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살고싶어
내인생이
고생돼도
거꾸로도
살아간다

그목적이
무엇이냐

내영혼을
온전하게
만들어서
성자주님
사랑하며
따라가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가기
위해서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 성령님이 좋아하게
자기를 만들어라



<이사야 11장 1-9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물이나 사람이나 자기가
좋아해야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기고 버리지를 않는다.
   하나님 성령 주도 그러하다.


○ 사람도 상대가 아무리 사랑하여도 자기가 안 좋아하면 버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간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좋아해야 일생 믿음을 버리지 않고 가게 된다.

○ 좋아하려면 좋은 점을 매일 발견하고 매일 좋아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나무나 돌도 몰라서 귀한 것을 보통으로 알면 팔고 다른 것으로 바꾼다.

○ 하나님 창조하신 것 중에서 귀한 것은 주인이 따로 있다. 하나님은 가치를 알고 기뻐하는 자와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주신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여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얻게 된다.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이니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주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그를 배우고 행하여서 자기가 주 안에 기뻐하면서 얻고 누리며 사는 기쁨이다.

황금천국을 귀히 여기며 가야 한다. 사랑 휴거다. 휴거의 비밀은 성령도 성자도 동일하게 “절대 끝까지 사랑이다.” 말씀하셨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하는 대로 대하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자기 믿음대로 마음껏 행하기다. 차원이 낮아서 못 행하는 자들은 되려 다른 자를 보고 흠만 잡는다.

○ 지난날 하나님 앞에 행한 자들, 보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이유로 그 조건 위에 계속 주신다. 변치 않으면 죽은 후에도 영에게 육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 잘했다고 하시며 계속 주신다.

딴 자가 “왜 저 자에게만 주십니까.” 하면 “저 자는 육이 살았을 때 변치 않고 사랑했다. 너는 저같이 했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말씀하신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신부같이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시대다. 고로 사명자는 이 시대에 맞는 조건을 세우며 시대를 도왔다. 오직 사랑의 신앙, 실천의 신앙이었다.

○ 하나님은 표상자가 조건 세우는 대로 모두 대해 주신다. 신약 시대도 그러했다. 전체 대표가 조건 세운 대로 그를 따르는 자들도 그같이 대해 주신다.

- 구약은 종의 시대였다. 하나님은 4000년 동안 모두 종으로 대하셨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종의 입장에서 주인 섬기듯 섬기었다.

- 신약 때는 예수님이 아들로 오셔서 아들의 조건을 세우셨다.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자녀권 권세를 주시어, 삼위체를 부모 섬기듯 하였다. 2000년간이었다.

- 이 시대는 보낸 자가 신부 조건 세워서 약속대로 천 년 혼인 잔치 구원역사하고 신앙 잔치한다. 고로 신부 대상으로 대하신다.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모두 신랑으로 대하면서 신앙생활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휴거의 역사다. 육도 영도 그러하다.

- 구약은 구약급 구원과 영계,
- 신약은 신약급 구원과 영계,
- 성약은 성약급 구원과 영계다.
  
행한 대로다. 고로 이 시대는 황금천국 영의 세계다. 알고서 믿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모르면 한 차를 탔어도 기쁘지도 좋지도 않고 보람도 없다. 모르면 한 시대를 같이 가도 기쁘지 않고 좋지 않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때가 와서 하신 역사다.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하시었다.

○ 엘리야와 모세가 온다고 하고 900년 후에 영이 오고, 1300년 후에 영으로 와서 예수님 때 함께 하였다. 육 있는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였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 온다는 자는 이같이 영이 온다. 하나님은 그 영이 그 시대 사명자 육신 쓰고 다 행하게 하시었다. 이것이 성경 역사 시작부터 지금껏 행하신 천륜의 법이다.

○ 구약의 엘리야 선지자도 다시 온다고 하고 영으로 왔다. 세례요한이 나타나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메시아 예수님을 증거하여야 하였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1:12-14)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하나님 계획이라 새 시대, 약속한 시대가 오면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한다. 육은 자기 당세에 죽었다. 온다고 약속했어도 다음 시대는 수백 년, 수천 년 후라 못 온다. 육은 죽고, 다음 시대에 영으로 와서 새 시대 사명자의 육신 쓰고 한다.

○ 하나님도 새 시대가 오면 차원 높여서 그 새 시대 보낸 자에게 사명을 주어 성령과 함께 그 생각을 주시며 같이 뜻을 펴신다.
  
○ 예수님도 신약 때 다시 온다고 말씀하셨다. 사람 육은 메시아든 선지자든 그 누구나 당세 때 죽는다. 예수님도 그 영이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에게 2000년 동안 나타나서 함께 하시었다.
  
○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온다는 자의 그 심정과 사명으로 행한다. 온다는 자는 영으로 협조하여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하나님 뜻의 역사를 펴 간다.

천 년 동안 신약 성경에 약속한 대로 펴 간다. 이를 깨닫고 알고 행하는 자, 시대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다.



○ 사명자는 제대로 알고 행하니, 그에게 배우고 제대로 알고 하여라. 모르는 자는 사고 나고, 평생 알 때까지 못 행하고 죽는다. 불행하다.

모르면 하다가도 몰라서 믿음이 흔들린다. 지진 나서 땅이 흔들려서 위치 뜨듯 한다.
  
믿음은 아는 데서 난다. 고로 모르면 의심되고 행치 않게 되니, 배우고 확신에 서라.

○ 시대가 와야 그 시대에 해당하게 가르친다. 새 시대가 왔어도 성장하여야 가르친다. 성약역사가 왔어도 성장하는 대로 차원 높여 가르친다. 또, 저마다 자기 성장에 따라 믿음대로 행하는 것이다.
  
○ 믿음이 약한 자는 믿음 대로 행하는 자를 보고 이해를 못 한다.

어린 자는 공부를 많이 하는 학자들이나 돈 많은 재벌가가 가진 것을 상상도 못 한다. 큰 사업가들은 비행기 수백 대씩 사서 항공 사업하고, 큰 건축가들은 수천 채씩 집을 지어서 팔고 자기도 수십 채씩 가지고 산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대로 하여 재벌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고, 예술가도 되고, 운동으로 그 방면의 민족 대표도 된다.

그렇게 신앙 세계에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대로 택함 받고 시대에 쓰인다. 선지자, 중심인물, 메시아 각종 사명으로 쓰인다.

그런데 성장하지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얻고 사는 것, 하나님께 큰일 하는 것을 이해 못 하고, 오히려 반대한다. 악평하고, 사탄과 귀신들과 하나 되어 막고 핍박한다. 예수님 때도 사도 때도 그같이 하여 행한 대로 심판받았다.

○ 이 시대도 그러하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권한이 있어 하나님과 성령과 같이 그들을 그냥 두지 않고 가나안 복지 원주민들같이 심판한다.
  
혹은 요한계시록 11장같이 물이 피 되게 하며 사명으로 환경까지 행한 대로 대한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모세같이 엘리야같이 행한다.

-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자기에게 해를 준 850명 우상자들을 하나님과 함께 모두 심판했다.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모세도 애굽 민족에게, 자기 민족에게 행한 대로 받게 하였다. 하나님과 함께 열 가지 재앙을 내려서 갖은 고통을 주며 행하였다. 죽이고 멸했다. 그래서 그들만 망하고 죽었다. 결국 이스라엘 민족을 내어 주어 이집트에서 나오게 되었다.

▶ 참고 성구 : 출애굽기 7장~12장

○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통 주고 묶고 하나님의 일을 못 하게 하면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행한 대로 그 악을 심판하시었다.

이 시대도 하나님 하시는 일들 막고 방해하면 개인, 민족, 세계를 행위대로 갚고 행하신다.




○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다.
  
예수님 때도 그렇게 반대했다. 하나님은 후에 모두 멸하시고 고통으로 갚으셨다.

또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나를 섬기고 사는 너희는 걱정 말아라. 나 하나님을 잘 믿는데 그 생명을 죽게 허락하겠느냐.” 하셨다.

○ 선생도 인생 살아오면서 전쟁에서 각종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60번 이상 죽음에 처해서 살 수가 없었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절대 보호해 주셔서 살았다. 그 무서운 전쟁터에서도 살았다.

하나님은 “섭리역사도 모두 그같이 보호한다. 표상자같이 대한다. 사랑의 신부들이므로 그리한다.” 하셨다.




○ 마음이 주인입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립니다. 마음이 굳건하면 몸도 굳건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뇌신경도 몸 신경도 아픕니다. 육신 병이 있듯이 마음 병이 있습니다. 마음이 걱정 근심 염려하여 우울증 조울증 있으면
뇌신경도 육이 아프듯이 똑같이 자극받아 아프고, 정상에서 벗어나 병이 생깁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포기하고 낙심하고, 마음이 고민하고, 마음이 좌절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만 먹어도, 생각만 하여도 얻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말로 기도하고 회개하여도 하나님은 의로 취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놀리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육을 묶어 놓아도, 행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도 철저하게 마음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해보세요.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행한 것이 되어 의가 되고 치료가 됩니다. 천국에도 그 의가 쌓이고, 영혼도 변화되어 빛나게 됩니다.

신약 4복음서를 보면 마음으로만 믿은 자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근원이 생명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먹은 대로 한다면 승리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XjWm_-z1NU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5/ 간절한 기도- 17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치를 알고 기뻐하는 자와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여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얻게 됩니다.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이니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주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그를 배우고 행하여서 자기가 주 안에 기뻐하면서 얻고 누리며 사는 기쁨입니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하니 정성을 다해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명자는 이 시대에 맞는 조건을 세우며 시대를 도우며 오직 사랑의 신앙, 실천의 신앙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천 년 동안 신약 성경에 약속한 대로 펴나가고 계십니다.

이를 깨닫고 알고 행하는 자, 시대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니 믿음은 아는 데서 나고, 모르면 의심되고 행치 않게 되니, 배우고 확신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성약역사가 왔어도 성장하는 대로 차원 높여 가르치시니 자기가 성장하는 대로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신부들로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으로 선하고 의롭게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에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도 또 하면 기적으로 된다.’


◎ 선생은 월명동 작업 때 돌, 나무, 땅을 기적으로 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절대 예전부터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00년, 300년, 4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새 일을 할 때 쓰려고, 사명자나 섭리사에 주려고 키우고 예비해 놓았는데 새 역사에 환난 핍박 어려움 온다고 안 하시겠습니까. 사람도 미리부터 다 키우고 예비했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하셨습니다.

- 공적인 역사를 준비하는 산 기도 때, 20년 동안 말씀 받을 때도 선생은 최고 극적인 고통의 기간이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어릴 때인데도 그때가 기회이므로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 2008~2018년까지 최고 고통스러운 고통을 치르는 때도 말씀을 받아 전하고 천 년사 시대 말씀을 썼습니다.

- 월명동 하나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사람의 때를 안 봅니다. 고로 ‘하나님 때’에 하면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십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일이니 돕고 다 행하십니다. 아무리 도와도 ‘생각의 마음 눈’을 떠야 압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人)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양쪽, 외면과 내면이 하나 되듯이 상대와 자기를 일체 되게 해야 합니다.

◇ 신명기 18장 15절을 보면 모세가 “내가 형제 가운데서 왔듯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 말 하고 14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는 나를 두고 한 말이다(요 5:46). 모세는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끌어내고 나 예수는 구약 4000년 동안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종이 되었던 몸에서 아들 된 자들로 이끌어 낸다. 나 예수를 믿고 따라오면 자녀로 되게 해 준다.”하셨습니다.

◇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두려운 날이라 할 수 있는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엘리야가 아니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영만 오고, 실제는 실체 육신 가진 자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엘리야도 ‘털사람’, 세례요한도 ‘털사람’으로 비슷합니다. 둘 다 성격이 강경파입니다. 항상 심정이 비슷한 자가 새 시대에 와서 일체 되어 합니다.

이 시대도 신약에서 온다고 한 자, 그러합니다.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세계에 살다 죽어 모르는 세계로 그 영이 갑니다. 사망과 흑암의 세계입니다.




◇ 엘리야는 영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구약의 말라기를 통해 말한 대로 엘리야가 오기는 왔는데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네 아들 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눅 1:17).” 하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을 가진 요한이 그 육으로 왔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눅 1:13-17)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행한 자’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고로 광야에서 외치고 다녔습니다.
(마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다닌다고 한 자는 역시 세례 요한입니다. 실제 행한 자가 주인입니다.

◇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 둘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것을 물었습니다.

   (눅 7:19-27)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말씀을 받으면 알게 됩니다. 성경을 풀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 품, 천 년 역사에서 희망을 이루면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백만 배나 낫고 영원토록 더 좋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며 2000년이나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합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습니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참진리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통치해 오셨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습니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입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입니다. 증거 가지고 판단합니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입니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입니다.

◇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습니다. 선생이 다 잡아냈습니다. 굴복시켰습니다.
  

   “증거하고 보여 주기 입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습니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입니다.

또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습니다. 선생은 유럽 성당에 가서 예수님 시키는 대로 행하며 기도했습니다.

행한 근거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일,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풀어 줄 것 다 풀어 주고 새 역사의 뜻을 펴셨습니다. 구교와 신교는 자체적으로 482년 동안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종교 전쟁, 민족 전쟁이 끊어지지 않다가 선생 태어나고 1945년도에 2차 세계 대전도 끝나고, 섭리역사 20년 하고서 구교 신교의 종교 전쟁도 끝내게 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후에 사명자가 와서 풀어 줍니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옵니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납니다.

◇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집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내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 영이 다시 재림하셨습니다.

기성은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hBjsNJQxxAyIUjJ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7/21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때’에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시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마음 눈’과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실제 행한 자가 주인이라고 하셨으니 순종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의심말고 행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정녕코 하십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순종하시니 어디 있으시나 하나님, 성령님이 계속 함께 행해 주십니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오니 증거의 능력를 부어 주옵소서.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가장 큰 축복을 잊지않게 하시고 이 길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니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비유하여 말씀하시고 교훈하시며 하나님의 위대한 진리를 깨우쳐 주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사람인데 어떤 동물과 성격과 특성이 비슷하고 형상과 모양이 닮았으면 “저 동물 같다. 저 동물 닮았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특성, 마음, 행실이 비슷하면 표상으로 상징하여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고 계시도 합니다. 미련하면 계시도 안 줍니다. 말귀를 알아들어야 계시를 잘 줍니다.

◇ 그래서 선생은, “월명동은 ‘21가지의 형상’을 가진 신비한 곳이다. 사람, 용, 독수리, 별, 보좌 등의 모양으로 원작과 각종으로 비슷하다.” 하고 깨닫고 말했습니다.

◇ 구약에서 모세는 “여호와 하나님이 네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를 일으킨다." 하였습니다(신 18:15).

하나님은 모세와 얼굴도 몸도 똑같이 안 생겼어도 시대가 1500년 차이가 있었어도 제2의 모세로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모세가 말한 자, 예수님이 나타나 역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좋아하며 기다리던 자들, 유대인들은 “예수는 하나님이 말한 모세가 아니다. 똑같아야 한다.” 하며 미련하게 맞지를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가 나 예수다.”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46절)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이와 같이 구약에서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 이루어질 때는 상징으로 이뤄졌고 신약에 예언한 것도 상징으로 이루어지고 끝났습니다.




◇ 또 구약 말라기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곧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기다리는 메시아가 오기 전에 선지 엘리야가 온다고 했습니다(말 4:5-6).
  
하나님은 대 희망을 주시며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900년 전에 승천한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미련한 자들은 그같이 문자적으로만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징과 비유’를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기다려도 안 이뤄집니다.

◇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을 ‘엘리야’ 그가 온다고만 알고 그만 기다렸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어보기를,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기 전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 왔냐고 합니다.” 하고 물으니,
  
그때 예수님이 “내 말을 들어 보아라.” 하시고 “오리라는 엘리야는 세례 요한이다.” 하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7장 10절-13절)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 요한 그가 온다는 엘리야로, 상징으로 온 것입니다. 엘리야를 상징하는 실체 인물이 세례 요한입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와서 증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정작 그 본인 세례 요한이 헷갈려 하며 안 믿으니, 실감도 안 나고 은혜도 못 받았습니다. 역사가 깨졌습니다.

시대 차원이 발달하여 시대가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자가 오겠습니까. 그 시대에 해당하는 자가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 엘리야는 영으로 와서 변화산에서 예수님을 맞고 의논했습니다. 영으로 새로운 역사에서 할 일을 돕고 함께하였습니다. 육의 세상에는 육 있는 자 세례 요한이 실체로 행하였습니다.

반드시 똑같은 자가 오지도 않고, 똑같은 자를 보내지도 않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수천 년씩 발달해서 차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항상 다시 온다는 자는, 그 육은 구시대 당세에 죽고, 다음 시대에 올 때는 그의 영이 옵니다.
  

새 시대 실제 오는 자는
육신 가진 자,
그 시대 사람입니다.
이것은 절대 이치입니다.
천륜의 법입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습니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 예수님께서는 승천하면서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도행전에 1장 11절에도 보면 예수님은 본 대로 온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1절)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했기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2000년을 기다렸습니다.

성경에 나온 대로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때도 영이 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 “그리스도께서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영은 영으로서 행하고, 실체는 육의 세상이니 새 시대에 태어나서 준비된 육 있는 자가 행합니다.

육의 세상은 육 있는 자가 행함이 당연합니다. 영의 세계는 육이 행하지 못하고, 영의 세계 하늘나라는 육이 절대 못 갑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육의 세상에서는 육 있는 자를 그의 몸으로 삼으시고 부리고 명령하시고 육 있는 자를 약속대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십니다.



◇ 지혜자는 구시대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실제 실체는 현시대 사람이 성경에 예언된 그 심정과 사명으로 온다는 것을 압니다. 이같이 알고 믿는 자는 신앙의 천재들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명을 가지고 옵니다.
  
그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새 시대 눈을 떠서 역사가 가는 대로 하나님과 그 시대 예정하신 뜻을 이루고 있습니다. 천 년 동안 가면 온 세상에 창대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만 행하였으니 온전히 알고 삼위와 보낸 자와 기뻐 축복받으면서 살아갑니다.

미련한 자는 똑같은 그 육체가 온다고만 믿고 기다립니다. 지혜자들만 맞고서 같이 역사를 펴고 갑니다. 미련한 자는 기다리며 살다 죽습니다.



💠영감의 시💠


💙하나님 심정


네가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 자가 죽으면
그 얼마나 충격이 크겠느냐
또 다른 네 육신 하나가
죽은 격이 되나니
홀로 어떻게 무슨 희망으로 살며
사랑을 어데 쓰며 살아가겠느냐

하나님이 세상에서
최고로 사랑하는 육신이 죽으면
어떻게 살아가시겠느냐
그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느냐
세상에 그 육신 하나밖에 없는데 죽었으니
그에게 할 사랑을
누구에게 하며 살아가시겠느냐
무슨 기쁨으로 살아가시겠느냐

그러니 주 하나님
땅의 그 육신이
어데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죽지 않고 살도록
불꽃같이 지켜 주시고
온갖 것을 도우시며
그 육신으로 행할 세상
그 육신이 갖은 대가 다 치르고
깨끗하게 하여
끝나게 하시도다

전능하신 하나님
오늘도 내일도
그 마음 알고 살라고 애태우시며
그 마음 심정 전해 주어
썼노라


🔹2022. 11.15.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1. 지혜가 없으면 돈도 재물도 명예도 빛나게 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삶을 산다.

22.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는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23.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

25. 일을 할 때,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생긴다. 지혜로운 자는 미래까지 문제가 안 생기나 보면서 한다.

26. ‘자체 지혜’는 자기 할 일을 절대 하는 것이다.

27. 지혜는 정신,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30. 지혜자는 분별하여 안 해도 잘되나, 미련한 자는 하여도 해가 된다.

31. 사람이 말한 대로 믿는 자는 지혜자가 아니다. 확인하고 믿어야 지혜자다.

32.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확인하는 자는 오히려 미련한 자다. 자기는 차원이 낮아 확인이 안 된다.



2024년 성령사연 78

장마가 시작됐다.
노아 때가 아니라도 사소한 일로 사고가 난다.
물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라.
집에서도 화재 조심해야 한다.
잊으면 죽는다.

선생도 하늘에 빠져 살지 않으면 ‘옥 삶’이다. 그러나 하늘에 빠져 살면 ‘하늘 삶’이다.

집집마다 물과 상관없는 곳도 있으나 너희가 움직이니 조심해야 한다.
불조심도 해야 한다.
잊으면 사고 나니 항상 빨간색으로 써 놓고 봐라.
사탄도 모기 물듯이 물고, 악인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
서로 같은 길 가면서 오해하면 미워하게 된다.
의심하면 오해하게 된다.
평소 감정이 안 좋으면 오해하기 쉽고,
사람들 들리는 대로 악평자, 나쁘게 말하는 자의 말을 받아들인다.
뇌에 차서 오해한다.
오해는 살인적인 행위이다.
사랑하는 자도 원수 되게 한다.
이 세상 오해해서 원수 되어 사는 사람들 너무 많다.
형제들 뭘 잘못했다고 막 공격하면 안 된다.

하나님 뜻이 있으니 요셉, 야곱, 다윗도 당하고 또 당했으나 결국 이기고 또 이겨 뜻을 실천했다.

고통을 받는다고 무조건 죗값이 아니다.
의를 행하다가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성경에도 의인이 고통을 받는 것 많이 나오지 않냐.




사람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https://youtu.be/7DNP2Upe8qk?si=nGi4tY2jAehv3XYZ


417기도 70/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새 시대 실제 오는 자는 육신 가진 자, 그 시대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습니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육의 세상에서는 육 있는 자를 그의 몸으로 삼으시고 육 있는 자를 약속대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새 시대 눈을 떠서 역사가 가는 대로 하나님과 그 시대 예정하신 뜻을 이루고 갑니다. 천 년 동안 가면 온 세상이 창대케 되나니 시대사명자를 보는 것이 가장 큰 은혜와 진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받았다면 그 생활을 해야하고 증거를 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 생각의 축복이 떠나지 않게 하시고 문제의 답도 꼭 때에 맞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확인신앙, 확실신앙하게 하시고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연구하고 노력하고 그 이치를 깨닫게 하옵소서.

신구의 조화가 있게 하시고 하나님 뜻이 있으면 결국은 그 뜻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깨닫는 것이 은혜이니 전능자 하나님을 잊지 않고 매일매일 그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고, <악>은 더욱 악을 행케 만든다. 그러므로 주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하여라. 다른 길 없이 영원히 존재할 세계다.

불법과 악의 주관권은 영원토록 괴로움과 고통의 세계이니 거기에 속한 자들은 다른 세계를 찾는다.
  
◇ 악과 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가인과 아벨>이다.
  
<아벨>은 ‘보다 하늘에 속한 자’이고, <가인>은 ‘보다 땅에 속한 자’이다. ‘땅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살아가고, ‘하늘에 속한 자’는 영적으로 하나님 뜻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서로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 하나님은 늘 “하나다.” 하셨다. 하나님 편에 속하려면 영의 생각 하나로 하고, 육은 항상 영의 생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된다.

아벨, ‘속 사람’은 제사장이 되고, 가인, ‘겉 사람’은 재료를 구해다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시중들어야 한다.
  
제사장이 되는 ‘영의 사람’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육의 사람’은 그것을 듣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영과 육이 하나 되어 행해야,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과 뜻을 이룬다.

육끼리 살면, 땅에 속한 자다. 하늘의 영원한 뜻을 이룰 수가 없다. 영끼리만 살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뤄져야 그로 인하여 영이 공적을 받고 빛나게 된다.

육이 육적으로만 살면 육에서 끝난다. <육>은 ‘나무’요, <영>은 ‘열매’와 같다. ‘육과 혼과 영’이 하나 되어 행해야 된다.


   성령의 열매는

   진리와 사랑과 화평과
자비와 공의와
   지혜와 지식과 의와
섬김과 인내와
   기도와 증거와 찬양과
감사와 긍휼과 용서와
희생의 열매들이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서도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했다.

◇ 〚요한계시록 11장 1~6절〛을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니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였다.

◈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다. 증인 둘이 하나 되면, ‘주를 잘 증거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두 감람나무>를 뜻하는 자는 구약에서 최고로 활동하고 악을 멸한 ‘모세와 엘리야’이다.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 자’는 엘리야요,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 자’는 모세가 아니냐.

예수님 주가 왔을 때, ‘모세 영과 엘리야 영’이 왔다.  고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감람나무>는 ‘모세와 엘리야’다.

예수님 때 육의 세계만 봐도, ‘육적인 증인’과 ‘영적인 증인’이 나타나 증거했다. <세례요한>과 <베드로>다. 하나는 ‘육의 혈통’에서, 하나는 ‘신앙의 혈통’에서 뽑는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혈족 관계였다.

이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역사를 펴실 때 그 보낸 자를 증거하는 자로 항상 둘씩 보내셨다. 구시대 역사를 끝내고 새 역사를 시작하실 때도 그러하다.

증거자는 ‘오실 자’보다 먼저 온다. 증거자 <세례요한>은 구원하러 오는 자 <예수님>보다 먼저 나타나 전초 했다.

◇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다.
  


◇ 요한계시록 11장의 말씀대로, 증거자에게 해(害)를 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사른다 했다. <불>은 ‘말씀’이다. ‘말씀의 불로 사른다. 말씀으로 심판한다. 친다.’는 것이다.

<모세> 때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안 내놓으니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선포하여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제야 애굽에서 나가라며 백성들을 내주었다.

<엘리야> 때 엘리야가 악한 왕, 아합을 놓고 기도하여 그 기도가 하늘에 닿으니,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수년 동안 비가 오지 않으리라.” 하고 선포하셨다. 그리하여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멸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그에게 해(害)를 주면 하나님은 이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여 해(害)를 주신다. 심판하신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는 홀로 오지 않고 하나님과 온다. 예수님과 온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로서 영으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그 육을 통해 행하신다. 그 육은 한 명이다.

‘오는 자’는 한 명, 맞은 자들 중에서 ‘증거자’는 둘이다. 하나는 육적 증거자요, 또 하나는 영적 증거자다.

한 명, ‘오는 자’는 하늘을 상징하는 자다. ‘맞은 자’, 두 명은 땅에 속한 증거자다. 맞은 자 둘이 하나님 앞의 두 증인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신다.

‘땅에서 맞은 두 증인’은 ‘하나님이 보내어 온 자’를 증거한다. 하나는 ‘영적’증인이고, 하나는 ‘육적’증인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증거해야 된다. 서로 하나가 안 되면 큰 문제다. 하나가 안 되면 증거가 제대로 안 된다.

◇ <예수님>은 ‘구원자’요, <세례요한>은 ‘주를 증거하는 자’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가 없다. 모른다.
  
세례요한은 땅에 있는 예수님도 제대로 모르고 좌우로 흔들렸다. 갈대 같은 신앙이었다.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그로 인해 믿고 따르면, 새 시대 구원을 얻는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우고 내가 예수님에 대해 속 시원하게 증거해 준다고 하며 45년이나 증거해 왔다.
  
그 증거는, “신약 2000년이 넘었으니 예수님 영이 다시 오시었다.” 하는 것이다. 선생도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전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수님과 그가 보낸 자만 안다. 선생이 오래 수십 년간 배워서 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고 증거한다.

            하나님
           ↙    ↘
   영 예수님      육 선생
  (둘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나님과 예수님 영
           ↓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 하나님은 모두 일점일획도 흠 없이 행하신다.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운동 경기에서도 자기 위치를 떠나면 그 위치에 바로 상대가 들어와서 공격을 당하게 된다.

◇ (요 1:26-27)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참고: 신들메- 들메끈.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 성경에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예수님이 온다고 했다.

   (눅 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5-46)“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 예수님은 땅의 성자이고, 하늘의 절대신 성자는 육 없이 영체로 존재하시는 자이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영의 어머니 격이다.

◇ 하나님과 예수님도 누구든지 근본을 벗어나면, 그에게 역사를 안 하신다.
  
글을 쓰다가 그릇되게 썼으면 지우고 다시 쓰듯이 그릇된 자들의 가르침은 지운다.

◇ 예수님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거자셨다. 최고로 잘 아셨다. 하나님이 그를 보내서다.
  
(계 17:13-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항상 배워라. 모르면 멸망으로 간다.
   하나님도, 성령도 모두 이같이 처음부터 가르쳐 온 것이다.
   오늘도 또 말씀해 주신다.

육적인 자는 육적인 자를 좇는다.
  
(계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하나님은 죄인을 데리고 죄인들을 구하지 않으신다. 죄를 지은 자가 자기는 의롭다고 하고, 의로운 자를 죄인시한다. 예수님 때도 그러지 않았느냐. 시대가 증거한다.



9.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야 영원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확신하고 사랑하면서 살게 되고, 그로 인해 받고 얻어도 기뻐 깨닫는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한 대로 돕는다. 직접 하나님을 믿는 자도 있지만 그러면 그 뜻을 제대로 몰라 때를 좇지 못함으로 하나님과 통할 수가 없다.

10.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만물들도 그가 창조하여 때를 좇으며 질서있게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이 물과 땅과 모든 수백만 가지 존재가 질서 있게 존재하게 쪼개 놓고 각각 존재하게 하신 것을 보아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로 그 뜻을 행하시며, 시대를 따라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사사, 선지자, 메시아 등 중심인물을 보내서 질서 있게 그 시대 뜻을 펴시며 행하셨다.

11.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그 행위대로 스스로 심판을 받고, 하나님도 전능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였다고 창조주로서 그 행한 대로 의와 불의를 따라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12. 유일신 하나님을 섬겨도 진실로 전심으로 자기의 어떤 일보다 최고 우선권으로 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라고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함께 행해야 한다.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새벽 잠언)




417기도 2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세상이 움직여지길 기도합니다. 영육이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이 아벨중심으로 선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행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해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바로 알고 제대로 잘 믿고 온전하게 행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위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역사의 때가 너무 기가 막혀 이때를 증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더욱 진심으로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me234kyUvjRgzZRG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를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고 모두 안 믿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때 다 이루어졌고, 새 시대 역사의 것은 성약시대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 옛날 언제 예언한 내용이든지 새 시대에 실제 이루어진 대로 따지는 것입니다. 이루어진 대로 그 예언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흔히 2000년도부터라고 봅니다.

◇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1600년 후에 이루어졌는데, 다른 자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대로 역사가 맞습니다. 예언한 것은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판단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옛 시대 사람은 그 시대에 죽었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 예언된 자가 오는데, 예언을 이룰 때는 시대가 바뀌니 그 시대에 육신이 살아 있는 자가 그의 사명으로 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했습니다.

(사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러나 하나님은 신약 때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어 그 육을 쓰고 불과 칼을 가지고 행하셨습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으로, 그가 ‘불과 칼 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의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라는 성경 구절대로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말씀>을 ‘불’로 비유하였습니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구약 말라기 4장 5-6절에서는 하나님과 메시아가 신약 때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상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또 마음이 상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아가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판한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 예언이 새 시대 예수님 때에 이루어질 때는 다시 온다는 엘리야 선지자가 ‘영’으로 왔습니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함께 영만 잠깐 나타났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엘리야가 와서 토라진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아오게 한다.’고 구약에서 예언했는데, 엘리야는 다시 와서 전혀 외치고 다니지를 않았습니다.

실상은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그 시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자녀의 마음들이 아비에게로 돌아오게 외치고 다녔습니다. 실제 <세례요한>은 ‘육신’이 있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세례요한을 낳기 전에 천사를 통해 그 아버지 제사장 사가랴에게 말하기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하였습니다.

(눅 1: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또, 태어날 요한에 대해 말하기를 “그가 선지자로서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들을 의인의 품에 돌아오게 하리라. 주를 위해 세운 백성을 돌아오게 하리라.주의 길을 예비하리라.” 하였습니다.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예언>할 때는 ‘엘리야 선지자’가 온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인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가지고 와서 엘리야를 두고 예언한 대로 하였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예언한 내용을 다른 자인 세례요한이 이루었습니다.
  
◇ 엘리야는 세례요한이 나타나기 900년 전에 승천하였습니다. 성경 열왕기하 2장 11절을 보면,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했습니다.

마치 엘리야의 ‘육신’이 승천한 것같이 나와 있지만, 실상 900년 후, 예수님 때에 엘리야가 왔을 때는 ‘영’만 왔습니다. 고로, 승천할 때도 엘리야 영이 승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도 압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영의 승천,
영의 강림입니다!


◇ 예수님도 승천하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승천한 것으로 압니다. 아닙니다. ‘영’이 승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난 후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본 자는 없습니다. 항상 영만 나타나셨고, 모두 영만 봤습니다.

옛날에 다시 온다는 자는 항상 영만 왔습니다.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때가 되니 엘리야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듯이, 모두 이같이 공통되게 하나님이 역사해 왔습니다.

◇ 지금은 신약역사를 편 지 2000년을 지나 거기서 반세기의 반을 넘었어도, 지금까지 예수님의 ‘육’은 안 왔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은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을 하듯 이 시대 하나님께 사명 받은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합니다.

그가 신랑으로 와서 시대의 예비한 신부를 맞고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예수님과 이룹니다.



인간은 자기 생긴 대로 생각하고 보고 그 단계를 못 벗어난다.

지금은 자기를 의롭게 선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며, 오직 기도와 말씀과 선교에 신경을 쓸 때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8

하나님은 어떻게하든 그 예언과 약속을 이루십니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결과를 보면 예언을 이룬 것이며 1600년 후에 이루어졌는데, 다른 자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대로 역사가 맞습니다. 예언한 것은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판단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말씀과 약속을 믿고 우리 책임분단을 다하며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kGLPPJQvjA?si=R1HBrzEun4C9GbKo



◇ 사람이 작으나 크나 무엇을 겪게 되면 그 영향을 좋거나 나쁘게 마음과 몸에 받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해야 될 것’은 끝까지 더 행해야 하고, ‘하지 않아야 될 것’은 어떤 상황이 거듭 오더라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분별함이 지혜입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항상 지혜의 근본자이신 하나님 뜻대로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 항상 둘 중 하나입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 가지만 보고 유익하다고 하는 자는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것을 모르는 미련한 자입니다.

이것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주께 맡기고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절대자 주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면, <악>이 없습니다. 유익이 있더라도 <악한 자>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은 <선>이 도와주고 기도해 줘도 결국 <악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자기 마음에서 <악>을 버리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점점 그 <악한 마음>을 따라 <선>을 떠나서 <악>으로 갑니다.
  
선한 마음에 악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선한 마음이 바로 악한 마음이 됩니다. 고로, <악>은 버려야 합니다. 오직 <선>, 오직 <믿음>입니다.

<겉>만 ‘선’하고 <속>은 ‘악’하면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겉>은 ‘악’하여도 <속>이 ‘선’하면 하나님은 기회를 주어 회개하게 하십니다.

◇  <속이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속>이 ‘악한 자’입니다. 이들이 악한 자를 낳는 자들입니다. 어둠에 속한 자들입니다. 멸망으로 가는 자들입니다. 그 마음에 악이 은밀하게 숨어 있는 자들입니다. 독사 새끼도 어릴 때는 모릅니다. 커 갈수록 압니다. 알면, 멀리하고 버려야 합니다. 독사는 크면 해를 줍니다.

◇ 사람도 그러합니다. 사람이 다 좋은 것 같으나 알고 보면 좋은 자도 있고, 나쁜 자도 있습니다. 몸이 아니라 바로 마음입니다. 선악이 마음에서 좌우됩니다.


◇ <금>은 닦아서 빛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빛이 납니다. <잡철>은 닦아야만 빛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잘해 줄 때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빛나면, <잡철> 같은 자입니다.

잘 안해 줘도 스스로 빛나는 자는 <금> 같은 신앙인, 사랑의 신부들입니다. 잘해 주고 도울 때만 좋아하고 따르는 잡철 인생들은 사망의 지남철(指南鐵)에 딸려 갔습니다.

   ※참고※ 지남철(指南鐵):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물체.

◇ 하나님과 주 앞에서도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바라기만 하여 매일 수시로 해 줘야만 신앙을 유지하는 자들은 늘 그같이 대해 주다 잠깐 안 해 주면 육성과 자기 근성이 솟아, 녹이 슬고 냄새가 나고 썩기도 합니다. 스스로 빛나지 못합니다.

◇ 매일 번거롭게 어찌 닦아 줍니까. 스스로 빛나는 금과 다이아몬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잡철로 버림을 받습니다.

◇ 자기 유익만 위해 좇던 자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익한 자들이므로, 하나님이 쫓아내어 사망의 땅에서 열매 없는 나무를 가꾸며 살게 하셨습니다.

무익한 종들과 족속들은 하늘 창고의 것을 도적질하므로 때가 되면 쫓아내어 사막에서 결실 없는 씨를 뿌려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답답하게 한 사람은 붓을 준 자를 통해 기록하게 하시고, 이를 듣게 하고 깨닫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에서 무익한 자의 마음 밭은 가물어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고, 물을 주고 가꾸어도 열매가 없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고 주가 함께 돕지 않으니 결실하지 못합니다. 에덴에서 쫓겨난 자들은 가시덤불과 잡초들이 항상 무성한 땅에서 수고하나, 땅이 저주받아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이러므로 자기 마음을 선하게, 의롭게 의를 행하여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에게 유익한 자는 어디를 가도 마음이 기름진 옥토 땅이라, 하나님이 그 밭을 갈고 씨를 뿌려 가꾸어서 황금벌판을 만들고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과수원이 되게 하십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것이 실체가 되어 존재하게 하십니다. 하지만 에덴을 떠난 자들은 그들의 눈도, 마음도 가려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미련한 자들과 불만하며 악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무엇을 행하느냐. 주를 인정하지도 않으면서 행한 일이 무엇이냐.”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아무 낙이 없게, 눈을 가려 보이지 않게 하십니다. 듣지도 못하게, 귀머거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듣고 보는 자들이 복이 있습니다. 그의 사랑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의인들은 때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꿉니다. 충성하고, 기도하고, 눈물로 씨를 뿌리고 억울함을 견디고 참으며, 원수 위해 기도해 주고 살아왔습니다.

울면서 환난 중에도 분별하며 잡초와 가라지들을 뽑아내어 땅을 기름지게 합니다.

‘아는 자’는 추수를 희망하며 기쁨으로 때를 기다리니 새벽을 쫓아 땀 흘리는 자들입니다. ‘모르는 자’는 그 마음 밭에 잡초와 가라지의 씨가 떨어져 무성하게 커도 모릅니다.

불신의 잡초, 의심의 잡초, 자기 주관적인 방법의 잡초와 가라지를 다 뽑아야 하나님과 주가 뿌린 영생의 씨가 나서 잘 자랍니다. 수고 없이 거두는 자는 도둑질하는 자들입니다.

선생이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니, 하나님은 하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실 가닥 같은 찬바람만 불어도 막아 주시건만 싫어하는 자에게는 태풍이 와도 막아 주지를 않으십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행하는 것은 신경 쓰며 보면서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신경 쓰며 자세히 보고 깨달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은 사람이 행하여도 실상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소경들은 사람에게 경배합니다.



◇ 선생이 자세히 보니, 많은 사람이 좋아하여도 자기는 싫다 하는 자가 있고, 많은 사람이 싫어하여도 자기는 좋다 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 생각과 마음의 차원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그릇대로 행합니다.

◇  하나님이 인도하여 행하는 자는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시며 숨기시고 때로는 변형하여 보이시니, 사람들이 분별하지 못하고 어리석게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려고 숨겨 기르는 나무, 돌, 사람에 대해서는 때가 되기까지 마음의 눈을 열어 주지 않으므로 아무리 수백 번을 보아도, 들어도 알지를 못합니다. 때가 되면 그 사랑하는 자가 알아보고, 받게 됩니다. 그가 귀함을 깨닫고 말을 하여야 다른 자들도 압니다.
                                      
◇ 성경의 모든 앞날에 대한 인봉된 말씀도 아무리 수백 번, 수천 번을 읽고 보아도 인식이 아예 그릇되어 있기에 달리 생각하고, 보통으로 봅니다.

◇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인식을 바로 하게 함으로써 깨닫고 알게 해 주십니다.

◇ 사람은 자기에 관하여 누가 말하면 다른 자는 몰라도 자신은 압니다. 자기가 그 일들을 행하므로 성경에 기록돼 있는 자기에 대한 말씀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 보게 해 주시고, 깨달을 수 있도록 그가 보낸 자가 증거해 줍니다.

누구나 자기를 두고 말하면, 자신은 압니다. 이 시대에 대해 하나님이 말씀한 것이 자기를 두고 말한 것임을 이 시대의 사명자는 성경을 풀고 시대를 보고 압니다.



◇ 예수님은 구약에서 예언한 선지자의 글이 예수님 자기에 관해 말함을 아시고,
   “모두 나를 증거한 말씀이다.”라고 풀어 주셨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눅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모세가 ‘그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말은 곧 나 예수를 두고 한 말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시대에는 예수님이 행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오신다.’는 말씀이 보이는 육신 가진 자, 자기를 두고 한 말씀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이사야 66장 15절〛“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이 말씀에 대해 예수님은 풀어 주시기를 “여기서 ‘하나님이 오신다.’라고 말함은 하나님이 영으로 강림하사 나 예수를 통해 행하신다 함이다. 나는 스스로 행치 않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셔 아버지에 관한 것을 행하느니라. 내 아버지께서 행치 않으면 내가 아무것도 행할 수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요한복음 14장 9-10절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은 빌립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나 예수를 보았으면 내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여 달라 하느냐. 내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말씀하고 행하시느니라. 모두 알아라.” 하셨습니다.

(요 14:9-10)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또, 〚요한복음 6장 45-51절〛에서는 “너희 조상 모세가 광야에서 준 떡을 먹은 자는 죽었느니라. 내가 주는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주는 떡은 내 아버지의 영생하는 말씀이니라.”하셨습니다.

(요 6:45-51)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말씀을 ‘자기에 관한 글이다. 자기를 증거한 글이다.’라고 하셨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13절〛에서 예수님은 “너희가 메시아와 하나님이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온다고 했기에, 그를 기다리느냐. 엘리야는 이미 왔는데 너희가 너희 생각대로 임의로 생각하고 대하였나니, 오리라 한 엘리야는 시대를 증거하고 나 예수를 증거하는 세례요한이니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세례요한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외치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이 시대에 다시 오신 예수님은 이 시대를 두고 말씀하시기를,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느니라. 이와 같이 이 시대에 오리라 한 예수는 누구이겠느냐.

다시 온다는 나 예수는 영으로 오고 땅의 육신 가진 사명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나를 증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펴고 행하였느니라.

항상 시대 사명자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하나님과 성령, 나 예수가 그를 쓰고 말하여 주었나니, 세상은 육의 세상이라 하나님은 육을 통해 말씀하시고 나 예수도 영이니 나와 일체 된 육을 쓰고 그를 통해 말씀하여 왔노라. 너희는 왜 그리 깨닫고 아는 것이 더디냐.

나 예수가 내 육을 통해 외쳐 오지 않았느냐. 이를 깨닫고 온전하게 알지 않으면 어찌 시대를 따라 사랑의 휴거 영이 되겠느냐.

영의 세계에서는 영의 사명자를 통해 말한다. 고로 <영의 세계 사명자들>은 모두 ‘천사’나 ‘하나님의 사자들’이며, ‘영체들’이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1970년대 중반에 선생 고향에서 개미들을 보이며 말씀하시기를, “개미들을 보아라. 개미들과 말해 보아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개미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개미와 통하지를 않았습니다. 결국 예수님께 “아무리 말을 하여도 통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개미가 되어야 개미와 통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하니라. 세상을 구원하는 자도 그 존재가 육과 다른 영이 와서 대화하면 통하지를 않는다. 영은 육과 마음대로 안 통한다. 고로, 사람들과 같이 육을 가지고 사는 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와서 구원해야 되느니라.

나 예수가 와도 영이지 않냐. 그래서 나와 일체 되어 통하는 육을 세워 약속한 천 년의 구원역사를 해 온 것이다.

성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지만 실상은 육이 있는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하고, 엘리야는 영으로 왔다. 이와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육 있는 자를 사사로, 왕으로, 선지자로, 혹은 메시아로 보내어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신약 때 육으로 오셔서 자기에 관한 구약의 말씀을 다 행하여 이루셨습니다.

◇ 신약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시면 구약의 해는 집니다. 이와 같이 구시대는 새 시대가 시작되면 해가 지고, 새 시대의 해가 떠서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  ‘해’는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입니다. 이 시대 역시, 신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사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를 쓰고 행하여, 약속대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 날에 해와 달과 별들이 빛을 잃고, 주께서 도적같이 오리라.’ 했습니다(마 24:29-30).

   <해>는
‘구시대의 해 같은 자’요,
   <달>은
‘증거자’, ‘해 같은 자의 대상’이요,
   <별들>은
‘구시대를 따르던 자들’입니다.

  
이같이 구시대의 해, 달, 별이 지면 주가 도적같이 와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합니다. 신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맞은 자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입니다(마 25:1-13).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에서는 <시대 말씀>이 ‘양식’입니다. ‘음식’입니다. 말씀이 곧 ‘생명’이며,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생명시하는 자는 주와 일체 된 자요,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된 자입니다.

말씀은 전쟁에서 무기와도 같습니다. 섭리사는 시대 말씀을 반세기 동안 전해 왔습니다.

신약 2000년 동안에는 자녀 주관권 잔치 말씀을 하나님도, 예수님도 해 주셨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시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말씀해 주시어, 기다리던 자들은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혼인 잔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속대로 온 자는 온전하게 가르쳐 주었어도 그것을 생명시하지 못하고 분위기와 환경을 따라 그냥 육적으로 살던 자들은 환난 때 사탄과 악인들의 유혹을 분별 못 하고 그들을 따라가 버렸습니다.

◇ 알고 행해야 확신하여, 이 시대 하나님 뜻의 주인이 되어 실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모르고 행하는 자들은 소경들입니다.
소경들은 답답하니, 행하다가도 가치를 모르고 불만, 불평하며 제 갈 길로 가기도 합니다. 그런 시대의 소경들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 신부로 삼겠습니까.

   사람의 마음을 맞추기보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님 마음에 맞춰
   전심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영이 더 좋은 차원으로
휴거됩니다.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하나님의 큰일이라도 자기 주관으로 하면서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며 살기도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한 표적이 실상으로 일어나니 안다.

8. 사람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가 부지런히 행하여서 크게 흥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어떤 자는 믿고 살아도 보통으로만 되기도 한다.

9.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된다.

10. 하나님을 안 믿고 주를 안 믿어도 자기가 크게 행하면 크게 되기도 한다.

11.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다.

12. 인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영과 육이 그 해당되는 축복을 받고 살게 된다.

13. 하나님을 믿어도 신앙생활만 하면 신앙 축복만 받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물질에 해당되는 것들을 해야 물질의 축복까지 받게 된다. 이것이 이치다.

14. 하나님을 믿고 주를 진실로 믿고 살아도 신앙생활만 죽도록 하면 신앙 축복, 영의 축복만 받고 살게 된다. 그들이 물질로 씨를 뿌리고 행해야만 물질 축복을 얻게 된다.

15. 하나님께 “신앙인들이 신앙에만 빠져서 하니 신앙 축복은 그 행한 대로 받고 사는데 물질 축복은 받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물질 축복을 주어 육도 영도 받고 살게 해 주세요. 혹은 제게 물질을 주셔서 나눠 주게 해 주세요.”하니 “그들에게 그때마다 다 주었다.”고 하셨다. “나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데 그들에게 안 주면 내 마음이 아파 참겠느냐.” 하셨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7

사람이 작으나 크나 무엇을 겪게 되면 그 영향을 좋거나 나쁘게 마음과 몸에 받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해야 될 것’은 끝까지 더 행해야 하고, ‘하지 않아야 될 것’은 어떤 상황이 거듭 오더라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분별함이 지혜입니다.하나님과 주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별하기. 한 가지만 보고 유익하다고 하는 자는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것을 모르는 미련한 자입니다.
이것만 생각하고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해야 됩니다.

그리고, 하더라도 하나님과 주께 맡기고 깊이 기도해야 합니다.

절대자 주 하나님의 주관권에 살면, <악>이 없습니다. 유익이 있더라도 <악한 자>는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은 <선>이 도와주고 기도해 줘도 결국 <악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자기 마음에서 <악>을 버리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점점 그 <악한 마음>을 따라 <선>을 떠나서 <악>으로 갑니다.
  
선한 마음에 악의 마음을 받아들이면 선한 마음이 바로 악한 마음이 됩니다. 고로, <악>은 버려야 합니다. 오직 <선>, 오직 <믿음>입니다.

<겉>만 ‘선’하고 <속>은 ‘악’하면 분별하고 가까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악이 마음에서 좌우됩니다. 이러므로 자기 마음을 선하게, 의롭게 의를 행하여 만들어야 합니다.

‘아는 자’는 추수를 희망하며 기쁨으로 때를 기다리니 새벽을 쫓아 땀 흘리는 자들입니다

수고 없이 거두는 자는 도둑질하는 자들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행하는 것은 신경 쓰며 보면서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은 신경쓰며 자세히 보고 깨달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은 사람이 행하여도 실상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모르는 소경들은 사람에게 경배합니다. 이는 자기 생각과 마음의 차원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의 그릇대로 행합니다.

다시 오신다는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의 육신 가진 사명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뜻을 펴고 행하십니다.

알고 행해야 확신하며 이 시대 하나님 뜻의 주인이 되어 실체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크게 해야 크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저마다 행하는 대로 크게 하면 크게 되고, 큰 자도 작게 하면 작게 되게 하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맞추기보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님 마음에 맞춰 전심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 영이 더 좋은 차원으로 휴거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께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XfFpdyylNdGCvh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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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이 안 죽고 영생한다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입니다. ‘육에 속한 자들’입니다.
  
성경을 잘못 풀고 이해하여 ‘영’을 ‘육’으로 생각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산다고 한 것은 ‘영’을 보고 한 말입니다. 육은 해마다 늙고, 병도 들고, 죽어 갑니다. 육신의 영생은 없습니다. 영의 영생입니다.

◇ 예수님도 십자가에 육이 죽고 나서 2000년 동안 영만 보이고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영만 나타나 2000년 동안 보여 주고 “영은 이같이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육은 하늘나라에 간 자가 없습니다. 늙고 병들고 썩을 육이 하늘나라, 영의 나라에 가서 절대 못 삽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떤 것을 보시고 “죽은 자가 살았다.”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고로 영을 부활시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 부활은 예수님의 일생 동안 몇 명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죽은 지 얼마 안 된 자, 며칠 전에 죽은 자를 살린 것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전해서 영과 육을 사망권에서 이끌어 내어 신앙으로 살린 자들은 많았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에서나 영의 세계에서 육이 사는 자는 지구 창조 이후에 한 명도 없습니다. 오직 구원받은 영들이나 구원받으려 믿고 사는 미결수 같은 영들입니다.




◇ 선생이 영계를 수천 번 가 보았어도, 육을 본 일이 없습니다. “육이 영계에 간다.” 하거나 혹은, 영을 두고 말함을 육으로 알고 “기적이다.” 하는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는 자요, ‘혼’에 대해 모르는 자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입니다.
  
◇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예수님 때 몇 명은 있었습니다.
    
∨︎ 참고: 나인 성 과부의 아들(눅 7:11-17), 회당장 야이로의 딸(막 5:35-43), 베다니에 사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오빠 나사로(요 11:11-44)

구약 때도 엘리야가 방금 죽은 자를 놓고 기도하여 살리기도 하였습니다.

∨︎ 참고: 사르밧 과부의 아들(왕상 17:17-24)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자도 그 후에는 늙고 죽었습니다.

◇ <육이 살았다는 것>은 시대 영생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그 행실이 살았다. 그 육이 살았다.’라고 성경에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 메시아가 오면 그 말을 듣고 ‘육도 영도 사망에서 부활된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세주를 믿고 따르면 ‘그가 부활됐다.’라고 합니다.

옷만 깨끗이 새 옷을 입어도 “부활됐다. 살아났다.” 합니다. 지혜자의 말을 듣고, 부활되어야 합니다. 육신이 죽지도 않았는데도 살아나게 하는 말만 하면 모두 귀를 기울이고 듣습니다.

◇ 죄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육이 숨을 안 쉬며 죽지 않아도 ‘육신도, 영도 죽은 자’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에서 모두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면 살아나서 메시아와 하나 됩니다. 일체 됩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는 모두 ‘육신도, 영도 죽은 자’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은 자로 취급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오신 후로는 메시아를 믿으면 산 자가 된다고 했습니다.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메시아를 안 믿으면 죽은 상태로 살다 육이 죽으면 그 영은 사망으로 갑니다.




◇ 제대로 배워야 됩니다. 육이 살아 있는 자라도, 하나님이 볼 때 ‘죽은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산 자’입니다. ‘산 자’와 일체 돼야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내 말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산 자가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죽음과 부활 등 ‘살았다.’는 예수님의 말귀도 알아듣고 성경을 쓴 사도들의 말씀도 깨달아야 저마다 제대로 육도, 영도 죄를 회개하고 부활되어 살아나고, 주를 제대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고, 영원히 멸망받지 않습니다.

◇ 새 시대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 이러한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지금 사망에 처해 사는 것도 모르고 계속 죄짓고 새 시대로 오지 못하여 사망권에 묶여 살면서 자기 육신이 죽으면 부활되는 것만 희망하고 삽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어야 됩니다.

죄를 짓고 죄에 묶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꿈에 보아도 자기 혼이 어둠에 처해 살고, 사탄과 사망의 지배를 받고 살아갑니다.




◇ 항상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나오려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말씀을 풀어 주어 새 역사 구원의 새 뜻을 펴야 합니다.
  
하늘의 인봉된 말씀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떼서, 묶인 것을 다 풀어 주어 자유를 얻게 하고 새 역사의 뜻을 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을 풀어 주었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2절〛을 보면, 예수님이 성경을 풀어 주니 두 청년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예수님은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가까이 가셔서, “그리스도가 육이 죽었으니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느냐. 영광의 나라가 하늘나라 아니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그리스도가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함은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어 육이 끝났으니 하늘나라로 영이 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입니다.
  
두 청년에게 <영 부활>을 예수님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이니 안 보이고, 그의 음성만 들었습니다.

◇  [마태복음 17장 10-13절]을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에게“유대인들, 서기관들은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오고서야 메시아도, 하나님도 온다고 하며, 엘리야가 어디에 있느냐고 합니다.”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이 “그들의 말이 맞다. 엘리야가 먼저 와야 된다. 엘리야가 이미 왔는데, 사람들이 알지 못해 임의로 대우하였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풀어 주시며 “세례요한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세례요한이다.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증거한다." 하셨습니다(마 11:7-14).

그제야 제자들은 엘리야가 세례요한임을 알고서,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에 대해서 ‘온다고 한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쯤 천사가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나타나, “네 아내가 아들을 낳는다.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그가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의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한다.”라고 말해 주기도 했습니다(눅 1:11-17).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이고,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온 자가 시대를 가르쳐 주고 새 역사를 펴 온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그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믿고 살아 왔습니다.


◇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모두 온다는 자가 그대로 올 줄 알았지, 사람이 바뀌어 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옛날에 온다고 했던 자는 영만 옵니다. 다시 올 때는 시대가 다르고 그는 육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온다는 자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다른 자가 그 영과 일체 되어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대 말씀도, 문제도 풀어 주시지만, <때>가 되어야 풀어 줍니다. <할 일>을 해야 문제가 풀어집니다.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인생을 쓰지 않으면
늙어만 갑니다.
   자꾸 써야 됩니다.


◇ 말씀은 사명자를 통해 풀어 주지만, 교회의 할 일들과 문제들은 서로 풀고 어서 행해야 됩니다. 가정과 민족, 세계 문제를 풀어야 자유를 얻고 행하게 됩니다.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안에서
     주로 인해 문제를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하나님의 심판은 오른쪽과 왼쪽에 갈라놓는 심판이다.

14. 오른쪽에 있는 자는 천국, 황금 천국의 삶이다.

15. 왼쪽은 악이다. 사망과 흑암 쪽이다. 밤이다. 어둠이다. 영원토록 그러한 쪽이다.

16. 주가 와서 갈라놓는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형성되어 선악이 쪼개져 존재하게 된다.

17. 주 편에 서라. 주는 하나님 오른편에 계신다.

18. 주의 말씀을 듣고 선하게 살아라. 악이 되면 영원토록 악에 속해 살게 된다.

19. 지구 세상 자연의 세계는 수만 년 혹은 수백만 년 가면 변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악이 되면 영원토록 변화되지 않는다.

20. 그러므로 환난, 핍박에 억울해도 의롭게 살아라. 그러면 의인 되어 억울한 것, 손해 간 것 다 의인의 세계에서 영원히 보상받는다. 그러나 악인들은 악의 값만 영원히 받는다.

21. 얼마나 핍박받고, 억울함을 당했는지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의롭게 살았는지가 문제다.

22. 하나님과 주가 육도 영도 살려 주어 살아가니 죽을 때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기뻐하며 살아라. 이는 주 안에 하나님을 향한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1.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2.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3.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4.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5.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을 너는 놀리지 말아라
인생은 보고 듣고 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생각한 대로
네 운명이 좌우된단다
행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으로 네가 가고 있단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오늘도 행하여라
불가능한 일이 없다
네가 가는 곳마다 잘 되고 형통하리라

인생을 살다 보면
걱정 근심 염려들
저 바다의 파도처럼
날마다 밀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르면 부르면
걱정 말아라
염려를 말아라
내가 너를 사랑하니
이 세상에서 너희 인생 다 할 때까지
함께 하고 도와주고
네 손을 잡고 살아가니
염려를 말아라
영원히 영원히
땅에서도 황금 천국
육신 죽어 영원히
하늘의 황금 천국 가서도
영원히 영원히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사람은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0

새벽에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새벽을 깨우기를 기도합니다. 영만이 영원합니다. 영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신부의 생명권으로 와서 영이 살아나야 신부로 부활되어 영원토록 시대의 황금 천국에서 살아가게 되나니 차원있는 부활에 대해 제대로 깨닫고
빛의 영으로 살게 하옵소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문제를 못 풀면 거기에 묶여 살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고해서 문제를 풀며 강건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간과 인생을 잘 경영하며 주님의 영과 일체되어 살게 하옵소서.
  
의인의 삶은 결국은 하나님께 영원히 보상을 받나니 그 감사와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조금만 모순있어도 이리 괴로운데 그런 우리를 가르치는 정명석목사님을 누가 흠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정명석 목사님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두려워 하시는 분입니다.


어려움이 생기는 이유
https://youtu.be/gU9LUFGNfVA?si=7Pa31HYI4j_HuHst


축복의 길 VS 심판의 길
https://youtu.be/I4W00oqepH8?si=L-ZKAIgSzCIKAflR

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사파이어 중고등부인데 매일 새벽기도를 놓치지 않는 조건자였어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절대 사랑으로 정성드리고 조건드리는 신부를 기억하십니다^^




폭포수같은 내사랑은 변치않고 영원하리라.
https://youtu.be/3jE9AMH87lo?si=J1AFVTeFuQmeJ0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7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갑니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습니다. 매일 말씀앞에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믿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고 그 크신 정신과 사상으로 시대를 감당하고 더욱 새롭게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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