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삶
살고싶어
내인생이
고생돼도
거꾸로도
살아간다
그목적이
무엇이냐
내영혼을
온전하게
만들어서
성자주님
사랑하며
따라가서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가기
위해서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 성령님이 좋아하게
자기를 만들어라
<이사야 11장 1-9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사물이나 사람이나 자기가
좋아해야 소중히 여기고
귀하게 여기고 버리지를 않는다.
하나님 성령 주도 그러하다.
○ 사람도 상대가 아무리 사랑하여도 자기가 안 좋아하면 버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간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좋아해야 일생 믿음을 버리지 않고 가게 된다.
○ 좋아하려면 좋은 점을 매일 발견하고 매일 좋아 기뻐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나무나 돌도 몰라서 귀한 것을 보통으로 알면 팔고 다른 것으로 바꾼다.
○ 하나님 창조하신 것 중에서 귀한 것은 주인이 따로 있다. 하나님은 가치를 알고 기뻐하는 자와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주신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여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얻게 된다.

○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이니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주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그를 배우고 행하여서 자기가 주 안에 기뻐하면서 얻고 누리며 사는 기쁨이다.
황금천국을 귀히 여기며 가야 한다. 사랑 휴거다. 휴거의 비밀은 성령도 성자도 동일하게 “절대 끝까지 사랑이다.” 말씀하셨다.
○ 진실로 사랑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인간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하는 대로 대하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자기 믿음대로 마음껏 행하기다. 차원이 낮아서 못 행하는 자들은 되려 다른 자를 보고 흠만 잡는다.
○ 지난날 하나님 앞에 행한 자들, 보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이유로 그 조건 위에 계속 주신다. 변치 않으면 죽은 후에도 영에게 육이 하나님을 사랑한 것 잘했다고 하시며 계속 주신다.
딴 자가 “왜 저 자에게만 주십니까.” 하면 “저 자는 육이 살았을 때 변치 않고 사랑했다. 너는 저같이 했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말씀하신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신부같이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시대다. 고로 사명자는 이 시대에 맞는 조건을 세우며 시대를 도왔다. 오직 사랑의 신앙, 실천의 신앙이었다.
○ 하나님은 표상자가 조건 세우는 대로 모두 대해 주신다. 신약 시대도 그러했다. 전체 대표가 조건 세운 대로 그를 따르는 자들도 그같이 대해 주신다.
- 구약은 종의 시대였다. 하나님은 4000년 동안 모두 종으로 대하셨고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을 종의 입장에서 주인 섬기듯 섬기었다.
- 신약 때는 예수님이 아들로 오셔서 아들의 조건을 세우셨다. 믿고 따르는 자에게는 자녀권 권세를 주시어, 삼위체를 부모 섬기듯 하였다. 2000년간이었다.
- 이 시대는 보낸 자가 신부 조건 세워서 약속대로 천 년 혼인 잔치 구원역사하고 신앙 잔치한다. 고로 신부 대상으로 대하신다.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모두 신랑으로 대하면서 신앙생활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휴거의 역사다. 육도 영도 그러하다.
- 구약은 구약급 구원과 영계,
- 신약은 신약급 구원과 영계,
- 성약은 성약급 구원과 영계다.
행한 대로다. 고로 이 시대는 황금천국 영의 세계다. 알고서 믿고 사랑하고 섬겨야 한다. 모르면 한 차를 탔어도 기쁘지도 좋지도 않고 보람도 없다. 모르면 한 시대를 같이 가도 기쁘지 않고 좋지 않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이 때가 와서 하신 역사다. 예수님께서 약속대로 오셔서 하시었다.
○ 엘리야와 모세가 온다고 하고 900년 후에 영이 오고, 1300년 후에 영으로 와서 예수님 때 함께 하였다. 육 있는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였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 온다는 자는 이같이 영이 온다. 하나님은 그 영이 그 시대 사명자 육신 쓰고 다 행하게 하시었다. 이것이 성경 역사 시작부터 지금껏 행하신 천륜의 법이다.
○ 구약의 엘리야 선지자도 다시 온다고 하고 영으로 왔다. 세례요한이 나타나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메시아 예수님을 증거하여야 하였다.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마 11:12-14)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찐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하나님 계획이라 새 시대, 약속한 시대가 오면 온다는 자는 영으로 와서 한다. 육은 자기 당세에 죽었다. 온다고 약속했어도 다음 시대는 수백 년, 수천 년 후라 못 온다. 육은 죽고, 다음 시대에 영으로 와서 새 시대 사명자의 육신 쓰고 한다.
○ 하나님도 새 시대가 오면 차원 높여서 그 새 시대 보낸 자에게 사명을 주어 성령과 함께 그 생각을 주시며 같이 뜻을 펴신다.
○ 예수님도 신약 때 다시 온다고 말씀하셨다. 사람 육은 메시아든 선지자든 그 누구나 당세 때 죽는다. 예수님도 그 영이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에게 2000년 동안 나타나서 함께 하시었다.
○ 2000년이 끝나고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온다는 자의 그 심정과 사명으로 행한다. 온다는 자는 영으로 협조하여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하나님 뜻의 역사를 펴 간다.
○ 천 년 동안 신약 성경에 약속한 대로 펴 간다. 이를 깨닫고 알고 행하는 자, 시대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다.

○ 사명자는 제대로 알고 행하니, 그에게 배우고 제대로 알고 하여라. 모르는 자는 사고 나고, 평생 알 때까지 못 행하고 죽는다. 불행하다.
모르면 하다가도 몰라서 믿음이 흔들린다. 지진 나서 땅이 흔들려서 위치 뜨듯 한다.
믿음은 아는 데서 난다. 고로 모르면 의심되고 행치 않게 되니, 배우고 확신에 서라.
○ 시대가 와야 그 시대에 해당하게 가르친다. 새 시대가 왔어도 성장하여야 가르친다. 성약역사가 왔어도 성장하는 대로 차원 높여 가르친다. 또, 저마다 자기 성장에 따라 믿음대로 행하는 것이다.
○ 믿음이 약한 자는 믿음 대로 행하는 자를 보고 이해를 못 한다.
어린 자는 공부를 많이 하는 학자들이나 돈 많은 재벌가가 가진 것을 상상도 못 한다. 큰 사업가들은 비행기 수백 대씩 사서 항공 사업하고, 큰 건축가들은 수천 채씩 집을 지어서 팔고 자기도 수십 채씩 가지고 산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실력대로 하여 재벌가도 되고, 대통령도 되고, 장관도 되고, 예술가도 되고, 운동으로 그 방면의 민족 대표도 된다.
그렇게 신앙 세계에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대로 택함 받고 시대에 쓰인다. 선지자, 중심인물, 메시아 각종 사명으로 쓰인다.
그런데 성장하지 못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얻고 사는 것, 하나님께 큰일 하는 것을 이해 못 하고, 오히려 반대한다. 악평하고, 사탄과 귀신들과 하나 되어 막고 핍박한다. 예수님 때도 사도 때도 그같이 하여 행한 대로 심판받았다.
○ 이 시대도 그러하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사명자들이 권한이 있어 하나님과 성령과 같이 그들을 그냥 두지 않고 가나안 복지 원주민들같이 심판한다.
혹은 요한계시록 11장같이 물이 피 되게 하며 사명으로 환경까지 행한 대로 대한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모세같이 엘리야같이 행한다.
-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자기에게 해를 준 850명 우상자들을 하나님과 함께 모두 심판했다.
(왕상 18: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 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모세도 애굽 민족에게, 자기 민족에게 행한 대로 받게 하였다. 하나님과 함께 열 가지 재앙을 내려서 갖은 고통을 주며 행하였다. 죽이고 멸했다. 그래서 그들만 망하고 죽었다. 결국 이스라엘 민족을 내어 주어 이집트에서 나오게 되었다.
▶ 참고 성구 : 출애굽기 7장~12장
○ 하나님의 백성들을 고통 주고 묶고 하나님의 일을 못 하게 하면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행한 대로 그 악을 심판하시었다.
이 시대도 하나님 하시는 일들 막고 방해하면 개인, 민족, 세계를 행위대로 갚고 행하신다.

○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다.
예수님 때도 그렇게 반대했다. 하나님은 후에 모두 멸하시고 고통으로 갚으셨다.
또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나를 섬기고 사는 너희는 걱정 말아라. 나 하나님을 잘 믿는데 그 생명을 죽게 허락하겠느냐.” 하셨다.
○ 선생도 인생 살아오면서 전쟁에서 각종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60번 이상 죽음에 처해서 살 수가 없었는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절대 보호해 주셔서 살았다. 그 무서운 전쟁터에서도 살았다.
하나님은 “섭리역사도 모두 그같이 보호한다. 표상자같이 대한다. 사랑의 신부들이므로 그리한다.” 하셨다.

○ 마음이 주인입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립니다. 마음이 굳건하면 몸도 굳건합니다
마음이 아프면 뇌신경도 몸 신경도 아픕니다. 육신 병이 있듯이 마음 병이 있습니다. 마음이 걱정 근심 염려하여 우울증 조울증 있으면
뇌신경도 육이 아프듯이 똑같이 자극받아 아프고, 정상에서 벗어나 병이 생깁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음이 무너지고, 마음이 포기하고 낙심하고, 마음이 고민하고, 마음이 좌절하면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만 먹어도, 생각만 하여도 얻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몸은 가만히 있어도 선한 마음을 가지고 말로 기도하고 회개하여도 하나님은 의로 취급하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을 놀리지 말고 행해야 합니다. 육을 묶어 놓아도, 행할 수 없는 처지에 있어도 철저하게 마음으로 행할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의지하고 섬기고 사랑해보세요.
마음으로 생각만 해도 행한 것이 되어 의가 되고 치료가 됩니다. 천국에도 그 의가 쌓이고, 영혼도 변화되어 빛나게 됩니다.
신약 4복음서를 보면 마음으로만 믿은 자도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셨습니다.
마음의 근원이 생명입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먹은 대로 한다면 승리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XjWm_-z1NU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5/ 간절한 기도- 17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에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치를 알고 기뻐하는 자와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귀하게 여기는 자에게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의를 행하여 살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얻게 됩니다.
이 시대는 ‘사랑의 시대’이니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 주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섬기고, 그를 배우고 행하여서 자기가 주 안에 기뻐하면서 얻고 누리며 사는 기쁨입니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하니 정성을 다해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명자는 이 시대에 맞는 조건을 세우며 시대를 도우며 오직 사랑의 신앙, 실천의 신앙으로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천 년 동안 신약 성경에 약속한 대로 펴나가고 계십니다.
이를 깨닫고 알고 행하는 자, 시대 최고 복이 있는 자들이니 믿음은 아는 데서 나고, 모르면 의심되고 행치 않게 되니, 배우고 확신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성약역사가 왔어도 성장하는 대로 차원 높여 가르치시니 자기가 성장하는 대로 걱정하지 말고 담대하게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신부들로 매일 생활 속에 ‘삶의 신앙’으로 선하고 의롭게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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