 감각이
좋은 자들
씻고 닦고 목욕하고
수영들 하며
사랑의 물이
차고 넘쳐
기뻐 흥분되어
매일 살아간다

사랑의 감각이
죽은 자
세상으로 흐르는 자는
이슬비처럼만 느끼고
갈등 속에
가뭄 들어 살아가며
사랑의 소외감에
애간장 태운다

몸이
병들지 않아야
모든 음식
제맛 나듯
신앙이
병들지 않고
정상이어야
모든 말씀 음식
진수성찬 쾌감 느껴
기뻐 흥분되어
먹고 마시며
주와 잔치
매일 한다


『2016. 7-8 섭리역사』

너도 생명들을 살려 주는
표상이 되어라.
표상 따라 하여라.
그래야 형통한다.

자기가 표상도 아닌데
표상으로 착각하고 하니,
하나님과 성령과 주도
그리 대하지 않는다.

표상은 기준이다.
그를 따라 행하라.



👉🏻2023년 JMS성령사연 62

구원받기가 너무 어렵다고 예수님께 이야기하니,
예수님 말씀하시길
“모두 환난, 핍박, 어려움 받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하늘 세계에서는 ‘영원한 불변의 존재자’다.”라고 말씀해주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사랑한다. 그동안 수고했다. 열심히 하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라” 하셨다.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너희 옆에서 떠나지 않겠다. 항상 역사하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죽기까지 너희를 지켰고, 지금도 그러하다. 내 수고가 헛되지 아니하니라.” 하셨다.

역사는 부인할 수 없다.
모두 한 몸 되어 보낸 자 정신으로, ‘사랑’으로 해 나가자.
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찾고 하니,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리라.
늘 조심하고, 사고 나지 않도록 행하자.

너무 섭리를 위한다고 지나치게 하지 말아라.
형제끼리 서로 평화롭게 하고.
교역자들,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고 하나 되어 행하자.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고 그들 심하게 하지 말고, 악평하지 말자.
그러다 본인에게 모든 것이 돌아간다.

사랑과 평화다.
원수위해 기도해주고,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잘되게 하자.

평강을 빈다.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4

표상자의 삶은 기준입니다. 우리는 기준을 가지고 나도 살리고 생명도 살리는 그와같이 그러한 인생을 삽니다. 결국은 승리하는 삶이고 축복의 인생입니다.

뜻에 합당하게 그 생긴 대로 세운 대로 대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만사 온 세상 수억만 가지를 그 존재물대로 대하십니다.

표상자를 이 땅에 시범자로 보내셨으니 우리도 보고 깨닫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자 되고, 돌아서는 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

최고로 할 일을 하고 사는 자는 시대의 역사를 펴는 자입니다. 조금 실패했다고 무너지지 않게 하옵소서. 부인할수 없는 역사에 표상자 정신으로, 사랑과 진리로 섭리의 위상을 떨치게 하옵소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옵시고 늘 사고나지 않게 지켜주시고 신앙이 병들어 죄짓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무궁토록 잘하여 축복받는 우리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아야 불이 옵니다.
알아야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고 싶은 능력이 옵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특별히 오늘은
잠언 대신 시(詩) 한 편을 전합니다.)

👉🏻그 입장

크리스마스가 돌아와서
예수님 탄생 축하 말씀을 받아쓰는데
순간 검은 큰 모기 한 마리가
내 앞에 날아다니었다

겨울철이라
틈이 없이 해 놓았는데
어디로 어떻게 들어왔나
이해가 안 되었다

불빛은 침침하고 희미한데
일어나 모기 잡으려 쫓아다니었으나
아무리 찾아도 없다

예수님 말씀 받아야 하기에
예수님께 “모기 나갔어요?” 물으니
예수님이 “모기 나갔다.” 하셨다
어느 틈으로 나갔냐고 하니
“네가 모기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안다.
사람 네 입장으로 생각하면 모른다.” 하셨다

모기 입장 생각하고
틈을 찾으니 있었다
“이곳으로 나갔구나.” 하니
예수님이 “그러하다.” 하셨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그때 나 태어났을 때
내 입장을 생각해야
네가 내 입장을 알 수 있다.
그래야
크리스마스 말씀을 제대로
네게 줄 수 있다.” 하셨다

내 입장만 생각하지 않고
예수님 메시아 입장을 생각하고
성경 보며 이야기하며 말씀을 썼더니
한순간에
예수님 탄생 때의 그 입장을 쓰게 되었다

모기로 계시하여
깨우쳐 주신 것이다

사람도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안다
알면 가슴 찡하다
생각이 다르다

자기 입장만 생각 말고
서로 상대 입장을 생각하고
말하고 대하여라
그래야 그 심정 안다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 겨울에 추울 때 방도 따뜻하게 할 때만 따뜻하다. 안 하면 따뜻하지 않다. 신앙 역시 어떤 것은 매일 할 때만 효과가 있다. 안 하면 신앙 유지를 못 한다. 귀찮다고 하지 말고 더 연구해서 쉽게 힘 안 들게 하여라. 몸의 때도 미뤘다 씻으면 때를 미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매일 씻으면 때가 별로 없으니 짧은 시간에 씻게 된다. 회개도 그러하다. 신앙생활 하면서 말씀도 정기적으로 밥 먹듯이 들어야 한다. 안 하면 밥 굶는 것과 같다. 찬양도 감사 생활도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하며 사는 삶도 역시 그러하다. 사랑할 때까지만 사랑도 존재한다.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살아가면서 보고만 지나가는 일과 행하면서 지나갈 일이 있다.

2. 사람이 살면서 평생 보고만 지나갈 일이 있는가 하면, 자기가 행해야만 하는 것은 순간 행하는 일이라 할지라도 평생 해야 할 일도 있다.

3. 보기만 하고 갈 일을 행하고 가면 행하는 만큼 손해다. 해야 될 일을 구경만 하고 가면 갈수록 손해다.

4.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면 자기 행함이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한 자와 성령 안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행함이 영원토록 존재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5. 일생 동안 단 한 번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모르면 못 받는다. 무지는 패망이니라. 아는 것은 신이 되게 하나니 그러므로 하나님을 연구하며 매일 배워라.

6. 모르는 것은 연구하면 알게 된다.

7. 육에 속한 것을 아는 자는 육신이 형통할 것이나 영의 것을 아는 자는 육도 영도 형통하여 영은 영원토록 그 의로 인하여 받게 되어 누리리라.

8. 발달되지 않을수록 미개하게 예정도 없는 고생을 하며 살게 된다.


👉🏻2023년 성령사연 61

네 기대에 어긋났어도,
하나님의 기대는 완연하다.
우리가 하나님과 일체 되고, 예수님과 일체 되고, 성령님과 일체 되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기에 대해 성공하게 하려면,
우리가 투자할 것이 있다.
절대 믿음! 절대 실천! 절대 끝까지 가기다!

왜 끝까지 가야 되냐 하면, 끝까지 가야 완성이기 때문이다.
끝까지 가는 자는 완전한 자들이다.
비틀거리고 가도, 거꾸로 가도 끝까지 가야 된다.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세상도 끝까지 안 하면 받아주지 않는다.
100m 달리기도 끝까지 해야 1등, 2등, 3등을 분별한다.
신앙은 1등, 2등, 3등을 안 뽑고, 끝까지 가면 다 우승자가 된다.
끝까지 가야 열매가 열린다. 열매를 딸 수 있다.
끝까지 가야 집도 완공한다.
끝까지 가야 사람도 탄생한다.
끝까지 가면 성공이다.
과정에서 끝나면 미완성이다.
그런 자는 영도, 육도 그런 주관권에서 지금 살고 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니, 그 상대체로서 절대 행할 것을 행해야 된다.
하나님의 힘을 받고,
성령님의 힘을 받고,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준 말씀을 가지고 힘을 받으면,
끝까지 갈 수 있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의 편을 돕는다.
하나님 편이 아니면 투자해도 악의 편이 되므로 투자하지 않는다.
확실히 믿고,
절대자 하나님의 것이 됐으니 투자하신다.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해야 한다.
아름다움이 완성이다.
100% 아름다움을 갖추려면,
시대 말씀을 100% 믿고 시대 사명자와 함께 행하기다.
그것만 하면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했냐 안 했냐가 문제지, 다른 것은 문제가 아니다.
성령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다.
생명의 말씀이다. 길이다. 진리이다.
깨닫고 흔들림 없이 따라라.
마지막, 아름답게 매듭짓자.

형제끼리 서로 뒤에서 비웃고 악평하지 말아라.
네가 말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면,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 아니면,
자기가 그 죄의 짐을 짊어지게 된다.
회개하고 깨달아라.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육으로 쓴다.
항상 서로 위해주고, 섬겨주어라.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 대로 갚으신다.

너희 할 것을 꼭 해야 된다.
자기 환난에서 피하고, 어려움에서 피해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사명자와 같이 말씀하신다.
모두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해라.

안녕.


시험을 이기는 방법


https://youtu.be/n4UvFExoQjg?si=RbOxbuf7T1OiW4-v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2

정명석 선생님은 그 사람 입장이 되어 생각해야 그 사람을 이해하고 안다고 하시며 진짜 생각도 마음도 다르신 분입니다. 적시 적소에 맞는 마음의 세계, 심정의 세계를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삶의 지혜를 정말 잘 가르쳐 주십니다. 인생 잘 살고 싶다면 정명석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십시요.

그분에 대해 제대로 알면 정말 가슴 찡합니다.

영육의 아름다움이 완성인데 우리는
100%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
믿고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분별하고, 다 행한대로 갚으시니 할 일을 하면서 환난과 어려움에서 피하게 하옵소서. 행할 때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완전히 알고 확인하고 말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소중한 이때 알고맞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해주시고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주시고 늘 도와주시는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왕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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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마음으로 손을 잡고 - 정명석


내 마음 휘어 대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늘 너의 손을 잡고
인생길 가고자 하는 마음
꿀떡 같았건만

하늘이 준 천명에
나는 너보다 윗길을 가고
너는 아랫길로 나를 따라와야 하니
내 뜨거운 사랑의 마음만
진실한 마음만
너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단다

황금천국 가면은
그때는 너도 나도 손을 잡고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으니
그때까지 이렇게 가야 하리라

너는 나를 우러러보고
나는 너를 쳐다보며
항상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한다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이것을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시도록 하여라.
성령도, 예수님도
그러하게 하여라.
기회를 주면 꼭 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의 도움받고 꼭 하여라.

너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확실하니라.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하노라.
너희도 그러하여라.”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지 말아라.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붇지 않았으면 너무나 한이 되었을 것입니다.
행하여 예수님 사랑의 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영광 받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말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으니 축복의 환난입니다.
모두,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할 일을 행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에 대해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잠언말씀들

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 기도는 대화니라. 이 말씀을 깨달아라. 가령 자기와 함께 두 사람이 있다 하자. 두 사람이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 쳐다보는 자기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을 안 하니 상관없지 않느냐. 상관이 없으니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 하나님도 그러하니, 대화라는 기도를 안 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하셨다.

22. (하나님) 정한 시간에 기도 안 하는데, 즉,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는데, 거기에 나 하나님이 필요 없이 있겠느냐.

23. (하나님) 개도 불러야 간다. 하물며 나 하나님이겠느냐. 기도라는 대화로 부르며 간구하여라.

24. (하나님)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기도는 대화니라.



💠 영감의 시 💠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7

하늘의 사명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월명동 야심작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차원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상대체가 되니깐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겉보다 속 중심을 보게 하시고 끝장나게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아는 우리가 행하게 하옵소서.

이 축복의 환난이 지나면 우리는 더욱 비상합니다. 더욱 갖추고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을 패한다고 하셨으니 화목과 화평으로 항상 중심자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말씀]
목적이 목적이다.

https://youtu.be/9LVhKAU0UAA?si=q1y_ApOVG1WIL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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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본 문 :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시대 본문> “하나님이 네게 주신 사랑과 사명을 막고 다르게 하라 하여도,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네 할 일을 행하여라. 그래야 영원히 후회하지 않는다. 그 의가 시대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 전해져 영광이 되고, 영도 영원히 영광 받게 된다”



첫번째, 마리아의 향유옥합 이야기

베드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더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그때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는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항상 있지 않다.” 라고 왜 말씀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때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해서, 자기가 예수님께 받은 은혜와 진실하고 뜨거운 사랑을 깨닫고도 마음과 생각과 목숨 다해 향유 옥합을 쏟아붓지 않았다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떠나시고 난 뒤 얼마나 한이 되었겠습니까.

예수님은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부을 때 기뻐하시며,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구나. 향유 옥합은 자기가 결혼해서 평생 살 자에게 붓는 것인데 내게 부으니 나를 진정 사랑하는구나. 마리아가 한 일이 나 예수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전해질지어다.”라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전해지고 있고, 지금도 마리아는 칭찬받고 있습니다.

마리아는 청춘을 잘 써서 2000년이 넘도록 육계에서도 영광 받고, 그 영은 천국에서도 칭찬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사랑의 표상자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역사를 이어 천주교 신부들과 수녀들은 마리아를 따라서 결혼도 하지 않고 사랑의 인생 향유 옥합을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만일 마리아가 향유 옥합을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줬으면 “잘 쓰겠습니다.” 하는 이 한마디 감사의 말만 듣고 끝났을 것입니다.

자기 인생, 자기 사랑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이같이 차이가 큽니다. 자기 인생을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이같이 운명이 좌우됩니다.

선생도 내 청춘과 사랑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쏟아부었습니다. 결국 신부가 되어 시대 사명을 받고 살아가니 미련도 없습니다. 다른 식으로 바쳤어도 쓰시지만, 이같이 살아온 것이 제일 잘한 것입니다.
  
‘마음을 쏟은 것’이, ‘정신과 사랑을 쏟은 것’이 <향유 옥합을 드린 것>입니다.



두 번째, 요셉의 이야기
  
요셉의 배다른 형제들은 요셉이 아버지 야곱에게 사랑을 더 받으니 시기, 질투하며 미워했습니다. 또, 요셉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야기하며 해와 달과 별들이 자기에게 절한다고 하니, 형제들은 “그럼 우리가 네게 절한단 말이냐?” 하고 더욱 미워하고 괴롭혔습니다. 미움과 돈 때문에 요셉을 애굽에 팔았습니다. 돈을 받고 형제를 팔다니, 정말 가슴 아픈 일이었습니다.
  
요셉은 애굽 바로 왕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의 종으로 은 20에 팔려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게 되었고, 보디발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 소유를 다 위임했습니다.
  
그 후에 보디발의 아내가 자기 남편과 수백 번을 사랑하고도 요셉에게도 사랑하자고 유혹하니, 하나님만 사랑하는 요셉은 윗옷을 벗어젖히고 몸만 빠져나왔습니다.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이 자기의 사랑 요구를 안 받아 주니 남편 보디발에게 일렀습니다. 자기를 “추행했다. 만졌다. 강간했다.” 했습니다. 그 남편이 자기 부인의 말을 믿고 속아서 요셉을 옥에 잡아넣었습니다. 갖은 거짓말을 다 하면서 말하니, 그 소문이 다 퍼졌습니다.
  
요셉은 옥 안에서도 낙심치 않고 계속 꿈을 안 버리고 꿈 이야기를 했습니다. 꿈 때문에 형제들이 미워하고 이같이 되었어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안 버리고 계속 사명을 했습니다. 옥에 갇혔어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하나님은 옥에서 만날 자를 다 만나게 하셨습니다.
  
왕의 술과 떡을 맡은 관원장들을 만났는데, 그들이 꿈꾼 것을 요셉이 풀어 줬습니다. 이로 인해 복직한 왕의 관원장이 또 왕을 연결시켜 왕의 고민거리이던 왕의 꿈, 곧 하나님의 계시를 요셉에게 풀게 하였습니다.

요셉이 꿈을 잘 푸니 그들은 요셉의 명석함과 명철함을 알고 ‘꿈의 사람’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왕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요셉이 풀게 해 주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결국 애굽의 총리대신이 된 요셉은 애굽을 통치하며, 거짓되고 악하게 사는 모든 자들을 청소하고, 쓰레기 인생들을 쓸어 담았습니다.

요셉이 17세에 애굽으로 팔려 가서 종살이하다가 이성의 누명을 쓰고 옥에 들었지만, 옥에서도 꿈을 안 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결국 꿈이 이뤄졌고,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자기를 거짓되게 팔았던 형제들도 하나님이 애굽으로 오게 해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요셉에게 무릎을 꿇고 섬기게 하였습니다. 요셉은 꿈 때문에 형제들이 괴롭히고 야유하고 고통을 줬으나 계속 꿈을 가지고 사니 결국 꿈대로 됐습니다. 꿈대로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형제들이 그에게 절한 것입니다.

결국 꿈대로 해와 달과 별 같은 부모 형제들이 절했고, 꿈이 이뤄졌습니다. 하나님의 계시는 끝까지 가면 다 이뤄집니다.

예수님도 가룟 유다가 돈 때문에 팔았습니다. 이 세상 모두 그러하고, 이 시대 역사도 그러합니다. 돈 때문에 사고 나고, 죽이기도 합니다. 어이가 없는 자들입니다. 돈에 미친 자들입니다. 그로 인해 10배, 100배 손해가 갑니다.
  
요셉의 형제들도 돈에 미친 자들이었습니다. 시기, 질투 때문이고, 돈 때문이었습니다. 이 시대도 돈 때문에, 사랑 때문에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두지를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습니다.

겪고 당할 것을 안 당하면 평범하게 끝납니다. 계속 후회하게 됩니다. 기회를 놓치면,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축복의 환난입니다. 환난 때 겪으면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됩니다.

<다윗>도 환난 속에서 몸서리치며 행했으나 결국은 왕이 되지 않았습니까. 사울 왕이 다윗을 그리 미워하고 무고히 죽이려 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저리 그냥 두지?’할 정도였습니다. 다윗은 사울로 인해 훈련과 연단을 받고, 이후 왕이 된 다음에 40년 정치를 하며 나라를 강하게 세웠습니다.
  
고난 받는 것도 깨닫고 받아야 좋습니다. 산에서 금 캐는 것을 보면, 수고하고 애써야 금을 캡니다. 금 캐는 것을 원망하면 금을 캐지 못합니다. 구원받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시대의 뜻을 이루는 것도 그러합니다.
  
또 성경에 나오듯이, 그 행한 일을 당세뿐 아니라 수천 년 동안 후손들이 보고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힘을 받고, 희망으로 살게 됩니다.
  

2000년이나 기다린 예수님의 영과 시대 그 육의 사명자를 맞고 살아가는 우리입니다.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이 시대의 삶입니다.
  
한번 뺏기면 영원히 다시 얻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못한 것 때문에 역사가 따로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할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와 같이 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왜 안 도와주시느냐고만 하지 말고 하나님은 때가 되면 돕고, 또 진행 중일 때도 계속 합당하게 돕고 행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가 되면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에게 굴복하고 다스림을 받게 되듯, 다 해결됩니다. 때가 되면 소돔과 고모라 성같이 심판하여 멸하기도 합니다.

요셉이 집에 있어 봤자 형제들 밑에서 뭘 하겠습니까. 대국으로 옮겨져 키워야 민족을 만들게 되니, 애굽으로 옮긴 것입니다. 야곱도 에서가 핍박하고 죽이려 해서 뜻을 이뤘습니다. 집에 있으면 뭐 했겠습니까?

의인들의 때가 되면 딴 세상이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 그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표상자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표상자를 보고 이 시대 우리도 따라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표상자입니다. 그 시대 메시아도 비방의 표적이 된 표상자였습니다. 비방하는 자는 모두 그 행한 대로 10배, 100배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천 년 역사, 새 시대 성약역사의 표상자들입니다. 굳건하고, 오직 일편단심으로 가야 됩니다. 불신한 자는 다시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모르면 너무 억울합니다. 베드로같이 깨닫고 온전히 알아야 제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 때 예수님을 제대로 몰랐던 자들은 따라가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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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4

소중한 한때를 후회하지 않도록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살게 하옵소서.

소중한 한때를 어디에 쓰느냐, 누구를 위해 쓰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되니 늘 생각과 선택을 잘하게 하옵소서.

축복의 환난은 나를 연단시키는 과정이오니 담대히 믿음을 가지고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끝까지 가면 다 이뤄지니 환난을 겪으면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돕고, 또 늘 계속 합당하게 돕고 계시니 뜻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의 계획하에 우리 인생이 있으니 늘 기도하며 깨어있어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인생의 가치를 알게 하옵소서.

표상자를 따라 행하는 인생이 오늘도 아름답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너희들도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1️⃣ 할 일 다 하고 간다
2️⃣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압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십니다. 우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우리가 때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같이 해 주십니다. 의심 말고 모두에게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성자,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사랑하심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3

항상 자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낙심되고 절망될때 앞이 안보일때 희망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요즘같이 힘들 때 더욱 느낍니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잊지 않으시고 늘 앞에서 본을 보이시며 끝장나게 멋있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나이가 드셔도 말보다 실천을 하신 분이었기에 우리는 존경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하여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셨습니다. 의심 않고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더욱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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